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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신성장산업 전기자동차의 미래는?...2017년 전기차리더스포럼 개최
국내 전기차 정책 방향 및 전기차 관련 산업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방안, 국내 전기차 보급 현황 및 향후 정책방향, 신재생에너지 차원의 전기차 산업 추진 전략, 국내 전기차 시장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과제, 전기차용 배터리 현황 및 미래 발전 전망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9115


2. 화물자동차 미세먼지 대책, LNG로 갈 것인가
얼마 전 자동차 업계 대표들을 만나 미세먼지 대책으로 ‘전기자동차 의무 판매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는 소식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동차 보급의 핵심이 전기자동차로 급속하게 이동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30


3. 현대차그룹, 내년 사상 최대 규모 신차 '14종' 쏟아낸다
현대차가 출시할 주요 신차는 벨로스터, 싼타페(이상 완전 변경), 크레타, 투싼, 아반떼, 제네시스 EQ900(이상 부분 변경), 코나 전기자동차(EV), 차세대 수소전기차(FCEV) 등이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300


4. `당근과 채찍` 정부 정책 힘입어 중국 전기차 시장 큰폭 성장세
중국은 1년여 동안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신에너지차 크레디트 제도를 확정해 지난 9월 발표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오는 2019년부터 중국에서 파는 자동차의 10%를, 2020년에는 12%를 전기차로 팔아야 한다. 2020년에는 보조금이 완전히 없어지고 대신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차를 싸게 팔아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0632781001


5. 서러운 전기차… 충전자리 뺏기고 도둑 취급
전기차 충전소 주차 갈등 충전소에 주차하는 일반차
전기차주 "비켜달라 하면 대부분 무시하거나 화내"
일반차주 "주차난 심각… 전기차만 특권 누리는 셈"갈등만 커지고 해법은 '0'
내년 충전소 2배 느는데 관련 법안은 국회 계류 "전기차 보급 과정의 일종 대중화되면 해소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2036.html


6. 이탈리아 “2025년까지 석탄발전 완전 중단”
이탈리아 ANSA통신 등은 10일(현지시간)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로마에서 국가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ANSA에 따르면 이번 전략의 골자는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줄여 2025년까지 완전히 중단하며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500만대를 운영하는 것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3014009


7. 세종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8건 선정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집중유치 업종 변경으로 초소형 전기자동차 기업 유치'다. 정부는 지역별 집중유치 업종에 국가재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세종시의 경우 신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전기차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어 보조금 지원을 하지 않았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112010004326


8. APEC 정상회의 계기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면담 개최
양국 장관은 회담 종료 후에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필리핀 통상산업부 간 전기자동차 협력 MOU*”에 서명하였으며, 동 MOU를 통해 필리핀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전기차 전환·보급 사업’에 우리나라의 전기차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641


9. 완성차 업계, 연말 '신차 출시' 점유율 회복 총공세
르노삼성 역시 지난 2일 전기자동차 ‘SM3 Z.E. 2018년형’ 모델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SM3 Z.E. 2018년형 모델은 기존 SM3 Z.E.에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213km로 향상했다.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도 높였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12010004397


10. 한국 수출, 상반기 세계 점유율 3.33%…올해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
지난해 180억 달러를 기록한 벤처기업 수출액도 올해 200억 달러를 넘을 전망이다. 전기자동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8대 신산업의 1~8월 수출도 전년 동기보다 27.5% 증가하면서 여러 수출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513


11. (주)리튬코리아 군산 새만금에 둥지
㈜리튬코리아는 ㈜폴라리스쉬핑의 주도로 지난 9월 설립된 법인으로, 새만금산업단지 내 16만5,000㎡ 부지에 3450억원을 투자해 연3만톤(전기자동차 50만대 분)을 생산하는 리튬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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