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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임박...자율주행차 인프라에 눈돌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주요 도시와 국가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잡고자 분투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시험장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장해 테스트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식이다. 자율주행차에 기술자를 태우고 도로 주행을 허용,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801


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미래 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되면서 전기차나 친환경 차의 비중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통합안전제어 시스템용 센서, 반자율주행 시스템용 센서, 자동차 무선통신 연계 모바일 오피스 편의 시스템용 센서, ECO-ITS 연계시스템용 센서, 고전압/고전력 대용량 BMS 센서 등의 방향으로 갈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3. 미 테슬라 전기자동차 대구 온다
테슬라가 엑스포에 전시관을 꾸미고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 중국 BYD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전시에 나선다. 이번 전시에서 르노삼성은 주행거리를 기존 135㎞에서 213㎞로 대폭 개선한 2018년형 SM3 Z.E를 처음 선보이고 현대자동차도 신차를 전시할 계획
http://www.hankookilbo.com/v/33353ce872b242fe93bd23a4a36c17c6


4. 상신브레이크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도 제동장치는 꼭 필요"
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는 차량의 기술적 포인트보다 탑승자와 외부자의 안전을 어떻게 보장하느냐가 존재 자체의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빠른 속도로 달린다는 자동차 고유의 목적이 변하지 않는 한 제동과 관련된 부분의 중요성은 항상 크게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16491


5. 질주하는 무인車, 사고책임엔 '갑론을박'
"제작자냐…보유자냐" / 美 자율주행버스 사고계기
보험 등 놓고 배상주체 논란 / 車 손배법 운전·운행 분리돼
현행선 책임소재 불분명… / 기술발전따른 법보완 시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564


6. 삼성 `IoT 데이터` 국제 연구동맹 이끈다
성전자는 미래 자율주행차와 사물인터넷(IoT)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에지 컴퓨팅' 개발을 위해 국내 업체로는 처음 글로벌 연구그룹에 참여했다. 미국 델사가 주축이 돼 지난 4월 출범시킨 공동 연구그룹(에지X 파운드리)에 최근 참여해 글로벌 연구그룹을 이끌게 된 것이다. 이 그룹은 세계 유명 클라우드 컴퓨팅업체와 반도체기업인 AMD, 도시바는 물론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까지 60개 글로벌 기업이 동참한 세계 최대 연구 동맹이다. 모든 기기가 상호 연결될 수 있는 에지 컴퓨팅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자는 목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781.html


7.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조우
자율주행차의 최고 단계, 레벨5에 들어가려면 ‘판단력’이 갖춰져야 한다. 전방에 갑자기 물체가 나타났을 때를 가정해 보자. 그대로 치고 나가야 할까 아니면 정지해야 할까. 선택의 순간, 자율주행차는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자율주행차를 ‘반도체의 집합체’, ‘AI(인공지능)의 구현’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이 경우 전자업체와 차업체의 경계는 모호해진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781


8. 정의선 부회장, 나프타 재협상 현장 점검…멕시코 방문
멕시코에 앞선 미국 출장에서는 피츠버그를 찾아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 등을 살펴봤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지난해부터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으며 피츠버그에 자율주행차 시험을 위한 가상도시 '알모노'를 구축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309550263557


9. 국토부, '4차 산업혁명 대응 국토교통 융복합포럼' 개최
‘Smart beyond Digital’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그레그 윈프리(Greg Winfree) 美 텍사스 A&M 교통연구소(Texas A&M Transportation Institute) 원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노규성 선문대 교수)라는 2개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열린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3595


10. 기술 경쟁력만이 살길…산업계, R&D에 집중해야
2020년까지 고도 자율주행차, 2030년에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현대·기아차는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2(HDA2)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도입할 계획이다. HDA2는 현재 적용된 HDA 시스템보다 한 단계 진보된 기술로 자동차선변경기능이 추가됐다. 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의 본격 양산 추세에 발맞춰 내년 출시하는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8010003934


11. 판교제로시티에 12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판교역~판교제로시티 5.6㎞ 구간, 실제 도로 무인 12인승 버스 운행
내년 상반기 일반인 희망자 탑승가능
http://www.hankookilbo.com/v/847676fea331455aa8f365ce84f3d18b


12. 자율주행차 센서 기술 동향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대규모 기업 인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으며, 기존의 완성차 업체와 구글, 애플, 바이두, 우버, 엔비디아와 같은 ICT기업들도 새로운 기술 경쟁력과 신사업 모델을 앞세워서 자율주행차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2&t=1&idx=7825


