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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박지성 나올까…KAIST서 세계 첫 'AI월드컵'
AI 축구뿐 아니라 온라인 경기 영상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AI 경기해설과 경기 결과를 기사로 작성하는 AI 기자 등도 선보였다. 컴퓨터 서버에 각 팀이 짠 인공지능 알고리즘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다른 프로그램과 경기를 진행하고, 이 경기 화면을 보고 말이나 텍스트로 해설한 뒤 기사를 쓰는 방식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125400063.HTML


2. 작사·작곡=인공지능, 편곡=인간
인공지능·사람 협업한 노래 공개
음악 이론·춤 학습한 인공지능, 사람처럼 창작물 만들 수 있어
"AI, 사람 대체하는 게 아니라 협력 통해 더 나은 결과물 생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0145.html


3. HPE, 신규 인공지능 플랫폼 및 서비스 제품군 출시
HPE는 AI의 가능성을 실현시키기 위해 ▲AI 기술을 위한 HPE의 신속한 소프트웨어 개발 ▲HPE 딥러닝 쿡북 ▲HPE AI 이노베이션 센터 ▲향상된 HPE 우수연구센터(CoE) 등과 같은 시스템을 제공
http://www.itworld.co.kr/news/107022


4.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기술 1위 '인공지능' …블록체인 9위 차지
그 결과 1위는 인공지능(AI), 2위는 자율주행차, 3위는 사물인터넷(IoT), 4위는 사이버보안, 5위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차지했다. 이어 증강현실(AR),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 블록체인, 5G 이동통신이 뒤를 이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752


5. 중국 인공지능(AI)에 돈 쏟아 붓는다
중국의 신생 기업으로 안면인식 전문업체인 광시과기(曠視科技, Face++)가 4억6000만달러(5118억원)의 투자금을 모았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징에 기반을 두고 있는 광시과기는 중국의 국부펀드, 중국 최대의 온라인 상점인 알리바바 등으로부터 총 4억6000만달러를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141677


6. 인공지능과 영어 공부하기 어디까지 왔을까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단어나 문장을 익히는 일이 아니다”라며 “그것은 다른 사람의, 다른 사회의 문화를 익히고 세상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글이 번역 기술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전문적인 책 한권을 번역해내는 일에도 목표를 두고 있지만, 인간의 언어 학습은 계속돼야 한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1006060


7. AI로 움직이는 주방 시대 열린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해 앞으로 주방의 모습과 조리하는 방식 등이 완전히 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가전업체들도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홈의 허브로 주방을 주목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ai%EB%A1%9C-%EC%9B%80%EC%A7%81%EC%9D%B4%EB%8A%94-%EC%A3%BC%EB%B0%A9-%EC%8B%9C%EB%8C%80-%EC%97%B4%EB%A6%B0%EB%8B%A4


8. 오디오 분석 AI 스타트업 ‘코클리어닷에이아이’,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3억 원 투자유치
코클리어닷에이아이가 개발한 오디오 분석 알고리즘은 다양한 IoT 기반 서비스 및 기술에 적용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기침 소리를 인지한 AI 홈 비서 디바이스가 사용자의 감기 여부를 판단해 알림을 주는 방식이다.
http://platum.kr/archives/90535


9. 미래에셋운용, 인공지능 활용 ETF 캐나다서 상장
MIND ETF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인공신경망에 50개 이상의 데이터를 입력,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기대수익, 상관관계, 변동성 등을 고려해 지역과 국가별 투자비중을 매월 조정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057800008.HTML


10. "AI 열풍 믿지 않지만, 15년 전부터 분석 기술에 적용"…SAS 설립자 짐 굿나이트
SAS는 최소 15년 전부터 AI를 다루기 시작했다. 신용카드 사기를 탐지하는 모델이 모두 AI 모델이다. 신경망(Neural Network)를 이용해 만든 모델이다. 머신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리는 기술이 인공 지능(AI)이다. 이는 아주 광범위한 범위의 기술이다. 3 이라고 쓰는 명령도 통상 사람이 내리는 결정과 같은 명령이라면 인공 지능이라고 부를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36


