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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카카오, 분기 최고 매출 또 경신···임지훈 “인공지능 유행으로 생각하지 않아”
임 대표는 카카오가 AI 생태계를 확대하며 현대차, 삼성전자, GS건설, 롯데그룹 등과 제휴 협약을 맺었고 카카오톡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챗봇(대화형 로봇)과 음성 인터페이스(조작체제) 등의 AI 기술을 통해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91052001&code=920501


2. 미국,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난 겪고 있다
AI 전문가의 공급은 수요보다 훨씬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블룸버그 베타의 설립 파트너 쉬본 질리스(Shivon Zilis)의 보고서는 애플, 구글, IBM을 3대 최고 AI 전문가 채용 기업으로 지목했지만, AI는 ICT 뿐 아니라 광고, 농업, 헬스케어,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7


3. 미국-중국 AI 기술경쟁…"1950년대 우주경쟁과 비슷"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두 강대국은 최고의 AI 기술을 만들고 양성하며, AI 관련 기업에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소 경직된 문화의 중국의 대형 기업들에 AI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는 사실도 놀랍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2166.html


4. "최악의 재앙" vs "新성장동력"…인공지능(AI) 미래 놓고 논란
호주와 캐나다의 AI·로봇 연구자들은 '특정재래식무기금지협약' 에 관한 유엔 콘퍼런스를 앞두고 자국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치명적인 AI 기술의 군사적 이용에 관한 국제적 금지를 지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108019900038


5. CJ대한통운, 인공지능 택배챗봇 도입…24시간 배송추적‧문의 가능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창에 택배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사람이 응대하듯 답변하는 서비스다. 학습형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CJ대한통운 챗본은 자연어 처리,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기술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0976.html


6. 와이즈넛, 다국어지원 AI챗봇 수출 시동
회사는 전시회에 콜센터 구축 운영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24시간 채팅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고객편의성과 상담업무 효율을 높인 AI챗봇 사례 소개와 시연으로 다수 해외기업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통신사 '모비폰글로벌(MobiFone Global), 인도네시아 온라인물류업체 PT카고온라인시스템(PT Kargo Online system) 등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고 강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70925


7. 이명화 STEPI 팀장, "적합한 규제가 기술 혁신 촉진…AI 시대 대비해야"
미국은 이미 정밀의료 치료법을 만드는 등 바이오와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규제 방안을 재정비 했고, 일본도 인공지능(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AI와 연계한 헬스케어 사업을 대비하고 있다”며 “바이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데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기술 혁신을 대비해 규제책 정비가 필요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2469.html


8. 中 바이두 임원 "총수입의 16% AI 연구개발에 투자"
그는 "바이두는 사용자가 자발적 검색에 의해 축적한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많은 예산을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두 총수입의 16%를 AI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가장 좋은 기술을 실생활에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부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83300003.HTML


9. 활짝 웃은 네이버-카카오..."AI전략 탄력"
두 회사의 고민은 AI 시대 고민에 집중돼 있다. 자동차, 아파트, 산업현장 등 전 영역에서 구글이나 아마존 등에 시장을 뺏기지 않고 AI 생태계를 주도하려는 노력과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05051&type=det&re=


10. AI, ‘최악의 재앙’ vs ‘신 성장동력’
세계적인 석학 스티븐 호킹 박사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AI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인텔의 CEO와 나스닥 부회장이 이와 반대되는 주장을 내놔 눈길을 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8/1086419


11. 인공지능 '왓슨' 진료, 위암 치료법 활용률 낮다
"서양인에게는 위암 발병 소지가 비교적 낮다"며 "유독 우리나라 국민의 위암 발생 빈도가 높아 외려 의사 치료기법이 앞서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042400063.HTML


12. 김수화 애자일소다 대표 "AI, 금융과 통신 주도...역량강화 투자필요"
챗봇은 머신러닝을 적용해 단순한 시나리오 방식 응답이 아니라 고객 개개인에 맞춘 상담을 제공한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서도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빠르게 AI를 적용한 챗봇 활용이 늘고 있다. 아직까지는 단순 응답에 그치지만 개개인 맞춤 상담과 금융상품 추천 등으로 서비스를 늘려가는 추세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395


