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년11월 0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유니티, '직쏘' 개봉과 함께 가상현실 알린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광고사업부 부사장은 “직쏘 버추얼 룸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광범위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몰입형 광고의 가능성을 증명했기 때문에 이후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60도 모바일 동영상(360 mobile video), 게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이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72262


2. 인천공항서 만나는 평창 올림픽…VR로 봅슬레이 즐긴다
가상현실(VR) 봅슬레이 코너는 직접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의 인기를 끌었다.
기자가 실제 봅슬레이처럼 꾸며진 기계에 올라 타고 가상현실(VR) 기기를 쓰자 눈앞에 평창 올림픽 봅슬레이 경기장이 그대로 재현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65600017.HTML


3. 아시아태평양 CIO, AI·IoT·챗봇 도입에 더 적극적
대화형 인터페이스 투자에 관해서는 아시아태평양 CIO 28%(글로벌 21%)가 이미 시작했다고 답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 관해서도 아시아태평양에서 20%였으나 글로벌에서는 17%였으며 블록체인이나 분산 원장 기술은 아시아태평양이 13%, 글로벌이 9%로 대체로 아시아태평양이 신기술 도입에 더 적극적이었다.
http://www.ciokorea.com/news/36098


4. ‘청정 발전’ ‘AI 전력 융합’… 에너지 4.0시대 미리 보다
신기술체험관은 관람객을 위한 코너이다. 이곳에서는 한전의 켑코(KEPCO) 4.0을 만나 볼 수 있다. 신재생 사업, 에너지 효율 서비스, 커넥티드 서비스인 3대 미래 사업분야와 이를 구현할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증강현실(VR·AR), 드론·로봇, 빅데이터, IoT, AI 등 ‘7대 핵심기술’을 선보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2016001


5. '통합' 카카오게임즈 출범…"하루 실사용자 3천만명 목표"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 플랫폼(서비스 공간)을 통해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자 5억5천만 명을 확보한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서, 모바일·PC·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여러 플랫폼에서 계속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15300033.HTML


6. 서울 학교 500곳 3D프린터 보급…'메이커 교육'에 100억 투입
초·중·고교 17곳 등 총 21곳에 있는 서울시교육청 발명교육센터에는 드론과 로봇, IoT, VR, 증강현실(AR) 등과 연계한 메이커 교육이 이뤄지는 서울형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센터가 구축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043600004.HTML


7. 제3회 농생명 SW융합페어 2~3일 개최
SW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전북 SW융합클러스터가 준비한 '아두이노 기반 화분 돌보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체험관, 투자 상담 및 채용 부스, IP 특허 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http://www.etnews.com/20171101000079


8. 소니, 20년만에 '사상최대' 이익
소니는 앞으로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게임 타이틀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소니는 지난해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을 공개했으며 이제까지 약 100만대 팔렸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7524&g_menu=020600


9. VR 게임의 미래의 날개
실제로 많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들은 앞다퉈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VR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VR가 등장한 2016년 첫 해에만 약 6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추정됐는데, 이는 전체 글로벌 게임시장 규모(2016년 약 109조원)의 약 5%를 차지하는 수치였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13



[이전뉴스]
 - 2017년10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경기도서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열린다
경기도,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달 자율주행셔틀 시범 운행을 시작하는 경기도가 한 달 앞서 자율주행 기술을 일반에 선보이는 자리이다. 16일 개막식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무인셔틀의 실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9853


2.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차 공개 시연...'자율주행 시대 곧 온다'
웨이모는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자율주행차량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이 스스로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시연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200km 떨어진 공군기지를 개조한 실험시설에서 이뤄졌다. 이곳은 실제 도시처럼 신호등, 횡단보도, 철도 교차점, 거리, 도로, 골목길 등을 재현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960


3. KT, 로고 노출 없어도 ‘평창 올림픽 5G 홍보’ 짝짓기로 돌파구
KT가 개발한 360도 VR(가상현실)·타임슬라이스 등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도, 자율주행버스도 직접 마케팅할 수 없게 됐다. 대신 KT의 기술을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짝짓기’ 하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10600025&code=930100


4. [262] 도로 불평등의 시대
부분적 자율 주행이 이미 가능한 도로에선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옆 차가 자율 주행 중이란 사실을 인식한 운전자들이 평소보다 더 험악하게 운전한다는 사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3219.html


