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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거래 내역 다수가 공유해 신뢰성 확보 ‘해킹 방어 최적화’
ㆍ위조하려면 모든 장부 위조해야…현 시스템으론 위·변조 불가능
ㆍ전문가들 “정보유출 성립 안돼…해킹은 가상통화 거래소의 문제”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0600065&code=920301


2. [가상통화에 가려진 ‘블록체인’ 기술]인증 절차 간단…금융·물류 등 실생활에 속속 도입
‘체인아이디’는 블록체인 컨소시엄 참여사들이 합의를 통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서의 유효성을 검증한다. 정부가 인증한 본인확인 시스템은 아니지만, 참여사들 간에는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공인인증서급의 신뢰성을 갖는다. 소비자들은 발급받은 인증서를 이용해 간단한 확인절차만 거치면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참여사들과 거래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특성을 활용한 ‘체인아이디’를 통해 참여사는 인증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금융소비자는 금융거래를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0600075&code=920301


3. [가상통화에 가려진 ‘블록체인’ 기술]‘가상통화 채굴’ 그래픽 카드 판매 급증
가상통화 가격의 급등에 따라 그래픽카드 최저가도 지난달 말부터 급격히 상승했다. 특히 가상통화 채굴 생산성이 높다고 알려진 지포스 1060, 1070ti 등의 고사양 그래픽카드는 12월 판매수량에서 전체의 약 4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60600105&code=920301


4. 현대페이, 블록체인 콜드 스토리지 ‘KASSE HK-1000’ 양산
현대페이 관계자는 “최근 암호화폐의 해킹, 분실 등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보다 안전한 장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한국블록체인 협회가 제시하고 있는 자율규제안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콜드 스토리지에 70% 이상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하여, ​투자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884


5. 정부, 올해부터 블록체인 융합기술 개발투자 본격화
우선 올해 신규로 시작하는 블록체인 융합기술 개발사업에 4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작년에 IoT와 정보보안 분야로 분류돼 올해도 이어지는 사업까지 합하면, 올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투입되는 예산은 약 100억원에 이른다. 블록체인 융합기술 개발 사업은 기존 블록체인 기술이 지닌 단점을 보완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2∼3년 과제로 연구하는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524


6. 제2회 '블록체인 투어 코리아' 국내 3개 도시에서 개최…오는 22일부터
국내외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는 '제2회 블록체인 투어 코리아(2nd Blockchain Tour@Korea)'가 국내 3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2회째를 맞는 '블록체인 투어 코리아'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토큰포스트(TokenPost)가 주최하고, NEM(nem.io), 케이체인(Kchain), 기프토(GIFTO), 법무법인 충정, DACSEE가 참여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1171


7. 암호화폐는 후끈, 블록체인은 썰렁
국내 기업 관심 저조…3년내 도입계획 11% 불과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102609


8. 中 세계 첫 블록체인 스마트폰 나왔다
슈거, 이더리움 기술 활용…채굴까지도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083424&type=det&re===


9. 글로벌 물류업체 '펜스케 로지스틱스', 블록체인 물류 얼라이언스(BiTA) 가입
블록체인 기술이 물류 운송에 도입되면 트레일러나 트럭, 컨테이너 등의 실시간 위치를 블록체인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인건비가 절약되고, 프로세스 오류를 줄일 수 있으며,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또 운송업체, 중개인, 소비자 등 유통 이해관계자들 간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진다.
https://tokenpost.kr/article-1170


10. 중국 정부, 블록체인 다단계에 칼 빼들었다
정부·기업 연합해 '인터넷 보안 공동체' 구성키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072338&type=det&re==


11. 이통사, '블록체인' 육성… "4차혁명 '보안-투명성' 확보"
KT, 전담조직 신설… "BC카드 기반 금융 새 플랫폼 내놓을 듯"
SKT, IoT 전용망 '로라' 활용 전기 접촉불량 데이터 '수집-저장'
LGU+, 대학병원 '의료제증명서비스' 등 문서유통 이력관리 '척척'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50921


12. 제이컴피아-현대페이, 블록체인+IoT 결합 플랫폼 구축
이번 협약은 2018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인 현대페이의 ‘TI(트랜잭션 이노베이션) 가치 검색 포탈 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제이컴피아가 선정되며 이뤄졌다. 제이컴피아는 현재 설계 및 개발 단계를 걸쳐 포털서비스를 주축으로 통합인증 지식 챗봇 등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양사는 제이컴피아 ‘J-Works IoT 솔루션’과 현대페이 ‘Hdac 플랫폼’을 결합하여 산업용 IoT 적용 사업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6123753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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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날개 단 제조업 주목하라
 - 3D프린팅 등 인터넷 기반 제조업
 - 인터넷 기반 서비스보다 3배 클 것
 - 신제조업 육성전략 마련 서둘러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0152031


