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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양날의 검' 인공지능…"인류의 삶 개선 동시 불평등도 초래"
유엔 보고서, 신기술 도입 가져올 부작용도 경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9/0200000000AKR20181009038900009.HTML


2. LG전자, AI 플랫폼 딥씽큐 2.0 배포 ‘인공지능 개발 속도’
LG전자의 딥씽큐는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개발 플랫폼이다. LG전자 개발자들은 음성 인식, 영상 인식, 생체 복합 인증 등 인공지능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구현하지 않아도 딥씽큐 2.0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용해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고 인공지능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89


3. 삼성전자, AI 아이디어 발굴에 全 직원 나서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 모자이크서 온라인 토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9073245&type=det&re=zdk


4. MS, 차량공유 '그랩'에 2억달러 전략 투자.
동남아 1위 차량공유 업체 그랩에 투자하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은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랩에 2억달러(2천276억원)를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양사는 해당 금액에 대한 확인이나 정확한 투자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9105540&type=det&re=zdk


5. KT, 바디프랜드와 ‘AI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MOU
현재 120만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국내 최다 인공지능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KT 기가지니와 안마의자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디프랜드가 신개념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해 협력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88


6. 메이지유신 150년 일본…지금은 'AI 교육유신'
한때 세계 제조업을 제패했던 일본이 ‘인공지능(AI) 교육’ 도입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메이지유신 150년을 맞은 일본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AI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유신’을 시행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961051


7. SK텔레콤·삼성서울병원, 유전체 분석에 AI 기술 활용 협약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머신러닝·압축저장기술 등 AI 기술로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삼성서울병원에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은 SK텔레콤이 제공한 ICT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들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암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특정 질병이 발병할 소지를 빠르게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9/0200000000AKR20181009032700017.HTML


8. 페북, 영상통화 AI스피커 출시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설치한 모바일 기기 사용자와 `포털`을 통해 얼굴을 보며 영상통화할 수 있다. 아마존 에코 쇼,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 비슷하지만 페이스북 `포털`은 몇 가지 고유 기능을 담고 있는데, 예를 들어 AI 기반 카메라가 있어서 전화 통화 중에 소파에서 일어나 물을 가지러 주방으로 갔을 때 자동으로 화면이 움직여 영상통화를 이어갈 수 있다. 동영상 서비스(페이스북 와치)에서 제공 중인 각종 영상 콘텐츠나 스포티파이, 판도라 등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0인치가 199달러, 15인치가 349달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628490


9. 美 시장경쟁 vs 中 사회 통제… AI 승부는 기울었다
美, 데이터를 자본으로 인식…독점 배제, 데이터 공개 추진
中, AI를 '사회신용제도' 도구로…CCTV로 사회통제
21세기는 자유민주주의 vs 디지털권위주의 경쟁체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961271


10. LG CNS, 토종 ERP 출시…AI 탑재해 생산성↑ 비용↓
ERP는 생산, 영업, 구매, 재무, 인사 등 전반적인 기업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올해 국내 시장 규모는 2800억원 수준. 그중 절반 이상을 외국 시스템이 차지하고 있다. LG CNS가 선보인 지능형 ERP 플랫폼 `LG CNS EAP`는 기존 ERP 시스템의 핵심 기능과 AI·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기존 ERP 플랫폼과 달리 패키지 방식이 아니라 개별 솔루션만 구입할 수 있어 기업은 투자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다른 제품에는 없는 지능형 결산자동화, 개인정보보호법 지원, 전자증빙 기반 전표 처리 기능 등을 탑재해 국내 경영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28418&year=2018


11. 초등 기본교육 읽기·쓰기·주판 → AI·빅데이터
일본 정부가 초등학교부터 AI와 프로그래밍 교육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미래산업 경쟁력 유지에 필수적인 기술을 어릴 때 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의장을 맡고 있는 미래투자회의는 지난 5월 2025년 대학 신입생 입시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코딩) 등을 다루는 ‘정보’ 과목을 필수 시험 과목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960171