5. 골드만삭스 "GM, 전기차 1위 쉽지 않을 것"…투자의견·목표가 하향
GM의 전기차, 자율주행차 개발 및 생산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포드(NYSE:F), 도요타(NYSE: TM)와 같은 전통적 라이벌 뿐만 아니라 테슬라, 웨이모 등 신흥 강자들과도 경쟁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0601.html


6. 경기도, 로봇·AI·바이오 R&D에 5년간 7천725억 지원
특히 로봇과 인공지능(AI), 바이오 산업,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맞춤형 연구개발(R&D)에만 7천725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49300061.HTML


7. 한동대 학생들,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입상
한동대학교는 히즈카(HisCar) 팀이 최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을 차지해 상금으로 500만 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113057462459


8. 일취월장 티볼리 아머 예뻐지고 조용해지고
국내에서 반자율주행 기능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자동차들은 크게 LKAS(주행조향보조시스템)과 SCC(스마트크루즈컨트롤)의 두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이 조합되면 운전자 개입 없이도 차가 일정 구간 스스로 달린다. 티볼리는 이 중에서 LKAS를 지난해 2017년형을 출시하면서 탑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6&field=&keyword=&page=0&no=20465


9. 산학연 자율주행 연합체 ‘어라운드 얼라이언스’ 발족
▲사고 위험 없는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및 주행 인지·판단 소프트웨어 고도화 ▲범용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 ▲주요 소프트웨어 오픈 소스 제공 ▲인재 양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9


10. 현대기아차,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친환경차로 미래차 시대 앞당긴다
올해 1월 CES에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의 실 도로 시승을 실시했다.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첫 공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는 전기차 기반의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레벨1에서 5까지 5단계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에서 기술적으로 완전 자율 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 4를 만족시켰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711/sp20171101093644136990.htm


11. 4차 산업혁명, 대학이 뛴다.
국민대는 최근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을 위해 대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 성과를 소개하는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민대는 3D 프린터,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서 주목받는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잇달아 내고 있다. 이를 학부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교양부터 전공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과목을 개설했다.
http://www.etnews.com/20171101000331


12. 탱크도 ‘자율주행기술’…알아서 척척 운전, 민간 차량만 하나
정찰차량은 물론 중무장 탱크에도 적용, 시제 차량들 선보여,
"전투 때 가장 앞서 싸우는 건 병사가 아니다"
자율주행기술 개발 업체들은 “무기에 적용말라” 주문


[이전기사]
 - 2017년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1월 0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인증 한 번으로 금융투자 OK’…블록체인 공동인증서비스 오픈
‘체인아이디’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동인증 서비스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 증권사에서 인증 절차를 거치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다른 증권사에서도 바로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C%A6%9D-%ED%95%9C-%EB%B2%88%EC%9C%BC%EB%A1%9C-%EA%B8%88%EC%9C%B5%ED%88%AC%EC%9E%90-ok%EB%B8%94%EB%A1%9D%EC%B2%B4%EC%9D%B8-%EA%B3%B5%EB%8F%99%EC%9D%B8%EC%A6%9D%EC%84%9C%EB%B9%84


2. "보안기술 블록체인, 미래 에너지 생태계 바꾼다"
 "블록체인이 이끄는 새로운 전력시장은 분산된 전력시스템이 토대가 될 것"이라며 "여기에는 대규모 원전뿐만 아니라 태양광 패널, 전기차 배터리까지 모두 포함되며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블록체인 상에서 에너지를 소비하고 동시에 팔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24000003.HTML


3. 블록체인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 '프루프스위트' 토큰세일 시작
프루프가 기존 웹 기반 시장을 분산화하기 위해 개발한 AMP(Assurance Market Protocol)는 블록체인 기반 투자의 신뢰성 증가는 물론, 새로운 종류의 보증을 제공할 수 있는 예측 및 보험 시장 구축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731


4. 미국 정부, 리서치 랩 에너지 데이터 실험에 블록체인 사용 고려해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 연구소 매니저인 칼 임호프는 블록체인 기술이 에너지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임호프는 “현재 우리는 미국 에너지국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교환할 수 있는 에너지 시장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733


5. 소셜카지노 개발사 그린랜드,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
“블록체인과 소셜카지노 게임이 접목되면 그동안 유저들이 느꼈던 의구심을 깔끔하게 해결해 줄 수 있다”며 “신뢰를 확보한 소셜카지노 게임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22532


