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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정부, 인공지능 도입 시 필요한 윤리기준 마련한다
행안부, 13일 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윤리 세미나 개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WZ7IG


2. 24시간 뉴스 전하는 인공지능 아나운서
- 중국 국영 매체 신화(Xinhua) 통신 2명의 인공지능 아나운서 채용
http://itnews.or.kr/?p=29598


3. "인공지능, 의사 대체 아닌 훌륭한 '조력자'"
[AI 파이오니아-6]이예하 뷰노 대표 "AI로 의료현장 문제 해결하겠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117154298298


4.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5. 구글 지보드, 인공지능으로 GIF·이모티콘 추천해준다
구글은 모바일용 가상 키보드 앱 지보드에 대화 맥락을 인공지능으로 파악해 GIF와 이모티콘, 스티커를 추천해주는 기능을 더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나 졸려”라고 입력하면 지보드가 잠자는 이모티콘을 제안하고 “좋은 아침”이라고 메시지 보내면 아침 식사 스티커를 추천해주는 식이다.
https://www.cnet.co.kr/view/?no=20181113152306


6. 화웨이, AI 굴기 속도 낸다…인공지능 엔진 ’HiAI2.0’ 공개
지난 4월 출시한 HiAI 업그레이드 버전
연산 속도 높이고, 지원 단말기 늘어나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3104348973


7. 지능정보산업협회,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첫걸음 성료
제1회 AIoT 기획 교육과정 및 지식능력검정 성황리 시작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262


8.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글로벌 인재 영입 박차
美 실리콘밸리 방문해 박사급 인재 확보 나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082306&type=det&re=zdk


9. 한국IBM,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 개최
인공지능·블록체인·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과 노하우, 현장 경험 공유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576


10. [기고] 기업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 하려면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에 있어서 기업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인프라 구축과 부가적인 노력이 필요해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서비스 모델 개발에 집중할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업이 서비스 영역까지 이끌어 가기에는 운영이나 관리적인 측면에서 많은 자원투입과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실제 인공지능 시스템을 산업도메인에 구축해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처리 등 부가적인 시스템이 차지하는 비율이 95%라고 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1402102369607001


11. 日 소니, 인공지능 이용 택시수요예측 시스템 제공
일본 소니가 AI(인공지능)를 사용한 택시 수요 예측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 소니페이먼트서비스와 주요 택시회사 5곳은 이르면 내년 안에 AI를사용한 택시 수요 예측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1131231585532b92d8f9083_16


12. 삼성, 해외 AI 로봇 업체에 1100만 달러 투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정용 로봇을 개발하는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AI와 로봇은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 분야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전력을 다하면서,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 행보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699


13. 머신과 인간의 레이싱, 인공지능 자율주행 레이싱카 데브봇 2.0 공개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보레이스는 내년에 펼쳐질 경기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루카스 디 그라씨가 이끌었던 2016/2017 포뮬러 E 챔피언십을 거치고 새로운 시즌을 위한 모델로 데브봇 2.0(DevBot 2.0) 모델을 2세대 모델이다. 데브봇 2.0은 앞 세대 모델과는 달리 LMP 레이스카의 디자인 형태를 채택하여 콕핏(운전석)이 있는 구조를 하고 있다. 드라이버가 직접 탈 수 있는 구조로 경기가 진행되면 앞 절반은 드라이버가 탑승하여 운전을 맡게 되며 남은 절반의 레이스를 자율주행 시스템이 맡는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14


14. 북한판 알렉사?... 북한 음성인식 AI 스피커 개발
로동신문은 전시회를 둘러보고 전시된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로동신문은 "우리가 먼저 이른 곳은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램들을 비롯한 첨단정보기술 성과들이 출품된 전시대였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매우 높은 정확도로 홍채에 반영되는 인체의 건강상태를 짧은 시간 동안에 분석평가할 수 있는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의 홍채건강분석 프로그램에 대한 참관자들의 호평이 대단했는데 살림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지능살림집 모형의 안팎도 많은 참관자들로 붐비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0


15. 몽돌브라더스, 인공지능 옷 입고 ‘멀티 몽돌브라더스’로 재탄생
AI 몽돌브라더스가 교육, 관광안내, 애완몽돌, 오락용으로 탄생한다. 미디어콘서트와 미스터마인드는 인공지능 몽돌 캐릭터, AI 몽돌브라더스로 교육, 관광안내, 애완몽돌, 오락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92006


