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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첨단 IOT 방산, 아직 걸음마 수준이지만 지금부터 시작할 때
사물인터넷을 연구하는 쪽에서는 방위산업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고, 방산업계에서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여 양 업계를 두를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중간 매개체의 역할이 필요한 시점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5886


2. 사물인터넷 결합된 홍보판촉물 찾는다면, 아이캔
태그온텀블러는 텀블러에 스마트태그가 장착돼 있어 스마트기기를 대면 입력된 정보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스마트기기를 대기만 하면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기 때문에 서비스센터 연결이나 입시정보 안내, 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홍보판촉물로 활용할 수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789


3. AI시대, 기계가 사람 일자리 빼앗는다고?
사람이 만든 도구인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등을 슬기롭게 사용해야 한다. 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자동차, 인공지능을 탑재한 바둑기사,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가전제품들, 인공지능을 탑재한 번역기...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5876&PAGE_CD=N0002&CMPT_CD=M0142


4. 엘리베이터 CCTV, 위급상황 스스로 신고…현관 앞 방문자 자동 촬영 시스템도
대우건설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과 함께 유·무선 통합형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에는 1~2인 가구를 위해 초고속 통신환경에서 철통 방범에 에너지 절약까지 가능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IoT 상품들이 들어간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1640.html


5. 케이블사업자 투자·운영비용 절감할 HFC 네트워크 진화 해법은
급속도로 증가하는 네트워크 대역폭 수요, 줄어드는 매출과 수익. 통신사업자들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문제다.통신사업자들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용절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새로운 매출과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개인(B2C)부터 기업(B2B)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도 적극 발굴
https://byline.network/2017/11/1-926/


6. 이석우 시장, 인도 지능형 도시 견학 및 세계유기농대회 참가
지난 2014년 인도 모디 총리가 인도 전역에 100개의 스마트 시티 조성 공약을 통해 조성중인 지능형 도시 중 민간기업인 로다에서 건립 중인 팔라바시티와 공공기관에서 추진 중인 구르가온시와 이스트델리시를 방문.
http://news.joins.com/article/22104111


7. 에이큐케이 실내 공기질 개선 시스템, 대우건설 써밋 갤러리 설치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에 참여중인 에이큐케이는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공기 질 향상을 위한 제품을 개발했다. 2016년 6월에 공기질 측정기를 완성하고, 그 해 9월에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만든 공기청정기와 결합된 제품을 개발
http://news1.kr/articles/?3149176


8. IoT 도입으로 제조업 이익증대 가능!
“지난해 IoT 기술을 활용한 '금형관리시스템'을 처음 개발하고 공간과 사물 정보도 시각화하는데 성공, 스마트 팩토리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약 6,000여벌의 금형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함으로써 금형 교체시간, 즉 설비 운영 효율을 높였다. 그는 “금형 수리·수정 등 이력관리를 통해 금형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게 됐다”며 “IoT 기술 덕분에 금형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과 내구성 연장으로 수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348


9. 유럽 최대 건축전인 '프랑스 바티맛 2017'에서 국내 13개 업체 참가
 “2019년에는 주최사와 협업으로 스마트 건축기술을 집약한 전시관을 만들어 스마트 시티와 빌딩 사물인터넷(IoT) 등의 유럽시장 공략 기회를 제공할 계획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10951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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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새만금서 리튬 제조한다…전기자동차 배터리용 ‘리튬 국산화 제조 시설' 건립
㈜리튬코리아社는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165천㎡에 3천45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의 제조 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리튬코리아는 국내 해운회사 ㈜폴라리스쉬핑이 설립한 기업으로, 향후 기업 간 협의를 통해 호주 필바라미네랄즈(원료 공급), LG화학(수요 기업)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http://www.kidd.co.kr/news/197630


2. 고속도로에 자동운전차 전용선 등장하나?
 2025년까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는 HOV레인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고, 그 옆 차로도 차례차례, 자동운전차 전용선이 될 것이다. 2030년까지는 거의 모든 고속도로가 자동운전차 전용이 되며, 2040년에는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는 완전히 쫓겨날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04628


