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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기, 100% 뚫린다”
엔드포인트 보안과 관련해 HP 보안 사업부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일반 사용자들에 인기 있는 사물인터넷 기기의 70%가 해킹하기 쉬운 상태다. 그리고 나머지 30%도, 조금 더 어려울 뿐이지 해킹이 가능하다. 결국 공격에 100% 뚫린다는 얘기다
https://byline.network/2017/11/3-4/


2.  ‘이젠 4G가 아닌 5G’, 사물인터넷(IoT) 시대 앞당긴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이 내린 정의에 따르면 5G는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20Gbps, 최저 다운로드 속도는 100Mbps인 이동통신 기술이다. 또 1㎢ 반경 안의 100만 개 기기에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시속 500㎞ 고속열차에서도 자유로운 통신이 가능해야 한다.
http://www.kidd.co.kr/news/197440


3. 황창규 KT 회장, ‘대구시 IoT 아카데미’ 개설·운영 참여
KT의 소프트웨어 전문역량을 활용하여 대학 및 연구 기관,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함께 학생, 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PPIIHT


4. 아시아 기업들 90% "2022년 AI·머신러닝 흔하게 접할 것"
글로벌 이동통신 기업 보다폰(Vodafone)이 사물인터넷(IoT)시장에 대한 투자와 혁신에 대한 세계적 조사 보고서인 '2017년 보다폰 IoT 현황지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아시아 기업들의 사물인터넷(IoT) 도입 수준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담고 있다.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도입한 아시아 기업의 수가 2017년 36%를 기록하면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200% 가량 급성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71466


5.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블록체인,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 줄 것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의 보안과 데이터 보관을 담당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1600


6. 공중부양 스마트홈 카메라 ‘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 개발비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홈 카메라 ‘Moon by 1-Ring’(이하 문)은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외부에서 실내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와 제휴해 스마트홈 허브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적외선 리모콘 역할도 하기 때문에 집 밖에서 에어컨이나 조명도 조작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085720&lo=z45


7. PTC, IoT 플랫폼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PTC는 2016년부터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ICT 정보통신기업으로 변모 해왔다. 특히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인 씽웍스를 기반으로 자사의 CAD, PLM, ALM 등의 솔루션을 융합하여, 국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분야 플랫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754


8. 방통위, `신톡(Tallk), 방톡 콘서트’ 진행
제8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신톡(Tallk), 방톡(Talk) 콘서트'는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전문가 및 이용자들이 모여 ICT 이슈 및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에 대해 자유롭고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302109931037004


9. “IoT 성장은 여타 기술과의 융합이 관건이죠”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지능정보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사물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그렇다고 IoT는 탄탄한 자본과 전문적인 기술력이 전제돼야만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김준형 씨와 신재원 씨, 20대 두 대학생의 행보는 IoT 대중화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님을 보여준다.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44374&pWise=main&pWiseMain=A1


10. 4차산업혁명에 대처하는 스타트업의 자세
글로벌 리서치가 발표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경제적 부가가치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기술, 첨단로봇과 자율주행차 순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55482


11. 한컴, 안전장비기업 '산청' 2650억원에 인수 완료…SW·HW 융복합
한컴그룹은 지난 10월 중순 IR설명회를 갖고 호홉기, 마스크, 보호복 등 산청의 안전장비제품에 열화상 적외선 카메라, 통신모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GPS시스템, 심박센서, 체온센서 등이 기술을 결합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웨어러블 개인안전장비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
http://news1.kr/articles/?314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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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국내 첫 전기자율주행차 종로 달린다
내년 1월부터 종로 등 서울 도심에서 시범주행에 나서게 될 전기자율주행차는 현대자동차에서 상용화한 전기자동차 플랫폼 '아이오닉'에 이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과 통합안전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10월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국내 산학 최초로 전기자율주행차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29725


2. 강원도내 전기자동차 보급률 가장 높은 삼척시…10대 추가 보급
올해 삼척시의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은 73대로, 강원도 전체보급 대수가 244대인 점을 고려할 때 가장 높은 보급률을 달성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103_0000137968&cid=10800&scid=10805


