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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의 발전은 훌륭한데 실감나지 않는 이유는
현재에도 개발할 수 있고 우리네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현실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매우 많다. 그리고 실제 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AI 기술의 실용적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혁신이 비즈니스와 팀 협업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영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http://www.itworld.co.kr/news/107167


2.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싱귤래리티 시대 온다
인간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알파고 제로 … 20여년 뒤 인간을 완전히 넘어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10.html


3. KEB하나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하이로보' 가입액 3천억원 돌파
하나은행은 하이 로보가 AI 기술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설계부터 상품 가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10분에 불과하다는 점이 고객의 마음을 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052600002.HTML


4. 바이두ㆍ알리바바ㆍ텐센트, 미국과 AI격차 해소 나선다
 “중국 인터넷 기업과 글로벌 기업간에 연구개발 투자비 격차가 매우 크지만 중국 정부의 AI산업 육성 정책과 연구개발 펀드 지원, 중국내 광범위한 인공지능 인력 풀, 사적인 영역의 투자 확대, 머신러닝 적용을 위한 대규모 디지털 데이터 활용 등으로 향후 몇 년안에 중국과 미국 등 선진국간 인공지능 분야 기술 격차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02


5. 알리바바 AI스피커 지니, 광군제서 100만대 판매
알리바바그룹의 티몰(Tmall)이 내놓은 AI 스피커 '지니(Genie)'의 판매량이 지난 11일 당일 1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니는 처음으로 광군제 판매 이벤트에 참여해 AI 기능으로 생활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니는 특별회원에 99위안(약 1만6670원)에 판매되는 이벤트를 펼쳐 구매욕을 자극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095242&type=det&re=


6. AI 로봇 '아인슈타인', 인간 종족의 미래에 관해 경고
 "기계 아닌 인간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류를 창조물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자체 치유를 해야 한다"며 "인간이 긍정적인 지능형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테러리즘, 기후, 폭력 문제 등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너무 많다"고 말했다. 로봇은 특히 "이는 인간과 로봇 사이의 협력이 아닌 문제가 있는 인간의 문제"라고 단호하게 주장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99


7. AI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의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중국의 알리바바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 그리고 IBM 왓슨의 최고 전문가들이 한 무대에 올라 AI가 열어갈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00016&lo=z35


8. 패션AI-AR로 또 혁신… 한국 쇼핑시장 위협하는 알리바바
11일 중국 상하이(上海) 오프라인 쇼핑몰을 찾은 한 50대 여성. 올리브 색 재킷을 들고 피팅룸으로 향했다. 놀랍게도 피팅룸 벽에는 거대한 스크린이 달려 있었다. 스크린에는 그녀가 들고 온 재킷과 어울리는 검은색 바지, 액세서리 등이 소개됐다. 입어보고 싶다면 스크린을 터치해 점원을 부르면 된다. 사이즈가 없다면 온라인으로 직접 주문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알리바바가 광군제를 맞아 선보인 ‘패션 인공지능(AI)’ 기술이다.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71113/87246186/2


9. 구글, 삼성 멀리하나...갤S8 무한 부팅 오류 이유는?
지난 10년간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동맹을 이어온 구글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사업 영역에서 삼성전자와 부딪히면서 ‘적대적 공존’ 관계에 돌입했다. 구글은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과시하며 삼성전자를 견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0337.html


10. MEDICA 2017도 화두는 '인공지능'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MEDICA 2017에는 68개국에서 5천 개가 넘는 전시기업이 참가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참가 기업은 컨퍼런스 및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에 관한 기술적인 토론과 함께 구체적인 제품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997218334


11.구글, AI로 암정복 나선다…AI 기반 질환 진단 연구 '활발'
구글은 알파고 개발로 얻은 AI 기술을 질병 진단과 치료 개발에 적극 활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는 '인공지능 딥러닝 질병 진단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애플, 아마존 등 다국적 정보기술(IT)업체들이 헬스케어 영역에 뛰어 들었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202?mc=em_005_00001


12. "가이드북 NO"…스마트폰 AI 비서, 여행 도우미로 수요
AI 비서가 지도 안내, 놀이공원 예약, 외국어 번역, 교통편 확인, 사용자 리뷰 확인 등의 다양한 일을 해주는 만큼 차세대 여행 가이드로 손색이 없다는 얘기다. 또 로밍과 국외 유심(이동통신 가입자 식별칩) 구입의 보편화로 외국에서도 자신의 스마트폰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해외여행 때도 바로 AI 비서를 활용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것이 IT 업계의 풀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3/0200000000AKR20171113162600033.HTML


