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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삼성 “주행거리 250km 1t 전기차 트럭 개발”
대구미래자동차엑스포 개막 “한국 전기차 시장 성장 가능성 높아… 2년내 택배 등 업무용 차량 공급”
현대차는 수소차 대거 선보여
http://news.donga.com/Main/3/all/20171123/87430757/1


2. "스마트시티, 전력망·뉴모빌리티·5G 융합이 관건"
원 지사는 이어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전체 차량인 37만7000여 대를 전기차로 전량 대체하고, 여기에 도내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등) 발전 설비 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2690㎿(풍력 2350㎿) 규모로 확충해 전기차를 비롯한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대부분을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2462.html


3. 테슬라 전기트럭 가격 최소 1억6천만 원…"의외로 적정 수준"
24일 테슬라 웹사이트에 따르면 주행거리 300마일(482.8㎞)형 테슬라 세미의 예상 판매가는 15만 달러(약 1억6천300만 원)로 책정됐다. 주행거리 500마일(804.7㎞)형의 예상가는 18만 달러(1억9천500만 원)로 매겨졌다. 구매 예약을 위한 계약금은 2만 달러(2천200만 원)였다. 초기 생산분 한정판인 파운더스 시리즈를 구매하려면 20만 달러(2억1천700만 원)를 모두 선불로 내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4/0200000000AKR20171124069100009.HTML


4. "전기車는 4차 산업혁명의 리더이자 자동차산업의 미래"
충전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내면서 전기차 대중화는 더 빨라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세계 각국의 배출가스 규제 속에 시장의 주류는 내연기관 차에서 전기차로 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테슬라를 비롯한 전문 전기차회사는 물론 기존 자동차회사가 발 빠르게 전기차 생산에 나서는 것도 이런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2469701


5. 에디슨모터스, 2017 DIFA서 독보적 친환경 전기버스 선보여
에디슨모터스가 선보인 친환경 플러그인 전기버스 ‘E-FIBIRD’는 고전압 배터리 전력을 사용해 전기모터 구동으로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특히 1회 완전 충전시, 최대 190km 주행이 가능하며 국내 최초로 상용화된 휠인모터 구동 엑슬 일체형 타입 휠인모터를 채택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52722


6. 배터리 기술 해결할 새로운 ‘패러데이’가 필요하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및 용량, 충전 속도, 중량, 안전성, 가격 등이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배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는 하루를 넘기지 못한다. 전기차 배터리는 아직 용량이 충분하지 않고 충전이 너무 오래 걸리며 짧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너무 비싸다. 드론은 아직 30분 이상 비행하기 쉽지 않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172


7. 머스크 테슬라 CEO의 차기 혁신은 ‘터널’…‘모자공개(IHO)’로 30만 달러 자금조달
아울러 보링은 터널의 직경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여 공사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방식도 추진하고 있다. 터널에서 자동차가 직접 주행하는 것이 아니라 고속으로 움직이는 차대를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가능성도 없애고 터널 크기도 크게 할 필요가 없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6320


8. 포스코대우도 전기車시대 대비…무역 사업까지 눈독
포스코대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기차 트레이딩 사업을 진출하기로 결정하고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고객사들과 사업을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트레이딩 사업을 협의 중”이라며 “아직 실제로 성사된 계약은 없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6546


9. 전남도, 中 산시성과 자매결연 체결
산시성은 역사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주요 산업인 석탄의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전기에너지 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라남도는 한국의 대표적 해양?농업 생산 지역이자 석유화학 및 에너지 산업 유망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어, 두 지역 간 상호보완을 통한 협력 잠재력이 크다. 이 때문에 양측은 앞으로 에너지 전기자동차, 열병합발전소,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421324096884


10. 제주도 '차고지 증명제' 3년 앞당겨 2019년 전면 시행
조례안은 2019년부터는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중형차는 물론 경차, 전기자동차까지 포함해 차고지를 증명해야만 차량 등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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