3. 신재생에너지 Weekly-2017년 11월 1주: 연료전지 적용 분야의 확대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에서 세계최초로 상용형 수소연료전지 전차가 운행을 시작하였다.
CRRC(China Railway Rolling Stock Corporation)의 자회사인 TRC(Tangshan Railway Vehicle Co.)가 개발한 이 전차는 15분 동안 1회의 수소 충전으로 40km를 최고 시속 70km로 주행할 수 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6&c_uid=38027&search=


4. 전기차 닛산 리프, CES서 ‘최고 혁신’ 모델 선정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 는 업계 전문가들이 대규모로 참가하는 뉴욕 본 행사 직전 진행된 ‘2018년 최고 혁신상’ 수상자 발표를 통해 무공해(Zero-emission) 전기차 신형 닛산 리프의 첫 국제 어워드 수상 사실을 알렸다. 닛산은 향후 관련 부문에서 더 많은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81


5. 포드, 중국기업과 함께 전기차 생산에 7억 5천6백만 달러 투자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자동차가 중국 전기차 생산기업과 함께 중국에 전기자동차 업체를 설립한다.
AFP통신은 포드가 8일(현지시간) 전기차 사업을 위해 중국 쭝타이자동차(Zoyte)와의 합작투자사업에 7억 5천6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63401


6. 국립과천과학관, 어린이가 상상한 자동차를 현실로 '키즈모터쇼' 개최
이번 전시는 공모전 수상작 150점을 어린이들이 만든 이야기와 함께 전시하고 그 중 우수작 7점은 직접 타보거나 체험할 수 있도록 실물모형 자동차로 제작하여 소개한다. * 전시 자동차(7대): 백과사전 자동차, 산소 자동차, 뭉게뭉게 아쿠아 자동차, 낙엽청소 자동차, 젤리튜브 자동차, 내 맘대로 블록 자동차, 방귀연료 자동차
http://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832847795


7. 혼다, 포드, 복스홀 영국 EU 탈퇴 후 10관세 부과시 영국 떠난도 의회 경고
혼다는 관세로 인해 새로운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의 영국시장에 투입하기 어려울 가능성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15


8. 한-필리핀 '전기차 협력'…양국 산업장관 MOU 체결
전기차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대중교통의 전기차 전환·보급 사업'에 우리 기업을 참여시키기로 했다.
http://news1.kr/articles/?3149827


9. ‘전기차 세상’ 가파르게 열어가는 충전인프라시장의 든든한 ‘개척자’
충전인프라 문제는 생각보다 빨리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내 최초의 민간 전기차 충전서비스 기업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주)가 시장의 중심에서 든든한 역할을 하며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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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셀바스 AI, 인공지능기업 최초 CES 2018 혁신상
셀비 체크업은 개인의 건강검진기록 입력시 폐암, 간암 등 주요 6대암과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주요 성인병의 2~3년 이내 발병 확률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로, 세브란스병원 장혁재, 성지민 교수 등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및 여러 분야 임상의료진이 공동 연구해 개발된 것이다.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09492&MainKind=A&NewsKind=100&vCount=12&vKind=1


2. AI시대, 기계가 사람 일자리 빼앗는다고?
앞으로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생길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거나 인공지능이 미처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인공지능에게 점점 일을 빼앗기다가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거나 인공지능이 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5876&PAGE_CD=N0002&CMPT_CD=M0142


3. PC·스마트폰 '주춤'…"반도체업계, 인공지능에 사활"
전 세계 AI 관련 기기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은 올해 120억달러에서 2021년에는 576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상당 부분은 데이터 센터가 차지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10000181


4. AI연구 저변확대되나…토종AI '엑소브레인' 핵심API 공개
엑소브레인의 API는 한국어 언어분석 6종, 한국어 어휘관계 분석 4종, 한국어 질문분석 1종 등 총 11종이다. 11월말에는 음성인식 2종, 외국어 교육 API 1종 등 총 3종의 음성처리 기술을 공개한다. 내년에는 질의응답·대화처리·영상이해 등에 관한 기술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
http://news1.kr/articles/?3149389


5. 미래 女力, AI시대 女力을 전수받다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여성 리더십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발전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는 4차 산업혁명시대는 기술을 수용하고 변화를 포용하는 여성의 강점이 핵심 자산이 될 것이란 전망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014373012661