13. 아시아 태평양 지역 CIO, IoT‧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 도입 비중 높아
AI의 경우 37%(전세계 25%)였다. 대화형 인터페이스에 투자했다고 응답한 이들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에 투자했다고 응답한 이들은 각각 28%, 20%(전세계 21%, 17%)를 차지했다. 블록체인이나 분산형 원장 기술을 활용 중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13%로, 전세계 9%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97


14. CPU와 GPU의 성능을 상회하는 차세대 AI 칩 IPU는 무엇?
그래프코어의 AI 칩이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제품에 탑재되려면 아직 시간이 걸릴 것이다. 툰은 “최우선 주력 분야는 클라우드 영역“이라고 말했다. 현재, 머신 러닝에 최적인 칩으로 엔비디아의 GPU가 잘 알려져 있지만, 그래프코어는 성능면에서 자사의 IPU가 이를 상회한다고 주장
http://news.joins.com/article/22114653


15. `IDX 체계` 국방에 접목… 초지능·초연결·초실감 미래전 대비해야
무기도 인공지능과 결합해 더욱 강력해지고 정교해진다. 레이저 무기, 고출력 마이크로파 무기, 입자빔 무기 등이 인공지능(AI) 기술에 힘입어 아군·적군 식별과 피해범위 계산, 공격 정밀도 등 능력을 갖춘다. 드론, 경계로봇, AI 감시센서 등 인간의 감각을 대체하는 무인경계시스템이 구현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활용해 무기체계를 제어하는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봄 직한 모습이 현실이 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5021014607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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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초정밀 광학렌즈 국산 기술로 승부
생기원 등 산학연 공동 연구진, 미세패턴 절삭가공기술 구현
가상·증강현실 관련 첨단 제품에 응용 가능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227


2. 스마트 글래스 시대 이미 와 있다 "증거는 아이폰 X"
애플이 내부적으로 "T288"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글래스는 rOS라는 iOS에서 파생된 운영체제를 실행한다(rOS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추가로 다룸). 블룸버그는 애플이 3년 내에 첫 스마트 글래스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69


3. MEDICA 2017도 화두는 '인공지능'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 애플리케이션도 소개된다. 한 예로, 인터벤션 수술 중 착용하는 데이터 고글에 림프절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주는 수술용 증강현실시스템(3D-ARILE)을 선보인다. 또, 가상현실(VR)을 통해 산 속 풍경을 즐기며 비행하는 과정을 통해 치료에 상응하는 움직임을 하게 하는 VR 고글을 이용한 물리치료장비도 소개
http://www.medigatenews.com/news/997218334


4. "22개 공기업, 내년 4차산업혁명 R&D에 1천351억원 투자"
반도체·정보보안·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기반기술'은 174억원으로 올해 대비 3.5% 줄어들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107600017.HTML


5. 이슈퀘스트, ‘5G·가상·증강현실, 실감콘텐츠 기술 시장 실태와 전망’ 보고서 발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장에 대한 관심도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다. 2016년이 VR원년이라고 할 정도로 붐을 일으킨 것에 비하면 다소 주춤해진 느낌도 있지만, 다양한 디바이스의 출시와 관련 콘텐츠의 증가는 시장의 성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며, 일반 소비자 시장 외에 비즈니스 분야의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어 글로벌 기업의 기술개발과 M&A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9585


6. 증강현실(VR) 게임 체험하고 싶다면 지스타 2017 야외부스로!
16일부터 열린 ‘지스타 2017’ 야외 부스는 총 6곳이 준비했다. 게임 <소녀전선> <붕괴>에 이어 <벽람항로>의 한국 서비스를 준비 중인 'X.D 글로벌'사와 신작 1인칭슈팅게임(FPS)의 서비스를 앞둔 'NHN엔터테인먼트', 작년과 마찬가지로 증강현실(VR) 신작을 준비한 '엠게임' 등이 부스를 다채롭게 꾸밀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926c9a0701cc45d79e0e47811ec70ee4


7. 국토부, ‘2017 녹색건축 한마당’ 15일 개최
행사 기간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녹색건축자재ㆍ기술 등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제로에너지건축ㆍ그린리모델링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체험, 우리 집 에너지 소비량 점검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2225


8. 스마트폰 두뇌 대결 '퀄컴 스냅드래곤 vs 삼성 엑시노스'
내년 모바일AP는 여러 갈래에서 큰 폭의 성능 향상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모바일 온 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실현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구현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 더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경험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0265&g_menu=020310&rrf=nv


