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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계룡시, 전기자동차 보급 앞장
시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10대 보급을 시작으로 올해 민간에 전기자동차 26대를 보급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은 1대당 국고 1200만원, 지방비 1000만원 등 총 2200만원의 보조금은 물론, 추가로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등의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174


2. 중국판 테슬라 ‘CES 굴기’ … 첫 상용 전기차 공개
전 세계 차업계 주목받는 ‘바이톤’, 애플·BMW 출신 다국적 연합군, 난징에 회사 설립 후 2년 만에 결실
차 내부에 1.25m 대형 터치스크린, 건강 상태 측정, 아마존 쇼핑 척척
알리바바, 혼다와 자율차 공동연구, 중국 기업 ‘글로벌 협업’도 주목
http://news.joins.com/article/22268713


3. 전기·하이브리드차가 내연기관차 판매 앞질러
노르웨이, 지난해 신차 판매량의 52%가 전기자동차로 집계
중국, 프랑스, 영국 등 글로벌 차원 전기차 보급정책 가속화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320


4. 올해 주목받을 배터리 소재는?
나트륨 및 그래핀 연구 활발… 차세대 원료로 각축
http://www.sciencetimes.co.kr/?news=2018%EB%85%84-%EC%A3%BC%EB%AA%A9%EB%B0%9B%EC%9D%84-%EB%B0%B0%ED%84%B0%EB%A6%AC-%EC%86%8C%EC%9E%AC%EB%8A%94


5. 전주시, 친환경 소형 전기자동차 개발
탄소융합기술원 '커뮤터카' / 대형 3D프린팅 자체 기술 활용 / 시청 로비서 15일까지 전시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6721


6. 한국GM, 15일부터 ‘볼트 EV’ 사전계약…물량 5000여대 확보
볼트 EV는 150㎾ 싱글 모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0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는 36.7㎏·m다. 특히 1회 충전으로 383㎞가량 달릴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시판되는 전기차 중 주행 가능 거리가 가장 길다. 급속으로 1시간 충전 시 약 300㎞ 넘게 주행이 가능하다. 완속 충전 시간은 9시간45분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86416g


7. `48볼트` 엔진으로 전기차 업그레이드…경제성 잡았다
48V 시스템은 유럽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자동차의 새로운 전동화 솔루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핵심이다. 이 시스템이 얼마나 유연하게 다양한 형태로 변신할 수 있는가를 자동차 선진국이 아닌 제3세계의 나노 E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550.html


8. 테슬라 위협하는 대륙의 전기차 '넥스트EV' 고성능 SUV 'NIO ES8' 출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08


9. 국산 전기차 배터리, 중국서 못 팔아도 외형성장 지속 전망
8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삼성SDI는 지난해 1~11월 각각 4.1기가와트시(GWh)와 2.2GWh의 전기차 배터리를 출하했다. 두 회사는 중국 배터리업체를 제외하면 일본 파나소닉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로 전기차 배터리를 많이 만들었다.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은 올해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300km 이상으로 늘린 순수 전기차를 잇따라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6151


10. 엘앤에프(066970)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개화기에 따른 창립 최대 실적 전망
4Q17 실적은 매출 1,194억원(yoy +65.0%), 영업이익 95억원(yoy +45.5%)으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은 비우호적인 환율과 재고 조정으로 기존 전망치를 소폭 하향. 그럼에도 불구 1) 혁신공정 가동률 증가효과(75% 수준), 2)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국내외 고객사 NCM 납품 물량 증가, 3) 지속적인 제품 믹스 개선에 기인 등으로 성장세 유효.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4465&sCode=13


11. 전기차 수혜 입은 LG가 삼형제···‘연초부터 잘 나가네’
LG전자와 LG화학, LG이노텍의 주가 상승 배경에 공통으로 전기차 비중 증대 수혜가 꼽힌다. 주 계열사들이 서로 협력 관계를 맺어,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LG그룹은 LG화학이 배터리를 LG전자가 구동모터, LG이노텍이 배터리제어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해둔 상태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10815335540551


12. 태동기 벗어난 전기차시장, 트럭영역 선점해야
이 시점에서 승용차 일변도에서 벗어나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이 가능한 차종부터 공략하는 전략도 필요해 보인다. 바로 1t 트럭이다.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의 특성상 버스를 제외하고 트럭은 에너지 활성화 측면과 기술적인 한계로 1t 트럭이 가장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1톤 트럭은 택배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은 물론이고 서민들의 생계용으로도 많이 사용돼 매년 단일 기종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베스트 셀러 모델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515284527488


13. 창원, 경남 첫 친환경 전기버스 운행
그러나 지난해부터 국내 시판 전기버스의 성능이 1회 충전 시 실제 주행가능거리가 100㎞ 이상으로 향상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전기버스 시범 보급사업을 추진, 마창여객을 사업자로 선정해 전기버스 1대를 보급한 후 다양한 시운전을 통해 실제 시내버스의 주행여건에 맞는 차량을 개선, 이날부터 122번 노선에 정식으로 전기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첫 운행 전기버스는 122번(마산 합포구 월영APT정류장∼대방동 회차장 간 왕복 58㎞)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돼 하루 5회 운행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43bf399fc7b641099c69f9a101e3cd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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