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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정의선 부회장,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 페달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American Center for Mobility)이 추진 중인 첨단 테스트 베드 건립에 500만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60600005&code=920100


2. 자율주행차 시대의 인권선언
독일의 교통과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부 산하 ‘자동화와 커넥티드 자동차 윤리 위원회’에서 발표한 이 가이드라인은 15개 항목을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14명의 과학자와 법률가로 구성
http://slownews.kr/66366


3. 온세미컨덕터, 자율주행차 화질 수준 올려줄 CMOS 센서 플랫폼 공개
온세미컨덕터가 ADAS, 미러 대체, 후방 및 서라운드 뷰 시스템 및 자율주행과 같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새로운 수준의 성능과 화질을 제공하는 CMOS 이미지 센서 플랫폼을 선보였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7687


4. 구글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나선 '진짜' 이유
자율주행차는 인간의 가장 사적인 정보가 생산되는 곳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저장...상업성 무궁무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25000262


5. “자동차 자율주행 AI도 운전면허 있어야”
운전의 주체가 인간에서 인공지능으로 전환되면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안전성과 운전능력 검증 부분도 운전면허 제도권에 포함시킬 필요성이 높다
http://news1.kr/articles/?3134927


6. 현대차 글로벌경영연구소 “車 산업, 4차산업혁명 선도
”자동차 산업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대규모 수요처가 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디지털화와 모빌리티는 자동차 산업을 전통 제조업에서 벗어나 IT, 서비스 업으로 확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http://www.etnews.com/20171026000418


7. 완전 자율주행차로 변신한 인피니티 Q50..상용화는 언제?
닛산은 닛산의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의 스포츠 세단 Q50에 완전 자율주행 기술인 프로파일럿(ProPILOT)을 적용해, 일본 도쿄 거리에서 시연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534


8. 최승환 프로스트앤설리번 이사 “자동차산업 간 경계 사라진다”
자동차 제조업체 서비스업 진출 잇따라…“기술 융합할 때 파괴력 커질 것”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5339


9. 한치 앞 못보는 현대차, 실적 개선 해법은..‘SUV’와 ‘친환경차’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향후 경영 환경 전망과 관련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SUV 라인업 확대, 친환경차 기술 확보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544


10.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CEO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6월 포르쉐의 미션E를 비롯 아우디 e-트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폭스바겐 e-골프를 포함해 ‘전기차 30종을 2025년까지 출시한다’는 목표가 담긴 ‘전략 2025’를 발표했다. 이 전략에 자율주행과 차량공유 사업 등에 대한 구상도 포함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63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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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IBM의 새로운 블록체인 비즈니스 혁신 발표…'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
IBM은 전 세계 주요 금융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에 투자해 전 세계의 자금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은행과 협력해 결제(Payments) 방식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IBM은 보편적이고 국가 간 제약이 없는 블록체인 거래를 통해, 지금까지 최소 며칠이 소요됐던 거래 시간을 초 단위로 줄이는 등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모든 프로세스를 완료할 수 있게 했다.
https://theblockchain.kr/article-685


2. 하나금융 주도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움, 내년 등장
하나금융 고위 관계자는 블록체인의 활용 성과는 결국 어떤 컨소시엄을 구성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컨소시엄은 R3 컨소시엄이나 하이퍼레저 또는 최근 결성된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 등이 아닌, 실질적인 필요에 의해 구성되는 사용자 중심의 협력체를 뜻한다.
https://theblockchain.kr/article-694


3. 독일 이노지, 국내 기업과 손잡고 블록체인 시장 진출
이노지는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에서 열린 Rubix.one 설립 발표회에서 자사의 블록체인 시장 진출에 한국 기업 글루와가 공식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Rubix.one은 이노지가 지난 18일 설립한 글로벌 온라인 신용 평가 기업이다.
https://theblockchain.kr/article-692


4. 조폐공사 4차산업 '블록체인' 전담조직 가동...'화폐제조 탈피' 미래개척 나섰다
조폐공사는 지난 7월 총 11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블록체인사업팀'을 만들었다. 이 가운데 3명은 외부 전문가로 채웠다. 블록체인사업팀은 미래전략팀과 더불어 기관 미래를 기획하는 미래전략실 산하로 배치됐다.
http://www.etnews.com/20171026000353