16. AI로 "소리, 시각화하다"
AI로 청각장애인 의사소통 지원하는 시도와 서비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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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타러 판교 오세요”
경기도가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원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승회, 자율주행 산업 전시, 국제포럼,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모터쇼 쇼런 행사에서는 경기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인 시승이 처음으로 이뤄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5091648&type=det&re=zdk


2. '중국판 롤스로이스' 홍치, 초호화 자율주행 EV 만든다
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홍치는 중국 최대 IT 업체인 바이두와 협업해 초호화 자율주행 전기차를 개발,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생산 물량은 우선 4대로 한정하며 2020년 이후 대량생산에 나선다. 운전자의 개입이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 수준을 구현할 것을 목표로 삼는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041908021


3. '김기사 안녕', 중국 최초 자율주행 택시 광저우에서 운영
중국 매체 베이징청년보(北京青年報)에 따르면, 광저우 자율주행 택시는 광저우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된다. 광저우 궁자오 그룹(廣州公交集團) 산하 바이윈(白雲)이 택시 운영을 맡았고, 무인주행분야 스타트업 원위안즈항(文远知行)과 광저우치처(廣州汽車)가 자율주행 기술 및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5000510


4. 이마트·LG전자, 쇼핑객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만든다
장애물 스스로 피하는 등 ‘일라이’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르면 내년 상반기 테스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29040&code=11151400&sid1=eco


5. 자율주행 사망사고 낸 우버, 자율주행 허가 재취득 시도
5일 외신에 따르면 우버는 '안전성 자체 평가 보고서'를 내고, 펜실베이니아 주정부에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운행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버는 앞 좌석에 만일을 대비한 안전요원 두 명을 배치하고,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요원에 대해서는 더 엄격히 감독하겠다고 했다. 우버는 안전요원들의 근무시간을 제한하고, 교육을 강화했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는 "향상된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나서야 자율주행 시험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0510255656864


6. 전기차, 자율주행차 한국 투자 계획 알고 싶다면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auto_news&wr_id=190


7. [2018 키엠스타] 무인 트랙터 시연 ‘감탄’…세미나 ‘유익’
박람회 기간 동안 매일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밭에서는 주요 업체의 농기계 시연이 펼쳐졌다. 동양물산기업의 직진 자율주행 이앙기, 대호의 자율주행 트랙터, 천풍무인항공의 드론, 얀마의 채소이식기 등 11개 업체의 농기계가 시간대별로 선보여 농민들의 이목이 쏠렸다. 트랙터가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하며 스스로 농작업을 할 때는 곳곳에서 감탄사도 터져 나왔다.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RM/301326/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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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순천향대, 인공지능 기반 언어장애아동 재활기술 등 본격 개발
31일 병원에 따르면 공동연구팀은 최근 협약을 맺고 2020년까지 언어장애아동을 위한 신약개발, 원격재활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장애아동 음성인식 및 언어재활 기술개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언어ㆍ인지훈련 기술개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언어훈련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한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4557


2. "인공지능 리더십 확보, AI 드림팀 필요하다"
현장 연구자들 "각 출연연 참여하고 AI 기반 미래 국가 설계 해야"
KISTI, 국가연구개발과제 중심 데이터 확보·관리위한 시범 시스템 개발 중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546


3. 구글, AI 임팩트 챌린지 개최 "인류 위한 AI 개발을 지원"
구글이 전 세계의 비영리 단체, 학자, 사회적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AI 임팩트 챌린지(AI Impact Challenge)를 개최한다. 구글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AI 임팩트 챌린지는 사회, 인도주의, 환경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이벤트다.
http://www.ciokorea.com/news/40052


4. 혁신 인공지능 의료기기 뷰노·네오펙트, 상장 속도낸다
네오펙트는 AI 재활 원천기술을 보유했다. 미국 B2C 시장 진출 등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섰다. '문재인 글로브'로 화제를 모았던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를 필두로 스마트 보드, 스마트 키즈, 스마트 페그보드 등 재활 하드웨어 기기, 게임화 치료 콘텐츠로 구성된 소프트웨어, AI 원격재활 플랫폼 등 재활 알고리즘 기술을 접목하는 라인업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1101000190


5. KT,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 단독 출시
KT가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과 제휴해 기가지니로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을 단독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은 유진로봇의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에 KT ‘기가지니’의 음성명령 인터페이스가 추가된 상품으로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로봇청소기를 제어할 수 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33