13. 美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16일 세미트럭 출시…어안 벙벙해질 것"
CNBC는 13일 “일론 머스크가 시장 출시가 임박한 자율주행 전기 트럭에 대해 ‘어안이 벙벙해질 만큼 당신을 매료시킬 것’이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32.html


14. 소프트뱅크, 우버에 '12조원' 투자…칼라닉 전 CEO-이사회 갈등 종식
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같은 차세대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전 세계 IT 기업에 5년간 1천억달러(약 112조원)를 투자하는 테크 펀드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에는 약 10억달러(약 1조1천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을 비롯해 폭스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의 투자 자금도 합류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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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김재윤 "블록체인, 우버·에어비앤비 위협할 것"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사용자가 모든 거래기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앙집중적 조직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거래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1번가 같은 거래 중개 사이트들은 중앙서버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가 수수료를 많이 내야 하지만, 블록체인으로 개인 간 거래를 연결시켜버리면 양측 모두 중간 거래 비용 없이 직거래를 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0447.html


2. 블록체인 최신 동향 만날 수 있는 'Blockchain November@Seoul' 개최
토큰포스트는 Econotimes와 함께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블록체인 기업과 프로젝트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블록체인 노벰버 행사에는 세계적으로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질리카(Zilliqa), 올림푸스(Olympus), 앱코인스(Appcoins) 등 3개 업체가 참여해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834


3. 파이브마일즈, 블록체인 기술 ‘사이버마일즈’ 개발
사이버마일즈는 스마트계약을 위한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Ethereum)의 스마트계약보다 뛰어난 ‘스마트 비즈니스 계약(Smart Business Contract)’ 기능을 제공한다. 강력한 스마트계약 기능으로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설계된 사이버마일즈는 분산화된 상거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상거래와 관련된 스마트 비즈니스 계약을 위한 대규모 라이브러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KBPR0I5


4. 비트코인캐시 거래서버 90분 먹통…하락 때 매도 못한 수천명 “집단소송”
비트코인캐시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빗썸에서 시세가 283만9000원까지 급등했다. 전날 같은 시각 110만원대에 거래됐던 것에 견주면 24시간 만에 157% 폭등한 셈이다. 가상화폐 정보업체 월드코인인덱스 자료를 보면, 비트코인캐시의 국제 시세도 지난 8일 630달러(약 70만원)에서 4일 만에 2014달러(약 226만원)로 약 220% 급등했다. 반면 같은 시기에 7776달러(약 872만원·11월8일)까지 찍은 비트코인은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다 12일 5519달러(약 616만원)로 30%가량 급락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18839.html


5. 카픽스, VLB토큰 ICO 통해 자동차 수리비 절감 방안 제시
카픽스는 차량의 유지관리 및 정비 서비스가 거래되는 플랫폼이다.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한 카픽스는 VLB토큰을 발행하고 여러 산업에 종합적으로 접근하여 자동차 판매, 수리, 보험 계약, 금융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계와 절차를 간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http://news1.kr/articles/?3150840


6. 가상화폐 윌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에 내달 15일 상장
중국 난징이공대와 우리나라의 성균과기가 공동개발한 윌튼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RFID와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물류관리 플랫폼으로 지난 8월 싱가포르의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넌스에 최초 상장됐다.
https://tokenpost.kr/article-826


7. 페이게이트, ‘W3C TPAC’ 비트코인 결제·QR코드 표준화 등 제안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에는 웹 커머스 인터레스트 그룹(Web Commerce Interest Group) 미팅이 있었으며 여기에서 미래 결제기술들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페이게이트는 블록체인 커뮤니티 그룹을 대표해서 비트코인 결제, QR코드 표준화, 작은숫자 표기방법등에 대한 제안 발표 및 이에 대한 멤버들간의 활발한 협의를 했으며 블록체인에 대한 멤버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519


8. 골 보난자 가상화폐공개(ICO)15일 시작
골 보난자는 현재 GOAL 토큰 거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암호화 화폐 거래소들과 접촉중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12월 15일 ICO가끝나는 대로 토큰 거래자들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TIDEX, BANCOR, ETHERDELTA, YOBIT, MERCATOX, HITBTC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49213


