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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의 사물인터넷 산업, 어디까지 왔나
중기·벤처 80% 이상 차지. 올 매출 6조6000억원 전망, 2년간 매출 40% 성장 4차산업혁명 핵심 '주목'
국내 사업체 1991개… 서비스 분야 절반 이상, 기술력 82.9%… '네트워크·응용단계' 가장 앞서
산업 성장 위해 중기 지원정책·규제개혁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1857044001


2. 사물 인터넷 (IoT)의 진화…똑소리 나는 오피스텔 ‘봇물’
기존의 홈 네트워크는 실내에 설치돼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검침이나 방범녹화, 대기전력차단, CCTV 확인 등만 가능한 수준이었다. 최근 도입된 홈 IoT는 기본적인 홈 네트워크 외에 방범·에너지관리 등 기능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밖에서도 집 안 시스템을 제어하는 등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305424e


3. 서울시, 청계천 산책로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새 단장
이번에는 서울의 대표 명소로 발돋움한 청계천에 IoT기술을 덧 입힌 것이다. 서울시는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청계천의 다리, 생활, 문화, 벽화 등 39개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65


4. "우리도 AI·IoT 가전 있다"… 경쟁 뛰어든 중견가전
SK매직, SKT스마트홈 앱 연동, 생활밀착 서비스 12월 선뵐 듯
코웨이, 음성인식 '클로바' 탑재, 공기청정기 연내 출시 협의중
동부대우는 세계 IoT표준 적용, 관련 가전제품 인증작업 가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0832816001


5.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스마트시티 조성 논의
▲스마트 시티 사업 추진 부처의 일원화 ▲각종 기반시설에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내장하고 . 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과 접목할 수 있는 환경 제공 등을 제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151100001.HTML


6. “중국 4차 산업 기술, 이미 한국 추월했다”
“한국이 이미 4차 산업 분야에 뒤떨어진 것은 확실하다. 과거 한국에게 자동차 기술을 배워간 중국은 이제 전기차 부문에서 한국을 능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더군다나 중국의 드론 기술은 이미 세계 정상급이다. 한국은 정말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 난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920


7. 현대건설, 신길뉴타운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701가구 분양
현대건설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Hi-oT(하이오티)’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세대 내에서 조명·가스·난방·가전기기 등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돕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보안 통합 스위치, 실별온도 제어시스템 등도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301617011&code=920202


8. 서울여대, ‘제2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 개최
서울여대(총장 전혜정)가 오는 11월 3일 ‘제2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가 사물인터넷(IoT),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BigData) 등 3개 기술의 기업보안 적용사례를 발표한 후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709


9.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교류회’ 개최
“사물인터넷은 연결의 진화가 만드는 변화이자 기회이며 이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감지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관계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물인터넷 역시 사람이 중심이며 목적이 되어야 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1


10. 대만, 기계산업 '스마트화'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 구축 주력
대만은 지난 2월, '스마트기계 육성 계획'에 착수했다. 정밀기계에 로봇·사물인터넷·빅데이터·3D프린팅·센서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시켜 기계산업을 스마트화하고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만 정부는 기계업이 밀집한 타이중(台中)을 중점기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여기에 스마트기계발전센터와 스마트기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2019년경에 운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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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파워프라자, 화물 전기자동차 및 콘셉트카 '예쁘자나' 선봬
파워프라자는 설립된지 25년 된 전자 회사로 전력용 파워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전력용 모듈과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 관련 부품들을 개발하면서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판매도 하는 중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402


2. 테슬라, 중국에 전기차 제조공장 설립 합의
상하이 자유무역지구에…합작회사 없이 중국진출 첫 사례
'기가 팩토리'를 위한 EV용 배터리 제조라인 설립도 검토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55


3.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행으로 신규 자동차 등록 감소
전기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지난해 747대에서 1,205대로 등록되어 61% 큰폭으로증가하여 차고지증명제가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도전역 모든 차량(전기자동차, 경차 포함)에 대해 조기시행(2022.1.1.⇒2019.1.1.)이 필요
http://www.jejuopen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2


4. 오수봉 하남시장, “한국의 전기차 메카 만들겠다!”..전기차 지원 강화
하남시와 새안은 ▲전기자동차 관련 연구 및 디자인 연구소 설치를 위한 연계체계 구축 ▲지역산업계와의 공동협력 및 유관기업 공동지원 ▲공동 사업 발굴 기획 및 공동연구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564