3.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원사와 정부의 매개 역할 톡톡
정부는 2020년까지 국내 승용차 시장의 20%를 전기차로 대체하고 세계시장의 10%를 점유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는 1000대 수준으로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며, “차량 가격과 차종, 충전인프라 미흡 등 시장 인식이 결여돼 있기 때문이다. 해서 우리 협회는 차량가격, 차종, 충전인프라 등 구매부터 이용까지 가치를 확산하고자한다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3374390425


4. 아주자동차대, 마스타자동차관리 임직원 대상 전기차 교육실시
임직원 120명 대상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에 대한 이론과 정비실습교육실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9884


5. KT ‘커넥티드 카 플랫폼’ 구축사업 가속도
국내 최초로 LTE 통신망을 활용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KT LTE 통신망을 토대로 운전자, 차량, 서비스센터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132&g_menu=022200


6. `사회적 가치` 들고 중국찾은 최태원…사드해빙기 SK 대륙사업도 풀릴까
SK그룹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해 올 한 해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 사업의 정상화를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실제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규제로 SK이노베이션은 중국 현지 배터리 공장 가동을 지난 1월부터 중단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 규제가 아직 풀리지 않아 낙관하기에는 이르지만 공장 재가동이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289.html


7. 르노삼성차, 전기차 SM3 1회 충전으로 213km 달린
2018년형 SM3 Z.E.가 전작대비  크게 달라진 점은 주행거리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긴 213km다.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을 높였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국내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인 40km 기준으로 1회 충전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다.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24


8. 사드 해빙에도 한국 전기차 배터리업체 中사업 경계심 여전
중국 정부가 제10차 자동차 보조금지급 차량목록을 발표했지만 한국산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은 포함되지 않았다. 총 85개사 155개의 차종이 선정됐지만 LG화학.삼성SDI 등 한국 기업이 만든 배터리를 채택한 전기자동차는 목록에서 제외됐다. 중국 정부는 한국산 배터리가 탑재된 차량에 대한 보조금지급 제외 조치를 지난해 12월부터 지속
http://www.fnnews.com/news/20171103172748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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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호킹 "AI가 인류 파멸 초래"…"컴퓨터음성 왜 안 바꾸느냐" 질문엔
인공지능이 결국 스스로 발전을 거듭하고 더욱 빠른 속도로 자신을 재(再)디자인할 것”이라며, 사람들이 컴퓨터 바이러스를 고안하면, 그에 맞서 누군가는 스스로 발전하고 복제 가능한 인공지능을 만들어내게 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2007.html


2. "지식의 총화" 인공지능 연구도 미·중 양강시대
질 높은 연구지표로 2012~2016년 논문이 인용된 횟수를 기관별로 1천 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분석결과 미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관단위로가장 많이 인용돼 수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구글 등 기업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반면 중국은 중국과학원을 비롯, 대학이 상위 순위에 랭크됐다. 이런 경향은 양국의 전략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3/0200000000AKR20171103071100009.HTML


3. AI의 한국시리즈 투구 예측, 최고 80% 넘었다
SBS스포츠는 지난 한국시리즈 중계에서 스포츠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이 투구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도입, 투수가 던질 것으로 예측되는 다음 공을 중계와 매거진 프로그램, 실시간 SNS 등에서 공개했다.
http://www.hankookilbo.com/v/63df7e6af1ee41e99df921a19cad0d7b


4. 토종 바둑AI ‘돌바람’, 박정환9단과 한판 겨룬다
2017바둑대축제 ‘인공지능 바둑열전’ 돌바람VS박정환, 딥젠고VS신진서 공개 맞대
http://www.baduk.or.kr/news/report_view.asp?news_no=2336


5. CJ헬로, 인공지능(AI) 상담사 ‘우디’ 선봬...24시간 알뜰폰 상담
우디는 모바일이나 PC로 24시간 대화 가능한 헬로모바일의 로봇 상담원으로, 우디는 방대한 양의 사례를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를 거듭해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 의도를 빠르게 이해하고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헬로모바일 온라인 직영샵 ‘헬로모바일 다이렉트’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062