9. 금융IT포럼 16일 개최 '초연결의 시대, 디지털금융'
국내 리딩뱅크 신한은행의 디지털 전략을 책임지고 있는 장현기 디지털전략본부장이 '디지털 금융의 미래'에 대해 특별강연을 합니다. 박경훈 LG CNS 금융사업담당 팀장이 '비대면 디지털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김신영 금융보안원 핀테크보안팀장이 '블록체인 현황과 미래'를 조명합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31023099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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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철로가 만났다…철로 열 받으면 ‘삐삐’
코레일 직원들이 2인1조로 직접 철로를 돌아다니며 온도를 측정해왔는데, 사물인터넷(IoT) 기술 덕에 내년 여름부터는 이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철로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달아 철로 온도가 50℃를 넘으면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게 하는 시스템을 코레일·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8601.html


2.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이달 말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oT 제품의 다양한 유형과 인증 수요를 반영해 라이트(Lite)와 스탠더드(Standard) 2개 등급으로 구분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라이트는 해킹사례 등이 많은 주요 보안취약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핵심 보안항목을 중심으로 시험·인증하는 등급으로, 단순기능 제품 등에 적합하다.
https://byline.network/2017/11/1-928/


3. 인간은 살아남는다, AI시대 대처법
어린이들이 성장했을 때 그들의 직업은 지금의 것과는 다를 것이란 걸 말한다. 책은 어린이들에게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가르치는 목적으로 쓰였다. 그 내용은 앞으로 올 인공지능 AI, 사물인터넷 loT,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슬기롭게 맞아야 하는지 일러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5876&PAGE_CD=N0002&CMPT_CD=M0117


4. SK텔레콤, 'LTE Cat.M1' 개발···소물인터넷 포트폴리오 완성
'LTE Cat.M1'은 최고 속도 1Mbps로 LTE-M,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에 이은 LTE 기반 마지막 소물인터넷(IoST) 기술이다. LTE-M보다 배터리 수명이 길고 데이터 전송 효율이 높다. 음성·사진 등 중·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져 고객 IoT 네트워크 활용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71112000015


5. LGU+, 중소 제조사와 5G 네트워크 자동제어 위한 기술 플랫폼 개발
LG유플러스는 SDK 공개로 네트워크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오픈 생태계가 조성되고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SDK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제정한 국내 표준(TTAK.KO-01.0095, TTAK.KO-01.0096)에 따라 설계돼 있어 국내 표준화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2/2017111200986.html


6. "미래 급변, 지능형 디지털 혁신 경제사회 확산 절실"
"지능형 디지털 혁신을 위해 기존에 버려져 있는 데이터를 정제해서 가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면서 "가령 노령화 관련 건강 빅데이터 구축 등을 선제적으로 시도하면서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것도 의미 있을 것"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199


7. 대전 ‘4차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착착
4차산업혁명 성과를 연계하여 도시현장에 적용하는 스마트시티도 조성한다. 스마트시티는 도시내 인프라에 정보통신기술(ICT)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도시 전체를 네트워크로 연결시킴으로써 생활편의, 도시안전 등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시는 이미 시내 곳곳에 있는 방범ㆍ교통 폐쇄회로(CC)TV를 통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연계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917f94483e8243e88de52e11f138c9af


8. 삼성전자 '무선전력통신' 특허 출원...IoT 패러다임 바꾸나
공진 주파수를 활용해 무선으로 전력과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유선으로 전력을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배터리 용량 한계로 IoT 등 통신기기 쓰지 못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무선전력 전송이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휴대폰이나 와이어리스 TV, 바이오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기기 원격 조정 등에 응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264


9. 광주시 광산구, 풍영정천 IoT리빙랩 개통
‘풍영정천 IoT리빙랩’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누구나 해당 장소 상황을 살피고 유사시 경보를 받는 사물인터넷 시스템이다.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DO), 중금속 유입을 감지하는 전기전도도, 수온 측정 장치를 갖춘 계측기가 1차로 풍영정천 상황을 수집한다. 광산구는 물속에 계측기를 설치한 공사를 7일 마쳤다. 이와 함께 별도로 풍영정천 상황을 살피는 CCTV도 4개 설치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213212672767