9. 아이폰 신화 이어갈 AR 헤드셋 2020년 나온다
애플, 2019년 증강현실 기술 개발 및 2020년 초 제품 출시 목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08000301


10. 세종시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건설 본격화
△(스마트라이프) 자가건강진단, 스마트포털, 가상·증강현실교육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건강·문화·교육 등 생활편의서비스 제공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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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누가 이길까'…자율주행차 vs 인간, 판교 모터쇼서 17일 맞대결
600∼700m 코스를 주행하며 낙하물 피하기, 복합장애물 구간 통과하기, 공사표지판·보행자 인식하기, 속도제한, U턴 등의 과제를 자율주행 자동차와 인간이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하는지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색대결을 펼치게 될 자율주행 자동차는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차량과 연구기관 및 기업연구용 차량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144700060.HTML


2. 자율주행차 불법 개조, 단속 강화해야
안전을 위해 제한해 놓은 부분자율주행 기능을 불법으로 무력화시키는 튜닝이 애프터마켓에서 성행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불법 튜닝 차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손 안 대고 주행했다는 무용담도 나온다.
http://www.etnews.com/20171114000560


3. 빌 게이츠, 美 애리조나 ‘미래형 도시’ 설립에 8000만달러 투자
벨몬트 스마트도시에는 고속 네트워크, 자율주행차, 데이터 센터, 신규 생산·제조 기술과 자동화 물류 시스템 등이 들어선다. 도시 규모는 애리조나 주 템피(인구 18만2000명)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2124.html


4. 자율자동차가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맵알 "어디에 충돌할지 결정"
자율주행차 운행 시 충돌이 불가피하다면, 알루미늄에 충돌할 것인가 아니면 나무에 충돌할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라며 “이게 바로 머신러닝의 힘이다. 알고리즘이 돌아가면서 남성인지 여성인지 아동인지를 인식할 수 있다. 컬러와 카테고리 별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425


5. 유럽 자동차-통신업계 '커넥티드카' 통신기술 놓고 충돌
유럽 자동차 업계는 특정 대역 혹은 주파수를 사용해 차량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와이파이(WiFi·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을 선호하는 반면 이동통신 업계는 모바일 기기가 정보를 주고받는 와이파이 통신기술을 활용할 것을 주장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4/0200000000AKR20171114086400009.HTML


6. 수소 자율주행차로 강원도 누빈다…미리보는 스마트 평창올림픽
수소 연료에 자율주행 기능까지 접목시킨 버스가 강원도 곳곳을 스스로 운행하도록 해 세계인의 눈길을 끌겠다는 겁니다. SUV 기반의 신형 수소차도 평창올림픽에 투입됩니다. 이 신형 수소차 역시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했는데 한번 충전하면 580km 거리를 달릴 수 있어 서울에서 평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누빌 전망입니다.
http://news.mtn.co.kr/v/2017111410464186454


7. 이구스, e체인 ‘E2 micro’로 자동차 시장 공략
이구스가 오토모티브 분야의 e체인 적용에 있어 제일 먼저 꼽는 제품은 E2 micro 시리즈다. 4.5mm의 작은 사이즈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에너지 및 신호 공급 라인을 안전하게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윈드 쉴드 와이퍼에서 테일 게이트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사이즈로 사용이 가능하다. 고성능 igumid G 소재로 제작됐으며, -40~80도의 온도 견딤과 최대 3m/s²의 가속도를 제공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4&idx=37900&list=thum


8. 남성, 애플 카플레이 인증 美 월마트 2차 주문 공급 中
이번 카플레이 인증 제품은 제품은 운전상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부분에서 포괄적으로 미래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카와 관련 돼 발전해 나갈 수도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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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 미숙한 기술과 더 미흡한 소프트웨어
 - 블록체인, 데이터 저장에 적합하지 않을 때도 있다
 - 블록체인은 생각만큼 안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
 - 가장 큰 두 가지 과제 : 확장성과 신뢰성 확보
 - 블록체인의 스마트 계약, 지나치게 과장됐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68?page=0,1


2. 전기화재 발화지점, 블록체인은 알고 있다
아크가 발생한 층을 밝혀내기 위해 건물 각 층의 전기 분전반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기반 아크 센서가 아크 발생 정보를 수집하여 5분 간격으로 무선 전송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방재청, 손해보험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708


3. '블록체인 전도사' MS…"제조-의료 등 쓰임새 많아"
MS의 블록체인기술은 기업과 개발자가 애저 클라우드서비스의 가상머신(VM)과 이밖에 여러 자원, 기능을 함께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성격을 띤다.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블록체인을 이미 나온 것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틀을 짜되, 그 기술이 돌아가는 컴퓨팅 인프라는 MS애저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모양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45759


