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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기술리서치 센터 자료를 공유합니다.

AR, VR의 산업별 현황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자료로 유용할 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고 주요 내용만 발췌합니다. 

 ■ 글로벌 IT기업의 최근 가성현실 투자동향 



 ■ 글로벌 IT기업 최근 가상현실 투자동향


 ■ PC, 게임콘솔 기반 가상현실 분야의 주요 기업별 사업 동향


 ■ 스마트폰 기반 가상현실 분야의 주요 기업별 동향


 ■ 증강현실분야의 주요 기업별 동향


 ■ 정부의 가상현실산업 육성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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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2017 사물인터넷진흥주간은 IoT·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4차산업 대응전략 국제컨퍼런스와 함께 기술이전 설명·상담회, 신제품·솔루션 발표회, 서비스 개발 전략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사물인터넷 관련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직무설명회도 함께 열려 현직 관계자 뿐 아니라 미래의 관계자들도 함께 전시회를 찾는 풍경이 연출됐다.


2. 경남도 축산시험장 '사물인터넷 기술' 시범 가동
시험장은 한우 질병을 미리 감지하고 번식력을 향상하려고 전국 축산연구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러한 스마트 축산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IoT를 활용해 번식과 분만, 질병 관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상 개체에 대해 사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ICT 기반 관리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61500052.HTML


3. ‘취임 2년’ 권영수 부회장, 사물인터넷과 IPTV 1등 이뤄낼까
권 부회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물인터넷과 인터넷방송(IPTV)에서 확실하게 1등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기존 사업의 효율성은 지속해서 제고하고 신사업은 반드시 1등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2


4. "사물인터넷 보다 스마트폰 가입자 집중"
"3분기 플래그십 단말 수요 증가와 경쟁 대응 과정에서 일정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으나 올해부터 중점을 두는 핸드셋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선불폰이나 사물인터넷 등을 제외한 순수 핸드셋 가입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기준으로는 3분기에 1,2분기 비해 더 많은 가입자 순증을 달성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615272639629


5. IoT시장, 전세계가 아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 지역, 커넥티드 디바이스 도입률 5년간 200%
응답자의 77%, "IoT는 비즈니스의 필수불가결한 요소"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773


6. 과기정통부, KT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 구축
올해 9월부터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T와 온케이웨더 컨소시엄(이하 KT 컨소시엄)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공기질 측정과 미세먼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정부의 과학적인 미세먼지 관리와 저감 정책수립을 지원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1707.html


7. 수익 줄었는데 통신료 인하 암초까지
통신업체의 실적 악화가 5세대(5G) 이동통신 도입과 같은 미래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5세대 이동통신은 자율주행차·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을 실현하는 인프라입니다. 5G 시장 주도권을 위해 국내 통신업체들은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각국의 통신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점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99.html


8. 구미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스마트IoT공학부' 신설 눈길
구미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스마트IoT(사물인터넷)공학부'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구미대는 '스마트전자 전공·스마트소프트웨어 전공·사이버보안 전공·글로벌IoT 전공 등 4개 전공을 '스마트IoT공학부'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34442


9.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에 AI·IoT·클라우드 담는다
정부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교통과 안전, 재난, 복지 등 전 영역의 정보와 서비스를 국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사용자 급증이나 사이버 공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114


10.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소니의 부품 기술력은 흔히 '기계의 눈'으로 불리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에서 확인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물론이고 자율주행차도 고화질 카메라가 있어야 주변 환경을 인지해 도로를 달릴 수 있고 사물인터넷(IoT) 기기들도 외부 상황을 인지하는 '눈'이 필요하다. 소니는 카메라 이미지 센서 시장의 세계 1위로, 올 상반기 이 분야에서만 6800억엔(약 6조6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1. 이번엔 로봇청소기로… 샤오미의 ‘진격’
중국산 로봇청소기 돌풍의 중심에는 샤오미가 있다.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가 지난해 9월 출시한 로봇청소기 ‘미 로봇 배큠(Mi Robot Vacume)’은 입소문을 타고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로봇청소기 가격이 50만∼100만원인 데 비해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20만원대 후반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샤오미는 최근 유튜브에 아시아인의 청소습관을 반영해 물걸레 청소 기능을 추가한 2세대 로봇청소기를 공개했으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상품전시회에 이 제품을 선보였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4715