6. 엔비디아 GTC DC 개막, 인공지능 美 정보 기관에 가져올 대변혁 예측
섀너핸 디렉터는 ‘프로젝트 메이븐'이 전체 미 국방당국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며,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을 국방부의 업무 전 영역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이 없는 무기 시스템은 앞으로 국방부의 구매 대상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444


7. 미 국방부, 내년말 무인항공시스템에 AI 알고리듬 적용한다
"프로젝트 메이븐에선 AI 기반 알고리듬을 내년 말까지 미군 내 일부 무인항공 시스템에 적용하고 AI와 머신러닝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분석 요원들을 대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국방부가 이를 고려해볼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302109960053004


8. 인공지능이 창작한 예술품에 대한 저작권 의견 분분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한국, 캐나다, 영국 등 각국의 저작권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창작과 보호, 저작권기술 방향 등을 논의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019


9. 인공지능(AI) 비서 기술,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가른다
인공지능(AI) 비서 기능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결정할 때 주요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서 빠르고 정확한 온 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 제공사가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8


10. SA "삼성전자 AI 비서 빅스비, 2020년 점유율 6.5%까지 떨어질 것"
출시 후 6개월 넘었는데도 오작동 많고 자사 스마트폰에만 적용 한계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8078


11. AI시대에 새롭게 시작하는 人本主義의 여정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의 위대함은 어디서 오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책들이 이번주에 나란히 출간.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249.html


12. "美 AI, 중국에 뒤질수도" 에릭 슈미트의 경고
중국이 AI 기술을 상업적 목적과 군사적 목적 모두에 사용하겠다고 나서는 반면 미국은 기초 연구에 투자하지 않고 있고 반이민 정책으로 AI 기술 및 인력 유입을 방해할 것
http://www.fnnews.com/news/201711021314237623


13. 구글, AI 스타트업 개발 속도 높이는 '런치패드 스튜디오' 공개
6개월짜리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AI나 머신러닝 관련 기술들을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결합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본사가 해당 스타트업들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학습시키는데 드는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구글 내 하드웨어나 데이터셋에 접근할 권한이 주어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091730&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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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서비스로 예약전 '맛보기' 체험… 인공지능 접목한 '로봇 호텔리어' 등장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호텔타임의 객실을 360도로 볼 수 있는 VR 객실정보를 지난 8월 도입했다. 별도의 장비 없이 스마트폰의 호텔타임 앱에서 'VR 아이콘'을 눌러 VR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휴대전화를 움직이면 방 안에 있는 것처럼 객실을 둘러볼 수 있고 360도 회전, 확대도 가능하다. 위드이노베이션은 두 달간 운영한 결과 VR 객실 정보를 제공한 호텔타임의 매출이 전체 평균 매출보다 약 15% 높았다고 지난 10월 발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9/2017101902216.html


2. KISTI 연구용 ‘슈퍼컴퓨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이끈다
집 안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려고 할 때 어느 곳에 놓아야 효율적일지 궁금할 때가 있다. 중견 가전기업 코웨이는 이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스마트폰으로 공기청정기 주위를 비춰 보면 공기청정기 주위로 바람이 빨려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붉고 노란 화살표로 그려지도록 해주는 앱을 만드는 것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0344


3. 한컴, 안전장비기업 '산청' 2650억원에 인수 완료…SW·HW 융복합
한컴그룹은 지난 10월 중순 IR설명회를 갖고 호홉기, 마스크, 보호복 등 산청의 안전장비제품에 열화상 적외선 카메라, 통신모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GPS시스템, 심박센서, 체온센서 등이 기술을 결합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웨어러블 개인안전장비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
http://news1.kr/articles/?3143029


4. 테크코드, 국내 기업의 中 투자유치 지원사격 나서
중국 현지 투자유지 로드쇼는 베이징과 심천을 비롯해 선도적인 문화 콘텐츠 및 I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클러스터 다창과 사물인터넷(IoT) 클러스터 쟈산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투자자·파트너 매칭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159


