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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형이 후궁에게 ‘스스로’ 윙크 … 인공지능의 위험성 경고
인간이 시키는대로만 하지 않고 통제 벗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
“처음 인형 만든 자, 후손 없을 것”공자도 인조인간 제작 강력 경고
http://news.joins.com/article/22060073


2. 일본 거대 은행, 인공지능 파도에 대규모 감원 움직임 초읽기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은 인공지능과 디지털화가 감소한 인원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점포에서 자산 운용 상담을 사람 대신 해줄 로봇의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대출 심사를 대신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16511.html


3. 배달의민족, 네이버로부터 350억원 투자 유치 … AI 스피커로 음식 주문한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네이버로부터 35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신주 인수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과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 양사 간 협력이 긴밀해질 것으로 예상
http://platum.kr/archives/90148


4. 블라인드 채용과 인공지능 인재채용(AI Recruiting)
머신러닝 기반의 채용 프로그램은 관련 키워드 검색을 통해 적합 이력서를 단시간에 추려내고 이후 간단한 전화설문이나 인터뷰 단계로 넘어간다. 소프트웨어로만 실행되기 때문에 검토할 수 있는 이력서의 양이 많고 수시로 전화 인터뷰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따라 복수의 재녹음을 허용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보통 초기 전화 인터뷰에서는 지원한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관련된 경력이 있는지에 대해 평가한다.
http://www.kidd.co.kr/news/197239


5. AI,우리아이 손목 위로…SKT, 인공지능 플랫폼 탑재한 ‘준x누구’ 출시
SK텔레콤은 ‘준x누구’가 어린이들의 음성인식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음성인식성공률은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용 고객인 약 12만명의 어린이가 하루에 3번만 이용해도 일 평균 약 36만개의 음성 데이터가 축적될 예정이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키즈용 인공지능 기술의 고도화에 이용될 예정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58336


6. AI가 괴물이 안 되려면
인류가 직면할 인공지능(AI)의 위험에 대한 경고도 마찬가지다.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재앙’과 ‘멸망’이라는 표현을 썼다. 혁신 경영자로 유명한 미국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인류문명의 근본적 위협’이라거나, ‘3차 대전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언을 내놓기도 했다. 그리고 경고가 거센 만큼, 반론 또한 극적인 반대편에 있는 것처럼 묘사
http://www.hankookilbo.com/v/03fd99f8f72e455a80aa8b7a379f9bcf


7. 일본과 호주의 인공지능 로봇 연구
호주, 일본의 인공지능 로봇 전문가를 비롯해 국방,농업, 해양 등 각 산업 분야의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필드 로봇의 변화, 핵심 기술 동향, 필드로봇 분야와 인공지능의 융합 등에 관해 소개했다.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의 타니구치 타다히로 교수와 호주 시드니대학 ‘호주필드로봇센터’의 제임스 언더우드 연구위원 등 11명의 발표자들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필드 로봇 연구 현황에 관해 발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65


8. 인간vs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결, 인공지능봇 수준은?
ZZZK봇은 국제전기전자기술협회(IEEE)가 주최한 CIG(Computations Intelligence in Games)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2,374게임 중 승 1790, 패배 584, 승률 75.40%을 기록했다. 주 종족은 저그다.
http://news.mtn.co.kr/v/2017102915081213317


9. 구글, AI 앞세운 HW 혁신 성공할까?
구글은 하드웨어 제품에 인공지능과 기계학습(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구글은 알파고 등을 비롯해 이 분야에서 장기전략을 갖춰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애플과 격차를 크게 벌이고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850&g_menu=020600


10. 채팅로봇으로 주문, 외식업계도 '4차 혁명' 간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봇(채팅봇·메신저에서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채팅로봇 프로그램)'으로 간편하고 재미있는 주문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기존에 제한됐던 예약 및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추세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29000114


11. AI 로보어드바이저로 중산층 재산 불려줄것
AI는 수많은 데이터들이 주고받는 관계를 추적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최적의 수를 제시한다.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를 비롯한 여러 자산을 골고루 편입한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핵심 원칙은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430.html


12.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13. 당 주도 경제개혁… AI 등 내세워 질적 강화에 주력
시 주석은 향후 경제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내세웠다. 국방·교통·환경 분야에서 이 분야들의 활용도를 높여 간다는 구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2005