2. 사물인터넷·가상화폐 해킹 주의…2018년 사이버 보안 이슈는
1일 이스트시큐리티, 안랩, 시만텍 등 주요 보안업체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한 해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사물인터넷 보안 위협 증가 △가상화폐 노리는 범죄 증가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증가 △랜섬웨어, 클라우드 공격 증가 등이 꼽힌다. 해커들은 가상화폐를 더 적극적으로 공격할 전망이며, 기존 랜섬웨어의 신·변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1010000137


3. "韓, 4가지 개혁하면…스마트경제 퍼스트무버 될수있어"
 -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新성장 모멘텀 확보
 - IoT·그린에너지 혁신이 수백만명 고용 창출
 - 民官學 손잡고 스마트코리아 로드맵 준비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40&sID=301


4. LG, 올 CES에선 가전보다 인공지능 ‘씽큐’ 전면에
특히 LG전자는 집 내부를 그대로 연출한 ‘LG 씽큐 스위트’ 부스에서 AI 제품들과 함께하는 일상생활을 시연한다. 음성인식 AI 가전들이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돼 더 편리해지는 스마트홈을 보여준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11556001&code=920100


5. [2018 신년 특집] ‘스마트 홈’ 넘어 ‘스마트 시티’ 시대 온다
▶ 집·자동차·폰·사람 등 모든 인프라를 스마트 체계로 연결한 미래형 도시
▶ 교통시스템·건물 출입은 물론 모든 정보도 개인폰으로 전달
로봇이 집 청소·방범도 알아서 병원 진료도 집에 앉아서 척척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227/1095486


6. 중기부, 전통시장에 화재알림시설 설치
우선 중기부는 올해 상반기에 전국 3만2000개 점포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알림시설 및 자동 화재속보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2022년까지 전국의 모든 전통시장에 이 같은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화재속보장치는 연기·불꽃·온도 등 발화요인을 5분이내 감지해 소방서와 상인에 통보하는 시설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059


7. [2018 신년기획]5G, 가장 확실한 4차산업혁명 수혜주
사물인터넷
(IoT), 자율주행자동차, 가상현실(VR), 로봇, 빅데이터는 모두 5G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5G는 진화된 IoT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자동차의 차량용 통신기술(V2X)에 5G가 적용될 것이 유력하다. 차세대 미디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VR 역시 초대용량 콘텐츠 전송을 위해 5G가 필수적이며,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될 산업·가정용 로봇 또한 5G와 연계될 공산이 크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051


8. "4차혁명 신기술 선도" SW기업 혁신 가속
 - 삼성SDS, 블록체인+IoT 상용화
 - LG CNS, 멀티클라우드 AI '답'
 - SK㈜C&C '에이브릴' AI 대중화
 - 롯데정보, 정맥인증 결제서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202100960753001


9. "DNS 공격 피해 규모·사례 커진다"
현대 웹페이지는 쿠키, 광고 서버, 애널리틱스, 웹서비스, 이미지, 외부 비디오 호스팅 사이트같은 링크 수백개를 품을 수 있다. DNS공격은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온라인의 악의를 위해 여러 새로운 길을 열어 줬다. 그리고 사물인터넷 기기 수십억개를 통한 새로운 공격 벡터가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31105810&lo=z45


10. [2018 신년기획]2018 한국 경제 SWOT 분석…'강점' 살려 '기회' 포착하라
ICT는 세계 각국이 뛰어든 '4차 산업혁명' 기반이 된다. 우리나라는 ICT 경쟁력을 인공지능(AI)·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분야와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정부도 새해 혁신성장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해 업계 기대가 높다.
다만 국내 기업 관심과 투자를 이끌어내는 것이 과제다. 통계청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 총 1만2472개 중 지난해 4차 산업혁명 분야 신규사업에 진출한 기업은 81개(전체의 0.65%)에 불과했다. 신규 진출한 4차 산업혁명 분야는 바이오산업(18.6%), 빅데이터(17.5%), 사물인터넷(13.4%) 순으로 집계됐다.
http://www.etnews.com/20171226000054


11. [2018 신년기획]전자, 프리미엄·스마트 가전 중심으로 시장 확대…보호무역주의는 걸림돌
새해 전자업계 화두는 '스마트가전'과 '프리미엄'이다. 모든 기기를 연결하는 '스마트홈'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자제품 대부분에 통신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다. 프리미엄과 소형 가전으로 수요 양극화 속도도 빨라진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면서 한편으로는 1인 가구 시대에 대응한다. 국가별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수출 전략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http://www.etnews.com/20171225000073