12. 소니 애완견 로봇 '아이보' 30분만에 매진
아이보는 지난 1일 11시 1분부터 인터넷 직판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공식 판매 시점은 내년 1월 11일이다. 첫회분 물량이 매진된 것에 대해 소니측은 기대 이상의 반응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다음 예약 판매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1


13. "해커, 로봇 청소기로 당신의 집을 훔쳐본다"
체크포인트가 홈핵(HomeHack)으로 부른 이 결함은 7월에 LG에 별도 보고됐으며 9월 말에 패치가 이뤄졌다. 만약 결함을 계속 방치했다면 해커가 사용자의 스마트씽큐 계정을 쉽게 중간에 탈취해 e메일 주소만으로 연결된 장치를 제어할 수 있었다. 대상이 되는 가전은 냉장고, 오븐, 에어컨, 식기 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및 카메라 장착 로봇청소기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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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고임금에 中 떠나던 日기업, 전기차·기저귀는 중국생산 강화
엔진자동차에서 전기차(EV)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세계 자동차시장 흐름에 따라 최대 자동차시장 중국에서 EV 관련상품 생산개발을 강화하는 일본기업이 늘고 있다.
중국에서는 자동차의 생산이나 수입을 하는 기업에 친환경 차량을 일정 비율 취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가 내후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079400009.HTML


2. “전기자동차, 경제·친환경적 최고 운송 수단”
“그동안 전기카트를 개발하면서 쌓았던 기술과 경험으로 시장에 도전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봤어요. 초소형 전기차는 시장규모 측면에서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아이템이었죠. 또 갈수록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이니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기차 개발을 결심하게 된 거죠.”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44375&pWise=main&pWiseMain=A2


3. Nickel 전기자동차 수요에 힘입어 추가 상승(LME Daily Report)
"LME Week동안 (Nickel)에 여러 고무적인 뉴스가 있었다"고 언급한 뒤 "우리는 자동차 산업에 특정한 비철이 널리 사용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시장이 이에 반응하고 있다"고 Nickel 가격을 지지하는 전망
http://www.kidd.co.kr/news/197473


4. 울산시-UNIST, 3D프린팅 응용 미래차 핵심기술 개발
시와 UNIST는 자동차부품 경량화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5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150억원(국비 100억, 시비 30억, 민자 20억)을 투입해 3D프린팅 응용 친환경 자동차부품 R&BD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036200057.HTML


5. 몸 이식 의료기기·전기차 기술…미래 유망 특허 주목
미래유망 특허제품은 전기·전자, 정보통신, 의료바이오, 운송 분야에 주로 분포했다. 세부적으로 센서, 휴머노이드, 인체 이식성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이 다수 관찰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062900063.HTML


6. 테슬라 모터스, 전기 세미트럭 행사 앞두고 신규 티저 이미지 공개
신규 티저 이미지에서는 기존보다 차량 윤곽이 더 자세하게 보이는데 아직 세부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머스크 CEO가 지금까지 언론에서 추측한 것보다 뛰어난 사양이라고 말하여 주행 성능이나 배터리 사양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339


7. 트루제로의 수소 네트워크, 연료 전지 주행 1,700만 마일 충전을 기록
"25만 킬로그램의 수소 충전 기록 돌파를 통해 주 정부와 업계가 캘리포니아주를 무배출로 여행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 공급을 위해 얼마나 성공적으로 협력했는지가 증명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83100009.HTML


8. 통합 서귀포시청 부설주차장 '유료화'
경차, 저공해차량, 장애인차량, 보훈대상자, 의사상자, 헌혈증소지자동차(2년), 4.3희생자 운행 차량, 전기자동차(내년 12월 31일까지)는 주차요금이 50% 감면된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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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순식간에 검사… 더 똑똑해지는 공장들
LG CNS가 개발한 기업용 AI(인공지능) 'DAP(답)'을 도입한다. DAP은 검사 기기에 수만 장의 이물질 데이터를 학습시켜, 판정률을 70%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LG CNS 관계자는 "DAP으로 검사 기기의 판정률을 높이면 검사 속도가 빨라지고 사람의 업무량도 획기적으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0697.html


2. 홍콩 AI 유니콘 '센스타임', 7조원 중국 감시 장비 시장 군
얼굴인식, 스마트 감시, 딥러닝 솔루션에 특화된 센스타임은 중국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대 투지 유치액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센스타임의 투자자 중에는 IDG캐피탈과 CDH,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그리고 상하이 정부와 연결된 VC 펀드인 세일링 캐피털(Sailing Capital)도 있다. 센스타임은 얼굴인식과 스마트 감시 분야에서 약 500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http://thegear.co.kr/15360