10. 오보청 흑역사…"예보 전문직 늘려 신뢰 찾겠다"
이 같은 예보관 역량 강화 노력과 더불어 남 청장은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영향예보(impact-based forecast)'를 임기 안에 안착시키겠다고 했다. 기상 이변으로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호우, 대설, 폭염 같은 위험 기상을 IoT, 빅데이터, AI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동원해 극복하겠다는 얘기다. 영향예보는 기상정보를 1차 현상에 한정해 제공하는 일반예보와 달리 대설이나 호우 등 날씨에 따른 재해 가능성과 사회·경제적 영향 등 2차, 3차 정보까지 제공하는 선진 예보를 뜻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444.html


11. '감염병 예방' 인천서 한중 학술교류회
인천시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실시간 모기 발생지도 구축 등 3가지 주제로, 톈진시는 병원 의료진의 손과 비강에 있는 세균들의 상동성 분석 등 2가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2/0200000000AKR20171112012000065.HTML


12. 4차 산업혁명과 소비자 안전
둘째로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제품이 급속히 보급됨에 따라 기존의 하드웨어인 제품 외에 제품의 안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JVQXLRT


13. `성공 = 돈` 현실적 목표가 중국 창업 열풍 숨은 주역"
중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투트랙' 전략도 주효했다고 진단했다. 중앙정부는 투자에 집중하고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지방정부는 지역 특색에 맞게 특정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는 것. 상하이는 무역과 전자상거래, 심천은 사물인터넷(IoT) 창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1160049001


14. `아마존 키` 성공, 소비자 불안해소에 달렸다
아마존 키 서비스를 위해 설치하는 스마트 도어락은 스마트홈 서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마트홈 서비스를 위해 위치 정보 등 사람의 위치를 확인하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스마트 도어락이 누가 집안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아마존 키 서비스를 단순한 배송서비스로 보기 보다는 아마존이 지향하는 스마트홈 전략의 일환으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2351607001


15. 첨단 기술이 생활에 쏙쏙…내 삶을 바꾸는 IoT 아파트
집을 나서며 차를 어디 주차했는지 떠올리기도 잠시, 휴대전화에 내차의 위치가 자동으로 찍힌다. 아파트 단지에서 1.5km 벗어나니 미처 끄지 못했던 조명·가스밸브·난방은 꺼지고 방범장치는 자동으로 켜진다. 요즘 같은 쌀쌀한 날씨에는 집 도착 10분 전 스마트폰으로 집 안 공기를 훈훈하게 만드는 것도 “내가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구나”하고 행복감을 주는 요소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아파트 입주자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30100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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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신성장산업 전기자동차의 미래는?...2017년 전기차리더스포럼 개최
국내 전기차 정책 방향 및 전기차 관련 산업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방안, 국내 전기차 보급 현황 및 향후 정책방향, 신재생에너지 차원의 전기차 산업 추진 전략, 국내 전기차 시장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과제, 전기차용 배터리 현황 및 미래 발전 전망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9115


2. 화물자동차 미세먼지 대책, LNG로 갈 것인가
얼마 전 자동차 업계 대표들을 만나 미세먼지 대책으로 ‘전기자동차 의무 판매제’ 도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는 소식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동차 보급의 핵심이 전기자동차로 급속하게 이동해 가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30


3. 현대차그룹, 내년 사상 최대 규모 신차 '14종' 쏟아낸다
현대차가 출시할 주요 신차는 벨로스터, 싼타페(이상 완전 변경), 크레타, 투싼, 아반떼, 제네시스 EQ900(이상 부분 변경), 코나 전기자동차(EV), 차세대 수소전기차(FCEV) 등이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300


4. `당근과 채찍` 정부 정책 힘입어 중국 전기차 시장 큰폭 성장세
중국은 1년여 동안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신에너지차 크레디트 제도를 확정해 지난 9월 발표했다.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오는 2019년부터 중국에서 파는 자동차의 10%를, 2020년에는 12%를 전기차로 팔아야 한다. 2020년에는 보조금이 완전히 없어지고 대신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차를 싸게 팔아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0632781001


5. 서러운 전기차… 충전자리 뺏기고 도둑 취급
전기차 충전소 주차 갈등 충전소에 주차하는 일반차
전기차주 "비켜달라 하면 대부분 무시하거나 화내"
일반차주 "주차난 심각… 전기차만 특권 누리는 셈"갈등만 커지고 해법은 '0'
내년 충전소 2배 느는데 관련 법안은 국회 계류 "전기차 보급 과정의 일종 대중화되면 해소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2036.html


