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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코나, 한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형SUV 돌풍' 현대차 코나, 전기차에서도 인기 이어갈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7928


2. 현대차, 전기차 고객 위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확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무료(연 4회)로 충전을 해주는 서비스다. 현대자동차는 2016년 제주도에서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기존 고객의 필요에 의해 신청이 온 경우 찾아가던 서비스에서 미리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능동형 서비스로 진화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661


3. 광주시, 장애인·노약자 '전기차 이용 무등산 탐방' 철회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선 6기 때부터 교통약자를 배려해 무등산 탐방에 전기자동차를 투입하기로 한 친환경 차 운행계획 추진을 유보하기로 했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원효사부터 장불재까지 약 6.4㎞를 왕복 운행하는 친환경 차 투입을 계획하고 시범운행까지 마쳤다. 광주시는 23인승 전기차 3대를 투입해 사전 예약을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8/31/0706000000AKR20180831093300054.HTML


4. 전기차 충전 사고 발생 동일 제품 사용 일시 중단
도내 전기차 충전기 관리를 맡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번 폭발사고의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해당 커넥터 제조사에서 제작한 동종 제품 24대에 대해 사용 중지 조치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4시께 제주도청 주차장에 설치된 개방형 급속충전기의 커넥터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케이블 커넥터는 독일 A사의 ‘DC콤보’용으로 스파크와 i3, BMW 등의 전기차 충전에 사용되고 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756


5. 전남도, 경제산업…초소형전기차·백신·에너지 984억 확보
특히 ‘초소형전기차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 등 신규사업 9건을 포함한 신산업 및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30개 사업이 반영돼 지역 혁신성장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전액 국비사업인 ‘국가 백신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11억 3천만 원)’이 신규 반영돼 국가기관 유치가 예상된다. 이밖에도 배터리 재사용산업 선점을 위한 ‘EV.ESS 폐배터리 재사용 시험평가 센터 구축’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 플랫폼 개발’ 등 신규 사업비도 262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신산업에 ‘마중물’을 붓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214323438956


6. 자동차업체들, 9월 추석 맞아 가격할인 등 프로모션
전기차 SM3 Z.E.를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5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부 구매 시에는 기간에 따라 최소 무이자(36개월)부터 최대 2.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고 250만원의 할인이 추가로 이뤄진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현금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2153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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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유럽, 전기차 100만대 돌파…상반기 판매 40% 이상 '급증'
中에 뒤지고 美에는 앞선 기록…"자동차 전기화 중요 이정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27/0200000000AKR20180827078300009.HTML


2. 한국타이어, 2세대 전기차 타이어 ‘키너지 AS EV’ 출시
1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경우 회전저항저감과 내마모성 기술이 우선시되어 연비와 내구성은 향상됐지만 자동차 주행의 핵심 성능인 고속주행과 승차감까지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했다. 이를 보완하여 출시된 ‘키너지 AS EV’는 전기차 모델에 최적화된 초저소음 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초고성능 승용차용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과 최상의 주행성능 및 조종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8032


3. 거침없는 전기차… 중대형 SUV도 대중화 시동
차량 경량화·배터리 기술 발달로 무거운 SUV도 주행거리 길어져
현대차 코나·기아차 니로EV 인기… 테슬라는 대형차 모델X 내놓고 재규어도 중형 SUV 연내 출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0079.html


4. 인도 전기차 보조금 상향, 국내 배터리사 호재-유진투자증권
인도의 전기차 보조금 상향 정책이 국내 전기차와 배터리 관련업체들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전기차 산업 리포트에서 “지난 주말 Times of India는 인도 정부가 전기차 구매보조금 규모를 기존의 70억 루피(0.99억 달러)에서 550억 루피(7억8000만 달러)로 약 7배 상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며 전기차의 대당 보조금은 2000~5700달러 규모이고, 대당 차량가격의 20%를 보조금 한도로 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기준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289


5. 달려오는 전기차… ‘하얀 석유’ 리튬 확보 전쟁
포스코,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체결 
2021년 연간 총 5만5000t 생산 기대 
LG화학, 캐나다 이어 中 업체와 계약 
170만대분 8만3000t 수산화리튬 공급 
低코발트 배터리 신기술 개발도 박차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28021001


6. LG화학, 전기차 이어 노트북에도 코발트 비중 낮춘 배터리 공급 확대
LG화학이 전기차에 이어 노트북용 배터리에도 코발트 비중을 낮춘 제품을 확대 공급한다. LG화학은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신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양극재 내 코발트 함량을 기존 제품과 비교해 70% 이상 줄인 노트북용 저코발트 배터리 판매 비중을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7/2018082702249.html


