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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12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정부, 전기차 운행 정보 실시간 수집해왔다…"개인정보 침해 논란"
FT는 AP 통신의 취재결과를 토대로 “중국 정부의 전기차 정보 요구는 프라이버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다수의 운전자는 (전기차 운행정보와 관련한) 규제에 따라 정부가 자신들을 지속해서 추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AP 통신은 중국에서 전기차를 판매하는 세계 각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공공자료수집감시연구센터'에 위치 정보를 포함한 수십 가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1000010


2. 중국 정부, 전기차 운행정보 모두 안다…"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중국에서 운행 중인 전기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중국 정부가 파악하고 있어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AP 통신의 취재결과를 토대로 "중국 정부의 전기자동차 정보 요구는 프라이버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다수의 운전자는 (전기자동차 운행정보와 관련한) 규제에 따라 정부가 자신들을 지속해서 추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132382


3. 늘어나는 전기차 배터리 투자…SK이노 분리막 사업 수혜 기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리막 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분리막은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핵심소재로 꼽힌다. 리튬이온전지분리막(LiBS) 시장은 SK이노베이션 과 일본 아사히카세이, 도레이 3개 사가 세계시장의 80%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은 일본 아사히카세이에 이은 세계 2위 LiBS 생산업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212384756725


4.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E' 2020년 서울서 열린다…광화문 후보지
포뮬러E는 도로 상태와 운전자 안전, 경제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으로 앞서 지난 23일 한국을 방문해 서울 광화문 등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조사 결과 광화문 광장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주변을 유력한 후보 지역으로 선정했다. 개최 도시가 선정되면 10개 팀 20명의 선수는 도심의 2∼3㎞ 트랙을 질주하게 된다. 포뮬러E는 포뮬러1과 달리 별도 트랙이 아닌 도심 공공도로에서 열리는 게 특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132212


5. 피아트, 이탈리아에 6.3조원 투자...전기차 친환경차 생산 강화
마이크 맨리 FCA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FCA 경영진은 29일(현지시간) 노동조합 대표를 만나 2019년부터 피아트 토리노 공장을 비롯한 이탈리아 공장에 이 같은 금액을 투입, 신형 모델 생산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피아트는 대표 차량인 '500(친퀘첸토)' 전기차를 내놓고, 소형차 판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급 브랜드 '알파로메오'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양산 등 13종의 새 모델 제작에 나선다.
http://www.etnews.com/20181201000008


6. 한국지엠 전기차 '볼트(Bolt)' 에코 캠핑 개최
한국지엠과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가 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볼트(Bolt) EV 에코 캠핑'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 쉐보레 전기차 볼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경험담과 안전교육을 비롯해 한국지엠과 고객과의 간담회 등이 마련됐다.
http://www.etnews.com/20181202000040


7. 르노삼성자동차, 12月 신차 출시 고객 대상 '굿바이 특별 프로모션'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니크 시뇨라)는 12월 한 달 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추가 지원,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조기 출고 고객 특별 할인 등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굿바이 프로모션'을 통해 SM6를 비롯한 전 차종(마스터, 전기차 제외) 구매 시 개별소비세 0% 추가 지원하고 V7 내비게이션과 S-링크 패키지 등 추가 옵션 중 한가지를 선택 제공한다. '개별소비세 0%'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 개별소비세 3.5%에 해당하는 금액(차종·트림별 차량 기본가격 기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1202000070


8. 홍남기 "전기차 무선충전 사업화 애로, 전형적 규제 리스크"
KAIST 현장방문…"신기술 사업화 규제완화 위해 공공부문이 역할 해줘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24815Y


9. 올 한 해 대세 된 ‘바늘 없는 車 클러스터’
고급세단부터 소형 SUV까지 다양하게 적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1232131&type=det&re=zdk


10. 삼성SDI, 전기차 수혜…올 영업익 5.8배 늘 듯 등
파라다이스, 중국인 큰 손 귀환…실적회복 기대
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전암 신약 임상3상 앞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24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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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르노-닛산 사태에 숨겨진 ‘전기차 패권다툼’
카를로스 곤 회장 추락 이면, 미래 먹거리 선점하려는 그들의 암투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8865