5.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 세미나서 특강
존 클리핑거 미국 MIT대 교수 등 5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주제 발표에 나섰다. 1부에서는 존 클리핑거 교수가 '에코생태계 조성과 토큰화'를 주제로 특강했고, 2부에서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가 '하이콘(HYCON) 3세대 화폐 선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602109952660005


6. 포스링크, 세종대 국방사이버안보연구센터와 산학협력협약 체결
세종대학교 국방사이버안보연구센터 또한 국방사이버 안전 보장에 기여를 목적으로 △사이버 안보 기술 연구 △고급 전문 인력 양성 △사이버 안보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오늘 날 대한민국의 국방 사이버 안보보안과 관련해 △사이버 킬 체인(Cyber Kill Chain)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각종 선도 기술과 정책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https://theblockchain.kr/article-686


7. 암호화폐의 미래는 장밋빛일까 잿빛일까
단순히 이들 가격의 변동에 대한 의문부터 시작해 이들이 가지는 본질적인 가치, 블록체인 기술의 향후 사용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생소한 탓에 이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4705.html


8. 4차 산업의 꽃…“블록체인은 분배, 암호화폐는 투명이 힘”
김형주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ICO, 민관합동하면 충분히 가능”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7348&sc_code=1439458031&page=&total=


9. '하나머니'로 글로벌 가상화폐 시동 거는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과 KEB하나은행이 글로벌 가상화폐를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기존 통합 포인트인 ‘하나머니’를 활용해 글로벌 금융회사들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6/2017102601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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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응용 미국 컨퍼런스·전시회’ 11월 15일 개최
논의 주제로는 △사물인터넷(IoT) 및 산업 4.0의 투자대비 효과 평가 △공급망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의 부가가치 수익 기회 분석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관점에서 IoT 시스템 파악 △IoT를 실현하는 비약적인 최신 기술 이해 등


2. “T맵 기술 빌려쓰세요”…SK텔레콤, ‘API 포털’ 오픈
T맵, 사물인터넷(IoT) 등 자사 기술을 외부 개발자들에게 개방하는 ‘API 포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5933.html


3. 삼성전자, 25~26일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개발자만 2000명 이상 참가"
실습 세션을 통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용 웹 호스팅 서비스인 ‘깃허브(GitHub)’를 활용하거나, 타이젠이 탑재된 IoT를 주제로 직접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기기를 제작해볼 수 있게 했다. IoT 기술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IoT 챌린지 대회’도 열린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1116.html


4. “한국이 스마트시티 미래 이끈다…연결성 강점”
한국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로는 사물인터넷(IoT)을 꼽았다. 백서는 “많은 프로젝트가 위생, 교통 관리 등 지자체의 서비스와 IoT 기기 관리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5%9C%EA%B5%AD%EC%9D%B4-%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B%AF%B8%EB%9E%98-%EC%9D%B4%EB%81%88%EB%8B%A4%EC%97%B0%EA%B2%B0%EC%84%B1-%EA%B0%95%EC%A0%90


5. IoT 수도검침 시장 개화···로라·NB-IoT·와이선 경쟁 본격화
IoT 원격 수도검침 최대 장점은 편리함과 정확성이다. 검침원이 일일이 방문해 계량기를 확인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손으로 기록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높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배터리 소모량을 알려주고 계량기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도 높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286


6. 거대 IoT 좀비 군단 형성 중...미라이보다 20배 더 크다
미국 인터넷을 마비시킨 미라이보다 20배 큰 사물인터넷(IoT) 좀비 네트워크가 확산 중이다. 25일 보안업계는 'IoT리퍼'로 명명된 거대 봇넷을 경고했다. 더레지스터는 IoT리퍼 악성코드가 웹캠과 홈 라우터, NAS 등 감염시켜 거대한 봇넷을 만들고 지난해 미라이 봇넷처럼 거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162


7. 자스텍엠, 자동차 IoT 기반 플랫폼 서비스로 국내외 시장 공략 박차
차량진단모듈(ODB2)-Ⅱ 디바이스와 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앱 서비스인 '뷰카(ViewCAR)', 자동차 IoT 융합 서비스 플랫폼이 주요 사업이다. 현재 뷰카와 차량 운행 분석 시스템(VDAS·Vehicle Driving Analysis System)을 운영
http://www.etnews.com/2017102500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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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 백서 발간
4년간 역사 기록 담아...내년 엑스포 5월 개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25131633&type=det&re=