7. 전남 영암에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지' 생긴다
전라남도가 미래자동차팀을 신설하는 등 ‘초소형 전기차(e-모빌리티)’ 생산시설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초소형차를 추가함에 따라 자동차업계의 ‘틈새시장’으로 불리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새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전남도는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7만6000㎡ 부지에 779억원(국비 497억원, 도비 110억원, 군비 172억원)을 들여 친환경 미래 자동차산업 기반을 구축한다고 27일 발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721731


8. 전기차 등 상반기 유망 신산업 수출 24% 급증
지난 23일 산자부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1~6월)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967억 9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반기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유망 신산업으로 분류된 8개 품목은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태양광·전기차/ESS용 축전지·스마트미터 등 에너지신산업 ▲첨단 신소재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등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46


9. 중일이 전기차 충전기 표준 통일, 세계 표준으로 될 듯
일본과 중국의 산업단체가 새세대 전기 자동차 쾌속 충전기 표준 통일에 대해 협의를 달성했다. 양국은 2020년 좌우에 자동차 충전 시간을 10분이내로 통제할 수 있는 충전기를 공동으로 개발해 내기로 한다. 일본, 중국과 유럽국가들이 표준 경쟁을 전개하고 있지만 일본과 중국이 손을 잡은후 그들의 충전기표준이 90%를 초과하는 시장을 점유하게 되어 세계 표준으로 될 가능성이 매우 크게 된다. 8월 22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读卖新闻)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쾌속 충전기 표준(CHAdeMO)을 보급하기 위해 일본 자동차와 충전기 메이커가 설립한‘일본 전기차 쾌속 충전기 협회’는 이달에 베이징에서 중국 표준(GB/T)을 추진하는‘중국 전력기업 연합회’와 협의서를 체결하게 된다.
http://dailyan.com/detail.php?number=42263&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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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 1위 'ABB' 한국 진출
29일 업계에 따르면 ABB코리아가 최근 전기차 충전솔루션 전담 테스크포스(TF)팀을 조직하고 한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ABB는 세계 60여 국가에 7000대가 넘는 급속충전기를 공급해온 충전기 분야 세계 1위 업체다. 중국산 제품(모듈) 이외 글로벌 유력 업체가 국내 급속충전기 시장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충전인프라 시장이 정부 주도형에서 건설 분야 등 민간시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력망 연계형 등 특화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249


2. 현대차, 인도에 1조원 투입 2020년까지 전기차 포함 8개 신제품 출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426


3. 수소전기차 '넥쏘' 올해 223대 판매…수소차 최대 기록 경신할듯
현대자동차[005380]가 지난 3월 출시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가 종전의 수소차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넥쏘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223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선 3월 출시 후 6월까지 넉 달간 179대가 판매됐고, 해외에선 44대가 팔렸다. 숫자 자체로는 여전히 미미하지만 이는 넥쏘의 전작인 '투싼 수소전기차'가 2015년 세운 최다 판매기록 269대에 근접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8/0200000000AKR20180728032000003.HTML


4. 폐 전기차, 배터리 분리해서 재활용해요
주말 경기도 고양시 인선모터스 자원순환센터 직원들이 SM3 전기차에서 폐배터리를 분리하고 있다. 전기차에서 분리한 폐배터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활용하거나 니켈 등 희귀 금속을 추출해 재사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9000045


5. 광합성 모사 리튬공기전지, 전기차로 서울-부산 '거뜬'
UNIST-숙명여대 연구팀, 인공광합성 촉매 적용해 리튬 공기전지용 시스템 개발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651


6. "미래 자동차는 수소전기차가 주도할 것"
수소연료전기차(FCEV)가 미래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당장은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대체하기는 어렵지만 궁극적으로는 수소전기차가 시장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수소전기차가 궁극적인 미래 자동차에 가깝다"면서 "수소전기차의 경우 수소 공급 인프라 확립 등의 난제가 있지만 배출 청정도, 저탄소,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에서 가장 궁극적인 차량으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74968


7. 中,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범사업 시행
시범 지역은 △징진지(베이징, 톈진, 허베이 3개 지역) △산시성 △상하이시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장시성 △허난성 △후베이성 △후난성 △광둥성 △광시장족자치구 △쓰촨성 △간쑤성 △칭하이성 △닝보시 △샤먼시 17개 성과 시다. 이에 따라 각 지방정부는 자동사 제조사와 협력해 배터리 재활용 센터를 세워야 한다. 또 배터리 제조사, 중고차 판매상, 스크랩(폐기물) 취급업체와 공동으로 폐배터리를 회수하고 재판매할 수 있는 재활용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27


