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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간 뇌 닮아가는 AI, ‘학습’의 힘
올해도 인공지능(AI)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학교에서, 병원에서, 회사에서, 법원에서 인공지능이 할 일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무엇을 기반으로 이렇게 똑똑해졌을까.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덕분이다. 여기에 사람의 뇌처럼 생각하도록 알고리즘을 만든 ‘딥러닝(Deep Learning)’으로 인해 AI는 점점 진화하고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0%84-%EB%87%8C-%EB%8B%AE%EC%95%84%EA%B0%80%EB%8A%94-ai-%ED%95%99%EC%8A%B5%EC%9D%98-%ED%9E%98


2. 현대차그룹, 서울대와 인공지능 컨소시엄 구축
인간 ‘카라이프’ 맞춘 인공지능기술 연구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84743


3. 인공지능 챗봇 ‘헬로우봇’서 올해 주고받은 메시지 3.3억 회
‘헬로우봇’은 인공지능 챗봇이 모여 있는 메신저 형태의 앱 서비스로 사용자가 언제나 쉽게 챗봇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늘어나는 사용자 수만큼 누적 채팅 횟수도 점점 증가해, 올해 사용자와 챗봇이 주고받은 메시지만 3억 3천만 회 이상이다. 올해 9월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한 자유 대화를 적용한 이후 채팅 횟수는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3618


4. 아키텍처를 사용해 AI 도전과제 극복
CIO는 전략적 우선순위와 관련해 자신들이 AI에 관여해야 함을 알고 있다. 하지만 AI에 접근하는 방법은 불확실하다. 여기 금융 업계의 한 사례를 통해 조직의 비즈니스 전략과 동기화해 AI를 개발하고 통합하며 배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news/113721


5. AI가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바꿔 놓을까? CIO가 알아야 할 7가지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데이터센터의 일상적인 업무와 고급 작업을 점점 더 많이 대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리자와 담당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이들의 업무를 대신하게 될까? AI로 데이터센터가 어떻게 바뀔지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insider/113748


6. 우리카드, KT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에 카드서비스 제공
우리카드와 KT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디지털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의정석 기가지니`를 개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가지니 스피커에 주요 키워드를 말하는 것만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와 TV를 통해 카드서비스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799741&year=2018


7. “자산관리, AI에 맡기세요”…은행권, 인공지능 서비스 러시
신한銀, 투자전문가 예측과 빅데이터 결합 ‘쏠리치’
KB 안전한 자산관리 로보 알고리즘 KBotSAM 출시
은행 최초 사이버PB KEB하나, 하이로보 업그레이드
NH농협은행 최적 투자 배분안 도출 ‘NH로보-PRO’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23010008089


8. "AI로 데이터센터 관제에 새바람"
[4차산업혁명대상 수상작]국회4차산업혁명포럼대표상/지케스 'SmartECO-ICBAM'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02612


9. LG전자, 차세대 먹거리 ‘로봇+AI’에 역량 쏟는다
로봇사업 관련 조직 인력·통합
자율주행 분야 주도권잡기 위해
글로벌 유명업체와 협업 강화
최근 주가하락으로 투자 매력↑
내년 1분기 실적 개선도 기대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7E4BGO


10. 알파고는 잊어라...새로운 제왕 알파제로
1997년 인공지능 딥블루가 1500년 체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던 러시아의 가리 카스파로프를 6전 2승3무1패로 물리친 후 20년만에 인공지능은 세상을 다시 놀라게 만들었다. 알파고의 승리는 최고의 지적 동물로 자부하던 인간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는 일차적인 개념을 넘어, 인공지능의 행보에 시대의 흐름이 달렸다는 의미도 가진다. 그리고 지금, 세계가 아직 알파고 쇼크에 휘청이는 상황에서 놀라움을 넘어서 경악할 일이 벌어졌다. 바둑뿐 아니라 체스, 쇼기(일본식 장기)등 다양한 영역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 여러 종류의 ‘게임의 법칙’을 스스로 터득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280


11. 삼성전자, AI 석학에 이어 패션계 거물 모시려는 이유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패션업계의 거물인 윌리엄 김 전 올세인츠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하려고 물밑교섭을 벌이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최근 인공지능 전문가를 대거 빨아들인 삼성전자가 패션업계의 유명인사를 영입하려는 이유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하는 ICT 초연결 시대를 준비하는 한편,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아직 영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면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306