[이전뉴스]
 - [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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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2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Why블록체인]'뒤통수' 없는 사회를 만드는 힘
블록체인 기반의 '위·변조 불가능한 공동 장부'
중고차 시장서 사고이력 숨기는 것도 불가능
개방·공유된 정보로 신뢰비용 확보…투자로 선순환
번영의 조건인 '신뢰'…블록체인의 신뢰기능에 기대감
英이코노미스트 "블록체인은 신뢰머신(Trust machine)"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3022172707295


2. [Why블록체인] 구원투수 나선 유영민 장관
유 장관이 블록체인 수호에 나선 것은 블록체인이 저신뢰사회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로 각광받고 있어서다. 블록체인은 새로운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그 정보(거래장부)를 블록으로 만들어 거래 참여자들이 공유하고 블록을 기존 블록에 연결하는 기술이다.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분산된 장부들을 대조하기에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하다. 가상화폐도 이같은 블록체인의 특장점을 활용한 상품 중 하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3100574756793


3. 비트코인보다 블록체인에 주목해야
새해에도 계속될 비트코인 '논란', 일부 통용되나 화폐 인정 어려워
혁신기술인 블록체인은 달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로, 암호주식·암호채권 등 가능할 것
암호화산업 규제 신중해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3127361


4. [Why블록체인]비트코인 광풍 속 해킹·탈취시도 횡행
가격 천정부지로 뛰자 비트코인 채굴 관심 높아
채산성 낮아져 다른 사람 CPU 활용하는 수법
이미 비트코인 가진 사람 PC를 해킹해 뺏기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3106434298283


5. [2017 결산-SW·IT서비스] 'ABC'가 이끈 SW산업
올해 국내 소프트웨어(SW)·IT서비스 업계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클라우드(Cloud) 등 신기술 분야에서 활기를 띠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8947&g_menu=020200


6. 가상화폐 관련 입법, 국회가 주저주저하는 까닭은
전국민 관심사에 토론회 성황이지만 지난 7월 박용진 의원 발의안 외에 추가 입법 ‘全無’
유례없는 현상에 규제·진흥 사이 딜레마…시장 성숙도에 비해 과다한 이해관계자도 문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1998.html


7. 가상화폐거래의 소비자 보호와 법제도 개선 방안
가상 통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중앙집권적인 통제 주체가 없다. 분산형 컴퓨터로 운영되며 블록체인이라는 공개 장부를 통해 거래하고 있다. 종래의 전자 화페에 비해 송금 수수료가 매우 낮은 이점이 있다. 가상화폐가 활성되면 가져오는 미래 사회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8733


8. 다가온 미래금융, 새 로드맵 마련해야
오히려 비트코인의 보안기술인 블록체인이 재평가되면서 전화위복을 맞는다. 당국의 규제 강화에도 가격조정과 옥석 고르기를 거치면서 내재가치와 교환가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비트코인이 지탱하고 있는 분권형 시스템과 열린 네트워크 그리고 보안성이 높은 블록체인은 공유시대 공유경제에 적합한 새로운 디지털 부가가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102102351032001


9. 이더리움 창시자 “투기 이어지면 암호화폐 시장 떠나겠다”
이어 “최근 가상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럭셔리 자동차 등 사치에만 주목하고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받는다”며 “계속해서 헛소리만 내뱉는다면 나는 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난 여전히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7577


10. [신년사]이주열 "가상화폐 거래 과열, 금융안정 위험 요인"
"디지털 화폐발행 가능성 등 꾸준히 연구해 나갈 것"
"내년 성장세 이어갈 것…추가 금리조정 여부는 신중"
"정부, 개혁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http://news.joins.com/article/22247638


11.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금융환경 불확실성 철저히 대비해야"
이러한 내년도 금융환경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로는 "먼저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나가야한다"고 했다. 그는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개발·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47617


12. 업비트 "정부 규제안 적극 수용할 것"
자산 보호 장치·미성년자 거래 금지 등 자율 규제 강화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9191850


13. 납치된 비트코인 전문가, 몸값 ‘10억’도 비트코인으로
러너는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가상화폐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인물로 알려져있다. 그의 사무실 인근에서 마스크를 쓴 채 잠복해있던 6명의 무장 괴한들은 사무실을 나서는 그를 총으로 위협하며 검은색 미니버스에 던져넣었다. 러너는 몸값으로 1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불하고나서야 이틀만에 한 고속도로에서 풀려났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16555&code=61131111&sid1=int