2. 투명 태양광 패널에 ‘시선집중’
빌딩·자동차·전자기기에서 직접 전기 생산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88%AC%EB%AA%85-%ED%83%9C%EC%96%91%EA%B4%91-%ED%8C%A8%EB%84%90%EC%97%90-%EC%8B%9C%EC%84%A0%EC%A7%91%EC%A4%91


3. 제이카, 카셰어링 서비스 전국 확대 추진
지난 4월 광주에서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에 누적 회원이 3500명을 넘어섰으며, 젊은층 중심으로 하루 평균 약 20명 늘었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234


4. 내년부터 인천시민 도서 여객선 운임지원 확대된다
시는 특히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 경유차량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으로 전환토록 지원(100대)하고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4858대를 보급키로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48033


5. 현대차, 내년 1.8만대 전기차 판매 목표...포스코ICT·KT 등 충전파트너 4곳 선정
현대차가 내년 전담 충전 서비스 파트너사로 포스코ICT,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KT, 대영채비 4개사를 선정했다. 지난 8월 현대차가 낸 파트너 사업자 공고에 20여 기업이 지원했고, 서류 및 프레젠테이션(PT)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이들 업체를 최종 선정
http://www.etnews.com/20171025000246


6. 홍동환 코스모신소재 대표 "전기차 배터리 소재 내년부터 본격화
중국에 짓고 있는 현지 기업과 합작 공장도 삼원계 양극활물질인 NCM과 NCA을 생산한다. 2020년까지 20개 라인에서 연간 2만5000톤 생산능력(CAPA)을 갖춘다. 급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 맞춰 대응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359


7. 도미니카·아이티서 전력회사 운영하는 최상민 ESD 사장
최근 한국전력과 함께 도미니카의 국토 배전망 개선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SK와 협력해 도미니카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짓고 있고, 전기자동차를 위한 충전소 등 전기 플랫폼 사업도 진행한다. 내년부터는 정수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5/0200000000AKR20171025143800371.HTML


8. 중국 배터리 재활용 산업 '쑥쑥'... 전기자동차 수명 지난 배터리 증가 영향
폐기되는 배터리에서 재자원화 되는 리튬·구리·코발트는 ‘보물’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710250717493275d6eb469fd3_1&ssk=pcmain_0_1


9. 영화테크, 전기차 배터리·전장시스템 모듈화 양산 추진
자동차 전장부품 및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영화테크의 주력제품은 정크션박스(Junction Box)다. 정크션박스는 배터리에서 공급받은 전원과 신호를 각 전장품에 전달하고 회로를 보호하는 부품으로,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411175408240


10. 전기차 시대 '니켈이 뜬다' 강세장 이제 시작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부추긴 것은 전기차다. 스테인리스 스틸의 소재인 니켈을 이용한 배터리가 전기차에 접목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지난 수년간 시장의 관심 밖이었던 원자재에 날개를 달았다는 분석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025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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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클라우드 관련 뉴스



1. 아마존, MS 같은 '슈퍼 을(乙)' 클라우드 업체에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클라우드 업체가 갑작스러운 이용 요금 상승 등을 추진해도 해당 요금제를 따르지 않고 더 나은 서비스 이용 조건을 확보할 수 있다. 즉,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http://it.donga.com/27057/


2. 한화S&C "클라우드 도입효과 실증, 1년만에 시스템 증설”
“5년 정도를 보고 500대 규모의 장비를 도입했는데 현재 1년이 안돼 250대 VM을 사용하고 스토리지는 90% 이상 사용하고 있다. 이에 고도화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혼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검토부터 컨설팅, 구축, 마이그레이션, 운영, 유지보수, 모니터링, 관제서비스까지 단절없이 원스톱 클라우드 통합 운영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1540


3.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관리하는 방법
“클라우드로 이행하고자 한다면 먼저 애플리케이션을 적절하게 수정해야 한다. 특히 수평적 확장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API를 통해 할당,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스트럭처 구성 요소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적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한다.
http://www.ciokorea.com/news/36005


4. 오라클 “클라우드 활용 극대화위한 종합 코디네이터 역할”
 “오라클이 폐쇄적이라는 이미지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오라클은 가장 오픈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라고 소개하고 "오라클은 고객이 클라우드 도입 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도입 이후 전담 인력이 붙어 클라우드 가이드를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한다
http://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1550