3. 인공지능으로 바뀌는 미래...4차 산업혁명의 젖줄 AI
학자들은 크게 AI를 강AI와 약AI로 구분한다. AI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기능은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 △판단하고 사고하는 기능 △인간의 언어를 인식하고 이해하는 능력이다. 기계학습,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이 AI 시스템 개발을 위한 근간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3000349


4. KISTI, 인공지능(AI)으로 미래유망 특허제품 찾는다
미래유망 특허제품은 주로 전기전자, 정보통신, 의료바이오 및 운송 분야에 분포했고 세부적으로 센서, 휴머노이드, 인체이식성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들도 다수 도출됐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H2JEECL


5. "AI, 인간의 적 아냐…'증강지능' 도우미"
2013년 왓슨 기술을 사업화한 IBM은 상반된 관점을 제시한다. 요약하면 왓슨은 인간을 돕는 존재이자, 그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도구라는 메시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2162928&lo=z35


6. KTH. 인공지능(AI)형 고객만족 솔루션 선봬
KTH가 공개하는 '데이지 CS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소리(VOC)를 분석한다. 고객과 상담사의 음성 대화를 문자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고객 요구사항 및 문의사항을 분석하고 시청자 유출입 유형을 분석해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효과가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602109931055001


7. 하워드 슐츠 후계자, 스타벅스에 AI 기술 이식하다
사내 시스템·서비스 혁신을 이끌 IT 전문가를 외부에서 데려왔고, 인공지능(AI)·음성인식 같은 첨단 기술 도입에도 적극 나섰다. 고급 원두커피를 판매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의 전용 커피 머신 클로버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연결해 주문된 커피 원두에 따라 추출 시간과 온도가 자동으로 설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4/2017102401353.html


8. 뉴스룸에 깃든 인공지능(AI)과 3대 미디어기술 추세
연사들은 언론사 독자의 채팅 데이터를 분석하는 '그라운드소스(Ground Source)', 자동화 기계를 통해 뉴스를 분석해 전달하는 '에코박스(Echobox)', AI를 이용해 뉴스를 모으고 언론사에게 서비스하는 '커자나(Krzana)', 웹 기반의 챗, 메신저, 로봇으로 페이스북 메신저로 뉴스를 전달하는 '챗퓨얼(Chatfuel)' 등에서 참여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06000010


9. 인간 vs. 인공지능 가위바위보 대회... 승자는?
인간 참가자 3대0으로 AI에게 지다가 4대3으로 역전승,
지난 4일 총 상금 1,000만원 놓고 가위바위보 대회 열려
인간 참가자 100여명, AI 연구자 19팀 참가.. 열띤 승부
정 대표 "AI가 인간의 패턴을 어떻게 읽느냐가 관전포인트"
http://www.sedaily.com/NewsView/1ONH3KVE4M/


10. IBM 왓슨,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IBM 왓슨은 여러 층위의 AI 기술 중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특히 비즈니스에 특화된 왓슨은 오히려 “머신러닝 자체보다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AI 제품 혹은 활용을 위한 서비스”에 더 가깝다. 이노우에 켄이치가 쓴 ‘왓슨을 이용한 인공지능 서비스 입문’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왓슨을 좀 더 쉽게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6163017&type=det&re=


11. 독서통신교육 고려아카데미컨설팅, 인공지능 기술 활용한 TTS 서비스 실시
고려아카데미컨설팅의 TTS 서비스는 네이버 인공지능 기술인 클로바 음성합성기술(Clova Speech Synthesis : CSS)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기반으로 개발된 독서통신교육 지원 서비스로 고려아카데미컨설팅의 모바일 학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될 예정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1483


12. 피싱 하는 인공지능 피싱 잡는 인공지능
세계 최고 해킹 대회인 데프콘(DEFCON). 지난해 8월 데프콘에선 ‘메이헴’이라는 해커가 큰 주목을 받았다. 메이헴은 카네기 멜런 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AI 기반 해킹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메이헴은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PRA)이 주최한 ‘사이버그랜드챌린지(CGC)’라는 AI 시스템 간 해킹대회에서 6개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한 주인공으로, ‘AI 해커’ 대표 자격으로 데프콘에 참가했다.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114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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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애플의 AR(증강현실) 글래스는 이런 모습...팀 쿡 "AR기술, 아직 미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공식 석상에서 여러 번 애플의 AR관련 개발에 대해 언급했지만 지난달 초 영국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당장 AR전용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없다”며 “아직까지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AR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미뤄볼 때 애플은 AR관련 기술에 지속적인 투자는 하고 있지만 당장 제품 출시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141


