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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홍성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시 과태료 부과
일반차가 전기차 충전시설에 주차한 경우 10만 원, 충전구역 내 또는 진입로 주변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해 충전을 방해한 경우 10만 원, 급속충전기에서 충전을 시작한 후 2시간의 범위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시간이 경과한 경우 10만 원, 충전구역임을 표시한 구획선 또는 문자 등을 지우거나 훼손한 경우 20만 원,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 20만 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9119


2. ‘세원’ 수소전기차 넥쏘에 공급물량 확대… 내년 122%↑
내년 1분기부터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생산 확대계획과 연동해 연간 4,000대로 공급을 확대,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방침이다.  수소전기차는 배터리의 열관리가 중요한데, ‘헤더콘덴서’는 컴프레서에서 전달된 고온 고압의 에어컨 냉매를 차갑게 해 액체 상태의 냉매로 전환해 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9CD30J


3.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유플랫폼 ‘EVZ 플랫폼’,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혁신하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다.지난해 110만대로 사상 처음 10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블룸버그가 발표한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BNEF)’에 따르면전기차 배터리 가격하락으로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2030년경 3,000만대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예측했다.국내에서도 1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5.3% 성장한 10만9602대로 사상 처음 10만대 고지를 돌파했다.
http://www.moreunikka.com/sub_read.html?uid=13949&section=sc4&section2=%EA%B8%B0%EC%97%85


4. BYD 전시관, SUV 원격조종에 탄성...시내선 전기택시 즐비
<하>전기차 메카 꿈꾸는 선전
신에너지차 연산 50만대 넘어서
英 전기버스 등 50개국에 수출
BYD, 미래차 굴기 주역으로 주목
배터리 강점, 테슬라 턱밑 추격
지리·베이치 등도 생산량 급증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9PPFN9


5.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가 내년 코나 하이브리드 출시를 준비중이다. 파워트레인 다변화로 국산 소형 SUV 시장 1위 자리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코나 하이브리드본격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1.6 가솔린 터보, 1.6 디젤, 순수 전기차에 이은 네 번째 파워트레인이 더해지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소형 SUV 중 세 종류 이상의 파워트레인이 판매되는 모델은 현대차 코나, 기아차 스토닉, 기아차 니로 등이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00448


6. 전기차 산업에 베팅한 신생 PEF…시그넷이브이 경영권 인수
전기차 충전기 제작업체, 폭스바겐 등에서 기술력 입증
유상증자 참여해 지분 35.5% 확보…최대주주 등극 예정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106166619441800&mediaCodeNo=257#forward


7. 부산외대, 성우하이텍과 전기차용 배터리팩 및 에어컨디셔너 핵심기술 개발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기술혁신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부산외대와 성우하이텍은 △전기 차량의 고안전성 △배터리 효율 향상을 위한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배터리 팩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BTMS) △에어컨디셔너 개발할 예정이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224000181


8. IT 기반해 혁신 꿈꾸는 마카롱택시 “규제 풀려야 카풀업체와 공정경쟁
“완전월급제로 가동률 높이고
관제센터서 데이터로 수요 파악
무선인터넷·생수 등 서비스 하고
수소·전기차로 유류비 낮출 계획
색깔·교대방식·요금 규제완화 시급”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5652.html


9. 울산시-울산대, 베트남에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 진출 시동
‘박항서 신드롬’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한국에서 학위를 받은 베트남 정부 관료 등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의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수출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정부 산업국 도남빈 과장 일행이 지난 21일 울산을 찾아 모교인 울산대학교에서 울산대 공과대학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산업진흥과 서영준 과장, 울산테크노파크, 초소형 전기차 업체 ㈜TMM과 함께 초소형 전기차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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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쌍용스텐, 전기차 충전소 금속 캐노피 출시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772


2. 현대차, 인도네시아에 25만대 규모 전기차 공장 추진
인도네시아에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 성분인 니켈 백라이트 광석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해당 주장의 근거로 들었다. 또 관련 보도에 따르면 하르잔토 차관보는 현대차 공장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약 53%가 동남아 및 호주에서 판매되고 나머지 47%가 인도네시아 내수 시장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25


3. 전기차 사업 성과내는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쎄미시스코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쎄미시스코(136510)가 전기차 사업에서 성과를 내면서 주목받고 있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쎄미시스코가 개발한 초소형전기차 D2가 세종특별자치시의 관내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지원하는 포상 차량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 생산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플라즈마 진단 장비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1204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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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쉐보레 전기차 볼트, 수입 물량 대폭 늘린다…韓 시장 중요성 확인
한국GM이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의 국내 공급 물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올해 준비한 4700여대의 물량이 사전계약 개시와 거의 동시에 모두 팔려나간데다, 안정적으로 출고가 이뤄졌다는 점에 따른 것이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는 얘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0544.html