6. 이탈리아 “2025년까지 석탄발전 완전 중단”
이탈리아 ANSA통신 등은 10일(현지시간)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로마에서 국가에너지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ANSA에 따르면 이번 전략의 골자는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줄여 2025년까지 완전히 중단하며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 500만대를 운영하는 것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3014009


7. 세종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8건 선정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집중유치 업종 변경으로 초소형 전기자동차 기업 유치'다. 정부는 지역별 집중유치 업종에 국가재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세종시의 경우 신설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전기차 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어 보조금 지원을 하지 않았다.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112010004326


8. APEC 정상회의 계기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면담 개최
양국 장관은 회담 종료 후에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필리핀 통상산업부 간 전기자동차 협력 MOU*”에 서명하였으며, 동 MOU를 통해 필리핀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의 전기차 전환·보급 사업’에 우리나라의 전기차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게 되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641


9. 완성차 업계, 연말 '신차 출시' 점유율 회복 총공세
르노삼성 역시 지난 2일 전기자동차 ‘SM3 Z.E. 2018년형’ 모델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SM3 Z.E. 2018년형 모델은 기존 SM3 Z.E.에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213km로 향상했다. 배터리 용량을 무게 증가 없이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증량해 효율도 높였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12010004397


10. 한국 수출, 상반기 세계 점유율 3.33%…올해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
지난해 180억 달러를 기록한 벤처기업 수출액도 올해 200억 달러를 넘을 전망이다. 전기자동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8대 신산업의 1~8월 수출도 전년 동기보다 27.5% 증가하면서 여러 수출 관련 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513


11. (주)리튬코리아 군산 새만금에 둥지
㈜리튬코리아는 ㈜폴라리스쉬핑의 주도로 지난 9월 설립된 법인으로, 새만금산업단지 내 16만5,000㎡ 부지에 3450억원을 투자해 연3만톤(전기자동차 50만대 분)을 생산하는 리튬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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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알리바바, 광군제 주문 폭주 'AI·로봇'으로 대응했다
우리는 소매업자가 판매량을 늘리는 데 AI가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 수많은 브랜드와 변수를 고려해 추천 상품을 선정하는 데 있어 노련한 패션업계 전문가보다 빅데이터와 AI가 더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2/0200000000AKR20171112024400074.HTML


2. AI 탑재된 킬러로봇, 인류의 재앙될까… 유엔서 첫 공식 논의 주목
킬러로봇이 독재자,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가거나 해킹을 당하면 대형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인공지능 전문가들 역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26개국 정보기술(IT) 전문가 116명은 킬러로봇의 사용과 개발을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유엔에 제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2/2017111201098.html


3. 인간은 살아남는다, AI시대 대처법
인공지능은 어떤 일이든 훌륭하게 잘 해낼 수 있긴 하지만,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하고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는 점이 있어. 그래서 인공지능에게 어떤 일을 시켜야 할지, 또는 그 일을 하게 했을 때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사람의 몫이라고 했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5876


4. 전기면도기도 인공지능(AI)?…브라운 ‘뉴시리즈5’ 써보니
이 제품은 오토센싱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개인별 수염의 상태를 읽고 1초당 13회씩 모토파워를 알맞게 조절해준다. 또 1분에 800번 자동으로 수염 밀도를 파악해 면도 효율성을 높여준다. 얼굴 굴곡에 맞춰 헤드는 8가지 방향으로 움직인다. 3개 면도날은 목과 턱의 까다로운 수염을 들어 올려 효과적으로 잘라준다. 제조사의 설명이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349


5. AI 스피커 보급에 함박웃음 짓는 음원 업계
AI 스피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 음악 재생으로 나타나자 이를 노린 제조사들이 음원 업체와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음원 서비스의 신규 가입자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존 음원 서비스 가입자라도 AI 스피커를 쓰려면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가 아닌 더 비싼 요금제에 가입해야 해서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올라가는 효과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0/0200000000AKR20171110166800033.HTML


6. 라인 ‘웨이브’, 日 AI 스피커 인지도 3위
구글홈·에코·웨이브 順, “AI 스피커 관심” 32.9%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2093330&type=det&re=


7. "심정지 예측 AI진단 솔루션, 내년엔 수익 창출 가능할 것"
뷰노가 심장 전문 병원인 세종병원과 함께 개발한 심정지 예측 솔루션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도 주목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기록하는 환자의 산소포화도, 혈압, 맥박 등을 기반으로 최대 24시간 전에 심정지를 예측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JVBPH1M