6. 무인, 무감각, 무한, 무선, 무정부, 무소유… 모바일 6無 시대가 열린다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로 알려진 블록체인의 위력도 더 커질 전망이다. 알려진 바와 같이 블록체인의 핵심은 ‘분산’에 기반을 둔 ‘보안’이다. 즉 기존의 중앙집권화된 모든 시스템의 분권화가 가능해 어디 하나를 공격해서 해킹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뛰어난 안전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이 분권화 모델이 모든 것에 가능하다 보니, 중앙정부의 기능조차 블록체인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0/2017103000063.html


7. 파이브마일즈, 블록체인 기술 주도 ‘파이브엑스랩(5xlab)’ 공개
“파이브마일즈는 마켓플레이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람을 연결하고, 거래를 촉진하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파이브엑스랩은 우리가 이미 구축해 놓은 것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보다 자연스럽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확장해 나가게 될 것”
http://www.betanews.net/article/759868


8. “IoT에도 블록체인이 필요하다. 표준화를 목표로”
SK텔레콤은 IoT 플랫폼에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암호화 지원 등 신뢰성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과정에서 블록체인이 활용된다. 또한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수집되는 데이터의 무결성도 확보된다. SK텔레콤 입장에서도 데이터 자체의 신뢰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02


9. 국내 1호 암호화폐 '보스코인' 출시
보스코인 개발사인 (주)블록체인OS이 31일 밤 보스코인 블록체인이 오픈돼 첫 블록(제너시스 블록)이 생성된다고 밝혔다. 이로서 보스코인 ICO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첫 블록이 생성된 시점부터 지갑을 생성해 코인을 지급받을 수 있다. 코인을 지급 받은 후에는 사용자들끼리 보스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도 있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735


10. 증권가, 가상화폐에 '주목'…월가는 경고하는데 '호평 일색'
가상화폐 관련 보고서는 올해만 20개에 달한다. 올해 들어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8곳이 가상화폐를 분석했다. 주요 내용은 비트코인 가격 변화나 중국 가상화폐 시장 동향,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등 관련 상품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2575.html


11.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 개막
개막일인 이날 오후에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가 돈 탭스콧(Don Tapscott)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블록체인과 에너지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16977.html



[이전뉴스]
 - 2017년10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0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0월 3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 토종 화타이자동차 내년 1월 한국 상륙한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화타이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세단, 왜건,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로 2014년 기준 총 100만대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101100061.HTML


2. 포스코 새 성장 엔진 "전기차 핵심소재 공급"
포스코는 이날 포럼에서 전기차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국내외 150여 개 전기차 소재 고객사에 설명하고 경량소재, 구동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기술에 대한 포스코의 종합적인 역량을 선보였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31000335


3. 람보르기니家, 국내 기업과 손잡고 전기스쿠터 선보인다
국내 전기차 개발회사인 지피씨씨코리아는 31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람보르기니 창업가문의 3세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와 함께 개발한 전기 스쿠터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을 공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120100003.HTML


4. 콘티넨탈, 중국 시장에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자동차용 전동화 솔루션 출시
다년간 세계 시장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전동화 솔루션 중국 ‘현지화’ 전략
중국 시장에 특화된 혁신적인 EV용 고전압 구동시스템이 전동화 구현의 핵심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8799


5. 넥센테크, 임시주총서 ‘E-모빌리티’ 신사업 추가…“전기차 사업 강화”
추가된 신사업은 ▲전기차, 수소차 및 전기 모빌리티용 트랜스미션 개발·제조 판매업 ▲전기차 및 전기 모빌리티용 모터 등 부품 개발·제조 판매업 ▲전기 모빌리티 개발과 기술정보 제공 및 제조 판매업 ▲전기 모빌리티 관련 수출입 업무 및 탁송 사업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3113041328261


6. MIT 동문 100명당 18개 창업… 전 세계 富창출, 이탈리아 GDP 능가
일본 교토대 학내 벤처로 출발한 GLM은 일본의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자동차 회사다. 교토대 출신 고마 히로야스(小間裕康) 창업자와 도요타·닛산 출신 엔지니어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GLM은 오는 2019년 4인승 전기차 G4를 출시해 아시아·중동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G4는 한 번 충전으로 400㎞를 달릴 수 있고 최대 출력이 540마력에 달한다.