[이전뉴스]
 - 2017년12월 2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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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한국, 인공지능 성공하려면 해킹차단 기술 키워야
AI 자율주행차 해킹되면 대량 인명피해 현실화 우려…보안연구 없이 상용화 못해
`실패에서 배운다` 자세로 연구비 과감히 지원해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9428


2. IBM, 인공지능에 특화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 발표
IBM은 새롭게 설계된 파워9(POWER9)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를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특화된 새로운 파워9 시스템은 딥러닝 프레임워크 트레이닝 시간을 기존 x86 서버 대비 최대 약 4배 개선할 수 있어 기업이 한층 더 정확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464


3. “2018년엔 가상화폐 탈취·인공지능 악용 사이버공격 조심해야”
보고서는 이어 “2018년은 사이버 보안 영역에서 인공지능 간의 대결을 볼 수 있는 첫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까지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이버공격을 탐지하고 정보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내년에는 이를 우회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침입 과정에서 가장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공격과 탐색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22251.html


4. AI시대 주도권 놓고 구글-아마존 전쟁 시작
구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아마존의 AI 기기인 에코 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아마존의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인 파이어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밝혔다. 에코 쇼는 7인치 스크린이 있는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AI 스피커다. 그동안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도록 했으나 지난 9월 구글이 돌연 에코 쇼에서 유튜브를 차단하면서 갈등을 야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08774


5. 인간 뛰어넘는 AI '라이프 3.0' 시대 미래는 어떻게 될까
AI 시대를 대비하는 '생명의 미래 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인 저자는 생명을 3단계로 분류한다. '라이프 1.0'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진화할 뿐 설계되지는 않는다. 박테리아가 여기에 해당한다. '라이프 2.0'은 하드웨어는 진화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설계할 수 있는 생명형태로, 인간이 여기에 해당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141900005.HTML


6. KT DS, 인공지능 기반 '컨택센터 플랫폼' 시장공략 본격화
컨택센터(Contact Center)란, 기존 전화를 통해 대고객 상담을 하던 콜센터(Call Center)에서 나아가, 이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상담하는 고객지원센터를 일컫는다. 최근 자연어 처리, 머신러닝, 텍스트 마이닝 등 AI 주요 기술을 가장 빠르게 접목할 수 있는 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343


7. BBC "한국은 AI로봇의 최적 번식지" 기술·문화 조명
영국 BBC방송은 한국의 우수한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소개하면서 전통 무속신앙 덕분에 한국이 로봇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BBC방송은 인천공항에 배치된 LG전자의 청소·안내 로봇을 비롯해 한국미래기술이 개발한 세계 최초 인간 탑승형 직립보행 로봇인 메소드-2(Method-2),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두 발로 걷는 인간형 로봇 '휴보'(HUBO) 등을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083800009.HTML


8. 서울시, AI 인재·기업 거점 육성위해 ‘혁신허브’ 개소
이날 개관한 혁신허브는 2015년부터 추진된 양재 R&D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조성한 시설이다. 시는 혁신허브 인근에 밀집한 삼성, 현대, LG 등 대기업 연구소와 280여개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의 입지적 장점에 주목해 이 일대 380만㎡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지구로 조성 중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05005879


9. 엑소·레드벨벳과 똑같이 생긴 'AI 연예인' 준비 중인 SM 이수만
이수만 회장은 "미래에는 AI와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초 거대 버추얼 제국'이 나타날 것"이라며 "집 안에 연예인과 똑같은 외모와 성격, 능력을 갖춘 AI 로봇이 돌아다니는 아바타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nsight.co.kr/news/129469


10. 백화점 3사, 치열해지는 '3色' 인공지능(AI) 대결
신세계백화점은 올 3월 신세계판 알파고라며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그 중 AI 고객분석모델 ‘S마인드’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S마인드는 신세계를 뜻하는 ‘S’와 마음을 뜻하는 ‘마인드’의 합성어로 신세계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9421


11. 날씨 예측 정교해질까…슈퍼컴퓨터·AI 융합연구 잰걸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슈퍼컴퓨터·인공지능(AI)을 융합한 기상·기후 예측 연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KISTI가 엔비디아로부터 받는 연구 지원 사항은 4만 달러 상당의 P100 GPU 4대, 최신 GPU 기술에 대한 원격 접근, 차세대 엔비디아 GPU(V100 후속) 사전 접근, 엔비디아 개발자 기술 그룹 지원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06/0200000000AKR20171206066700063.HTML