14.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장병탁 교수도 “투자나 산업 규모로 보면 실리콘밸리에 비해 우리 수준은 비교가 안 되지만 그래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는 이제라도 제대로 투자하고 지원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15. 적극 투자로 반도체 시장 '글로벌 2강' 다져
하이닉스 1월에는 세계 최대 용량의 초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를 출시했다. 4월에는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 그래픽 D램을 개발해 고품질·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이 제품은 향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의 고화질 디스플레이 지원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필수적인 메모리 솔루션으로 활용될 전망
http://news.joins.com/article/2206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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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갈 곳 없는 노인들, 경로당마저 없애면 어쩌나
12월 개관식을 가진 이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관련 콘텐츠가 마련된 곳으로, 자녀가 있는 가족이나 학생들이 주로 이용한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폐쇄하고 노인들을 내몬 자리에 아이들 놀이터를 신설한 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1559


2. NIPA·해군, VR·AR 기술 도입 MOU 교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해군 교육사령부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도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해군은 VR·AR를 전투 훈련과 함정수리 등에 적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029000022


3. AR 투자하는 애플‧구글‧MS... VR에 투자하는 페이스북, 누가 옳을까?
11월 출시되는 애플의 10주년 기념폰 ‘아이폰X’는 AR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AR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스마트폰은 역사상 처음이다. 이전부터도 글로벌 IT기업은 이미 AR 도입을 확대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구글의 ‘구글글래스’가 대표적 사례다. 구글과 애플은 각각 AR개발 툴인 ‘AR코어’와 ‘AR키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736


4. 아시아 최대 반도체 설계 학회 A-SSCC 내달 개막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헬스케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자율주행과 같은 신기술에 적용되는 반도체 관련 논문 83편이 공개된다. 올해 한국에서 채택된 논문은 15편으로 16편을 발표하는 대만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http://www.etnews.com/20171027000193


5. 평창올림픽도 100일, 5G도 100일…韓, 두 마리 토끼 잡을까
대용량 서비스는 새로운 콘텐츠 서비스를 위해 필수다.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은 일반영상에 비해 많은 정보를 담는다. 압축 전송을 하더라도 네트워크 자체 속도가 어느정도 받쳐줘야 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742


6. 과기정통부, 5G·IoT 기술 활용한 실감형 서비스 시연
1차 사업의 연구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강릉 '아이오티 스트리트(IoT Street)'에서 5G 연동기술을 활용해 초고화질(UHD)급 가상·증강현실(VR·AR) 서비스 등을 시연할 방침.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826&g_menu=020100


7. 용인드론페스티벌 이틀째 축제장 관람객 ‘장사진’
가상ㆍ증강현실(VRㆍAR) 체험 존인 와우스페이스, 항공체험존 앞에는 색다른 체험을 하기 위한 청소년들이 길게 줄지어 서기도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590f19f4b1ab407dabb1acdb5582a4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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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전장’ 겨눈 IT기업… 자율주행차 신성장 승부
스스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기업 인수·합병(M&A)과 제휴·협력 등 전방위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포화 상태를 향해 가고 있는 스마트폰 등 부문과 달리 전장 쪽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과 맞물려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도 기업들이 더욱 에너지를 쏟아붓는 이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5001


2.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자율주행차 분야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불문하고 5~10년 정도 뒤처져 있다”며 “특히 주행기술 쪽은 20년간 아예 손을 놓고 있던 터라 이미 골든타임을 놓쳤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3. 한국車' 내일이 안보인다… 노조발목에 자율주행·수소차 브레이크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했을 정도로 우리의 기술력도 상당한 수준"이라며 "양산을 먼저 했음에도 시장점유율에서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일본차들이 경쟁에 적극 나선 만큼 우리도 준비에 철저해야 한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621


4. 뭉쳐야 이긴다' 인공지능 합종연횡 활활
구글은 ‘유통 공룡’ 월마트와 손잡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구글은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우버’의 라이벌 기업인 ‘리프트’에 10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0059.html


5. 서울대 공대 교수들의 탄식…"한국은 4차 산업혁명 결정장애"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는 미국과 최장 20년까지 격차가 벌어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멘스 등 독일 기업들은 스마트 팩토리를 중심으로 선도자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모방자’ 중국도 드론(무인항공기) 분야 DJI를 비롯해 세계적 선도 기업을 배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5131


6.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7. 충북대, 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끈다!…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10월 26일(목) 대구 달성군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71029111542836025


8. "자율주행차 경쟁 앞서려면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 갖춰야"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앞서나가려면 기업문화를 기존의 기계 중심 마인드에서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