13. 매주 500만건 기사쓰는 '인공지능'…지식서비스사회 新모델 제시
'2017 지식서비스 국제 컨퍼런스'에서 미래 비즈니스 인공지능(AI) 신(新) 서비스 모델이 제시됐다. 지식서비스는 지식을 집약적으로 생산ㆍ가공ㆍ활용하고,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엔지니어링, 디자인, 컨설팅 등을 포함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0605


14. '자투리 콘텐츠' 오명 썼던 팟캐스트, AI 붐에 몸값 훨훨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해 듣는 라디오 콘텐츠 '팟캐스트'가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을 타고 뜻밖의 부흥기를 맞고 있다. AI 스피커나 차량 정보시스템 등 목소리로 제어하는 AI 서비스에 팟캐스트가 '안성맞춤' 콘텐츠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구글과 네이버 등 주요 IT(정보기술) 업체의 관련 투자도 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1380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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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증강현실(AR) 헤드셋을 주목하라”
“현재의 가상현실(VR) 헤드셋은 엔진과 스크린을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애플이 고안하고 있는 AR 헤드셋은 자체 디스플레이와 새로운 칩, 그리고 운영 체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8/1086416


2.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1.15.~17.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이 적용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을 구성하여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및 장비를 선보인다. 또한, 일자리 정보관을 운영하여 현직 안전분야 종사자가 직접 상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안전산업의 유망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39


3. 대구시 '통신망 독립선언'…전국 최대 자가통신망 구축
시는 통신회선을 임차해 사용하면 2104년 56억원, 2016년 74억원인 사용료가 2021년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스마트광통신센터에 광통신,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63400053.HTML


4. 증강현실(AR)로 금융을 배우다...은행연-한은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 공동 개최
청소년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하여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가 힘을 합쳐 동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진위폐 감별미션을 증강현실(AR) 요소로 추가한 새로운 금융빅게임을 화폐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실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8811


5. '박물관에서 예술 공연을'…경기문화재단 G뮤지엄 페스티벌
증강현실(AR) 색칠놀이와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 존도 마련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G뮤지엄은 전시만 하는 곳이 아닌, 공연 페스티벌과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문화예술 공간"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예술적인 상상력을 일깨우길 바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9/0200000000AKR20171109128000061.HTML


6. 물류신기술로 Logistics 4.0시대를 열다
‘Logistics, 홀로렌즈를 만나다’라는 특별 세션은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방건동 대표는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시장은 2020년까지 17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거대시장”이라며 “MR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은 AR보다 한층 더 진화된 기술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홀로렌즈를 출시하면서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75


7. 바이두가 "검색엔진 아닌 AI기업으로 불러달라"는 까닭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성인식, 안면인식,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향수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바이두의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을 접목했다. 이용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연령대, 취향 등을 반영해 어울리는 향수를 추천하는 식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914535394477


8. 고흐 만나러 19세기로 가볼까...AR 테마파크 '라뜰리에'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이 깊어갑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은 언감생심 꿈꾸기도 어렵다면 증강현실 기술로 즐기는 테마파크는 어떨까요. 가상 공간·콘텐츠를 현실과 융합한 증강현실 기술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줍니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 낭만과 예술이 숨 쉬던 19세기 프랑스 거리로 소비자를 이끄는 테마파크가 등장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444


9. 상장 앞둔 카카오게임즈, 분기 매출 1000억 가시권
스크린골프 업체 마음골프를 인수하며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사업에도 본격 진출한 상태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PC와 모바일에 이어 VR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예상 시가총액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47739


10. 시스코가 제안하는 케이블TV 혁신 방안은?
실제로 초고속 인터넷(기가급 인터넷), 디지털TV 보급 확대로 대역폭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 앞으로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등으로 데이터 사용량 등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 5G 기술, 사물인터넷(IoT) 기기 확대, 동영상 시청 증가 또한 대역폭 수요를 증대시키는 요인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059374


11.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 한국 땅에 발 디딘 4차 산업혁명 예측 ‘디지털 트렌드 2018’
‘세상을 확장시키는 기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소셜 로봇과 친구가 되는 시대’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 지능형 결제’ ‘디지털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은 사라지는가’ ‘모바일을 통한 소통, 그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인공지능,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다’ ‘디지털 비즈니스의 중심은 결국 사람’ ‘챗봇에게 나의 재무 설계를 묻다’ ‘자동차 이상의 자동차, 스마트카’ ‘스마트홈, 남은 과제는 비용’ 등 챕터 제목만으로도 트렌드가 일목요연해진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09010003811