8. `아마존 키` 성공, 소비자 불안해소에 달렸다
아마존 키 서비스를 위해 설치하는 스마트 도어락은 스마트홈 서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마트홈 서비스를 위해 위치 정보 등 사람의 위치를 확인하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스마트 도어락이 누가 집안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아마존 키 서비스를 단순한 배송서비스로 보기 보다는 아마존이 지향하는 스마트홈 전략의 일환으로 인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2351607001


9. 네이버·카카오, 쇼핑분야 AI기술 접목 활발
입점쇼핑몰 16만개 네이버쇼핑 딥러닝기반 '에이아이템즈' 눈길
쇼핑카메라 연내출시 목표 개발 카카오, 상품추천 로직 고도화
카톡장보기에 개인별추천 계획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1031102001


10. '택배업계에도 등장한 인공지능(AI)'…CJ대한통운, 업계 최초 '학습형 AI 챗봇' 도입
학습형 인공지능(AI) 기반의 CJ대한통운 챗봇은 자연어 처리,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술을 통해 상담원과 하듯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택배 예약, 배송일정 확인, 반품예약과 같은 기본적인 문의부터 택배요금 문의, 안전한 포장방법, 접수가능 일자, 특정지역 택배배송 가능여부 등 택배 전반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71109800057


11. 김병학 카카오 부사장 "이제는 카톡이 일상을 바꿉니다"
김병학 카카오 AI부문 총괄 부사장 언론 '첫' 인터뷰 "생활에 밀접한 AI 서비스가 우선 목표"
"AI 인력·기술 확보 위해 투자 물론 M&A 활발히 진행할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80278g


12. 인간 vs AI, 이번엔 운전대결
경기도는 서울대와 함께 오는 16∼18일 공동 개최하는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가운데 하나로 인간과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전 미션 대결’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대결은 17일 오후 2시 판교 제로시티 야외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자율주행 차량과 인간은 같은 모델의 2인승 승용차를 이용해 600∼700m 구간의 코스를 주행한다. 운행 중 낙하물이 떨어지고 복합장애물 구간과 속도제한 구간이 나타나며, 유턴 등의 과제가 갑자기 주어진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112002368


13. "SK AI 에이브릴, 왓슨과 점점 달라진다"
SK C&C는 앞으로 에이브릴에 빅데이터 등 다른 기술요소를 본격적으로 붙여나갈 계획이다. 큰 틀에서 왓슨에 없거나 SK와 파트너가 보유한 역량을 에이브릴에 더해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AI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전략인 것. 결과적으로 에이브릴을 또 하나의 새로운 AI로 만들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9778&g_menu=020200


14. "미래 급변, 지능형 디지털 혁신 경제사회 확산 절실"
ETRI는 국방, 의료, 행정, 제조, 농수산 등 5개 IDX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이 외에 총 14개 분야 위원회를 추가적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출연연으로서 ICT 분야의 연구성과를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지능형 성장엔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199


15. ‘한국형 왓슨’ 탄생의 서막…AI 의료 시장 급성장 수혜주
셀바스AI는 현재 대구 파티마 병원에 공급된 인공지능(AI) 의료 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와 세브란스 병원에서 미래 질병 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서비스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11200019#cb


16. "IB, 사람이 먼저다"…골드만삭스, 실리콘밸리와 인재 쟁탈전
골드만삭스가 지난해 채용한 신입 직원 가운데 'STEM(스템)'을 전공한 사람들은 전체의 37%에 달한다.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을 뜻한다. 전 세계 3만4000명 규모의 골드만삭스 직원 가운데 기술을 담당하는 엔지니어가 전체의 30% 수준인 1만명에 이른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4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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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열린다..중기부 '2017 벤처창업 페스티벌'
선별된 270여개 벤처 창업 제품의 전시 외에도 해외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기술 체험이 제공되고, 유명 1인 미디어의 스타트업 제품 리뷰 및 우수 제품을 판매하는 박싱데이도 열린다.
http://www.etnews.com/20171110000373


2. '미래해양과학관' 밑그림 나왔다
상설전시관은 4차 산업혁명의 영상기술을 담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 해양로봇 조정 체험과 국내외 해양로봇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해양로봇관', 4차 산업혁명의 바이오산업 신기술과 해양을 연계한 '해양바이오관', 4D로 해양기후를 체험하는 '해양생태관', 심해 해저를 체험할 수 있는 심해잠수정과 어린이 인어공주체험 등 수중스튜디오로 구성되는 '해저체험관'이 마련된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14636