9. 인공지능과 필드로봇 적용 사례
현대로템은 올해부터 차륜형 장갑차의 양산에 들어간다. 향후 수출 전략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K2 전차 성능 개량도 추진하고 있다. 고속 통신 등 여러 인프라가 필요하다. 향후 하이브리드 동력, 무인 원격 전차, 고스텔스, 지능화 기술이 들어간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무인감시정찰 플랫폼 차량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도 포함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2


10. 벤츠 "한국의 車 전자부품 매력적"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분야를 전략적 비전으로 삼았다”며 “현재 소프트웨어와 지도 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 업체에 관심이 많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2074.html


11. 볼보 중형 SUV ‘XC60’ T6 AWD 가솔린 모델
XC60은 볼보자동차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국내에 수입되는 전 모델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또, 동급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파일럿 어시스트II)과 충돌 회피 지원 안전기술 등이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917001&code=920508&med_id=khan


12. 정부, 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 마련… 기술 조기상용화 나선다
 지난 정부의 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특성, 대내외적 환경변화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자동차, 자율주행차, 지능형로봇, 바이오신약 등 미래분야에 대한 기술 조기상용화와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http://news.mtn.co.kr/v/2017102909420916554


13. "OO만 있으면 안방에서 봅슬레이 탑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인터뷰
자율주행자동차가 5G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주변의 자동차와 도로 상황에 대한 인식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시야에 관찰되지 않는 전방의 교통상황, 신호상황, 주변의 보행자의 움직임, 도로의 장애물 등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82719g


14. "AI 주도권 잡자"…M&A·협업으로 승부수
네이버 세계적 AI 연구기관인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올 상반기 인수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자율주행차 분야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꾸준히 줄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
http://www.sedaily.com/NewsView/1OMHQG4LV3/GD01


15. 현대모비스 슈퍼 '을'의 조건, 연구개발에 주력해야
최근의 화두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대한 원천기술의 확보다. 선진국 대비 약 3~4년의 격차가 있는 만큼 제대로 매진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도태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부품과 센서 등 각종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급격하게 탈바꿈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53


16. 진화하는 아베노믹스
일본 정부는 인공지능(AI)·로봇 등 정보기술(IT) 투자를 대폭 늘리면서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자율 주행, 드론, 핀테크 등 차세대 기술 실용화를 강력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7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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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예탁원 "내년 블록체인 기술 전자투표 도입"
 "전자투표 기술 검증 업체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예정된 기술 검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블록체인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자본시장은 물론 예탁원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기술 진행 상황에 따라 다른 업무에도 적용을 확대하고자 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351.html


2.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린스 30일 개최. 데이비드 루터 R3CEV회장 내한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11


3.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블록체인 실용화와 암호화 화폐 미래 세미나’서 특강
1부에서는 존 클리핑거 교수가 ‘에코생태계 조성과 토큰화’를 주제로 특강에 나섰고 2부에서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가 ‘하이콘(HYCON) 3세대 화폐 선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7


4. 차명훈 코인원 대표 "블록체인 기반 종합금융사 만들 것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땐 '재밌는 시도네'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을 때 다시 보니 기술적으로 아주 훌륭하더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02900020#cb


5. 에임하이글로벌, 한류 스타와 가상화폐 잇는 신개념 'ENT캐시' 대변화 예고
이 회사의 핵심 전략은 가상화폐를 이용한 글로벌 스타와 팬덤을 잇는 이색 콘셉트의 가상화폐 'ENT캐시'이며, 중국은 물론 해외 시장을 겨냥해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NT캐시는 향후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내건 화폐를 만들어 팬들이 구입하고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해당 연예인의 콘서트 티켓이나 굿즈 상품 등을 구매하게해 여러 산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857


6. 위변조 걱정 없는 전자장부,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블록(Block)을 잇따라 연결(Chain)한 모음(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정보통신용어사전 참조)으로서, 블록에는 일정 시간 동안 확정된 가상화폐의 거래 내역이 암호화되어 보관되며,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참여자에게 전송되어 저장된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내역을 기록하고 관리하므로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기술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가상 화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http://dailyan.com/detail.php?number=36425&thread=22r04


7. 거침없이 성장하는 핀테크, 국내 동향은?
최근 핀테크에 대한 기술력이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면서 국내 핀테크 시장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핀테크 관련 유니콘 기업들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 비해 국내 환경은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편이다. 각종 규제들이 아직 스타트업의 성장을 다소 지연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33