11. 김현석 CE부문장, 무거워진 어깨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TV에 IoT 기능을 넣은데 이어 TV 전 모델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TV를 넘어 가전제품에도 IoT 기능을 넣겠다는 것이다. AI도 마찬가지다.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TV는 물론 가전제품에도 탑재할 예정이다. 결국 TV사업부에서 이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 김현석 사장이 CE부문장과 생활가전사업부장을 맡게 된 것이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11020100004840000303&svccode=&page=1


12. 구본준 "AI 발전해도 인간의 열정 대체 못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아무리 빠르게 발전하더라도, 인간의 열정과 창의는 결코 대체할 수 없다"며 "지금과 같은 패기를 가지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도전한다면, 분명 변화를 주도하는 주인공이 될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99327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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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구글, 가상/증강현실 개발자 위한 3D 모델 저장소 '폴리(Poly)' 공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사용 가능한 3D 모델 수천 가지를 무료로 구할 수 있고 선택한 3D 모델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임의로 고쳐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구글은 그 작업을 '리믹스'라고 한다. 그렇게 리믹스 작업한 3D 모델은 등록 시 자동으로 원래 3D 모델과 연결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83


2. KIAT,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6개 신산업 가이드북 발간
산업부가 제시한 12대 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선박, IoT(사물인터넷)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프리미엄신소재,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AR/VR(가상현실/증강현실), 차세대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2000112


3.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 ‘크리에이터 지원’ MCN사업 전략적 업무제휴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로 국내 최대 온라인 MCN 마케팅플랫폼인 유커넥과 미디어프론트가 개발한 실시간 1인 미디어 증강현실 솔루션인‘허니뷰’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9RSDB


4. 중 BOE, 디스플레이 사업 전방위 확대…국내 업계와 경쟁 불가피
BOE는 중국 쑤저우에 13억위안(약 219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디스플레이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여기에서는 ESL, AR, VR, 자동차 등 다양한 종류의 신규 디스플레이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BOE는 2021년 이 라인의 캐파(CAPA·생산량)를 6000만 세트까지 늘릴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73


5. 넷마블 “게임의 필수 조건은 재미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술”
“게임 업계에서 경쟁력 유지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접목해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ONFAEEIOF/GD05


6. 유선 초고속인터넷 ‘10기가’ 시대 열린다
UHD IPTV, AI(인공지능),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유선 초고속인터넷 인프라가 중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국내통신사, 학계 등 산학연 전문가를 구성해 10기가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기본계획을 마련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1100845&lo=z45


7. '갤럭시S9' 그래픽 성능↑…GPU도 '역할분담'
최근 스마트폰에서 부각되고 있는 응용처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꼽힌다. VR의 경우 별도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 디바이스가 출시되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을 모체로한 액세서리 형태로도 출시된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기어VR을 들 수 있다. 가상현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성능이 절대적이다. 예를 들어 기어VR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해 원근감을 나타내는 스테레오스코픽 3D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이 두 개로 분할되는 이유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7893&g_menu=020800


8. 명화 속 19세기 프랑스… 체험 오세요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아트랙티브 테마파크 '라뜰리에' 오픈 / 3D·VR·AR 등 IT 기술 총동원 / 작품 속 거리·건물·소품 등 재현 / 고흐 노란 집 있는 '라마르틴 광장' / '몽마르트르 거리' 등 5개 섹션 구성 / 카페 앉아 디저트·음료 즐기고 / 다양한 기념품 직접 쇼핑 가능 / '역발상 경영인' 조웅래 회장 구상 / 색다른 문화체험 공간으로 기대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02004494


9. 성큼 다가온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세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생생한 현실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현실감을 제공해 인간 경험의 폭을 크게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의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R·VR 기술이 활용되는 가운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www.gokea.org)가 10월 1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가상·증강현실 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http://cadgraphics.co.kr/v7/news/graphic_view.asp?seq=1398


10. 경북, 게임산업 육성 나선다.'2017 경북 넥스트 게임콘퍼런스' 계기로 게임기업협의회 발족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오는 2020년까지 5년 동안 94억원을 투입, 경북 지역에 게임 산업 기반 조성과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조 산업에 게임 콘텐츠 산업을 융합해 VR,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이 제조와 만나는 차세대 제조 산업 육성도 추진
http://www.etnews.com/20171102000151