2. 에프엑스기어, 중국 징동그룹에 가상피팅 솔루션 제공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전문 기업인 에프엑스기어는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 기업인 징동그룹과 가상피팅 솔루션 공급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앞으로 징동그룹의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의상을 구입하기 전 에프엑스기어가 제공하는 가상피팅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아바타를 생성하고 의상을 가상으로 입어본 뒤 구입할 수 있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61400017.HTML


3. 대전컨벤션센터서 7∼8일 제10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
M&S는 비용·시간·공간의 한계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도입해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과 과학화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처럼 군을 훈련하고 정책의 타당성을 분석·예측하는 방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26500063.HTML


4.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상현실 콘텐츠 누구나 만든다
개발한 기술은 무선으로 연결된 로테이터(파노라마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를 회전시켜주는 장치)를 이용해 360도 VR사진을 촬영하면 자체 개발된 스티칭 알고리즘으로 VR 컨텐츠를 만들어 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6500045


5. 내년 경기도 예산 22조997억원…일자리에만 5000억 투입
바이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성장 기술 산업과 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등 4차 산업혁명 견인 및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3818억원이 배정됐다. 수해 등 재난 안전 인프라 개선엔 3749억원이, 지진·미세먼지 등 재난·환경위해 극복엔 1762억원이 투입된다. 소방관들의 낡은 장비 개선과 구급차량구입 등에도 1830억원이 배정
http://news.joins.com/article/22088182


6. 글로벌 3D 디스플레이 시장, 2022년까지 273조원 규모 성장
3D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늘어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을 이끈다. 특히 영화를 비롯한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3D 디스플레이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객 경험을 증대시키기 위해 영화, 게임 업계에서 다양한 전자 장치를 활용 3D콘텐츠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TV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디지털 포토프레임, 가상현실(AR),증강현실(VR)등, 프로젝터 3D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은 다방면으로 증가한다.
http://www.etnews.com/20171106000162


7. 드래곤볼 주인공처럼 파동권 즐기기
하도는 손으로 파동권(장풍)을 쏘고 방패를 만들어 상대방의 에너지빔을 저지하며 승점을 내는 방식으로 일본 AR 게임 업체 메리프(Meleap)가 개발했다. 이 회사는 2014년 1월 설립됐으며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와 암센서를 활용해 3대3 또는 2대2 대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전게임은 게이머 외에 관전자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433&g_menu=020600&rrf=nv


8. 창원 관광 '고운 최치원 콘텐츠' 접목 모색
"월영대·돝섬 등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통해 고운 선생을 만나볼 수 있으면 어떻겠나"며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되며 이는 자연스럽게 역사와 뿌리를 찾는 '뿌리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연구가 필요하겠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1492


9. 가상현실 스토리텔링? 왜 그 어려운 걸 하나요
http://m.newspim.com/news/view/20171105000041


10.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에 AI·IoT·클라우드 담는다
 ‘전자정부 표준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김은주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팀장은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가상현실(AR·VR),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고, 사용자 급증이나 사이버 공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http://www.ddaily.co.kr/cloud/news/article.html?no=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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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해상·삼성화재 등 손보사 자율주행 車보험 시대 열어"
자동차 제조사와, 대학교, IT기업 등이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자율주행차 테스트 차량이 지속적으로 급증,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는 게 현대해상측 설명
http://news.mk.co.kr/newsRead.php?no=733997&year=2017


2. 자율주행차 시험장 'K-시티' 고속도로 구간 개방
K-시티는 정부가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11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시험장이다. 도시와 도로 곳곳을 그대로 재현해 최대한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다. 고속도로요금소·시내횡단보도·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경기도 화성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 내에 32만㎡(11만 평) 규모로 2018년 말 완공 예정
http://www.etnews.com/20171106000342


3. 자율주행차 시대 성큼…”차 소유않고 빌려탄다”
미국의 단기 차량 대여 업체 페어(Fair)는 최근 BMW 등으로부터 10억 달러(1조1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페어는 월 이용료를 받고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기간에 상관없이 대여해준다. 이용자가 페어 앱에 운전 면허증을 올리면 고객의 신용 등급 등을 고려해 이용 가능한 가격대의 차량을 알려준다. 이용자는 차를 고른 뒤 은행 계좌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8B%9C%EB%8C%80-%EC%84%B1%ED%81%BC%EC%B0%A8-%EC%86%8C%EC%9C%A0%EC%95%8A%EA%B3%A0-%EB%B9%8C%EB%A0%A4%ED%83%84%EB%8B%A4