4. 유엔, 아동 유괴 막기 위해 블록체인 개발한다
개개인의 디지털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하면 유괴범들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데이터를 각각의 원장에 저장하면 더 안전하며 쉽게 추적이 가능하다.
https://tokenpost.kr/article-838


5. “아태지역 CIO, 디지털 혁신 기술 도입 활발”…가트너
록체인이나 분산형 원장 기술을 활용 중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13%로, 전세계 9%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7159


6. 현대상선·SM상선, 4차 산업혁명 대비 분주···글로벌 경쟁력 강화
삼성SDS와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SM상선은 기술 개발 검증을 위한 시험 운항에서 신기술을 활용해 화물을 방콕과 호치민으로 실어 보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앞서 현대상선과 남성해운도 부산항에서 중국 청도, 대련항으로 향하는 수출 물량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해운물류분야 도입 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검증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11414110831036


7. 에임하이 글로벌 "빅뱅 태양의 콘서트에서 ENT캐시 프로젝트 발표 "
왕설 대표는 "블록체인기술을 기반으로 한 ENT Cash를 통해 많은 스타 연예인 들의 팬덤 문화에 편리성과 확장성을 제공하고, 이를 위해 다수의 엔터테인먼트회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콘서트 티켓 판매, 음반 발매 및 파생상품까지 ENT Cash로 지원하여 팬덤 문화가 하나의 산업, 경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활용가치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49719


8.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성공적'…가격은 10% 하락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 네트워크의 주요 개발팀인 비트코인 ABC, 언리미티드, 엔체인(Nchain), XT데벨로퍼 등은 비트코인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4/2017111401680.html


9. 블록체인연구소 연삼흠 소장, ‘가상화폐의 현재와 미래’ 투자 강연회 개최
이번 강연회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전세계 코인 및 가상화폐의 상호거래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전자화폐 더드림페이(The Dream Pay)에 대해 핵심개발자가 직접 기술 시연 및 사업일정을 설명한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375009


10. 요동치는 비트코인-비트코인 캐시, 돈 대신 쓸수 있을까
당초 비트코인은 금융위기에 취약한 중앙은행 혹은 정부 주도 화폐의 한계를 극복해보겠다는 취지로 등장했지만 현재로서는 돈을 대체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투자 혹은 투기 수단처럼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4165311


11.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싱귤래리티 시대 온다
‘싱귤래리티 시대, 화폐의 미래는?’ 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업 비트 퓨리 창업자 발레리 바빌로프가 둘째날 기조연설자로 화두를 던지며, 미국 오바마 정권 핀테크 정책 자문을 역임한 모바일 자산관리 업체 ‘MOVEN’ CEO 브렛킹, 영국 블록체인 기업 창업자 11:FS 사이먼 테일러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확장성과 보안성, 가상화폐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10.html


12. 옵스킨, 가상화폐 '블록체인' 기술 게임아이템 거래시장에 적용…'강력한 보안+쉬운 결재' 각광
글로벌 게임아이템 거래 시장을 통째로 바꿀만한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가상화폐 거래 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인 '블록체인'이 게임아이템 거래 시장에 적용되면서 강력한 보안과 쉬운 결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711140759377228d6eb469fd3_1&ssk=pcmain_0_1


13. 우루과이 세계 첫 법정 디지털화폐
13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중앙은행(BCU)은 디지털 화폐를 시범 운용하는 '파일럿 플랜'을 6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각지에서 중앙은행 등 정부 당국의 주도로 디지털 화폐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754578&year=2017


14. 오라클스 네트워크, 크로스 체인 브릿지 기술 발표
블록체인의 혁신, 복수의 이더리움 호환 네트워크 간 끊김 없는 가치 이전 가능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5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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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통3사, IoT 전용망 투트랙 전략···시장파이 확대 ‘이점
센서들을 통해 소량의 데이터를 축적하는 로라, NB-IoT 뿐 아니라 사진 전송, 음성통화까지 가능한 LTE-M, LTE CAT M1 등의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신규 개발에 나서는 등 투트랙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보로 B2B 시장 파이를 확대시킬 수 있어 이점이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7111313054232182


2. 국토교통 산업까지 파고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Smart beyond Digital’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미 텍사스 A&M 교통연구소 그레그 윈프리(Mr. Greg Winfree) 원장이 첫 발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선문대학교 노규성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677