2. EU, 국내 배터리업체에게 '깜짝선물'…"전기차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
유럽연합(EU)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자동차 배출 CO2 규제를 확정했다. 2030년까지 완성차 업체들의 평균 CO2 배출량을 2021년 대비 37.5% 감축하고, 중간 목표치로 2025년까지 15% 줄이는 것이 이번 규제의 골자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EU 중심국인 독일의 완성차 업체들이 30% 이상의 감축 목표를 완강하게 반대해 합의가 내년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였지만, 전격적으로 양보하며 타협안이 도출됐다"고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09456


3. EU 초강력 배출 규제에…폭스바겐 "사업계획 재검토"
폭스바겐은 당초 2023년까지 전기차 생산에 34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EU가 자동차업계 예상보다 더 강한 제재를 가하면서 투자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가솔린 및 디젤 차량 생산 중단, 기존 생산시설의 전기차 생산시설 전환, 전기차 배터리 공장 신설 등을 검토할 전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93253i


4. 호포역 주차장에 전기차충전기 설치한다
부산교통공사, 한전 부울본부와 협약
연말까지 전기차충전기 2대 설치 예정
당초 양산역 고려, 설치 문제로 변경
접근성 좋아 전기차 확산에도 기여할 듯
http://www.ys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1


5. 전기차株, 생산 확대 정책에 강세
정부가 전기동력차에 대해 생산 비중을 확대한다는 내용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17분 현재 뉴인텍(012340)는 전거래일대비 17.70% 급등한 951원을 기록 중이다. 피앤이솔루션(131390) 우수AMS(066590) 한온시스템(018880) 피에스텍(002230) 성창오토텍(080470) 한국단자(025540) 등도 상승세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3686619440160&mediaCodeNo=257


6. 전기차 급증하는데… 폐배터리 처리 ‘수수방관’
2011년부터 총 3만6천대 보급
배터리 교체 시기 다가왔지만 전국 27대 회수… 환경오염 우려
장기간 방치 땐 유독 물질 방출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 시급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06


7. 차지인(車之人), 구로구청과 과금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MOU
과금형 콘센트 구로 스마트시티 시범적용, 블록체인 결제 모듈 도입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1458


8. 미래에셋PE, 中 전기차기업에 1200억원 투자
미래에셋PE가 중국 전기차기업에 12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에 나섰다. 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미래에셋PE는 중국 전기차기업 ‘룽뎬전기주식유한회사’가 진행한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12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미래에셋PE는 10%대의 룽뎬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향후 사업성을 고려한 재무적투자(FI) 차원”이라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19010011833


9. 테슬라 관세인하 걱정 NO, '중국판 테슬라' 웨이라이 판매 쌩쌩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 활황에 신흥전기차 웨이라이 실적 호조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19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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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22년까지 전기차 43만·수소차 6.5만대 보급
2020년까지 공공기관 차량 친환경차로 전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51539&type=det&re=zdk


2. 전기차, 184년 역사의 새로운 전환기
10월 기준 전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약 149만대.(인사이드 EV) 11월과 12월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봤을 때 올 한해 전기차 판매는 사상 최대치인 2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을 합친 전체 자동차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를 넘어설 전망이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20만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으며 중국의 BYD, BAIC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한국의 현대차는 10월까지 3만4000여 대, 기아차는 2만8000여 대를 팔았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예상 대수는 610만대.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4


3. GS리테일, 전기차 에너지 유통 플랫폼 확대
GS25, GS수퍼 통해 42개 전기차 충전소 운영… 2025년까지 500곳으로 확대 계획
2018년 13만KW 분량의 전기차 충전 완료, LED 형광등 650만개 1시간 켤 수 있는 전력량
단순 주차 공간이 에너지 유통 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 해 점포도 추가 매출 상승 효과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5


4. 전기차 내년엔 300만원 비싸진다…"구매 늦을수록 손해"
내년 정부 보조금 900만원
지자체는 최대 500만원 책정 예상
실구매가 2000만원대 사라진다
대구와 대전, 울산 등 올해 보조금 남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7296g


5. 현대 수소·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 장치) ‘세계 10대 엔진’ 위업
- “넥쏘 1회 충전으로 600㎞ 주행
- 투산 FCEV보다 동력 20% 향상
- 코나, 고효율 구동모터 뛰어나”
- 브랜드 사상 첫 2종 동시 수상
- 미래경쟁력·가능성 인정 쾌거
- 친환경 기술 세계 수준급 입증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219.22016007660