6. 네이버 AI '클로바' 연동 이어폰, CES 2018 혁신상 수상
네이버는 마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소음방지와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기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요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기능으로는 ▲전화통화 ▲음악감상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08597g


7. 래블업, 코딩 교육 플랫폼 ‘코드온웹’과 클라우드 솔루션 ‘백엔드.AI’ 동시 출시
백엔드.AI는 머신러닝에 필요한 대규모 자원 관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중소 업체 및 개인은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해 장비 구축과 운영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기업, 병원 등 기존 R&D 시스템이 마련된 대형 기관에서는 데이터 외부 노출 없이 팀 단위 컴퓨팅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데 용이하다
http://platum.kr/archives/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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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홀로그램 국제통화·증강현실로 길 안내 IT강국 면모 과시해 전략 수출 상품 육성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세계를 선도하는 첨단 K-ICT 올림픽’으로 규정하고 각종 미래 기술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5G, IoT,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AI 등이다. 조직위는 세계인의 눈이 집중될 평창올림픽에서 한국의 기술력을 과시해 향후 국제경기 개최국 등에 전략 수출 상품으로 활용할 계획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020.html


2. `뉴스브랜드 사라진다`..VR·AR 실험중인 뉴욕타임스·WP
뉴욕타임스는 애널리틱스를 통해 누가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 뷰어 반응을 확인해 분석한다. 현재까지 허리케인, 자연재해 등 보다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가 VR 뉴스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의 경우 VR보다 덜 개발된 단계이긴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곧 AR로 제작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69366616124408&mediaCodeNo=257&OutLnkChk=Y


3. "내륙서 들리는 파도소리"…충북 해양과학관 건립 '밑그림'
상설전관은 영상기술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 해양 로봇 조정 체험, 국내외 해양로봇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해양로봇관 등을 꾸밀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0/0200000000AKR20171110114500064.HTML


4. 국산 VR헤드셋 ‘NOON VR’, CES 혁신상 쾌거
호환성 및 가볍고 간편한 디자인 호평… 전용 앱도 눈길.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대표 최광진)가 자사의 VR헤드셋 브랜드 ‘눈브이알(NOON VR)’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 VR 제품 부문의 혁신상을 수상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38


5. 케이블사업자 투자·운영비용 절감할 HFC 네트워크 진화 해법은
케이블사업자들도 모바일과 비디오(영상)를 적극 수용함은 물론, 5G 시대를 앞두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같은 가입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26/


6. “해리포터 GO!” 포켓몬고 후속 AR 게임 나온다
나이언틱이 내년에 후속작 '해리포터:위저드 유나이트 출시.
해리포터:위저드 유나이트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9083


7. 언제 어디서든 판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분야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인터랙티브(대표 임성현)가 모바일 전자칠판 솔루션 GoTouch를 선보였다.
http://news1.kr/articles/?3149286


8. 진짜와 가짜 사이, 선택은 '남다름'
필름 카메라를 흉내 낸 '구닥(Gudak)' 앱이나 구식 타자기 느낌을 주는 '쿼키라이터' 키보드처럼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융합한 가짜 아날로그를 탐닉하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를 통해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912350077507


9. ICT 경연장 평창올림픽 5G·VR로 달군다
5G를 이용한 360도 VR(가상현실)·싱크뷰 등 실감형 콘텐츠가 대표 사례다. ‘봅슬레이 싱크뷰’는 봅슬레이에 초소형 카메라와 사물인터넷(IoT) 통신 모듈을 달아 선수 시점에서 활주 속도가 최대 시속 150㎞에 달하는 봅슬레이 경기 장면을 볼 수 있다. 봅슬레이를 직접 타는 것처럼 아찔한 체험이 가능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021.html


10. VR 산업, 응용범위가 韓中 격차 벌린다
중국이 VR 산업 시장에서 앞서나가는 이유는 VR 시장의 폭을 군사, 항공우주, 장비제조 등 분야에서 점차 의학, 교육, 관광, 전자상거래 등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
http://www.kidd.co.kr/news/19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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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자율주행차 담당임원과 미국行…미래차 협업 속도내나
정 부회장의 이번 출장에는 현대·기아차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J모실장 등 복수의 임원들이 함께했다. J실장은 지난 2월 발표된 그룹 정기인사에서 만 37세의 나이로 그룹 최연소 임원(이사대우)에 발탁돼 화제가 된 인물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정 부회장 일행이 이번 출장길에서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미국 자율주행기술 관련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업 계획을 논의할 지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2569.html


