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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제조업 경쟁력 높일 ‘산업 IoT 포럼’ 열린다
UNIST가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T)’이다. 사물인터넷(IoT)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큰 특징인 ‘초연결’을 구현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4


2. 가상 사설망의 이해와 VPN이 SD-WAN에 중요한 이유
원격 액세스 VPN 사용 시 얻는 이점은 작업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용 물리적 회선이 없어도 회사 리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비용이 절감되고 과거에는 연결이 불가능했던 원격지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58


3. MS, 새로운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개발해 배포한다
RSA 현장서 새로운 IoT 보호 체계인 애저 스피어 발표
보호 호환성 위해 43년만에 처음 리눅스 발표하기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18


4. 김제시, ‘빅데이터에서 4차 산업혁명까지’ 역량 교육 실시.
특히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실생활에 활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공무원의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1


5. TV로 냉장고‧세탁기 제어…"TV, 모든 가전 잇는 IoT 허브"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이제 TV는 냉장고‧세탁기‧휴대전화 등 모든 가전 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허브”라며 “주위 환경과 콘텐트, 기기 간 연결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3978


6. KETI-KEA, '에너지 자립형 IoT 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박청원)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김기남)가 국내 에너지 자립형 사물인터넷(IoT)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양 기관은 서울 쉐라톤팔레스 호텔에서 에너지 자립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자립형IoT산업협의회(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417000163


7. KT-안전진단협회, 30년 넘은 노후시설 안전강화 ‘맞손’
KT와 안전진단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SOC 시설물 실시간 관제기반 사전 안전대응 공동사업 추진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보수·보강 시점 예측 알고리즘 개발 ▲IoT 기반 실시간 시설안전 신사업모델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094554


8. 집닥 박성민 대표 "AI로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 연결"
집닥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스마트 기기의 활용”이라며 “현재 IoT 업체와 관련한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인테리어 시공 중계라는 본질적인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 이후 IoT 기기 개발 등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6/2018041601575.html


9. [셀럽 라이브] 퀄컴・에릭슨, 브라질 IoT 사업 협력
미국의 통신 반도체 기업 퀄컴과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브라질에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브라이언 모도프 퀄컴 부사장은 "에릭슨과 퀄컴이 브라질에 IoT 장비를 투입하기로 했다(Ericsson and Qualcomm to push IoT to the limit in Brazil)"고 두 업체의 협력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103


10. 서울 지하철,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에스컬레이터 고장 수리 시간 34% 줄여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10월 지하철 7호선 12개 역 에스컬레이터 100대에 IoT기술을 적용한 결과 고장 1건당 수리시간이 56분에서 37분으로 34% 단축됐다. 장애 경보 발생 건수도 1일 평균 20.5건에서 17.4건으로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IoT 기술이 도입된 에스컬레이터에는 20~40여 개의 센서가 달려 있어 고장이 난 부품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며 "고장 경보를 접수한 직원이 필요한 장비를 준비해 출동할 수 있어 수리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1700087#cb


11. 코웨이, 상하좌우 강력케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출시
신제품은 집안 공기가 오염되기 전 스스로 알아서 청정해주는 ‘인공지능 케어’와 상하좌우 회전으로 더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액티브스윙 케어’가 특징이다. 머신러닝 강화학습을 거쳐 집안 공기질 오염 패턴을 학습하고 5분 주기로 미세먼지 변화량을 예측해 고오염이 예측되는 시점에 제품 스스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110307


12. SM상선 건설부문,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분양
단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안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도초, 공도중, 경기창조고 등 초·중·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괜찮은 편이다. 안성시 최초로 단지에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집안 가전을 음성인식·인공지능으로 제어할 수 있다. 가구별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도입(일부 가구 제외)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19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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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시, 스타트업 IoT 기술로 도시문제 해결한다
우선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밀폐된 지하에 위치해 있어 관리·점검하기 어려웠던 정화조 내부 악취저감장치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부착해 기기 고장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기기에 이상이 생길 경우 그 정보를 관리자 휴대전화로 전송해 정상 가동되도록 즉시 조치할 수 있다. 또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에서 화재로 인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텐트 내부에 연기와 일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센서를 부착, 일정 수치가 넘어가면 관리자에게 화재 위험 정보를 알려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8