3. VR 테마파크 인기, 2018년 대기업 투자로 급증 전망
에버랜드가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VR어트랙션 '자이로VR'도 인기가 높다. 국내 중소기업 상화와 에버랜드가 함께 만든 자이로VR은 지름 3.5미터의 원형 고리 중앙에 매달린 좌석에 올라 삼성전자 기어VR을 착용한 후 세 방향으로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520&sec_no=386&pos=main_1


4. 광군제의 경제학 중국 성장동력 바꾸는 축제
쇼핑몰 1층에 임시로 설치된 미국 미용 제품 클라리소닉 팝업스토어.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 모바일판에서 취득한 광군제 할인권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해서 상품을 뺄 수 있는 자판기와 줄을 서지 않고도 제품 체험을 하고 할인쿠폰을 취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코너가 눈길을 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2/2017111200027.html


5. 4차 산업혁명 ‘블랙홀’ 기계설비업계 준비됐나
BIM, AR, VR도 해외 기술개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우드사이드(Woodside)에서 시행하는 대형 LNG프로젝트 ‘에코 컨스트럭션’에 이와 같은 기술이 적용됐다. 기계설비 관련 파이프조립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방식보다 생산성이 개선됐다. 평균 파이프조립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설계 또는 시공간섭 등으로 인한 오류발생비율이 기존대비 약 5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5432


6. 2047년에서 온 초대장…블랙홀 들러 남미 탐험 갈래?
민간 기업 과학관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등 미래 정보통신기술(ICT)의 신세계를 보여 준다면 서울과 과천, 광주 등 국립과학관은 어린이들의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공간에 방점을 찍었다. SK텔레콤, LG가 각각 운영 중인 ‘티움’, ‘사이언스홀’은 스토리텔링으로 어린아이, 학생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1015002


7. 애플의 차기 프로젝트는 AR 헤드셋…2020년 출시 전망
애플이 내놓은 프로토타입 앱들을 살펴보면 가상 회의실, 360도 동영상 재생 등의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기능들은 AR보다는 VR에 적합하고, 애플이 VR까지 지원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HTC의 바이브 헤드셋, 기어VR과 유사한 아이폰용 장치를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다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214222657845


8. 충청신문-충남도교육청 장애인식 개선 공동캠페인 벽을 허물자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학생들은 컨트롤러를 이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가상공간 ‘주방’에서 조리법에 맞춰 요리하고, 가상공간‘회사’에서는 문서 정리를 통해 공간별 필요한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360°VR영상을 구글 카드보드와 갤럭시 기어로 학습해 다양한 일상생활 기술과 직업기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39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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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vs 인간, 누가 더 운전 잘할까
서울대와 함께 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를 개최하는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성남 판교 제로시티에서 모터쇼 행사의 하나로 '자율주행자동차 vs 인간 미션 대결'이 펼쳐진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0/0200000000AKR20171110147000061.HTML


2. 미국 라스 베이거스의 자율주행버스가 운행 2시간 만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화물차가 후진을 하려는 순간 자율주행 버스가 멈춰 섰는데, 화물차가 계속 후진을 하면서 화물차의 바퀴 부분이 자율주행 버스와 부딪혔다는 것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1/09/story_n_18518244.html


3. "기업 들어오면 지역경제 활력"… '자율주행 시험장' 사활 건 미국 도시들
도로 부지 10곳 선정하는데 대학·기관 등 60여곳 뛰어들어
"첨단기술·인재 대거 몰려든다" '관광 천국' 플로리다·캘리포니아
시험운행 허가해주고 도로 건설 50개주 가운데 21곳은 규제 완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095121


4. `당근과 채찍` 정부 정책 힘입어 중국 전기차 시장 큰폭 성장세
중국은 또 정책적으로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만 59개의 정책을 발표하는 등 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관련 V2X(자동차·사물 간) 통신 기술 표준 관련 세미나도 개최하는 등 자율주행차 기술 육성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0632781001


5.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 제대로 일하기를
자동차 분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예전의 자동차와 달리 미래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움직이는 생활공간', '움직이는 가전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미래의 자동차는 모든 기술과 과학의 총합이라고도 한다.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친환경차로 바뀌고, 유인 운전이 아닌 자율주행차로 바뀌고 있다는 것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731