12. 와우플래닛, 부산서 ‘마블 익스피리언스’ 그랜드 오픈
마블 체험관은 관람객들이 직접 아이언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히어로 무비 주인공들과 함께 훈련하고 게임도 할 수 있도록 360도 거대 돔 안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영상체험시설로 꾸며졌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006


13. [IT 맞수 분석-①반도체] 삼성전자 '조직력' vs. SK하이닉스 '리더십'
D램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신규 출시와 최근 부상하고 있는 온 디바이스 AI,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으로 인한 수요가 견조하다. 모바일과 서버뿐만 아니라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하는 PC까지 가세한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수요도 급증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58465&g_menu=022100


14. 에이수스, 3D 모션인식 개발을 위한 Xtion 2 출시
IT계의 주요 화두는 증강현실, 3D 스캐닝, VR 등과 같이 현실과 가상 환경을 융합하는 기술로 ASUS가 출시한 ASUS Xtion 2는 3D 스캐닝, 교육, 의료,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 카메라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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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내년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서비스 개시
웨이모는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웨이모는 최근 미국내 3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언제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도입될 것인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크라프칙 CEO는 “2020년이 아니라 오늘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0


2. 도요타, 자율주행차에 '르네사스' 칩 2종 채택
이들 칩은 도요타의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돼 주변 인식, 운전 판단 등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 기능을 제공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7


3.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위챗’으로 유명한 중국 소셜 미디어 업체인 텐센트(Tencent)가 독자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고 블룸버그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텐센트는 올해 3월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의 지분 5%를 확보, 4대 주주로 부상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4. 미래 바꿀 '4바퀴' 혁명...'합종연횡 급물살'
머잖은 미래에 ▲더 이상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커넥티드카 ▲소유 대신 공유하는 차(카셰어링) ▲순수 전기차 등 4가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우리의 생활패턴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1880.html


5. “광화문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시승해보세요”
오는 18일 광화문 일대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도 체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일반 차량이 주행하는 광화문 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띈다. 도로를 통제하거나 테스트베드에서 진행되던 시연과 달리 국내 도심에서 하는 최초 시연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35021


6. 자율주행차 시험장 ‘K-City’, 고속도로 구간 개방
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구축하여 개방한다. 레벨3은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이다. 돌발 상황 시 운전자 개입이 가능하다.
http://www.lafent.com/mbweb/news/view.html?news_id=120469


7. 텅 빈 운전석으로 질주…진짜 무인차 왔다
구글측은 540만 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갖췄다면서, 이 차량 100대를 통학, 통근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64497


8. 르노, 전문가 수준의 위험 회피 능력 갖춘 자율주행기술 선보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03


9. 풀러스 논란으로 살펴보는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현주소와 해결 과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카풀 서비스 풀러스가 도입한 ‘출퇴근 시간선택제’가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 알선이라며 고발했다. 서울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를 풀러스가 위반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도 했다. 출퇴근 시간선택제는 하루 24시간 가운데 원하는 시간을 택해 카풀을 하는 서비스다.
http://platum.kr/archives/90962


10. 울산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자동차 산업 선도"
울산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28억원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개발과 실증차량 제작에 착수했다. 오는 2019년 실제 도로에서 시범운행을 추진,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적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61


11. 4차산업혁명 컨퍼런스 '미래비즈니스 포럼 2017' 15일 개최
눈앞에 다가온 완전자율주행자동차(언맨드 솔루션 문희창 대표), 중소기업의 4차산업 대응전략(원더풀플랫폼),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블록체인월드 퍼스트 제프 파커 아시아 담당 이사),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혁명(고경철 카이스트 교수) 등이 발표할 예정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8


12. “5년 이내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 완성할 터
펠라 CTO는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는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5년 내에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4년 사막을 횡단하는 무인자동차 대회인 ‘다르파(DARPA) 그랜드 챌린지’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도전이 시작된 것을 예로 들면서 네트워크 분야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제 시작됐다는 것이다. 콤펠라 CTO는 “다르파의 원년보다 많은 기술의 진보가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은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 네트워크는 5년 내에 충분히 선보일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56


13. 미국,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난 겪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하며 자동차업계와 IT업계 간의 AI 전문가를 찾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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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 블록체인이 관광 산업을 완전히 바꿀 것
관광당국은 블록체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관광 중간 업체들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서비스 제공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제공자들도 책임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803