5. 바비 브라운, 증강현실과 립스틱 시연의 접목
에스티 로더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소재한 지능형 가상현실(AR) 기술 전문업체 모디페이스(ModiFace)와 손잡고 새로운 웹 기반 전자상거래 증강현실 시연 기술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했다고 2일 공표했다.
http://www.beautynury.com/news/view/79364/cat/10/page/1


6. 마로마브, VR 마인드맵 ‘로이스보드’ 출시
로이스보드는 VR을 활용해 3D 환경에서 마인드맵 제작을 할 수 있다. VR 기기를 착용한 뒤 고개를 움직여 마인드맵의 원을 만들거나 삭제하는 등의 방식이다. 2D와 달리 작업 화면 제약을 줄여 360도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3010001827


7. 사노피 제조에 로봇·분석 투자 확충
모든 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생이 가능한 문제를 미리 발견·교정함으로써 작업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증강 현실 기술, 모바일 솔루션을 통한 무서류 작업 운영 등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645


8. ‘이젠 4G가 아닌 5G’, 사물인터넷(IoT) 시대 앞당긴다
SK텔레콤은 앞선 2016년 6월, 에릭슨과 함께 5G 시험망 장비 개발을 마치고 시연에 성공했다. 2016년 12월부터는 국내 벤처기업들과 손잡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5G 서비스를 개발해오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440


9. PTC, IoT 플랫폼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
현대중공업의 경우 일차적으로, 씽웍스 IIoT 플랫폼을 고객의 데이터에 맞는 시스템으로 적용하고, 이차적으로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및 머신러닝 분석 시스템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754


10. 물건 구매 전, 배치해보세요…아마존 앱 증강현실 기능 추가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 추가된 ‘AR 뷰’는 말 그대로 증강현실을 이용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공간에 구매할 제품을 미리 시각화해보는 서비스다.
아마존 애플리케이션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고 ‘AR 뷰’를 선택하면, 인테리어 가구나 장식품, 가전제품 등을 미리 집에 배치해볼 수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 기능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 전 더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3500072&wlog_sub=svt_023


11. 구글, VR·AR앱 개발용 3D 데이터 무료 공개
폴리는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3D 객체를 쉽게 검색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AR, VR용 앱에서 이용을 염두에 둔 서비스이기 때문에 틸트 브러시와 블록스 같은 3D 객체 도구와 통합돼 있으며, 이런 도구에서 OBJ(널리 쓰이는 CG 소프트 파일 포맷) 파일을 직접 폴리에 업로드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182701&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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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내 첫 전기자율주행차 종로 달린다
3일 서울대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경수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차량동역학 및 제어연구실은 전기자율주행차의 실제 도로 시범 운행 허가를 이날 취득했다. 연구팀은 국토교통부의 임시운행 허가 요건을 충족하고 허가증 교부, 번호판 발부 등 임시운행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마쳤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29725


2. "가상현실(VR)에서 자율주행차 주행 시험한다"
웨이모·도요타·우버 등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업체들은 캘리포니아 마운틴뷰나 피닉스 등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이들 업체들이 실제 도로 주행 시험과 함께 마운틴뷰와 피닉스 등 지역을 시뮬레이션한 가상 현실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가상의 자동차가 디지털 세계에서 마운틴뷰와 피닉스 도로를 실제 처럼 주행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6


3. 샌디에이고-울산시 미래 자동차 협력 추진
울산시는 UCSD의 수짓 데이(Sujit Dey) IGE(Institute for the Global Entrepreneur, 세계 벤처사업가 협회) 소장과 정무영 UNIST 총장이 1일 울산시청에서 김기현 시장과 만나 지능형 미래 자동차를 포함한 스마트 교통(운송) 혁신사업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conomy&art_id=5750692


