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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랜드 연구소 “자율주행차, 불완전해도 인간보다 낫다면 도입해야”
미국의 연구기관 ‘랜드 코퍼레이션’은 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율주행이 완벽해지길 기다리기보다는 사람보다 나은 수준이기만 하면 최대한 일찍 자율주행을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인명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랜드 코퍼레이션은 자율주행의 성능이 인간보다 10% 정도 더 나은 수준에 도달하는 때를 2020년으로 예상했다. 이때 자율주행을 도입할 경우 도입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 사망자 수를 110만명이나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


2. ‘레벨4’ 자율주행 기술 뽐낸 구글…커넥티드 기술 확보가 성패 좌우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영상은 처음
전문가 "기술 자체가 아주 혁신적이진 않아"
국토부 “안전성만 입증하면 레벨4 자율주행 허용”
http://news.joins.com/article/22096605


3. 콘티넨탈, 자율주행차 기술 선봬
콘티넨탈은 깨끗한 대기와 무사고, 편안한 주행을 위해 자동차 산업의 3대 혁신 화두인 △자율주행(automated driving) △전동화(electrification) △연결성(connectivity)에 해당되는 최신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콘티넨탈은 첨단 이동성을 통해 앞으로 인간의 생활 공간이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 기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56


4. 2018년 수소차,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11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018년 수소차,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핵심부품/시스템 기술개발과 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
http://www.etnews.com/20171108000484


5. 자율주행차 개발 지원책 필요하다
자율주행기술 완성을 위한 레이스에서 자동차 메이커들의 기득권은 없다. 데이터처리장치 회사와 핵심 기술을 가진 부품사 밑에 완성차 메이커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이다. 어쩌면 앞으로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인터넷 기업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대를 이끌어나갈지도 모른다는 분석도 나온다. 애플이 뛰어들 경우 폭스콘에 아이폰 조립을 맡기듯 현재의 자동차 기업을 하청 업체로 부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본다. 한때의 자동차 강자가 한낱 하청 공장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I0UVV1L


6.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16채널 라이다', 국산화 박차
카네비컴은 내년 7월까지 16채널 스캔형 라이다를 개발한다. 당초 8채널 라이다로 상위 4채널로 전방 물체를, 하위 4채널로 주행 차로 형상을 탐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윤재준 카네비컴 신기술1팀 팀장은 “라이다 가격 하락 속도가 빨라지며 해외 완성차 업체들이 완전자율주행용으로 16채널 이상 라이다를 요구하기 시작했다”며 “이때문에 목표 기술 수준을 높여 기한 내 16채널 라이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3246


7. 우리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교통과 물류…'도어 투 도어'의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가 자동차의 발명만큼이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책은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차량정체 해소는 물론, 수많은 인명 사고 방지와 낭비에 가까운 자동차 소유 문화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 우리가 '카마겟돈'에서 '카마헤븐'으로 가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80300005.HTML


8. 인텔·AMD, 공동의 적 엔비디아 대항해 손잡았다
인텔이 엔비디아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한 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등 인텔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뉴욕타임즈 등 미국 주요 외신은 인텔과 AMD의 파트너십을 '엔비디아를 겨냥한 포석'으로 평가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2911.html


9. 선문대학교 스마트자동차공학부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로봇․3D․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파괴적 신기술’을 가르친다. 학생들은 1학년 첫 학기에 카티아․솔리드웍스 국제인증 자격증을 땄다. 현재는 CSWP, CLA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치위생학과와 국제레저관광학과의 멘토로서 3D 기술을 가르치는 활동도 하고 있다.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439248


10. 퍼뜩 오이소, 대구 미래자동차엑스포 23일 개막
미래자동차 기술소개 및 비전제시, 미래자동사 산업동향 및 향후전망 소개, 미래자동차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현대차와 르노삼성차, LG화학, 삼성SDI, NVIDIA 등의 이 분야 전문가 80여명이 참여하는 포럼도 진행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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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UPS, 물류 블록체인 얼라이언스(BiTA) 가입…블록체인 기술 물류 배송 업계로 확대
UPS는 물류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BiTA)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UPS는 물류 네트워크의 발전을 위해 BiTA에 가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UPS 기업혁신부서 린다 위클랜드 디렉터는 성명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해운회사, 운송업체, 중개인, 소비자 등 기타 공급망 이해관계자들 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증진시켜줄 것”
https://tokenpost.kr/article-801