4. 자율주행차 연결기반 인식 기술 ‘V2X 소프트웨어'
V2X 소프트웨어를 위한 하만의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V2V(Vehicle-to-Vehicle)뿐 아니라 V2I(Vehicle to Infrastructure)간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하만은 현재 BMW, 메르세데스-벤츠, 페라리, 크라이슬러, 현대 등 전세계 프리미엄 자동차의 80%, 전체 자동차의 24%에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256


5. 자율주행 기본기는 미국, 응용력은 유럽이 한 수 위
장거리 주행과 항속거리가 긴 미국의 경우 고속도로 중심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메이커는 고급 대형차와 상용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이 한창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8684


6. 친환경 교통 수단 '자율주행 트램' 시장 열린다
미래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무인 자율주행 트램 시장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며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지도교수 김정하)이 최근 무인 자율주행 트램 개발을 완료하고 교내에서 시험 운행을 하면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3


7.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부사장, "페가수스 로봇택시 3년내 상용화"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아키텍처및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사진)은 '드라이브 PX 페가수스'를 활용한 완전자율차 상용화 시기를 이같이 전망했다. 이는 BMW와 연합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중인 인텔의 완전자율차(레벨5 수준) 상용화 예정시기보다 최소 1년 이상 빠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702101460053001


8. 대구서 국내 첫 미래자동차 엑스포 열린다
전시회는 크게 전기차, 자율차, 튜닝카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현대는 전기 승용차와 전기버스 등 총 70개 부스를 신청해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르노는 40여 개 부스에 모터쇼 같은 화려한 연출이 기대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6005447


9. KISTI,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미래유망 특허 찾는다
미래유망 특허제품은 주로 전기전자, 정보통신, 의료바이오 및 운송 분야 등에 많다. 센서, 휴머노이드, 인체이식성 인터페이스, 가상현실용 디스플레이,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아이템들도 다수 도출되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H4BGFU8/GD05


10. 도요타, 이스라엘 로봇‧차량 기술에 ‘눈독’
“이스라엘 시장에 도요타가 더 많이 참여할 것”이라며 “지각(perception)과 예측 등을 다루는 기술은 도요타에게 특히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각 기술은 자율주행차량이 주변 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며, 예측 등을 통해 자동차가 교차로에 있는 장애물을 인식하고 상황을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술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139


11. 100년 기술력, 잠자던 '사무라이'를 깨우다
카메라·자율주행차·로봇 등 핵심 부품 기술력은 세계 최고
20년간 뼈 깎는 체질 개선으로 家電에서 벗어나 名家 재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864.html


12. 반자율주행 기능 갖춘 `뉴 기블리`로 마세라티붐 일으킬것
마세라티 국내 수입사인 FMK의 김광철 대표는 최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마세라티 한남전시장에서 기자와 만나 "기블리는 독일계 세단과 비슷한 수준의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를 장착했다"며 "마세라티 차량 중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모델은 신형 기블리가 처음"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553.html


13. 이스라엘 '아베 로보틱스', 9백만 달러 투자 유치
자율주행자동차용 레이더 기술 보유
10cm의 정밀도를 갖고 400m의 거리에 있는 물체를 인식할 수 있다. 보행자, 나무, 오토바이 등을 구분한다. 기존 스타트업들이 주로 라이더와 카메라 센서 등을 이용해 장애물을 인식하고 회피하는 것과 달리 아베 로보틱스는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다. 그동안 아베 로보틱스는 드론용 레이더 기술 개발에 주력하다 자율주행자동차용 기술쪽으로 방향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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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은행 블록체인 공동사업, 삼성SDS와 본계약 체결...증권 이어 은행도 '스타트'
은행연합회와 삼성SDS 간 본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작업분류체계(WBS)를 수립하고, 최대 2주간 사업수행 계획 수립에 돌입한다. 소요 시간과 세부 업무 일정 등을 쪼개 내년 상반기 내로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6000346


2. 잘 나가는 성형외과 의사, 블록체인 사업에 나선 이유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될수록 누구나 화폐를 발행하는 시대가 분명히 올 거라고 믿어요. 그런 시대에 전세계적으로 사업자금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팀 모두 손쉽게 자금을 모집하도록 ICO전용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만들고 싶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733944&year=2017