12. 소나무 재선충병 판독도 인공지능으로…AI알고리즘 개발
한국임업진흥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입은 소나무류 고사목에 대한 판독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1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드론사진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소나무류 고사목 정보를 DB로 구축하고 학습을 위한 훈련 자료로 사용해 산출된 사진판독 모델이다. 
http://news1.kr/articles/?317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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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스마터 시티 챌린지 부산’ 결과를 보니…
“부산시 재난 시스템을 인지(AI) 분석 기술을 활용, 고도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현재의 재난관리 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통합해 관련 당사자들이 더 효율적이고, 더 안전하며, 더 투명하게 협업할 수 있게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http://www.hankookilbo.com/v/960b062cd96548c8adbeeb806fb9501a


2. 비트코인/암호화폐 해외거래소 재정거래(규제)
‘재정거래(Arbitrage Transaction)’란 동일한 상품이 서로 다른 시장에서 서로 다른 가격에 매매되고 있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에서 이를 사고 비싼 곳에 판매하여 차익을 얻는 차익거래를 뜻한다. 더 정확한 용어로는 ‘환 재정거래(exchange arbitrage)’가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7/11/28/blockchain-trade/


3. 블록체인의 시대를 맞아
온두라스가 블록체인을 이용해 국가 토지대장 및 거래정보를 관리하고 에스토니아가 전자시민권제도를 도입한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은행·증권 거래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효율성을 향상시킨 사례도 있고 해외의 대형 보험회사는 기업보험 및 재보험 계약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http://www3.sedaily.com/NewsView/1ONR7OLQZA


4. 대형 IT서비스 3사, 사업구조 개편으로 올해 최대 실적 전망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도 올해 삼성카드에 처음 상용화한데 이어 물류, 제조 분야로 공급을 넓혔다. 최근 은행연합회 '은행권 공동 블록체인 인증사업'을,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시정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SDS의 잇단 금융·공공사업 수주에 업계는 삼성SDS가 신기술 분야 중심으로 대외 금융·공공시장에 재진출 했다고 분석한다.
http://www.etnews.com/20171128000085


5. 한국콘텐츠진흥원, 블록체인 기술의 콘텐츠 산업 활용 방안 세미나(11/29)
콘텐츠 분야 및 블록체인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콘텐츠 기업과 블록체인 분야의 저명한 연사자가 참여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콘텐츠 산업 활용 방안’을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한다.
http://icnweb.kr/2017/%ED%96%89%EC%82%AC%EC%95%88%EB%82%B4-%ED%95%9C%EA%B5%AD%EC%BD%98%ED%85%90%EC%B8%A0%EC%A7%84%ED%9D%A5%EC%9B%90-%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9D%98-%EC%BD%98%ED%85%90/


6. 첨단기술, 실용 서비스로 진화하다
시중 은행 및 보험사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산정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블록체인 기반의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B2%A8%EB%8B%A8%EA%B8%B0%EC%88%A0-%EC%8B%A4%EC%9A%A9-%EC%84%9C%EB%B9%84%EC%8A%A4%EB%A1%9C-%EC%A7%84%ED%99%94%ED%95%98%EB%8B%A4


7. 블록체인 관련 기업 주식 유통시장, 2018년 열린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281451192890481065a1d6_16


8. 헤지펀드 거물 “비트코인은 21세기판 튤립”
켄 그리핀은 27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서 “비트코인 열풍은 수세기전 네덜란드 튤립 파동을 연상하게 한다”며 “비크코인은 버블이다”라고 말했다. 튤립파동이란 16세기 네덜란드에 전해졌던 튤립이 이국적인 생김새로 큰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치솟았던 사태다. 오늘날엔 거품경제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1272.html


9. 1개 1100만원 찍은 비트코인 "언제 해킹 당할지 몰라" 불안
지난 4월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유빗에서는 가상 화폐 계좌 4개가 탈취돼 3831비트코인이 사라졌다. 현재 시가로 하면 380억원이 넘는다. 이달에도 미국 가상 화폐 업체가 가상 화폐 3000만달러어치를 해킹으로 도둑맞았다. 지난 22일 오스트리아에서는 공공 와이파이에 접속해 자신의 비트코인 계좌를 열어본 사람이 10만유로(약 1억3000만원)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탈취당한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8/2017112800348.html


10. 크로스코인, 세계최초 블록체인 뷰티산업에 적용
크로스코인(cross coin, CRC)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에 참가해 세계최초로 뷰티산업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자결제 시연을 선보였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94