8. hts코인, 글로벌거래플랫폼 Bibox와 아시아 거래소 론칭 계획
중국 3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잘 알려진 OKCoin의 공동창업자 레이쩐은 새롭게 출시한 인공지능기반의 탈중심형 글로벌거래플랫폼 ‘비박스(Bibox)’를 통해 복귀를 할 예정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07684&sc_code=1439458031&page=&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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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로봇(Robot) 관련 뉴스



1. '필드로봇과 인공지능 융합' 해법 11명의 전문가 제시
제어로봇시스템학회(ICROS)ㆍ로봇신문 주최, 한국로봇산업진흥원ㆍ한국로봇융합연구원ㆍ필드로봇소사이어티 주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국제필드로봇포럼은 올해 4회째 개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8


2. 에코백스, 청소 로봇 ‘마블 스페셜 에디션 슬림2’ 출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디봇 슬림2’은 마블의 히어로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방패 디자인을 활용한 제품으로, 마니아층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능 또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제품에 없던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되어 ‘에코백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청소 모드, 주행 방법, 충전제어 등의 전반적인 기기 컨트롤과 기기 현 위치와 배터리 잔량 체크 등의 상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6


3. 이스라엘 '로보티캔', 재난 구조용 로봇 '루스터' 개발
루스터(Rooster)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재난 지역이나 재해가 난 곳에서 구조대가 신속하게 부상자를 찾고 구조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루스터는 위치 파악과 구조에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황폐해진 지역이나 비행 및 탐색을 어렵게 만드는 현장 조건에서 투입돼 구조 대원에게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3


4. 소니, 다음달 애완견 로봇 공개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다음달 공개되는 로봇 애완견은 소니가 지난 99년 발표한 아이보(AIBO) 로봇을 계승하는 제품으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가정내 전자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7


5. 미 국방성, 보병 부대 지원용 군집 드론 개발 추진
‘마더보드’에 따르면 최근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은 로봇 개발자들에게 보병 소부대가 250대 이상의 군집 로봇을 배치할 수 있는 전술 및 기술 아이디어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프로그램 매니저인 ‘티모시 정(Timothy Chung)’ 박사에 따르면 군집 드론은 최대 6시간 동안 유지해야 하며 최대 8개 도시 블럭에서 작동해야 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2


6. 나이키 신발 공정 자동화로 아시아 생산 공장 위기
플렉스의 멕시코 공장은 나이키의 가장 중요한 생산 공장 가운데 한 곳이다. 단순히 신발 생산량이 많은 것이 아니라 레이저 커팅과 자동 접착 공정 도입 등을 통해 생산공정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나이키는 신발 생산의 자동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이익률의 급격한 향상을 도모하고,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자인의 신발을 빨리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4


7. 나인봇, '세그웨이 미니 플러스' 등 신제품 국내 출시
나인봇 국내 총판인 코마리테일과 EST디지털(명품마을)이 지난 8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제품 발표회에서 첫 선을 보인 신제품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세그웨이 미니 플러스, 미니 라이트, 나인봇 킥스쿠터 ES1 등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55


8. 개인용 모바일 로봇 업체 '나인봇', 1억 달러 투자 유치
이번에 1억 달러의 펀딩을 받은 나인봇은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급성장 가도를 달려왔으며 샤오미, 시콰이어 캐피털, 션웨이 캐피털 등으로부터 자본을 투자받았다. 지난 2015년 5월 세그웨이를 인수하면서 지능형 단거리 교통 솔루션 시장의 세계 최고 강자로 자리잡았다. 세그웨이와 나인봇의 기술을 결합해 올해 ‘세그웨이 루모(Segway Loomo)를 공개했다. 루모는 범용성의 서비스 로봇 플랫폼으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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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초구, 사물인터넷 기반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
이번에 구축되는 ‘치매어르신 안전귀가서비스’는 치매어르신 팔목에 밴드형 단말기를 착용하면 SK텔레콤의 LoRa망(저전력 장거리 사물인터넷 전용망)으로 전국 어디서든지 치매어르신의 이동경로가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표시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615573764145


2. GE, ‘디지털 인더스트리얼 에볼루션 인덱스’ 조사결과 발표
“IIoT의 비즈니스 잠재력에 대한 기대와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실행력 사이에 괴리 또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GE는 고객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실천해 나가는 여정에서 이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변화를 촉진하고 이러한 간극을 좁혀가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6932