8. 제주지역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 가속
道‘, 신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 Cafe)’ 준공식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281


9. 국내 초소형전기차 '3파전'…1회 충전에 최대 150㎞ 주행
출퇴근, 배달 등 근거리 이동용으로 찾는 일반 고객부터 공기업 대량 수요까지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5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차 구매설명회를 개최하고, 2020년까지 우편배달용 이륜차 약 1만5천대 중 1만대를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키로 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2200&g_serial=111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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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서울 대기질 악화 해법은 전기차"…2025년까지 250만대 보급 가능
환경부 연구결과 전기차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휘발유차의 절반 수준으로 분석됐다. 전기차의 기술발전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차량으로 평가된다. 서울시가 적극적인 보급계획을 수립한다면 2025년까지 승용차 243만대, 버스 7200대, 택시 7만대를 보급해 서울 도심 차량의 84.7%를 전기차로 대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용 전력 소모량을 분석해 보면 서울시 총 전력량의 6.4%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전기차의 충전 전력수요가 하계와 동계 촤대전력 소비시간과 중첩되지 않도록 충전 시간의 고른 배분이 필요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00623


2. 르노삼성차, 전기차 '트위지' 어린이 동승 시승 제공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전시관 내에 약 100m 길이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주행트랙을 설치해 어린이 방문객들이 즉석에서 동승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10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트위지 시승권은 어린이를 포함한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증정되며, 트위지 시승 중 전문 드라이버의 돌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35


3. 기재부에 혁신성장본부 설립… 드론ㆍ전기차 세부계획 수립
이 같은 전담조직 신설은 지난 8일 문 대통령이 김 부총리에게 드론ㆍ전기차ㆍ수소차 등 분야별 혁신성장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에선 뚜렷한 성과와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5월31일ㆍ국가재정전략회의)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가시적 성과가 부족하다”(5월17일ㆍ혁신성장 보고대회) 등 혁신성장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잇따라 강조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cc6b0f2932494ae7a6cb432181302331


4. 5천만원으로 가격 낮춘 수소차 뜨나
현대차 넥쏘의 보조금 적용 전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6천890만원, 7천220만원이다. 그러나 수소차 국고보조금 2천25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1천만원~1천250만원을 모두 지원받으면 3천390만원~3천970만원 사이에 구매가 가능하다. 1억원대에 육박했던 투싼 수소차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정부는 앞으로 수소차의 보조금 적용 전 판매가를 5천만원대로 30% 낮춰 대중의 구매 부담감을 줄이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0092110&type=det&re==


5. 재규어 랜드로버 백정현 대표 “전기차 시대 원년 만들 것”
이번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전기차 개발에 매년 큰 규모의 투자를 해온 재규어랜드로버의 일렉트리피케이션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선보였다. FIA 포뮬라 E 월드 챔피언십을 지원하는 최초의 단일 브랜드 전기차 레이스 시리즈 ‘I-PACE eTROPHY’의 레이스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재규어 순수 전기차 I-PACE, 랜드로버 뉴 레인지로버와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전시했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10090018&section_cate=09


6. 배달용 초소형 전기차는 '오른쪽 핸들'이어야 한다..
적정한 최저 지상고 등 배달부의 편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구조도 필요하다. 운전석 바로 옆에 편지와 간단한 소품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 확보도 필요하다. 배달부가 바로 옆에 있는 배달품목을 집어서 자동 슬라이딩 도어를 통과하면 그만큼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현재의 왼쪽 핸들(LHD)을 오른 쪽 핸들로 바꾸는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 오른쪽 핸들(RHD ; Right Hand Driver) 방식은 일본이나 호주 등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에서 통용되고 있다. 오른쪽 핸들 방식은 택배용이나 주차 단속용으로 가장 적절한 방법이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8


7. 中 보조금 차별 ‘품질’로 정면승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 발표를 앞두고 업계에선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 공업신식화부 장관이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장착한 벤츠 차량이 형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형식 승인은 보조금 지급 전 단계에 해당하는 절차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초부터 한국 기업의 전기차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을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해왔다. 이에 한국 기업들은 중국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대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생산하며 중국 정부의 제재 조치에 대응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6101738530516