2. AI, 버스와이파이, 블록체인, 핀테크 정부사업 ‘도마 위’
국회는 블록체이인 보안상 장점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은 완성된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거래 속도의 한계,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 등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있어 보완될 필요가 있다고 봤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1/dh20171108185017138080.htm


3. 코인네스트, 퀀텀 재단으로부터 투자 유치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진행 중인 퀀텀 재단은 투자 후, 코인네스트의 기업 가치를 약 1000억원으로 책정했다. 퀀텀 재단은 블록체인 기술로 가상화폐와 금융, 에너지, 의료, 소셜미디어, 우주산업 등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344


4. 아이카이스트그룹, 하드웨어 기반 화폐 개발
아이카이스트그룹의 하드코인은 컴퓨터, 스마트폰에 내장된 CPU, RAM 등의 고유 하드웨어 정보를 조합 후 SHA·256함수 알고리즘으로 암호화하는 실존코인으로 무형재화가 아닌 신개념 유형재화 화폐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8000227


5. 젬알토, 데이터 보호하는 온디맨드 보안 플랫폼 공개
보안 부서의 규모를 확대,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와 새로운 성장 시장에 구축된 중요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디지털 결제 등 우선 과제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99


6. 최흥식 금감원장 "금융사.핀테크기업, 협력통해 시너지 창출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08090516123042246731f3_16


7. 배출권거래제, 관점을 바꾸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블록체인은 그들만의 리그라는 탄소배출권 시장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국제적으로 아직 도입단계인 블록체인의 시범 사업을 정부에 제안해 내년 초에는 결과물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블록체인을 이용한 배출권거래제를 효율화시키게 되면 앞으로 배출권거래 제도, 시스템, 인프라, IT 전부를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 앞으로는 배출권거래 시스템에 직접 적용시켜 확장성을 높이는 데 주목할 예정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954


8. '매각 위기' 롯데카드, 핀테크로 정면돌파
 "롯데그룹은 3800만명의 롯데멤버스 회원 등 빅데이터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빅데이터 보유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향후 빅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핀테크와 모바일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트 경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4542


9. 3개월 지났는데 시작도 못한 핀테크 해외송금
핀테크 기반의 A업체는 지난 1년 반 동안 소액 외화송금업을 준비했지만 아직 인가를 받지 못해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 7월까지 가상통화인 비트코인를 활용해 1년여간 해외송금 업무를 했지만 외국환거래법이 개정되면서 오히려 영업이 중지된 상황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713575395140


10. 中 규제에도 비트코인 열풍은 쭉∼…장외·개인간 거래 활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난 9월 가상화폐공개(ICO)를 불법으로 규정한 이후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일제히 비트코인 거래를 중단하자 일각에서는 중국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당국의 규제에도 비트코인 거래는 민간 장외(OTC) 거래를 통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8/0200000000AKR20171108175500009.HTML


11. ‘콜드체인 온도검증 전자태그’ 개발한 라이엇 최우수상 수상
물류와 금융을 접목하여 핀테크 서비스를 도입한 ‘위킵’과 국내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공항과 숙소간 수화물 운송대행 서비스를 제안한 ‘KARRY’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3&idx=3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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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AS, IoT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기업의 사물인터넷 지원
GE 운송(GE Transportation)은 SAS 분석을 통해 기관차 사물인터넷 데이터를 분석, 기차 운행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GE 운송은 SAS 플랫폼에 탑재되는 SAS 이벤트 스트림 프로세싱(SAS Event Stream Processing)과 SAS 바이야(SAS Viya) 기능을 이용해 커넥티드 기관차에서 실행하는 스트리밍 엣지 분석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찾아낼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73


2. SBA, '2017년도 사물인터넷(IoT)교육, 제6차 아카데미로 마무리'
SBA측은 다음달 5일부터 서울 구로구 서울IoT센터에서 '2017 제 6차 사물인터넷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아카데미에 참석할 교육생들을 모집에 나섰다. '사물인터넷 아카데미'는 사람과 사람 또는 사물간에도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 지능형기술 '사물인터넷'의 전문인력 육성을 토대로 산업경쟁력 강화와 저변확대를 추진하는 SBA의 주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07000399