6. 오리온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인공지능’으로 공정성 높인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에 이어 온라인 AI면접, 팀장 및 임원면접을 거치게 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입사하게 됩니다. 온라인 AI면접은 인공지능 시스템이 컴퓨터에 장착된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지원자의 조직적 합성, 열정, 소통능력 등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분석, 평가하는 면접 방식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76


7. 가전에 접목한 ‘씽큐’… AI 선도기업으로
오픈 플랫폼 등 생태계 구축 
집 안팎서‘경계없는 AI’제공 
해외 커넥티드카社와 협업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0101035821081002


8. 로봇·인공지능과 함께 일할 인재 뽑아라
최고의 IT·SW 기술 가진
직원 1명의 영향력 막대
회사의 운명 좌우할 뿐 아니라
최종 제품에 엄청난 영향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178071


9. AI 전문가가 말하는 'AI 임팩트
AI(인공지능) 시대에 플랫폼 기업이나 기술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이 'AI 기술 적용, 조직적 전환'을 어떻게 이룰지를 중요한 이슈로 다루고 있다.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고 내부 혁신을 이끈 기업은 지속해서 성장했다. 변화하지 못한 기업은 쇠퇴기를 맞았다. AI의 영향은 특정 AI 기술 기업에 한정되지 않는다. 이처럼 세계적 기업과 수많은 중소기업 모두 미래에 대한 걱정이 크다. 소비재 제조 기업인 P&G는 항상 혁신적인 기업 대열에 속했고 지속적인 성장을 했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539


10. 中 ‘AI 굴기’ 박차… “2035년까지 세계 최고 되겠다”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계획 '인공지능2.0' 추진 중
시진핑 "AI 관련 R&D 확대, 산업 주요 기술 습득 총력" 주문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110142815


11. “일본, AI-자동화 대응해 겸업-사무실 밖 근무 장려”
“일본, 고용시스템 변화시키려 노력,
플랫폼 노동 갑질 막을 규제도 추진”
“일자리 대체위험 높은 노동자에
교육제공-임금손실 최소화 고민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8274.html


12. LG전자, AI·로봇 기술을 사무직 업무 200곳에 적용
LG전자는 로봇기술뿐 아니라 빅데이터,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도 사무직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거래선 채권의 부도 위험을 사전에 알려주는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발생한 채권의 부도 사례를 분석해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부도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관리한다. 실제 이 시스템은 올해 이후 부도난 채권 가운데 65%를 사전에 예측했다.
http://www.dailybiz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50


13. “공무원시험 대신 AI와 함께하는 직업 찾으세요”
‘4차 산업혁명 전도사’를 자임해 온 최재용(51)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은 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예를 들어 증권 같은 경우 현재는 사람이 투자 자문을 하지만, 투자 자문을 로봇어드바이저와 사람이 같이 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대중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달 25일 사단법인 국민 성공시대가 주최하는 ‘2018년 4차산업 신지식인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02027010


14. 순천향대, 인공지능 기반 언어장애아동 재활기술 등 본격 개발
31일 병원에 따르면 공동연구팀은 최근 협약을 맺고 2020년까지 언어장애아동을 위한 신약개발, 원격재활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장애아동 음성인식 및 언어재활 기술개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언어ㆍ인지훈련 기술개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언어훈련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한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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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얼굴을 티켓으로..? 케이스타그룹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많은 기업들이 강력히 내세우는 슬로건이다. IT 기업이 자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독점하지 않고 외부에 공개해 금융, 유통, 제조, 건설 등 IT와 별다른 접점이 없는 일반 기업도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http://it.donga.com/28319/


2. LG전자, 인공지능·로봇기술 도입해 사무직 생산성 높인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00


3. 클래리베이트애널리틱스, 인공지능 업체 ‘트레이드마크비전’ 인수
이미지 인식으로 상표 침해 여부 실시간 확인
AI 기반 차세대 검색 서비스 제공 위한 포석
https://www.sedaily.com/NewsView/1S64KV4GWJ


4. AI 만으로는 한계··· 개성·다양성에 미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자동차 제조업체 홀든(Holden)이 자율 운전 차량 시장 선점을 위해 최근 오스트레일리아 공학과 디자인 계에 연간 1억 2,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대대적인 투자 계획에 따라 홀덴은 멜버른에서만 150명의 공학자를 추가로 채용하게 된다. 확실히 놀라운 소식이다. 그런데 이 분야에 더 적합해 보이는 인공 지능(AI) 또는 위치 기술 전문가가 아니라 공학자에게 선봉을 맡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http://www.ciokorea.com/news/40023