5. 시놀로지, 스토리지·협업 도구 통합 제공…국내 기업용 시장 선점
시놀로지가 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에는 ▲보다 원활한 클라우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중앙 포털 ▲서버를 위한 다기능 온프레미스(on-premise) 비즈니스 백업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화 머신, 개인화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앨범 ▲다양한 18 시리즈 신제품 등이 포함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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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송의달 조선비즈 대표 "AI 혁명이 자산관리 지형도 바꾼다"
‘앤트파이낸셜’과 AI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린창러 칭화대 교수,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상품전략을 맡고 있는 앨리슨 라우 최고재무책임자(CFA), 미국의 은퇴 자산 관리 전문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유나이티드인컴의 데이비 퀸 DOI 등이 연사와 토론자로 참여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0680.html


2. 내가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다고?
 멀티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훈련을 목표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제조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멀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http://www.hankookilbo.com/v/d85bc073c7684c3d8d552fb6fa110ce9


3.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인공지능 2라운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의 두 트렌드가 만나기 시작한 것. 이 영역을 ‘엣지(edge·가장자리)’라 부르며 선점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미 새로운 구호로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를 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표적 회사다. ‘라즈베리파이’와 같이 느리고 저렴한 전통적 IoT 하드웨어에 인공지능을 이식하기도 하고, 아예 인공지능 반도체 칩까지 만들기 시작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710231836461&code=116


4. AI+EV 결합… 혼다의 미래 자동차 제안서
혼다 스포츠 EV 컨셉은 EV성능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운전자와 차량간의 일체감을 강조한 모델이다. 여기에 주행의 기쁨을 최대화해 차세대 스포츠카의 비전을 혼다는 제시했다.
http://www.hankookilbo.com/v/6b34677780574ffca1e2fc2fe19d98f3


5. KT, LTE+인공지능으로 해상안전사고 '0' 도전
KT는 25일 저렴한 비용으로 선박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마린내비(Marine Navi)'와 공중에서 해상을 감시하는 '스카이쉽' 등 해상안전사고 방지 혁신 솔루션을 공개했다. 마린내비는 롱텀에벌루션(LTE)과 지능형 CCTV,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체적 안전관제를 제공하는 선박용 '커넥티드카'와 유사한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71025000083?mc=ns_004_00003


6. 테라데이타-단스케 은행, 인공 지능(AI) 사기방지시스템 구축
우리는 AI를 통해 이미 오탐지(False Positives)를 50% 줄였으며, 사기 탐지 팀 절반의 인력에게 더 높은 가치의 임무를 할당 시킬 수 있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558


7. AI 만난 지재권… 특허행정 발빠른 행보
특허청, 2019년까지 AI 사업 추진, 지능형 특허검색·1대1 상담 등
ETRI '엑소브레인' 활용 주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602101360731001


8. 네이버, AI키보드 '스마트보드' iOS 앱 출시
‘나를 이해하는 키보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연구 방향 아래 출시한 키보드 앱으로, 지난 6월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네이버 검색과 번역을 비롯해 자주 쓰는 문구, 퀵문자, 한자 변환과 같은 편의 기능을 강점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겠다는 방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25104754&type=det&re=


9.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 "4차산업혁명 엔진 `AI 고품질 DB` 구축해야"
"한전에 빅데이터센터 개설 진일보한 결정, 민간데이터 개방 데이터 자선 활성화돼야"
"데이터경제시대 대비 데이터인프라 도입, 국가차원 빅데이터 기반 그랜드플랜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602101552660001


10. [2017 미래투자포럼] 이상화 "대체투자가 필수인 시대…AI가 답
이상화 다크매터(DarcMatter) 창업자 겸 CEO(최고경영자)는 2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7 미래투자포럼’에서 ‘AI 시대의 글로벌 대체투자’라는 주제 발표로 이 같이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2097.html


11. AI 시대의 박물관을 고민한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사회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함께 우리의 정보 소통 체계와 욕구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로 넘어가면 사람들의 시간 구조는 어떻게 변할까요. 인구의 유휴시간은 지금보다 늘어나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겠다는 새로운 욕구가 생기겠죠. 그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공간이 필요합니다. 박물관은 그 욕구를 어떻게 해소시킬지 고민해야 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251606001&code=960201


12. 후왕 세스 "워런버핏도 관심…中, AI 자산관리 혁신 주도"
중국은 세계 2대 경제대국입니다. 중산층과 자산운용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핀테크 경쟁력도 날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통한 자산관리 혁신을 중국이 주도할 날이 올 겁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5/2017102502032.html