11. SCI평가정보,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 진출…'에스코인' 내달 6일 오픈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최초로 ‘오토 스케일링 서버 시스템’을 도입해 무(無)정지·무장애 서버를 구축, 타 거래소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오토 스케일링 서버 시스템(서버 자동증설 시스템)은 한 서버에 이용자가 몰리는 경우 서버를 자동으로 증설해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해당 시스템은 사용자 증가에 따라 무제한으로 서버 자동 증설이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909


12. 분산형 블록체인 기반 INS 에코시스템, 앰브로서스와 파트너십
예전보다 현대 소비자들은 식품의 품질과 신빙성 그리고 출처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생산자들로부터 쇼핑을 할 수 있게 하고, 플랫폼을 앰브로서스의 센서 시스템과 연결시킴으로써 INS 에코시스템은 모든 제품의 상태 및 품질, 안전성 그리고 원산지를 공급망의 소매 유통단계에서 보장할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75


13. 한국이 글로벌 가상화폐 허브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 시중 유동성은 높은 데 비해 마땅한 투자자산이 없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상화폐가 대안으로 떠 오른 상태다. 사이즈도 된다(한국의 비트코인 거래량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번째로 많다). 변동성이 큰 시장임에도 불구 투자에 대한 갈급함이 반영되고 있는 것 같다. 거래소들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5938


14. 코인원, 아이오타 재단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및 거래 지원
아이오타(IOTA)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of-Things)에 최적화된 새로운 개념의 암호화폐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는 사물인터넷은 기기 간의 통신 및 데이터 교류를 가능하게해 새로운 '기계 경제 모델(Machine Economy)'을 창출한다. 아이오타는 거래 비용이 없는 사물인터넷 결제 환경 도입을 목표로 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314&sec_no=-1


15. '인공위성-IoT 연계'…SM상선, 컨테이너 화물 실시간 추적
첨단 네트워크 보안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과도 연계가 가능해 기술 발전 가능성이 크다. SM상선의 이번 시험 도입은 삼성SDS가 컨소시엄으로 개발 진행 중인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480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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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순식간에 검사… 더 똑똑해지는 공장들
LG CNS가 개발한 기업용 AI(인공지능) 'DAP(답)'을 도입한다. DAP은 검사 기기에 수만 장의 이물질 데이터를 학습시켜, 판정률을 70%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LG CNS 관계자는 "DAP으로 검사 기기의 판정률을 높이면 검사 속도가 빨라지고 사람의 업무량도 획기적으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0697.html


2. 홍콩 AI 유니콘 '센스타임', 7조원 중국 감시 장비 시장 군
얼굴인식, 스마트 감시, 딥러닝 솔루션에 특화된 센스타임은 중국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대 투지 유치액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센스타임의 투자자 중에는 IDG캐피탈과 CDH,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그리고 상하이 정부와 연결된 VC 펀드인 세일링 캐피털(Sailing Capital)도 있다. 센스타임은 얼굴인식과 스마트 감시 분야에서 약 500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5360


3. 인공지능으로 바뀌는 미래...4차 산업혁명의 젖줄 AI
학자들은 크게 AI를 강AI와 약AI로 구분한다. AI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기능은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 △판단하고 사고하는 기능 △인간의 언어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기계학습,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이 AI 시스템 개발을 위한 근간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3000349


4. KISTI, 인공지능(AI)으로 미래유망 특허제품 찾는다
미래유망 특허제품은 주로 전기전자, 정보통신, 의료바이오 및 운송 분야에 분포했고 세부적으로 센서, 휴머노이드, 인체이식성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들도 다수 도출됐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H2JEECL


5. "AI, 인간의 적 아냐…'증강지능' 도우미"
2013년 왓슨 기술을 사업화한 IBM은 상반된 관점을 제시한다. 요약하면 왓슨은 인간을 돕는 존재이자, 그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도구라는 메시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162928&lo=z35


6. KTH. 인공지능(AI)형 고객만족 솔루션 선봬
KTH가 공개하는 '데이지 CS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소리(VOC)를 분석한다. 고객과 상담사의 음성 대화를 문자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고객 요구사항 및 문의사항을 분석하고 시청자 유출입 유형을 분석해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효과가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602109931055001


7. 하워드 슐츠 후계자, 스타벅스에 AI 기술 이식하다
사내 시스템·서비스 혁신을 이끌 IT 전문가를 외부에서 데려왔고, 인공지능(AI)·음성인식 같은 첨단 기술 도입에도 적극 나섰다. 고급 원두커피를 판매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의 전용 커피 머신 클로버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연결해 주문된 커피 원두에 따라 추출 시간과 온도가 자동으로 설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4/2017102401353.html


