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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지역이슈]제주 전기차 인프라 무임승차하는 렌터카 업체
제주도에 등록된 전체 자동차 수 50만197대(2017년 12월31일 기준) 가운데 올해 상반기 등록 대수인 1만1520대로 계산해도 전기차 비율이 2.3%를 넘지 못하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전기자동차 렌터카는 성장세가 돋보인다. 이같이 도내 렌터카 업체들이 전기차 비중을 단시간에 늘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제주도의 막대한 예산으로 구축된 충전 인프라 시스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110_0000199902


2. 차세대 투자 유망주 NEXT 100 … EV 시대 수혜 주식 찾자
중국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바이톤’은 2016년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만든 상용 EV를 ‘CES 2018’에 첫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V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보급이 확대되면, IT산업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지고 자동차산업 구조도 재편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은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는 회사로 쏠리고 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11194377


3. 토요타(Toyota), 새로운 맞춤형 비즈니스 전기자동차 ‘e-팔레트’ 공개
토요타 e-팔레트 컨셉트(Toyota e-Palette Concept)는 4 또는 8개의 바퀴를 가진 대형 투명 상자와 같은 모양이다. 토요타 책임자는 "e-Palette는 다양한 유형의 비즈니스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과 목적으로 맞춤화할 수 있다. 완벽한 자체 추진 기술을 갖춘 새로운 세대의 순수 전기 자동차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98


4. 르노닛산, 모빌리티 신생기업 투자하는 얼라이언스 벤처기금 조성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62


5. 양산시,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서성수 환경관리과장은 “노후된 경유차량의 조기 폐차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도심 대기질 개선이 기대된다.”며, “전기자동차,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사업 등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634


6. LG화학, 美 전기차 배터리 시장서 경쟁력 제고 중
LG화학은 지난해 미국 전기자동차 생산기업 피스커사가 선보인 ‘이모션’에 니켈코발트망간(NCM) 21700 원통형 LIB(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하기로 했다. 해당 차량은 2019년 말부터 12만9000달러(한화 약 1억40000만원)에 판매될 예정으로 현재 2000달러에 예약을 받고 있다. 이모션은 세단형 순수 전기차로 완전 충전 시 주행거리가 약 644㎞에 달하며 9분 동안 급속 충전 시 200㎞ 주행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11010004361


7. 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예약판매
국산 최초 도로주행 인증받은 대창모터스 2인용 차량
1490만원 차값, 보조·지원금 받으면 500만~600만원 예상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27272.html


8. 2022년까지 시스템반도체 점유율 6%·전기차 35만대 보급
자동차 산업에서는 2022년까지 전기차 35만대를 보급하고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차가 다니게 할 계획이다.전기차 배터리 밀도를 230wh/kg에서 300wh/kg로 30% 향상하고 자율주행차의 9대 핵심부품을 국산화하기로 했다. 조선업에서는 2022년까지 자율운항선박 개발·운항에 성공하고 친환경 선박에 필요한 기자재의 국산화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11/0200000000AKR20180111127400003.HTML


9.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CES 공개…5분 충전에 600㎞ 주행(종합)
'10년 16만㎞' 내연기관급 내구성 갖춰…3월 국내 시판 예정
정의선 "수소차 비중 계속 늘 것…경쟁보다 함께 시장 키우는 게 중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932036


10. 日 도요타자동차, 아마존·피자헛과 자율주행 전기차 실증실험 나서
'종합서비스업' 전환 목표, 협력사에 자율차량제어 기술 인터페이스 공개키로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5680


11. 수입차 디젤 50% 무너졌다...폭스바겐 ‘저공해차 시대물결’ 거스를까
여기에 보조금 등을 통해 하이브리드차가 인기를 끄는 등 자동차 소비유형이 바뀌고 있다. 아직 전기차는 배터리 성능과 특히 충전 불편함 탓에 판매량이 저조하다. 투자은행 JP모건은 유럽의 디젤차 점유율이 현재 50%대에서 2020년 3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0600001&code=920508


12. '매각 무산' BHP 니켈 사업, 배터리 공급 허브로 탈바꿈
광산업체 BHP빌리턴이 3년 전 매각하려다 실패한 호주 니켈 사업장을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공급 시장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호주 서부에 있는 니켈 자회사 니켈웨스트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BHP는 지난 2014년 니켈웨스트 매각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1110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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