5. 내쇼날인스트루먼트, ‘NI Trend Watch 2018’ 공개…미래 기술 트렌드 ‘조망’
NI는 Trend Watch 2018을 통해 ▲데이터 가치를 확대하는 머신러닝 ▲테스트 과정에 변혁을 가져올 5G의 발전 ▲산업용 IoT의 세가지 필수 요소 ▲전기 자동차의 도래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도전 등 5가지 기술 트렌드를 강조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09322364149417009


6. 수상한 파란색 번호판, 불법 아닙니다
전기차 번호판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번호판과 여러 면에서 조금 다르다. 일반 차량은 흰색 바탕에 검정 글씨, 외교용 차량은 감청색 바탕에 흰색 글씨, 영업용 차량은 황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지만 전기 차량은 청색 바탕에 검정 숫자가 사용된다. 또 바탕색은 연한 청색에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까지 들어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2273


7. 車 와이퍼 제조사 캐프, 엔피디·SG PE에 매각
캐프는 전기자동차가 주도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도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애프터마켓 와이퍼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공장 생산 증대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7TU68R


8. ETRI 'E-패밀리기업 기술지원' 지난해 성과 258억원... 3년 총액 900억원 달해
전해액 전문 기업 엔켐은 ETRI의 전기자동차용 전해액 평가 지원을 받아 차세대 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30000341


9. 현대기아차, 中실적 사드 탓하지만…BYD 부진은?
BYD는 워런 버핏의 버크셔 헤더웨이(Berkshire Hathaway Inc)가 투자한 중국 자동차 회사로 지난 29일 공개한 2017년 영업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경쟁 심화로 연간 이익의 5분의1가량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전기 자동차 등 소위 신재생 에너지(NEV)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워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오염이 적은 자동차에 대한 잠재수요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의 성장을 촉발시켰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0/20171030338418.html


10. 전력용 MOSFET 칩, 전기차 급증으로 공급부족 심화
대만의 IT전문 디지타임즈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 자동차 전원이나 고출력 파워 앰프 출력 단에 사용하는 금속 산화막 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MOS field-effect transistor)의 공급 기간이 평균 8~12주에서 13~18주로 연장되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0/20171030338402.html


11. 전력용 MOSFET 칩, 전기차 급증으로 공급부족 심화
소식통은 전기자동차의 경우 일반 석유자동차에 비해 MOSFET 칩의 수요가 10~15배에 달하는 까닭에 생산량을 초과하는 수량의 공급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공급부족량이 30%에 이를 전망이라고 전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0/20171030338402.html


12. 전기차정책이 보이지 않는다
관공서와 공기업마저도 정부가 책정한 최소한의 전기차 구입을 이행하지 않고 있고 아파트가 많은 우리의 주거형편상 아파트 구내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필수적인데도 이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도 없다. 전기차에 대한 표준화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산업부와 환경부, 국토부 등으로 관할 부처도 나누어져 있어 효율적인 산업육성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92


13. 캐나다 연구진, 나노 기술로 전자 장치 급속충전하는 기술 개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의 연구진은 나노 기술로 스마트폰 등의 전자 장치를 급속충전하고 슈퍼커패시터(supercapacitor) 혹은 에너지 저장장치를 개선하는 방법을 개발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304


14. 닛산, 새로운 IMX 콘셉트 차 출시
'칸토'는 이탈리아어로 '나는 노래한다'라는 의미이다. 칸토 기능은 전기 자동차가 저속으로 주행 시에도 주변 보행자들에게 차량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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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심층 고찰 : 정말로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기계는 자율 의지 및 의외성은 물론이고 지각이 가능할 때, 또는 최소한 전문성을 갖고 작동하기에 충분할 만큼의 자기 인식이 있을 때 AI라고 할 수 있다. 인공 지능이라고 주장하는 시스템을 보면 대부분의 경우 지각, 자기 인식, 자율 의지가 없고 심지어 의외성도 없다. 단순한 소프트웨어일 뿐"
http://www.itworld.co.kr/news/106966