12. '화웨이 커넥트' 내일 상하이서 개막…'AI 파워' 과시
파트너사 초청 ICT 콘퍼런스서 AI 전략 발표…보안 우려 불식 나설 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8/0200000000AKR20181008125800017.HTML


13. 공개임박 구글 '픽셀3'…AI 품은 카메라 탑재
구글 새로운 하드웨어 대거 공개…픽셀3·픽셀 슬레이트·구글홈허브·크롬캐스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910240084100


14. 딥토큰, AI기업 대상 '원스톱 서비스' 제공..."AI자본조달에 숨통"
AI창업은 최근들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중국에만 5000여 개에 달하는 AI 기업이 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의 AI 기업도 30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AI기업, 특히 초기기업들은 자본조달이 어려워 절박한 상황이다. AI는 연구 개발에는 대규모 자본의 투입이 필요한데, 전통적인 자본 조달방법으로는 투자나 대출이 힘들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A I컴퓨팅 플랫폼을 추구하며 출범한 것이 딥토큰을 운영하는 딥브레인체인(DeepBrain Chain)이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396


15. 에이아이크립토, 세계 최초 AI Dapp 상용화 서비스
또한 에이아이크립토(AIC)는 독자적인 기술을 인정받아 최근 신한데이터시스템과 파트너쉽을 체결했으며, AI, VR, 핀테크 등의 2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딥러닝을 위한 GPU 서비스 시장은 이미 큰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어서 2018년 현재 20억달러 정도이고, 2023년에는 7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https://icnweb.kr/2018/%EC%97%90%EC%9D%B4%EC%95%84%EC%9D%B4%ED%81%AC%EB%A6%BD%ED%86%A0-%EC%84%B8%EA%B3%84-%EC%B5%9C%EC%B4%88-ai-dapp-%EC%83%81%EC%9A%A9%ED%99%94-%EC%84%9C%EB%B9%8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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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로봇` 美·日 벤치마킹 나선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
내년초까지 서비스 사례 발굴
삼성·LG·네이버 등 국내기업
"노동인구 감소 해결책 큰 기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1002101631041001


2. KT, ‘5G 기업사업 설명회’ 개최... B2B 협력관계 강화
5G를 선도적으로 준비해 온 기업들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고객들의 5G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자사의 5G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KT 5G Open Lab(이하 5G 오픈랩)’ 투어가 진행됐다. 5G 오픈랩은 KT가 참여사들과 함께 5G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는 협업 공간으로 5G 관련 인프라 및 가상화 기술 개발이 이뤄지는 ‘인프라 존’, 5G 실감형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체험 및 개발이 가능한 ‘미디어 존’, IoT와 관련된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마트엑스 존’으로 이뤄져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87


3. '미래엔 이런 차가!' 벤츠, 변신하는 진짜 딱정벌래 'Vision URBANETIC' 발표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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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한컴MDS, 크루덴 자율주행차 검증솔루션 국내 공급
한컴MDS(대표 장명섭)는 크루덴(Cruden)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자율주행차 검증솔루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크루덴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자율주행 검증 시뮬레이터 솔루션 업체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선박 등에 활용 가능한 시뮬레이터 제품군을 갖췄다. 글로벌 시장에 100대 이상 시뮬레이터를 공급했다. 자동차 분야에선 BMW, 아우디, 벤츠,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75230&type=det&re=zdk


2. 자율주행 트랙터로 해외시장 공략
창립 50돌 맞은 국제종합기계
기술확보 집중 2020년 출시
농업용 드론도 내년 판매
기계식 엔진 독자기술 갖춰
獨 등 50개국 농기계 수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27177&sID=501


3. 미 소비자 협회, 자율주행 시스템 테스트 결과 발표··· "1위는 캐딜락 슈퍼 크루즈"
자동차 업계에서 혁신 코드를 견인하고 있는 두 가지 키워드는 ‘친환경 동력’과 ‘자율주행'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대신해 전기나 수소 등을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에 업계와 고객들이 관심이 집중돼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775