4. ‘자가용’ 없는 시대, 가능할까?
MaaS는 ‘Mobility as a Service’의 약자로서, 이를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모든 이동수단을 ‘소유’가 아닌 ‘소비’의 개념으로 본다는 의미다. 앞에서 언급했던 앱인 whim처럼 특정 경로에 대한 이동 계획, 즉 다양한 교통수단의 이용과 비용결제까지의 전과정을 하나의 스마트폰 화면에서 구현하는 것으로, 이동수단을 이용하기만 하는 과거의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이동 자체를 지원하는’ 서비스의 형태로 진화한 개념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A%B0%80%EC%9A%A9-%EC%97%86%EB%8A%94-%EC%8B%9C%EB%8C%80-%EA%B0%80%EB%8A%A5%ED%95%A0%EA%B9%8C


5. 운전기사 둔 것처럼 알아서 잘 달리네… 반자율주행 기술 '탁월'
가장 인상적인 점은 반자율주행 기술이었다. 스티어링 휠(운전대) 왼쪽에 있는 반자율주행 활성화 버튼을 누른 뒤 차 간 거리와 속도 설정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 특히 카메라로 차선을 인식해 따라 달리는 도로 이탈 완화 기능은 거의 정확하게 작동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353091


6. '차·알·못'도 스포츠세단 타보니…질주본능 깨어나다
테슬라 모델 S. 하나의 매력 포인트는 자율주행 기능이다. 차선을 인식해 자동으로 핸들(스티어링)을 조작해주고, 앞 차와 간격 및 도로 상황을 인식해 대응한다. 방향지시등을 넣으면 자동으로 차선 변경도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29570&sID=


7. "IoT 시대가 불러올 교통 혁명… 자동차끼리 대화하는 시대 온다"
“자동차끼리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겁니다. 인공지능(AI)끼리 말이죠.” 사물인터넷(IoT) 분야 최고의 소장 학자로 불리는 바스카 크리슈나마차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기계공학과 교수(사진)는 “마치 병원균이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듯이 택시 등 자동차들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방식이 곧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그리는 미래는 ‘교통사고 제로’의 도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212551


8. 차세대 벤츠 A-클래스 이미지 포착..자율주행 기술 적용 ‘눈길’
차량 내부에는 현행 A-클래스의 데쉬보드를 대신할 트윈 디지털 스크린이 적용되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커맨드 5가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오토익스프레스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신형 A-클래스에 다양한 터치스크린 패널과 운전자 보조 시스템, 그리고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612


9.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박차…ICT기업·차량 제조사 등과 전방위 협력
현대차는 자율주행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보통신(ICT) 업체의 기술 활용에 나서면서도 독자 행보를 고수해왔다. 일례로 현대차는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G70에 카카오 클라우드를 활용한 음성인식 기반 지도 검색 기능을 적용하고도 향후 카카오와 제휴가 아닌 독자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21434&sc_code=&page=&total=


10. ‘데이터’가 ‘석유’보다 중요한 시대가 왔다
“AI는 자율주행차량, 로봇을 사용한 배달, 더욱 안전한 스마트시티 등 보건의료, 물류, 보안, 치안, 통신, 리테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다. 이러한 기반에는 AI와 고성능 컴퓨팅이 사용되며 딥러닝 인스티튜트, 딥러닝 트레이닝 등을 통해 미래로 가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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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전통 식료품 유통망에 도전장
러시아 식료품 배달업체인 INS(Instamart)는 대형 소비재 유통업체인 유니레버, 네덜란드 축산 조합인 프라이스랜드캄피나, 미국 식료품 회사 마스 등과 구속력이 없는 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INS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식료품 공급망을 구축해 도소매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제조업체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최종 소비자 가격도 크게 내릴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48


2. KTB증권 "암호화폐보다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라"
보고서는 암호화폐가 블록체인의 시작을 열었지만 암호화폐는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감안할 때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역시 블록체인 시장의 규모가 2022년까지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759


3. 블록체인 전문가 수요 급증··· “미국 프리랜서 시급 115달러"
블록체인 개발자 수요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분기 기준 미국 내에서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프리랜서 수요 직군 상위 20개 중 2위를 기록했다. 구인 수요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프리랜서 구인구직 사이트 업워크(Upwork)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가가 요구하는 시간당 급여는 115달러(약 13만원)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6134


