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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 테슬라 전기자동차 대구 온다
테슬라가 엑스포에 전시관을 꾸미고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 중국 BYD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전시에 나선다. 이번 전시에서 르노삼성은 주행거리를 기존 135㎞에서 213㎞로 대폭 개선한 2018년형 SM3 Z.E를 처음 선보이고 현대자동차도 신차를 전시할 계획이다.
http://www.hankookilbo.com/v/33353ce872b242fe93bd23a4a36c17c6


2. 쎄미시스코-제주대,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추진
회사는 이번 MOU 체결로 전기자동차 연구 및 개발 인력 양성 및 수급에 안정성을 더해 전기자동차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515


3. 자체 개발 전기차로 화제 파워프라자 김성호 사장 | 빨강 꼬마 자동차 ‘예쁘자나’로 모터쇼 강타
한 번 충전 시 765㎞(60㎞/h 정속 주행 시)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모터와 인버터, 그리고 81㎾h급 배터리와 카본파이버(탄소섬유) 차체로 643㎏ 경량화에 성공했다는 점 등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594.html


4. 獨 콘티넨탈, 전고체전지 개발 시사…EU 배터리 독립 가속화
독일 자동차 부품 업체 콘티넨탈의 엘마 데겐하르트 회장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빌보헤와 인터뷰에서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시설 설립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데겐하르트 회장은 “고객사 가까이에서 배터리 생산이 이뤄져야 하고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가격을 낮추는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혁신적인 배터리 셀 생산에 뛰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71113000227?mc=ns_004_00001


5. 국내 첫 개장한 '고속도로 위 휴게소' 가보니
판교·일산 양방향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4대씩 총 8대를 설치해 전기차 운전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07632


6. 18인승 전기 미니버스 출시 기대감
조이롱코리아는 2018년 상반기 중 연 10만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공장 부지를 확정하고, 공장건축을 위한 설계를 시작해서 2019년에 공장을 완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2020년부터는 자체 개발한 전기승합차와 전기트럭, 전기물류차 등이 생산·출시될 것이라고 조이롱측은 설명했다.
http://www.mediawhy.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85


7. 대우건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1,531가구 분양
단지는 40%에 달하는 조경비율로 풍부한 녹지가 조성되며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KBHLMVB


8. 실리콘 업계, 방열소재⋅배터리 음극재로 전기차 산업 준비
태양광전지, 반도체 웨이퍼 등 산업용 실리콘을 제조하는 업체들이 전기차용 실리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차내 사용량이 늘어날 전망인 실리콘 소재를 전기차에 최적화 하거나 배터리에서 조금씩 비중이 높아지는 실리콘 소재를 개발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410


9. 광림,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보전사업회와 MOU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개최한 세계7대자연경관지정 6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이뤄졌다. 주요내용은 제주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 실현과 환경보존 및 관련 연구 활동, 생태관광육성 등 환경문화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상호 협력이다. 이외에도 향후 친환경사업 및 기술개발 등에 대한 국내외 지속적 교류 지원과 친환경 전기특장차의 상용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상호모색하기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08559613827


10. 대전시 내년 예산 新성장동력 방점
전기자동차 보급 등 환경보호 분야에 3757억 원을 편성했고 문화·관광 및 교육분야에도 4648억 원을 반영.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5181


11. 도요다 사장은 왜 日시골 영업소에 나타났나
도요다 사장이 시골 영업소를 방문한데 대해,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량, 공유 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뒤흔드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계속 밀려오는 가운데 도요타의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존 전략을 가다듬으려는 의도가 역력하다고 13일(현지시간) 분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923


12. HLB파워, 사드넘어 中 파트너 첫 기술투자 유치
"캐시카우인 발전 설비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ESS와 전기차 배터리에 유용한 배터리운영시스템(BMS)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현지 법인 설립이후 인도 시장을 집중 공략중이며 중국 시장 진출도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한 분마그룹과 함께 현지 탈황설비 및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 연착륙할 계획"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1553965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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