2. 인공지능이 감시하는 영상 시스템 '씨게이트 스카이호크 AI'
씨게이트는 '스카이호크 AI'를 지난 10년간 자신들이 영상 감시에 최적화된 전용 저장장치를 제공하며 쌓은 노하우가 담긴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24시간 1주일 멈추지 않는 동시에 여러 대의 HD 카메라에서 전송되는 녹화 영상을 분석하고 기록할 수 있는 전에 없던 최고 수준의 대여폭과 처리 능력을 갖췄다는 것.
http://thegear.co.kr/15323


3. 인간과 AI, 이번엔 ‘스타크래프트’ 대결
이번 대회에는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프로토스’ 종족을 플레이하는 ‘총사령관’ 송병구 프로게이머가 대표 선수로 나선다. 인공지능 쪽 선수로는 올해 전세계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1위인 ‘ZZZK봇’(호주)와 2위인 ‘TSCMOO’(노르웨이), 세종대가 개발한 ‘MJ봇’이 각각 송병구 선수와 맞붙는다.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816682.html


4. 인공지능을 켠 음악…콘진원-SM 첫 콜라보 쇼케이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SM엔터테인먼트가 음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미래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콜라보 쇼케이스(발표회) '음악, 인공지능을 켜다'를 다음달 1일 서울 홍릉 콘텐츠시연장에서 개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103500005.HTML


5. "우리도 AI·IoT 가전 있다"… 경쟁 뛰어든 중견가전
SK매직, SKT스마트홈 앱 연동 생활밀착 서비스 12월 선뵐 듯
코웨이, 음성인식 '클로바' 탑재 공기청정기 연내 출시 협의중
동부대우는 세계 IoT표준 적용 관련 가전제품 인증작업 가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0832816001


6. "인공지능, 수도권 대형병원 암 환자 쏠림 막는다"
암 환자의 70%가 일부 수도권 병원에 몰리고 있다. 환자들은 특정 교수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3개월간 기다리고 고작 3분 진료를 받는다. 나머지 병원들이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려면 인공지능(AI) 헬스케어가 필요하다. AI가 환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304409853


7. "항공에 인공지능 도입했더니 매출 40%↑ 정비 시간 90%↓"
"IBM AI 서비스인 '왓슨'을 비롯해 IT를 도입한 항공사에서 비용 절감·서비스 판매 증가 등으로 인해 총 매출이 40%나 늘어났다"면서 "AI와 IT가 더욱 발달하면 이 같은 매출 향상은 더욱 증가될 것"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820.html


8. AI의 역풍?…日 대형은행 인력·점포 속속 감축한다
이들 은행은 AI 등을 활용해 업무량을 줄이면서 발생하는 잉여인력에 대해서는 신규인력 채용 억제 등을 통해 흡수할 방침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기존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수 있어 노사간 갈등 요인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
https://news.google.com/news/headlines/section/q/AI%20%EC%9D%B8%EA%B3%B5%EC%A7%80%EB%8A%A5/AI%20%EC%9D%B8%EA%B3%B5%EC%A7%80%EB%8A%A5?ned=kr&hl=ko


9. 네이버 AI 스피커 '프렌즈‘ 써보고 말해보니...
프렌즈, 맥락 이해한 대화·휴대성 탁월, 친근한 디자인, 영어 학습 눈에 띄네
"응답하라, 클로바"...기기호출 어려워, 카카오미니와 가격 비교 아직...성능과 디자인에서 앞선 프렌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30151817&lo=z45


10. 문자인증 보안기술 ‘캡차’ 뚫는 인공지능 개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신생 벤처기업 비커리어스는 인간의 뇌에 있는 “시각야(視覺野)”의 구조를 컴퓨터로 재현해 화상의 “윤곽선”을 찾아냄으로써 시야에 들어온 그림 속에 뭐가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개발했다고 27일자 미국 과학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AC%B8%EC%9E%90%EC%9D%B8%EC%A6%9D-%EB%B3%B4%EC%95%88%EA%B8%B0%EC%88%A0-%EC%BA%A1%EC%B0%A8-%EB%9A%AB%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A%B0%9C%EB%B0%9C


11. 인공지능·3D 프린팅…4차 산업혁명 시대 지재권 이슈는
1차 회의 이후 특허청은 인공지능(AI), 3D 프린팅, 빅데이터 등과 관련한 지재권 이슈에 대해 추가 검토를 했고, 이번 포럼에서 내용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053300063.HTML