11. 아이언맨 안 부러운 69그램 스마트글래스, ‘모베리오’
[증강현실, AR]‘모베리오 BT300’은 렌즈 측면부에 부착된 초소형 프로젝터를 이용해 영상을 출력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디스플레이에는 0.43인치 실리콘 올레드(OLED) 패널이 채택됐다. 반투명한 스마트폰 화면이 항상 시야 앞에 떠 있는 상태와 비슷하다. 착용하고 전원을 켜면 체감 상 전체 시야의 1/9 정도 크기로 영상이 나타난다. 2.5미터 거리 기준으로 40인치, 20미터에서 320인치 디스플레이를 보는 영상 크기와 같다. 몰입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영상 감상에는 큰 지장이 없는 수준이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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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보험硏 "현행 자배법 적용하면 자율주행차 사고시 차량 보유자가 책임"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과실이 아니더라도, 현행 자배법을 그대로 적용하면 운행자 책임이 성립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황 변호사는 “자율주행시스템 오류나 장치 하자로 인해 사고를 입은 피해자에게 제작사 등이 어떤 형태로든 법적 책임을 부담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2446.html


2.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판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Pangyo Autonomous Motor Show. PAMS 2017)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는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제작한 자율주행 무인셔틀을 최초로 공개하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자율주행과 관련된 각종 이벤트 중심의 쇼런(show-run), 자율주행 산업육성을 위한 산업박람회, 국제포럼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5


3. 토요타, 미국서 자율주행차 주행 테스트 돌입
보도에 따르면 5000에이커(acre) 넓이의 주행 시험장을 보유한 고모멘텀 스테이션 측은 토요타 실리콘밸리 연구법인인 'TRI(Toyotas Research Institute)'에 토요타 자율주행 시스템 '가디언(Guardian)'과 '쇼우퍼(Chauffeur)' 테스트를 허용했다. 가디언과 쇼우퍼는 사람의 운전을 지원하거나 완전자율주행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2000353?mc=em_011_00003


4. AI.자율주행차 시장 잡아야 'ICT 리더'
10대 이슈로는 △AI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디지털 헬스케어 △증강현실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 △블록체인 △5세대(5G) 이동통신 등이 선정됐다. 10대 이슈는 올 6∼9월 ICT 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1000여명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
http://www.fnnews.com/news/201711021711038040


5. 현대차,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중국 미래 자동차시장 방향과 한·중 자동차산업 협력'을 주제로 수소연료전기차(FCEV)를 비롯한 신에너지차와 커넥티드, 자율주행차 등 중국 자동차산업 기술 발전과 정책 방향에 대응한 현대차그룹의 기술 전략 등이 논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9932052006


6. 이에스브이, 삼성ㆍLG 등 국내외 자율주행 관련 기업 인수 소식에 강세
이에스브이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연결 없이도 ADAS 3종 기능을 구현하는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를 지난 달 공개하고, 사내 이사로 영입된 콰미 페레이라(Kwame Ferreira) 임파서블닷컴 최고기술경영자(CTO)와 대런 루이스(Darren Lewis) 전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이 합류하여 개발 중인 후속 모델을 내년 상반기에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어 업계 기대감이 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7518


7. 현대차그룹, 이스라엘 벤처와 미래차 기술 만든다···보폭 넓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은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미래차를 개발하기 위한 역량있는 벤처를 ‘입도선매’하겠다는 것이다. 투자에는 직접 투자뿐 아니라 벤처 캐피탈 등 파트너를 통한 다양한 방식의 간접 투자도 포함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21257001&code=920508


8. 켐트로닉스, 세계 최초 스마트 안테나 기술 시연
켐트로닉스의 스마트 안테나에는 세계 최대 자동차 반도체 기업인 NXP의 웨이브칩이 탑재됐다. 하나의 모듈에서 WAVE, LTE, GPS, 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 통신이 가능하다. 스마트 안테나의 WAVE와 LTE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물 및 차량 위치 정보와 신호 변경 잔여 시간이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2/20171102017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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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스몰브러더의 세상 앞당긴다
암호 화폐발 경제 혁명 시작, 화폐 정부 독점 시대 끝내고
모든 거래, 모든 개인이 공유, 사적 금융의 비밀·자유 보호
블록체인은 4차혁명 핵심 기술 전통 산업 잣대 들이대며 정부 “막고 보자”론 미래 없어
http://news.joins.com/article/22075319