12. 구글의 인간처럼 스스로 선택 행동하는 로봇
구글은 AI(인공지능)를 탑재한 로봇이 사람처럼 스스로 움직이는 물체를 인식하고 직접 참여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학습할 수 있는 알고리즘 '그래스프2벡(Grasp2Vec)'을 최근 공개형 물리학논문 저장소 ‘아카이브(arXiv.org)'에 발표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머신러닝은 인간의 개입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필요했다. 대상이 되는 물체를 미리 라벨링 해둬 인식할 수 있도록 하거나, 인공지능에 “이것을 실시하면 맞다”라는 것을 기억시키기 위해 보상 체계를 자극하는 등 행위가 필요했다.
http://itnews.or.kr/?p=2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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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이 가져온 제조환경의 변화
“과거 우리의 주된 초점은 생산 라인의 자동화 수준과 무관하게 제품 관련 주문과 주요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Manuel Krebs는 말한다. 그는 차량 다이내믹스 유닛의 중앙 제어 및 생산 IT 시스템(Central Control & Production IT Systems) 부서의 수장이다. “데이터를 현대식 제어 시스템에 통합하기 위한 옵션의 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그 초점을 현저히 확장시키고 훨씬 더 빠르고 공장 정지와 그 밖의 가동률 문제에 대해 목표를 맞춘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https://icnweb.kr/2018/%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C%9D%B4-%EA%B0%80%EC%A0%B8%EC%98%A8-%EC%A0%9C%EC%A1%B0%ED%99%98%EA%B2%BD%EC%9D%98-%EB%B3%80%ED%99%94/


2. 엘에이치, 임대주택 홀몸 어르신 위한 ‘실버프렌드’ 보급 나서
SK하이닉스와 홀몸 어르신용 사물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 스피커로 소외감 해소 도움
청주시 매입임대주택 90가구에 시범사업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4673.html


3. 파운드리 8인치 팹 확보 경쟁 왜?...IoT· 전장부품 뜨니 '귀하신 몸'
12인치(300㎜) 웨이퍼 반도체 공장(팹)에 밀려 내리막길을 걷던 8인치(200㎜) 팹이 재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계가 8인치 팹 확보 경쟁에 뛰어들 정도다.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전장부품 수요가 늘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8인치 팹으로 주문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대만 TSMC는 최근 타이난에 8인치 팹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TSMC가 8인치 팹을 건설하는 것은 2003년 상하이 쑹장 팹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새 8인치 팹은 2020년 이후 가동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311


4. 구로구, ‘스마트도시’미래 전략 비전 제시한다
현재 구는 관내 전역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이 모두 구축되어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로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공 와이파이망을 만들었고, 올해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 게이트웨이 57개소도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1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팀(내년 1월부터 스마트도시과로 확대)을 신설해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을 바탕으로 복지, 안전, 교통, 도시관리 등에 스마트 산업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2


5.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선정한 2019년 7대 보안 키워드
시만텍, 트렌드마이크로, 소포스, 이글루시큐리티, 팔로알토, 맥아피, 탈레스 등 보안전문기업 선정
보안 키워드 7, △공급망 △IoT △AI △개인정보보호 △간편해진 공격도구 △표적공격 △클라우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45


6. IoT에 대한 인식 격차의 해소 : 정보 기술 부서 vs 운영 기술 부서
디지털 시대의 핵심 전환 기술로 IoT(사물 인터넷)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면 공급망부터 고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정보를 도출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IoT, 또는 산업용 IoT(IIoT)를 구현하려면 정보기술(IT) 부서와 운영 기술(OT) 부서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3322


7. 2019년 반도체 시장, 모바일에서 HPC·IoT·5G로 중심 이동
유통업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반도체 시장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고급 스마트폰은 시장의 포화에 따른 시장 수요의 침체가 예상되는 반면 비 휴대용 단말기 애플리케이션용 제품은 업그레이드나 라인업 다양화를 통한 새로운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대용 단말기 제조사가 아닌 회사들은 주로 5G인프라와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IoT를 포함한 AI용 칩 수요가 예상에 비해 높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대만의 WPG와 이돔 테크놀로지(Edom Technology)의 매출이 각각 4.1%와 4.9%씩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2/20181217366714.html


8. ‘시민은 여유, 기업은 혁신’ 김해 스마트시티 조성 본격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경제지원 스마트타운 조성…데이터 허브시스템도 구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B%9C%EB%AF%BC%EC%9D%80-%EC%97%AC%EC%9C%A0-%EA%B8%B0%EC%97%85%EC%9D%80-%ED%98%81%EC%8B%A0-%EA%B9%80%ED%95%B4-%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A1%B0%EC%84%B1-%EB%B3%B8


9. 한컴그룹, 스마트시티로 CES 2019 참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홈서비스 로봇 전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50113&type=det&re=zdk


10. ‘더 어려워지는 클라우드 보안’…팔로알토네트웍스가 꼽은 2019년 사이버보안 전망 5가지
팔로알토네트웍스가 2019년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로 ▲비즈니스 이메일 계정 공격 사례 증가 ▲공급망, 가장 취약한 고리로 노출 ▲아태지역 내 데이터 보호 규정 강화 ▲점점 더 어려워지는 클라우드 보안 ▲사회 주요 인프라를 향한 보안 위협 증가를 꼽았다.
https://byline.network/2018/12/16-43/


11. 롯데정보통신, 미래형 데이터센터로 탈바꿈…시스코와 사업협력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내부 장비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기존에는 서버 세팅, 네트워크망 연결 등에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SDDC환경에서는 단 몇 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규 서비스 구축시간을 40%까지 단축시킨다. 이는 바로 고객 혜택으로 직결된다. 빠른 비즈니스 환경 구축으로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근간이 되는 첨단기술의 테스트 및 실행에도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015