3. 제주대 LINC+사업단-한국사물인터넷협회, 4차 산업혁명대비 산학협력 업무협약
업무협약을 통해 △사물인터넷 현장실무인력양성 △사물인터넷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개발 △ IoT지식능력검정 및 RFID 기술자격검정 제주지역 시행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알선 등 4차 산업혁명 대비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동의 제반분야에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128


4. 코맥스, 사물인터넷 주택보안…125개국 수출
코맥스는 단순 기능 중심의 홈네트워크를 넘어 서비스 중심의 능동적인 스마트홈, 홈 IoT로 생활환경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IoT 디바이스와 센서들을 연동하고 코맥스 클라우드로 정보를 수집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http://vip.mk.co.kr/news/view/21/20/1547910.html


5. 내년부터 '한국형 나노디그리' 시범운영…VR·사물인터넷·AI 망라
한국형 나노디그리 운영 분야는 △가상현실(AR)·증강현실(VR)·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 △연료전지자동차·지능형자동차·전기자동차 등 운송 △기후조절·유전자 변형·대체식품·대체에너지 등 에너지환경 분야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711271425617


6. 동아시아 기업의 스마트 혁신
일본이 집중 육성하는 산업은 모노즈쿠리, 즉 일본 전통의 장인정신이 담긴 제조업과 혁신·유통·소매, 자동주행·모빌리티, 금융, 의료·건강, 스마트하우스·스마트커뮤니티·스마트에너지, 교육, 농업, 관광, 미디어콘텐츠, 스마트보안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heri_review/817798.html


7. 피보탈, 스캇 야라 사장 방한...“한국 시장 확대 나선다”
폭스바겐의 IT 운영 비용을 50% 절감했으며, 8,000만 명 이상의 알리안츠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빠른 속도로 배치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물인터넷 시장을 정의하고자 하는 GE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구축하며, 자율주행 시대에 성공하도록 포드를 포지셔닝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7080


8. ‘콜드체인 온도검증 전자태그’ 개발한 라이엇 최우수상 수상
물류서비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다양한  물류 신기술이나 창의적 신사업 모델을 통해 물류혁신을 주도할 유망한 물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3&idx=37694&list=thum


9. 카카오, AI 스피커 카카오미니 발매 9분만에 매진…"11월 중순 재입고"
카카오미니는 ▲멜론 음악 데이터베이스와 카카오 아이(I)의 추천 서비스 ▲메시지 전송, 재생 중인 음악·뉴스 공유 등 카카오톡 연동 ▲실제 대화처럼 앞에 대화한 내용을 기억하고 답변하는 맥락(Context) 이해가 특징이다. 향후 택시 호출, 길 안내와 음식 주문, 장보기, 번역, 어학, 금융,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1311.html


10. 4차 산업혁명 기술 국방ICT 접목 방안 모색
한화시스템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한 육해공 무기체계용, 통합형 IoT 플랫폼, 클라우드 기반 지휘통제체계 데이터베이스(DB),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와 실시간 연동되는 모바일 센서 네트워크 등 미래 지능형 네트워크중심작전환경(NCOE) 솔루션 개발에 주력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702109960041003


11. 영유아·노인 가정에 ‘미세먼지 나쁨’ 문자서비스 제공한다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자인 KT는 제주도, 경남 창원시, 경기 광명시 기지국 등에 사물인터넷 기반 소형 공기질측정기를 설치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8%81%EC%9C%A0%EC%95%84%C2%B7%EB%85%B8%EC%9D%B8-%EA%B0%80%EC%A0%95%EC%97%90-%EB%AF%B8%EC%84%B8%EB%A8%BC%EC%A7%80-%EB%82%98%EC%81%A8-%EB%AC%B8%EC%9E%90%EC%84%9C%EB%B9%84%EC%8A%A4-%EC%A0%9C


12. 국내 최대 '안전산업박람회' 15일 킨텐스에서 개막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 등을 적용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이 개설돼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과 장비를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085000004.HTML


13.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성료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사물인터넷 지원 및 상호운영이 가능한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coStruxure Machine’, ‘EcoStruxure Building & EcoStruxure Power’를 주제로 빌딩, 데이터센터, 공장 및 전력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효율적 에너지 관리와 지속가능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기술 플랫폼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3&idx=37708&list=t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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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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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Enevate, 5분 내 초고속 충전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기술 발표
흑연 배터리는 초고속으로 충전하면 성능이 크게 저하되는데 비해 Enevate의 전기 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NCM(니켈코발트망간계) 기반)은 에너지 밀도가 750Wh/L이상으로 주행거리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최대 10C 충전 속도로 용량의 75%까지 5분내에 충전할 수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2232