13. 'AI 병원' 증가_'인공지능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된다
“현재 국내에 왓슨을 도입, 인공지능 헬스케어를 주도하고 있는 6개 병원이 뜻을 같이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향후 세계에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헬스케어의 발전상을 알리고, 관련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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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 통해 의료기술 도약 나서
MIC는 △더욱 향상된 수준의 미세침습술기 및 로봇 술기의 개발 △ 수술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한 통합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앱 개발 및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디지털 플랫폼 적극 도입을 통한 교육 훈련 범위 확대를 실현하는 데 중심을 두게 된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015


2. '지역서 만든 게임 지역부터 즐기자'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
21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모바일, 시뮬레이터 게임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5/0200000000AKR20171025142700063.HTML


3.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27∼29일 울산교육박람회
과학정보기술관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3D 프린터, 드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로봇댄스, 코딩교실 등 학생들이 만들고 체험하는 과학정보기술과 관련된 11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5/0200000000AKR20171025050900057.HTML


4. 형님 따라잡기 하는 코스닥, 계속 훈풍 불까?
평창 동계올림픽이 내년 2월 개최되면서 5G, 통신네트워크장비, 자율주행, 키오스크(무인단말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관련주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005&g_menu=022310


5. 옛 공장에서 탐구하는 인간과 기술의 미래
올 해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성은, 이승민 작가의 ‘에테리얼(Ethereal)’은 로봇이 된 관객이 자신의 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작품은 오큘러스(가상현실 체험용 VR기기) 고글과 3미터 크기의 등신상 로봇으로 구성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509484881351


6. “모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더 친절해진 어도비 포토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경우에도 협업은 필수적이다.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을 통해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573


7. 에픽, 언리얼 엔진 새 버전 선봬
새 버전은 크게 멀티 플랫폼 지원 기능과 시네마틱 툴이 개선됐다. 특히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술 연동을 비롯해 모바일 렌더링 기능이 강화됐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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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도쿄 모터쇼 개막…일본 친환경·자율주행차 대거 선보여
'자동차를 넘어(Beyond the Motor)'를 주제로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차 브랜드와 벤츠, BMW, 푸조 등 유럽 브랜드까지 모두 24개 완성차 업체가 참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5/0200000000AKR20171025121700003.HTML


2. 델파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누토노미 5,085억원 인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델파이(Delphi)가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누토노미(nuTonomy)를 선지급 4억 달러(약 4,520억원)과 추가금 5,000만 달러(약 565억원)으로 인수
http://thegear.co.kr/15297


3. 자율주행차 미래 경쟁력은 ‘공간’
2017 도쿄모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시대의 도래에 맞춰 자동차의 ’형태’와 ‘공간’ 개념에 큰 변화가 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17


4.  렉서스, "2020년에 자율주행차 내놓겠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학습은 자동차의 인지능력과 판단력을 높이는 요소며, 렉서스는 2020년대 초 일반도로에서의 자율주행 기능을 실용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 선진기술은 자동차가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런 우리의 비전, 미래를 가리키는 모델이 바로 LS+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654


5. 현대車 자율주행 글로벌 협업
현대차그룹은 미국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기관인 ACM의 창립 멤버로 참여하고, ACM이 추진하는 첨단 테스트베드 건립에 500만 달러(약 56억원)를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26020004


6. 영화 속 자율주행 기술, 현실로 다가왔다
2020년을 기점으로 자율주행차량 상용화가 시작되고 2035년이면 보급이 완료될 전망이다. 우리 정부도 2020년 부분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세우고 제도 마련에 들어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02500041#cb


7. 고용정보원, 제주에서 '2017 진로직업박람회' 개최
고용정보원은 진로직업 체험관에 자율주행차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자동차를 제작하고 주행까지 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508162690532


8. 커넥티드·자율주행·친환경차 개발 총력
현대기아자동차는 업계 화두인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 미래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10/24/20171024004819.html


9. 닛산, 완전 자율 주행 콘셉트 IMx..600km주행
닛산이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하고 약 6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순수 전기구동 크로스오버 콘셉트 차량, ‘닛산 IMx’를 25일 도쿄모터쇼에서 공개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10


10. 교통의 역사
수레부터 하이퍼루프까지 속도혁명
첫 증기자동차는 규제에 막혀 '실종'
http://www.sedaily.com/NewsView/1OMFW5YT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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