4. 자율주행차 손잡은 도요타·소프트뱅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도요타의 자동차 기술과 소프트뱅크의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해 더 진화한 이동수단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오는 2020년 시범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e팔레트’라는 이름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차량공유 분야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07241


5. SKT와 KT, 5G 자율주행차 시장 공략 경쟁 가속
K는 국내 1위 차량공유회사 쏘카의 지분 27.93%를 확보한 뒤 쏘카와 함께 말레이시아에 합작회사를 설립해 차량공유사업을 하고 있다.  또 지난달 21일, AJ렌터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차량공유 사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SK네트웍스와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585


6. 자율주행 드론, 거미형 탐사 로봇…"코리아텍 졸업작품 보러오세요"
대학생들이 ‘태양광 발전시설 무인 유지보수 로봇’ ‘자율주행 드론’ ‘거미형 탐사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기술로 만든 졸업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오는 11~12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론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시회는 3·4학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83334h


7. '스마트시티코리아 2018' 10~12일 열려
SAP코리아는 공공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등을 활용한 해외 정부 및 도시들의 변화 시도와 노력들을 소개하고,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와 도시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IoT와 AI의 기술융합을 통한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구성된다. 자율주행 셔틀 체험존에서는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프링클라우드가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41507&type=det&re=zdk


8. 퓨처로봇, 로보월드서 철도경찰로봇 ‘네오’ 공개
자율주행 자동순찰 가능…응급상황시 담당자 호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72105&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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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LG전자, AI 플랫폼 딥씽큐 2.0 배포…"지원 OS 확대"
검증 프로세스 개선하고 오류 사전 방지, 기능 안전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7083844&type=det&re=zdk


2. 인공지능 블록체인 프로젝트 ‘AI CRYPTO’ 8일 공개
AIC는 GPU 분산처리 기술을 마이닝 풀에 적용해 마이닝 풀이 보유한 대량 GPU를 인공지능 개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Dapp 개발은 딥러닝을 위해 높은 GPU 사용료를 지불해야하는데 반해 같은 GPU를 사용하는 마이닝풀 수익은 낮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딥러닝 개발회사에게는 낮은 가격을 GPU를 제공하고 마이닝풀에는 더 높은 수익을 돌려준다는 목표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9425


3. 신한銀, 이상징후 탐지 고도화…AI 활용 판단사유까지 쫓는다
신한은행이 이상징후 탐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할 때 명확한 탐지 사유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신기술로 보안을 강화하되 금융업은 고객의 신뢰가 최우선이라는 점에서 인공지능의 판단 결과가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052248077835dd55077bc2_18


4. KT, 바디프랜드와 손잡고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KT가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와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한다. KT와 바디프랜드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구축 및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는 KT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과 바디프랜드가 보유한 헬스케어 노하우를 결합해 신개념 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97976


5. 재팬 IT 위크 Autumn,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모바일의 도입전략 찾자
AI & 업무 자동화 엑스포 Autumn에서는 AI 및 자동화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에 부응한 AI 및 자동화 기술, 백오피스/워크플로우 자동화, RPA/로봇 자동화, 챗봇 및 자동 응답 시스템, 데이터 분석 자동화, 개발 및 테스트 자동화, 마케팅 자동화, AI 애플리케이션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https://icnweb.kr/2018/%EC%9E%AC%ED%8C%AC-it-%EC%9C%84%ED%81%AC-autumn-%EC%9D%B8%EA%B3%B5%EC%A7%80%EB%8A%A5-%EB%8D%B0%EC%9D%B4%ED%84%B0%EC%84%BC%ED%84%B0-%ED%81%B4%EB%9D%BC%EC%9A%B0%EB%93%9C-%EB%AA%A8%EB%B0%94%EC%9D%BC/