2. 억대 연봉 포기한 두 창업자,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 개발하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09105905124242246731f3_16


3.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블록체인은 4차산업 가장 기초 인프라”
박소영 대표는 P2P 금융과 외화송금 가상화폐 등 핀테크 산업으로 금융의 새로운 판이 짜지는 현시점에서 정확한 데이터의 발굴과 분석, 시각화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모든 데이터의 원장으로 블록체인이 채택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빅데이터에 대한 마인드와 감각을 가진 다양한 인재들의 배출이 시급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


4. 서울대ㆍ성균관대 연합 암호화폐 연구 동아리 ‘CryptoFactor’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가치보다는 돈을 좇으며 무분별하게 가상화폐를 구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모여 암호화폐 연구 동아리 ‘크립토펙터(CryptoFactor)’를 만들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IHIAY07


5.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블록체인 테스트베드 도입"
“가상통화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하나의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가상통화가 블록체인과 동일한 것으로 인식하면서 가상통화 규제가 기술 혁신을 저해하는 것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면서 “기술과 금융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핀테크 정책을 추진하겠다”
http://www.etnews.com/20171109000320


6. "AI·블록체인 기업과 협업… 적극적 M&A로 역량 강화할 것"
이제는 여기에 ‘함께’라는 부분도 강조됩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은 다른 여러 기업과 협업이 중요합니다. 여러 기술을 접목해 우리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죠. 온라인 자산관리 분야는 이런 관점에서 우직하게 성장시킬 예정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0923991


7. 비트코인, 분할계획 중단 소식에 사상 최고치
비트코인을 분할해 이들을 세그윗2X 업그레이드에 참여토록 하자는 방안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지난 8월 초 분할된 비트코인 캐시에 이어 또 한번 분할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9/2017110900609.html


8. 업라이브, 컨텐츠 제작자에게 실질적 혜택 제공하는 '기프토' 출시
우리는 새로운 가상 선물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선보일 것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자들은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현금화할 수 있다. 이는 제작자들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즐거움이 될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804


9. 차의과대 경영대학원, 글로벌 미래경영 MBA 신입생 모집
2018년도 글로벌 미래경영 MBA는 4차 산업혁명, 헬스케어경영, 뷰티융합경영, 블록체인, 앙트레프레너십 등 총 5개 전공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 전일 수업으로 3학기 동안 진행된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7/11/09/2408000000AKR20171109111700848.HTML


10. 거래비용 감소가 촉진하는 `핀테크 혁명`
지금까지의 변화도 우리 생활을 크게 바꿔놓았지만 핀테크는 훨씬 더 많은 것을 포괄하기 때문이다. 이후의 크라우드펀딩, 보험에서의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심사, 로보어드바이저를 동반한 투자 관리, 블록체인을 이용한 시스템 자체의 전환이 예고되고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85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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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IoT) 보급으로 특허분쟁 구도 변화
그동안의 특허분쟁이 같은 업종 업체간 특허싸움이었던데 비해 최근에는 업종의 벽을 뛰어 넘는 이업종간 분쟁이 크게 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보급이 늘면서 특히 유력 통신업체가 유명 자동차 메이커 등을 상대로 특허사용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두드러지고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107/1086192


2. 제주대 LINC+ 사업단, 한국사물인터넷협회와 업무협약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물인터넷 현장실무인력 양성 △사물인터넷 공동 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개발 △ IoT지식능력 검정 및 RFID 기술자격 검정 제주지역 시행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알선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 세부 과제에 협력하기로 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1044


3. 사물인터넷전문기업 ‘디지엔스’ 중국 ‘온주상회’와 계약 체결
㈜디지엔스(대표 우인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온주상회’와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IoT, 가상현실(VR)시스템, 지능형 보안시스템 등을 비롯해 디지엔스가 공급하는 제품에 대한 포괄적인 제품 수출에 대한 승인 내용이 담겨져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95813


4. 드림비전스, 사물인터넷 기술로 구현한 ‘홀몸 어르신 안심케어 서비스’ 제공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참여기업인 드림비전스(주)는 비접촉 무자각 기반의 생체신호 측정센서와 환경센서 등의 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한 ICT융합 기술 구현을 통하여 가정 내 다양한 세대의 건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8283.html