2.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 배터리용 생산설비에 1584억 투자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음극집전체(I2B) 생산설비에 1584억4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2683.html


3. 실제로 적용된 3D 프린터 활용 사례 5선
3D 프린팅 기술을 활발히 이용하려는 업종에는 자동차 분야도 있다. 로컬 모터스(Local Motors)는 지난 2014년 3D 프린터로 출력한 전기 자동차 '스트라티'(Strati)를 공개하며,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전기 자동차"라고 표현했다.
http://www.itworld.co.kr/howto/107090


4. 車제조업체 없는 이스라엘, 자율주행 스타트업 중심지로
텔아비브에서 진행된 ‘2017 대체연료&스마트 모빌리티 서밋’에서도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자동차 △교통정보 분석 서비스 △자동차 및 운송장비용 친환경 연료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등 이른바 미래형 자동차 관련 기술에 대한 이스라엘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 40여 개의 관련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스라엘 스타트업들의 미래 자동차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news.donga.com/3/all/20171107/87138841/1


5. '기사 없는 버스' 현실로…독일, 자율주행 버스 첫 운행
버스 기종은 프랑스 이지스마일(Easysmile)사의 전기자동차 EZ10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기종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센서 및 레이저 스캐너, GPS 등이 설치돼 있어 도로에 장애물 혹은 보행자가 있을 시 자동으로 운행을 멈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926.html


6. 친환경차 예산 매년 불용…대책 없이 지원만
전기자동차의 경우 구매보조금 및 충전기 설치지원 예산으로 2015년 517억원, 2016년 1482억원, 2017년 2060억원, 2018년 3523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려왔다. 하지만 사업집행률은 2015년 65.2%, 2016년 40.2%, 2017년 8월 현재 39.6%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 차량의 출고물량이나 충전기 설치 현황을 고려하지 않은 기계적인 예산 편성 때문이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832


7. 화석연료가 사라질 날이 올까?
1차 산업혁명은 석탄이 주도했고, 2차 산업혁명은 석유가 주도했다는 것이다. 화석 연료는 오랜 시간 동안 인류를 지배해왔고, 전 산업을 수직적 권력구조로 만들어 놓았지만, 이제 석유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재생 에너지가 주류가 되는 3차 산업혁명 시대로 가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4852&PAGE_CD=N0002&CMPT_CD=M0142


8. 제주국제공항 여객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 15기 설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제주공항 여객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 15기(급속 9, 완속 6)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공항 전기차충전소는 도의 전기차 확대보급 정책과 늘어나는 전기차 충전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공항 여객주차장을 이용하는 전기자동차는 주차요금 50% 감면 혜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27300056.HTML


9. 국산 배터리, 美 전기차 시장서 사상 처음으로 일본 제쳤다
북미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이브이스(EVs)가 집계한 지난달 북미 전기차(BEV·PHEV) 판매량을 근거로 본지가 배터리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한국산 배터리는 55.5%(27만5263㎾h), 일본산은 44.5%(22만986㎾h)로 각각 나타났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한국산과 일본산만이 주도하는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71107000316?mc=ev_003_00004


10. 배터리를 제어상태로 유지하는 솔루션 센서 개발
전압 및 온도 측정은 소위 말하는 광섬유 브래그 격자(FBG)를 사용하며 온도 측정은 이러한 FBG로 직접 수행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전압이 가해질 때 확장되는 소형 피에조 엑추에이터를 사용하여 전압 측정이 처음으로 실현되었다. 통합된 광섬유 전류 측정은 전류 흐름에 따라 빛의 편광을 회전시키는 패러데이(Faraday) 효과를 사용한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3&sub=002&idx=37732


11. 가스안전公, 수소연료전지 품질안전 강화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정부와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연료전지용 수소가스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순도,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전유황, 유기산, 포름알데하이드, 암모니아 등 7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 7월부터는 검사항목을 5개(수분, 총 탄화수소, 산소, 헬륨, 질소/ 알곤) 더 확대해 고품질의 수소를 보급하도록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273