2. 현대·기아차, 연간 전기차 생산량 10만대 도전
현대차그룹과 관련 부품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내년에 전기차 9만6000대를 생산 목표로 잡았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4만대, 신형 '아이오닉 일렉트릭' 2만대를 기본 생산 목표로 했다. 기아차는 '니로EV'와 신형 '쏘울EV'를 합쳐 3만6000대를 생산한다. 현대차는 목표치를 주요 협력사와 공유했다. 전량 국내에서 생산한다. 일부 인기 모델에서 추가 생산이 이뤄지면 연간 전기차 생산 10만대 고지에 이를 수 있다. 이는 올해 목표 물량 약 4만대와 비교,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http://www.etnews.com/20181129000267


3. 전기차 확대, 탄력 받을까 씨유, 내년 전기차 충전소 확충
2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최근 교통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스트래픽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 ‘EV’ 보급대수가 지난 2016년 대비 10배 이상 껑충 뛰어 오르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공공충전시설은 전국 2000여 곳에 불과해 충전 인프라 확대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11291529003&sec_id=561901


4. 배터리 화재 제로…전기차, 이보다 안전할 수 없다
37만대 판매…안전성·내구성 입증
새 파워트레인…1회 충전에 231km
운전 피로감 줄여주는 e-페달 탑재
유럽·일본서 최고 안전등급 획득도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1128/93074546/5


5.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의 새 격전지인 미국에서 투자경쟁 가세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공장 투자를 앞두고 있고 삼성SDI도 배터리팩공장 증설을 결정하며 수요 확대에 본격적으로 대응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29일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삼성SDI는 미국 디트로이트의 배터리팩공장 증설에 6270만 달러(약 703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미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증설을 결정했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보다 전기차 분야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4398


6. 전기차 충전기 찾아 기웃기웃
완속충전기 정부 보조금 바닥 소유자들 관공서에만 의존
"자비 100%는 부담 先 신청자 포기만 기다릴 분"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455


7. 전기차 판매 3만대 시대 성큼 다가섰다
- 1~10월 2만4379대로 전년比 143.3%↑
- 주행거리 400km급 3차종이 시장 지배
- 현대차 ‘코나’ 단일차종 역대 최다 판매
- “내년 코나·니로·볼트 3파전 유력할 것”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551


8. 삼성SDI, 美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무역파고' 대응 나섰다
700억 투자 디트로이트에 건설
트럼프 "GM공장 문 닫지 않게
수입차 25% 치킨세 부과 검토"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MMD3TX/GD01


9. 최태원 "美 전기차 배터리 공장 최대 50억弗까지 투자 확대"
하이닉스 워싱턴사무소 개소식
실리콘밸리 인력 3년내 2배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978951


10. SK 전기차 배터리 ‘제2의 반도체 되나’
배터리 완제품부터 소재까지...수직계열화 시동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458


11. 재규어 I-페이스 전기차, 11월 국내 출시도 불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9일 현재 I-페이스의 국내 인증을 끝마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출시일정도 내부적으로 잡지 못한 상태다. I-페이스 시험 주행용 차량은 지난 5월 5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한 대형빌딩 지하주차장에도 포착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하반기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가득찼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9153522&type=det&re=zdk


12. 디에이테크놀로지, 공유·자율주행·전기차 4자간 MOU체결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 ‘국내 최고 드림팀 구축’
에스모·엔디엠·위즈돔과 협력키로
한국형 차세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DLJKX9C


13. 동양피스톤이 수소전기차 부품사업에 눈돌린 까닭
사업다각화 위해 신사업 진출
우신공업 사업부 39억에 인수
수소차 부품 현대차에 납품
"2022년까지 매출 4배 늘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979261


14. 아우디, 4륜구동·고성능 전기차 'e-트론 GT' 공개...포르쉐 동일 플랫폼 적용
'e-트론 GT'은 SUV 형태의 'e-트론'과 'e-트론 스포트백'에 이어 아우디가 공개한 세 번째 전기차다. 아우디는 내년 상반기 e-트론을 시작으로 스포트백과 2020년에는 e-트론 GT를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아우디에 따르면 e-트론 GT 콘셉트는 2020년 출시될 양산형 모델과 거의 동일하게 제작됐다. 차체 크기는 아우디 'A7'과 비슷한 크기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후방 쿠페형 루프라인이 적용돼 날렵한 인상을 풍긴다.
http://www.etnews.com/20181129000268