12. LG전자 ‘스마트 키친 최대시장’ 美공략 가속
LG전자는 미국 스마트 레시피 기업 ‘드롭’과 협력해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LG전자는 ‘이닛’과 ‘사이드셰프’를 포함해 미국 스마트 레시피 기업 세 곳과 협업하게 됐다.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검색하고 오븐을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선택한 요리법에 따라 조리에 필요한 온도와 시간을 오븐이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또‘LG 엑스붐 AI 씽큐 WK9’(사진)처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음성으로 조리법을 물어보고 요리방법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701031903325001


13. 동서발전, ‘10kwh급 해수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 설비’ 준공
나트륨 이용한 전지 개발...울산화력발전소에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496661943950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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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과 AI, 가족 휴식 매장에 할인까지…변신 거듭하는 오프라인 유통가
13일부터 영업하는 경기 의왕 소재 이마트 의왕점은 ‘페이퍼리스 디지털’ 매장으로 꾸며진다. 매장 내 전단과 할인 포스터는 모두 전자가격표시기 혹은 디지털 사이니지로 대체된다. 한국 기업 퓨처로봇과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자율주행 로봇 ‘트로이(Tro.e)’가 배치된다. 27인치 모니터로 상품 정보를 알려주고, 소비자와 대화하며 진열대로 이끄는 로봇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1/2018121101987.html


2. 증강현실(AR), 소매업계에서 활용도 ↑
온·오프라인 결합한 ‘옴니채널’, 소비자 늘어나고 있어
http://www.kidd.co.kr/news/206188


3. 제이씨현, HTC 바이브 프로용 액세서리 5종 국내 출시
이번 바이브 프로 전용 액세서리 5종은 ▲바이브 프로 컨트롤러 ▲베이스스테이션 2.0 ▲올인원 케이블 ▲링크박스 ▲DP케이블로 바이브 프로를 더욱 최적화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다. 특히 ‘베이스 스테이션 2.0’은 기존 1.0 버전의 룸스케일 추적 기능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베이스 스테이션 1.0이 최대 4.5fm x 4.5m의 룸스케일 공간을 지원하는 것과 비교해 베이스 스테이션 2.0은 6m x 6m의 룸스케일 공간을 지원한다. 4개의 베이스 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최대 10m x 10m 범위의 룸스케일 VR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2/2018121202225.html


4. 게임개발자가 본 '알함브라' 속 AR "현빈 렌즈 기술적으로 가능, CG 놀라워"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오감으로 체험하는 현실과 가상의 세계가 절묘하게 만난다는 점에서 퍽이나 매혹적인 소재다. 한때 강원도 속초를 게임성지로 만들어버린 '포켓몬 고'가 대표적인 AR게임 중 하나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0038


5. 6대 카메라 달린 VR헤드셋 개발…LG전자, 새로운 특허 출원
VR헤드셋이 6개의 카메라를 장착, 가상의 물체 닿아도 느낌전달
사실적으로 느낌을 전달하는 햅틱 피드백 시스템을 내장한 특허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61


6. 손흥민, 5G 기술로 韓 축구 꿈나무 원격 교습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손흥민 선수와 한국 하남시 미사초등학교 5학년 정현준 군을 5G로 연결하는 '5GX 드림 프로젝트'를 TV광고와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원격 축구 교실을 위해 정현준 군은 부천종합운동장에, 손흥민 선수는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 구장에 위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094355


7. 네이버랩스 “고정밀 지도 만들어 자율주행 시대 연다”
현재 GPS 기반 내비게이션은 차량이 가까운 도로에 있다고 가정하고 지도 위에 차량을 갖다 놓는다. 그러나 자율주행차는 이보다 훨씬 정밀한 지도가 필요하며, 오차나 오인식이 발생하면 안 된다. 이를 위해 네이버랩스는 맵 정보를 바탕으로 라이다 센서를 이용해 마치 퍼즐 맞추기처럼 내 위치를 보다 정확히 찾아내는 기술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직진, 좌회전, 우회전 등 주변 환경에 맞춰 반응하는 기술도 필요한데, 이는 거리가 짧은 라이다 대신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82949&type=det&re=zdk


8. 뮤지컬 무비 '안나 마리', 백아연 출연…국내 정상 VR 제작진 참여
‘안나, 마리’는 소속사에서 퇴출된 아이돌 가수 안나와 최고 인기의 휴머노이드 아이돌 마리의 특별한 만남과 판타지를 그린다. 내년 1월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에서 주관하는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당선작이다. 주관사로는 컴퍼니 숨이 참여하고 컨소시엄 형태로 네이버와 VR 전문 프로덕션 IOFX가 손 잡았다. 탄탄한 이야기에 음악과 춤, VFX기술이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가 어우러질 전망이다. Cinematic VR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을 예고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203074


9. 박재완 맥스트 대표, “범용성 앞세운 기술로 AR 개발자·기업 모두 잡을 것”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 모두 2년 전과 달리 기술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소비재·기업(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가능성을 검증해보이면서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2개 시장 모두 2020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AR 기술은 보통 가상현실(VR) 기술과 같은 범주로 묶인다. VR은 실제 상황에서 얻기 힘든 경험을 기술적인 요인을 제공하면서 실제 체험하게 만드는 기술로 몰입도가 높고 외부디바이스를 통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38