12. 경산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위해 전기차 확대 보급
경산시는 7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수시로 방문하고 적시에 복지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8대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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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카카오 AI스피커 ‘카카오미니’ 판매 시작
카카오가 7일 오전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정식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11만9천원이고, 멜론 정기결제 이용자는 4만9천원에 살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7819.html


2. 전세계 의료 인공지능(AI) 시장 수익 2021년 748조
AI 헬스케어 세계 시장 규모 역시 2016년 800억원에서 2020년 8457억원으로 성장한다. AI 헬스케어 산업은 전체 AI 시장의 다양한 응용 분야 가운데 연평균 성장률이 가장 높은 60.3%로 전망된다. AI 기술에서 헬스케어 분야 적용 가능 기술로는 딥러닝, 영상 인식, 자연어 처리, 음식 인식 등이 있다.
http://www.etnews.com/20171107000240


3. 스티븐 호킹 “인공지능(AI) 기술, 인류 문명사 최악의 사건될 수 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8701


4. 랜들 레이더 전 美연방항소법원장 "인공지능이 5년내 판사 대체…사법 불신 줄어들 것"
"내가 30년간 판사 일을 해본 결과 충분히 AI가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I가 판사들보다) 아마 더 빠르고 공정한 판결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http://vip.mk.co.kr/news/view/21/20/1548117.html


5. 3년내 중국 AI 칩 시장 30% 점유하겠다는 유니콘
지난해 창업 한우지, 딥러닝 AI칩 3종 발표...올 8월 1억불 유치 때 기업가치 10억불
수재 형제 창업기업에 알리바바 레노버 등 투자…“스마트폰에 알파고 담겠다” 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2183.html


6. 국책연구 개발 인공지능(AI) 기술, 민간에 개방
언어분석, 정보추출, 질의응답 등 한국어 기계학습 데이터 12종부터 우선 공개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672


7. 첨단 IT 전장터가 된 병원...모바일부터 AI와 로봇까지
경희의료원은 지난 9월 인공지능 스타트업 트위니와 손잡고 ‘환자 중심 서비스 스마트 병원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병원은 환자를 위한 모바일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채팅과 로봇의 합성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환자의 병원 방문 전 상담부터 진료 후 사후관리’까지 24시간 지원하는 인공지능 모바일 문의센터를 열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271.html


8. AI부터 피카츄까지…식품·유통업계, 빼빼로데이 마케팅 '후끈'
롯데제과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챗봇 ‘빼로’를 선보였다. 빼로는 채팅창에서 간단한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취향을 파악하고 그에게 어울리는 빼빼로를 추천한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기업 IBM의 인공지능 대화 처리 기술인 ‘Watson Conversation API’를 적용해 기존의 키워드 및 규칙을 기반으로 한 단답형 대화가 아닌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한 사용자 친화적 대화 전개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6/2017110602202.html


9. 신고리 5·6호기 내진성능 강화···한수원 “AI 로봇도 투입”
한수원은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고온·고방사선 구역 점검 등 사람이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를 인공지능(AI) 로봇이 대신하게 하는 안도 마련한다. 원전 핵심 설비의 센서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사전 예방 정비를 시행하고 20년 이상 운영한 원전의 핵심 설비를 교체하는 작업도 추진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071143001&code=920100


10. 中 의사시험 응시 AI 로봇, 합격선 고득점 올려
통신은 로봇 개발에 참여한 안후이(安徽)성 위생계획생육위원회를 인용해 중국 기술기업인 아이플라이테크 사(社)·칭화(淸華)대 팀이 공동 개발한 '스마트 의사보(補)'가 국가 임상의사 종합시험에 응시한 결과 456점을 획득해 시험 합격선인 360점을 상회했다고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91000097.HTML


11. 광주 첨단3지구에 AI 기반 창업단지 만든다
정부는 4대 복합·혁신 과제 중 하나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창업국가'를 선정하고, 4차 산업혁명의 SW기술인 AI 관련 연구개발(R&D)과 융합형 인재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광주 첨단3지구에 AI 중심 창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첨단3지구에는 국가인공지능연구원 설립을 비롯해 AI 기반 캠퍼스 조성, AI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802101360753001


12. 한국형 AI, 개방형 협업이 관건이다
인공지능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 경쟁력은 선두 주자인 미국의 79.2% 수준에 머물고 있고,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미국 대비 2.2년이 뒤처진 상황이다. 또한 해외에서는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이 이미 한국을 추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802102351041001