6. 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안전관리 드론·AI 도입 추진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의 발전방향과 활용사례를 살펴보고, 중저준위 방폐장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방폐장 동굴처분시설 구조물 안전진단에 드론을 활용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9995


7. 日아베 "AI·로봇 기술경쟁서 이기기 위해 혁신 지원"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교토(京都)에서 개막한 과학기술에 관한 국제회의 개회식에 참석, 기조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우리를 이끌어주는 것은 기술혁신을 이뤄 예상도 할 수 없는 혁신적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사람들"이라면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며 규제 개혁을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7/0200000000AKR2018100702940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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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스마트폰현장중계] 예루살렘 가상현실 투어
http://www.ytn.co.kr/_pn/0930_201810071954060774


2. (주) 모인, 광섬유 기반 가상현실용 인체 모션캡처 기술 개발
FBG센서는 광섬유 코어에 수백 나노미터(nm) 간격으로 굴절률이 다른 물질을 균일하게 빛으로 새겨 놓은 센서이다. 주로 온도 변화, 건물이나 비행기 날개의 비틀림, 변형 등을 측정하는데 이용되며 개발팀에 따르면 FBG센서는 형상 센서, 각도 센서, 비틀림 센서를 각각 조합한 다양한 구조로 제작되어 3차원 형상, 고곡률의 구부러짐 각도, 비틀림 각도 등을 측정하는 센서이다. 쉽게 말하면 손가락 및 인체의 관절 동작 등 정밀한 움직임의 구현이 가능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511075717898


3. 과기정통부, VR·AR 등 '초실감 융합콘텐츠' 산업육성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초실감 융합콘텐츠 산업육성을 위해 관련 산학연 전문가 현장간담회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 가상‧증강현실 콤플렉스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실감 융합콘텐츠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기술이 방송통신, 국방, 의료. 교육, 제조 등과 결합을 통해 몰입감과 사실감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다. 치매, 알코올중독, 우울증 치료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공공분야 기여도 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VR‧AR 플래그십 프로젝트 실증, 전문펀드 결성,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지원에 이어 2019년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시장 선점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7/2018100700755.html


4. 한국 상륙하는 日 VR…확산 도움 되겠지만 국산 콘텐츠 육성 시급
현대백화점그룹 산하 IT 전문 기업 현대IT&E는 일본에서 VR존을 운영하는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10월중 최종 계약하고 어트랙션과 콘텐츠를 확보한다. 현대IT&E는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 콘텐츠를 활용해 2018년 내 서울 강남역 인근에 실내 VR 테마파크 ‘VR 스테이션’을 연다. 이후 현대백화점 현대아웃렛과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광역상권에 2020년까지 VR 스테이션을 10곳 이상으로 늘린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5/2018100503441.html


5. VR체험 새 놀이문화 될까…국민 10명 중 8명 '관심'
7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에 따르면 지난 8월 17∼21일 만19∼59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1.3%가 'VR 콘텐츠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80%는 '머지않아 VR 대중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는 데 동의했으며 'VR 콘텐츠를 집에서도 즐기고 싶다'라는 응답이 71.6%나 나왔다. 또 '앞으로 VR방(VR체험장소)이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 잡을 것 같다'는 데 동의한 사람이 79.6%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623957


6. KT 황창규 회장, 5~12일 부산국제영화제서 ‘VR 무비 라이브 존’ 운영
링크온어워드는 KT가 바른손·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와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실감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이다. 대학생, 일반인, 국내외 콘텐츠 개발사 등 총 152개 팀이 참여했으며, 게임과 영화 장르에서 각 5편씩 총 10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VR 무비 라이브 존에서는 스마트폰·PC 등 다른 디바이스와 연결 없이도 고화질의 VR 영상 시청이 가능한 독립형 VR 기기를 통해 VR 영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고 생생하게 영화를 시청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26966?cloc=rss|news|total_list