12. 롯데백화점, AI·옴니채널 도입에 박차
올해 12 월 상용화를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추천봇도 개발 중이다. 추천봇은 소비자 질의에 대한 의도를 파악하고 응대가 가능한 서비스다. 또 소비자 구매정보, 온라인 행동정보, 기타 성향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 등을 분석해 유행하는 상품을 제안하는 것도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0/2017103000875.html


13. “AI, IP번역에는 글쎄”…서비스협 포럼
발표에 나선 최효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강사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유럽과 한국 특허청 기계번역 동향을 소개했다. 최씨는 “IP 분야 기계번역은 발명의 명칭과 초록 번역 등 내용을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요약이 보편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요약조차 기계번역 활용도가 낮다”면서 “특허영문초록(KPA) 번역에 기계번역을 도입하는 것은 무리”라고 덧붙였다.
http://www.ipnomics.co.kr/?p=64780


14. 일할 사람없어 로봇 쓸수밖에
코트라 관계자는 "일본 숙박시설은 해외 관광객 증가 등으로 업무부담을 늘고 있지만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면서 "소수 인력으로 효율적 운영이 필요해 각종 IT기술 및 로봇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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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5민랩 '토이 클래시 AR' 앱스토어로 전격 출시
<토이 클래시>는 내 방안에서 장난감들이 전쟁을 펼치는 타워 오펜스 게임으로 증강현실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게임이다. 현실의 내 책상 위에서 장난감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마법을 쏟아내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이용은 ARKit을 이용 가능한 iOS 계열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가능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25/?n=76860


2. 닷밀, "혼합현실(MR) 테마파크 선보인다"
닷밀은 기업간(B2B) 시장 중심이던 MR 콘텐츠 사업을 확장, 이용자 체험 테마파크를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은 물론 대형 입체 디스플레이와 홀로그램 등을 결합, 체험 공간을 만든다. 제주도 사파리 등 국내외 시장에서 구현한 MR 기술력을 자체 테마파크를 위해 총동원
http://www.etnews.com/20171030000491


3. 서울대 이경무 교수팀, '3D 핸드 포즈 추정 챌린지' 우승
핸드 포즈 추정 기술은 지능형 로봇 개발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의 핵심 기술로, 손동작을 통한 기계 또는 컴퓨터의 조작, 수화 자동 인식 및 번역 등에 활용가치가 높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016600004.HTML


4. 경기도 17개 스타트업에 14억3000만원 개발지원금 수여
증강현실(AR)을 이용한 피트니스 코칭 프로그램,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안과 검진기기 등을 선보인 17개 스타트업이 제3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
http://www.etnews.com/20171030000209


5. 제주발명축제·과학싹잔치 내달 4∼5일 열려
목공과 DIY, 드론 코딩, 3D 프린터 출력 체험, 전동휠 체험 등 최근 대두되는 '메이커 운동'(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VR(가상현실)제작, AR(증강현실), 로봇·드론, IoT, 전기·전자를 주제로 한 발명강사의 미래 교육 강연도 펼쳐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069600056.HTML


6. 국내최대 게임축제 '대전 게임콘텐츠 페어' 2만명 찾아
비주얼라이트의 'VR Throw Anything', ㈜앤트로스의 '암드 워리어 VR' 등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가상현실(VR) 게임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라이브젠의 '골드 플라워', 플레이캐슬의 '방구석 뽑기왕' 등 인기 모바일게임도 큰 호응을 얻었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030010009800


7. 전기차-VR-AR 투자 확대, OLED 수혜 늘어난다
전기차 뿐 아니라 AR 및 VR에도 높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이 필요해 OLED 탑재가 거의 필수화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다. OLED는 현재 몰입감을 향상시키면서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765


8. 한국 기업은 AR 인텔은 VR, 첨단 ICT 경연장
글로벌 기업 인텔은 공식 후원사로 나서 가상현실(VR)과 5G 플랫폼, 360도 리플레이 콘텐트 같은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62384


9. “스타트업 황금기 저물어간다”
수십, 수백조 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시가 총액 1위에서 5위의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이 AI와 VR, AR(증강현실),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 사물인터넷 등의 미래 기술 영역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미래 기술의 근간이 될 데이터 역시 이들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모두 차지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D%83%80%ED%8A%B8%EC%97%85-%ED%99%A9%EA%B8%88%EA%B8%B0-%EC%A0%80%EB%AC%BC%EC%96%B4%EA%B0%84%EB%8B%A4