3. LG유플러스, 화성산업 아파트에 IoT 공기질 측정기 구축
IoT 공기질측정기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과 유해물질을 감지하는 총 5개 센서와 통신모듈이 탑재돼 있으며, 측정값은 LG유플러스 IoT플랫폼 서버로 전송돼 고객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oT@home’과 PC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2571.html


4. LG유플러스(032640) 통신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주목
네이버와 제휴를 통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의 성공 기대 유효 연내로 네이버의 클로바를 장착한 인공지능 스피커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인식률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엔진 클로바를 활용한 것은 오히려 후발 주자로서 성공적인 전략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2442&sCode=13


5. 대학에 이어 초ㆍ중ㆍ고교도 창업교육 기반 마련
김 부총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며 “국가 발전의 원동력은 신기술, 아이디어, 서비스 혁신이 활발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을 활성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7208887730cd401baab2362ba2131b5d


6. 삼정KPMG, ‘유통 4.0 시대’ 도래에 따른 유통기업의 전략적 방향 보고서 발간
글로벌 유통 기업들은 향후 2년 내 사물인터넷(44%), 3D프린팅(41%), ARㆍVR(38%), 인공지능(27%) 등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693


7. 김동연 "전통시장은 혁신성장 주요 주체…상생 지혜 모을 것"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2022년까지 전통시장 19만개 모든 점포에 화재감시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27/0200000000AKR20171027064300002.HTML


8. 카카오미니 써보니···맞춤형 음악 듣기 좋지만 음질은 ‘글쎄’
카카오톡과 멜론 등 콘텐츠 서비스를 음성만으로 제어해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이 돋보였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123001&code=920501


9. 6년 전 최태원의 한 수… 하이닉스, 훨훨 날다
도체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같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SK하이닉스가 SK텔레콤이나 SK C&C 같은 계열사들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1218.html


10. '디지털 혁신' 속도내는 KB금융 "핵심은 고객"
KB금융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IoT, 오픈 API 등 다양한 기술을 토대로 금융 비즈니스화 모델도 개발해 나갈 예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57009


11. 정부, IP카메라 보안강화 방안 강화 추진 나선다
IP카메라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서비스, 보안취약점 발굴·개선, 보안 요소기술 개발 등 다양한 보안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69


12. "다들 日베낄때 내 목표는 脫일본…도전이 세상 바꿔"
지금까지 제조업, 정보기술(IT) 등 각 업종이 가진 강점을 살린 마케팅이 유효했지만 앞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여러 기술의 연결성을 통해 사업 패턴이 변화할 것이라는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09464


13. 애널리스트를 박살낸 아마존 알파벳 MS 인텔 기술주 4인방
인텔은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2% 증가한 161억달러, 순이익은 34% 늘어난 45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그동안 핵심사업인 PC에서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 메모리반도체 등으로 수익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278037i


14. KT,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상용화
5Gㆍ빅데이터ㆍ사물인터넷ㆍ인공지능 기반 산업 발전에 따른 ‘데이터 홍수시대’의 해법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전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techsuda.com/archives/10265


15. 반도체 슈퍼사이클 배경 인공지능·IoT·클라우드. 수요폭발1~2년간 공급부족D램 가격상승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산업 모두 메모리 반도체 없이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0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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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향상 R&D 공모
전기자동차 배터리 성능향상을 위한 국제공동연구가 본격 착수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기술평가원은 25일 ‘제6차 에너지국제공동연구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76


2. 윤장현 시장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선택과 집중, 옳았다"
‘전기차모범도시상’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가 2003년부터 매년 전기자동차 기술 발전에 있어 지대한 공헌이 있는 도시에 수여하는 상으로 아시아 광주, 유럽 파리, 미주 포틀랜드에서 수상
http://www.nocutnews.co.kr/news/4867261


3.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베트남 ‘기술상담회’ 가져
기술상담회에는 충북도 주력산업인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 5개사가 참가해 자동차 견인차인 특장차, 콘크리트 펌프카, 산업용 부품 및 특수기술의 파스너 제품,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등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에 대해 상담을 진행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59453


4. '움직이는 ESS' 전기차, 전력시장의 '게임체인저' 되나
자동차 산업의 미래먹거리로 부상한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EV)가 전력업계에서도 ‘게임체인저’(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사건)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19745