15. 고유가 시대..LA오토쇼 첫 선 전기차·하이브리드카 주목
아우디·폭스바겐·도요타·기아차 신차 공개
신생 업체 리비안 전기차 픽업트럭·SUV 관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02726619410640&mediaCodeNo=257


16. 한국 전기차 지원군 될 ‘하얀 석유’… 연간 33만t 생산 분주
포스코 투자 ‘세계 최대’ 호주 광산 르포
내년 말부터 연간 최대 24만t 정광 구매 
연 5만 5000t 리튬 생산…국내 기업 공급 
각국 확보전…지난 7월 中 수출 첫 선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30019005


17. “전기차 운행 늘린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제주버스운송조합 협약
내년 5월 8~11일 중문관광단지내 제주ICC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세계 유일 순수 전기차박람회. 4일간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 및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기차 관련 신기술을 선보인다. 전기차엑스포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국제행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포는 협약에 따라 제주버스운송조합과 함께 다양한 협력을 통해 탄소 없는 섬 제주 조성에 앞장서고, 전기차산업을 지속 육성하기로 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129000751


18. 전기차 배터리케이스 세계 1위 노린다
한화첨단소재 상하이공장 가보니
알루미늄·철 케이스 대체할
유리섬유 넣은 첨단신소재로
상하이폭스바겐 납품 따내
내년 6만6천대 규모로 공급
https://m.mk.co.kr/news/company/2018/748274#mkmain


19. 테슬라, 中 전기차 10월 판매량 211대...'무역전쟁 후폭풍'
미국 전기자동차(EV) 메이커 테슬라의 지난달 중국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줄어든 211대에 그쳤다고 홍콩01 등이 28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승용차정보연석회의회(CPCA)가 전날 발표한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테슬라의 중국 판매가 작년 동월보다 70%나 격감했다고 지적했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00606#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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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 中 2차전지 핵심부품사 2700억 투자
SK(주)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전기차 관련 부품·소재 사업 투자를 확대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SK(주)는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전기차용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동박(Copper Foil)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중국 왓슨에 2700억원을 투자해 지분 약 30%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42485&sID=


2. 당신이 몰랐던 전기자동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전기자동차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전기자동차를 이미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데다가, 최근 지어진 대형 쇼핑몰을 방문하면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기본으로 구비돼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때 보조금을 두둑이 지원해주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 전기자동차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그리고 알고 있지만 잘못 알고 있는 사실들이 있다. 과연 그 ‘오해’는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인지 IT 전문 기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http://monthly.appstory.co.kr/plan11244


3. 쉐보레 콜벳, 전기차로 재탄생?
-전기차 전문 튜너 제노베이션카, 콜벳 기반 튜닝카 GXE 제작
-2018 LA오토쇼 공개 예정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74672


4. '미니 일렉트릭' 미니의 첫 양산형 전기차는 언제?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내년 브랜드 출범 60주년을 기념해 첫 전기차를 출시한다. 가칭 미니 일렉트릭(MINI electric)으로 알려진 해당 차량은 현재 오스트리아 일부 지역에서 혹한기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27일 오토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니는 내년 브랜드 출범 60주년 기념을 맞이해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를 출시한다. 이는 앞서 2007년 600 미니 Es 이후 처음으로 대량 생산을 통해 출시되는 양산형 전기차라는데 의미가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86


5. 전기차 충전소 절반, 안전관리 부실…감전사고 위험 커
한국소비자원은 전국 32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대상으로 안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안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조사대상 충전소 32개 중 7개소(21.9%)는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접지저항 성능이 안전 기준에 부적합했고, 13개소(40.6%)는 감전 위험이 있어 잠금 상태를 항상 유지해야 하는 분전반 외함이 개방돼 있었다. 이같이 감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데도 절반 이상(19개소, 59.4%)의 충전소에 감전 위험 관련 안전·주의 표시가 부착돼 있지 않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52452


6. 고양소방서-인선모터스, 전기차 사고대응 특별교육
현장활동 시 감전 사고 방지·효과적 사고 대응 진행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761