10. 가천대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4명, 네이버 합격
4명의 합격생은 실무 중심형 커리큘럼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운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신 산업체 수요 기술의 교과목 반영을 위해 로봇공학, 모바일 프로그래밍 등의 교과목을 개발·운영하고 있고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관련 내용도 커리큘럼에 추가했다.
http://news1.kr/articles/?3138030


11. 가고파국화축제장 '나온나' VR앱 인기
창원시가 개발한 VR 창원관광 안내 시스템인 ‘나온나’ 앱은 증강현실, 가상현실 기술을 관광지에 접목시킨 전국 지자체 최초의 관광 앱으로 현재 고도화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말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나온나 앱을 다운받게 되면 수려한 창원 관광지를 언제 어디서나 VR영상으로 간접 체험할 수 있다.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568


12. 제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변화
제4차 산업혁명으로 발전하는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기법은 교육분야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제는 긴줄을 서지 않아도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이나 바티칸시티의 바티칸박물관에 직접 가서 나폴레옹이 남긴 흔적을 살피거나 르네상스가 남긴 향취를 느낄 수 있다. 가상현실 기법을 활용하면 성적이 30% 정도 향상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79


13. LG V30 부진의 진짜 이유...현장에서 찾아봤다
10분기 연속 적자에도 불구하고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기술의 구현은 스마트폰이라는 플랫폼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기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819


14. 서울패션위크,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얼마 전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더 스튜디오 케이’의 홍혜진 디자이너는 증강현실(AR·실제 영상 위에 가상 이미지를 덧씌우는 기술)로 쇼를 연출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패션쇼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을 꺼내 든 관객들이 모델 사진을 찍는 대신 유튜브를 켜고 패션쇼 중계 영상을 봤다. 현장에서 쇼를 관람하면서 동시에 AR 효과를 화면으로 시청한 것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6MAJPF


15. 한-EU '5G·IoT 기술', 평창올림픽에서 활용한다
양국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강릉 '아이오티 스트리트(IoT Street)'에서 5G 연동기술을 활용해 초고화질(UHD)급 가상‧증강현실(VR/AR) 서비스 등을 시연한다
http://news1.kr/articles/?313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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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민대 KAV-S팀,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준우승
이번 대회는 최초의 초소형 전기자동차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대회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그동안 LINC+사업단 주도로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ICC(Industry-Coupled Collaboration Center)를 설립해 산업체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자동차-IT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비결
http://news.joins.com/article/22065004


2. 가상현실, 자율주행 시스템의 미래를 그리다
도요타, 우버, 웨이모 같은 회사는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는 방법을 오랫동안 논의하면서 동시에 동일 환경의 가상현실(VR)을 구축, 자율주행차를 실험했다. 이들은 개발하려고 한 자율주행차와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갖춘 가상 자동차를 VR 속에서 수천시간 운행하면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계학습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1885


3. 자율주행선박 주도 `오션 인더스트리 4.0` 열자
"선박 분야에서도 디지털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 2020년까지 국제적인 규제만 해결되면 무인 선박이 출현할 수 있다"며 "한국의 해양기술도 이런 세계적인 흐름을 잘 주목해야 할 것
http://vip.mk.co.kr/news/view/21/20/1545815.html


4. 대창스틸, 다니고 앞세워 미래형 자율주행 육성산업 수혜 기대…상승
올해 대회는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대창모터스 ‘다니고’)를 기반으로 라이다, 센서, 카메라 등이 부착된 자율주행차를 제공하고, 각 출전팀은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4997


5. 현대차 어려워지자 2,3차 협력업체 매물로 나왔다
도(204320)·한온시스템(018880)·두올 등 비 현대차그룹의 중대형 업체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양상이다. 만도는 자율주행차 활성화를 위한 초정밀지도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고 한온시스템은 독일 보쉬와 말레가 중국에 설립한 자동차부품사 보쉬말레터보시스템스 인수 경합을 벌였다. 두올은 지난달 스웨덴 부품사 보르그스테나를 인수
http://www.sedaily.com/NewsView/1OMI7XSR12


6.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는 끝난다
지난해 발표한 ‘제3의 운송혁명 : 향후 10년 이후 리프트 비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런 생각을 밝혔다.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는 시대는 끝난다. DVD와 CD를 소유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지 동영상과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것처럼 자동차도 그렇게 이용할 날이 올 것이다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390