10. ㈜이노시뮬레이션, 자율주행자동차 검증 위한 시뮬레이터 사업 가속화
이노시뮬레이션과 MOU 체결을 진행한 AVSimulation은 자율주행자동차 검증 솔루션 개발을 위해 프랑스 르노자동차와 OKTAL사가 2017년에 조인트벤처로 설립한 가상시험(Virtual Testing)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해당 기업에서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 시뮬레이션 엔진인 '스캐너 스튜디오(SCANeR Studio)'는 주요 자동차 회사 및 연구기관에서 자동차 개발 및 검증, 도로교통안전연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검증에 필수적인 센서 시뮬레이션과 가상환경 자동생성도구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202109923813008


11. 신한銀 슈퍼앱 ‘쏠’ 10개월 만에 가입자 800만명 돌파
‘편리·맞춤·경험’이라는 3대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탄생한 SOL 플랫폼은 오픈 당시 △편리한 조회·이체 서비스 △트렌드 신상품 및 맞춤형 상품 제공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히든 제스처와 같은 신기술 적용 등으로 인해 초기부터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콘텐츠 오픈 △부동산 플랫폼 ‘쏠랜드’ 오픈 등 이용 고객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70086619437864&mediaCodeNo=257


12. 대전 VR·AR제작지원센터 구축
이달 말 대전에서 VR·AR 관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공간이 문을 연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은 일상생활은 물론, 다양한 산업과 융합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는 첨단산업 분야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452


13. 경기콘텐츠진흥원, '시니어 e스포츠 축제'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2일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시니어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e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 리터러시 교육, 키네틱(동작인식) 게임을 활용한 체험 및 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1부는 '젊은이들이 왜 e스포츠에 열광하는 것인가'를 주제로 한 교육이, 2부는 키네틱 가상현실(VR) 게임 체험이 진행되며 3부는 시니어 e스포츠 대회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56세 이상 경기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2000082


14. 걸어서 체육관·도서관에…내년 생활SOC 예산 8.6조 확정
문화·체육시설을 생활 SOC 복합시설로 추진하면 국고 보조율을 현행 문화시설 40%, 체육시설 30%에서 50%까지 올린다. 국회 심사과정에서 국민체육센터 예산은 200억원, VR·AR 체험존 설치 예산은 135억원 감액됐다. 이에 따라 국민체육센터 설치는 20곳, VR·AR 체험존 설치는 13곳 줄어들게 됐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도시재생·어촌 뉴딜 등 생활여건 개선과 스마트 영농, 노후 산단 재생 등에는 3조5천억원을 투입한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12121800002?section=stock/finance


15. ‘웹툰속으로 빨려들어간다’... VR스테이션 강남점
현대IT&E, 1200평 규모에 150명 스텝 4개층 운영
일본 반다이남코어 독점 공급 콘텐츠
대 중소 콘텐츠 기업에 새로운 판로 기대
http://www.sbiz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


16. 건설업계 "공사비 올리고, SOC 투자 늘려라"
대건협, 기재부에 정책방향 제언 건의서 제출
중소업체 경영 정상화·경제 회복 필요성 강조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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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어디까지 활용되나...'면접·디자인·법률·의료'까지
인공지능(AI)이 점점 인간들의 고유 영역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들 또한 인공지능을 신입사원 채용이나 사무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인공지능 도입을 늘이고 있다. 이제 일반 사무 업무뿐 아니라 법률, 의료, 예술 분야 등까지 AI가 활용되고 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677


2. "콜센터 ARS, 챗봇이 아닌 'AI콜봇'으로 진화"
솔트룩스, NH농협은행에 ‘AI콜봇’ 서비스 구축 완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7171249


3. 스스로 진화하는 인공지능(AI) 구글 알파제로 바둑 이어 장기.체스까지 제패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96


4. BNK부산은행,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딥러닝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서비스 ‘BNK웰스타 로보B’ 7일 오픈
은행권 최초, 인공지능 자신관리 서비스 태블릿에 탑재,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5072461


5. "인공지능이 자소서도 평가해" '2018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가보니
강남구가 주최하고 (사)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한 '2018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이 6일 오후 열렸다. 참여한 스타트업은 총 49곳. 스타트업이라고는 하지만, 굿게임즈, 우아한형제들, 바로고, 쿠엔즈버킷, 힉스컴퍼니, 콰라소프트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굵직굵직한 업체들이 함께해 구직자들에게 입소문이 났던 행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6710