6. 전기차 배터리 한·중·일 ‘춘추전국시대’..."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두고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대규모 설비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에 이어 또 한 번의 치킨게임이 시작될 것이란 분석은 이미 1년 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는 관련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조 단위 투자는 기본에 기술개발과 생산라인 증설에 뛰어들고 있다. 증설 경쟁이 다소 늦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아직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태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자신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34


7. 文대통령 “전기차-수소차, 획기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 확고”
“경제 거시적 전체 사령탑이 기재부장관이라면 산업정책 사령탑은 산자부장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75355


8. 탄력 받은 현대차, 수소전기차·GBC 사업 본격화
정의선 수석 부회장 경영 속도낼 듯…일각선 광주형 일자리 양보설 제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4928


9. 인피니티, 첫 EV 크로스오버 컨셉트 티저 공개
 인피니티는 올 초 전기차 개발을 본격 선언한 바 있다. 오는 2021년부터 일부 대형 SUV를 제외한 모든 신차를 전기화 한다는 것. 배터리 전기차 또는 소형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E-파워'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E-파워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역할만 하며 구동에는 쓰지 않아 기존 하이브리드와 구별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171725441


10. 차지인, 블록체인 과금형 콘센트 구로구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적용
차지인(대표 최영석)은 18일 '구로 스마트시티 비전 선포식'에서 서울 구로구청과 과금형 콘센트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전기차 충전·에너지 P2P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지인이 개발한 과금형 콘센트는 기존 220V 전기 콘센트에 과금 기능을 탑재한 일종의 '전기 자판기'다. 아파트, 빌딩의 주차장에 설치된 콘센트를 전환해 사용이 가능하다. 전기차,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등이 증가하면서 발생한 주차장 콘센트 무단 사용 문제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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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토종 수제 전기차 주행 성공
모헤닉게라지스, 내년초 4X4 인휠모터 '모헤닉Ms' 시제품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24233&type=det&re=zdk


2. 정부정책 발표전 보합장속 달릴수있는 수소차&전기차 대장주알아보기!!
정부의 적극적인 수소차 육성정책에 관련주들 주가 급등
2차전치 배터리 분야는 전기차, 수소차 모두 수혜를 받는 업종
현대차 3세 경영승계 작업 본격화! 12일 현대차 사장단 인사 발표!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I18S08F


3. 전기차, 유럽서 '3분' 충전 시대 열렸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BMW와 포르쉐가 협업해 개발한 프로토타입의 충전기는 450㎾의 용량으로, 테슬라 슈퍼차저보다 3배 이상 높다. 이에 따라 BMW i3를 모두 충전하는데 15분이 걸리며, 특히 100㎞ 주행이 가능한 전력을 충전하는 데는 단 3분이 소요됐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161949301


4. 전기차 이제는 글로벌 경쟁력 생태계 전반 확충해야
올해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에서 정부 목표물량 '2만대'가 지난 3분기 조기 완판됐다. 2014년 민간 보급 이후 보조금이 동이 난 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전기차 수출 물량도 4만대에 육박했다. 작년과 비교해 내수와 수출 물량 모두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새해 현대기아차는 배터리 전기차(BEV) 생산물량을 올해보다 두배 많은 약 10만대로 정했고 르노삼성도 국내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이처럼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바뀌는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235


5. 르노전기차 트위지,부산서 생산
부산, 전기차 양산과 수출의 거점 도시로
전기차 ‘트위지’ 생산시설을 스페인에서 부산으로 이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74943h


6. 대구 미래 먹거리 전기차, 선택과 집중 필요하다
최근 독일 폴크스바겐·스웨덴 볼보 등 세계 굴지의 완성차 업체는 기름을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 개발·생산·판매를 향후 20년 안에 완전히 중단하겠다는 선언을 잇따라 내놓았다. 대신에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다. 볼보는 당장 내년부터, 도요타는 2025년부터 내연기관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생산을 중단한다고 한다. 시대상황이 그렇게 변하고 있으니 우리도 빨리 친환경적이고 기술지향적인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야 마땅하다.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81217.010310825130001


7. 초소형 전기차 주행 규제 완화 길 열린다
규제 샌드박스 포함될 듯...내년 1월 논의 시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35852&type=det&re=zdk


8. 전기차 배터리 난제, 국내 중소기업이 풀었다
바이젠, 유압장치 없는 자동변속기 기술 개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8037002