7. 美혁신기업 '일자리 르네상스'
구글은 자율주행차 자회사인 웨이모, 사물인터넷(IoT) 자회사인 네스트, 인공지능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연구 인력을 계속 늘리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0/2017103000205.html


8. 테슬라 모델S를 타봤습니다
오토파일럿 옵션. 조향보조장치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오토스티어 및 트래픽어웨어 크루즈 컨트롤), 자동 차선변경(오토 레인 체인지), 자동주차(오토파크), 차량 호출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요즘 많은 신형차에 스마트 주행 시스템이 옵션으로 구성되지만, 스마트 주행 시스템 모듈의 스펙과 구성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8384


9. 4차 산업혁명委 닻 올렸다… AI 일자리 위협 등 난제 산적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4차산업혁명위원회 1차 회의 연설에서 “조만간 지능을 갖춘 자율주행차가 인간을 대신해 운전을 해줄 것입니다.”, “자율주행차, 스마트 공장, 드론 산업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0


10. 전자부품연구원, 전자 및 정보통신 다양한 기술 및 자율주행차 레이저 센서 제품 선봬
자율주행자동차에 레이저, 전파, 카메라 기반으로 3가지 센서가 조합되어야 정확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이 3가지 센서 중 하나인 레이저 센서로 현재 개발이 완료돼 여러 기업에 기술이전해 상용되고 있다. 자동차뿐 아니라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안전 센서로 활용될 수 있다.  최근에 용산역에 30개가 설치돼 성공적으로 시운전을 했으며 최근 양산제품이 나와 지하철에서 설치될 계획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395


11. 충북대 전자공학부,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각 출전 팀은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를 제공받아 자신들만의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제작해 대회에 참여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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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잠재 활용도는 광범위하다. 거의 모든 형태의 기록 보관, 합의, 계약, 등록에 적용할 수 있다. 영국 정부는 공공 서비스를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현재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거나 향후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news/36066


2. 리딩뱅크 내준 신한은행, 금융 혁신 '블록체인'도 개점휴업
은행들 중계솔루션 구축.디지털화폐.생체인증 등 활용법 고민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91


3. 민경식 KISA팀장 "블록체인 연구 선진국에 비해 늦은편. 2020년쯤 상용화 될 것
글로벌시장 특히 IMB중심의 하이퍼레저(Hyper Ledger) 서비스가 5년 안에 상용화 돼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31


4. 박세열 IBM 실장 “기업용 블록체인, Hyperledger 프로젝트”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 원장(Hyperledger) 프로젝트는 2015년 12월 17일에 17개 회원사로 시작해 현재 15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회원에는 IBM, 시스코, 인텔, 후지쓰, 히타치, 에어버스, r3, SAP 등이 포함된다. Hyperledger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으로 비즈니스 거래가 수행되는 방식을 변혁할 수 있는 분산 원장에 대한 산업 표준에 중요한 기능들을 확인하고 적용해 블록체인을 발전시키는 협력 프로젝트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567


5. IBM이 제시하는 블록체인은?
IBM 글로벌 블록체인 총책임을 맡고 있는 필립 에네스는 10월 30일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 2017'에서 다이아몬드 유통에 사용된 블록체인 플랫폼을 모든 단계 거래를 담아 논란의 여지 없는 기록이라고 소개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577


6. 인사이드 핀테크, 주요 컨퍼런스 연사 라인업 공개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핀테크 컨퍼런스 주요 연사 라인업이 공개됐다. 올해로 4회 차를 맞이하는 인사이드 핀테크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핀테크)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핀테크 및 블록체인 전문 이벤트로 손꼽힌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0


7. 퇴행한 청렴국가 다시 세우려면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이 관료조직을 대체할 때 나타날 사회현상인 홀라크라시(Holacracy)는 관리자 없는 조직체계로 조직의 위계질서를 배제하고 전 구성원이 동등한 위치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의사결정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816693.html


8. '경제혁명' vs '투기거품' 핫한 가상화폐 생애 첫 구매해보니
블록체인이 달이라면, 비트코인은 그저 달에서 나오는 한 줄기 빛일 뿐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74