5. 까마귀? 고양이?..구글 인공지능도 속은 착시사진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착시 효과로 누리꾼 수만명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시티즌스 포 에식스(Citizens for Ethics)’의 리서치 디렉터인 로버트 맥과이어는 지난 27일 트위터에 이 사진을 공유하면서 “이 까마귀 사진은 흥미롭다”며 “왜냐하면 그것은 실제로는 고양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bizn.donga.com/health/3/0120/20181031/92673841/1


6. 도미노피자, 인공지능 채팅 주문서비스 '도미챗' 업그레이드 버전 오픈
‘도미챗’ 업그레이드 버전은 피자업계 최초로 ‘자주 묻는 질문(FAQ)’에 대해 학습 데이터를 반영한 대화형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주문 프로세스에서 세트 메뉴를 포함한 전 메뉴로 확대했고, 도미챗을 통해 E쿠폰· 선물하기(피자,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다. 등급, 보유 쿠폰 등 고객 정보에 맞는 제품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31155545476399ebb03838_18


7. 전남대, 인공지능(AI) 면접시대 열어… 지원자 특성도 파악 가능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22일 융합인재교육원 세미나실에서 관련업체 전문가를 초빙해 인공지능(AI) 면접특강을 가졌다. 또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은행권에서 AI 채용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는 흐름을 맞춰 앞으로 취입, 진로 지도 담당 교직원은 물론 면접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관련 특강이나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 본격적인 AI 면접시대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4626


8. "인공지능이 견인" 바이두, 3분기 순익 56%↑…4분기 실적 '글쎄'
3분기 매출 27%↑…AI.검색.피드광고 덕분
무역전쟁 속 4분기 실적 '먹구름'
알리바바, 텐센트도 내달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줄줄이 하향세
https://www.ajunews.com/view/20181031071330548


9. "종양치료도 가능한 AI…의료계는 이미 도전에 직면"
ICT 기술 발달로 딥러닝 발전 데이터 군집화·분류 가능해져 피부암환자 13만명 진단한 AI 2천개 이미지 보고 정확도 향상
전립선 암검진 정확도는 87% 머신러닝으로 92%까지 달성땐 환자들, 생동검사 고통 사라져 인공지능의학, 효율성도 높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78890


10. 순천향대천안병원, 인공지능 기반 언어장애아동 재활기술 및 약물개발 위해 산학연병 연구 진행
이번 협약으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충북대약대, 나사렛대, ㈜셀젠텍 등과 공동연구팀을 구성해 2020년까지 언어장애아동을 위한 ▲신약개발, ▲원격재활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장애아동 음성인식 및 언어재활 기술개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언어·인지훈련 기술개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언어훈련프로그램 개발 등을 함께 진행한다.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21557


11. 인공지능이용 암세포만 표적 치료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의 ‘딥러닝’(deep learning·심층학습)을 이용해 암세포를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전북대 김철생·박찬희 교수(공대 기계설계공학부)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딥러닝을 이용해 자성 나노입자가 암세포만을 찾아가 표적 치료하는 방식이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815


12. 英 기업 41% "AI 때문에 5년내 사업모델 사라질 것"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영국 기업인 5000명을 상대로 AI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1%는 AI의 등장으로 인해 향후 5년 내에 자신들의 사업 모델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기업 관리자들 중 51%는 자신의 조직을 위한 AI 전략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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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무선통신 기술업체 유블럭스, 美 T모바일 사물인터넷망서 모듈 인증
유블럭스는 T모바일이 미국 최초로 제공하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망에서 유블럭스의 LTE Cat NB1 SARA-N410 모듈이 인증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모듈은 초소형(16X26mm)인데다 초저전력 소비 성능이라는 장점이 있다. 가스, 수도, 전력검침 등 장기간 가동이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스마트시티에 적용하는 가로등 조명, 주차 센서, 폐기물 처리관리 등에도 이용 가능할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61UBIM8V


2. LG전자와 스마트시티 구축 나선 구글... 엣지TPU로 IoT 시장도 출사표
구글과 LG전자가 손을 잡고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나선다. 구글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 행사를 개최하고 LG전자와 거주지, 사무실, 상업시설, 호텔 등을 포함한 첨단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it.donga.com/28298/


3. ETRI, 쉽게 쓰는 사물인터넷용 'AI 프레임워크' 무료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에 꼭 필요한 프레임워크 소프트웨어(SW)를 정식버전인 v.1.0 “BeeAI (한글명칭: 비아이)” 형태로 26일부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AI 프레임워크는 단순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쉽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한다. 무료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68246619376528&mediaCodeNo=257