7. 전 세계 친환경차 바람…한온시스템, 헝가리·슬로바키아 공장 증설 한창
전기차 내 찬 바람과 더운 바람을 조절하는 부품인 히트펌프 밸브가 알바 공장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밖에 안 된다. 그런데도 이 공장의 고위 임원들은 히트펌프 밸브 라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2014년 첫 생산을 시작한 이후 매출 규모가 해마다 뛰어오르고 있어서다. 히트펌프 밸브 라인이 공장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한온시스템 알바 공장은 최근 히트펌프 밸브 자동화 라인도 구축했다. 자동화 라인은 기존 라인에 비해 50% 이상의 자동화를 실현해 관리하고 있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58381


8. SK㈜, 전기차 배터리 필수부품 동박 사업 진출
- 中 1위 동박제조 기업인 왓슨(Wason)사 지분 인수…IPO 계획 등 성장성 높아
-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증가로 연평균 30% 이상 고성장
- 글로벌 투자형 지주회사 SK㈜, 미래 전기차 핵심 부품에 선제적 투자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811271646415520dd9e5ceb62_1&ssk=2017011301560109486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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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이노 1.1兆 투자…美 조지아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연산 9.8GWh 규모…내년 초 착공
현지 법인 설립 건설비용 등 조달
글로벌 완성차 공략 전초기지 마련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C98S1OD


2. “편의점서 ‘전기차’ 충전하는 시대 왔다”
BGF리테일,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충전 인프라 활성화 및 전기차 기반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 상호 협력 약속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09


3. 장싱옌 둥펑소콘 총경리, “한국시장 중요..전기차 투입 계획”
장싱옌(Zhang Xingyan) 둥펑소콘 총경리는 지난 13일 중국 충칭시에 위치한 둥펑소콘 글로리(Glofy) 공장에서 진행된 데일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장 총경리는 “(동풍소콘 입장에서 볼 때) 한국시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구매할 때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한국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성능 등 시장 경쟁력을 지닌다면,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1576


4. 조치원중, 전기차 충전소 설치
조치원중학교(교장 이훈범)는 교내 주차장에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는 향후 예측되는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의 전기차 충전에 대한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관의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추진됐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698


5. 맛 100% 보장·전기차 충전소…시장 포화에 이색 서비스 도입 나선 편의점들
편의점 CU도 지난 23일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시장 활성화 및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 10여개 점포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는 CU는 내년까지 전국 300여개 점포에 이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8132&code=11151400&sid1=eco


6.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MHEV) 시스템을 위한 반도체 솔루션
도로를 달리는 모든 차량에 장착된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주로 토크-속도(torque-speed) 범위로 표현되는 매우 넓은 범위의 파워와 속도 여건에서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 시스템 설계자들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powertrain)을 이용해 각기 다른 토크-속도 범위를 가진 지점에 있는 두 동력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전기 동력원은 매우 큰 토크량을 제공할 수 있어 차량 가속에 유용하지만, 사용시간이 제한적이다. 사용시간은 전기 기계의 배터리와 토크 출력에 달렸다. 높은 토크를 생산하는 동력원을 사용할 수 있다면 ICE 크기를 대폭 축소할 수 있어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04


7. 와이즈유, 실무 강사 초청해 전기차 조립·제작 실습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자동차공학부 재학생 20여 명이 2인승 전기자동차 2대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공학부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기자동차 제작 특강'을 진행했다. 재학생은 그룹별 지도로 진행된 특강을 통해 전기자동차를 직접 조립·제작하고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제작된 2인승 전기자동차는 최고 시속 40km, 주행거리 최대 50km, 전장 2300mm, 전고 1200mm, 전폭 1530mm, 총 중량 280kg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610047442685


8. 전기차 10만 시대, 비 오면 감전 걱정하는 대한민국
자동차 흐름을 주도하는 꼭지 두 가지를 꼽으라면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다. 친환경차 중 핵심은 역시 전기차로 이미 자동차의 주류가 됐다. 올해 예상되는 전기차의 판매 대수는 약 2만8000대, 내년 보급이 책정된 물량은 3만3000대다. 추경예산을 고려하면 4만대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현재까지 등록된 5만 여대와 함께 전기차 10만 시대를 눈 앞에 두게 된다.  전기차는 충전시간, 충전기, 1회 충전 주행거리와 같은 단점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보조금이 매년 약 500만원씩 줄고 있고 2~3년 후에는 완전 사라져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커지는 전기차의 특징과 줄어드는 보조금을 고려해 구입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77