7. [BIFF]블록체인, VR..국내 최대 영화제 달구는 IT
상영회에서는 5일부터 12일까지 40여편의 VR 영화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기어VR과 오큘러스 리프트 CV1 등을 이용해 체험할 수 있다. 7일에는 ‘VR 기술: 크리에이티브 영역의 확장’과 ‘VR 내러티브: 영화와 게임 사이에서’라는 주제로 VR 영화의 방향성과 정체성에 대해 논의한다. ‘버디VR’의 채수응 감독과 유한 최고기술책임자(CTO), ‘기억을 만나다’의 지명구 VR감독, ‘결혼반지 이야기 VR’에 참여한 소우 카에이 스퀘어에닉스 프로젝트 리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4326619370624&mediaCodeNo=257&OutLnkChk=Y


8. 삼육보건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발맞춰 VR 장비로 실습 효과 높인다
지난 9월 가상현실 장비 도입… 인체교육자율체험 진행
https://www.ajunews.com/view/201810071615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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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이 바꿀 내일 ‘미리 보기’ 해보니
https://news.samsung.com/kr/%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B%B0%94%EA%BF%80-%EB%82%B4%EC%9D%BC-%EB%AF%B8%EB%A6%AC-%EB%B3%B4%EA%B8%B0-%ED%95%B4%EB%B3%B4%EB%8B%88


2. 블록체인 글로벌 주도권 쥐는 中, 손 놓은 韓
중국의 블록체인 굴기(倔起)가 매섭다. 산업계, 학계, 공공 섹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붐이 일어나는 형국이다. 지적재산권 관련 전문 업체 iPR데일리에 따르면 전 세계 블록체인 기술 특허 기업 순위 1위는 중국의 알리바바(90건 보유)였다. 바이두는 지난 9월 27일(현지 시각)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슈퍼체인(XuperChain)’ 백서를 공개하며 블록체인 기술 경쟁에 불을 지폈고 텐센트, 징동 등 다른 중국 주요 IT 기업들도 일제히 관련 사업에 뛰어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1251.html


3. 박원순 "서울, 블록체인 중심 되게 하겠다"
유럽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산업의 메카 불리는 스위스 주크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2018∼2022년)'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스위스 주크 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블록체인 기술이 향후 IT산업의 판도를 좌우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이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41120&type=det&re=zdk


4. JP모건, "블록체인, 디지털 혁신 로드맵 핵심기술"
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리서치앤마켓닷컴(ResearchAndMarkets.com, RM)은 JP모건 기업전략을 분석한 결과, 은행의 디지털화 로드맵의 핵심기술이 '블록체인'이라고 발표했다. RM은 타은행, 비금융기업,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JP모건이 추구하고 있는 기업 전략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은행이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등 사업을 혁신할 최첨단 기술 중 "블록체인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359


5. KT, 블록체인으로 기부 플랫폼 구축한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에선 봉사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기부할 수 있는 기부포털 '기브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KT와 KT희망나눔재단은 협약에 따라 이 기브스퀘어에 블록체인을 적용, 개인이 기부한 포인트가 무엇에 언제 얼마나 지출되었는지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지금까지는 기부금이 정확히 어디에 사용되는지 기부자가 알 수 없었다. 기부단체 운영비나 수수료 비율도 알 수 없고, 기부금이 집행될 때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소액기부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095815


6. '농장에서 매장까지 블록체인으로' 월마트 식품 안전 부사장 일문일답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사장인 프랭크 이야나스는 예전에는 블록체인에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금은 농장부터 식품 진열대까지 식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한 레코드를 만드는 완벽한 도구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753


7. EU 블록체인 전문가 "기술 잠재력 활용 위해선 법 문제부터 해결해야"
법적 규제 해결로 블록체인의 잠재력 활용 가능
법률 지원이 확실성 갖춘 블록체인 생태계 만들어
업계와 규제 당국의 소통 필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6FD785