4. 김종갑 한전 사장 “애너지 패러다임 전환기 AI·사물인터넷 등 핵심기술 확보 총력”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은 반도체, 통신, 제어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IoT사업화지원센터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이 두 기관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시큐리티 기술개발 및 새로운 서비스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25000083


5. AWS가 생각하는 엣지컴퓨팅, 그리고 그린그래스(Greengrass)
엣지컴퓨팅은 IoT 기기 근거리에 있는 가까운 네트워크 가장자리(엣지)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 기기나 센서가 모두 클라우드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등장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팩토리에 수십만 개의 센서가 있는데 이들이 모두 인터넷망을 통해 클라우드에 연결될 수는 없다. 네트워크 대역폭이 버티지 못하고 데이터처리 시간도 길어진다. 사물인터넷 가까이에서 1차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엣지가 클라우와 연결돼 데이터를 저장·처리·분석하는 2단계 방법론이다.
https://byline.network/2018/10/25-30/


6. 삼성SDS, 물류에 AI·IoT·비디오 분석 기술 적용한 서비스 공개
첼로 플러스 2.0은 삼성SDS가 지난 2015년에 출시한 첼로 플러스의 공급망(SCM) 계획수립, 국제·로컬운송, 창고관리 서비스에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IT 신기술을 적용한 물류 플랫폼이다. 삼성SDS 측은 첼로 플러스 2.0에 자체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적용해 도착 항만 혼잡도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해상 운송과 내륙 운송과의 원활한 연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5/2018102502659.html


7. 건강·빌딩·에너지 손쉽게 관리… `KSB 실용화` 속도낸다
스스로 학습하는 IoT기반 AI플랫폼
베타버전 이어 오늘 비아이1.0 공개
주기적 학습모델·API 서빙 등 추가
고령자질환 조기발견 서비스에 적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2602101731731001


8. 5G 시대엔 혼합현실(MR) 주목하라
따라서 산업 현장에 MR을 도입하면 기존의 업무 방식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방식으로 일을 할 수 있다. 3D의 홀로그램 같은 이미지로 가상의 사물을 보면서 서로 소통하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개발된 대표적인 MR 기기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매직리프의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 삼성의 ‘HMD 오디세이’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개발한 매직리프 사의 경우 구글, 알리바바, 모건스탠리, JP모건 등으로부터 약 50억 달러의 투자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5g-%EC%8B%9C%EB%8C%80%EC%97%94-%ED%98%BC%ED%95%A9%ED%98%84%EC%8B%A4mr-%EC%A3%BC%EB%AA%A9%ED%95%98%EB%9D%BC


9. IIoT 환경을 위한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 스토리지 전략
기계 제조업과 같이 고정자산 비중이 높은(Asset-Heavy) 전통적인 산업의 경우 아직 공정 자체가 디지털 방식으로 현대화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생산 공정이 측정되지 않거나, 공정의 효과를 모니터할 데이터가 없거나, 운영상의 결함을 찾아 개선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에 제조업체들은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미래의 유지보수 요구사항을 예측하며, 현명하고 신속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정보를 얻기 위해 생산 현장에 사물 인터넷(IoT)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85


10. 인테리어, 효율성 높이는 스마트 매장용 아이템, 뭐가 있을까?
이런 경쟁에서 이기려면 기본기부터 다져야 한다. 매력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매장운영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인건비는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러한 매장 운영자들을 위한 스마트한 제품들이 다수 나와있다. 인터넷 접속, 모바일 연동,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을 지원하면서 매장의 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들을 살펴보자.
http://it.donga.com/28299/


11.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
PTC, 증강현실 도입 기업의 공장 운영·서비스·교육 성과 보고서 발표PTC는 리서치 기관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증강현실(AR)이 서비스 관리 품질을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18 증강현실 월드 엑스포에서 공개한 연구 보고서 ‘양질의 서비스 관리를 위해 선두 기업이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방법’을 인용해 증강현실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이 지난 해에 비해 상당한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순익 또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1229


12. 미 캘리포니아 주, IoT 장비 보안 표준화안 통과
스마트 홈과 스마트 도시 또한 오늘날 사람들의 관심사다. 다만 스마트 기기의 사용 규모가 커질수록 보안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이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종식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얼마 전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관련된 법안이 통과됐다. SB-327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정보 보안 : 연결된 기기'를 중심으로 한다. 이 법안은 캘리포니아 주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연결된 장치에 대한 적절한 규정 및 표준을 안내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0215