5. 사물인터넷(IoT) 활용한 스마트 홈 기술로 층간소음 해결
LH에서 추진하는 층간소음 경보시스템은 가구 내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모든 층에서 감시하고 소음 임계치 이상의 데이터를 가상공간에서 자동으로 저장·분석해 스마트 폰, 월패드 등을 통해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는 가구에 경고알림을 전송하는 기술이다.
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34


6. 빅데이터·IoT 물결이 '에너지 빅뱅' 몰고온다
에너지분야 4대 메가트렌드는 脫탄소·디지털·탈집중·전기화
기술 공유 강조한 조환익 사장 "한전, 에너지 플랫폼 기업 변신"
구글·테슬라·소프트뱅크 등 IT기업, 전력시장서 무한경쟁
GE는 산업현장 윈도 개발해…전력관리·효율제고 비즈니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37836


7.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산업IoT로 공장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물인터넷(IoT)을 IT+OT(Operational Technology) 융합 결과와 버무려 최적의 스마트공장을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하게 됩니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는 ‘에코스트럭처를 통한 스마트팩토리 구현 전략’이란 주제로 9일 열리는 전자신문,전자신문인터넷 주최 ‘인더스트리4.0 2017’ 컨퍼런스에서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에너지 절감,프로젝트통합비용 절감 등을 강조한 것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029


8. 시민 아이디어 구현한 '광주 풍영정천 수질감시 시스템' 개통
광산구는 '풍영정천 IOT리빙랩' 시스템을 이용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 상황을 살피고 유사 시 경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물 속에 계측기를 설치해 수소이온농도(pH), 용존산소(DO), 중금속 유입을 감지하는 전기전도도, 수온 등을 측정하도록 했고 풍영정천 주변 상황을 살피는 CCTV도 4대 설치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20200054.HTML


9. 쓰레기 버리면 돈이? 똑똑한 인공지능 쓰레기통 ‘네프론’ 화제
네프론은 지난달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주민센터에 2대, 서울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을 통해 11월 초 어린이 대공원에 3대가 설치되었다. 또한 수퍼빈과 과천시가 운영하는 친환경 문화공간인 '숲박스'에도 설치되어 해당지역의 재활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81152018&code=920501


10. 젬알토, 데이터 보호하는 온디맨드 보안 플랫폼 공개
모든 IT 시스템 전반에 걸쳐 손쉬운 보안성을 통합할 수 있으며, 데브옵스와 기업 사이의 장벽을 제거하고 시장 출시 일정을 신속하게 가져갈 수 있다. 여기에 보안 부서의 규모를 확대,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와 새로운 성장 시장에 구축된 중요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디지털 결제 등 우선 과제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99


11. 과학을 즐기자…포항서 10∼12일 사이언스 축제
아시아태평양이론 물리센터가 주관한 가족과학 축제에서는 학생과 일반인에게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사물인터넷(lot)과 우주 장비 체험 존을 운영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A%B3%BC%ED%95%99%EC%9D%84-%EC%A6%90%EA%B8%B0%EC%9E%90%ED%8F%AC%ED%95%AD%EC%84%9C-10%E2%88%BC12%EC%9D%BC-%EC%82%AC%EC%9D%B4%EC%96%B8%EC%8A%A4-%EC%B6%95%EC%A0%9C


12. 에머슨, 플랜트웹(Plantweb) 솔루션 확장으로 IIoT 기반 조성
에머슨의 플랜트웹 디지털 에코시스템 포트폴리오 개선사항에는 1)퍼베이시브 센싱, 2)시큐어 퍼스트마일, 3)플랜트웹 인사이트, 4)플랜트웹 어드바이저, 5)올웨이즈 어웨어, 6)서비스(커넥티드 서비스, SaaS, 운영상의확실성 컨설팅, 직원역량 개발), 7)기초 솔루션 등으로 구성
http://icnweb.kr/2017/%EC%97%90%EB%A8%B8%EC%8A%A8-%ED%94%8C%EB%9E%9C%ED%8A%B8%EC%9B%B9plantweb-%EC%86%94%EB%A3%A8%EC%85%98-%ED%99%95%EC%9E%A5%EC%9C%BC%EB%A1%9C-iiot-%EA%B8%B0%EB%B0%98-%EC%A1%B0%EC%84%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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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일진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에 1500억원 규모 공장 신설 투자…2차전지 시장 대응
말레이시아 신설 공장이 완공되면 일진머티리얼즈의 일렉포일 생산 능력은 연간 1만4000톤에서 2만4000톤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삼성SDI, LG화학, BYD 등에 일렉포일을 공급 중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0776.html