4. 英 통신사, 블록체인 보안 기술 특허…해킹 발생 시 자동으로 거래 중단
이번 특허는 영국 통신회사 BT Group이 블록체인을 공격하는 악성 코드를 막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특정 사람의 계정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사람 수를 제한하는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코드가 사용자 계정과 맞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기술도 포함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754


5. 스톰엑스, 카이버 네트워크·글로벌 블록체인과 파트너십 맺어
“스톰토큰 개발자들이 스톰마켓에 마이크로테스크를 도입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고 “우리 플랫폼 접근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증진해 크라우드세일(Crowdsale)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
https://tokenpost.kr/article-770


6. 블록체인과 농업: 블록체인,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한다
블록체인은 농장주들이 소비자들과 바로 소통하게 도와준다. 소비자들이 농장주들에게 어떤 식품을 원한다고 알려주면 농장주들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식품을 생산하면 된다. 따라서 농장주들은 생산한 식품의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식품 가격을 미리 내는 프리페이 농장 역시 등장했다. 소비자들이 봄에 500달러를 먼저 내고 30주 후에 주문한 식품을 받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모두 블록체인을 통해서 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771


7. "비트코인 열풍…직투보다 '블록체인' 기술 수혜주에 주목"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가 등장한 이후, 블록체인 기술의 각 산업별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며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보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확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0325806


8. SBI핀테크, 12조원 국제송금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승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BI핀테크솔루션은 일본 SBI그룹내 결제서비스, 송금서비스, 백오피스 지원, 보안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종합 핀테크 기업"이라며 "올해 상반기 SBI소셜렌딩, SBI레밋, SBI비즈니스솔루션즈 3개사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개인머니서비스 부문을 신규 확보했다"고 말했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148


9. 스파크랩, 블록체인 및 암호화 화폐 전문 투자 펀드 출범
스파크랩 그룹은 이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회사인 ‘블로코’와 비트코인 송금 회사인 ‘센트비’에 투자한 바 있다. 또한 스파크랩 그룹의 글로벌 시드펀드인 ‘스파크랩 글로벌’을 통해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개발사인 ‘사이렉스(Cyrex)’ 등 다수의 암호화 화폐 관련 기업에 투자
http://platum.kr/archives/90622


10. BANKEX, 블록체인 통한 스마트자산 변환 서비스…서울에 지사 설립
BANKEX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 동남아시아 및 중동으로의 확장 계획을 위한 브랜드 구축을 위해 BANKEX Korea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현지 자금을 조달하며, 현지 고객이 자신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https://tokenpost.kr/article-772


11.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장기 계획 수립. 차근차근 진행
비탈릭 부테린, 멕시코 칸쿤 컨퍼런스서 이더리움 기술적 개선 중장기 로드맵 발표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031411533454d0a8833aad_16


12. 정규돈 CTO, 카카오뱅크 성공 요인과 혁신 전략 소개…인사이드 핀테크 오는 30일 개막
인사이드 핀테크는 국내 킨텍스와 미국 라이징 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블록체인, 결제, 전자 상거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전 세계 핀테크 주요 혁신 사례들을 발표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글로벌 리딩기업 약 40개사가 참여하는 전문 전시회로 구성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767


13. 콴타스항공, 디지털로 빠르게 변신 중
제임스는 "이전 역할에서도 디지털 비즈니스였고, 그곳에서 흥미를 느꼈던 점은 경영 팀 전체에 걸친 기술지식의 양이었다. 또한 의미 있는 비즈니스 용어를 구사할 수 있는 역량이었다. 기술은 비즈니스 DNA의 일부일 뿐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이는 매우 흥미로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블록체인에 대해 CFO와 대화할 때 그가 블록체인을 더 많이 알고 있어 매우 깊이 있게 대화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ciokorea.com/news/36138


14. 홍원표號 삼성SDS...글로벌 SW기업으로 간다
솔루션 브랜드는 '넥스(Next)'로 통일하고 ▲생체인증 '넥스사인' ▲스마트팩토리 '넥스플랜트' ▲디지털 마케팅 '넥스샵' ▲블록체인 '넥스레저'로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3053111&lo=z36