13. Arm, '보안 선언문 2.0'에 IoT 보안 기능 강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823


14. 하루 수백만건 해킹 위협…AI가 악성코드 걸러내
사이버 보안업계에 인공지능(AI)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에만 수백만 건에 이르는 해킹 징후를 AI 기술로 가려내 중대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가 폭증하면서 AI 보안이 필수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550541


15. 나주시, 전국최초 축산농가 출입관리에 ‘스마트 디바이스’ 도입
시는 23일 시청 이화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노씨앤에스, 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와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현장 실증시연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축산농가 출입관리 스마트 디바이스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사물에 센서를 부착, 실시간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2510570359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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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동영상] 자율주행의 본질①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25


2. LG전자, 로봇ㆍ자율주행 관련 특허 잇달아 출원… 시장 주도권 잡는다
LG전자는 자율주행차 분야 연구개발 역시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엔 ‘차량 및 그 제어방법’이란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아가 차량이 스스로 운전자 명령을 받아들일지 판단하는 기술이다. 차량의 자율 주행 중 사용자가 핸들이나 액셀 페달을 통해 명령을 입력하면 입력된 사용자 명령이 차량의 주행 환경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이를 주행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이번 특허뿐만 아니라 최근 2~3년 동안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대거 출원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5746


3. “선도적 법률 재단,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 저해 가져올 수 있어”
자율주행차 운행 주체 되는 인공지능에게 법적 역할 부여해야
http://www.kidd.co.kr/news/205272


4. 튜닝카에서 전기차·자율주행까지…'2018 오토위크' 개막
'2018 오토위크'에서는 자동차 정비, 수리·서비스 전시회인 '오토서비스 코리아'를 비롯해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전시회인 '오토 튜닝쇼'가 마련됐다. 또 캠핑카·카라반·캠핑카 정비·아웃도어 특별관인 '오토 캠핑'에서 OEM부품 전시회인 '오토 파츠',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컨셉카를 소개하는 '롯데 오토피에스타', 전기차·충전설비·부품·자율주행·친환경 특별관인 '오토 EV' 등 애프터마켓 산업을 총망라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기·자율주행차 특별관인 'AUTO EV'에서는 전기차부터 전기오토바이, 충전시스템, 부품 신기술, 자율주행 등 미래의 자동차들을 만나볼 수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134079


5. 현대모비스, 미래차 기술 선도 위해 R&D 투자 확대
현대모비스 역시 미래 성장 동력을 담보하기 위해 관련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부품 매출의 7% 수준인 연구개발 투자 비용을 2021년까지 점진적으로 1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같은 기간 자율주행 개발 인력을 현재 600명에서 1천명 이상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리기로 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종합 부품회사로서 요소기술 개발부터 이들을 종합해 자율주행기술 솔루션을 만드는 것까지 기술 전반을 확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73


6. 폭스바겐, 인간의 눈에 근접한 대화형 전조등 공개
독일의 폭스바겐이 대화형 전조등과 미등을 개발해 공개했다. 이 새로운 조명 시스템은 보행자는 물론 운전자에게 주행에 직접적인 신호를 전달함으로서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3만개의 픽셀로 이루어진 LED 클러스터는 여타의 다른 독일 브랜드가 이미 제시했던 레이저 조명보다 훨씬 더 저렴하면서도 HD 헤드라이트가 적용돼 더 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폭스바겐의 설명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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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리눅스, 어쩌면 보안의 커다란 구멍
윈도우 전성 시대 서서히 저물고, 리눅스 전성 시대 오고 있어
사물인터넷과 리눅스, 보안을 대가로 편리성에 초점 맞춰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777


2. 인텔, Arm과 모든 디바이스 및 클라우드의 보안 연결을 위한 IoT 비전 공유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초기 개념증명(proof-of-concept) 구축 단계에서 새로운 성장 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2035년까지 1조 개의 디바이스가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1이처럼 높은 예상치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인공 지능(AI), 예지정비(predictive maintenance) 및 자율 시스템 등 데이터 중심의 IoT 프로젝트를 통해 얻게 될 엄청난 비즈니스 혜택에서 나온다. 데이터는 더 많이 모일수록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 그러나, 이 모델이 실현되려면 디바이스 및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안전하게 프로비전할 수 있는 개방형의 확장 가능한 방식을 더 많이 만들어 내도록 업계가 협업해야 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8908