9. 이노메트리 "전기차 업고 2차전지 검사장비 공급 확대"
내달 12일 코스닥 상장 예정…최대 시총은 1206억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615121841778


10. 2028년 中 전기차 판매 1100만대 돌파 전망
-2028년 中 전기차 판매 시장 규모 1100만대 돌파 할 듯
-2028년 전기차 시장규모, 1400만~920만대로 추산
-중국 정부의 강력한 육성책에 힘입어
-중국 전기차 업체뿐 아니라 해외 자동차 업체들 일제히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성 주목, 투자 확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600185


11. 포르쉐 전기스포츠카 '타이칸' 내년 국내상륙...'테슬라 독주막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가 내년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전기차 기반의 스포츠카 '타이칸'을 국내 첫 공개한다. 최근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복수 충전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작업에도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르면 이달 중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타이칸 국내 판매와 동시에 전용 충전기 설치 등을 포함해 자사 고객 충전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253


12. 전기차 스타트업 처허쟈, 2025년 로보택시 운영한다
◆전기차 스타트업 처허쟈, 2025년 로보택시 운영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600186


13. 아우디, '충전도 빠른' E-트론 GT 공개한다
-2018 LA오토쇼에 E-트론 GT 출품
-350㎾급 고속충전 지원...12분이면 80% 충전 가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41632


14. 전기차산업 - 배터리업체들 중국시장 진입 가능성 높아져
`BYD, 삼성 SDI와 삼원계 배터리 제조 협력 가능성 높아져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2027&sCod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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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기아차 신형 쏘울의 '변신은 무죄'…SUV화에 하이브리드·전기차까지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3세대 신형 쏘울의 성격을 SUV로 규정한다는 방침이다. 스토닉,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지는 SUV 제품군 사이에서 외로이 MPV(Multi Purpose Vehicle·다목적차) 영역을 지키던 쏘울의 역할변경이 이뤄지는 셈이다. 현대차 코나 등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쏘울은 형제차 대부분이 SUV인 점을 감안, 이들과 동일한 전략을 구사하게 된다. 여기에 기아차는 대형 SUV 텔루라이드를 더해 SUV 풀라인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기아차는 지난 2015년, 쏘울의 SUV 스타일 버전인 ‘트레일스터 콘셉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3/2018112300422.html


2. 호남대 미래차공학부, '전기차고전압안전교육Lv.1' 전원합격
호남대는 프라임사업본부가 22일 창조관에서 ‘전기차고전압안전교육Lv.1’에 합격한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 윤병희(2년) 등 24명의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적인 시험인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 주관으로 10월24일 시행한 전기차고전압안전교육Lv.1 시험에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학부장 황보승) 학생 24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세계적인 시험인증 기관인 TUV 라인란드가 주관하는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은 독일의 노동 안전규격 BGI/GUV-8686E 국제표준에 기반한 국제 인증교육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399


3. 빨라지는 전기차…삼성SDI·전기도 가속페달
삼성SDI, 배터리 수주증가 장기성장 전망↑…삼성전기, 자동차용 MLCC 적극대응
http://www.mediapen.com/news/view/397664


4. 전기차 충전기 안전사고에 무방비, 소비자원 조사결과 충격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확대 정책에 따라 전국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전기차충전기 상당수가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제주 4개소, 서울 4개소, 경기 6개소, 인천 1개소, 경남 2개소, 경북 2개소 등 전국 32개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실태를 점검한 결과 조사대상 중 약 40%인 13개소에서는 감전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잠겨있어야 하는 분전반 외함이 개방되어 있었으며, 접지저항 성능이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곳도 7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1801


5. 번개치면 어쩌나? 전기차 궁금증 10가지를 물었더니
http://auto.danawa.com/news/index.php?Work=detail&no=3776479


6. "민간 전기차 행사 망친다" 비난에 환경부 결국 "빠지기로"
민간 전기차 행사 개최일 코앞에 환경부 주관행사
업체들 어느 쪽 참가해야 하나 '황당'
http://news1.kr/articles/?3484045