2. 내년 전기차 보조금 대란...수요 절반에도 못 미쳐
내년도 중앙정부 보조금 예산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당초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보급이 급증하는 추세를 감안, 내년도 예산안을 3만대 수준으로 설정했다. 기획재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2만대로 축소된 채 국회 예산 심의에 들어갔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281


3. 신봉철 뉴지로 대표 "전기 소모 60% 줄인 열선으로 500억 잭팟"
발열소재 타사보다 4분의1 얇고 소형 배터리로 장시간 60도 유지
전기자동차 시장 진출 발판 마련 "5년내 코스닥 상장·영역 넓힐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ONI1R8B6X


4. 일본 전기차 공용충전소, 접근성↑ 가격도↑
일본의 충전 비용은 전기 ㎾당 요금을 산정하는 우리와 달리 시간제로 과금한다. 토요타·닛산·혼다·미쓰미시 합작사인 거대 사업자 일본충전서비스(NCS)를 비롯해 토요타, 닛산, BMW, 테슬라 등 자동차 제작사들도 별도의 충전 인프라나 공용 충전 인프라와 연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대형 슈퍼체인 이온(AEON)과 세븐일레븐도 충전서비스 사업에 뛰어든 상태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094


5. 오토모빌리티LA™, 최신 차량, 서비스, 기술과 콘셉트 차량 공개
기술과 운송 업계가 전기 자동차와 자율 주행 차량 분야로 계속 융합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오토모빌리티LA 참가를 늘려 신차 공개와 쇼케이스 그 이상을 도모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064800009.HTML


6. 전기차, 이젠 5분 충전으로 390Km 주행한다?
이 급속 및 초단시간 충전 배터리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 보다 우수하면서 자동차가 요구하는 에너지 밀도, 주행 거리, 비용을 충족시킨다. 에너배이트는 실리콘을 주성분으로 하는 ‘HD-에너지 테크놀로지’를 전세계 배터리 및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들에게 라이선스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08


7. 전남도, 내년도 예산안 6조 7천508억 원 편성
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꿈사다리 공부방 운영 등 서민배려,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복지정책 확대, 지방도 정비 등 SOC 분야의 차질 없는 추진,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한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 등 전남의 미래를 위한 시책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3889


8. EU 매연규제 강화 놓고…獨 장관들끼리 내부 분란
시그마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장 클라우드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에게 2025년까지 유럽 자동차의 배기가스 목표치를 강화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엄격한 목표치는 고용과 성장률을 줄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news1.kr/articles/?3146371


9. ‘전력중개 사업’ 표류, 기업 피해 커진다
포스코에너지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에 대비해 올해 분산자원 관제 등이 가능한 통합운영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 자체 통신시스템과 발전예측시스템을 개발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BH에너지 등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협력해 소규모 발전 자원을 모집 중이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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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감염병 대응에 핵심 역할하는 시대 온다"
"인공지능이 병원균의 변이분석과 감염병 경로 등 보건·의학·지리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면서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정보기술, 보건학, 의학, 지리학의 융합연구가 시도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87700017.HTML


2. '인공지능 스마트폰' 시대 개막…애플·화웨이 속속 출시
AI 스마트폰은 AI 기능을 수행할 별도의 칩이 달린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채용한 스마트폰을 말한다.
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애플, 화웨이가 연이어 AI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아이폰X'과 지난달 공개된 '메이트10'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모두 NPU(신경망 처리장치)를 탑재했다. NPU란 CPU(중앙처리장치)나 GPU(그래픽처리장치)처럼 정보 처리와 연산을 위한 반도체칩이다. CPU와 달리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개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68700003.HTML


3. 스타크래프트 인공지능(AI)...게임은 아직 인간의 영역인가
유닛 움직임을 제어하는 컨트롤보다 순간 순간 상황판단과 같은 전략에서 아직까지는 인간 프로게이머의 영역을 넘지는 못하는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알파고같이 스타크래프트를 집중적으로 훈련한 AI가 나온다면 조만간에 인간의 영역을 넘을 수 있을 것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221


