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택배차 도입, 내년부터 가능할까
국회 국토위 의결, 본회의 통과하면 내년 11월 시행
1.5톤 이하 화물차 국한, 편법 방지 위해 양도 금지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845
2. 오는 2022년 전기차 35만대 보급..전기차 시장 급성장 가능성
“우리나라의 대기 개선을 위해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2022년에는 전기차 35만대, 수소차 1만5000대, 하이브리드차 163만5000대 등 친환경차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2663.html
3. "집배원에 1인 전기차 보급… 하루 1시간 근무 줄일 것"
오토바이에는 우편물을 35kg까지 실을 수 있으나, 전기차로 바꾸면 100∼150kg까지 실을 수 있으므로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 본부장은 말했다. 우정사업본부의 1인용 전기차 도입 시범사업은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30/0200000000AKR20171130145200017.HTML
4. SK이노베이션, 배터리·소재 사업 1조원 투자…유럽 공장 '헝가리'로 확정
헝가리 공장은 43만㎡ 부지에 연간 7.5GWh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내년 2월 착공된다. 2020년 초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생산 물량은 유럽 지역 고객사들에 판매된다. SK이노베이션의 주 고객사인 다임러그룹의 메르세데스벤츠 생산기지가 헝가리에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0654.html
5. 전기차 충전기 분야 스타트업 창업 1년 반 만에 매출 100억 돌파해 화제
대영채비가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한 것이 장점이다. 녹에 강한 '분체도장'(아주 고운 가루 입자를 제품에 고르게 뿌려서 색을 입히는 방법) 방식으로 도장했고, 전력 품질 개선을 위해 변압기를 내장했다.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30분 이내, 쉐보레 볼트EV는 1시간 이내에 충전을 마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30000312
6. [초연결 초지능 사회④] 도시의 삶이 바뀐다
제주도는 특히 에너지와 교통 문제 해결에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을 도입해 203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의 섬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1년 간 제주도에서 사용하는 전력 총량이 4.31GW(기가와트) 중 풍력(2.35GW), 태양광(1.4GW) 등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섬을 이동하는 모든 자동차는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 대체한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646
7. 다이슨ㆍ파나소닉까지… 글로벌가전 ‘전기차’ 뛰어든 사연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중국과 인도에 있는 익명의 현지 기업에 전기차 생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소닉이 현지 업체에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 등 핵심 부품을 비롯해 설계, 생산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내년부터 전기차 사업에 뛰어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0102100832781001
8. 국방무인화·간병로봇·준자율차…2022년 달라지는 생활상
평상시에는 사람의 개입이 필요 없고 비상시 돌발상황에만 운전자가 조치를 취하면 되는 '3단계' 수준의 '준자율주행차'가 2020년부터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라이다'(LIDAR) 등 핵심 부품이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개발되며, 내년에는 경기 화성에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가 마련된다.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책임 배분과 보험 제도 등 법제도 차원의 대응책도 2020년까지 만들어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30/0200000000AKR20171130103300017.HTML
9. 정부, 4차 산업혁명 청사진 제시…"사람 중심의 지능화 혁신"
미래형 에너지 신산업도 탄력을 받게 된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응해 일반주택에 지능형 전력계량기를 2022년까지 100% 보급하기로 했다. 스마트그리드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전기자동차용 대용량 급속 충전시스템과 같은 온실가스 저감 고효율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30/2017113002721.html
10. 전기차·충전기 국가표준 정비...안전·시장·제조경쟁력 'Up'
전기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최근 관련 산업계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기차 모듈화를 위한 표준화 전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전기차 표준화 전문위원회는 △배터리(이차전지) △모터·인버터 △충전시스템 △플랫폼(클러스터·감속기) △공조(냉·난방) 등 5개 분과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됐다. 전기차 안전 규격 강화와 부품별 에너지고효율·고성능 부품장치,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등 후방산업 창출까지 고려했다는 평가다.
http://www.etnews.com/20171129000400?mc=em_007_00003
11. 전기차 의무판매제 도입 서둘러야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전기차 선도국의 전기차 산업 핵심전략은 의무판매제”라며 “미국은 이미 캘리포니아 등 10개 주(州)에서 연간 자동차 판매량 4500대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제조사에 부과되는 의무수준 또한 점진적으로 강화할 방침”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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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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