2. MicroMoney, 블록체인으로 저개발국가 사람들에게 금융서비스 제공
MicroMoney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디지털 신용조사 기관입니다. 우리 회사는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은행, 소매점 및 보험 회사들이 이러한 저개발지역의 고객들과 협력할 때 재정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https://tokenpost.kr/article-747


3. Bytom, 미국 최초의 비증권 공공 블록체인 프로젝트 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법률사무소 Velton Zegelman PC가 중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Bytom에 관한 ‘Howey Test’ 보고서를 발표했다. Velton Zegelman PC는 Bytom의 기술과 경제 백서를 비롯해 중국 Zhonglun W&D Law Firm의 ‘토큰 매매 문서’의 법률 서류를 검토 및 분석한 후, Bytom이 증권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며, SEC 감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7/11/02/0619000000AKR20171102176700009.HTML


4.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기술 1위 '인공지능' …블록체인 9위 차지
1위는 인공지능(AI), 2위는 자율주행차, 3위는 사물인터넷(IoT), 4위는 사이버보안, 5위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차지했다. 이어 증강현실(AR),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 블록체인, 5G 이동통신이 뒤를 이었다.
https://tokenpost.kr/article-752


5. 금투협, 세계 최초 블록체인 활용 주식거래 상용화
Chain ID는 온라인 주식거래와 자금이체 등을 위한 인증서비스로한 번의 인증절차로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바로 금융거래가 가능하고, PIN, PW 및 바이오 인증 등 사용자가 정하는 방식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http://www.applen.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535


6. "금융의 미래를 엿보다"...인사이드 핀테크 2017 개최
국내 킨텍스와 미국 라이징 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결제, 전자 상거래, AI,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전 세계 핀테크 주요 혁신 사례들을 발표하는 국제 컨퍼런스와 글로벌 리딩 기업 약 40개사가 참여하는 전문 전시회로 구성 된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7950


7. 한은 "가상통화, 공식 지급수단 아니고 거래위험도 크다"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는 국제적으로도 법적 성격이나 정의에 아직 일치된 컨센서스가 형성되지 않았다"며 "이런 상황에 가상통화는 높은 가격 변동성에 따른 소비자 피해, 불법거래나 자금세탁에 악용될 가능성 등 문제를 야기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2/0200000000AKR20171102089300002.HTML


8.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들, 미래를 논하다
‘Inter Smart City 협력과 비전’을 주제로 시작된 본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혁명’의 저자이자 세계적 미래학자인 돈 탭스콧(Don Tapscott) 박사가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벌였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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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핀테크 관련 뉴스



1. 베트남 전자지갑 앱 ‘모모’의 거침없는 진격
베트남에는 약 40개 이상의 핀테크 업체들이 있으며 결제, 송금, 자금조달, 재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로는 M_Service의 모모(MOMO)가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으며, 베트남 최초의 디지털은행 TIMO는 Sun Life Vietnam Insurance와 제휴를 통한 보험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93


2. 서울시,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개설
서울시는 핀테크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핀테크전문가 양성, ▲핀테크 시범사업 추진 등 3가지를 핵심업무로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23


3.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 해외송금 수수료 대폭 낮춘 '렐레 트랜스퍼' 런칭
첫 번째 해외송금 국가는 베트남으로, 핑거는 개정된 외국환 거래법에 따라 건당 3,000달러, 연간 2만 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핑거는 기존 은행권이 사용하는 스위프트(SWIFT) 망을 이용하지 않고 프리펀딩 방식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최적화된 비용으로 해외 송금서비스를 제공한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60


4. 부동산·핀테크…시중銀, 사내 교육 봇물
고객 투자자문 전문가 육성 디지털금융 학위 취득 지원
자체 역량키워 먹거리 발굴
http://news.mk.co.kr/newsRead.php?no=721321&year=2017