6. ‘AI100’ 인공지능 100년 연구의 통찰…성공 척도는 “협력·신뢰 구축”
2014년 12월, ‘스텐포드 100년 연구(Stanford One Hundred Year Study)’가 시작됐다. 연구는 인공 지능(AI) 분야가 사람들, 공동체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세기 단위 장기 평가다. ‘AI100’로 지칭되는 이 프로젝트는 인문, 사회과학 분야 학자들과 인공지능 과학자들로 상임위원회를 구성, 2016년 9월 첫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진은 최근 미국 CACM(Communications of the ACM)에 첫 보고서 발표 후 2년여 간의 결정사항, 프로세스, 주요 결론 등을 소개했다.
http://scimonitors.com/news/%E7%BE%8E%EB%B6%80%EC%8B%9C%C2%B7%EC%98%A4%EB%B0%94%EB%A7%88-aaai%EB%8C%80%ED%86%B5%EB%A0%B9-%ED%8C%A8%EB%84%90-%EA%B8%B0%EC%9B%90-ai100-%EC%9D%B8%EA%B3%B5%EC%A7%80%EB%8A%A5-100%EB%85%84/


7. 인공지능·스마트물류로 미래 물류 예측한다
KMI, 14일 무역센터서 미래물류기술포럼 개최
http://www.dailylo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45


8.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12월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산업이 스마트 시대라면, 4차 산업은 지금까지 겪지 못한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개방해 초기 진입단계인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성숙시키고 세계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룹 계열사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5841


9. LG전자, 독자 플랫폼 webOS 생태계 키운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등을 적용한 인공지능 △5G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연결성 △디스플레이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멀티미디어 등을 지원하는 webOS 전략을 소개했다. 또 자동차, 로봇,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에 webOS를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2


10. 보라빛거래소, 인공지능 보라캐치 무료 버전 공개
콜드월렛 퍼플카드로 ATM기기에서 현금 출금 가능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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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JB,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사물인터넷(IoT) 장치 도입
천안·아산 테스트베드···도시배관 안전 측정장치 설치
종합모니터링시스템 연내 구축, 데이터로 분석력 높여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2


2. 생활 에너지로 사물인터넷(IoT) 움직인다
사람의 체온이나 움직임, 진동 등 생활에너지를 전력으로 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해마다 100여건 이상 이뤄지고 있다. 스마트워치 등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와 사물인터넷(IoT) 사용이 급속하게 증가됨에 따라 이들 기기의 전력원으로 쓰이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도 발전하는 것. 특허청은 6일 최근 10년(2008-2017년) 에너지 하베스팅 관련 특허가 총 1370건 출원됐다고 밝혔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6697


3. "내년엔 5G 사용 본격화…사물인터넷ㆍSDNㆍ엣지컴퓨팅 발전 가속화"
① 5G 시대 개막으로 IoT, SDN, 엣지 컴퓨팅 발전 가속
2018년 12월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기점으로, 2019년에는 5G 사용이 본격화된다. 속도와 접근성 측면에서 데이터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네트워크인 5G 서비스에 발맞춘 디바이스들이 2019년에 시장에 속속들이 출시되면서 5G 활용도는 크게 높아질 예정이다.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51


4. 김군호 에어릭스 사장, “굴뚝산업을 아는 IoT 기업 되겠다”
“막연히 사물인터넷(IoT) 분야와 연관된 기업이라기보다는 '굴뚝산업을 아는 IoT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에어릭스는 전통적인 굴뚝산업 기업이었지만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시너지와 부가가치를 만들었고 IoT를 접목해 굴뚝산업을 배경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1206000196


5. 유망 ICT 기업, 중국 혁신의 도시 선전에서 내일을 만들다
실리콘밸리에서 2012년에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K-Global@ 행사는 ICT 포럼, 전시·수출상담회, 스타트업 IR 등으로 이뤄진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중소·벤처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이다. 개막 행사인 한·중 ICT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한·중 협력 방향’을 주제로 고공산업연구원 장사오페이 대표의 발표와 함께, Gosuncn 장타오 부총경리, SKT 박재홍 매니저 등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등 세부 기술별로 양국 산업 동향 및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27


6. 핸디,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서 스마트기술 혁신 대상
핸디소프트(대표 장인수)는 6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 2018’ 시상식에서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 스포츠웨어 ‘기어비트S’가 ‘스마트기술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IoT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 성과들을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6153941


7. 웨스턴디지털, RISC-V 개발·생태계 확장 지원 오픈소스 혁신 3가지 공개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 및 RISC-V 프로세서 개발 위한 혁신
코어부터 엣지까지의 특수 목적 아키텍처 개발 촉진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44


8. LG전자, 웹OS 스마트TV 이어 車·로봇에도 확대 적용
LG전자는 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정보기술(IT) 행사 'Qt 월드 서밋 2018'에서 기술 발표 등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웹OS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LG전자는 딥씽큐,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같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웹OS에 적용하는 기술, 디스플레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멀티미디어를 지원하는 웹OS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사물인터넷(IoT)과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를 적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15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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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 아이는 자라서 ‘VR 우주인’이 됩니다...가상현실이 세상을 바꾼다
美 싱크탱크, 가상 쇼핑·군사 훈련·의료 시술 등 VR 적용 산업군 19개 제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4458


2. 가상 현실·증강 현실로 수업
강원도교육청이 2018년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로 30개교를 지원한다. 원주에서는 고산초, 북원초, 신림초, 원주삼육중, 육민관중, 학성중 등 6곳이 선정됐다. 선도학교에는 무선인터넷망 구축과 스마트 기기 지원을 통해 점차 디지털교과서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책 대신 디지털 기기를 교과서로 활용하는 수업은 다양한 학습자료 및 기능 등을 활용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자, 친구들과 소통 및 협력하는 학생 중심의 수업이 가능하다. 기존 교과 내용에 사진,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자료가 들어 있어 학습자 흥미 유발은 물론, 본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한다는 장점이 있다
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169