9. '무인화 아이콘' 자판기에 밀려난 사람들은 어디로?
모든 물건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자리를 잡게 되면 기계들이 알아서 재고를 파악하고 물류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이른바 M2M(Machine to Machine) 시대다. 모든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이 더해지면서 안전하고 더 정밀한 자판기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0435


10. 마이프라이스오에스, TKV그룹과 암호화폐 활용 계약 체결
비트코인을 포함한 코인의 채굴 공장 설립과 운영, 암호화폐 거래소, 미디어 방송국, 온라인 실시간 예측 경기, 온라인 쇼핑몰 등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
http://www.etnews.com/20171030000402


11. 코인네스트, 해외 비트메인社 투자 유치...기업가치 500억원 평가
우지한의 비트메인社는 세계 최대 규모의 채굴기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Antpool, viaBTC, BTC.com 등 세계적인 채굴풀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상당한 채굴력(해시파워)을 소유하여 비트코인 하드포크 등의 이슈마다 큰 발언권을 행사해온 기업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7542


12.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 제도화 땐 '화폐 인정'의미
가상화폐 규제, 어디까지
보호 제도화 땐 '화폐 인정'의미… "다단계 유통 단속해야"
국내 가상화폐 日거래액 2조6018억원 기록.. 코스닥 시장 넘어서
http://www.fnnews.com/news/2017103017480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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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4차 산업혁명이라더니..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관련주 주가 부진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집안의 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아이콘트롤스도 지난 6월 8일 34600원을 달성한 이후 가격이 우하향 곡선을 그리다가 이달 19일부터 다시 오르고 있다. 현재 가격은 27000원으로 전일 대비 0.93% 올랐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680


2. LH, 사물인터넷 활용한 층간소음 해결 기술 개발 착수
LH에서 추진하는 층간소음 경보시스템은 세대내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모든 층에서 감시하고 소음 임계치 이상의 데이터를 가상공간에서 자동으로 저장·분석해 스마트폰, 월패드 등을 통해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는 세대에 경고알림을 전송하는 기술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028010011412


3. 주문상품, 디지털로 생산 시연뒤 자동화공장서 똑같이 ‘뚝딱’
생산계획·재료·기계 등 서로 연결 실시간 데이터로 작업 전과정 진행 준비시간 60% 줄이고 품질 높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16545.html


4. [평창]VR 고글 끼고 봅슬레이 오르니 "악~" 놀라운 스피드
거리 한켠에 비치된 ‘IoT 파노라마’ 서비스를 이용하면 360도 VR기술로 거리 전체를 미리 둘러볼 수 있다. 주변 중앙시장 곳곳에 숨겨진 맛 집을 한 눈에 고르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다. IoT 스트리트 전 구간 곳곳에 설치된 ‘기가셀피’로는 스마트폰 화면에는 다 담기지 않았던 넓은 화각의 사진을 손쉽게 찍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61654


5. [평창] 국내 중소 ICT기업들 "해외 진출, 큰 장 섰다" 기대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인 미디어포스앤컴퍼니 최충헌 대표는 “기술력은 자신 있었지만, 이를 해외에 알릴 기회가 없었는데 평창 올림픽이 해외 프로젝트에 뛰어드는 계기가 될 것
http://news.joins.com/article/22061592


6. 과기정통부, 5G·IoT 기술 활용한 실감형 서비스 시연
과기정통부와 유럽연합(EU)은 그간 기술인력교류 및 핵심기술 확보, 글로벌 시장진출 촉진을 위해 5G, IoT,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1차 공동연구사업을 진행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6826&g_menu=020100


7. LG전자, 독보적 가전 경쟁력…해외 업체와 격차 벌려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도 선제 도입,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 것도 적중
http://www.etnews.com/20171027000405


8. '공기청정기 강호' 위닉스, 프리미엄 의류건조기 '정조준'
위닉스는 42년 역사의 제습 기술을 기반으로 인접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공기청정기 시장에도 가세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으로 공기청정기 시장 1위에 도전하고 있다. 점유율을 지난해 21%에서 올해 33%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게 목표
http://www.etnews.com/20171027000233


9. 4차 산업혁명시대, 헬스케어 시장 뜬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개인건강정보(PHR) 및 전자의무기록(EMR), 유전체 정보 등의 데이터를 생성하고 수집해 이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새로운 의약품 및 의료서비스를 개발하는 구조다.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AI 등의 ICT가 헬스케어와 연결될 수 있는 핵심 기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34311