5. 핀테크 금융거래 주의보…해킹으로 정보 빼내 10억대 사기
악성 프로그램을 몰래 심어 개인 금융정보를 빼돌린 뒤 부정 대출 등으로 돈을 챙기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101018300038


6. 막 오른 `긱 이코노미 시대`
핀테크의 한 부류인 인슈테크는 보험과 기술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이 보험에 적용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미국 최대의 온라인 자동차보험 비교 사이트 '인슈리파이(Insurify)'는 인공지능 보험료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번호판을 찍어 전송하는 것만으로도 적합한 보험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보험 설계사의 역할을 인공지능이 해내는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2269032001


7. 전통시장 침체원인, '안'에서 찾아야
중국이 시장에서도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중국은 카드 보급을 건너뛰고 핀테크 시대를 맞아 보급률이 69%나 된다. 시장은 물론 길거리 음식과 자판기까지 스마트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IT강국임을 자부하던 우리나라의 핀테크 보급률이 30%를 겨우 웃돌고 시장 내 카드 단말기 설치조차 미흡하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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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 인터넷 정의 : 필수 IoT 용어 가이드
사물 인터넷과 관련해서는 온갖 프로토콜과 표준, 기술 약어가 난무한다. IoT 언어를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이러한 모호한 용어들의 의미를 정리
http://www.itworld.co.kr/news/107016


2.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사물인터넷(IOT) 휴대용분광기 ‘알파도’, 캔톤페어서 수출길 열어
알파도는 가짜 명품, 위조지폐, 가짜 위스키 등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고 분석해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식품성분분석, 피부분석, 공기, 수질, 토양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융합하여 활용할 수 있다. IOT가 접목된 신개념의 최첨단 기술 제품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52


3. 구로구, 직원 대상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 교육
빅데이터 분야는 서울시 정보기획관 통계데이터담당관 데이터분석팀의 마경근 팀장이, 사물인터넷은 김태진 서울 IoT 센터장이 강의했다. 이날 강의는 빅데이터의 개념과 공공 부문 빅데이터 분석방법, 빅데이터 활용 사례, 사물인터넷 개념, 사물인터넷 추진현황, 사물인터넷 활용사례 등이 소개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102109952660010


4. ST,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협업으로 IoT 솔루션 출시
이번 협업으로 ST의 사물인터넷용 반도체 개발 블록들을 사용하여 노드와 게이트웨이를 손쉽게 개발하고, 노드 상에 알리바바의 IoT 운영시스템인 AliOS를 구동하여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다량의 IoT(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733


5. 농장에 스며드는 IoT⋯"젖소의 건강・위치 정보, 스마트폰 모니터링"
네덜란드 스타트업 ‘커넥테라(Connecterra)’가 개발한 젖소 농장용 스마트 센서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젖소가 얼마나 걷는지 운동량을 비롯해 건강 상태, 가임기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1345.html


6. KT스카이라이프, 사물인터넷 가전제품 1위 샤오미와 맞손… ‘텔레비’ 홈 IoT 허브로 확장
KT스카이라이프가 세계 1위 사물인터넷(IoT) 가전제품 사업자 샤오미와 손잡고 IoT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달 출시한 자사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텔레비(TELEBEE)’를 샤오미 가전제품과 연동 가정 내 IoT 기기들을 제어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56779


7. 드림비전스,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안심케어 서비스' 선봬
이러한 독거노인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등장한 홀몸어르신 안심케어 서비스는 비접촉 무자각 기반의 생체신호 측정센서와 환경센서 등 사물인터넷을 바탕으로 한 ICT융합 기술로, 드림비전스가 서울시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선보이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40200848.HTML


8. PT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 입지 강화 나선다
PTC의 IIoT 플랫폼 씽웍스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IoT 환경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사물 간의 연결, 머신러닝, 증강현실, 기기 클라우드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PTC는 총체적인 IoT 기술 스택을 결합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전하게 자산을 연결시키고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196


9. 5번째 방송통신 위성… 중동 일부까지 서비스 가능
KT SAT 관계자는 "무궁화 위성 5A호를 이용해 인터넷망 구축이 어려운 바다 위 선박에서도 초고속 인터넷과 사물인터넷(IoT)을 쓸 수 있는 초고속 해상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0044.html