3. 인도네시아 VR 테마파크 체험존, ‘KOVEE’ 개소
약 200평 규모의 KOVEE는 동남아시아 K-컬쳐 복합문화공간으로 ▲1인칭 액션 슈팅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워킹 어트랙션 존(Walking Attraction Zone)’ ▲VR 리듬액션 게임인 <비트세이버 아케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리듬 게임 존(Rhythm Game Zone)’ ▲귀여운 캐릭터와 신나는 모션이 돋보이는 ‘인터랙티브 존(Interactive Zone)’ ▲VR을 이용한 한류 공연 및 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존’ ▲공포나 스포츠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바이브 존’ ▲헬리콥터·수상바이크 등 어트랙션 기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존(Simulatior Zone)’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12239


4. VR·AR을 주제로 한 ‘2018 테크플러스(tech+) 용산’ 개최
이날 국내 최고의 미래학자로 알려진 정지훈 교수(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고등교육연구소장)는 ‘VR·AR 기술트렌드와 성공의 조건’을 주제로 VR·AR 분야의 성공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저서 ‘감정수업’으로 대중적으로 친숙한 강신주 작가는, ‘반혁명으로서 4차 혁명에 맞서며’라는 주제로 가상현실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논의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203/93126675/1


5. AI·VR·로봇…혁신 의료기기 100개 키운다
8월엔 JLK인스펙션과 루닛의 제품이 나란히 AI 의료기기로 승인받았다. 의료 분야에 AI, 가상현실(VR), 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 빠르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덕분이었다. 김동민 JLK인스펙션 이사는 “식약처가 2016년 12월 AI 의료기기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인허가 과정에서 멘토링을 해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시행착오를 줄인 것은 물론 기술을 상업화하는 데 많은 공부가 됐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388541


6.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 신 비에르' VR버전 스팀 출시 예고
일본 동인게임개발팀 '프로젝트 YNP'는 오는 12월 12일 스팀을 통해 자사 신작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 신 비에르(VI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개발사는 앞서 '신세기 GPX 사이버포뮬러'시리즈 판권을 확보했고, '사이버 포뮬러 신 드라이'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출시한 '비에르'버전 역시 전폭적인 지지를 얻는데 힘입어 스팀을 통해 글로벌 공략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71


7. LG전자, 태국 최고층 건물에 올레드 사이니지 설치
LG전자는 엘리베이터 문을 제외한 내부 벽, 천장 등 4면을 모두 올레드 사이니지로 감싸 마치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 2대에는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56장이 투입됐다. 이용객들은 1층에서 78층 전망대까지 오르는 50초 동안 4면을 둘러싼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하늘에서 바라본 방콕의 다채로운 모습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3084644


8. 차세대 스마트폰, 3D 센싱 '부상'
레퍼런스 디자인은 제조사가 권장하는 설계 표준이란 뜻이다.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퀄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ams의 센서 기술을 합쳐 양사는 3D 센싱이 가능한 스마트폰 솔루션과 플랫폼을 판매하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폰 스마트폰 제조사가 대상이다. 알렉산더 에버케 ams 최고경영자(CEO)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를 위한 고품질의 3D 센싱 솔루션을 상용화하겠다”며 “액티브 스테레오 비전, 구조광(SL), TOF(Time-of-Flight) 기술을 모두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3000227


9. 울산안전체험관 내 원전재난 체험시설 '보완 결정'
또 원전사고를 가정한 가상현실(VR) 체험의 내용이 총으로 장벽이나 장애물을 부수는 등 재난 시 대응요령 보다는 오락성에 더 치우쳐져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이번 보완 사업의 세부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피해사례 위주의 전시와 원자력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보완이 이뤄질 것"이라며 "가상현실(VR) 체험은 이번 보완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491934


10. 국립공주박물관, 마이크로소프트와 360도 VR 박물관 개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충남 공주시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 기반의 360도 VR(가상현실)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VR 박물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14곳의 각 지역 박물관과의 협동 프로젝트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과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저장, 기록, 관리하고 전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https://m.yna.co.kr/view/AKR20181203058100017


11. 눈길까지 분석… 더 진화하는 VR
비주얼캠프, 시선 추적기술 활용
서틴스플로어와 콘텐츠개발 협력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15


12. LGU+, 골프레슨 예능 '쉘위골프' 공개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되며, 이달 중 U+비디오포털에서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U+골프의 ‘출전선수 스윙보기’ 영상에 SBS골프 해설위원 장훈석 프로의 전문 해설과 레슨이 포함된 영상,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 및 단계별 1분 레슨 영상도 추가 제공된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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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일본, 인공지능 활용 7대 윤리지침 제정 추진
기업에 'AI의 판단기준' 설명 책임 부과, 내년 G20서 각국에 동참 요청키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D%BC%EB%B3%B8-%EC%9D%B8%EA%B3%B5%EC%A7%80%EB%8A%A5-%ED%99%9C%EC%9A%A9-7%EB%8C%80-%EC%9C%A4%EB%A6%AC%EC%A7%80%EC%B9%A8-%EC%A0%9C%EC%A0%95-%EC%B6%94%EC%A7%84