2. 퀄컴, 인공지능 지원 IoT 기기 맞춤형 칩 발표
퀄컴이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위해 맞춤 설계된 새로운 칩 ‘QCS605, QCS603’ 두 가지를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ARM 기반 멀티코어 CPU, 아드레노 GPU, 스펙트라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등의 탄탄한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360도 카메라, 로봇 청소기,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을 구동하는 10nm 공정의 시스템-온-칩(SoC)이다. 퀄컴은 자사 인공지능 엔진과 스냅드래곤 뉴럴 프로세싱 엔진(NPE)와 같은 프레임 워크를 제공해 기계학습 인공지능을 향상시키는 비전 인텔리전스 플랫폼(Vision Intelligence Platform)을 함께 선보였다.
http://thegear.co.kr/15993


3. '브리즈 아트페어' 사물인터넷(IoT)으로 채워지다
HK네트웍스는 브리즈 아트페어 전시장의 조명을 LED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겸하는 스마트 조명 ‘첼로 앙상블’로 설치한다. 이번 후원을 통해 관객들은 작품과 조명의 빛 그리고 조명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보다 다채롭고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예술과 IT의 조합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IoT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50


4. 바디기어, 사물인터넷(IoT) 기술 적용한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 출시
앞서 좋은사람들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기업 핸디소프트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실시간 운동량 측정과 효율적인 기록 관리를 돕는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를 개발한 바 있다. 2016년 첫 공개 이후 2년간의 상용화 과정을 거쳐, 이번에 '바디기어' 브랜드를 통해 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38937


5. 부산시, 'IoT 리빙랩' 운영 본격화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지역 사물인터넷(IoT) 산업 활성화와 세계 선도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IoT 리빙랩'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IoT(Internet of Things) 리빙랩(Living Lab)'이란 시민과 기업, 연구기관이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해 특정 지역이나 장소에 발생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의 혁신모델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214531275953


6. 한강공원 주차 환경 개선 위해 4차 산업 기술 도입
스마트파킹 사업은 크게 △출차속도 개선(결제 방식 다양화, 즉시 감면 서비스 도입) △주차장 정보 실시간 제공(사물인터넷 도입) △지속적인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정보 빅테이터 축적(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등으로 구분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7


7. 별 찾던 기술로 멸종 위기 코끼리 살린다
전자 기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기술도 멸종 위기 동물 연구에 쓰이고 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사물인터넷 기술이 들어간 무게 17g의 초경량 야생동물 위치추적기를 개발했다. 크기가 가로 49㎜·세로 37㎜로 매우 작고 기존 추적기보다 무게를 30% 이상 줄여 체구가 작은 거북이나 새에도 부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27.html


8. HPE아루바,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에 박차
모바일 퍼스트 아키텍처, AI 기술, 파트너십 강화
스마트 업무환경으로 공간 활용도와 잠재성 확대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68


9. IoT 벌통,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총 2개의 센서가 온도를 측정해줄 거예요. 하나는 벌통 바깥에서 실내기온을 재고 하나는 벌통의 뚜껑 안쪽, 특히 여왕벌과 애벌레가 자라는 위치에서 온도를 재죠.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아두이노 기반의 보드를 거쳐 원거리로 송수신하는데요. 선이 길면 곤란해질 테니까 통신도 전력도 무선화했어요. 통신은 와이파이를 이용하고 전원은 태양광과 리튬배터리를 써서 구성했죠.
https://www.bloter.net/archives/307465


10. 청년농 스마트팜 1호 대출자에 20대 여성 농업인(종합)
스마트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금·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한 창업생태계 조성이 중요하지만, 자금 부족 탓에 청년 농업인들이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나이 제한 없는 일반 자금 대출 방식으로 스마트팜 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영농경력이 충분하지 못한 청년 농업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융자지원을 올해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128651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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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콘텐츠 키운다…올해 119억원 국고 지원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획, 제작, 유통 등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성공 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원 과제는 문화콘텐츠 전 분야에 걸쳐 5개 내외로 1개 과제당 최대 6억8천만원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2/0200000000AKR20180322085700005.HTML


2. 퀄컴, 스냅드래곤 845 기반 가상현실(VR) 개발 키트 공개
21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이 게임 개발자 회의(GDC)에서 무선 및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와 퀄컴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VR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했다.
http://www.kbench.com/?q=node/186523