2. 저무는 내연기관차 시대…제조에서 서비스로 주도권 이동하나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차량공유서비스, 순수 전기차 등 자동차 산업의 4대 기술혁명이 가속화하면서 자동차 업계는 가솔린, 디젤 등 내연기관 승용차를 대량생산해 판매하는 전통적 구조에 의존해선 살아남기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2676.html


3. 삼성전자, 美로비 강화… 자율주행차 전장사업 본격화 포석
삼성전자 반도체 미국법인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략혁신센터(SSIC) 산하 스마트머신그룹은 최근 현지에서 ‘에코시스템 거버먼트 릴레이션즈 매니저(Ecosystem Government Relations Manager)’채용공고를 내고 인재 모집에 나섰다. 채용된 인재는 자율주행차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회사와 접촉하는 것은 물론 정책 입안자 및 학계와 협력을 중점 업무로 하게 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006


4. 자율주행 대명사 아우디 ‘A8’ 국내 테스트…내후년 출시(서울시청~금천구 테스트 운행)
아우디코리아가 완전자율주행 자동차의 대명사로 불리는 ‘A8’의 도로주행을 테스트, 차세대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완전자율주행을 금지한 국내 교통법을 고려해서, 자율주행 성능을 활성화 하지 않은 채 진행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10000081


5. 내년 국제전기차엑스포 시동 “더 내실있게”
 “제주는 지정학적 여건상 중국과 일본, 한국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기차는 아직까지도 미개척분야여서 ‘세계 전기차 표준화포럼’을 보다 확대하고, 내실을 기할 경우 전 세계 전기차 연구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할 것”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982


6. 맹목적인 기술 찬양이 남긴 반작용
정부는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과감하게 확충하고 충전기 등을 표준화해야 한다. 관련 법규, 보조금도 보완해 새로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부터 전기차로 대체해야 한다. 전기차가 대량 보급되는 경우를 대비해 에너지 수급체계와 정책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 대학과 협력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관련 전문인력을 대폭 양성해야 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528


7. 38만㎞ 돌고돌아 아이폰 내 손에 왔다
화석연료 의존도에 따라 환경, 보건, 생활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면제해 주는 보조금을 없애 에너지 기업, 자동차 제조사, 소비자에게 일정 부담을 지우는 게 대표적이다. 화석연료업계는 패자가 되겠지만 재생에너지, 전기차, 자율주행차, 전력 인프라 부문에서는 거대한 승자들이 나와 수천만개의 일자리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1018004


8. 라스베이거스 자율주행 셔틀버스, 주행 첫날 트럭과 접촉사고
버스, 출발 2시간만에 대형 트럭과 사람 과실로 접촉사고
http://daily.hankooki.com/lpage/world/201711/dh20171110172335138430.htm


9. 평창올림픽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서울~평창 고속도로 시연”
서울에서 평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엔 평창올림픽 전 7대의 자율차가 시범운행된다. 고속도로의 자율차 운행을 위해선 정밀지도 확보는 물론 자율차의 위치 파악을 도와주는 도로 곳곳의 센서 등이 필수적이다. 때문에 자율차의 고속도로 시범 운행은 자율주행 기술이 3단계 상용화 단계에 근접했음을 방증한다는 설명이다
http://news.donga.com/Top/3/05/20171110/87197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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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제네럴일렉트로닉 “비행기 관리에 블록체인 이용할 것”
제네럴일렉트로닉이 제출한 제안서 중 하나는 항공기 시스템 부품이나 기계적인 요소 부분을 지금까지 전통적인 금융 루트를 통해 돈을 지급해 왔기에 가상화폐를 이용해 지급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820


2. 딜로이트 “2016년 26,000개가 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시작돼”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깃허브 플랫폼의 통찰력” 에 따르면 2016년에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계속 등록됐다고 밝혔다. 2016년은 2015년보다 15,000건 이상의 프로젝트가 등록됐으며, 올해는 반년 만에 25,000개의 프로젝트가 등록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812