2. 日 정부, 인공지능 활용 7대 윤리지침 제정 추진…기업에 책임 부과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7가지 윤리지침을 제정한다고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 산하 ‘인간중심 AI사회원칙검토회의’가 12월에 지침을 발표할 계획으로, 내년 6월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가국에도 동참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81128/93071147/1


3. "인공지능, 통합, 지역화 확산" 2019년에 주목해야 할 7가지 보안 트렌드
보안 관점에서 2018년을 돌아볼 때 떠오르는 굵직한 주제는 새로운 AI 보안 툴, 산업 통합, 그리고 물리적 보안과 사이버보안의 융합이다. GDPR과 캘리포니아 소비자 프라이버시 법안, 페이스북의 끝없는 소비자 프라이버시 관련 스캔들 등으로 규제 기관과 대중 모두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http://www.itworld.co.kr/opinion/111951


4. 'Mady by AI' 한섬, 인공지능이 디자인한 후드티 출시
디자이너 대신 인공지능(AI)이 디자인한 옷(사진)이 국내 처음으로 출시됐다. 한섬(020000)의 자회사 현대G&F는 영캐주얼 브랜드 ‘SJYP’가 스타트업 ‘디자이노블’과 협업해 AI가 디자인한 옷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디자이노블은 패션 AI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국내에서 AI를 활용해 디자인한 옷이 실제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5DNMYF


5. 네이버D2SF의 투자성과 공개,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목"
네이버 D2SF는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투자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인데 2015년 5월에 출범해 지금까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30곳에 투자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기조연설에서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말이 있다”며 “전문가들이 안 된다고 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262


6. AI 시대, 왜 윤리가 중요할까
공정성-투명성 핵심…MS, '윤리적AI' 선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140651&type=det&re=zdk


7. 지디넷코리아, 내달 12일 ATS 개최...인공지능은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까?
인공지능(AI)은 삶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바꿀까?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AI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보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지디넷코리아(대표 김경묵)는 오는 12월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 이제는 플랫폼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12817324868c1c16452b0_18


8. 광운대,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능력 경시대회’ 성공리에 개최
지난 9일 광운대 80주년기념관에서는 광운대 영어영문학과와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는 공동으로 ‘2018 인공지능 기계번역 능력경시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두 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생 40명이 2인 1팀으로 나뉘어 협동번역(cooperative translation)을 하는 것으로, 주어진 90분 동안 한국어 원문과 영어 원문 각각 1페이지 분량을 서버에서 다운 받아 ㈜에버트란이 자체 개발한 VisualTranTM 번역 플랫폼에서 번역, 교정 후 완성된 번역물을 다시 서버에 탑재하며 제출하는 방식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340


9. ‘인공지능 역기능’ 주시해야
머지않아 인공지능은 주식회사와 같은 법인격을 가지게 되고, 다른 인공지능과 사람들까지 고용하여 독자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계는 인간과 달라 편견을 가지고 않고 엄정하고 냉정한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인간이 입력하는 데이터의 편향성과 범람하는 가짜뉴스로 인하여 인공지능이 인간의 편향성을 답습할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인간과 같은 지성을 가지고 활동할 인공지성이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편향성을 사전에 적절히 제거할 필요가 있다.
http://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04


10. 블록체인 인공지능 플랫폼 마인드AI, 비트소닉서 프라이빗세일 실시
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마인드에이아이’는 원화 입출금이 가능한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서 다음 달 9일까지 프라이빗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8010010658


11. 중국과의 AI 전쟁에 긴장하는 미국
최근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소리 없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 중 가장 치열한 분야 중 하나가 인공지능(AI) 이다. 중국의 AI 기술이 무서운 기세로 발전하면서 과학기술인을 중심으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할지도 모른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런 분위기는 지난 11월 초 실시된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는 것이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A%B3%BC%EC%9D%98-ai-%EC%A0%84%EC%9F%81%EC%97%90-%EA%B8%B4%EC%9E%A5%ED%95%98%EB%8A%94-%EB%AF%B8%EA%B5%AD


12. “인공지능이 차트 조작 방지”...음원 플랫폼도 AI 시대
국내외 기업들, AI 기반 음원 추천 서비스 제공
네이버, 지난 6월 ‘바이브’ 선봬...AI 추천 기술과 노하우 집약
네이버 AI 에어스, 에어아이템스 적용으로 콘텐츠·상품 소비↑
https://www.ajunews.com/view/20181128130559459


13. 시민 참여로 AI 스피커용 공공서비스 8종 개발
서울디지털재단은 시민 참여 공공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지능(AI) 스피커용 공공서비스 8종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개발에는 시민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주간 기술 교육과 7주간 팀별 활동을 거쳐 AI 스피커로 제공 가능한 각종 안내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서비스는 ▲ 해충 퇴치 ▲ 쓰레기 분리수거 ▲ 장애인 저상버스 도착 알림 ▲ 치매노인용 퀴즈 ▲ 맞춤형 요리 정보 등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377