10. [삼성전자]김기남 파운드리 강화·김현석 스마트홈 구현·고동진 AI 솔루션 구축
김현석 사장의 앞길도 험난하다. TV뿐만 아니라 세탁기·냉장고 등 생활가전 제품을 본격적인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 완벽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 아울러 빌트인 가전 등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도 달성해야 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ETQQ4R9


11. '하루 1만보 걸으면 보험료 5% 할인'...금융 당국, 건강증진 상품 가이드라인 발표
가이드라인은 보험사가 건강관리에 필요한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를 구매하는 비용을 주거나 보험료 할인을 해주는 등 금전적인 혜택을 지급하도록 허용했다. 보험금을 더 주거나, 이미 납부한 보험료를 환급하고 포인트를 지급하기도 하는 등의 혜택도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1264.html


12. 홈IoT 노리는 해킹 급증…피해 우려에도 쉬쉬하는 제조사
스마트홈시장 2019년 23조 전망, 보안 허술 땐 사생활 노출 위험
계정 탈취 원격 조정 도·감청도 '홈IoT 보안가이드' 강제성 없어
"개발단계부터 보안 강화에 신경 취약점 발견시 즉시 공개 해야"
"주기적인 패치 업데이트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202100351041001


13. 이큐브랩 “스마트 수거 관리 솔루션으로 쓰레기 관리 효율성 극대화”
수도, 가스, 전기 등 다양한 분야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분야는 쓰레기 수거다. 스마트시티 시범 서비스를 도입한 고양시의 경우는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시스템을 구축, 호평을 받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40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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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본에서 두 번째로 넓은 호수 메워 간척지조성 전기자동차·생태공원 등으로 관광객 유치
일본 아키타(秋田)현 오가타(大潟)촌에선 전기자동차 경주대회 '월드이코노무브(WEM·World Econo Move)'가 열렸다. 배터리는 모든 차량이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고 모터는 자체 제작한다. 참가 팀 가운데 2시간 동안 한정된 배터리를 이용해 코스를 반복해서 가장 많이 달린 팀이 우승한다. 배터리의 특성에 맞춰 성능이 뛰어난 모터를 제작하고 차체를 가볍게 설계하는 능력을 겨루는 시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8/2017101800939.html


2. 테슬라 모터스, 보급형 세단 전기자동차 '모델 3' 생산 지연
배터리팩 생산 과정 중 일부는 직원들이 수동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9월 중 1500대 생산이 목표였던 모델 3는 3분기 동안 260대만 생산되고 말았다. 다만 가즈히로 CEO는 배터리팩 생산 과정이 조만간 다시 자동화될 것이며 그 뒤에는 차량 생산이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하여 현재 상황이 최악이 아니라는 것을 부각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3255

테슬라, '모델3' 생산 지연 해결 소식에 주가 상승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테슬라의 배터리 공급협력업체 파나소닉이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생산과정에서 발생했던 병목현상이 곧 해소된다고 자신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2019.html


3. 시민 중심 ‘2017 대구전기차 에코랠리’ 개최
이번 행사는 전기차를 운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전기자동차로 정해진 시간 내(150분) 지정코스를 가장 경제적으로 운전한 팀과 각 지점에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는 팀의 순위를 정하는 ‘시민 직접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958


4. 콘티넨탈, 중국 시장에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자동차용 전동화 솔루션 출시
콘티넨탈의 검증된 차량 전동화 포트폴리오에는 전기 모터, 인버터 및 전력 변환장치 같은 구동시스템 핵심 부품 외에도 배터리 관리 및 cEM(connected Energy Management)이 포함돼 있다. 에너지 예측 관리 전략을 포함한 이러한 포괄적인 제어 기술은 차량 내 모든 에너지 흐름을 최적화해 차량의 효율성과 주행 거리를 향상시킨다.
http://www.2hmedi.com/report_view.php?t_menu=25&s_menu=1&report=%EC%A0%84%EC%B2%B4%EA%B2%80%EC%83%89&num=848


