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아산시, 전기버스·수소자동차 등 대대적 보급 나서
시는 오는 2021년까지 전기저상버스 도입도 추진한다. 시는 국비 37억, 시비 27억 등 총 사업비 65억 원을 들여 전기저상버스(중형 25인승) 25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시는 충전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수소충전소 설치와 수소차 보급도 추진한다. 시는 환경부와 함께 오는 2020년까지 국비 15억원과 도비 4억, 시비 10억 원 등 30억 원을 투입해 수소충전소를 1곳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93504
2. AI 비서가 잠 깨워 자율헬기로 출근, IoT가 주차 안내 … 성큼 다가온 스마트시티
완성차보다 토요타의 ‘이팔레트(e-Palette)’ 등 상상력이 가미된 차량에 사람이 몰렸다. 박스 모양의 차세대 자율주행 전기자동차(EV) 이팔레트는 배달, 차량 공유, 푸드트럭, 공연 등 용도에 따라 주문을 받아 생산할 수 있다.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의 스티브 코잉 마켓리서치 수석팀장은 “전혀 다른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의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83780
3. 중국 車시장, 성장세 멈췄다. 작년 2,888만대, 3% 증가 그쳐
전기자동차 중심으로 하는 신 에너지차량은 53.3% 증가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94
4. 지난해 친환경차 판매 10만 대 육박...역대 최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과 수입을 합친 국내 전체 친환경차 판매 대수는 9만7천여 대입니다. 이는 2016년 6만8천 대보다 41% 넘게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는 처음으로 연간 10만 대 넘게 팔릴 전망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2_201801140931524695
5. 전기차 시장 확대… 대전 충전소 어디 있을까?
세계적인 친환경 고민과 맞물려 전기차 선택 늘지만 대전지역 충전인프라 아직은 태부족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114010005284
6. 미래 전기차 유지비 “내연기관차 보다 10배 저렴”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관리 항목이 적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엔진 하나만 해도 각종 밸브, 벨트, 필터 등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교체해야 할 부품들이 많지만 전기차는 상대적으로 필요한 부품이 적다. 이는 높은 경제성으로 이어진다. 현재 판매중인 전기차의 주행거리별 권장 점검표만 봐도 내연기관의 점검주기와 비교하면 굉장히 간단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배터리나 모터는 모듈형인 경우가 많아 수리가 아닌 교체의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정비가 더 쉽다는 것도 전기차의 장점 중 하나다.
http://www.f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42
7. 홈카페ㆍ전기차ㆍ의약…이커머스는 차별화 전쟁중
다니고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인 대창모터스가 만든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지난해 11월 티몬과 온라인 채널 단독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가격은 1490만원이다. 지난해 기준 정부 보조금(570만원)과 지방자치단체별 추가 지원금(250만~500만원)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500만~60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141727123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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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1월 1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8. 1. 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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