8. 포르쉐, 전기차 1호 모델명 '타이칸'…내년 생산 시작
포르쉐가 자사의 100% 전기차 1호를 '타이칸'(Taycan)으로 명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칸은 테슬라의 모델 S와 경쟁하기 위해 1년 전 출시를 계획한 차량이다. 그동안은 '미션 E'로 불려왔다. 8일(현지시간)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최고경영자(CEO)는 포르쉐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타이칸은 "활기찬 젊은 말"이라는 의미다. 포르쉐의 문장 중앙에 있는 상징 '검은 말'을 나타낸다.
http://news1.kr/articles/?33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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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중국전기차 잡아라" 배터리 韓中日 삼국지
중국 저장성에 본사를 둔 화유코발트는 2017년 코발트 2만t을 생산한 세계 1위 코발트 업체다. 전구체 합작 생산법인은 저장성 취저우시에 설립된다. 또 양극재 합작 생산법인도 장쑤성 우시시에 세운다. 이처럼 배터리 원료를 현지에서 확보해 2020년 이후 장기적인 생산 체계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도 중국에서 배터리 사업 전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삼성SDI는 올해 1분기 실적보고에서 2020년 중국 정부의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지급 정책이 끝나는 시점에 대비해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27164


2.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위한 안전관리 대책 뭐가 있나
전기자동차에는 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양극, 음극, 전해질, 분리막으로 구성된다. 전해질로는 주로 유기용매를 사용한다. 납축전지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높아 대용량 구현이 용이한데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폐차하더라도 배터리는 재사용할 수 있다. 잔존 가치가 일정 기준 이상인 폐배터리는 산업용·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차전지로 활용할 수 있다. 초기용량의 50% 이하로 떨어져 재사용할 수 없는 전기차 폐배터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 고가의 희귀금속을 추출해 다시 쓸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126


3. 수소전기차 넥쏘, 올해 500대 추가보급, 총 712대로 3배이상 증가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99


4. '전기차 천국' 제주도, 전기오토바이 1천96대 구매 지원
지원 대상 전기오토바이는 씨엠파트너의 썬바이크Ⅱ, 그린모빌리티의 발렌시아와 Motz Truck, 에코카의 루체, 시엔케이의 DUO, 한중모터스 Z3, 와코의 2K2 등 모두 7종이다. 이들 전기오토바이는 1회 충전으로 4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기존 가정용 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어 별도의 충전시설은 필요 없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3/0200000000AKR20180523093900056.HTML


5. 세계 전기차시장은 2025년까지 10배 성장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21일 발표한 `2018 뉴에너지파이낸스’(BNEF) 보고서에서 전기차가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라인도 확장되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2030년 3000만대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그해 전체 승용차 예상 판매량의 28%에 이르는 규모다. 또 2040년에는 6000만대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은 2020년대 중반부터 판매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car_kr_5b04d233e4b07c4ea102fc36


6. 차와 오토바이의 중간? 초소형 전기차, 달릴 수 있을까…틈새시장 주목
다만, 아직은 초소형 전기차의 사업성에 대해 의문을 품는 시각도 없지 않다. 일각에서는 초소형 전기차가 일반 차와 오토바이 사이 애매한 위치에 있어 특별한 이점을 가지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반 차와 같이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안정성이 중요한 요소지만, 초소형 전기차가 그만큼 견고한 차체를 갖췄는지도 의문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초소형 전기차를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운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에선 초소형 전기차가 오토바이를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감 섞인 전망도 나오나 기동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오토바이에 밀릴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062


7. 엘론 머스크, 전기차 '모델3' 브레이크 결함 인정
컨슈머리포트는 모델3 제동거리가 시속 60마일(96.5㎞)로 진행할 때 152피트(46.3m)에 달한다며 이는 대다수 차량과 비교해 훨씬 나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그 문제는 며칠 안에 고쳐질 수 있다”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며 “테슬라는 모델3가 다른 어떤 경쟁 차종보다 좋은 브레이크 시스템을 가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3000046


8. 제네시스 친환경차 전략수정… G80 후속 ‘순수 전기차’ 낙점
업계 관계자는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기아차가 최근 들어 차량 생산 계획을 재빠르게 수정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말했다.제네시스로선 2021년 출시할 G80이 완전 변경 모델인 만큼 아직 시간 여유가 있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전기차로 적용 가능한 제품 디자인과 구조 등을 고려할 수 있는 셈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402100832052001


9. 실제 도로 같은 지도 나온다, 월드 IT쇼에 등장
 -SK텔레콤, 글로벌 표준 HD맵 선봬
 -KT, 전기차 관제기술...배터리상태·충전소 실시간 모니터링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52316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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