10. 인공지능과 필드로봇 적용 사례
농업용 로봇은 미래 농업의 핵심 기술, 미래 농업은 스마트 농업을 특징으로 한다. 인공지능, 농업 클라우드 시스템, 빅데이터 프로세싱, 사물인터넷 등 기술이 요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2


11. 글로벌 `클라우드` 주도권 노리는 IT공룡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커지는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목받는 기술들은 방대한 데이터와 음성·시각 인식, 머신러닝(기계학습)·딥러닝(심층학습) 등의 기술 간 결합으로 이뤄진다. 이런 서비스가 늘어날수록 관련 기업의 데이터 처리 수요는 급증할 수밖에 없고 이 같은 수요를 감당할 필수 기술로 클라우드가 주목받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002100351102001


12. "자율주행차 경쟁 앞서려면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 갖춰야"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는 자동차와 자동차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수많은 센서가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주고받는 초고속 통신 기술이 필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31


13. 귀뚜라미, 가스보일러 홈쇼핑판매 대박
IoT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집안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고 보일러 스스로가 사용자의 사용 이력을 분석하는 스마트 학습기능을 통해 최적화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보일러 고장 시 실시간으로 오류정보를 고객에게 전송해 빠르고 정확한 A/S 접수가 가능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5353


14. "파괴적 혁신은 기술서 나오죠"… 테크에 꽂힌 액셀러레이터
네이버 D2SF는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직속의 프로젝트 팀으로 2015년 5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원천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는 물론 업무 공간과 멘토링, 기술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 지난 2년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 분야 16개 스타트업에 투자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2781


15. 충남교육 4차 산업혁명시대, 꿈을 꿈꾸다
로캠프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직업군 △인공지능(인공지능이론) △로봇(로봇 컨설턴트)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 △사물인터넷(IoT기술) △3D프린팅(3D 디자이너) 등 최첨단 장비와 미래 비전으로 구성된 미래직업 체험부스로 구성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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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10월 2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2017년10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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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양양군, 전기자동차 민간부문으로 확대
군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지역 내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은 낙산해변 입구 공영주차장 내에 100㎾ 급속충전시설 1대를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137166


2. 해외진출 통해 미래 성장동력에 적극 투자
LS그룹. 12월에는 충남 당진과 평택 사이 35km를 연결하는 국내 첫 육상 HVDC 케이블 사업을 수주하고, 전기차 ‘쉐보레 볼트(Bolt) EV’에 사용되는 권선(구리 전선)을 공급하는 등 HVDC 케이블과 전기차용 권선 분야로 사업을 확대
http://news.joins.com/article/22062295


3. 대구기업이 전국 전기차 충전기 수주
대영채비㈜(대표 정민교)는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도, 충청권 공동주택단지에 총 225기, 30억원 규모로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8817&yy=2017


4.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베트남 기술상담회 개최
기술상담회에는 충북도내 주력산업인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 5개사가 참가해 자동차 견인차인 특장차, 콘크리트 펌프카, 산업용 부품 및 특수기술의 파스너 제품, 전기자동차용 이차전지 등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에 대하여 상담을 진행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2780


5. 벤츠 "한국의 車 전자부품 매력적"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분야를 전략적 비전으로 삼았다”며 “현재 소프트웨어와 지도 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 업체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2074.html


6. 글로벌 경제 잠재성장률 둔화 장기화…그 이유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줄인 후유증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경제라는 극적인 구조변화가 일어나면서 잠재성장률 둔화가 장기화. 만일 자동차 부문도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량 등 IT 혁신을 통한 발전이 이뤄지면 대당 부품 수가 줄어들어 오히려 혜택을 받는 산업 저변이 좁아지게 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5530


7. 전기차, 어디까지 왔나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슈퍼카, 고성능차를 통해 기술 발전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올해는 전기차로 자존심 대결을 했습니다. 이렇게 세계는 전기차에 관심이 집중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754


8. `궁극의 친환경차` 수소차는 언제쯤 현실화할까?
수소차는 주행 거리가 전기차 대비 길다. 양산 중인 현대차 투싼ix, 도요타 미라이, 혼다 클라리티 모두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연료에 따른 동력 효율도 가장 좋아 같은 거리를 주행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연료비가 적게 든다.
http://car.mk.co.kr/v2/view.php?sc=70000024&year=2017&no=7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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