3. 삼성전자 “타사 홈가전도 연결”…SKT, IoT 가축관리
사물인터넷(13)
IoT에 뛰어든 기업들
KT, 전기자전거에 도난방지 시스템
LG유플러스, 학습용 의자·숙면 알리미
LG CNS, 스마트시티플랫폼팀 가동
스타트업 864곳中 39.4% IoT 관련 창업 붐
“정부 차원 표준화 작업과 지원 필요”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3046619374232&mediaCodeNo=257


4. 립스틱에 칩 달아 재고 파악…20년전 P&G 매니저의 발견
캐빈 애쉬튼이 고안한 이 시스템은 기저귀, 세제, 감자칩 등 다른 상품으로 확대됩니다. 이후 사물인터넷은 통신으로 각 기기를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말로 통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애쉬튼은 “IoT는 장애를 가진 이들의 독립적인 삶을 도울뿐 아니라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구가 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IoT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고, IoT 상용화 성공 여부가 기업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9926619374232&mediaCodeNo=257


5. 산업용사물인터넷산업용 안전 통신 PROFIsafe, 한국 산업표준 KS 제정
한국프로피버스협회 차영식 협회장은 “PROFIsafe가 KS표준으로 제정됨에 따라, 국제 표준 개방형 기능 안전 시스템 및 솔루션에 대한 국내 사용자의 기술 도입이 큰 진전을 보일 것이다.”고 말하고, “산업 환경에서 중요한 주제인 안전의 확보 방안을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에서도 적용하여 안전한 스마트 공장을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https://icnweb.kr/2018/%EC%82%B0%EC%97%85%EC%9A%A9-%EC%95%88%EC%A0%84-%ED%86%B5%EC%8B%A0-profisafe-%ED%95%9C%EA%B5%AD-%EC%82%B0%EC%97%85%ED%91%9C%EC%A4%80-ks-%EC%A0%9C%EC%A0%95/


6. 콜러노비타, 'IoT 비데' 구매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 실시
콜러노비타는 18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IoT 비데(BD-N443W)’를 구매한 고객이 포토 상품평을 남기고 캡쳐본을 메일로 보내면 선착순으로 네이버 인공지능(AI)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배송은 선착순 40명에게 11월 20일 이후 발송된다. 노비타의 ‘IoT 비데’는 IoT 기술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IoT@home’ 앱과 연동해 비데 관리와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교체가 필요한 필터 구매나 클린 서비스도 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YM1VIKZ


7. '가상·증강현실' 오감으로 체험한다... 용인사이버과학축제 20일 개막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3D프린팅, IoT로봇 등 최첨단 과학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용인시에서 열린다. 용인시는 오는 20~21일 시청광장에서 온가족이 참여해 즐기는 디지털축제 한마당인 제18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635


8. 농장 AI 예방·건물 붕괴위험 감지…지자체 IT기기 설치 확산
과기정통부, 주민 생활문제 해결용 기기 보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6%8D%EC%9E%A5-ai-%EC%98%88%EB%B0%A9%C2%B7%EA%B1%B4%EB%AC%BC-%EB%B6%95%EA%B4%B4%EC%9C%84%ED%97%98-%EA%B0%90%EC%A7%80%EC%A7%80%EC%9E%90%EC%B2%B4-it%EA%B8%B0%EA%B8%B0-%EC%84%A4%EC%B9%98


9. 슈나이더 일렉트릭, ‘로컬 엣지 컨피규레이터’ 출시
엣지 컴퓨팅은 중앙 집중 처리 방식인 클라우드 컴퓨팅의 한계인 지연시간, 대역폭, 처리속도 문제 등 개선을 위해 등장한 개념이다.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에 따라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로컬에서 바로 분석·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엣지 컴퓨팅이다. 은행 등 지점 영업이 필요한 비즈니스∙산업 현장,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09


10. LG전자, 전장사업 역량으로 자율주행 선점 위해 발빠른 행보
18일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쓰비시 등과 함께 이스라엘 자율주행 스타트업 ‘바야비전’에 800만 달러를 투자해 '3D 인지 기술'을 개발한다. 3D 인지 기술은 레이더(Radar), 라이다(Lidar) 등을 이용해 차량 밖의 상황을 3D로 인지하는 기술로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다. LG전자는 또 다른 핵심기술인 ‘어드밴스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의 기술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281


11. '0000·1234' IP카메라 초기 비밀번호 그대로 못 쓴다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P카메라, CCTV 등 영상정보처리 기기의 초기 비밀번호 개별 설정 및 변경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내년 2월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내년 2월부터 IP카메라, CCTV 제조·판매·수입업체는 초기 비밀번호를 기기마다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일괄 설정 시에는 이용자가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동작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기기에 탑재해야 한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8/10/18/2408000000AKR20181018124600017.HTML