3. 업비트, 네 번째 가상화폐 'XEM' 원화 마켓 상장
XEM은 NEM재단이 발행한 가상화폐이다. NEM 블록체인은 이상적인 블록체인을 구현하기 위해 전문 개발자들에 의해 처음부터 새로이 만들어진 2.0 플랫폼이다. NEM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사용하는 POW(작업증명) 알고리즘 대신 POI(중요도증명)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822


4. SITA, 항공 운송 산업에 '스마트 콘트랙트' 적용 테스트
SITA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SITA는 브리티시 항공사와 히스로 공항, 제네바 공항 마이애미 국제공항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콘트렉트를 적용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이 진행한 실험은 항공 운송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SITA는 플라잇체인이라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만들어 항공 정보를 저장했고 스마트 콘트랙트를 이용해 서로 상충하는 데이터를 관리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824


5. 이더리움 창시자 조셉 루빈 "ICO '비이성적 과열'"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이자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컨센시스(ConsenSys.) 창업자 루빈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기술 콘퍼런스인 ‘웹 서밋 기술 콘퍼런스’에서 “ICO 시장은 많은 흥미로운 상황에 직면해있다”며 “투자자들은 그 강력한 기술해 흥분해 비이성적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1998.html


6. 800만원대 돌파한 비트코인, 견고해서 더 쪼개지기 쉽다
8월1일 하드포크로 ‘비트코인캐시’가 처음 등장했을 때, 당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던 사람들은 자신의 보유 수량만큼 비트코인캐시를 공짜로 얻었다. 자고 일어나니 자산이 늘어난 경험은 기대감을 낳았다. 10월24일 하드포크로 ‘비트코인골드’가 등장하기 전, 비트코인 가격은 600만원대로 올랐다. 그리고 11월, 중국 채굴업자가 중심이 돼 하드포크 분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800만원도 뚫었다. 11월이 지나면 비트코인은 총 4개로 나눠질 수 있는 상황이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2073


7. 김종갑 한국지멘스 “스마트팩토리로 에너지 20% 절감, 개방형 표준 중요”
스마트팩토리의 보안과 관련,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현재 금융권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이 결국은 산업현장의 보안을 위해서도 사용될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295


8. 아크로니스, ‘아크로니스 백업 12.5’ 판매량 전년대비 25% 증가
손쉬운 데이터 관리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검증, 랜섬웨어 차단 액티브 프로텍션 등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70


9. 미국 밀레니얼 세대, "미국정부 발행 국채보다 비트코인 더 신뢰"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10171238318d0a8833aad_16


10. 핀테크 산업 교류를 통해 산업 발전 모색
핀테크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으로 ‘2017 핀테크 기업인의 밤’ 행사에는 블록체인, 간편결제 등 유관기업과 회원사 200여곳이 참석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03


11.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내년 3분기 흑자전환, 환경규제로 경쟁우위 기회"
블록체인의 시큐리티 시험중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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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 인터넷(IOT) 활용해 풍영정천 지킨다
풍영정천 수질감시 IOT(사물인터넷)시스템은 광주 시민센터가 6기 광산구 생생도시 아카데미 공모사업으로 주민과 함께 추진한 '풍영정천 살리기 IOT활용 리빙랩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4757


2. 삼성물산 '래미안 강남포레스트'…사물인터넷 기술통해 새로운 주거문화 이끈다
삼성물산이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 ‘하이(Hi)-래미안’이 처음 적용된다.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에 음성인식 기능을 접목한 주거 시스템으로 IoT 홈 패드 12, IoT 홈큐브, 스마트 주방TV 폰 등 기존 래미안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1643.html


3. 유영민 장관 "IP카메라 보안 강화 특단의 조치" 주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뿐만 아니라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정책 대상을 확대해, IP카메라를 시작으로 일상생활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사물인터넷 전반의 보안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4739


4. 대구시 '통신망 독립선언'…전국 최대 자가통신망 구축
2·3단계로 구축할 중용량 서브망·소용량 엑세스망 근간으로, 고화질 동영상 자료 전송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재난·재해, 방범, 교통, 사물인터넷, 공공와이파이 등 서비스를 회선사용료 부담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63400053.HTML