9. 글로벌 자동차업체,한국산 배터리 입도선매계약,배터리 3사 수주잔액 100조육박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메이저들이 최근 잇따라 전기차용 배터리를 수십조원대 규모로 대량 매입하면서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빅3 배터리업체 배터리 수주잔액이 사상 최초로 100조원대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최고 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
http://www.pitchone.co.kr/11397/


10. 인피니티가 2019 북미모터쇼에서 공개할 순수 전기차
17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피니티는 다음달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브랜드 내 첫 순수전기차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신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BMW X1과 비슷한 크기의 차체로 인피니티의 순수전기차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정체성이 첫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1


11.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유지’ 정부의 신뢰가 필요하다
이는 전기차 주행거리, 충전기수 등 각종 문제점이 많이 해소되면서 구입 관심이 커진 이유다. 특히 보조금의 규모가 다른 선진국 대비 적지 않다보니 더욱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고 다른 인센티브제도도 다양하여 더욱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http://www.at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40137


12. 우정사업본부, 독일DHL과 스마트우편함·전기차 개발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독일우정 DHL과 우정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MOU는 지난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우정박람회(POST-EXPO 2018)에서 DHL과 우정혁신사례 등을 공유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우편서비스 품질 개선, 전기차 등 신기술 개발, 운영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A%B0%EC%A0%95%EC%82%AC%EC%97%85%EB%B3%B8%EB%B6%80-%EB%8F%85%EC%9D%BCdhl%EA%B3%BC-%EC%8A%A4%EB%A7%88%ED%8A%B8%EC%9A%B0%ED%8E%B8%ED%95%A8%C2%B7%EC%A0%84%EA%B8%B0%EC%B0%A8-%EA%B0%9C%EB%B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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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차세대 배터리 '주목'…韓·中·日 대전
이런 상황에서 대두된 것이 전고체 전지다. 전고체 전지는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리튬이온을 전달하도록 채워 넣은 액체전해질과 분리막을 고체전해질 층으로 대체한 것이다. 이러한 전해질은 액체에서의 발열 인화성이 없어져 안전성을 대폭 높일 수 있고 충전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고온이나 고전압 환경에서 성능 저하를 막을 수 있어 자동차를 비롯한 수송기계에 적합한 배터리로 지목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12086


2.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도 내년에 축소
'500만원대 전기차' 트위지, 100만원 이상 오르나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91


3. “GM 전기차 올인 성공하지 못할 것”
GM은 지난 11월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GM은 중국이나 여타 지역에서 ‘무공해 자동차’ 관련 친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2023년까지 20종의 신규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지난해 밝힌 바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20309


4. 우본, 독일우정 DHL과 전기차 등 업무협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독일우정 DHL과 우정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세계 우정박람회(POST-EXPO 2018)에서 DHL과 우정혁신사례 등을 공유키로 한 데 따라 체결됐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216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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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새해 전기차 보조금 300만~400만원 깎인다...2000만원대 전기차 사라진다
정부가 보조금 예산을 올해 약 2만대에서 4만2000대로 두 배 이상 늘리면서 개별 보조금이 줄었다.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기본 트림 4350만원)'의 실제 구매가격이 2650만~2750만원에서 내년엔 3000만원 전후가 된다. 앞으로 최신 차량 중에 2000만원대 전기차는 시장에서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3000260


2. 수소전기차생태계 조성 토론회-신성필 산업부 과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배 의원(자유한국당, 충북 충주) 주최로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소전기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신성필 과장은 '수소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국 단위의 충전소 구축과  고속도로, 국도 주요 휴게소, CNG・LPG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충전소를 집중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29


3. 펜타시큐리티, 전기차 충전 보안솔루션 유럽시장 공략 강화
네덜란드서 열린 국제 학회에서 PKI 방식 솔루션 소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43286619438192&mediaCodeNo=257


4. 펜타시큐리티, 'CCS & ISO/IEC 15118 테스팅 심포지엄'에서 전기차 충전 보안 솔루션 소개
전기차 충전 보안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PKI(공개 키 기반구조) 워크샵이 신설되었다. 펜타시큐리티는 보안 부문 패널 토의에 참여해 전기차 충전 시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과 그에 대응하는 전기차 충전 보안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유럽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2992


5. 국내 최초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충전기, 충전복지를 말하다
제주에도 장애인의 명의로 등록된 전기차가 존재하긴 하나, 실제 장애인이 전기차를 운행하다보면 충전기 사용에 있어 커다른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비단 장애인만의 문제는 아니다. 상대적으로 근력이 약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에게 굵고 무거운 전기차 충전기 케이블과 불편한 작동방법 등은 커다란 장벽으로 존재해왔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4604