12. NXP, 엣지 디바이스용 머신러닝 툴킷 출시
eIQ 소프트웨어 환경은 광범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또한, 리소스가 제한된 엣지 디바이스에서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클라우드용으로 교육된 ML 모델을 구성하고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도구가 포함돼 있다. 생산 준비를 마친 이 턴키형 솔루션은 음성, 비전, 이상 탐지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됐다. ML을 전문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 부담이 있지만, NXP 는 이런 부담 없이 제품에 머신 러닝 기능을 탑재하고자 하는 수만의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08


13. SK '삼총사', 내년 1월 CES서 공동부스 연다
올해 초 SK그룹이 미래 이동수단을 5대 신사업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한 만큼, 이들 계열사는 내년 CES에서 저마다의 자동차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전시해 이목을 끌 계획이다. 가령 SK하이닉스[000660]는 차량용 반도체, SK이노베이션[096770]은 전기차용 배터리, SK텔레콤은 5G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8/0200000000AKR20181018119100003.HTML


14. 서울시 2020년까지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올해 아파트관리비·실내공기질 포함 시민선호 데이터 122개 개방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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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지분 매각 검토
17일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잠재적인 투자자들이 우버에 투자 의향을 밝혔으며, 우버가 자율주행 부문인 ‘어드밴스드 테크롤로지스 그룹’(ATG)을 별개의 주식이 있는 기업으로 분사할 수도 있다고 2명의 소식통이 말했다. 우버는 과반 지분을 보유하고 경영권을 유지할 계획이다. 우버가 외부에서 투자를 받으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데 드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다. 한 소식통은 ATG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1년에 5억달러 이상이라고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017/1209238


2. LG전자, 전장사업 역량으로 자율주행 선점 위해 발빠른 행보
전장사업에서 후발주자로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 시장 형성기에 있는 자율주행차량시장에서는 한 발 앞서나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사업 등에서 시장 진입 시기를 놓친 아픔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판단도 깔려있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미쓰비시 등 과 함께 이스라엘 자율주행 스타트업 ‘바야비전’에 800만 달러를 투자해 '3D 인지 기술'을 개발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281


3. 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 설립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 및 시스템 개발, 인지제어 프로그래밍 개발, 고성능 자동차 튜닝 등을 연구하며, 나아가 지역의 자동차부품업체와 함께 자율주행 평가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기업지원 분야는 △첨단 안전 경량화 △자동차 전장 △자동차 에너지 등으로 분야를 나눠 경량화 신소재 시험평가, 구조설계, 영상 및 통신기술 개발, 에너지 저장장치, 연료전지 기술 등을 관련 자동차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814127489962


4. LG전자, '자율주행? 수동주행?' 車 스스로 판단하는 특허 출원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초 '차량 및 그 제어방법'이란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특허는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아가 차량이 스스로 운전자 명령을 받아일지 판단하는 기술이다. 차량이 자율 주행하는 경우, 사용자가 핸들이나 엑셀 페달을 통해 차량에 대한 명령을 입력하면 원칙적으로 차량은 사용자의 명령을 무시하고, 자율 주행을 수행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75402


5.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기술 선점 위해 R&D 아낌없이 투자한다
현재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자율주행기술의 부가가치가 워낙 큰데다, 이를 확보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영원히 도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감에 업체들간 합종연횡이 빈번히 이뤄지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964


6. “한국서 태어난게 잘못일까요” 美日 친구가 부러운 ‘부릉이’
헬로, 자율주행 친구 부릉아. 한국의 가을은 어떠니. 여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난 도심을 열심히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고 있단다. 내가 그동안 일반 도로에서 달린 거리를 재봤더니 1600만 km를 넘었더라고. 지구를 400바퀴 정도 돈 셈이래.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나는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1018/92448567/2


7. 美 코네티컷주 맞먹는 주차공간에도 부족한 주차장...자율주행차가 대안?
자율주행 자동차가 미국의 대도시 과밀화에 따른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 없이 스스로 작동하는 자동차를 뜻한다. 악시오스는 “자동차 한 대가 평균적으로 움직이는 비율은 4%에 그치는데, 자율주행차의 경우 운행률이 75%”라면서 “자율주행차가 자가 소유의 자동차를 대신하게 된다면 도시는 ‘아스파트 정글’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850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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