15. 가상화폐거래소 韓 상륙…인공지능 기술 적용
KOVEX는 '인공지능 자동거래 시스템'을 적용해 가상화폐 거래에서 투자자들이 간단한 설정만으로 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국내의 증권시스템 개발분야 최고업체들이 개발에 참여해 그간 난제였던 실시간 주문처리를 대용량 처리기술을 이용, 시세 및 빠른 주문 체결을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487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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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삼성SDS,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월패드' 개발
삼성SDS의 자체 IoT 플랫폼 '브라이틱스 IoT'를 기반으로 한다. 가스 밸브, 조명 스위치, 에너지 절감기기의 각종 센서를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삼성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에어컨 스마트가전과 연동해서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431


2. 동서발전, 자가무선망 활용 발전설비 사물인터넷 기술개발 착수…국내 최초
일반 상용 IoT망을 사용하지 않고 동서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통신망(DMR)과 저전력, 장거리(LoRa)중계장치를 이용한 융합통신망을 구축함으로써 경제적인 통신 인프라(통신비 무료, 초기 구축비용 절감)를 구현할 예정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1/20171102338731.html


3. 보다폰, ‘2017년 보다폰 IoT 현황지표’ 발표..."아시아 기업의 IoT 도입 수준이 세계 선도"
아시아 지역 기업의 절반 이상인 53%는 IoT가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킨다고 응답했다. 42%의 아시아 지역 기업들이 1,000개 이상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53%는 이를 통해 상당한 투자대비수익(ROI)을 달성했다고 답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21


4. 아파트 우편함에도 사물인터넷 기술 도입, 시범 운영한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우편함은 인터넷, 통신 기능이 연결돼 있는 무인택배함과 유사한 전자식 우편함으로, 집배원 등 지정(등록)된 사람만 우편물을 넣을 수 있고 거주자는 본인 우편함의 우편물만을 찾아갈 수 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00


5. 다시 가전에 기술역량 모으는 삼성…"삼성 리서치로 R&D 통합"
김현석 사장은 평소에도 TV 등을 비롯한 가전 제품이 IoT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지난해 열린 IFA 행사에서도 "TV는 고사양 CPU,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탑재하고 있어 사물인터넷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최고의 디바이스"라고 강조한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570.html


6. 강남구,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메뉴판 보급…식음료 매장 50곳 대상
‘사물인터넷 무(無)장애길’은 사물인터넷 음성 안내 체계가 구축된 보행로로, 보행로에 설치된 비콘 센서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정확한 위치와 주변 시설 정보를 자동 음성 서비스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최근에는 인터넷 강의를 듣기 힘든 청각장애인을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사회탐구영역 23개 강의에 무료 자막 서비스를 시작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736.html


7. KT텔레캅, 세계 최초 플랫폼 기반 보안 서비스 출시…"4조원 보안 시장 공략"
소물인터넷 통신망(LTE-M·NB-IoT)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클라우드 주장치는 각각 센서들의 신호를 받아 관제시스템에 전송하고, 이상신호를 감지하면 긴급 출동해 상황에 대처한다. KT텔레캅의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통신 기반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개발을 완료해 내년 초 선보일 계획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836.html


8. "韓 의료기술, 美의 78% 수준… 中엔 불과 8%P 앞서"
의료산업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을 도입하며 빠르게 발달하고 있지만 한국의 의료산업 육성 기반은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성현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일 '국내 의료산업의 4차 산업혁명 준비수준 점검'이라는 보고서에서 2016년 기준 미국의 종합적인 의료기술 수준을 100%로 볼 때 한국은 77.5%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159100002.HTML