7. 르노그룹, 대구에 차량시험센터 오픈 "전기차·자율주행차 연구개발 거점"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신차 및 첨단 기술 시험을 전담할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는 르노그룹 내 아시아 지역 최초의 차량 시험 센터다.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는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 내에 구축돼, 르노삼성차의 신차개발시험과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르노그룹 차량개발시험을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12315460263427de3572ddd_18


8. 현대차 뚝심 通하나, 탄력 받는 수소전기차 시대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수소전기버스 10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인 충전소 설치에도 특수목적의 법인을 설립하고 1350억 원을 출자해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수소전기차에 전력을 다해 온 현대차의 경영 전략이 정부 정책으로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46


9. 냉각 호스로 ‘중국의 테슬라’ 잡았죠
최근에는 중국 전기차 ‘바이턴’에 들어갈 10만 대 분량의 에어컨, 쿨런트(냉각) 호스를 수주해 화제가 됐다. 바이턴은 중국 스타트업 퓨처 모빌리티가 내놓은 전기차 브랜드다. BMW, 테슬라, 닛산자동차 출신 임원 등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 텐센트, 폭스콘 등이 공동 출자했다. 이 대표는 “1년 동안 공을 들인 수주”라며 웃었다. 그는 “요즘 자동차 시장은 격변기다.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새로운 미래차 시대로 변하고 있다”며 “미래 가능성이 큰 중국 전기차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의미 있는 수주”라고 말했다.
http://bizn.donga.com/car/3/all/20181122/92988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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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이용 느는데…충전소 감전 예방은 ‘낙제점’
소비자원, 전국 32개 충전소 안전실태 조사
감전사고 유발하는 접지저항 기준 7곳 초과
‘전기위험’ 주의 표시 실종된 곳도 19곳
4곳은 충전기능 마비·절연장갑 비치 ‘0곳’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71311.html


2. 전기차 충전기 정부 보조금 7년 만에 사라진다
정부가 전기차 구매자에게 지급하던 충전기 보조금이 도입 7년 만에 사라진다. 공용 충전인프라가 늘었고,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특정 개인만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는 건 더 이상 효과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보조금에 의존하던 기존 전략을 바꿔 업계 자발에 따른 제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81122000314


3. 번개치면 어쩌나? 전기차 궁금증 10가지를 물었더니
아직까지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기차를 탄다는 것은 ‘기억에 남는’ 경험이다. 자동차 회사들은 앞으로 내연기관차 대신 전기차를 많이 생산한다는데, 전기차에 관해 물어볼데가 없었던 질문 10가지를 모았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42


4. 전기차 등 6대 신산업 1∼9월 수출 증가율 14.6%
산업부, 수출 실적 분석 신산업 수출 증가율 총 수출 증가율의 3배 넘어 ”품목 다변화·고부가가치화 진전”
총 수출은 증가세이나 증가율은 ↓ 자동차·차부품·철강 등 수출액 ↓ 조업일수 감소도 일부 영향 줬을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1313.html


5. 전기차 10명 중 7명이 사겠다, 선호도 1위 코나 일렉트릭
운전자 10명 가운데 약 7명이 전기차 구매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헤이딜러에 따르면 '다음 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66%가 '있다'라고 답했다. 전기차를 선호하는 이유에서는 ‘저렴한 연료비’가 4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차량 구매 지원금과 세금혜택 등’이 31%로 나타났고 ‘유지관리 편리(오일교환 등 필요없음)’, ‘특별한 차를 탄다는 즐거움’ 등이 뒤를 이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37


6. 재규어, SUV 전기차 'I-페이스' 이르면 내달 출시
국토부 인증 절차만 남아… 인증 완료 되는대로 출시
2020년까지 전 차종 친환경 파워트레인 장착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112200061&m=&f=1


7. 전기차 활성화 내건 대구 아파트 곳곳서 충전소 설치·이용 갈등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설치 반대하자 승용차로 아파트 정문 막기도
예산 들여 마련한 공용시설 외부인 사용 제한…시 "현장소통 강화"
https://m.yna.co.kr/view/AKR20181121137300053


