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울산 북구, 동 주민센터에 전기자동차 '찾동이' 전달
북구는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6개 동(농소1동·효문동·강동동·송정동·양정동·염포동)에 맞춤형 복지전담팀 및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올해에는 나머지 2개 동인 농소2동과 3동도 허브화를 추진한다.
http://news1.kr/articles/?3164348


2. 내년 친환경 SUV 시대 열린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서 내년에 출시 예정인 친환경 SUV는 ▲현대차 수소전기자동차(SUV) ▲현대차 코나 EV ▲기아차 니로 EV 등으로 나눠진다. 한국GM의 경우 내년에 '볼트 EV' 물량을 수천대 확보해 고객 판매에 나선다. ​수입차 업체들도 친환경 SUV 시장에 노크를 할 전망이다. 현재 국내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재규어 SUV 전기차 ‘I-페이스’가 내년에 출시되며, 올해 출시가 어렵게 된 테슬라 모델 X의 경우 내년 국내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회사 내부 움직임이 활발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7170922&type=det&re==


3. 삼성전자, 충전시간 '1시간→12분' 단축한 '꿈의 배터리' 원천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기존 리튬이온 전지보다 충전용량은 45% 향상시키면서 충전 속도는 5배 이상 빠른 신개념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래핀볼’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이 배터리는 완전히 충전되는 데 12분밖에 걸리지 않아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이 기술은 5년 이내 휴대전화와 전기차 등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2169.html


4. MIT 분석 "전기차, 휘발유 차보다 환경에 더 좋지 않다"
세계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코발트의 대부분은 아프리카의 비인간적인 조건 하에서 채굴된다. 배터리에도 중요하며 최근에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한 리튬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다. MIT는 BMW 7시리즈가 배출하는 약 8.2톤의 CO2 와 미쓰비시 미라지 차량의 4.7 톤과 비교해 테슬라 S의 생산이 배터리 때문에 약 12.2 톤의 이산화탄소를 방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0283949489


5. 아동착취 논란 휩싸인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코발트…"수급난 우려"
계 최대 비철금속 거래소인 런던금속거래소(LME·London Metal Exchange)는 이달 초 모든 코발트 제련소에 공문을 보내 원료를 믿을만한 곳에서 얻었는지 12월 1일까지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지난해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콩고에서 7세 이하의 아동이 코발트 채굴에 동원된다며 아동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런던금속거래소가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7/2017112701532.html


6. 농업용 전기차에도 보조금 지급해야
다음 달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혜택은 회사와 농가 모두의 발목을 잡고 있다. 전기자동차와 달리 전기 동력으로 운행되는 농업용 기계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아 대당 1천500만 원인 비용은 고스란히 농가 부담이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0548


7. 생각보다 싼 테슬라 전기트럭 '테슬라 세미'. 가격은 1억 6,300만원
300마일버전 15만달러, 500마일 상위 버전은 18만달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52


8. 로옴, OP앰프·오토모티브 칩세트 등 반도체 첨단 솔루션 소개해
로옴이 소개한 전원 IC는 2MHz 동작으로 높은 강압비, 60V 입력에 대해 2.5까지의 저전압 출력을 수행하는 스펙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에는 로옴의 회로 설계, 레이아웃, 프로세스 3가지 첨단 아날로그 기술을 집약해 실현한 초고속 펄스 제어 기술인 ‘Nano Pulse Control’이 탑재됐다. 이에 따라 주변 부품을 소형화함과 동시에 기존에는 2개 이상의 전원 IC로 구성할 수밖에 없었던 고전압에서 저전압으로의 전압 변환을 ‘1개의 전원 IC’로 구성할 수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의 소형화와 시스템의 간략화를 한 번에 실현할 수 있다. 자동화 기기, 산업 기기, 통신 인프라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1&idx=37658


9. 중국 BYD 국내 총판 이지웰페어, 전기버스 eBus-7 환경부 보급평가 인증완료
인증 완료에 따라서 eBus-7 구매시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지원도 가능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59


10. 맞춤형 인재 배출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모델 자리매김
도내 전기차 폐배터리는 2020년 452팩에서 2021년 1873팩, 2025년 1만4487팩, 그리고 도내 모든 차가 전기차로 바뀌는 2030년에는 7만9685팩으로 폭증해 폐배터리를 재활용할 방안이 필요하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189억3000만원을 들여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디지털융합센터 부지 3700㎡에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폐배터리는 등급별 성능평가를 거쳐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하거나 가정용과 장애인용 휠체어 또는 산업용 ESS(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163951


11. 삼화전자 "세계1위 EMC암실용 전파흡수체 시장 독점"
전파암실은 모든 전자제품 및 자동차, 항공기의 전자파 적합성(EMC) 테스트 시 반드시 필요한 설비로 국제 무선장애 특별위원회(CISPR) 국제규격에 필수적인 정규시험장 감쇠(NSA)테스트를 통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페라이트 흡수체는 전파암실 시공 시 저주파대역(10MHz~1GHz)을 흡수하는 유일한 상용 제품이며 통상적인 전자 제품 외 전기자동차, 군사용 암실에도 꼭 필요한 소재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27000220


12. BMW, 독일 뮌헨에 새 배터리 셀 연구센터 마련, 오는 2019년 오픈
배터리 전지와 관련된 모든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전기자동차의 구현을 위한 새로운 역량센터 마련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63


[이전뉴스]
 - [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