4. 인텔 CEO "AI, 아직 '유아기'…규제하기 일러"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규제를 논하는 것이 시기상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CNBC에 따르면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AI 산업은 아직 ‘유아기(infancy)’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규제를 논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7일(현지시각)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2448.html


5. 부산은행, 이상거래 탐지에 AI 도입
부산은행은 이번 인공지능 기능 도입으로 부산은행은 금융사기를 98.6%가량 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금융 사기 확률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판단되면 거래를 자동 차단한다. 특히 이 시스템에는 이상 거래 유형 등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기능도 탑재돼 한층 정확한 탐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8000324


6. ‘AI 스피커’ 불러만 주면 척척
아마존 ‘에코’가 열어젖힌 사물인터넷 세계의 열쇠…네이버, 카카오 등도 도전장
http://weekly.donga.com/Main/3/all/11/1118311/1


7. 스티븐 호킹, AI 위험성 경고…"더 나은 미래 되길"
그는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무기의 위험성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경제도 파괴할 수 있다"며 "AI가 선(善)을 위해 일하고 인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낙관론을 믿고 있지만 인류는 AI의 위험성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38700033.HTML


8. 인공지능 '뇌 명의' 키워 치매 조기 진단·치료 길 연다
최근에는 '뇌 질환 진료지침 정밀의료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이세돌과 대국을 펼친 알파고에 수많은 기보를 학습시키듯 AI에 뇌 질환과 관련된 데이터를 입력한다. 이를 통해 치매를 비롯한 퇴행성 뇌 질환의 진단·치료 정확도를 끌어올려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목표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society&art_id=5764023


9. 인공지능의 미래 놓고 설전 누가 맞을까
“인류 멸망 가져올 최악의 재앙” vs “4차산업혁명 위한 신성장동력”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08500169


10. 똑똑한 인공지능 쓰레기통 네프론, 자원순환·환경보존에 이바지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압착하는 방식으로 수거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수거되는 양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해 일정 금액 이상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쓰레기에 가치를 부여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자원순환의 현상을 놀이의 형태로 교육해준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71108/87163101/2


11. 글로벌 1위 자연어 분석 中기업의 야심
‘1024 계획’은 AI 생태계, 교육, 공익 영역 등, 세 영역을 겨냥했습니다. 앞으로 대세가 될 AI 영역의 기반을 먼저 장악함으로써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후위가 1024 계획 발표 행사에서 한 발언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중국 대표격 테크미디어인 36커​와 인터넷 미디어인 소후닷컴​의 현장 보도를 참고
http://www.mobiinside.com/kr/2017/11/08/liu-global-npl/


12. 인공지능을 0순위에 두고 있는 구글
“모바일 우선에서 인공지능 우선으로(Mobile first to AI first)”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앞으로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글은 인공지능 연구 결과를 검색 결과 개선, 지메일 자동 답장, 사진 처리 등 자사의 서비스 전반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을 이용해 주수익원인 광고사업의 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711071000521&code=116


13. 닻 올린 포털사 AI 플랫폼…중견 가전사는 IoT 참여 `주저`
견 가전사들은 포털 업체가 내놓은 새로운 AI 플랫폼 참여에 주저하고 있다. 제품 개발비용뿐만 아니라 플랫폼 참여 비용 등이 부담이 된다는 입장이다. 기존에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IoT 기능을 지원해왔는데 추가 비용을 들여 AI 플랫폼에 참여해야 할 동기가 부족하다는 게 공통된 의견
http://vip.mk.co.kr/news/view/21/20/1548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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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문재인 정부의 4차산업혁명이 창조경제와 다를려면?
'VR 묵향 체험'이 그것이었죠. 가상현실 공간을 마련해 시대별 유명 화가의 수묵화를 직접 그릴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이 그린 수묵화를 스토리텔링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4990


2. 구글·IBM식 직무교육 '나노디그리' 도입한다
온라인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배우고 기업으로부터 인증서를 받는 '한국형 나노디그리(Nano-degree)'가 내년 하반기 도입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범 운영 계획을 7일 발표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0256.html


