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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Car & Joy] 한번 충전으로 300~400㎞… 더 센 놈들이 몰려온다
전기차 대중화'시동'… 올해'애마'바꿔볼까
현대차 '코나 EV' 상반기 출시, 주행거리 390㎞… 아이오닉의 두 배, 기아차도 '니로 EV' CES서 공개
르노삼성 'SM3 ZE'·BMW '뉴 i3' 등, 주행거리 늘린 신형 모델 줄줄이 내놔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237151


2. 울산 남구 청사주차장에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설치
울산 남구는 전기 자동차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주차장에 공공 급속충전기 1기를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남구는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22일부터 개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주차공간 확보를 고려해 구청 주차장에 설치했다.
http://news1.kr/articles/?3205567


3. '전기차 SUV' 원년…車시장 뜨겁게 달군다
1회 충전 주행거리 늘리고 안면인식등 첨단기능 갖춰
현대차 상반기 `코나`, 기아차 하반기 `니로`, 재규어도 `I-PACE` 선보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042


4. 가전박람회에 자동차회사 집결
실례로 EV 등 전기로 구동하는 전동차나 자율주행차에는 전기전자 제품이 다수 탑재된다.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커넥티드 카 등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는 전형적인 상품이다. 이처럼 차세대 자동차는 다른 사업 영역의 기술을 채용하면서 점차 진화하고 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07245


5. 中 BYD 전기버스 20대 국내 상륙, 이달말 보조금 공시 후 투입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87


6. 인도, 세계 4위 자동차시장 등극...401만대로 최고치 경신
2017년 중국 신차판매는 전년 대비 3.0% 늘어난 2887만9000대였다. 소형차에 대한 감세 축소에 따라 성장률은 6년 만에 가장 낮았다. 다만 전기차를 중심으로 하는 친환경차가 77만7000대로 53.3% 늘었다. 대도시가 번호판 발급 제한을 강화, 번호판 취득이 쉬운 친환경차 구매가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80112000116


7. "비트코인 채굴 전력량, 테슬라 전기차 30배"
암호화폐 비트코인 채굴에 필요한 전력량이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비트코인 전력 수요가 세 배 이상 늘어나면서 아르헨티나 전체 전력 소모량과 맞먹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포천이 11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12113259&from=Mobile


8. 전기차 100만대 시대… '짜릿하게 질주'할 종목은
한 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300㎞ 이상으로 늘어난 게 전기자동차 보급을 이끌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중국,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전기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배터리를 충전해 운행하는 전기차는 전 세계 100만 대 이상 팔렸다. 세계 각국의 환경 규제에 맞춰 전기차 판매 대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1236751


9. LG화학-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올해 5년 만에 동반 흑자 기대감
LG화학과 삼성SDI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건 각 사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유럽 전기차 판매 1위 모델인 르노의 조에(Zoe)를 비롯해 쉐보레 볼트(Bolt), 현대 아이오닉 EV 등과 같은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의 판매량이 늘었고, 삼성SDI는 BMW i3ㆍ330eㆍ530e, 폭스바겐 e-골프 등 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모델의 판매량이 증가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가 정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계속 제외되고 있지만, 미국ㆍ유럽 중심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hankookilbo.com/v/c866cf3c614d420291653edaac50bd0c


10. 中 승용차시장 팽창 끝? 성장률 15→1.4% '뚝'…전기차는 72%↑
중국의 자동차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에서도 전기차(EV)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은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는 국내 자동차 산업 육성과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한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것이다.지난해 중국에서 판매된 EV는 72%가 늘어난 57만8천대로, 14만4천대를 기록한 미국의 EV 판매대수의 4배다. 하지만 전기차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로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2/0200000000AKR20180112065600009.HTML


11. BMW, 하이브리드 전기차 '뉴 i8 쿠페' 공개
뉴 i8 쿠페는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출력과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최적화된 BMW eDrive 기술과 하이브리드 맞춤형 사륜구동 시스템, 아울러 후륜에서 구동되는 엔진과 전륜에 위치한 전기모터 출력을 통해 이전 모델보다 12마력 이상 상승한 369마력의 최고 출력을 갖췄다. 최대 토크는 25.4kg.m, 최고 속도는 시속 249km를 기록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불과 4.2초에 불과하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41


12. 서러운 전기차…충전기 설치 갈등 여전한 아파트
설치 놓고 입주민 합의 난항…우려 요소 해결한 ‘이동형 충전기'도 환영 못 받아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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