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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OUT! 美서 꺼지는 전기차 열풍···국내 배터리 업계는
세계에서 둘째로 큰 전기차 시장인 미국이 전기차 구매 혜택을 없애기로 하면서다. 미 공화당은 세금 개혁의 하나로 전기차 구매 시 적용하던 7500달러의 연방 세액 공제 폐지안을 발의했다고 블룸버그가 3일(현지시간) 보도
http://news.joins.com/article/22084262


2. 웰크론한텍 '2차전지'로 신성장동력 충전
기존 식음료와 바이오산업에만 적용했던 에너지절감 농축설비를 2차전지 산업으로까지 확대해 수주영역 다각화에 성공했다”며 “정보기술(IT) 기기와 전기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 2차전지 원료와 분리막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만큼 웰크론한텍도 이런 추세에 적극 대응하겠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GNORDGV


3. 골목길까지 파고든 전기차 충전소...CU 전국 편의점에 충전소 깐다
국내 편의점 전기차 충전소는 지난해 6월 구축된 제주지역 GS25(서귀대포점) 한 곳뿐이다. 본격적인 집단 구축은 이번 처음이다. CU는 전국 편의점 약 1만2000개 중 주차장을 보유한 100개 안팎의 직영점 위주로 공용충전소를 확대할 방침이다. CU 충전소 이용요금은 환경부·한국전력과 비슷한 ㎾h당 173.8 수준으로 누구나 이용하도록 개방 운영
http://www.etnews.com/20171103000220


4."실패는 생존의 데이터" 우리만의 모델 제창
4차 산업 특별보좌관은 대덕연구단지와 함께 마련한 '미래전략' 24개과제를 최초 공개했다. 이 전략은 오는 8일 국회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었다. 주목된 전략으로 ▲카이스트-충남대 사이 '스타트업 타운' 조성  ▲실시간 교통 복지 안전 지원 '스마트 지방행정 서비스 4.0'  ▲대덕 융합 공동연구를 위한 '과학문화센터'  ▲스마트 실증도시 연구단지 '대덕대로-공동관리아파트'  ▲전기차 1000대 보델 제창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128


5. 내년 韓 주요 산업 전망 ‘좋음’…ICT 생산액 330조 호황 예상
자동차산업은 2016년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와 해외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호조 등 회복 국면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도 선진국과 신흥국의 동반 성장세, 친환경 전기자동차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생산과 수출 증가가 예상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105010001660


6. 삼화전기, 친환경차용 전도성 고분자 하이브리드 콘덴서 개발
YH시리즈는 기존 전해콘덴서에 사용하는 고체전해질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액체전해질을 동시에 사용했다. 전압한계(50V이상은 사용할 수 없음)를 극복하고 전자기기 회로에서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쇼트불량 문제점을 해결
http://www.etnews.com/20171105000004


7. 괴물배터리 전쟁… 승패는 여기서 갈린다
‘괴물 배터리’는 빨리 충전되면서도 충전이 오래가는(차량 항속거리가 긴) 고성능 배터리다. 일본의 도시바는 지난 10월 3일 보도자료를 내 “6분 충전해 325㎞를 달리는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부터 양산 예정이다. 이전까지의 전기차 배터리는 짧아도 30분 이상을 충전해야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3/2017110302053.html


8. 테슬라, 과연 전기차 리더인가?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 리더라는 말은 그들의 주장에 불과한 셈입니다. 다른 브랜드들에 영감을 많이 주긴 했지만, 기술적으로 현재 테슬라의 존재감은 미미한 것이 사실입니다. 안전성에 대한 검증 등을 감안하면 테슬라를 후발주자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상당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2272


9. "중국 환경보호세 도입…친환경 산업 유망"
올해 그린본드는 1060억달러(약 118조원) 규모로 발행됐고 2013년 이후 발행주체가 아시아개발은행 같은 국제기구에서 테슬라, 애플 등 기업으로 확대됐다"며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등 환경 개선 노력으로 환경 서비스와 친환경 산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0313511141927


10. BCG, “2030년부터 순수 전기차 비중 급증할 것” 전망
미국의 컨실팅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30년 이후부터는 전기차 시장의 시장력이 정부 인센티브나 장려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11. ‘사드 해빙’ 활로 찾는 산업계…업종별 기상도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차별을 받아왔던 LG화학,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등도 새 활로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과 삼성SDI는 지난해 6월 중국 정부의 4차 배터리 모범 규준 인증에서 탈락한 이후 현재까지 심사가 진행되지 않아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해 힘들어진 상태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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