3. 버스 올라타니 덜컹덜컹, 고개 들면 별 무리 쏟아지네
VR(가상현실)과 4DX를 결합해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제공하는 '기억을 만나다'가 31일 개봉한다. 움직임과 청각·후각 등의 감각을 자극해 관람을 돕는 4DX 상영은 이미 보편화했지만 VR까지 접목한 극장용 영화는 처음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2/0200000000AKR20180322183800005.HTML


4. 한콘진, 올해 가상현실 콘텐츠 육성에 119억원 지원한다
'2018년 가상현실콘텐츠제작 지원사업' 지원 분야는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중형)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소형) 등 총 3개다.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322000105


5. 과기정통부, VR·AR 기반 플래그십 사업 추진
이번 프로젝트는 조선해양·건축 등 전통 산업과 VR·AR의 융합뿐만 아니라 우울증·치매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플래그십 과제를 발굴해 콘텐츠 개발·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연구개발(R&D)과 연계된 규제 개선을 통해 초기 시장 창출에 집중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43


6. 내년 3월 상용화 앞둔 5G...우리 생활 이렇게 바뀐다
내년 3월 상용화를 시작으로 5G 서비스가 본궤도에 오르면 우리 생활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선이 필요 없는 ‘와이어리스(wireless)’ 세상이다. KT가 이날 공개한 가상현실(VR) 게임 ‘스페셜포스 VR’을 보면 5G가 가져올 미래를 먼저 만날 수 있다. 5G 망을 활용해 개발된 이 게임에선 거추장스러운 전선이 모두 사라졌다. 지금까지 VR 장비는 360도 영상을 모두 담아야 해 일반적인 동영상보다 데이터 용량이 커 4G 망을 통해선 무선 전송이 어려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66814


7. KT, 내년 상반기 5G전국망 서비스
오성목 KT 네트워크 부문장(사장)은 22일 서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정한 의미의 5G 상용화는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와 커버리지를 확보해야 가능하다"며 "미국 버라이즌이나 AT&T가 추진하는 5G 서비스는 이동성이 보장되지 않아 5G 이전 단계(Pre-5G)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5790


8. 가상과 현실이 결합한 혼합현실기술, 농기계 안전과 만났다
농업인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농기계인 경운기와 가상과 현실이 결합한 혼합현실(MR) 기술이 만나 농기계 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혼합현실은 현실과 가상을 결합해 실물과 가상 객체들이 공존하는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사용자가 해당 환경과 실시간으로 상호 작용을 함으로써 다양한 디지털 정보들을 보다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746


9. "스마트폰 경쟁력 '카메라 재미'가 좌우"
실제 갤럭시S9에는 △초당 960프레임을 찍는 '슈퍼슬로모션'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도를 높여주는 '듀얼 조리개' △셀카를 3D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주는 '증강현실(AR) 이모지' △인공지능(AI)과 카메라를 결합해 비추기만 해도 번역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 등 새로운 카메라 기능이 담겼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5795&sID=501


10. “5G 성공열쇠는 망중립성 완화”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AI) 비서, 가상·증강현실(VR·AR), 재난대응,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가 꽃 피우려면 기존의 망중립성 제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5G 투자에는 천문학적 비용이 소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신사들이 투자여력을 확보해 5G투자를 촉진시켜야 한다는 논리다.
http://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96


11. 구글, 라이트로 인수 검토…AR·VR 분야에 힘주나
라이트로는 라이트필드 카메라 보급에 실패, 개인용 제품군 연구개발을 중단했다. 대신 라이트필드 기술을 활용한 전문가용 가상현실(VR) 카메라를 포함해 상업용 VR 솔루션 시장에 집중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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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전용 윈도우 10'으로 본 MS의 사물인터넷 전략
사물인터넷(IoT)이 계속 확산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IoT 대응 제품 2개를 내놓았다. 윈도우 10 IoT 코어와 윈도우 10 IoT 엔터프라이즈다. 각각 IoT 기기와 시스템 시장을 겨냥한 전용 버전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7562


2. "2020년 매출 1조 달성"…SK매직, 매직 성장 이끈다
"2020년까지 매출 1조원과 렌탈 누적 계정 300만을 달성할 목표입니다. 경영시스템·IT인프라·판매채널·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왔으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반영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신제품들은 그 결과를 증명할 것입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14165513