6. “미래차(전기차·자율주행차 등) 상용화 땐 부산 차 부품업체 49% 사라질 것”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가 상용화되면 자동차를 구성하는 부품 3만 개 중 1만1000개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의 절반가량이 경영 위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214.22012005973


7. 수소전기차 넥쏘, 유로 NCAP 2018 가장 안전한 차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프로그램 '유로 NCAP(Euro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2018 가장 안전한 차'에 메르세데스-벤츠 'A 클래스'를 선정했다. 또한 세그먼트에 따라 대형 패밀리카와 친환경차 부분에선 렉서스 'ES'가 2관왕의 영예를 안고 대형 오프로드 차량 중에는 현대자동차 '넥쏘'가 가장 안전한 차에 올랐다.
http://m.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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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현대차, 수소전기차 ‘승부수’…2030년까지 연 50만대 양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축 기공식
협력사 포함 5만1천명 신규 고용
정의선 부회장 “수소사회 선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2120600055


2. 전기차 NO 보조금 시대
시장 활성화를 외치는 마당에 보조금 축소는 이치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쁘게 볼 일은 아니다. 당장 전기차 굴기를 선언한 중국만 해도 보조금을 줄이는 추세다. 기술력은 취약한데 보조금에만 연명하는 기업들의 옥석 가리기를 하기 위해서다. 시장의 부실 성장을 막겠다는 거다. 전기차 사용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정 없이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보조금 지원 규모가 크면 시장 경쟁에 따라 가격 거품이 빠지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21


3. “전기차 배터리는 제2 반도체”… SK이노베이션, 공격투자 속도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리튬이온 배터리다. 리튬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맹위를 떨치는 동안 SK이노베이션은 최적의 투자 타이밍을 기다려왔다. 그리고는 올해 충남 서산시 배터리 2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헝가리 코마롬시와 중국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시 공장이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도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기로 확정했다.
http://bizn.donga.com/Main/3/all/20181211/93249952/2


4. 아이에이, 세원과 수소전기차 공조사업 제휴
아이에이는 세원의 공조시스템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력반도체 및 모듈 제품을 공조시스템에 탑재할 계획이다. 세원은 아이에이의 전력모듈 및 제어기 분야 기술을 적용하여 열관리시스템 제품군을 확장시킬 예정이다. 아이에이는 수소전기차 시대를 대비해 반도체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수소전기차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전력반도체, 전력모듈, 전력제어‧변환 분야 기술을 개발 중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8831


5. 피닌파리나 첫 전기차는 '바티스타' 가격은 최고 28억
피닌파리나는 12일(현지시간) 강력한 성능의 전기 하이퍼카 모델명을 '바티스타'로 결정했으며 2020년 하반기 150대를 목표로 생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877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출생한 창업주 바티스타 피닌파리나는 미국에서 포드 헨리 포드를 만나면서 자동차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알파로메오 줄리에타 스파이더, 페라리 테스타로사, 란치아 베타 몬테카를로 등 전설적인 모델을 생전에 선보였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25


6. "전기차 남은 전기 파세요"…소규모 전력중개사업 도입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사업법과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고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은 1MW(메가와트) 이하의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또는 전기차에서 생산·저장한 전기를 중개사업자가 모아 전력시장에서 거래하는 사업이다. 지금도 1MW 이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직접 전력시장에서 전력을 거래할 수 있지만 복잡한 거래 절차가 걸림돌이었다.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46


7. 현대기아차 "지능화된 자체 OS 탑재 차량 출시"
서정식 현대기아차 ICT본부장은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테크서밋(ATS2018) 기조연설에서 "남은 배터리 양과 나의 목적지를 계산했을 때 어느 지점에서 충전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지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라며 "충전기 방문 후 변경된 목적지까지의 경로, 충전기와 차량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충전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년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2141452&type=det&re=zdk


8. `절치부심 현대차그룹株, 수소전기차 통 큰 투자에 급등…반등 발판 마련
전날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오는 2030년에 연간 수소전기차(FCEV) 5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발표 이후 현대차4인방도 나란히 주가가 뛰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R&D) 및 설비 확대에 누적 기준 7조6000억원을 신규 투입한다. 그 동안 현대차그룹주는 △글로벌 경쟁 심화 △실적악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5% 관세 폭탄 우려 △미국 현대기아차 리콜 관련 조사 결과 발표 △신흥국 통화약세 △노조 파업 등 연이은 악재로 바닥을 기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202109932048006


9. 르노 트위지 부산행···초소형 전기차 시장 ‘꿈틀’
르노삼성자동차가 스페인 공장에서 수입·판매하던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부산 공장에서 만들기로 하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상품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물량 수급이 예상돼 전체적인 수요 자체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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