8. 뉴스룸에 깃든 인공지능(AI)과 3대 미디어기술 추세
연사들은 언론사 독자의 채팅 데이터를 분석하는 '그라운드소스(Ground Source)', 자동화 기계를 통해 뉴스를 분석해 전달하는 '에코박스(Echobox)', AI를 이용해 뉴스를 모으고 언론사에게 서비스하는 '커자나(Krzana)', 웹 기반의 챗, 메신저, 로봇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로 뉴스를 전달하는 '챗퓨얼(Chatfuel)' 등에서 참여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06000010


9. 인간 vs. 인공지능 가위바위보 대회... 승자는?
인간 참가자 3대0으로 AI에게 지다가 4대3으로 역전승,
지난 4일 총 상금 1,000만원 놓고 가위바위보 대회 열려
인간 참가자 100여명, AI 연구자 19팀 참가.. 열띤 승부
정 대표 "AI가 인간의 패턴을 어떻게 읽느냐가 관전포인트"
http://www.sedaily.com/NewsView/1ONH3KVE4M/


10. IBM 왓슨,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IBM 왓슨은 여러 층위의 AI 기술 중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비즈니스에 특화된 왓슨은 오히려 “머신러닝 자체보다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AI 제품 혹은 활용을 위한 서비스”에 더 가깝다. 이노우에 켄이치가 쓴 ‘왓슨을 이용한 인공지능 서비스 입문’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왓슨을 좀 더 쉽게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6163017&type=det&re=


11. 독서통신교육 고려아카데미컨설팅,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TTS 서비스 실시
고려아카데미컨설팅의 TTS 서비스는 네이버 인공지능 기술인 클로바 음성합성기술(Clova Speech Synthesis : CSS)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기반으로 개발된 독서통신교육 지원 서비스로 고려아카데미컨설팅의 모바일 학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될 예정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1483


12. 피싱 하는 인공지능 피싱 잡는 인공지능
세계 최고 해킹 대회인 데프콘(DEFCON). 지난해 8월 데프콘에선 ‘메이헴’이라는 해커가 큰 주목을 받았다. 메이헴은 카네기 멜런 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AI 기반 해킹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메이헴은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PRA)이 주최한 ‘사이버그랜드챌린지(CGC)’라는 AI 시스템 간 해킹대회에서 6개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한 주인공으로, ‘AI 해커’ 대표 자격으로 데프콘에 참가했다.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114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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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핀테크 관련 뉴스



1. 베트남 전자지갑 앱 ‘모모’의 거침없는 진격
베트남에는 약 4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들이 있으며 결제, 송금, 자금조달, 재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로는 M_Service의 모모(MOMO)가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으며, 베트남 최초의 디지털은행 TIMO는 Sun Life Vietnam Insurance와 제휴를 통한 보험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93


2. 서울시,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개설
서울시는 핀테크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핀테크전문가 양성, ▲핀테크 시범사업 추진 등 3가지를 핵심업무로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23


3.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 해외송금 수수료 대폭 낮춘 '렐레 트랜스퍼' 런칭
첫 번째 해외송금 국가는 베트남으로, 핑거는 개정된 외국환 거래법에 따라 건당 3,000달러, 연간 2만 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핑거는 기존 은행권이 사용하는 스위프트(SWIFT) 망을 이용하지 않고 프리펀딩 방식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최적화된 비용으로 해외 송금서비스를 제공한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60


4. 부동산·핀테크…시중銀, 사내 교육 봇물
고객 투자자문 전문가 육성 디지털금융 학위 취득 지원
자체 역량키워 먹거리 발굴
http://news.mk.co.kr/newsRead.php?no=721321&year=2017


5. 핀테크 금융거래 주의보…해킹으로 정보 빼내 10억대 사기
악성 프로그램을 몰래 심어 개인 금융정보를 빼돌린 뒤 부정 대출 등으로 돈을 챙기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101018300038


6. 막 오른 `긱 이코노미 시대`
핀테크의 한 부류인 인슈테크는 보험과 기술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이 보험에 적용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미국 최대의 온라인 자동차보험 비교 사이트 '인슈리파이(Insurify)'는 인공지능 보험료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번호판을 찍어 전송하는 것만으로도 적합한 보험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보험 설계사의 역할을 인공지능이 해내는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2269032001


7. 전통시장 침체원인, '안'에서 찾아야
중국이 시장에서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중국은 카드 보급을 건너뛰고 핀테크 시대를 맞아 보급률이 69%나 된다. 시장은 물론 길거리 음식과 자판기까지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IT강국임을 자부하던 우리나라의 핀테크 보급률이 30%를 겨우 웃돌고 시장 내 카드 단말기 설치조차 미흡하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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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 인터넷 정의 : 필수 IoT 용어 가이드
사물 인터넷과 관련해서는 온갖 프로토콜과 표준, 기술 약어가 난무한다. IoT 언어를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모호한 용어들의 의미를 정리
http://www.itworld.co.kr/news/107016