3. 공중전화박스, 미세먼지 모니터링 부스로 탈바꿈
사물인터넷(IoT) 관련 업체 그렉터는 효성ITX와 손잡고 KT링커스가 소유한 공중전화박스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IoT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렉터는 효성ITX가 구축-운영하는 안심부스 무료 와이파이존에 공간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앨리엇 스마트에코'와 IoT 플랫폼 '인케이스링크' 등 스마트에코 미세먼지 IoT 솔루션을 공급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14/0200000000AKR20180314129700017.HTML


4. 룸테라스·시그니처평면…특화설계 네이밍大戰
현대산업개발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조명, 난방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고, 가구 내 조명 밝기와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HDC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이달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으로 선보이는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에 넣을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67273&sID=503


5. ㈜GES, 사물인터넷 출입보안·화재경보 시스템 출시…‘세계보안엑스포’에서 만날 수 있어
이에 지난 2015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시큐리티 전문 기업 ㈜GES가 사물인터넷(IoT) 출입보안·화재경보 시스템 솔루션을 출시, 14~1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GES가 선보이는 출입보안·화재경보 시스템은 크게 공동현관 로비폰과 화재감지기로 구성돼 있으며, 공동현관 단순 개폐 역할만을 하는 기존 로비폰이 아닌 다양한 기능을 더한 스마트한 솔루션이다.
http://news1.kr/articles/?3260786


6. 충북도,인공지능⋅IoT 융복합 연구시설 구축
충청북도는 충북혁신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280억원을 투입하여 4차산업혁명의 핵심시설인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융복합 연구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시설은 충청권(충북,대전,충남,세종)에서 유일한 연구시설로서, 기업,연구소,대학,이전공공기관이 연계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 연구시설이며,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관련 기업, 대학,연구소의 유치를 통한 집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38


7. "화재발생! 차량 이동하세요"…똑똑한 소화전 개발
소화전에 사물인터넷,IoT 통신모듈이 탑재돼 물이 새지는 않는지, 얼지는 않았는지 등 스스로의 상태를 소방본부 관제센터에 전달합니다. 소방관이 현장에 가지 않아도 도로변의 소화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80314004200038


8. 삼성전자, 평창 팰러림픽 선수촌에 세탁기·건조기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기술로 접근성을 강화한 ‘플렉스워시’ 세탁기, 애드워시 드럼세탁기, 저온제습 건조기 등 총 150여대를 설치했다. 플렉스워시는 세탁물의 소재·색상 등에 따라 분리·동시 세탁이 가능하며 인체공학 설계로 신체 부담을 줄인 3도어 올인원 세탁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4/2018031401263.html


9. 퀄컴, 인도에서 IoT 양산
미국의 칩 제조 업체 퀄컴(Qualcomm)이 인도의 산업과 소비자를 위한 유스케이스를 개발하는 신생 업체와 협력하며 사물 인터넷(IoT)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4G LTE 피처폰 출시 대수를 늘려 국제적인, 그리고 인도 내의 지역 단말기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려는 노력도 계속 이어간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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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더디고 커넥티드카 대거 전시 … “3년 내 출시” 장담, 실현될까
화웨이는 이번 MWC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활용해 포르쉐 파나메라를 자율주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AI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주행할 수 있는 첫 번째 스마트폰 기업이다”며 “개를 인지하고 피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를 통해 화웨이는 자동차의 속도와 주변 환경 등을 모두 인식할 수 있는 AI를 스마트폰에 탑재했다. 하지만 이번 MWC에서 화웨이를 제외하고 순수한 자율주행차를 보기는 쉽지 않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02914


2. 미 캘리포니아,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운행 '그린라이트'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은 운전석에 사람이 앉지 않더라도 자율주행차 시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자율주행차를 일반 딜러숍(자동차 매장)에서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주 법규를 입안했으며, 주 행정법규청(OAL)이 이를 승인했다고 미 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캘리포니아에서는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할 수 있었지만, 비상 상황에 대비해 반드시 운전석에 사람이 앉도록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001600075.HTML


3. 라이다(LIDAR)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주위를 살피고 주행하듯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위치인식, 맵핑 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3D카메라, 레이더, 음파 장비 그리고 라이다는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다. 특히 라이다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완성시킬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3561


4. 테슬라의 오토파일럿..미리 경험하는 자율주행차
테슬라는 지난 2016년 브랜드 모든 라인업에 완전 자율 주행 하드웨어를 탑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테슬라는“모델 3를 포함해 테슬라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량에는 완전 자율 주행 기능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장착한다”며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818.html