5. 냉장고에서 곧바로 식재료 결제를? LG전자-신한금융그룹, 디지털 금융플랫폼 만든다
양사가 구상하는 금융플랫폼은 고객이 어떤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 플랫폼은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동되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냉장고, 로봇, 스피커, 커넥티드카 솔루션, IoT 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 적용될 예정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91516001&code=920100


6. 경기도교육청, 내년 예산안 14조3784억원 편성
사물인터넷 교육, 특성화고 학과개편, 4차 산업 진로체험 교실 등에 240억 원, 유휴시설을 활용한 배움터 조성에 143억 원, 학교신증설 6319억 원, 교육시설 환경개선에 8405억 원을 투입하여, 학생이 안전한 교육시설에서 배움의 주체가 되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091549001&code=940401


7. “첨단센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요한 요소 기술될 것”
지난 8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3회 첨단센서 2025포럼’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하상태 산업융합기술본부장은 이와 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산학연관의 네트워크 형성과 협력을 강화해 센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2015년에 발족된 첨단센서 2025 포럼은 민관 공동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스마트 기기, △자동차, △헬스케어, △스마트공장 총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6&t=1&idx=7801


8. 실리콘랩스, 지그비와 블루투스 단일 SOC에서 동작하게 하는 SW 출시
이 멀티프로토콜 솔루션을 이용하면 지그비와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을 각각의 칩에 구현하는 2칩 아키텍처의 하드웨어 설계 복잡성이나 비용의 추가 부담 없이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의 첨단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무선 서브시스템의 BOM과 크기를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799


9. "안전운전시 보험료 할인"…도요타, IoT 활용 車보험 개발
도요타자동차는 빅데이터로 운전자의 안전운전 수준을 파악,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상품을 아이오이닛세이도와손해보험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054400009.HTML


10. XCMG의 지능형 제조 역량, 생산시간 83% 향상
2016년, XCMG는 자사의 독자적인 데이터 및 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획기적이고 고도로 포용적인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인 XCMG-Cloud를 선보였다. 알리바바의 알리윈(Aliyun)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및 제조를 하나의 허브로 통합했다. 또한, XCMG는 지능형 워크숍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현 산업 변혁의 흐름 속에서 선두 입지를 다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54800009.HTML


11. 테크포럼,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위한 스마트센서 기술 및 시장 동향 세미나 개최
▲사물인터넷을 위한 스마트 환경센서 개발과 응용기술 ▲온도/적외선센서 개발과 산업별 응용기술 ▲고기능성 스마트 광센서 개발과 응용기술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을 위한 픽셀 기술 동향 및 전망 ▲바이오센서의 기술분야별 개발동향과 주요과제 및 적용사례 ▲모바일용 6축/9축/10축 압력/관성/지자기 콤보센서의 기술 및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
http://www.etnews.com/20171109000396


12. SK테크엑스, 스마틴 앱 챌린지 2017 시상식 개최
▲엔터테인먼트 ▲생활정보 ▲미래산업(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총 3개 부문에 전국 86개 학교, 359개 팀, 1,293명이 참가했고, 약 5개월 동안 예선, 본선, 결선을 거쳐 총 20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
http://www.etnews.com/2017110900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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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민·관·산·학 뭉친다
전시장은 스폰서쉽 전시관과 글로벌 EV(전기차) 파빌리온, 지방자치단체 공동전시관, 부품산업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B2B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미팅과 신차·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EV 프리뷰, EV PR쇼, 국가·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가 마련된다.
http://news1.kr/articles/?3148592


2. “유럽서 차 팔려면 2030년까지 CO2 배출량 30% 더 감축해라”
EU집행위원회(EC)는 8일(현지시간) 역내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오는 2030년에 2021년 목표치 대비 30% 더 감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EC는 또 2025년까지 2021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5% 줄이는 중간 단계도 제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451