8. EEA와 하이퍼레저 "경쟁은 없다"··· 최대 블록체인 단체가 손잡은 이유
블록체인 표준 기구인 이더리움 기업 동맹(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과 리눅스 재단이 후원하는 오픈소스 협업 프로젝트인 하이퍼레저(Hyperledger)가 손잡았다. 오픈소스, 표준 기반, 교차 플랫폼 협력으로 이어져 기업 분산 원장 기술의 채택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9750


9. 메디블록 "블록체인 기반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 개발"
환자가 흩어져있는 개인의 의료정보를 한곳에 통합 저장해 직접 데이터를 관리하고 유통한다. 병원, 제약사, 보험사 등 원하는 곳에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는 보다 편리하고 나은 서비스로 보상받을 수 있다. 2017년 4월 탄생한 ‘메디블록'이 그리는 환자 중심의 의료 생태계 모습이다. 메디블록(MEDIBLOC)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분산형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성이 보장된 환자 의료정보를 유통하고 활용할 수 있다. 메디블록은 기존에 금융거래, 유통산업에 많이 활용되던 블록체인 기술을 의료산업에 접목시킨 첫번째 회사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294


10. 日 친블록체인 정치인,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임명돼
히라이 타쿠야 장관은 자민당의 IT(정보기술) 전략 특별위원장이자 핀테크 홍보위원장으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에 정통한 인물이다. 일본 내 자금세탁방지(AML)와 신원확인(KYC), 자본과 채무자 보호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기관인 다마대학의 자문역을 수행한 히라이 타쿠야 장관은 지금까지 보여온 행보로 인해 추후 일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을 보다 진보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갈 인사로 기대받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365


11. 영국 정부는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까
제임스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지원되는 회사의 처음 두 그룹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임스 장관은 금융을 넘어서는 블록체인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장관은 오염된 식품의 추적 가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IBM, 네슬레, 유니레버 간의 파트너십을 포함하여 특정 산업을 위한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743


12. 美 입법부, '블록체인'의 용어정의를 새로한 법안 고려해
해당 법안은 미국 상무성(U.S. Department of Commerce)이 연방 위원 및 블록체인 산업 맴버들을 모아 블록체인의 새로운 용어 정의를 진행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만일 해당 법안이 통과된다면 '미국통신정보관리청(National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dministration)'와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또한 블록체인이 정치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깊은 연구를 시행해 용어정의에 참여할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357


13. 뱅크오브아메리카 "블록체인 시장 규모, 70억 달러에 달할 것"
또한 이런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같은 기업들에 큰 이득을 안겨줄 것이란 의견도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연구가인 Kash Rangan는 블록체인의 잠재적 수혜자로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업자 등을 꼽았다. 특히 그는 아직 소비자에게 블록체인 기술이 직접 구현되고 있진 않지만,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https://tokenpost.kr/article-4363


14. 골든블로코(GMB) 김성기 CTO "인문학적 성격 담긴 블록체인, 신뢰의 공학이다!"
그는 “우리가 현 사회에서 블록체인을 신뢰의 공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철학적, 인문학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정보를 다루고 가공하는 디지털 사회가 기술적인 테마에만 갇혀 있다”라고 말하며 “인간의 생각이 곧 디지털의 생각이 되어버렸다. 앞으로 살아가는 세상 속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자 하는 어떠한 기술 중에는 인문학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전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5Q21KM


15. ‘블록체인 인사이트 2018’, 오는 5일 신라호텔에서 개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플랫폼이 늘고 있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뒷받침 할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는 힘들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수의 국내 블록체인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청하고 ‘열려진 미래 = 연결된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블록체인 생태계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한다. 블록체인의 현 상황을 진단해보는 세션Ⅰ에서는 ‘이더리움 불균형 에코코인 EOS, NEO의 변화’, ‘이코노미 설계 방법론 & 크립토 자산의 의미’, ‘블록체인, 어떻게 미래를 주도할 것인가?’, ‘블록체인 기술의 현실화와 생활화’를 주제로 강연이 열린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38


