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100년만에 돌아온 전기차
100여년 전 도로를 지배했던 전기 자동차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비싼 가격과 긴 충전시간 때문에 휘발유 차량에 밀려, 역사적 뒤안길로 사라졌던 전기자동차가 배터리 기술의 혁신으로 또 한번 시장을 뒤흔들 기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21535001&code=210100
2. 무공기 타이어로 전기자동차 중량 줄인다
타카오 사토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경우 전기 자동차용으로 에어리스 타이어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도요타의 컨셉카 ‘Fine-Comfort Ride’는 크로스 오버 SUV의 크기이지만 이 컨셉카의 휠은 모든 차량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45
3. 日 혼다 전기차 '15분 초급속 충전'으로 250㎞ 달린다
보통 EV의 경우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더라도 배터리를 80% 정도 충전하는 데 30분 걸리지만, 15분으로 단축한다는 야심을 내보였다. EV 최대과제인 충전시간을 줄여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046900009.HTML
4. 르노삼성자동차, 2018년형 SM3 Z.E. 사전계약 실시
아울러 2018년형 SM3 Z.E.는 충전 시 히터 작동 기능을 추가해 동절기 충전 중에도 히터를 작동 시켜 차량 내에서 편리하게 대기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 70% 보증 조건을 기존 7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4만km이하에서 8년, 16만km로 각각 강화했다.
http://www.kbench.com/?q=node/183023
5. 광전자, 트렌치형 SiC 모스펫 소자 개발 국책과제 선정
광전자는 지난달 31일 한국전기연구원, 광운대학교, ㈜아이언디바이스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산업미래성장동력사업'에 참여,18개월(2017년 7월 ~ 2018년 12월)동안 정부 지원금과 민간 부담금을 포함 총사업비 약28.36억원 규모 기술 개발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6인치 팹을 기반으로한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에너지용 1200V급 트렌치형 SiC 모스펫 소자의 상용화 개발을 추진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1
6. 포항제철소,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강의에 사용한 학습교구는 ‘전기 자동차 만들기’로 학생들은 직접 철을 활용해 전기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태양에너지로 충전해 직접 작동하면서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78534
7. 제네시스, 美 현대차 판매 효자 되나…10월 판매 48% ↑
G90(EQ900) 미국 판매량 4배 뛰어, 내년 G70 등장하면 판매 증가 기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월 판매 1000대 돌파, 아이오닉EV는 꼴찌…전기차 대책 필요
http://news.joins.com/article/22077005
8. 테슬라 모터스, 중국 공장에서 3년 동안 전기차 연간 20만 대 생산 예정
테슬라 모터스가 중국 상하이에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엘론 머스크 CEO는 그 공장에서 모델 3와 모델 Y 차량 생산에 집중할 것이며 약 3년 동안 연간 1만2천 대를 생산할 예정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86
9. '모델3' 생산 병목 현상…테슬라, 3분기 최악 실적
테슬라의 3분기 실적 악화는 기대를 모았던 테슬라 최초 보급형 모델 '모델3' 부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 7월 양산을 '모델3' 인도수는 현재까지 222대에 그쳤다.
http://www.kbench.com/?q=node/183009
10. '전기차 배터리 부품 육성' LS전선, 200억 투자 폴란드 공장 설립
LS전선은 이곳에서 배터리팩 내 사용되는 커넥티비티 부품을 2019년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부품은 전류를 흐르게 하는 동시에 과전류를 감지하는 센싱 기능도 갖춰 배터리 내 전기적 문제가 생겼을 때 배터리매니지먼트시스템(BMS)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다. LS전선은 연간 약 20만대 차량용 배터리에 납품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2000155
11. 쎄미시스코, 초소형 전기차 ‘D2’ 국토부 인증 통과
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D2는 지난달 중순 국토부의 안전인증을 통과했다. 이번에 받은 국토부 인증은 국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 차량 규격 및 형식, 운행 안전 등에 관한 규칙을 통과한 것으로, 국내 운행되는 모든 차량이 통과해야 하는 인증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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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2017. 11. 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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