8. 속초시,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정차 등 단속 나서
속초시가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서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한 계도에 나선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지난 9월 21일부터 개정 시행됨에 따라 우선 내년 3월 19일까지는(법령 개정일로부터 180일간)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기간을 갖고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단속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31053


9. 기아차 “신형 쏘울 전기차, 내년 2월 15일 국내 출시”
기아자동차가 내년 2월 15일 신형 쏘울 전기차(이하 신형 쏘울 EV)를 내놓는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22일 경기도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 K3 GT 미디어 시승회에서 “신형 쏘울 내연기관 모델과 전기차를 한 달 간격으로 국내 출시하기로 했다”며 “내연기관 모델은 내년 1월 15일 출시되며, 순수 전기차 모델은 2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2143321


10. LG화학, 투명PI필름 시장 진출 ‘전기차·폴더블폰’ 미래소재 집중 공략
LG화학이 폴더블폰 핵심소재인 ‘접히는 유리’ 투명PI필름(투명폴리이미드필름) 시장에 진출한다. 전기차배터리로 성장동력을 마련한 LG화학이 미래 소재인 투명PI필름까지 도전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LG화학에 따르면 회사는 투명PI필름 시장 진출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구체적인 양산 일정과 시설 투자 등에 대한 사안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210100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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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내년 수소전기차·수소충전소 보조금 대폭 늘어날 듯
환노위 예결소위, 정부안 2,000대서 5,500대로 확대 의결
수소충전소는 20기 300억원서 30기 450억원으로 증액키로
김동철 의원 “여야 3당 수소전기차 지원예산 대폭 증액 합의”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7139


2. 中, 전기차 보조금 더 줄인다…배터리시장 구조조정 신호탄
중국이 내년부터 일반 승용 순수 전기차 보조금 제도 지급기준을 추가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추가 보조금 삭감 조건을 만들어 사실상 에너지 밀도가 낮은 전기차를 시장에서 퇴출시킨다는 방침이다. 20일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조사전문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중국 공업화신식화부(이하 공신부)는 현행 대비 지급액을 감축한 일반 승용 순수 전기차 국고 보조금 기준을 수립하고 업계와 막판 의견을 조율 중이다. 공신부는 우리나라의 산업통상자원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120010007344


3. 전기차 패권 노리는 중국…한국시장도 진출 추진
중국 서부 공업도시 충칭의 한 자동차 공장. 트럭과 밴 등 하루 200대의 전기 상용차를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마무리 조립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회사 전기차 가운데 특히, 전기밴은 작년 1만여 대가 팔릴 정도로 시장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엔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전기 승용차 전용 공장.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0001900038/


4. 아우디 “첫 양산 전기차 ‘이트론’ 연내 출시”
아우디는 브랜드의 첫 양산형 전기차 ‘아우디 이트론’을 앞세워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월드프리미어 행사 ‘더 차지’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트론은 100% 전기로 구동되며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스포티한 풀사이즈 SUV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1025004


5. 포스코켐텍 주가 상승 가능, 전기차 배터리용 음극재 공급 급증
포스코켐텍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음극재를 생산해 공급하는 국내 유일한 업체다. 삼성SDI와 LG화학 등 국내 배터리업체가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격적 공장 증설을 앞두고 있어 포스코켐텍의 음극재 수요 급증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김 연구원은 "세계 음극재시장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약 8배에 이르는 성장폭을 보일 것"이라며 "포스코켐텍이 전기차 배터리산업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3114


6. 전남도, 초소형전기차 보급 본격 나서
전라남도는 20일 도립도서관에서 시군 담당자와 이모빌리티협회, 관련 기업들과 함께 2019년도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설명회를 열고, 보급 담당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보급 대상 차량의 전시․시승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남도의 e-모빌리티산업 육성 현황과 초소형자동차 등 선도적 보급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초소형전기차 생산 업체인 캠시스, 쎄미시스코, 마스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생산 업체인 대풍이브이자동차, 그린모빌리티 등 총 10여개사에서 17종의 차량을 전시하고 시승행사와 제품 설명회도 가졌다.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73


7. 충북 음성군, 전기자동차 충전기 비가림막 설치
눈·비 날씨에 사용자의 안전 우려 해소
http://www.cj-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8853