3. 남서울대, 전자부품연구원과 MOU 체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서울대와 전자부품연구원은 모비우스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지능 데이터센터 를 설립키로 했다. 또 사물인터넷 연구개발 및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확보된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지능형 클라우드 서버 형태로 통합 운영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통 인터페이스 브로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325


4. IoT 시대, 나쁜 데이터와 좋은 데이터
IDC는 2025년이 되면 총 데이터의 약 20%가 중요한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고 약 10%가 매우 중요한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모든 데이터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사물인터넷에서 생성되는 하이퍼 크리티컬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끔찍한 결과에 직면하지 않으려면 데이터의 유형을 잘 구분해 관리해야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402102351053001


5. 원하는 온도 맞춰주고 고장도 자가진단…보일러도 IoT시대
사물인터넷 보일러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배경에는 스마트폰, LTE로 대표되는 통신 기반의 발전이 있다. 보일러 업계는 과거 버전의 보일러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업그레이드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8074


6.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선택 방법
엄청나게 인기 있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점점 더 많은 기기가 사물 인터넷(IoT)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방대한 수의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를 읽고 쓰면서 데이터 계층을 확장할 필요성이 생겼고, 이와 같은 높은 확장성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베이스가 등장했다.
http://www.itworld.co.kr/howto/107154


7. 쏟아지는 'IoT 섹스토이', 수집하고 녹음하고 훔쳐본다
사물인터넷(IoT) 섹스토이 출시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드로이드 앱에 연결된 섹스토이 장치에서 사용자 모르게 '원격 섹스' 정보를 무단 저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212


8. 모바일서 서버로 확대하는 ARM 생태계…"손정의 인수 후 힘 받았다"
소프트뱅크그룹에 전격 인수된 지난해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ARM의 행보가 더욱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변했다. 모바일 분야뿐만 아니라 서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뉴메모리, 5G 이동통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사업 분야에서 잇달아 새로운 칩 디자인과 플랫폼을 내놓으며 회사는 더 공격적이고 포괄적인 사업 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620.html


9. 김재윤 "블록체인, 우버·에어비앤비 위협할 것"
정부와 민간기업들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은행간 자금이체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 통신사 KT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사업에 블록체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0447.html


10.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11월 30일부터 3일간 열린다
컨퍼런스는 증간현실(AR), 가상현실(VR),사물인터넷( IOT), 인공지능(AI), 핀테크,빅데이터,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키워드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련된 주제에 관하여 아시아권역 주요 연사를 초청하여, 1일차 '사람과 혁신!', 2일차 '아시아 스타트업의 현황과 전망', 3일차 '2018 스타트업의 생존전략 협업!'으로 컨퍼런스가 키노트 스피치 1회, 패널 토론 2~4회, 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기업 발표) 2~5회 라이브 멘토링(Q&A) 2~3회가 3일 동안 진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10352


11. “ 중국산 CCTV가 美 감시한다”
이 같은 정부와 하이크비전 간 특수관계로 인해, 업체의 시스템에 비공식적 접근이 가능한 백도어(의도적인 보안 허점)가 존재할 경우 충분히 국가간 정보전 무기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v/87de46744a2946e3b23831a374ac2d2b


1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주로 쓰이던 자동차, 반도체, MEMS 센서에서 시장 확대
HW 차별화 위해 센서에 SW서비스 연계하는 방향으로 갈 것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13. “韓 첨단 전자제조업 中에 우위, 양국 경제협력 확장 열쇠될 것”
다가오는 DT시대는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바탕으로 완벽한 생태계를 형성한다. DT시대는 사람과 사물이 모두 디지털 데이터화되고 이것이 새로운 핵심 생산 요소이자 동력이 되고 있다.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뿐 아니라 다른 창업기업은 물론 기존 기업도 방대한 특수데이터가 생산요소이자 자산이 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2d2f973858c04c4ca6da4937d028b046


14. 커누스, 시흥하늘휴게소에 IoT 스마트화장실 도입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커누스는 고속도로 본선 상공을 가로지르는 형태로 설계된 시흥하늘휴게소에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화장실 시공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커누스 스마트화장실은 특허 받은 무선감지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화장실 내 이용자의 재실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해 출입구와 각 칸의 문에 상태 표시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6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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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 테슬라 전기자동차 대구 온다
테슬라가 엑스포에 전시관을 꾸미고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 중국 BYD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전시에 나선다. 이번 전시에서 르노삼성은 주행거리를 기존 135㎞에서 213㎞로 대폭 개선한 2018년형 SM3 Z.E를 처음 선보이고 현대자동차도 신차를 전시할 계획이다.
http://www.hankookilbo.com/v/33353ce872b242fe93bd23a4a36c17c6


