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화학, 재규어 전기車에 배터리 공급
LG화학 배터리팩은 2018년 선보이는 재규어의 순수 전기차(EV) 'I-페이스'에 장착된다. I-페이스는 재규어가 처음 선보이는 전기차다. 90kw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한 번 충전으로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4초 만에 100㎞/h 속도까지 낼 수 있다. 또한 고속 충전기를 통해 90분 안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할 만큼 효율성도 높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4469.html
2. [아하! 자동차] 미래 자동차는 수소로 달린다?…수소차 이모저모
일반적으로 전기차(EV·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HEV·Hybrid Electric Vehicle ),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Plug-in Electric Vehicle) 등으로 구분한다. 재미있는 특징은 모두 '전기'를 사용한다는 점으로, 화석연료에 의한 연소가 없기에 오염물질 배출도 전혀 없거나 현저히 적다. 다만 전기를 어떻게 얻는지가 관건이다. 아직까지도 화석연료를 태워서 전기를 만들어 내는 화석발전소의 비중이 높아서다. 완벽한 친환경은 아닌 셈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922
3. 전기자전거 잘못 고르면 자전거길 이용 못합니다
사실 지금도 자전거길에 전기자전거가 더러 다닌다. 엄밀히 말하면 규정 위반이다. 실제로 일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가운데는 전기자전거의 ‘손쉬운 질주’에 불편한 시선을 보내거나 간혹 마찰을 빚기도 한다. 갈등의 근본적인 이유는 ‘모터로 달리는 것도 정말 자전거냐’는 점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043025&code=920508
4. 민간 전력 대기업, 올해 성장 동력은? - ① LS그룹
-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에너지,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핵심 기자재 및 기술 공급을 늘려갈 계획
-전력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융·복합 스마트 솔루션으로 차세대 전력망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박차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등 해외현지법인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5890
5. 전기차도 휘발유차의 93% 미세먼지 배출…"세금 부과해야"
에경연에 따르면 동일한 1km를 주행할 때 전기차가 배출하는 온실가스(CO2-eq)는 휘발유차의 53%, 미세먼지(PM10)는 휘발유차의 92.7%를 배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세먼지의 경우 전기차도 내연기관차와 같이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 마모를 통해 비산먼지를 양산하며 전기차 충전용 전기 발전단계에서도 상당한 미세먼지를 배출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5823
6. 中 디디추싱 브라질 회사 인수..‘공유차 원조’ 우버에 도전장.
디디추싱은 지난해 12월 소프트뱅크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부펀드 등에서 40억달러(4조258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조달 자금은 인공지능(AI) 개발과 해외 사업 확대, 전기자동차(EV) 등 신 에너지차를 사용한 교통망 정비를 위한 기술 연구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진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107000207
7. 겨울에 특히 많은 자동차 화재의 전조증상'女多의 섬' 제주, '車多의 섬'으로 바뀌나
제주에 전기차는 올해 1만5000대까지 보급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올해 승용 전기차 3597대와 전기 버스 38대 등 모두 3634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보조금 단계적 축소 방침에 따라 고속 전기차와 전기 화물차(0.5t)에 대한 국비 보조금이 200만원 줄어들어 대당 18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 도비 지원금은 올해와 같은 규모로 할 방침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107002011
8. 전기차 vs 수소차… 친환경차 패권 격돌
테슬라·BMW 출신이 만든 中 바이튼, 첫 전기차 데뷔
수소차 진영 선두주자 현대차, 운행거리 580㎞ 괴물차 내놔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0733631
9. 현대·기아차, 올해 2세대 전기차 '4종' 쏟아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프로젝트명 FE FCEV)'와 '코나 전기차(OS EV)'를 출시하는 데 이어 하반기 기아차 '니로 전기차(DE EV)'와 '쏘울 후속 전기차(SK EV)'를 선보인다. http://www.etnews.com/20180105000242
10. 차세대 배터리 모색하는 전지업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에너지 소모에 따라 배터리 기술도 ▲에너지밀도 ▲가격 ▲안전성 등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리튬-황 배터리, 나트륨-마그네슘 배터리, 리튬-공기 배터리 등 다양한 기술이 있지만 우선 업계의 관심이 쏠린 차세대 기술은 전고체 배터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10700056#cb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 1. 7. 23:57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