7. 현장 출신 전문가 교수 포진… 해외 취업도 수월
자동차 분야로 진출하는 빠르고 정확한 길로 안내하는 국내 유일 자동차특성화대학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685


8. '사드 비켜' 중기, 中공략 재시동 '부릉부릉∼'
자동차 전장·부품업체인 아이에이(038880) 역시 중국 자동차 공조시스템업체인 ‘차오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중국 내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해 안정적인 부품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에이 측은 “자동차 및 전력반도체, 모듈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아이에이와 차량용 공조시스템 분야에 특화된 기술을 가진 차오리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 및 상용화 등을 진행 중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3352166616098496&mediaCodeNo=257&OutLnkChk=Y


9. 경차판매, 8년만에 月 1만대 미만 추락
저유가 현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친환경차 판매가 늘고 있는 점도 한 요인이다. 그동안 경차의 대표적 장점 중 하나는 ‘높은 연비’였다. 그러나 2014년 하반기 이후 낮은 유가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차의 매력도는 떨어지고 있다. 연료비가 적게 드는 하이브리드나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가 대거 등장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71031/87033125/2


10. 엠비아이, 일체형 모터 직렬 감속기 세계 첫 개발 성공
개발한 “인피니아(infinia) 직렬 감속기”는 전기모터가 동력원인 각종 산업기계 등에 적용시킬 수 있어 전기자동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자전거는 물론 드론이나 선박,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및 각종 가전제품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68


11. 대구시, 총7조 7,280억원 2018년도 예산안 편성…시의회 제출
청년벤처 창업펀드 조성, 민간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지원 등 청년 창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경제’ 추진과 전기자동차 생산도시 도약 및 보급 확대, 미래형 자동차 생산기반 구축, 청정에너지산업 및 첨단의료산업 등 민선 6기 역점시책인 친환경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나갈 계획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59801


12. 여전히 ‘공상 과학’ 꿈꾸는 76살 할아버지
이 작가는 50여년 전 ‘서기 2000년대 생활의 이모저모’란 제목의 한 장짜리 만화를 그렸다. 한 컷, 한 컷 모아 한 장으로 편집한 만화에는 전기자동차와 지금의 스마트폰 격인 소형TV 전화기, 무빙워크, 로봇 청소기 등이 등장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312130025&code=100100


13. 도요타, '컨셉트-i 워크' 등 컨셉트-i 시리즈 2종 발표
인공지능 에이전트인 ‘유이(Yui)’를 탑재, 운전자와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완전 전기자동차이며 한번 충전으로 100~150km 이동 가능하다. 도심지에서 비교적 가까운 지역을 이동하거나 주거지 근처에서 이동하는 용도로 주로 이용할수 있다. 오는 2020년경 실제 거리에서 주행이 가능할 전망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8



이전뉴스
 - 2017년10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0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간과 AI의 스타크래프트 대결은 인간의 완승으로 끝났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스타크래프트 AI는 모두 4개다. 전세계 1위인 호주의 ZZZK와 2위 노르웨이의 TSCMO, 한국의 MJ봇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만든 체리피(CherryPi) 등이 출전했다. 인간 대표는 프로게이머 송병구 선수가 나섰으며, 사전경기에는 세종대 재학생 등이 나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0/31/story_n_18425678.html


2. 인공지능 스피커가 대세…똑똑한 AI 관건은 '빅데이터'
요즘에는 아파트 모델하우스마다 인공지능 체험공간이 있는데요, 새로 짓고 있는 아파트들은 조명, 로봇청소기, 에어컨 조작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도 부를 수 있고요, 같은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음식점에 요리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62127


3.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투자 동향
헬스케어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그가 인용한 시장조사기관 CB 인사이츠(CB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88 건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투자규모는 2016년에 총 7억 9천 4백만 달러(한화 약 9천억 원)로 2015년($297M) 대비 2.7배, 2014년($487M) 대비 1.6배 증가했다. 이 수치는 하드웨어 중심의 로봇 기업, 헬스 분야의 증강·가상현실 기업들은 제외한 수치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714793095


4. 줌닷컴, AI기반 문서분류 검색 서비스 제공
줌인터넷(대표 김우승)은 검색포털 줌닷컴에 인공지능(AI) 기반 ‘문서분류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문서분류 검색 서비스는 검색어에 적합한 정보를 검색 결과로 나열해 주던 기존의 서비스에서 나아가, 문서를 주제별로 분류해 보여주는 AI 검색 서비스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31100118