2. 쎄미시스코-제주대, 전기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추진
회사는 이번 MOU 체결로 전기자동차 연구 및 개발 인력 양성 및 수급에 안정성을 더해 전기자동차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515


3. 자체 개발 전기차로 화제 파워프라자 김성호 사장 | 빨강 꼬마 자동차 ‘예쁘자나’로 모터쇼 강타
한 번 충전 시 765㎞(60㎞/h 정속 주행 시)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모터와 인버터, 그리고 81㎾h급 배터리와 카본파이버(탄소섬유) 차체로 643㎏ 경량화에 성공했다는 점 등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594.html


4. 獨 콘티넨탈, 전고체전지 개발 시사…EU 배터리 독립 가속화
독일 자동차 부품 업체 콘티넨탈의 엘마 데겐하르트 회장은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빌보헤와 인터뷰에서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 시설 설립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데겐하르트 회장은 “고객사 가까이에서 배터리 생산이 이뤄져야 하고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가격을 낮추는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혁신적인 배터리 셀 생산에 뛰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71113000227?mc=ns_004_00001


5. 국내 첫 개장한 '고속도로 위 휴게소' 가보니
판교·일산 양방향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4대씩 총 8대를 설치해 전기차 운전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07632


6. 18인승 전기 미니버스 출시 기대감
조이롱코리아는 2018년 상반기 중 연 10만대 규모의 전기자동차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공장 부지를 확정하고, 공장건축을 위한 설계를 시작해서 2019년에 공장을 완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2020년부터는 자체 개발한 전기승합차와 전기트럭, 전기물류차 등이 생산·출시될 것이라고 조이롱측은 설명했다.
http://www.mediawhy.com/news/articleView.html?idxno=74285


7. 대우건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1,531가구 분양
단지는 40%에 달하는 조경비율로 풍부한 녹지가 조성되며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KBHLMVB


8. 실리콘 업계, 방열소재⋅배터리 음극재로 전기차 산업 준비
태양광전지, 반도체 웨이퍼 등 산업용 실리콘을 제조하는 업체들이 전기차용 실리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차내 사용량이 늘어날 전망인 실리콘 소재를 전기차에 최적화 하거나 배터리에서 조금씩 비중이 높아지는 실리콘 소재를 개발한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410


9. 광림,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보전사업회와 MOU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개최한 세계7대자연경관지정 6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이뤄졌다. 주요내용은 제주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 실현과 환경보존 및 관련 연구 활동, 생태관광육성 등 환경문화발전에 대한 전반적인 상호 협력이다. 이외에도 향후 친환경사업 및 기술개발 등에 대한 국내외 지속적 교류 지원과 친환경 전기특장차의 상용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상호모색하기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08559613827


10. 대전시 내년 예산 新성장동력 방점
전기자동차 보급 등 환경보호 분야에 3757억 원을 편성했고 문화·관광 및 교육분야에도 4648억 원을 반영.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85181


11. 도요다 사장은 왜 日시골 영업소에 나타났나
도요다 사장이 시골 영업소를 방문한데 대해,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량, 공유 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뒤흔드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계속 밀려오는 가운데 도요타의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존 전략을 가다듬으려는 의도가 역력하다고 13일(현지시간) 분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923


12. HLB파워, 사드넘어 中 파트너 첫 기술투자 유치
"캐시카우인 발전 설비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ESS와 전기차 배터리에 유용한 배터리운영시스템(BMS)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현지 법인 설립이후 인도 시장을 집중 공략중이며 중국 시장 진출도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한 분마그룹과 함께 현지 탈황설비 및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 연착륙할 계획"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1553965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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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중국에 인공지능 경찰서가 문을 연다
경찰서를 방문한 주민들은 얼굴 인증 시스템 덕분에 ID 카드 등 신분증이 필요 없다. 창구에서 본인이라는 걸 증명할 필요도 없다. 얼굴을 카메라에 대면 자동으로 인증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서류 양식을 채우기 위해 이 창구 저 창구를 다닐 필요도 없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11/12/story_n_18539002.html


2. 항공 예약·택배 배송 정보 궁금?…“‘챗봇’과 대화하세요”
아시아나항공, 출발·도착 정보 등 11가지, 항목에 대상 자동 채팅 안내 서비스 제공
씨제이대한통운, 24시간 고객 응대 챗봇, 택배 기사 전용 챗봇 서비스도 개발 중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18785.html