3. 연 3만 톤 리튬제조시설 새만금에 들어선다.. 3000억 수입 대체효과 기대
LG화학은 리튬을 이용해 배터리를 만든다. 필바라미네랄즈와 LG화학이 SPC 구성에 참여한 후 리튬코리아는 3450억원을 투자해 연 3만 톤에 달하는 리튬 제조시설을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16만5000㎡에 건립한다. 외국인투자 기업으로 승인을 받게 되면 새만금개발청은 장기간 무상 임대 형식으로 부지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323


4. 서울반도체(046890) 이미 LED 성장은 시작, 자동차가 성장을 가속화!
내연기관의 자동차가 자율주행 채택 확대, 전기자동차로 전환에 LED 채용 증가 예상. 특히 헤드램프용 LED는 자율주행 추진 시에 중요한 부품으로 판단, 새로운 성장시장으로 부각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5&c_uid=92866&search=


5.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니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오는 2020년 플러그인 방식 자율주행차를 미국에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텐센트 마화텅(Ma Huateng) 회장은 지난 3월 미래에는 자율주행자동차 사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6. 창원시 ‘2017년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창원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그리드 조명도시’를 구현하고, 누비자·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를 확대 보급해 친환경 수송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에너지절약 시책 및 효율 향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37


7. DIFA 개막 임박···대구,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미래 자동차 산업 동향 및 정책 방향을 선도할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3개 분과[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전기자동차, 튜닝카]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미래 자동차 분야 World Class 연사 초청 강연도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08890


8. 세종시 내년 예산 1조5,033억원 편성
전기자동차 예산 29억원(150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2억4,000만원도 반영해 교통수단 대체를 통한 대기질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http://www.hankookilbo.com/v/ecc8b050104445648b00464c6dcbeb21


9. 한국 주춤한데…중국 '수소차 굴기'
중국 정부는 이 자리에서 2030년까지 수소차와 충전소를 각각 100만 대, 1000기 이상 보급한다는 계획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이나 수소 이니셔티브’를 선언한 셈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0954601


10. 이번엔 차고지증명제! 2019년 제주전역 확대…도민여론 촉각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차고지증명제를 제주도 전역에 전면 실시하는 시기를 당초 2022년 1월1일에서 2019년 1월1일로 3년 앞당긴다. 제주도는 당초 2018년 7월부터 제주도 전역 확대 시행을 추진했지만 준비 부족 등을 이유로 시기를 조정했다. 차고지증명 대상차량도 경차는 물론 전기자동차 등 무공해자동차까지 확대.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96925


11. 전기차, 국산 부품·소재로 만든다
포스코는 지난 2월 탄산리튬 국내 생산을 최초로 성공했다. 평균 12∼18개월 소요되던 기존 '자연증발식' 추출법과 달리 최단 8시간에서 길어도 1개월 내 리튬을 추출해낼 수 있다. 리튬 회수율도 기존 두 배가 넘는 80% 이상으로 높아졌고, 리튬 순도를 99.9% 이상 끌어올림으로써 수산화리튬·칼륨 등 고부가제품 병행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탄산리튬 제조에 사용할 원료인 인산리튬을 폐2차전지 재활용 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갖추게 됐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048


12. 어린이 상상 車 실물로…과천과학관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어린이 상상 자동차 그림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과 실물 모형을 전시한다. 만 4세~초등학생이 그린 작품 1만5000여 점을 접수해 150점을 선정했다. 이 중 7점은 직접 타볼 수 있는 실물 모형 자동차로 제작했다. 백과사전 자동차, 산소 자동차, 낙엽청소 자동차, 방귀연료 자동차 등을 볼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411


13. SK이노, 유럽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유력 후보지 어디?
업계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를 쓰는 메르세데스-벤츠 제조공장과 가까운 체코나 헝가리, 폴란드 등을 주요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공장 건설을 위해 현지 법인을 만들고 장비를 들여와야 하기 때문에 어느 지역일지는 곧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002100351781001


14.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
MIT의 제시카 트랜식 교수 연구팀은 부품 및 연료 조달에서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전체 수명주기를 고려하면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모델S보다 일본 자동차 업체 미쓰비시의 휘발유차 미라지가 더 친환경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812


15. “4차 산업혁명이 에너지 전환 이끌 것”
에너지 전환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이 연결되어 있다. 현 정부는 이러한 에너지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융합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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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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