5. 대구경북기술원-인공지능 스타트업,파인트 AI
파운트 AI는'인공지능 컨설팅'으로는 기존 재무정보의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뉴스, 보고서, 증권가 리포트 등 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모아서 대시보드(Dashboard)를 만들고, 기계 학습 기술인 머신러닝을 활용해서 부도 패턴을 분석하는 은행의 부도 예측 경고 시스템을 만들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61


6. 스타크래프트 AI…"손 빨랐지만, 상황 판단 느렸다"
이달 대회는 세종대학교와 세종사이버대가 주최하고 삼성SDS가 후원했다. AI 쪽 대표 선수인 호주 ZZZBOT, 노르웨이 TSCMOO, 세종대 김경중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MJ봇, 페이스북 체리파이 등은 인간과 대결에서 강점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31185228&type=det&re=


7. MS, AI·리눅스 품은 기업데이터관리 SW 국내 출시
SQL 서버 2017은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데이터 플랫폼으로, AI를 탑재하고 프로그래밍 언어인 R과 파이썬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윈도뿐 아니라 리눅스 등 오픈소스를 지원해 개발 언어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운용이 가능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186500017.HTML


8. '힝글리시' 배운 AI들…13억 인도 시장 놓고 각축
아마존 알렉사, 삼성전자 빅스비, 애플 시리 등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서비스들이 인도식 영어 '힝글리시'를 공부하고 시장에 나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212200077.HTML


9. 대형병원 이례적 정보공유… AI·빅데이터 손잡는 의료계
길병원 등 6개 기관 컨소시엄 IBM '왓슨 포 온콜로지' 활용
서울대병원 등 3사 업무협약 ICT 빅데이터 공동연구 추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102101476788002


10. 안네 프랑크 밀고자는 누구?…전 FBI 요원 조사 나서
최근 이 역사적 ‘미제 사건’(콜드 케이스)을 풀기 위해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 빈스 팬코크(59)를 필두로 프로파일러, 전직 형사, 역사가, 인공지능(AI)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20명의 전문가가 모였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16849.html


11. 홍대 앞 그 원피스, 아마존에도…카페24, AI 플랫폼으로 진화
올해부터는 아마존·네이버 등 거대 IT 기업이 자사 쇼핑 플랫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따라, 카페24도 이에 발맞추고 있다. 가입된 110만 개 쇼핑몰에서 올라오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추천 서비스와 쇼핑몰 운영자가 실시간으로 고객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 AI 상품 번역 서비스 등도 개발했다. 현재 950명에 달하는 전체 임직원의 30%가 IT 전문 개발인력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68819


12. 엔비디아, GTC DC서 인공지능 및 최신 기술 시연한다
미국 워싱턴 DC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열리는 이 콘퍼런스에는 15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30여가지 이상의 인공지능 관련 기술과 여러 가지 최신 기술들이 시연 될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9960053002


이전기사
 - 2017년10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0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경기도, 17개 VR·AR 스타트업 선발, 해외진출 및 14억 지원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매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VRㆍAR 스타트업의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한 산업 분야로 진출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오늘 선발된 17개 팀이 국내는 물론 세계를 주름잡는 VRㆍAR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217


2. ‘에너지의 4차 산업혁명’ 한자리에…한전 ‘빅스포’ 1~3일 연다
신기술 전시회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드론·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6대 핵심기술을 한 자리에 모은 행사
http://news.joins.com/article/22069042


3. “가속화되는 고령화 사회, 5G·ICT 혁신기술이 뒷받침”
오감을 통해 보다 현실감 있는 가상현실(VR)로 자유로운 이동에 제약이 있거나 학습능력이 약화된 노인들도 실감나는 현실 체험과 편안한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몰입형 오감 체험’ 사례도 선보였다.
https://byline.network/2017/10/1-915/


4. 10기가인터넷, 4차 산업혁명 대동맥
5G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접속과 초고화질(UHD)·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확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기본 인프라다. 트래픽 증가를 비롯해 기가급 와이파이, 5G 스몰셀 등 무선망 진화도 10기가 인터넷 도입을 앞당기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213


5. [호찌민-경주엑스포] ② 문화 매개로 경제교류 확대한다
홍보관 외부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중심으로 꾸미고 내부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한류스타 홍보코너,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보여주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 공간으로 구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129300053.HTML