3. 인공지능 의사 시대… 심장질환 예측·자폐증 진단, AI가 인간 추월
美 실리콘밸리 엘카미노병원, AI 도입해 낙상환자 39% 줄어
외과 절개도 로봇이 앞서기 시작
뇌암·피부암·안과 진단은 백중세, 일반적인 진단에선 인간이 우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334111


4. 셀바스AI, 미래 질병 예측솔루션 ‘셀비체크업’으로 재평가 기대
셀바스AI의 음성인식 솔루션은 현재 KT의 AI 스피커 ‘기가지니’와 SKT ‘누구’에 탑재 중이다. 이 외에도 셀바스AI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정보 단말기 ‘한소네5’를 출시, 구글 GMS 디바이스 인증과 함께 미국의 3대 교육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308232417852


5. SK텔레콤,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개최
대학생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영상 형식을 선택하고 제작하면 된다. 제작 영상의 분량 제한은 없고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41.html


6. AI 강국으로 부상한 싱가포르와 홍콩
논문 피인용 횟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인용 영향력 점수’에 따르면 국가별 순위가 크게 바뀐다. '톱3'가 모두 논문 수가 2500건에도 못 미치는 스위스, 싱가포르, 홍콩이 차지했다. 논문 건수가 가장 많은 중국은 34위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국가별 순위를 보면 1위(스위스,2.71), 2위(싱가포르, 2.24), 3위 홍콩(2.00), 4위 미국(1.79), 5위 이탈리아(1.74), 6위(네달란드,1.71), 7위(호주 1.69), 8위(독일,1.66), 9위(벨기에 1.64), 10위 영국(1.63) 등 순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93


7. 말 잘 듣는 비서' 인공지능 스피커 선점 격돌
이용자들이 스피커를 통해 요청하는 다양한 데이터가 쌓여 빅데이터를 형성하고요. 그 빅데이터가 네이버의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해 더욱 새로운 서비스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http://ytn.co.kr/_ln/0102_201711130539374082


8. 마윈 "이제는 DT시대… 인공지능·IoT에 17조원 투자"
마 회장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개발자들의 축제인 윈치대회에서 AI, IoT, 양자컴퓨팅, 머신러닝 등의 분야에서 신사업 창출을 위해 향후 3년간 150억달러(약 16조8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마 회장은 이를 위해 중국을 비롯한 세계 7개국에 ‘다모아카데미’를 설립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227361


9. 유비원, 지식서비스 국제콘퍼런스에서 AI 활용방안 발표
기업체 발표 세션에서는 국내 인공지능 CRM 및 빅데이터 기반 TA, 챗봇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유비원 고영률 대표가 금융 VOC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챗봇 상담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와 AI의 활용방안'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펼쳐 4차 산업과 인공지능에 대한 기업 입장에서의 접근방법과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여줬다. 고 대표는 전문가 패널 토론에도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발전 방향과 최신 트렌드,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 정책적 지원 등에 대해서도 견해를 펼쳤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52660014


10. 모바일서 서버로 확대하는 ARM 생태계…"손정의 인수 후 힘 받았다"
소프트뱅크그룹에 전격 인수된 지난해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ARM의 행보가 더욱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변했다. 모바일 분야뿐만 아니라 서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뉴메모리, 5G 이동통신,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사업 분야에서 잇달아 새로운 칩 디자인과 플랫폼을 내놓으며 회사는 더 공격적이고 포괄적인 사업 방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1620.html


11. 딥 씽킹 | AI와 ‘경쟁’하지 말고 ‘협력’하라
AI 기술과의 협력을 통해 인간 능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왔다. 책은 그가 신기술에 적응하기 위해 애쓴 노력과 앞으로의 기술 진보를 전망한 예측을 담았다. AI와의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과 삶의 질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장밋빛 미래를 그린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6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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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콘진, 2017 중국하이테크페어에서 국내 14개 기업 참가 공동관 운영
최근 가장 각광받고 있는 VR과 게임 분야의 전시도 이루어진다. ▲펀웨이브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RTS) 게임 <택틱스 크러시>와 가상공간에서 미술활동이 가능한 VR페인터를 함께 선보이며, ▲포더비전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3D 그래픽스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MR 커머스 <앨리스 스토어> ▲클릭트는 무선 VR 클라이언트 솔루션 을 전시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9004


