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11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자동차, 미쉐린과 전기차 전용 사계절 타이어 개발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개발을 위해 미쉐린의 차세대 타이어 재료와 구조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에 최적화된 사계절 타이어를 개발해 전기차의 주행 및 연비 성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5/2017111502431.html


2. 에디슨이 만든 최후의 유물이 '전기자동차'?
전기차는 보통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가솔린 자동차에 대항해 현대에 만들어진 대체에너지 차량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제론 가솔린 자동차와 함께 산업혁명기에 같이 만들어진 개념이었다. 에디슨이 개발한 전기차는 실제 상용화되기도 했으며 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시장 개척엔 실패했지만 현대 전기차와 별반 다르지 않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509491127923


3. “IT 패배한 일본, IoT로 역전 노린다”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배터리 업체인 칠위그룹 양신신 회장은 ‘중국제조 2025: 전통 기업들의 전략 전환 경로’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비용 상승, 노동인구 감소, 환경 문제 등으로 중국 전통 제조업은 변화를 요구받았고, 2015년에 10년 뒤 제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중국제조 2025’ 계획을 발표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19241.html


4. 친환경 전기차에도 어린이노동 피땀 스며들었나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1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세계 거대기업들이 배터리에 쓰는 코발트가 민주콩고의 아동노동으로 채굴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082500009.HTML


5. 남경필 “서울형 미세먼지 대책 참여 안한다”
경기도, 경유버스를 전기버스로 모두 교체하기로, 서울시, 승용차 2부제와 대중교통 무료 정책 시행
서울시-경기도 대책 엇박자로 경기 주민 불이익, 전문가 “승용차 통행량 감축과 황사 대책이 먼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9200.html


6. 넥센테크 대런 모리스 이사 “테슬라에 와이어링 하네스 공급 추진”
 “내년부터 테슬라는 1주일에 7500대 가량의 전기자동차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현재 볼렉스는 테슬라에 파워케이블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다른 케이블에도 납품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516321960960


7. 배터리가 인간의 삶을 바꾼다.
1991년 상용화 리튬이온 배터리, ‘모바일 라이프’의 서막 열어
전기차ㆍ전기버스 이어 전기트럭에 전기항공기까지
사물인터넷도 배터리 없이는 불가능, “4차 산업혁명 움직이는 동력
배터리 중요성은 반도체에 버금”
http://www.hankookilbo.com/v/e2ec8f4ebd314a339de78d640f9d584d


8. 겨울 되니... 전기차 주행거리 ‘걱정’
기온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효율 급감...봄,가을보다 운행거리 줄어
http://www.electimes.com/article.asp?aid=1510620143149912005


9. 이차전지 후방업계 깜짝 실적...연간 최대매출 예약
전기자동차와 전력저장장치(ESS) 등 이차전지 전방 시장이 성장하면서 소재·부품·장비 등 후방업계 실적도 수직 상승했다. 올해 최대 실적 경신도 잇따를 전망이다. 설비투자 확대로 장기 성장발판 마련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http://www.etnews.com/20171115000331


10. Cepsa, 2030 에너지 지도에서 세계 동향과 사회경제적 모델 분석
재생 에너지는 향후 15년 동안 생산될 전기 에너지 증가량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 에너지와 풍력 에너지의 증가로 인해 이처럼 전례 없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가스는 에너지 믹스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재생 에너지 증가로 인해 천연가스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세계 전기 생산량 중 시장 점유율 1%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059700009.HTML


11. 대풍전기차, 이륜형전기삼륜차 'Echo-ev' 소개
모터출력도 최대 3200w로 대한민국 모든 경사진 언덕길(32%)를 자유로이 올라 다닐 수 있으며 차폭이 1210mm로서 도심의 작은 골목길 재래시장에서 통행에 유리하며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은 핸들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운전이 용이하며 월 2000Km 주행 시 전기요금이 9000원으로 고유가 시대에 꼭 맞는 경제적 가성비가 높은 상품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840


[이전뉴스]
 - 2017년1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