6. 미 해병대, 가상 사격술 훈련체계 성능개량 실시
(※ STE: Synthetic Training Environment)  체계 향상의 대부분은 상용부문의 발전에 힘입었으며, 비디오 그래픽 카드와 렌더링 엔진, 영상 생성기 모두가 성능 면에서 획기적으로 발전을 이루고 있는 상태이다.  STE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및 기타 기술을 융합하여 언제든 몰입형 훈련을 제공할 수 있어 부대별로 특화된 훈련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5836


7. 삼성전자 “중소형 OLED, 폴더블·오토모티브에 적용”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지금 주력 중인 스마트폰 외에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폴더블, 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974


8. 조윤성 GS25 대표 "'소프트 파워'는 4차산업혁명 시대 성공 열쇠”
GS25는 이러한 기술들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증강 현실을 통한 선반 관리 △재고 보충 신호를 보내는 스마트 선반 알람 실시간 평가 △재고 상태 및 위치의 실시간 평가 △생체 인식을 통한 간편한 지불 △서비스 제품 및 3D 인쇄 등을 실제 매장에서 적용한다는 목표
http://www.etnews.com/20171031000237


9. [평창 G-100]스포츠 넘어 첨단기술·문화예술 타고 새 시대로
언어 장벽 없는 올림픽을 위한 8개 국어 자동 통·번역 서비스가 앱을 통해 제공된다. 관람객은 입국부터 경기관람·출국까지 이동하면서 증강현실(AR)과 정밀측위 기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길을 잃을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 경기장 내에서는 대형디스플레이를 통한 360도 실사 가상현실(VR) 안내도 지원된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343


10. 삼성전자 "실적 악화시에도 29조 배당 보증"
삼성전자는 중소형 OLED가 스마트폰 외에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폴더블, 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봤다.


11. 엑사글로벌, 유셀(Ucell) 협력 통해 해외 가상화폐 시장진출 교두보 마련
강력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증강현실(AR)을 결합한 가상코인 ‘번코인’을 선보인 엑사글로벌(대표 김종우)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원동력을 갖춘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553


12. KT-인텔, 평창올림픽 5G 서비스 위해 맞손
여러가기 준비 상황으로 봤을 때 2019년에 5G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1년 전에 주파수 할당이 돼야 준비를 할 수 있다”며 “3.5GHz나 28GHz 대역이 동시에 할당돼야 하고,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28GHz 대역의 1GHz가 할당이 돼야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911


13. 글로벌 파트너 잡고 기술 뽐내고…이통사, 5G시대 잰걸음
KT, 인텔과 평창 시범서비스 맞손
SKT는 실내전용 중계 기술 선봬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NXIJ7F


14. 미리 만나는 5G…'평창올림픽 중계는 다르다'
스키점프와 스노우보드, 봅슬레이 등 다양한 스포츠를 VR로 구현, 이용자가 VR기기를 착용하고 실제 경기를 즐기는 듯 체험을 할 수 있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VR기기로 보고 조종하는 VR 드론 레이싱 대회도 개최한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421



이전뉴스
 - 2017년10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0월 3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시험주행
쌍용자동차 (5,260원▼ 50 -0.94%)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일반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티볼리 에어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일상적인 상황에서 고속도로 등 일정 구역을 자율주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레벨3에 해당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1869.html


2. 자율주행차의 아버지, 모빌아이 창업자 암논 샤슈아
자동차 안전기술을 개발하는 모빌아이(Mobileye)의 암논 샤슈아(Amnon Shashua) 최고경영자는 "2021년~2023년 정도면 4단계 또는 5단계 단계의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4년 뒤에 사용자들이 알아서 목적지를 향해 굴러가는 자율주행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https://it.donga.com/27066/


3. 포드의 '아르고 AI', 라이다 기술 개발업체 인수
라이다는 레이저를 물체에 발사한 뒤 반사돼 돌아오는 레이저를 광검출기로 검출해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프리스턴 라이트웨이브에 따르면 일반 라이다 제품보다 3배 넓은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0606.html


4. 엔비디아, GPU 이용한 도로 주행 시뮬레이션으로 자율주행 안정성 강화한다
시뮬레이션에서는 짧은 시간에 다수의 시나리오를 테스트하는 것도 가능하다. 뮌헨에서 열린 GTC 유럽(GTC Europe)의 개막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엔비디아 DGX(NVIDIA DGX) 및 새로운 텐서RT 3(TensorRT 3)를 통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엔지니어들이 5시간 동안 30만 마일(약 48만 킬로미터)의 주행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미국 내 모든 도로를 단 이틀 만에 시뮬레이션으로 구현 가능함을 의미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1&t=1&idx=7723