1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개최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8 데이터진흥주간'에 주관 기관으로 참가해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4년째 주관기관으로 참가한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22일 '인공지능-빅데이터 응용 시스템 개발 방법론'을 주제로 빅데이터 윈윈 컨퍼런스를 통해 주요 산학협력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366


15. LG전자, 로봇·인공지능·자율주행 “책임경영으로 신사업 가속화”
정기 인사 통해 조직 신설…노진서·윤용철 전무 리더로 임명
부진한 MC사업본부, 권봉석 사장 어깨 위로…4개 사업본부 체제는 유지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2237


16. 최고 인공지능 번역 앱이 곰돌이 푸를 인식못하는 이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8일 보아오 포럼,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서 사용된 아이플라이텍의 번역 앱에 민감단어 검열 기능이 있다고 보도했다. 톈안먼과 같은 민감한 단어를 입력하면 아예 인식이 되지 않고 번역도 되지 않는다. 타이완 독립을 입력하면 타이완만 번역하고 독립이란 단어는 번역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경쟁사인 바이두의 번역 앱은 중국 당국이 검열하는 민감한 단어도 번역이 가능하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8500132


17. 인공지능(AI) 기술 그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논하다
인공지능(AI)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인 AI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행사가 열린다. 지디넷코리아는 다음달 1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테크서밋(ATS) 2018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아래 ‘AI, 이제는 플랫폼이다’는 주제로 열리는 ATS2018는 ‘AI, 이젠 플랫폼이다’는 주제로 최근의 기술과 비즈니스 흐름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다.
http://www.kidd.co.kr/news/205922


18. 中 오포 "내년 R&D에 1.6조 투자...스마트워치 시장 진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오포(OPPO)가 인공지능(AI)과 5G 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 비용을 크게 늘리고 스마트워치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27일 중국 둥뎬커지 등 언론에 따르면 선전에서 열린 오포 연구원 주최 과학기술전시회에서 천밍융 오포 CEO는 내년 연구개발비를 올해 40억 위안에서 두 배 이상 불어난 100억 위안(약 1조 6천274억 원)으로 늘리고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8081102


19.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교육 혁명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
인공지능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2011년 일본에서는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인공지능 ‘도로보군’은 도쿄 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해 각 시험 과목을 공략하며 수험생들과 경쟁했다. 책 <대학에 가는 AI vs 교과서를 못 읽는 아이들>(해냄출판사刊)은 포르젝트 책임자이자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 소장인 아라이 노리코 교수 신간으로, 지난 2월 일본에서 출간된 후 20만 부 넘게 판매, 현재 일본 사회 교육 미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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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대비, 카셰어링 사업 규제 개선을”
그는 "자율주행차를 개인이 구입해 94%에 달하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주차장에 세워 두는 것은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라며 "자율주행차는 결국 플랫폼을 통한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운영돼야 그 기술적 진보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플랫폼 기반 카셰어링 기업이 실제 서비스를 통해 다량의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해야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국내 투자 자금은 각종 규제에 막혀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아닌 외국 승차공유 업체로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8689


2. LG전자, 로봇·자율주행車 조직 신설…CEO·사업본부 책임경영 강화
로봇사업센터에는 새로운 로봇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CTO, H&A사업본부, 소재/생산기술원 등 여러 조직에 분산돼 있던 로봇 관련 조직과 인력이 통합된다. 센터장은 LG그룹에서 기획팀장을 역임한 노진서 전무가 맡는다. 자율주행사업태스크는 자율주행 관련 중장기적인 투자와 역량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윤용철 자동차부품기술센터장(전무)가 리더에 선임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8/2018112801932.html


3. 아우디-디즈니, 자율 주행을 위한 ‘새로운 미디어’ CES에서 공개
자율 주행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운전을 하지 않는 시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 아우디와 디즈니가 이것에 대해 함께 고민했고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공개한다.
http://thegear.co.kr/16472


4. 도로교통공단, 자율주행 도로교통안전 자문위 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윤종기 이사장과 경찰청·학계·연구기관 등에서 온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여 연구발표와 함께 토론을 벌였다. 윤종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율주행차 도입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은 도로교통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자율주행차의 도로교통 및 도로주행 안정성을 보증하기 위한 평가방안 및 면허제도 개선방안 등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안한 사람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44971


5. 볼보, 사람 자세 세밀하게 감지하는 자율주행 센싱 기술 개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338


6. 대구특구 내 자율주행 기술 최신정보 공유
지역기업 참가 미래차 네트워크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 등 설명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192


7. LG전자, CEO직속 '로봇·자율주행' 담당 신설
부사장 5명 등 56명 승진…권봉석 사장, MC·HE사업본부장 겸직
http://fetv.co.kr/news/article.html?no=16282


8. 볼보트럭, 노르웨이 기업 브로노이 칼크에 ‘자율 주행’ 솔루션 제공
석회석 운송하는 최초 상업용 자율 주행 솔루션 제공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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