13.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 AI와 Big Data를 Cloud에 접목한 바이두
 - 네이버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확보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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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VR과 AR, 차이점과 접근법
증강현실이 '현실'을 기초로 새로운 경험을 강화시키는 것에 비해, 가상현실은 '가상'의 것을 전달하는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802102251607001


2. 국내 최대 '안전산업박람회' 15일 킨텐스에서 개막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술 등을 적용한 4차 산업 특별전시관이 개설돼 최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과 장비를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085000004.HTML


3. "내년 유통업계 전망 키워드는 'SHIFT'…패러다임의 대전환"
아울러 연구소는 매장이 오프라인 소비자를 끌기 위해서 새로운 재미와 경험(Fun & Experience)을 제공하고 매장이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의 미래형 매장으로 바뀐다고 예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54900030.HTML


4. 신재식 NIPA 디콘 본부장 "VR강국 위해선 활용범위 넓혀야"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VR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는 국내 기업이 원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VR산업은 현재 성장세를 이어가면 오는 2026년에 세계 시장이 38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7122013&type=det&re=


5. ‘증강현실·전기차’…내년부터 한국형 ‘나노디그리’ 시범운영
정보통신분야에서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인공 지능(AI) 등, 운송분야에서는 연료 전지 자동차·지능형 자동차·전기자동차 등, 에너지 환경분야에서는 기후 조절, 유전자변형 동·식물, 대체에너지 등에 대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선정 대상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7010003666


6. 5회 고양지식포럼 개최
 지방자치단체가 개최하는 대표적인 정책포럼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성방안과 블록체인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
http://vip.mk.co.kr/news/view/21/20/1548115.html


7. ICT기술 `초연결·초지능·초실감` 진화 … 4차 산업혁명 이끈다
"IoT에서 시작된 '초연결성'이 더욱 확장되고, 여기에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반 위에 인공지능이 더해져 '초지능성'이 심화되며, AR·VR 등 사실감·몰입감 있는 서비스를 통해 '초실감성'이 강해지는 ICT의 새로운 기술 파도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것"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0802101360731001


8. 4차 산업혁명 속 전북의 ICT기반 조성를 꾀하다
전북의 ICT기반 구축방안’을 주제로 우리 도가 중점 추진하는 농생명·식품산업,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드론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문화관광, 빅데이터 생태계조성 등 우리 도가 ICT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는 방안 등을 강조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591


9. [중국 리포트] 2018년 중국 소비자 개성화 추구 강해진다
"브랜드의 모바일 서비스는 필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모바일 플랫폼에 연동해 소비자들의 소비생활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cosinkorea.com/?cname=news&sname=news_04_03&dcode=21433


10. “국방 R&D 예산 대폭 높여 ‘군 전력증강 + 과학기술 발전’ 이뤄야”
M&S(Modeling & Simulation)는 비용·시간·공간의 한계로 해결 불가능한 문제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도입해 컴퓨터 기반 모의훈련과 과학화 전투훈련을 통해 실전처럼 군을 훈련하고 정책의 타당성을 분석·예측하는 방법을 뜻한다.
http://ccnewsq.com/2017/11/%EC%9D%B4%EC%83%81%EB%AF%BC-%EA%B5%AD%EB%B0%A9-rd-%EC%98%88%EC%82%B0-%EB%8C%80%ED%8F%AD-%EB%86%92%EC%97%AC-%EA%B5%B0-%EC%A0%84%EB%A0%A5%EC%A6%9D%EA%B0%95-%EA%B3%BC%ED%95%99/


11. '배틀그라운드' 성공 스토리, 지스타 컨퍼런스서 공개된다
‘G-Con 2017’은 국내외 게임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하며 IP(지식재산권),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콘솔, 온라인, 모바일 등 전체 13개 세션으로 구성
http://www.betanews.net/article/761968


12. 활용도 높은 실시간 응대 기술 탑재한 모두리CRM
미용실뿐 아니라 네일숍,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모두리CRM 개발에 한창이다. 방문하기 전 뷰티숍 분위기를 체험하거나 시술 전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는지 알 수 있도록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증강현실 기술이 개발된다면 고객은 뷰티숍의 분위기를 스마트폰으로 알 수 있다. 가상현실 기술이 완성된다면 원장은 고객에게 시술 후 어떻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다. 고객은 시술 후의 모습을 미리 확인해 안심
http://www.idailynews.co.kr/news/article.html?no=3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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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16일 개막…자율주행차 vs 인간 대결
'자율주행자동차 vs 인간 미션 대결'은 속도 제한, 보행자 인식, 교통 신호 인식, 주차와 같은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자율주행자동차와 인간이 얼마나 정확하게 미션을 수행하였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더욱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1080100061910004216&servicedate=20171107