16. 하오즈천 Cocos-BCX 공동창업자 "블록체인기술로 게임산업 지각변동 발생"
게임은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문화다. 쉴새 없이 게임이 만들어지고 유통되며,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손에 잡히지 않는 가상의 게임이 블록체인기술을 통해 가상의 개념이 아닌 현실에 반영될 목표를 세우고, 게임산업에 대한 기본인식과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하는 하오즈천 Cocos-BCX 공동창업자와 함께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206


17. 스페로파트너스, 한국 첫 번째 밋업 개최,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오픈마켓 플랫폼 프로젝트 ICO 개시 발표
이번 행사는 스페로파트너스가 주최한 첫 번째 밋업으로 자사가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스페로토피아’를 소개하고, 암호화폐 ‘스페로코인(SPERO Coin)’의 크라우드 세일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재영 대표와 김성균 CMO의 사업소개 및 스페로코인의 ICO 관련 발표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이경전 교수의 “블록체인과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대한 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그리고 최근 스페로파트너스와 중국시장 진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리뷰 플랫폼 ‘리플240(repl240)’ 운영사 크리에이터스의 지성식 이사가 ‘블록체인 시대의 V-커머스’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886


18.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소비 플랫폼 ‘샵콘’ 리뉴얼 오픈
특히 샵콘은 플랫폼 수익이 소비자의 암호화폐(가상화폐) ‘샵콘코인(SHC)’ 보유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배당되는 최초 수익배당 코인 쇼핑몰로소비자가 주인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비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쇼핑몰 내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샵콘코인’이 채굴되는 형태로 운영되며 블록체인 거래의 검증을 위해 OTP, 이메일, 여권 등 개인식별 정보를 요청, 샵콘코인의 보안을 강화하고 안전성을 점차 강화할 계획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88


19. 블록체인 채용 플랫폼 스카우트체인, 블록크래프터즈와 파트너십 체결
스카우트체인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채용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직접 채용에 필요한 데이터를 교환하면서 데이터 주권을 행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특히 고유의 인증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학력과 경력 등 이력사항에 대해 인증(Certify) 받은 구직자만이 플랫폼에서 활동하게 된다. 구인 기업은 자국을 비롯해 해외의 우수한 후보자에 대해서도 경력사항을 믿고 채용할 수 있게 된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462


20. 영국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 전기 스쿠터 기업 ‘eGen’과 파트너십 체결
영국 맨체스터 소재의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 (Energy Mine)’이 영국 전기 스쿠터 제조사 ‘eGen’과 금일(현지시간 4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Gen사의 전기 스쿠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에너지 효율적인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에너지마인에서 발행하는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토큰 (EnergyToken, ETK)’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거리의 대기오염 차량의 수를 줄이는 행동에 대해 에너지토큰으로 보상을 받게 되며,  더 나아가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 에너지토큰은 에너지마인의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전기요금을 지불하거나 전기차를 충전 또는 현금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887


21.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 양대산맥 제휴
리눅스 재단 산하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하이퍼렛저와 이더리움을 기업 환경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는 표준을 지원하는 단체인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nterprise Ethereum Alliance: EEA)는 교차 가입을 통해 기업 시장에서 블록체인이 보다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 범용 표준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EEA의 론 레스닉 이사는 "EEA와 하이퍼렛저의 방향은 비슷하면서도 양립 가능하다"면서 "두 단체는 이미 각자 플랫폼에 있는 요소들을 적용하기 위해 드러나지 않게 협력해왔다"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4


22. BoA "블록체인 시장, 7조원 이상으로 성장…아마존·MS 수혜"
블록체인 시장 규모가 향후 70억달러(7조8925억원)로 뛰어오르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카쉬 랜간(Kash Rangan)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애널리스트는 2일(현지시각) 미 경제 전문 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기업 서버의 2%만 블록체인 기반으로 운영돼도, 블록체인 시장은 매년 5500만달러(620억1250만원)씩 성장할 것이다"라며 "향후 시장규모는 70억달러(7조8925억원)로 늘어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4/2018100401325.html


