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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가상현실' 아우디 MR 익스피리언스 이벤트
아우디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혼합한 'MR 익스피리언스' 이벤트로 고객들을 만난다. 16일 아우디 코리아는 브랜드 캠페인인 'Progress never stops'의 일환으로 오는 21일까지 서울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앞 광장에서 부스에 설치된 위, 아래, 좌, 우, 바닥 총 5개의 스크린을 통해 총 3개의 혼합현실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MR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117010007058


2. 네파·아디다스·쌤소나이트, 첨단 기술 입고 스마트한 쇼핑 공간으로 거듭난다
네파 강릉점에서는 지능형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로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행거', 영상 촬영 통해 360도로 피팅이 가능한 '스마트 미러', 얼굴 인식 통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마트 브로셔', 가상으로 피팅 체험이 가능한 'AR피팅존' 등 매장 내에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insight.co.kr/news/135578


3. 2023년까지 모바일 트래픽 10배 증가한다
ETRI는 내년 상용화할 예정인 5세대 이동통신(5G)의 경우 FULL-HD, 4Kㆍ8K 고화질 동영상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감안할 때 2023년 2.8EB까지 트래픽이 늘 것으로 예상했다. 우리나라는 다음달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스마트폰시대 5G 패러다임 전환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맞이할 것으로 ETRI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3a21b8f2ed9f4221877557fec97afd23


4. 금감원, 빅데이터·AI로 분식회계·주가조작 감시 추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사례 등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기법이 금융교육에 적용된다. 금감원은 홈페이지(www.fss.or.kr)의 불법금융신고센터를 올해 개편, 17개 신고 코너를 통합신고센터로 합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7634&sID=301


5. 'VR로 옷 피팅' '스마트 행거'… 똑똑해진 패션매장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지난달 KT와 협업해 강원 강릉 직영점을 스마트 매장(사진)으로 꾸몄다. 이 매장에선 행거에서 옷을 꺼내면 행거 위에 달린 스마트 화면에서 상품 가격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벽면에 붙어 있는 스마트 기기인 ‘스마트 브로셔’에 얼굴을 인식하면 성별과 연령대를 인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준다. 옷을 입어본 뒤 ‘스마트 미러’에서 영상을 촬영하면 자신의 모습을 360도로 볼 수 있다. 이 매장에서는 동작·형태인식 센서를 통해 가상으로 옷을 입어보는 ‘AR 피팅존’도 운영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1797761


6. "CJ 오쇼핑의 현재와 E&M의 미래를 합쳤다"
융복합 신사업 육성에도 적극 나선다. CJ E&M이 보유한 TV, 모바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의 이용자행태분석데이터와 CJ오쇼핑이 보유한 커머스 빅데이터, 트렌드 데이터 등을 결합한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와 브랜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이를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Voice UX(대화설계) 등을 통해 큐레이션함으로써 새로운 고객 경험과 접점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11718505313430


7. IoT·빅데이터·드론, ‘철도안전’ 강화
올해 하반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비상상황 대응 교육 인프라를 개발하고 시범사업에 나선다. 기관사의 생체 신호 등을 분석해 졸음·피로 등 위험요인을 확인, 경고하는 기술도 개발한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사고·장애 통계와 차량·부품·시설물 등 유지관리 이력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사고위험을 예측, 사고 예방에 활용하는 시스템을 연말까지 개발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iot%C2%B7%EB%B9%85%EB%8D%B0%EC%9D%B4%ED%84%B0%C2%B7%EB%93%9C%EB%A1%A0-%EC%B2%A0%EB%8F%84%EC%95%88%EC%A0%84-%EA%B0%95%ED%99%94


8. 콘진원 "해외 진출·장르별 지원 초점"
또 진흥원은 중·장기적으로 가상현실·증강현실·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기존 콘텐츠 장르를 결합한 콘텐츠를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구상이다. 국내의 진흥원 본부에선 이러한 콘텐츠가 활발히 개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해외비즈니스센터에선 이러한 콘텐츠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1702109931102001


9. 동국대, 해외 메이커 연수 프로그램 실시
동국대는 메이커라는 창의적인 제품을 직접 창조하기 위해 설계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운동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학교 내 ‘메이커 스페이스’라는 공간을 만들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회의 공간과 선후배와의 멘토링 그룹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였으며, 중앙도서관 내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관’을 만들어 3D프린터, 인공지능로봇, 가상현실, 증강현실, 드론 등의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94


10. 신통상 전략을 통한 북방경제 중심지 도약
특히, IT, 데이터 등 전문인력 기반의 지식서비스산업, IDC, 전기자동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등 신사업인 4차 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올해 3.4억불 외자유치와 국내기업 투자 4,3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https://news.su-wan.co.kr/blog/2018/01/17/%EC%8B%A0%ED%86%B5%EC%83%81-%EC%A0%84%EB%9E%B5%EC%9D%84-%ED%86%B5%ED%95%9C-%EB%B6%81%EB%B0%A9%EA%B2%BD%EC%A0%9C-%EC%A4%91%EC%8B%AC%EC%A7%80-%EB%8F%84%EC%95%BD/


11. 가상현실 속에서 게임을 개발한다, HP Z VR 백팩PC
단순히 의자에 앉아서 작업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자신이 만든 가상현실 공간을 돌아다니며 개발한 게임을 테스트할 필요성도 생겼다. HP의 워크스테이션 'Z VR 백팩 PC'는 이처럼 역동적인 VR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위한 전문가용 제품이다.
http://it.donga.com/27303/


12. 증강현실 기반 카트 레이스대회 열려
사용자가 실제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카트를 운전하며 게임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존 VR카트 어트랙션과 차별화된다. 하도카트 게임 시간은 회당 3분간 진행되며, 한 번에 최대 4명의 사용자가 참가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5381&sec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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