2. '기사 없는 버스' 현실로…독일, 자율주행 버스 첫 운행
버스 기종은 프랑스 이지스마일(Easysmile)사의 전기자동차 EZ10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기종에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센서 및 레이저 스캐너, GPS 등이 설치돼 있어 도로에 장애물 혹은 보행자가 있을 시 자동으로 운행을 멈춘다. 코트라 프랑크푸르트 무역관 조사에 따르면, 현재 자율주행 미니 버스는 바트 비른바흐 시청 광장에서 로탈 온천까지 약 660m의 구간을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속도는 시속 9km 정도이며 점차 운행 속도를 높여갈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926.html


3. 콘티넨탈, '無사고' 주행 위한 ADAS 고도화…“2025년 자율주행 상용”
콘티넨탈이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을 2020년 강화되는 유럽신차평가프로그램(유로 NCAP) 기준에 맞춰 고도화한다. 콘티넨탈은 '비전 제로(Vision Zero)'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까지 '무사고' 자율주행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와 기술 협업도 타진
http://www.etnews.com/20171106000321


4. KT, 평창올림픽서 자율주행버스 운영 '제동'
현대차, 자동차 관련 마케팅 '독점' 권리 보유, "자동차 관련 마케팅 안돼… 문제제기"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5425


5. 람보르기니, ′테르조 밀레니오′ 자율주행 EV 컨셉..카리스마 ′눈길′
티저가 공개된 지 하루만에 공식적으로 선보여진 테르조 밀레니오 컨셉은 '세 번째 밀레니엄'이라는 뜻의 이름을 지녔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컨셉이 "수퍼스포츠카의 미래"이며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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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광희 JDC 이사장 "자율주행 전기차 시범단지 조성"
전기차 시범단지는 전기차 특구인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내 23만6천㎡ 부지에 전기차 운행이 최적화된 구조의 친환경 에너지 타운 모델을 조성한다. 단지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관련 국내외 유수기업과 차세대 첨단 자동차 기술 관련 민간·국책 연구기관 유치를 추진한다. 전기차 운행의 효율성 강화와 지속적인 관리, 사후 처리 등을 위한 지원기관도 유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54000056.HTML


7. 유로 NCAP, 반자율주행 기술도 안전도 평가
차선유지보조나 스마트 크루즈컨트롤과 같은 운전자 보조장치의 작동과 사용이 편리함도 평가 항목에 추가된다. 유로 NCAP의 이같은 시도는 2021년 시작될 자율주행차 도입에 대한 선행적 시도로 다가올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한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65


8. 바이두와 네이버의 혁신 비교
 - AI와 Big Data를 Cloud에 접목한 바이두
 - 네이버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확보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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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금융당국이 블록체인 선도해야…가상화폐 규제 완화 필요"
"한국 정부가 최근 ICO(가상화폐 공개)를 금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규제 당국에서 개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을 파악해 기술 확대를 위해 개방할 수 있는 부분은 완전 개방해 블록체인 시장을 선도해야 포용적 금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1476.html


2. 비트코인 블록체인 개론
블록체인을 응용하여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유수의 대기업에서부터 정부나 공공기관까지 폭넓은 층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7/11/07/bitcoinblockchain101/


3. IBM,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대마초 공급 추적하는 블록체인 홍보
IBM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에 블록체인 기술의 투명성과 불변성을 내세웠고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출처가 명확하고 쉽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787


4. SM상선, '블록체인' 시험 운항 완료
선적 예약부터 화물 인도까지 해운·물류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원산지 증명서, 포장 명세서, 수출품증, 송장 등 통관에 필요한 정보들이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 공유된다. 예약정보, B/L(선하증권) 입력 등 다양한 서류 업무도 간소화되며 암호화를 통해 보안도 강화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10709273713701