5. "모바일이 아니라 모터"…MWC 주인공 된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MWC 2018]벤츠-BMW는 모바일 박람회서 '맞대결'…국내외 통신·장비업체 車대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806185794838


6. 서울시,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 항공매핑에 적용
레이저 되돌아오는 시간 계산해 지형지물 측정 건축물 관리·'햇빛지도' 작성·녹지 관리에 활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806008265194


7.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대통령배’ 격상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18년 대통령배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10월 25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격년제로 열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통령배’로 격상돼 우승팀에는 대통령상(상금 5천만원), 준우승팀에는 산업부 장관상(상금 3천만원), 3위팀에는 대구시장상(상금 2천만원)이 수여되며, 우승팀은 해외산업 연수기회도 준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43387


8. "도미노 시키신 분~" 포드, 자율주행차 피자배달
포드차가 미국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에서 자율주행차 피자배달을 실시한다. 포드는 미국 배달 서비스 업체 포스트메이츠와 협력, 도미노 피자를 배달한다. 포드는 고객이 차량과 상호 작용하고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데이터 수집을 위해 이번에는 운전자가 동승하지만, 고객과는 어떤 의사소통도 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는 무인 자율주행차 배달이 목표다.
http://www.fnnews.com/news/201802280643293649


9. 車에게 영화 주문했더니 5초만에 다운로드
퀄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실제 5G NR(New Radio·차세대 무선 접속 기술)와 자사가 개발한 스냅드래건 X50 5G 모뎀을 선보였다. 차량을 컨트롤하는 것은 이 모뎀 칩과 뒷좌석 위에 붙어 있는 곶감 상자만 한 박스가 전부다. 이 회사는 다수의 완성차 업체, 협력사와 함께 기술을 현장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퀄컴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 중에는 국내 업체도 포함돼 있다"고 귀띔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7445&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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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퀄컴, 모바일 VR 헤드셋 디자인·기능 공개
퀄컴은 특히 시선 추적 기능은 2개의 카메라가 눈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고해상도 그래픽을 사용자 눈 중심에 집중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래픽 처리 부하를 줄이고 VR 헤드셋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거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082650&type=det&re==


2. 삼성전자, 증강현실(AR)로 ‘갤럭시S9’ 알린다.
삼성전자는 이 애플리케이션에 AR 기능을 집어넣었다. AR 버튼을 누르면 근처에 있는 삼성이나 갤럭시 로고를 카메라로 스캔하라는 안내가 나온다. 현재 이 앱을 실행한 다음 주변의 삼성 로고를 비추면 언팩 행사장 모습과 함께 장소, 시간이 뜬다. 언팩 행사 이후에는 갤럭시S9 등 다른 AR 콘텐츠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21119001&code=920100


3. "가상이야, 현실이야"…업그레이드된 VR 서비스 공개
국내 1800억원 시장 'VR'…아직 걸음마 단계
SKT-KT, VR 서비스 세계최초 공개
"향후 세계시장 진출 교두보 될 것"…기대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215807g


4. 쌩쌩 달리는 버스에서 맨눈으로 3D 영상 본다
전자통신연, 초당 5기가비트급 전송 시연…다중안테나 적용
여러 대 버스에서 최대 2천500여명 동시 시청 가능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47200063.HTML


5. '시청자를 나일강으로'…BBC 첫 번째 VR 다큐 방송
세계 최대 공영방송 중 하나인 영국의 BBC가 VR(가상현실)을 이용한 3차원(D) 다큐멘터리를 처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21일(현지시간) 메일 온라인에 따르면 BBC는 이날 저녁 첫 VR 다큐멘터리 '나일강 댐을 건설하다(Damming the Nile)'을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03500085.HTML


6. 직방, '경향하우징페어'서 빅데이터랩-VR홈투어 선봬
직방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파트도 이제 기술로 구할 때'라는 주제로 ▲빅데이터랩 ▲VR홈투어 ▲거주민 리뷰 ▲실거래가 이지뷰 등 신규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빅데이터랩은 평당 시세부터 시세 변동률, 인구흐름, 학군 정보를 지도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실거래가를 평형별, 거래유형별, 기간별로 쉽게 볼 수 있는 '실거래가 이지뷰'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170932&type=det&re==