2. 토종 콘텐츠 기업들… 중국서 `문화기술` 뽐내
펀웨이브는 모바일 실시간 전략(RTS) 게임 '택틱스 크러시'와 가상공간에서 공간의 제약 없이 미술 활동이 가능한 '가상현실(VR) 페인터'를 선보인다. 포더비전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3차원(3D) 그래픽 기술을 융합한 체험형 혼합현실(MR) 커머스 '앨리스 스토어'를, 클릭트는 무선 VR 클라이언트 솔루션 '온에어 VR'을 공개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31102002


3. `쓸고퀄` 대신 `가치`로 승부해야
최근 미네아폴리스의 프리메이슨 어린이 병원에서 VR을 이용해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워싱턴대학 헌터 호프만 박사가 환자들을 위해 고안한 VR 게임 '스노우월드'를 수술 중에 하는 환자들은 하지 않는 환자들에 비해 통증을 50%까지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외 연구에 따르면 VR을 활용한 약시 치료 성공률은 60%로, 전통적 치료법의 성공률 40%보다 월등히 높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402102269607001


4. 서울VR스타트업, '2017 AR·VR 크리에이터 콘테스트' 성료
해당 콘테스트는 국내 AR·VR 분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자회사인 서울VR스타트업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약 한 달간 멘토링 및 코칭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1311450758740


5. "아이폰X는 폴더블 시대로 가는 교두보"
김 애널리스트는 아이폰X에 최초로 도입된 페이스ID에 대해서는 "3만개의 적외선 점이 순간적으로 얼굴의 등고차를 인식하고 잠금상태를 풀어주며, 인식률도 꽤나 정확하고 빠르다"며 "안면 움직임에 캐릭터를 입힌 '애니모지'를 사용해본 결과, 사용자 얼굴 인식 수준을 넘어 해당 기술은 감정 및 상태 해석도 가능한 수준까지 진화가 가능해 보인다"고 전했다. 이러한 카메라를 통한 3차원 인식기술은 향후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9889&g_menu=022300


6.  국토부, 브이월드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내달 1일까지 접수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공모전에서는 공모 범위를 대폭 확대, 브이월드를 활용해 개발한 시스템 분야와 함께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제시하는 아이디어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시스템 분야는 대외 및 내부 업무용, 설치형 프로그램(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등 브이월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시스템․서비스일 경우 출품이 가능하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3626


7. 스마트 ICT평창 동계올림픽, VR·AI 미리 체험한다
동계올림픽 주 종목인 스키점프는 VR를 이용해 실감 있게 경험한다. 길을 모르는 관람객이 입국 후 올림픽 경기장까지 AR를 이용해 길을 찾는 'VR 길안내 서비스'도 미리 체험한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간 자동통번역 AI서비스도 이용한다.
http://www.etnews.com/20171113000204


8. 숲에 안 가도 충분한 환경교육 ‘동네 실험실’
3D프린터, 가상·증강현실(VR·AR) 사례도 소개했다. 단순히 이런 기술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 아니라, 도구를 왜 쓰는 거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강조했다. ‘경험 차이에 따라 상상하는 깊이가 달라진다’는 것, 학생들이 도구를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18861.html


9. 스타트업 장외시장, KSM, 등록기업 2배 늘어
업종별로 보면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드론·3차원(3D)프린팅·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관련한 4차산업군이 13개사, 소프트웨어·금융결제·전자상거래 정보기술(IT) 기업이 21개사, 바이오·제조·서비스 등 기타 산업이 37개사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117


10. ‘리테일테인먼트’ 새 장르 연 마윈…광군제, 단순 쇼핑 이벤트에서 지구촌 축제로
알리바바는 또 증강현실(VR)과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첨단 IT 기술을 총동원해 고객들이 가상의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경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자신이 사고 싶은 옷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게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655


11. 과기정통부, 14일 한-아세안 디지털콘텐츠 콘퍼런스
아세안 시장은 중국·일본에 이어 우리 콘텐츠 교역 3위의 전략시장이며, 급속한 성장이 전망되는 블루오션"이라며 "우리 기업이 아세안 기업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확대할 수 있는 '현지 로드쇼' 등을 지속 추진하고, 콘텐츠 공동제작, 현지 가상현실(VR)테마파크 조성 등 신사업에 정부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302109931037001


12. 뉴욕 가면 꼭 봐야할… 대사도 무대도 없는 연극
“우리 작품은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증강현실 같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도 관심이 많다. 최근 미국에서 삼성전자 미국법인인 ‘삼성전자 아메리카’와의 협업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빌리브 유어 아이스(Believe Your Eyes)’가 최초의 시도였다. 앞으로 다른 공연에서도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
http://bizn.donga.com/travel/Main/3/all/20171112/87228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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