3. 파이브마일즈, '전자상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세미나 개최
사이버마일즈는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돼 설계된 '스마트 비즈니스 계약(Smart Business Contract)'으로, 분산화된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스마트 비즈니스 계약용 대규모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12600848.HTML


4. 블록체인, 제로레이팅…‘無’의시대를대비하는 전략은?
분산원장에 기반 한 블록체인은 △탈중개성(정부, 은행 등이 필요 없다) △보안성 △확장성(다양한 서비스로 연결 가능)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다. 블록체인은 모바일 전자정부를 가능하게 해 선거, 금융, 신분 증명, 유통 및 추적, 스마트 거래와 계약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097


5. 미래 인터넷 혁명, "P2P 기반 블록체인"이 주도
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관련 기술분야(사물인터넷, AI, 빅데이터, 기계학습 등)에서 M2M, P2P 네트워크에 의해 이루어지는 혁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호를 연결하고 연결사회가 구현하는 P2P 기반 블록체인 기술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5841


6. 텔레컴스, 20일 ‘프롭테크 @서울 2017 블록체인 시대의 부동산’ 콘퍼런스 개최
이번 행사에는 빅데이터가 부동산 업계의 지형을 어떻게 탈바꿈시키고 있는지에서부터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기술 적용이 얼마나 빠르게 부동산 분야에 확산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이 부동산 산업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전망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중국은행의 사례를 통해 부동산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고, 실물 자산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의 기회도 모색한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9141


7. KISA-교보생명, 인슈어테크 해커톤 개최
인슈어테크(InsurTech)는 보험(Insuranc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IoT 등 다양한 ICT 기술이 보험 서비스와 융합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를 뜻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57


8. 학회소식(연세대 리베르타스 교양교육연구소 外)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는 오는 8일 ‘4차 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제3회 과총 과학기술혁신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김형중 고려대 교수(사이버국방학과)가 「블록체인과 암호 화폐」를, 김의석 한국조폐공사 블록체인사업팀장이 「4차 산업혁명에서의 블록체인 기술혁명: 변화와 발전방향」을 발표한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111


9. “가상화폐 얼마나 알고 있나?” SCG 핀테크 워크숍
SCG는 ‘4차 산업혁명 핀테크 가상화폐 시장 트렌드’를 주제로 마포구 서교동에서 트렌드 워크샵을 연다. 행사 주요 내용은 ▲핀테크 ▲모바일 뱅킹 ▲P2P ▲크라우드 펀딩 ▲가상 화폐 ▲블록체인 ▲자산관리 ▲인공지능 등으로 구성돼 있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55


10. 비트코인, 금·은 자리마저 위협하나?
블록체인(가상 화폐를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 서비스 기업인 ‘노드40’(Node40) 페리 우딘 최고경영자(CEO)는 “나는 이번 달 비트코인의 역사적인 급등세와 최근 금값의 횡보세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5/1085763


11. 게임허브, 게임생태계 혁신할 암호화 화폐 ‘플레이코인’ 발행
게임플랫폼 전문기업 홍콩법인 게임허브(遊戱坊有限公司, 대표 김호광)는 가상화폐인 플레이코인(PlayCoin)의 투자 및 ICO 참여를 목적으로 지난 6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코인은 게임허브에서 발행 예정인 가상화폐로 게임과 디지털 마케팅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암호화 화폐다. 
http://www.etnews.com/2017110600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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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보봇 개발 동영상>

일본의 오보바이업체 야마하에서 현재 개발중인 자율주행 오토바이로봇 MotoBot 입니다.

대부분 자율주행차에 초점이 맞추어져서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인간과의 대결까지 하면서 그 발전된 모습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간과 모토봇 대결>

비록 인간과의 대결에서는 모토봇이 30초가량 뒷쳐졌지만 그래도 개발속도가 엄청 빠른듯 합니다. 2년전에 100km내외였는데 지금은 200km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정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자율주행오토바이는 현재 아니고 정해진 트렉을 달리는 수준으로 현재 개발중인 것으로 예전에 영화에서도 이런 오토봇들을 봤었는데 실제 달리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토봇이 자율주행수준까지로 발전하게 되면 그 활용도도 꽤 높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동차 중심의 자율주행에서 이제는 보다 더 세세한 곳까지 가능하게 될 수도 있고 드론의 활동거리의 제한 등으로 인한 문제를 대신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얼마나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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