7. 지구촌이 놀란 평창 `VR 실감 서비스`
마지막으로 빙상경기가 주로 열리는 강릉 지역에는 강릉역 맞은편에 ICT 스퀘어가 있다. 이곳에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를 VR로 제작해, 체험자가 실제로 활강을 느껴 볼 수 있는 VR 스키점프가 운영 중이다. 또한 4인이 동시에 서바이벌 게임을 할 수 있는 VR 슈팅게임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302102351037001


8. 애플 증강현실(AR) 안경 개념도 유출, 2020년 판매 전망
22일 중국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은 해외 매체를 인용해 IT 기기 디자이너 마틴 하젝(Martin Hajek)이 애플의 스마트 안경 개념도 일부를 유출시켰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AR 안경이 2020년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틴 하젝은 "애플 AR 안경 재질은 고품질 금속 프레임으로 프레임 내부에 안테나와 배선이 장착될 것”이라며 "AR 안경의 앞부분에 다른 센서를 연결할 수 있고 무선 충전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1992&category=210002


9. SK텔레콤, 홀로그램+증강현실 사람 모습 AI 아바타 공개
홀로박스는 차세대 미디어 기술인 홀로그램(Hologram)에 SK텔레콤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를 결합해 가상의 인공지능 아바타와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홀로박스의 아바타는 집 밖의 생활에서도 언제나 나와 함께 한다. 홀로박스가 주위에 없어도 스마트폰의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로 가상의 캐릭터를 불러낼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3


10. 공항서 경기장까지 AR길안내 척척… 세계인이 반한 IT올림픽 `금메달감`
체험 서비스 중 단연 인기는 스노보드·봅슬레이 등 VR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IoT 키오스크였다. IoT 기술과 카메라를 활용, 일정 거리를 두고 선 사용자의 동작을 활용한 키오스크 프로그램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ICT파빌리온을 찾은 방문객들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올림픽 경기 응원하기 △국가대표 손글씨 응원하기 △마스코트 포즈 따라하기 △국가대표 경기에 참가하기 △사진으로 한국여행하기 등 다섯 가지 서비스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30210043104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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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3D 가상현실 기술 활용, ‘집뷰’ 부동산 올인원 솔루션 제공
이와 관련해 집뷰는 VR부동산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도와준다. 부동산 매물을 실시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해 모객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중개업소 주변에 있는 매물 뿐만 아니라 원 거리에 있는 타 지역의 매물까지 집뷰를 통해 관리하고 중개할 수 있다. VR영업 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집을 보여줄 수 있어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091119018&code=920202


2. 신한은행, 증강현실(AR) 이용한 가상영업점 도입
VR 웰스라운지는 스마트폰 화면에 만들어지는 가상의 은행 영업점이다. 게임 ‘포켓몬고’처럼 증강현실(AR)을 이용해 폰 화면에 가상의 문을 만들어 입장할 수 있다. VR 웰스라운지에 들어서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3개의 대형 입체 스크린과 가상의 은행직원이 나타나고 고객은 시각화된 자료와 직원의 음성 안내를 통해 본인의 자산현황과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1196.html?main_hot5


3.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에 가상현실 미디어 체험 교육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VR(가상현실 미디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VR 기술과 원리, V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육을 받고 VR 기기를 활용해 가상현실 세계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922471129847


4. 멜버른에서 VR로 서호주 관광 체험
콴타스와 서호주관광청이 호주 멜버른에 있는 페더레이션 광장(Federation Square)에 양방향 팝업 공간을 만들어 가상현실(VR)로 서호주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주도형 관광 마케팅 캠페인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243


5. 서울도 올림픽 열기…봅슬레이 VR체험ㆍ스케이트장도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을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장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도 들어섰습니다. 가상현실, VR 안경을 착용하면 봅슬레이를 타고 실제 코스를 질주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하키 스틱을 잡고 슛을 날리는 가상체험도 해보고, 성화봉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합니다.
https://m.yna.co.kr/kr/contents/?cid=MYH20180209017600038


6. 유출된 퀄컴 스냅드래곤 845 성능… 멀터 코어 25% ↑
CPU, GPU, DSP, 모뎀 등 모든 주요 성능이 개선된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을 정면으로 겨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을 넘어선 고급 연산이 요구되는 확장현실(XR)에서 멀티 코어 성능은 특히 중요한 사항이다. 직전 세대 대비 25%가량의 향상이다.
http://thegear.co.kr/15769