3. 여성벤처, 혁신으로 고성장 이끈다… 창립 19주년 기념 포럼 개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교육콘텐츠를 들고 나왔다. AR색칠놀이는 평면 그림에 색을 칠하면 AR를 통해 입체 만화처럼 살아 움직인다. 캐릭터, 새, 동물, 자동차 외에도 다양한 영·유아 콘텐츠를 접목할 수 있다. VR 콘텐츠 '슈퍼쇼크'는 어린이가 지진을 직접 체험하고 지진 시 대피하는 방법을 배운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288


4.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산업IoT로 공장 에너지효율 극대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 현장에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력을 갖춘 솔루션을 제안, 공정 자동화 시스템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런 최첨단 IT기술까지 접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팩토리 구현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VR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이른바 ‘SimSci EYESIM 모듈형 교육 시스템’과 AR 기술을 산업용 기계와 제조공정에 접목한 획기적인 ‘Vijeo 360’도 소개된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029


5. 스마트컨버전스가 AR/VR로 안내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미래부 ICT 유망기업 K-GLOBAL 300에 선정되기도 한 스마트컨버전스는 IoT 응용 플랫폼, 스마트관광플랫폼, AR/VR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 2017 서울 IoT 실증사업에 참여중인 스마트컨버전스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 AR/VR 융합기술을 적용, 스마트폰으로 16만평의 부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약 52개의 시설물들을 무인으로 큐레이션 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146644


6.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한국내 임상술기 교육센터 잇따라 설립
메드트로닉은 MIC 개설을 계기로 ▲더 향상된 수준의 미세침습술기 및 로봇 술기 개발 ▲수술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한 통합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앱 개발 및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디지털 플랫폼 도입을 통한 교육훈련 범위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163


7. 이통 3사, 미디어 플랫폼 시장 매출 미미
이통 3사도 정보 고속도로(통신망)만 깔아줄 것이 아니라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스마트 파이프'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OTT는 4세대(4G)를 넘어 5세대(5G)에서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결합돼 핵심 비즈니스모델(BM)이 될 전망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711081806474028


8. 티젠소프트, 서울아산병원에 동영상 솔루션 ‘TG 1st 무비’ 구축
티젠소프트는 기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며 동영상 패턴을 분석해 유사한 동영상을 자동으로 검색해 주는 알고리즘 개발과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 분야의 응용 서비스 분야도 연구 개발 중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5


9. "국방 R&D 예산 대폭 늘려 전력증강++ 과학기술 발전 이뤄야"
M&S(Modeling & Simulation)는 비용·시간·공간의 한계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도입해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과 과학화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처럼 군을 훈련하고 정책의 타당성을 분석·예측하는 방법을 뜻한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4212


10.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중학생 초청 4차 산업혁명 체험행사
무한상상실에는 코딩교육시설을 비롯해 가상현실(VR)·로봇·드론·3D프린팅 체험장과 실습형 교육장을 갖추고 있고, 드론 100대와 VR 시뮬레이션(바이브, 오큘러스, 기어 등), 증강현실 시뮬레이션 등을 구비해 1인 1기기 체험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802109960753002


11. 첨단 기술과 안전 산업의 만남···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15일 개최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이 적용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을 구성해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및 장비를 선보이며, ‘일자리 정보관’을 운영해 현직 안전분야 종사자와 직접 상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542


12. 와콤, 스컬팅 및 디자인을 위한 ‘프로 펜 3D’ 발표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Wacom MobileStudio Pro), 신티크 프로(Cintiq Pro) 및 2017년에 출시된 인튜어스 프로(Intuos Pro) 펜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D 프로그램 및 앱(application)의 설정 및 제어가 가능하도록 3개의 버튼이 장착돼 있다. 이는 산업 디자인, 게임 디자인, 애니메이션, 가상 및 증강현실, 2D/3D 아트 창작자들의 요청에 의해 개발된 기능
http://www.itworld.co.kr/news/107096


13. "유통업체 매출액 대비 R&D, 운수업·광업보다 낮아"
유통기업의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이용률은 각각 0.3%, 0.1%로 전체 산업 평균인 0.8%, 0.5%를 하회했다. 경제적 부담, 역량 부족 때문에 신기술을 이용하겠다는 의향도 낮았다. 빅데이터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 유통기업은 0.8%, IoT 이용 의향은 0.7%에 불과했다. 그러다 보니 ICT 특허 출원 실적도 부진했다. 2012∼2016년 국내에서 출원한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등 4대 기술 특허 중 유통·쇼핑 관련 기술은 2.3%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931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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