9. 구리시 “테크노밸리 유치하면 청년스타트업 전진기지로 육성”
시는 이를 위해 신생 벤처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스타트업 캠퍼스를 설치하겠다는 세부 구상도 덧붙였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결합한 창업지식센터와 첨단연구소도 함께 설립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겠다는 계획
http://www.hankookilbo.com/v/1d9f74846e73414ea86eddda2ca634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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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100년만에 돌아온 전기차
100여년 전 도로를 지배했던 전기 자동차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비싼 가격과 긴 충전시간 때문에 휘발유 차량에 밀려, 역사적 뒤안길로 사라졌던 전기자동차가 배터리 기술의 혁신으로 또 한번 시장을 뒤흔들 기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21535001&code=210100


2. 무공기 타이어로 전기자동차 중량 줄인다
타카오 사토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경우 전기 자동차용으로 에어리스 타이어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도요타의 컨셉카 ‘Fine-Comfort Ride’는 크로스 오버 SUV의 크기이지만 이 컨셉카의 휠은 모든 차량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45


3. 日 혼다 전기차 '15분 초급속 충전'으로 250㎞ 달린다
보통 EV의 경우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더라도 배터리를 80% 정도 충전하는 데 30분 걸리지만, 15분으로 단축한다는 야심을 내보였다. EV 최대과제인 충전시간을 줄여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046900009.HTML


4. 르노삼성자동차, 2018년형 SM3 Z.E. 사전계약 실시
아울러 2018년형 SM3 Z.E.는 충전 시 히터 작동 기능을 추가해 동절기 충전 중에도 히터를 작동 시켜 차량 내에서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 70% 보증 조건을 기존 7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4만km이하에서 8년, 16만km로 각각 강화했다.
http://www.kbench.com/?q=node/183023


5. 광전자, 트렌치형 SiC 모스펫 소자 개발 국책과제 선정
광전자는 지난달 31일 한국전기연구원, 광운대학교, ㈜아이언디바이스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산업미래성장동력사업'에 참여,18개월(2017년 7월 ~ 2018년 12월)동안 정부 지원금과 민간 부담금을 포함 총사업비 약28.36억원 규모 기술 개발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6인치 팹을 기반으로한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에너지용 1200V급 트렌치형 SiC 모스펫 소자의 상용화 개발을 추진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1


6. 포항제철소,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강의에 사용한 학습교구는 ‘전기 자동차 만들기’로 학생들은 직접 철을 활용해 전기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태양에너지로 충전해 직접 작동하면서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78534


7. 제네시스, 美 현대차 판매 효자 되나…10월 판매 48% ↑
G90(EQ900) 미국 판매량 4배 뛰어, 내년 G70 등장하면 판매 증가 기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월 판매 1000대 돌파, 아이오닉EV는 꼴찌…전기차 대책 필요
http://news.joins.com/article/22077005


8. 테슬라 모터스, 중국 공장에서 3년 동안 전기차 연간 20만 대 생산 예정
테슬라 모터스가 중국 상하이에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엘론 머스크 CEO는 그 공장에서 모델 3와 모델 Y 차량 생산에 집중할 것이며 약 3년 동안 연간 1만2천 대를 생산할 예정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86


9. '모델3' 생산 병목 현상…테슬라, 3분기 최악 실적
테슬라의 3분기 실적 악화는 기대를 모았던 테슬라 최초 보급형 모델 '모델3' 부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7월 양산을 '모델3' 인도수는 현재까지 222대에 그쳤다.
http://www.kbench.com/?q=node/183009


10. '전기차 배터리 부품 육성' LS전선, 200억 투자 폴란드 공장 설립
LS전선은 이곳에서 배터리팩 내 사용되는 커넥티비티 부품을 2019년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부품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동시에 과전류를 감지하는 센싱 기능도 갖춰 배터리 내 전기적 문제가 생겼을 때 배터리매니지먼트시스템(BMS)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다. LS전선은 연간 약 20만대 차량용 배터리에 납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2000155


11.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 ‘D2’ 국토부 인증 통과
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D2는 지난달 중순 국토부의 안전인증을 통과했다. 이번에 받은 국토부 인증은 국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 차량 규격 및 형식, 운행 안전 등에 관한 규칙을 통과한 것으로, 국내 운행되는 모든 차량이 통과해야 하는 인증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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