7. 부산대 ‘가상치의학실습실’ 개소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조봉혜)은 가상현실(VR)과 촉감(Haptic)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 전 단계 실습장비를 갖춘 ‘가상치의학실습실(VR Dental Lab)’을 지난달 27일 전국 처음으로 개소(사진)했다고 9일 밝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210.22018000668


8. VR과 AR, 실내 테마파크에서 체험하세요
제주도 서귀포시 항공우주박물관 내에 개관
미래선도형 디지털 콘텐츠 테마파크
http://www.e4ds.com/sub_view.asp?ch=5&t=1&idx=8444


9. ‘AR(증강현실) 트릭아이 뮤지엄’ 관람객 8천명 돌파 !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특별 기획전시로 진행한‘AR(증강현실) 트릭아이 뮤지엄’이 전시 15일 만에 관람객 8천명을 돌파하며 겨울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트릭아이 뮤지엄 in 군산’2차원의 작품에 가상의 정보를 덧붙여 보여주는 AR(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해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찍을 수 있는 복합체험전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077


10. 2020년 스마트폰 10억대에 '얼굴인식' 기술 도입된다
그는 "얼굴인식 기능이 탑재된 전체 스마트폰의 60%는 2020년에나 3D 센서링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며 "3D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을 지원하면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21716


11. 신한은행, 'VR(가상현실) 웰스라운지'
증강현실을 이용한 ‘AR(증강현실) 상품브로셔’도 함께 선보인다. 원화 지폐(기념화폐 및 구권 불가)를 핸드폰으로 비추면 가상의 직원과 함께 ‘신한 쏠(SOL)’의 상품 안내장이 나타난다. 고객은 사무실 책상이나 카페 테이블에서 손쉽게 시각화 된 자료와 직원의 설명을 통해 상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09100907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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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2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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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기계설계부터 드론·사물인터넷까지…산업기술 배우세요"
모집 분야는 기계설계·정보통신·해양플랜트 등 전통 제조기술부터 드론·IoT(사물인터넷)·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까지 다양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관련 과정으로 'VR(가상현실) 홈리빙 가구 디자인(인천)', '드론융합 3D(3차원) 콘텐츠 제작(광주)', 'IoT 융합 스마트 전기제어(부산)', '드론촬영 영상 제작과정'(강원) 등이 올해 새로 개설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40500003.HTML


2. 엑스포,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준비를 위해 차이나모바일과 협력
네트워크 시험, 모니터링과 분석 분야 전문 기업인 엑스포[EXFO Inc. (나스닥: EXFO) (TSX: EXF)]는 차이나모바일(CMCC)이 모든 시험 요구 항목을 처리하는 유일한 엑스포의 시험 솔루션 지원 아래 동사의 NFV 기반 네트워크가 5백만에 달하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기를 각각 지원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4개의 주요 공급사 장비로 구성된 핵심 네트워크의 인증 시험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4/0200000000AKR20180124067900009.HTML


3.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 등 5대 신산업 집중 육성…9천억 원 투자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등 5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실증, 기술보호 등 민간 혁신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부처 R&D 예산의 약 30%인 9천194억원을 5대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97890


4. 사물인터넷협회, 2018 IoT 산업전망 및 정책 세미나 개최
한국사물인터넷협회(회장 이형희)가 내달 8일 코엑스 3층 E홀에서 ‘2018 IoT 산업전망 및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해 IoT 산업전망과 함께 보안 이슈를 다룬다. 또 SK텔레톰, LG U+, KT의 IoT 사업 추진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4개 정부부처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개 공공기관의 정책 및 사업 추진 계획도 살펴보게 된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7457


5. RFID IoT 디바이스의 기업 배치를 위한 구성과 테스트
RFID IoT 디바이스는 배치에 앞서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는 데이터센터 자산 추적에서부터 재고 관리, 창고 운영, 과학 연구소 및 의료 시설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환경에 이런 종류의 디바이스를 테스트할 때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985


6. 퀄컴, "2019년 5G 상용화 우리가 주도"
최근 통신 업계 최대의 화두는 단연 5G(5세대 이동통신)이다. 5G는 단순히 4G보다 최대 통신 속도가 빨라지는 것 외에도 짧은 지연 시간, 빠른 반응, 낮은 전력 소모가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물론, 각종 IoT(사물인터넷)기기,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용 기기 등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s://it.donga.com/2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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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1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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