2.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사물인터넷(IOT) 휴대용분광기 ‘알파도’, 캔톤페어서 수출길 열어
알파도는 가짜 명품, 위조지폐, 가짜 위스키 등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 분석해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식품성분분석, 피부분석, 공기, 수질, 토양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융합하여 활용할 수 있다. IOT가 접목된 신개념의 최첨단 기술 제품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52


3. 구로구, 직원 대상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교육
빅데이터 분야는 서울시 정보기획관 통계데이터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의 마경근 팀장이, 사물인터넷은 김태진 서울 IoT 센터장이 강의했다. 이날 강의는 빅데이터의 개념과 공공 부문 빅데이터 분석방법, 빅데이터 활용 사례, 사물인터넷 개념, 사물인터넷 추진현황, 사물인터넷 활용사례 등이 소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102109952660010


4. ST,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협업으로 IoT 솔루션 출시
이번 협업으로 ST의 사물인터넷용 반도체 개발 블록들을 사용하여 노드와 게이트웨이를 손쉽게 개발하고, 노드 상에 알리바바의 IoT 운영시스템인 AliOS를 구동하여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다량의 IoT(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733


5. 농장에 스며드는 IoT⋯"젖소의 건강・위치 정보, 스마트폰 모니터링"
네덜란드 스타트업 ‘커넥테라(Connecterra)’가 개발한 젖소 농장용 스마트 센서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젖소가 얼마나 걷는지 운동량을 비롯해 건강 상태, 가임기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1345.html


6. KT스카이라이프, 사물인터넷 가전제품 1위 샤오미와 맞손… ‘텔레비’ 홈 IoT 허브로 확장
KT스카이라이프가 세계 1위 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 사업자 샤오미와 손잡고 IoT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달 출시한 자사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텔레비(TELEBEE)’를 샤오미 가전제품과 연동 가정 내 IoT 기기들을 제어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6779


7. 드림비전스,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안심케어 서비스' 선봬
이러한 독거노인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등장한 홀몸어르신 안심케어 서비스는 비접촉 무자각 기반의 생체신호 측정센서와 환경센서 등 사물인터넷을 바탕으로 한 ICT융합 기술로, 드림비전스가 서울시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선보이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40200848.HTML


8. PT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 입지 강화 나선다
PTC의 IIoT 플랫폼 씽웍스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IoT 환경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사물 간의 연결, 머신러닝, 증강현실, 기기 클라우드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PTC는 총체적인 IoT 기술 스택을 결합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전하게 자산을 연결시키고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96


9. 5번째 방송통신 위성… 중동 일부까지 서비스 가능
KT SAT 관계자는 "무궁화 위성 5A호를 이용해 인터넷망 구축이 어려운 바다 위 선박에서도 초고속 인터넷과 사물인터넷(IoT)을 쓸 수 있는 초고속 해상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0044.html


10. [삼성전자]김기남 파운드리 강화·김현석 스마트홈 구현·고동진 AI 솔루션 구축
김현석 사장의 앞길도 험난하다. TV뿐만 아니라 세탁기·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을 본격적인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 완벽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 아울러 빌트인 가전 등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도 달성해야 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ETQQ4R9


11. '하루 1만보 걸으면 보험료 5% 할인'...금융 당국, 건강증진 상품 가이드라인 발표
가이드라인은 보험사가 건강관리에 필요한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를 구매하는 비용을 주거나 보험료 할인을 해주는 등 금전적인 혜택을 지급하도록 허용했다. 보험금을 더 주거나, 이미 납부한 보험료를 환급하고 포인트를 지급하기도 하는 등의 혜택도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1264.html


12. 홈IoT 노리는 해킹 급증…피해 우려에도 쉬쉬하는 제조사
스마트홈시장 2019년 23조 전망, 보안 허술 땐 사생활 노출 위험
계정 탈취 원격 조정 도·감청도 '홈IoT 보안가이드' 강제성 없어
"개발단계부터 보안 강화에 신경 취약점 발견시 즉시 공개 해야"
"주기적인 패치 업데이트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0351041001


13. 이큐브랩 “스마트 수거 관리 솔루션으로 쓰레기 관리 효율성 극대화”
수도, 가스, 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분야는 쓰레기 수거다. 스마트시티 시범 서비스를 도입한 고양시의 경우는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시스템을 구축, 호평을 받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4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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