5. 머신 러닝· IoT에서 5G·자동차 자동화까지…NI, 기술 트렌드 발표
‘Trend Watch 2018’은 ▷데이터 가치를 확대하는 머신 러닝 ▷테스트 과정에 변혁을 가져올 5G의 발전 ▷산업용 IoT의 세 가지 필수 요소 ▷전기 자동차의 도래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도전 등의 주제를 다룬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58158


6. 경북도·구미시-도레이(주), 2200억 투자 협약 체결
도레이BSF한국은 2020년까지 2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리튬이온 이차전지분리막 생산라인 등을 증설, 지금 보다 생산능력을 55% 늘릴 계획이다. 도레이의 생산 설비 증설은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분리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
http://news1.kr/articles/?3136528


7. 대구광역시. 2017「대구시 중소기업대상」수상기업 선정 !!
- 현대코퍼레이션(주)는 1988년에 자동차용 고무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현대산업사로 시작하여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개선 및 시장개척으로 최근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등의 신기술부품 생산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터보차 전용 소음기외 다수의 특허 출원 등록 등 사업영역의 다각화를 해 나가고 있는 기술 혁신형 기업이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215


8. 미래 기술 5대 트렌드, 머신러닝∙5G∙산업용 IoT∙전기자동차∙도전받는 무어의 법칙
자동차의 전기화는 내부 연소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완전 전기 전동차로 전환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자동차 자체의 문제에 머무르지 않고 인프라 지원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7102780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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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7일 클라우드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AI 클라우드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서비스 개시
최근 발표된 엔비디아 테슬라(NVIDIA Tesla) V100 GPU를 탑재한 아마존 엘라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lastic Compute Cloud, EC2) P3 인스턴스의 사용자들은 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타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서도 조만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6933


2. Naver Cloud Platform, 보안 솔루션 대폭 강화
 ‘컴플라이언스 가이드’, ‘시스템 시큐리티 체커’, ‘파일 세이퍼’ 3개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솔루션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함은 물론, 보안에 가장 민감한 클라우드 이용자들에게 보다 높은 안전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
http://www.techsuda.com/archives/10259


3. 아마존-MS, 클라우드 덕에 분기 실적 ‘활짝’
아마존의 실적을 살펴보면 클라우드 사업부인 AWS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45억8000만달러(한화로 약 5조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도 11억7000만달러로 36%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 기준 1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www.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1725


4. KT,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상용화
KT, 국내최초 SDN/NFV와 클라우드 결합한 ‘GiGA SDDC’ 플랫폼 상용화
http://www.techsuda.com/archives/10265


5. 티베로, 클라우드 DB 시장 공략 강화
티맥스소프트(대표 노학명)는 최근 자사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를 SK㈜C&C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Cloud Z)’에 론칭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티베로는 또한 이미 세계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기업인KT의 ‘유클라우드 비즈(ucloud biz)’을 통해서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등록해 클라우드 DB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5653


6. 엔클라우드24, 산업단지 게임사에 클라우드 무료제공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엔클라우드24는 클라우드에 관심은 있으나 비용, 혹은 기술적인 문제로 클라우드시스템 사용을 주저하던 산업단지입주 업체들에게 무료로 클라우드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5549


7. KT, BBWF에서 1Gbps 속도 가능한 차세대 기가와이어 선보여
▲가입자의 상하향 트래픽 양에 따라 기가와이어의 품질을 최적화 시키는 ‘클라우드 벡터 부스트(Cloud Vector Boost)’ ▲빌라 및 소형아파트와 같이 소규모 설치에 최적화된 기가와이어 시스템인 ‘슬림형 기가와이어’ ▲기존 동축케이블을 사용하여 1Gbps의 기가인터넷이 가능한 시스템인 ‘기가와이어 코액스(GiGA Wire Coax)’와 같이 기존 기가와이어 기술에서 발전된 다양한 형태의 응용 시스템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692


8. GE, ‘디지털 인더스트리얼 에볼루션 인덱스’ 조사결과 발표
GE디지털은 엣지 컴퓨팅을 향상시키는 ‘프레딕스 엣지(Predix Edge)’ 기술과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통합된 프레딕스 플랫폼, 기업용 클라우드, 자산과 운영 생산성을 연결해 줄 새로운 운영성과관리(OPM) 소프트웨어, 고객경험을 긍정적으로 향상시키는 필드 서비스 매니지먼트(Field Service Management) 솔루션과 산업용 앱 개발을 간소화하는 새로운 플랫폼 툴을 공개
http://www.itworld.co.kr/news/10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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