8. 아우디, e-트론 '전기 이동성 비전' 제시…"패러다임 바꾼다"
아우디가 e-트론을 국내 출시하고 한국 시장의 전기차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포부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기 이동성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아우디의 첫 양산 전기차 e-트론은 지난 9월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됐다. 100% 전기로 움직이며,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스포티 풀사이즈 SUV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0333.html


9. 에디슨모터스, 국내 최초 전기트럭 개발...내년 5월부터 양산·판매
에디슨모터스는 최근 1t급 전기트럭(모델명 스마트T1) 개발을 마치고 내년 5월부터 경남 함양의 자체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차체 섀시와 일부 보디는 국내 차량 규격에 맞게 설계한 후 중국에서 제작해 들여왔다. 리튬이온 배터리셀과 영구자석(PM) 방식 전기모터 등 일부 부품을 제외한 배터리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각종 전력제어 장치 등 파워트레인을 자체 기술로 완성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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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퀀텀점프 노리는 전기차 배터리 업계…中 보조금 사라지는 2020년 ‘절호의 기회’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는 요즘 기대에 부풀어 있다. 오랜 기간 적자를 이어왔지만 최근 글로벌 수주 물량이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덕분이다. 중국 정부 보조금 정책에 주춤했던 이들 업체는 저마다 보조금 규제가 풀리는 2020년 ‘퀀텀점프’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22919


2. 폴크스바겐 전기차 투자확대, 전기차 주도권 본게임 막 올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폴크스바겐이 전기차 투자 계획을 확정하면서 다른 자동차기업들의 행보가 빨라질 것”이라며 “30년 이상 진행될 전기차 시대를 장악하기 위한 본게임이 시작된 것”이라고 바라봤다. 폴크스바겐은 2023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500억 달러를 투자해 50개의 전기차 모델을 확보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안이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폴크스바겐 5년치 예산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3035


3. 서울시, 미세먼지 잡는다면서 수소전기차 보급에는 극히 소극적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194


4. 친환경차 판매 올 10만대 넘어서지만…
올 들어 10월까지 9.5만대
작년보다 26%나 늘어
10대 중 2대는 수입차
내년 전기차 보조금 줄어
친환경차 시장 영향 `촉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724926&sID=


5. 폭스바겐發 전기차 개화…국내 배터리株 수혜-유진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폭스바겐 이사회는 지난 16일 향후 5년간 500억달러를 전기차·자율주행차에 투자해 50개의 전기차 모델을 확보하는 안을 승인했다”며 “올초 배터리 장기계약을 확정한데 이어 최종 관문인 이사회 승인이 이뤄져 전기차 시대로 전환을 되돌릴 수 없게 됐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는 모델3의 주간 생산대수를 5000대에서 이달말까지 7000대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내년말에는 중국 상하이 테슬라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고 유럽 공장 건설 계획도 확정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86006619407360&mediaCodeNo=257


6. 전기차 사고 예방…제주도, 제5차 안전교육 실시
교육희망자는 사전등록 홈페이지(https://goo.gl/oA5EiV) 접속을 통한 인터넷 등록 또는 제주EV콜센터(1899-8852)를 통한 유선등록도 가능하다. 교육은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전기차 안전운행 및 정비요령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전기차 충전기 이용 에티켓 등으로 진행된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212


7. 전기차 안전사고 예방 안전교육에 답이 있네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우측 전기차 보급사업 안내 메뉴 2018년도 제4차 및 5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알림 사전등록 주소 이번 제4차 및 5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은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전기차 안전운행 및 정비요령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전기차/충전기 이용 에티켓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 교재와 도내 개방형 충전기 안내지도가 배부된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79811


8. “신흥에스이씨, 내년 완성차업체 전기차 대량생산 본격화”
지난 주말 폭스바겐은 향후 5년간 500억달러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투자하는 안을 최종승인 받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기간에 15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으로, 올해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판매량이 9만대 이하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향후 5년간 얼마나 많은 전기차를 생산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9010010609


9.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전기차, 미래 ESS 대안될 것"
신형 리프 사전계약 15일 만에 700대 돌파
전기차 대중화에 사활…"저렴한 가격에 좋은 기술 제공"
http://www.dailian.co.kr/news/view/7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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