5. 자율주행 연구 한 곳에서···'어라운드 얼라이언스' 출범
SK텔레콤은 서울대, 연세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자율주행 공동연구 연합체 '어라운드 얼라이언스'를 31일 발족했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387


6. 자동차 부품사 '캐프'가 저평가되는 이유
MM PE가 매각을 추진 중인 자동차 와이퍼 제조사 캐프가 조만간 새 주인을 맞는다. 흥미로운 점은 매매가 산정에 적용된 밸류에이션이다. EV/EBITDA 5배 수준에 거래가 성사될 예정이다. IMM은 지난 8월 캐프 매각에 나서면서 원매자들에게 "목표로 한 가격은 따로 없으며, 시장이 판단하는 적정가를 수용할 것"이라 밝혔다. 애당초 비싸게 팔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10300100035700002127


7. [평창 D-100]국내 기업 신기술 개발 한창
현대자동차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수소연료전지차(FCEV) 기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버스를 이용한 자율 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현대차 자율 주행 연구 수준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에 해당한다. 레벨4는 운전자가 정해진 조건에서 운전에 전혀 개입하지 않고, 시스템이 정해진 조건 내 모든 상황에서 차량 속도와 방향을 통제하는 주행 수준이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297


8. 이상엽⋅이정현⋅이안 칼럼..자동차 디자이너들이 보는 미래 車 전망은
이상엽 상무, “자율주행차 시대, 인테리어는 혼란기 맞을 것”
이정현 볼보 외장 디자이너, “디자인 아이덴티티, 기술적 측면의 접근 필요”
이안 칼럼, “자동차에 머무르는 시간 길어질 것”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0868.html


9. 공간정보산업협회, 미래 교통안전 대안 마련 위한 '정책·기술세미나 개최'
미래 교통안전의 중심엔 공간정보 있다
각 기관 전문가들은 이날 자율주행기술과 스마트도로 연구현황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미래 교통안전 대안 마련을 위한 주제발표 및 전문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들의 밑바탕이 되는 위치정보 등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한층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2867


이전뉴스
 - 2017년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0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공인인증서 가고…‘블록체인’ 온다
금융투자협회, 공동인증 시범사업, 본인인증 한 번으로 주식거래 척척
비트코인 장부로 쓰인 블록체인, 거래정보 네트워크에 공유
별도 절차없이 여러 곳 이용 가능, 보안성 좋고 3년에 한 번 갱신
내년 은행·보험·카드 연계 계획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16893.html


2. 블록체인으로 新공유플랫폼 구현
블록체인이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유엔 (UN)은 미래 보고서 2050에서 블록체인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인 ‘2017년 다보스 포럼’에서도 블록체인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6%96%B0%EA%B3%B5%EC%9C%A0%ED%94%8C%EB%9E%AB%ED%8F%BC-%EA%B5%AC%ED%98%84


3. 한컴그룹-현대페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IoT, 임베디드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공동기술개발 ▲신뢰 네트워크를 통한 공인인증 및 보안 분야 기술 개발 ▲투명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포렌식 기술 개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2P 송금, P2P 결제, P2P 대출 서비스 모델 발굴 및 핀테크 사업 협력 ▲블록체인 기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인력 부문의 상호간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합의
http://www.itworld.co.kr/news/106979


4. EU, 블록체인 포함 신기술에 300억 유로 지원 발표
기금은 새로운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이주, 보안, 기후, 대체에너지, 디지털 경제 등의 새로운 분야를 지원할 전망이다. 특히 대체에너지 분야는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33억 유로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 주요 초점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727


5. KB증권·카카오페이, 핀테크 사업 추진 MOU…블록체인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 제공
KB증권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카카오페이 인증을 자사의 디지털서비스에 도입, 고객 편의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PKI(공개키) 전자서명 기술 및 블록체인을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https://www.theblockchain.kr/article-724


6. 서문규 코인플러그 이사 “인증 강화, 확장성 극복한 프라이빗 블록체인”
라이빗 블록체인은 권한에 따라 참여가 제한되는 기업용 블록체인으로서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점을 다수 보완한 형태다. 대표적인 예로 R3의 코다(Corda), IBM의 패브릭(Fabric), 코인플러그의 파이도원장(Fidoledger) 등이며, 블록체인 2세대의 기반 기술에 속한다. 블록체인 3세대 기술은 스마트 P2P 플랫폼, ICO(Initial Coin Offering) 등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84


