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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새안, 국내 업계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진출
이날 MOU에는 새안 이정용 대표와 MAI 다툭 마다니 사하리 소장, 말레이시아 정부 자문위원회인 MPM 다토 하싼 빈 매드 회장, 한국 글로벌코너스톤그룹(GCG) 강성태 회장이 참여해 4자 협약을 맺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4673


2. 중 전기차 개방에 기대감 커진 배터리업계
외국업체 전기차 법인설립 허용, 업계, 추가 규제완화 여부 촉각
완성차 현지생산땐 우회 공급로, 보조금문제 점진적 완화 가능성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502100832781002


3. 빌 게이츠, 美 애리조나 ‘미래형 도시’ 설립에 8000만달러 투자
최근 애리조나 외에도 세계 곳곳에서 미래형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 10월 구글 모회사 알파벳 혁신 연구소 사이드워크랩(Sidewalk Labs)은 캐나다 토론토 근교에 스마트도시 설립을 위한 초기 투자 비용으로 약 5000만달러를 책정했다. 사이드워크랩은 대기오염을 줄이고 통근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전기자동차나 공유형 자전거로 바꾸는 등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2124.html


4. 한국 자동차 산업의 대전환 찾아오다
전기자동차 충전과 배터리 표준화까지 국내기술 한자리
http://ecoday.kr/news/newsview.php?ncode=1065618192145766


5. 중국 선전, 올 연말까지 모든 시내버스 전기차로 교체
중국 개방정책의 상징이라 할 광둥성의 경제특구 도시 선전(심천)이 올해 전기차 역사에서 새 이정표를 세운다. 시내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한다. 인구 1천만이 넘는 대도시에서 대중교통 버스를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하는 것은 선전이 처음이다. 선전의 인구는 1200만에 육박한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18888.html


6. 한전, 필리핀 '뉴 클라크 스마트 에너지 시티' 공동개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0일 필리핀 클라크 경제자유지역의 미군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에서 BCDA와 '뉴 클라크 시티 배전망 건설·운영 및 스마트 에너지 시티 건설 공동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14000394


7. 사드보복 공세 취한 文…바둑 대마 언급하며 수세보인 리커창
문 대통령은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긴 약 50분간의 회동에서 우리 기업이 생산한 전기 자동차 배터리 보조금 제외 문제와 한국산 제품에 대한 반덤핑 수입규제 문제 등을 직접 언급하며 중국측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569


8. 中 금한령 해제 초읽기에도 “제주관광, 시장다변화 지속”
지난 8월 소규모 시험 상품으로 판매돼 호응을 얻었던 전기자동차 활용 자가운전 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 개발하기 위해 ‘싱가포르 자동차협회(Automobile Association of Singapore)'와 협의도 진행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065


9. [특집/혁신기업 탐방]에이치시티(HCT)
국내 최초로 UL 상업용 및 가정용 배터리 시험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확인 시험이 가능한 지정시험소로 인가됐다. 지정시험기관 최초로 배터리에 대한 안전확인 시험이 가능하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418


10. 웰크론한텍, 3분기 매출액 736억…"분기사상 최대"
올해 플랜트설비 부문에선 에너지절감 농축설비 신규수주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차전지 분리막과 리튬추출공정에 공급하는 에너지절감 농축설비의 수주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또 중국의 전기자동차 의무구매제 시행과 휴대폰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2차전지 분리막 공정에 들어가는 용제회수설비의 신규수주도 증가하고 있다. 2차전지 관련 설비 수주도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4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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