5. "중국 합작 발판 삼아 도약...2022년 세계 車컴프레서 시장 35% 목표"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은 현재 '태동기'에 불과하지만 2020년이 넘어서면 '친환경 제1의 물결'이라고 부를 만큼 자동차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을 겁니다. 한온시스템은 전기차 필수 부품인 전동식 컴프레서를 발판 삼아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1427.html


6. KEC, ‘전기 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용 차세대 전력 반도체 핵심 소자 개발’ 국책 과제 선정
반도체 전문기업 KEC(대표이사 황창섭)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소재부품산업 미래성장동력인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용 1200V급 Trench형 SIC MOSFET 소자 개발’ 국책 과제 주관사로 선정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8922


7. 일본 가전양판점 야마다전기, 3년뒤 저가 전기차 내놓는다
야마다전기는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소재 전기차 벤처기업 '폼(FOMM)'에 출자하는 계약을 맺었다. 10여억엔(100여억원)을 투자해 출자비율이 10% 정도다. 폼은 일본시장에 맞는 경자동차와 4인승 소형 전기차를 설계, 개발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71031000484?mc=em_011_00002


8. 부산산업클러스터 산학관協 본보 시리즈 평가 회의
안진우(경성대 교수) 위원장은 '차세대 친환경차(xEV)의 산업화 연계기술개발(R&DB)·산업화거점 구축'을 제안했다. 안 위원장은 미래 먹거리산업인 전기자동차와 부품산업 확보가 시급하다며 부산시가 앞장서 해당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과 대중화를 위해 필요한 충전 인프라의 경우 개인이 설치할 수 없어 시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는 것이 안 교수의 설명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1000314


9. 원희룡 "제주가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전진기지"
원 지사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의 전략과제로 ▲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리드 ▲지능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음식물쓰레기와 바이오에너지 4가지로 꼽아 소개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672


10. 코오롱, 車경량화 부품 들고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아시아 최대 국제복합소재 전시회인 ‘JEC ASIA 2017’에 참가한다. 아라미드 섬유, 에폭시 수지 등 원소재 적용 제품을 비롯해 자율주행차, 전기차의 핵심 소재인 경량화 탄소 복합소재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115131661709


11. 재규어의 '대변신'… 전기차 시대의 서막을 올렸다
I-PACE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m(700Nm), 4초대 제로백(0-100㎞/h)의 고성능 스포츠카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90㎾h 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만에 380㎞(EPA 기준)/500㎞(NEDC 기준)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50㎾ DC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031000265


12. 팽창하는 전기차 시장… 車업체 각축전 치열
국가별로도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중국은 52%, 미국은 29%, 유럽은 35% 성장했다. 특히 캐나다와 한국을 포함한 기타 지역의 판매량 성장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174% 급증했다. 전기차 시장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는 방증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31_0000133562


13. 국내 전기차 이용자 124명, 최다·동시 충전 세계기록 도전한다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이 전기차 동시 충전 세계 기록에 도전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전기차 124대가 동시 충전하는 방식이다. 2012년 네덜란드 이용자들이 기록한 전기차 50대 동시 충전 세계 기록을 깰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0300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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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비보이 안무짜고 노랫말 쓰는 ‘AI’
프로젝트의 핵심인 ‘음악’에서도 인공지능과 인간의 긴밀한 협업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나는 소리를 분석해 현재 상황을 파악해 앰비언트(음색과 분위기, 공간감을 강조하는 전자음악의 한 종류) 음악으로 표현하는 ‘에트모: 공간생성음악’, 아티스트와 인공지능이 서로 샘플을 주고받으며 곡을 완성하는 ‘몽상지능’, 인공지능이 만든 선율에 아티스트가 리듬과 신시사이저를 입히는 ‘플레이 위드 에러’ 시연이 펼쳐졌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17070.html


2. AI가 뇌 영상 분석… 자살 위험 미리 가려낸다
인공지능(AI)이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인공지능의 기계학습으로 뇌 영상이나 진료 기록을 분석해 자살을 할 가능성이 큰 사람들을 가려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사전에 자살 위험군(群)을 가려낼 수 있다면 의료진이나 가족이 먼저 손을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사람을 살리는 인공지능이 탄생한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2874.html