7. 마이프라이스 오에스 정민호 대표. 평창동계올림픽 블록체인사업 단장으로 위촉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54


8. “블록체인 기술 금융 물류 의료 등 적용분야 무궁무진”
각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블록체인기술을 분석하기 위해 금융서비스 분야에서는 홍승필 성신여대 교수가, 물류분야에서는 오세현 SK C&C 전무가 발표에 나서 분산데이터베이스기술과 네트웍기술, 그리고 오픈소스기술이 어우러진 블록체인의 모습을 개괄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48093


9. 엠벤처투자, 우량자산 매각 통해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투자 검토
엠벤처투자가 보유 투자자산 중 우량 자산을 매각해 실적 개선을 이루는 등 관리종목 탈피가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바이오 등 최첨단 산업 투자의 여력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6253


10. Energo Labs, 한국 시장 진출 선언
Energo Labs의 프로젝트는 모두에게 새롭고 신선하다. 그들이 블록체인 신기술을 응용하여 청정에너지 DAE 커뮤니티(Decentralized Autonomous Energy Community)를 탐구하고 이 두 가지 기술을 처음으로 조합한 것은 한국의 전력 시스템에 다른 하나의 좋은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116800009.HTML


11. 보스코인, 국내 첫 암호화폐 공식 발행
보스코인 ICO에 참여한 개인들은 첫 블록이 생성된 시점부터 지갑을 생성해 코인을 지급받을 수 있다. 코인을 지급 받은 후에는 사용자들끼리 보스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또한 거래소를 통해 거래할 수도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997


12. LGD TV용 OLED 패널 판매량 2배 증가 外
금융투자협회가 31일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공동인증 서비스 ‘체인 ID’를 개시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체인 ID는 온라인 주식 거래와 자금 이체 등을 위한 본인 인증 서비스로 한 번의 인증 절차로 다른 금융기관에서 바로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11개 증권사가 시범 서비스에 참여했고 연내 전 금융투자업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영기(사진) 회장은 “우리 금융투자업계가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공동인증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함에 따라, 이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v/db004a3a8be64ab2b6e11a053dca20e9


13. 이스트소프트, 3분기 매출액 137.9억 달성 外
3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스트소프트가 3분기 매출액 137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는 소식과 한글과컴퓨터그룹이 현대페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7793


14. 블록체인거래소, HTS코인 가상화폐거래소 수수료 전격 인하…
HTSCOIN은 가상화폐거래소간의 경쟁과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 속에서 잦은 거래를 진행하는 고객을 위해 세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대쉬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쉬, 이더리움클래식 등을 다루는 가상화폐거래소로서 수수료를 0.001%~0.055%로 책정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01


15. 코인네스트, 해외 비트메인 투자 유치
비트메인은 채굴기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트풀, 비아BTC, BTC닷컴 등 채굴풀을 소유하고 있다. 비트메인 관계자는 “코인네스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기술력과 서비스 개시 이후 성장세, 한국 시장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6981


16.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Huobi, 테더(USDT) 거래 위한 지원 추가
굴지의 암호 화폐 거래소 Huobi(https://www.huobi.com/)가 테더(USDT)를 지원하는 국제적인 거래 플랫폼 Huobi.pro(http://www.huobi.pro)를 출시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오늘부터 이 시장은 BTC/USDT, ETH/USDT 및 LTC/USDT 거래를 시작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1/0200000000AKR20171031097800009.HTML


17. 엑사글로벌, 유셀(Ucell) 협력 통해 해외 가상화폐 시장진출 교두보 마련
강력한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증강현실(AR)을 결합한 가상코인 ‘번코인’을 선보인 엑사글로벌(대표 김종우)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원동력을 갖춘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553


18. 펜타시큐리티,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링크’에 웹방화벽 와플 제공
펜타시큐리티의 와플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지능형 논리 분석 엔진(COCEP)을 탑재해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차단하고 정확한 탐지 수행을 통해 낮은 오탐률을 보장한다. 총 26개 보안 정책이 공격 자체의 특성을 파악해 대응하기 때문에 오탐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860


이전뉴스
 - 2017년10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