5. 에테리움 최초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토킷 출시
전 세계 아티스트와 창작자들은 에테리움(Ethereum) 최초의 멀티 스마트 계약 애플리케이션 토킷(Tokit (Tokit.io))이 출시됨에 따라 이제 토큰과 토큰 생태계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토크나이즈 잇(tokenize it)"의 준말인 토킷은 싱귤라디티브이(SingularDTV)가 출시하는 블록체인 상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중 첫 번째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055200009.HTML


6. 비트코인 800만원 시대,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블록체인
“기존 화폐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그 화폐 시스템이 돌아가려면 그 근본에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중앙은행의 역할은 이러한 통화의 신뢰를 유지해주는 것이지만 역사를 돌이켜보면 화폐의 신뢰를 깨뜨리는 사건들이 반복되어 발생했다. 우리는 우리의 돈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이체시켜줄 때 은행에 대해 신뢰를 갖게 된다. 하지만 현재는 준비금이 거의 없는 신용 거품에 우리의 돈을 빌려주고 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2&nNewsNumb=20171126746&nidx=26747


7. 보스턴 연방정부 "블록체인 근본적인 지급 방식 바꿀 수 있어"
보스턴 연방 중앙은행 부 은행장인 짐 쿤하는 분산원장기술(DLT)이 가상화폐와 금융 규제와 함께 미국인들 사용했던 지급 방식에 주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분산원장기술은 금융 서비스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판매와 무역 금융, 파생상품 등에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795


8. "블록체인, 전세계적 금융서비스 기반될 것"
비트코인으로 나타날 새 금융시스템의 주요한 특징은 은행이란 중재자없이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이라며 "'무비코인', 'K-POP 코인' 등 다양한 코인들을 펀드로 활용해 또 하나의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발전시킬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091723


9. 美 아이비리그 명문대학들, 블록체인 기술 강의 시작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071134063112d0a8833aad_16


10. 공인인증서 밀어낼 블록 '체인 아이디', 가입해보니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0471


11. 데일리금융, 일본 SBI그룹으로부터 투자유치… 해외진출 포석 마련
일본 SBI그룹 본사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투자는 일본 SBI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핀테크 펀드(FinTech Business Innovation LPS, 펀드 규모 : 한화 약 3,000억 원)’로부터 출자됐다. 펀드에는 요코하마 은행, 아시카가 은행 등 28개 일본 지방 금융기관 뿐만 아니라 미즈호 은행, 소프트뱅크 등 핀테크와 연계성이 높은 기업들이 LP(유한책임투자자)로 참여했다
http://platum.kr/archives/90781


12. 최흥식 금감원장 "국내 핀테크 발전 더뎌… 금융권·핀테크 기업 협력해야"
"우리나라의 핀테크 발전이 꽤 더딘 것 같다"며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핀테크 도입률은 32%로 조사대상 20개국 가운데 12위에 그쳤다"며 "글로벌 100대 핀테크 기업에 한국 기업은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최 원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체인 아이디' 등을 모범 사례로 들며 금융권과 핀테크 기업의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강조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788


13. AiX, 암호 화폐와 기존 금융시장 잇는 최초의 인공 지능 브로커 발표
 - AiX, 첨단 인공 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의 결합 통해 더욱 저렴하고 빠르며 믿을 수 있는 거래 지원
 - AiX, AI 챗봇과 Alexa 스타일의 음성 인식 이용, 중개인 없애고 극적으로 거래 비용 낮춰
 - 모든 거래의 완전한 규제 감사 흔적이 Evidence Tree 형태로 블록체인에 영구 기록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7/0200000000AKR20171107171100009.HTML


14. 스티브 모나건 젠라이프 CEO "아시아에서 잘나가는 보험사는 中 회사들 뿐"
“평안보험, 중안생명 등 중국의 다양한 보험사들이 고객들의 데이터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고객 데이터 활용은) 잘 이뤄지고 있지만, 아시아 신흥국의 보험사들은 기술이라는 측면에 집중하고 있지 않아 조금 늦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1266.html


15. 세계 최대 전력산업 축제 '빅스포 2017' 최고 실적 성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전력망의 균형을 맞출 수 있으며 모든 에너지원들은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블록체인은 이들을 관리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709510196084


16. 블록체인은 어떻게 부동산 시장을 바꿀까?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블록체인이 부동산 산업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전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국은행의 사례를 통해 부동산 분야에 블록체인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실물자산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사업 모델도 모색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105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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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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