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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시대’ 눈앞에 성큼 ··· BMW도 배터리 개발 나서
BMW의 연구개발상임이사 클라우스 프렐리히(Klaus Fröhlich)는 BMW가 배터리 전문가를 기존 50여 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기 위해 2억 유로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기술 연구센터에서는 배터리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외부의 배터리 공장에서 대량 생산을 할 계획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658


2. 전기자동차 수요 상승 비철수요 기대감 상회(LME Daily Report)
BMO Capital Market의 원자재 리서치 부서장인 Colin Hamilton은 "중국 Stainless 수요가 축소될 것이라는 리포트가 나오고 있다"며 "최근 몇 주동안 시장의 관심은 '전기자동차 상승으로 인한 Nickel의 수혜는 무엇인가'에서 '중국의 수요가 얼마나 비관적인가'로 바뀌었다"라고 언급했다.
http://www.kidd.co.kr/news/198118


3. '급속충전 배터리' 성능저하 원인 찾았다
전기자동차나 스마트폰 등에 쓰는 리튬이온전지는 급속충전을 거듭하면 성능이 점차 떨어진다. 국내 연구진이 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에너지융합연구단 장원영 박사와 전북분원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김승민 박사 공동연구팀이 리튬이온전지를 급속으로 충전할 때 전극 소재를 변형시키는 이유를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095700017.HTML


4. 제주서 손 잡은 빅데이터와 전기차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회장 이주연)와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24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및 빅데이터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빅데이터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최와 관련해 빅데이터의 적응적 분석 등을 통한 발전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7613


5. 3분 충전 220㎞ 달리는 '에어팟(AirPod)' 나올까
에어팟은 248 BAR의 압력으로 공기를 압축하는 압축공기 엔진을 이용, 강력한 피스톤의 힘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는 혁신적인 개념의 친환경 압축공기 자동차다. 2007년 인도 굴지의 자동차 기업인 타타 자동차(TaTa Motors)와 첫 기술제휴 이후 여러차례 프로토타입으로 소개된 바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83880


6. 수소전기차 충전소 도로점용료 50% 감면
현행 도로점용 허가대상 공작물에는 수소차 충전시설이 포함되지 않아 충전소 설치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  전기차 충전시설은 도로점용이 가능하지만 점용료 부담으로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번에 수소차 충전시설도 도로점용 허가대상에 포함해 도로변에 수소충전소 설치가 가능해졌고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시설 도로점용료도 각 5%씩 감면키로 개선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95


7. 전기차 배터리 시장 올해 57.5GWh→2025년 254.9GWh로 커진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52.6% 성장한 46.6GWh로 집계됐다.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 정책으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와 전기차 판매가 급격하게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에서 100~300kW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버스 판매가 늘면서 시장을 견인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8000191


8. 강원연구원-강원도-횡성군, 강원 이모빌리티 포럼 개최
이모빌리티 산업은 전기자동차, 전기스쿠터 등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강원도가 2018동계올림픽 이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SJ테크(대표 유창근)와 PM모터스(연구소장 이제민)가 횡성 우천산업단지에서 각각 미아자동차와 퍼스널 모빌리티라는 이모빌리티 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5624


9. 한국지엠 카젬 사장 "군산공장 경영정상화 최선 노력"
박 의장도 준중형 라인에 맞는 전기자동차 등 물량 배정과 기존 올란도 차량의 생산연장을 촉구했다.
카젬 사장은 이에 대해 "한국지엠은 군산, 전북,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며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검토해 한국지엠 경영정상화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8/0200000000AKR20171128179400055.HTML


10. 청주시 내년도 예산 2조1586억 심의 시의회 제출
▶민간전기자동차구입지원 43억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81039&PAGE_CD=N0002&CMPT_CD=M0142


11. 광주시, 미래 환경도시 조성 속도낸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 11월 환경부로부터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받은 이후 전기자동차, 수소차 보급 보급(272대),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어 2016년부터는 빛그린국가산단에 친환경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3030억원)을 추진하는 등 광주의 산업지도를 친환경으로 재편하는데 적극 나서왔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370


12. 英 연구진 “테슬라 전기차, 4000가구 사용 분량 전기 소모”
존 페더슨 오로라에너지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메가충전기가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필요한 전력은 1600㎾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평균적인 주택 3000~4000채가 사용하는 전기량”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7610


13. 파버나인, 테슬라와 계약 포기…디지털사이니지 등 신사업 전환
파버나인은 테슬라의 2차 벤더를 통해 차량 250대 분량에 표면처리된 외관제품을 제공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250대 분을 양산한 경험이 있기에 (자동차 관련) 표면처리 기술은 준비가 돼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며 “우리는 자율 주행차와 전기자동차의 실내 인테리어쪽 메탈 준비를 더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024


14. '전기차 시대'…"상용전기차 시장을 잡아라"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내년부터 시내에서 운행 중인 천연가스(CNG) 버스 7427대를 연차적으로 모두 전기버스로 교체한다.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8년 내구연한이 다한 CNG 버스 30대를 전기 버스로 바꾸는 등 오는 2022년까지 1000대, 2025년까지 1차적으로 CNG 버스 3000대를 전기 버스로 교체한다. 이에 맞춰 내년에 완속 충전기 1560기를 공급하고 전기 버스용 급속충전기 16기도 설치하기로 했다. 권역 별로는 서울형 집중충전소 4곳도 건립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90941


15. 폴크스바겐, 중국 JAC 모터스와 경량 상용차 전용 합작투자회사 설립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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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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