6. 찰스 헤이 영국 대사 "韓 변호사들 똑똑… 왜 세계 경쟁 두려워하나
내년 초 한국에서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는데, 영국 자율주행차 제조 기업 웨스트필드스포츠카가 만든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울릉도에 자율주행차 2대를 내년 상반기에 들이고, 하반기에 추가로 3대를 더 구입해 경산·경주·안동 등에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0/2017111002418.html


7. 전기차 산업 육성 위한 국가적 전략 시급하다
전기차가 대량 보급되는 경우를 대비해 에너지 수급체계와 정책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 대학과 협력해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관련 전문인력을 대폭 양성해야 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528&sec_no=394&pos=main_1


8. 알리바바, 광군제 주문 폭주 'AI·로봇'으로 대응했다
"200대의 로봇이 하루에 100만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으며 수작업보다 3배 이상 효율적"이라며 "로봇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일감을 배분해 중앙에서 통제할 필요가 없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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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2017년11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현금, 인간 꼬리뼈처럼 퇴화하고…
그 배경 기술로서 블록체인이 지닌 정보 기록 체계로서 잠재력이다. 이 모든 변화는 이미 곳곳에서 태동하기 시작했다. 미래의 화폐 제도는 거래 인증, 본인 확인, 신용도 검증,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의 기록과 관리 체계 그 자체가 될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2/2017111201492.html


2. 공인인증서 갱신의 계절이 왔군요
블록체인을 활용한 공인인증서비스도 상용화됐고, 인증서의 유효기간이 3년 이상으로 길지만 아직까지는 소수 증권사들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에는 제한적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111455021&code=920100&med_id=khan


3. 애증의 암호화폐 리플…“매물 쏟아내 가격 폭락하는 일 없을 것”
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일명 가상화폐) ‘리플(XRP)’은 국내에선 ‘리또속’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리플에 또 속았다’, 또는 ‘리플이 또 속였다’는 의미다. 매번 가격이 오를 것 같아 샀지만, 다시 가격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97943


4. 비트코인캐시 석 달만 550% ↑…'아버지뻘' 비트코인은 급락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의 거래량이 늘면서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기존 비트코인보다 거래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비트코인은 이달 중순 블록체인 처리 용량을 2MB로 두 배 늘린 세그위2X 하드포크(블록체인 분리)도 앞두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213223552800


5. "미래 급변, 지능형 디지털 혁신 경제사회 확산 절실"
블록체인은 인공지능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할 기술로 꼽힌다. 이승민 책임연구원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결합되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기술이 좋아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사회 혁명까지 이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199


6. 한국 핀테크 기업 싱가포르 페스티벌 노크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개최하는 유일한 핀테크 행사다. 지난해 처음 열린 1회 행사에는 60개국 1만3000명이 참가했다. 비자, 마이크로소프트, 페이팔,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기업이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환경, 아세안 핀테크 생태계 등을 발표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2000037


7. '구시대' 답습한 은행연합회
최근 핀테크와 블록체인이 급부상하고 인터넷은행이 출범하는 등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지만 은행연합회가 여전히 ‘구시대’를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JVDP1LJ


8. 포르투갈 중앙은행 이사 “비트코인 통화 아니야”
헬더 로자리노는 인터뷰에서 “통화로 인정받으려면 두 가지 특징을 띠어야 한다. 첫 번째는 통화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통화 그 자체로 신용이 필요하다. 중앙은행이 통화를 발행할 때 대차대조표에 채무 부분을 작성해야 하며 나중에 사람들이 돈을 은행에서 빌려 갈 때 채무 부분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817


9. 3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자, SAP의 변신 시도
레오나르도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데이터인텔리전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애널리틱스, 대화형AI 등 7가지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기업은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이런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변혁을 시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https://byline.network/2017/11/10-12/


10.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아크로니스 백업 12.5' 판매량 전년대비 25% 증가
손쉬운 데이터 관리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검증, 랜섬웨어 차단 액티브 프로텍션 등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63698


11. 에임하이글로벌, 연예인-팬덤 연결하는 ‘ENT캐시’ 공개
“블록체인의 분산화 컴퓨팅을 통해 파편화된 현재의 콘텐츠 거래 시스템을 보완하고 새로운 콘텐츠 거래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ENT캐시’는 연예인과 팬덤을 연결하는 단일한 지불 및 네트워킹,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써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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