3. AI(대체투자)와 AI(인공지능) 융합시대
금융 분야에서도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모델을 가장 빠르고 적절히 융합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사모시장의 대체투자 분야이다. ‘대체투자(Alternative Investment)’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융합하면 그 시너지로는 덧셈이 아니라 곱셈을 기대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ET3QLM4


4. '그 남자 작사 AI 작곡'시대 열렸다
듣자마자 착착 감기는 선율과 서정적인 가사로 이뤄진 이 노래는 이씨와 인공지능(AI) '몽상지능'의 공동 창작곡이다. 이씨는 몽상지능이 던져준 멜로디를 편곡하고 가사를 고쳐 이 곡을 완성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7&no=724329


5. 소니, 인공지능(AI) 로봇 애완견 '아이보' 공식 발표
신형 아이보에는 소니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됐으며 음성 명령 인식도 가능하다. 실제 애완견처럼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스스로 환경에 반응하고 적응한다.
http://www.kbench.com/?q=node/182982


6. 인공지능이 예술하는 시대…"창작은 인간의 전유물?"
스타트업 '코클리어.AI'가 작곡가, 건축가, 일렉트로닉 뮤지션과 만든 작품 '에트모: 공간생성음악'은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책장을 넘기는 소리, 물을 따라 마시는 소리 등이 마이크에 들어가면 그 상황에 알맞은 음악이 공간을 채웠다. 예컨대 라이터를 켜 초에 불을 붙이면, 그 소리를 잡아낸 인공지능은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틀어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165000005.HTML


7. "일할 때 도와줄 음악 없을까?" 맞춤형 작곡까지 다 되는 AI
'음악, 인공지능을 켜다' 쇼케이스, 주변 소리 감지해 자동 생성되는 음악 공개
작곡뿐 아니라 디제잉, 안무, 뮤비 제작도, 스타와 실시간 대화하는 셀렙봇까지 개발돼
음성인식 AI 스피커와는 또다른 매력 선사
http://news.joins.com/article/22074467


8. 딥 러닝 기술 발전, 인공지능 현실로 다가온다
엔비디아는 31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딥 러닝 데이 2017’을 개최하고 인공지능의 역사와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AI,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에 관심이 있는 학계, 산업계 등의 참가자 1500여명이 참여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7728


9. SKT, 인공지능·자율주행 인재 풀 만든다
“AI 연구 인력과 규모 등이 선진국에 뒤쳐져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그나마 있는 AI 인재도 글로벌 회사에 빼앗기고 있다”며 “티톡을 통해 경쟁기업일지라도 한데 모여 최신 AI기술을 파악하고 연구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927


10. 국내 미출시 인공지능 구글 홈 미니에 “문재인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보니…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가정용 AI 기기, 구글 홈 미니(Google Home Mini)를 10월 19일 출시했다. 그러나 현재 한국어 기능 등이 탑재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아직 국내에는 정식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국내 출시 시기조차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 구글 홈 미니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은 다른 대안책(타사의 유사 인공지능 기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4&nNewsNumb=20171026612&nidx=26613


11. 판커진 금융권 AI 전쟁...챗봇 고도화 프로젝트 속속 추진
실제 상담원처럼 고객과 대화를 할 수 있어 쉽고 빠른 은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환전, 일반상식 등 자동 응답 서비스를 시작으로 인터넷 스마트뱅킹에서 사용, 보안카드 분실 등 대처방안 응답 등 서비스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응답뿐 아니라 '30만원을 달러로 환전하면 얼마냐' 같은 질문까지 응답하는 수준으로 고도화했다. 연내 예금, 대출 업무까지 AI로 연계하는 작업을 검토 중
http://www.etnews.com/20171101000452


12. 아시아태평양 CIO, AI·IoT·챗봇 도입에 더 적극적
이 조사에는 전세계 CIO 3,160명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대다수인 95%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과 같은 기술 동향이 가까운 미래 자신의 업무 수행 방식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답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6098


13. VR 봅슬레이·AI 통역…"평창올림픽 첨단기술 체험하세요"
ICT라운지에는 가상현실(VR) 기술로 올림픽 경기 종목인 '봅슬레이'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을 볼 수 있으며, 세계 최초의 5세대(5G) 이동통신을 미리 써 볼 수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1/0200000000AKR20171101097900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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