23. 출범 1주년 앞둔 4차산업혁명委... 블록체인 공공분야 접목 시도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공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계약 도입 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입찰을 냈다.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블록체인 관련 연구용역을 공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선정된 연구기관은 향후 3개월 간 스마트계약 법적 정의를 확립하고, 공공 분야에서 주요국 스마트계약 적용 사례 및 효과를 분석한다. 공공 분야에서 스마트계약 도입을 저해하는 법적 쟁점 분석 및 대응방안도 도출한다. 향후 이를 토대로 공공분야에서 스마트계약을 도입하기 위한 법·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330


24. KT,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기부 플랫폼 구축 추진
KT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블록체인에 기반한 기부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현재 봉사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쌓고 보유한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기부포털인 ‘기브스퀘어(www.givesq.org)’를 운영하고 있다. KT는 기브스퀘어에 블록체인을 적용해  개인이 기부한 포인트가 무엇에, 언제, 얼마나 지출되었는지 상세하고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7831


25. 지난 추석 ‘깡통 블록체인’ 논란 이후 지속가능한 블록체인 논의 활성화 돼
정 대표는 “ICON이 ‘메인넷 버전을 3.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며 익스플로러를 둘러봤으나 대부분의 블록이 단 1개의 트랜잭션만을 가지고 있었다. 일일 트랜잭션 숫자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메인넷의 트랜잭션 숫자가 저조한 것은 물론 공식 익스플로러 사이트에서 블록생성 노드숫자 및 네트워크 통계정보 모두 빈약했으며, 블록헤드 정보에 블록 생성자의 주소조차 없다”고 조목조목 지적했다.
http://sisa-n.com/25139


26. 인사이드 핀테크 2018 개최, 블록체인, AI, 지급결제, 머신러닝 등 글로벌 혁신 케이스 한 자리에
올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중 유독 관심을 받는 분야가 있다. 바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마켓 리서치 기관인 아이디씨(IDC)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연간 21억 달러(한화 2조 3천억원) 이상이 투자되고, 매년 83%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분야가 바로 블록체인이다. 2021년까지 동 분야 지출금액이 92억 달러(한화 10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895


27. 트론, 비트토렌트 사용자를 자사의 블록체인으로 데려오기 위해 프로젝트 알타스 시작
트론은 2018년 7월 비트토렌트를 매월 1억 명의 활성 월간 사용자와 함께 인수했다. 비트토렌트는 개발되고 테스트된 인프라가 있는 기존의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협업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알 수 있다. 그것은 흥미로운 움직임이지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피어 투 피어 파일 공유는 항상 정보와 미디어를 온라인으로 교환하는 대중적인 방법이었으며 약 2천7백만 명의 사람들이 매일 파일을 공유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데 사용됐다. 그것은 분명히 중요한 공간이며 인터넷의 초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파일 공유 옹호자들은 민주주의와 개방성 그리고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환을 촉진하는데 있어 그 가치에 주의를 환기시켰다. 그것의 비방자들은 물론 해적과 범죄자들에 의한 파일 공유와 격렬한 플랫폼의 오용을 지적한다
http://www.dcoinnews.net/%ED%8A%B8%EB%A1%A0-%EB%B9%84%ED%8A%B8%ED%86%A0%EB%A0%8C%ED%8A%B8-%EC%82%AC%EC%9A%A9%EC%9E%90%EB%A5%BC-%EC%9E%90%EC%82%AC%EC%9D%98-%EB%B8%94%EB%A1%9D%EC%B2%B4%EC%9D%B8%EC%9C%BC%EB%A1%9C-%EB%8D%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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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H, IoT 기반 육아 매니저 '베베로그' 론칭
베베로그는 IoT 기술이 접목된 베이비 토탈 케어 서비스(Baby total care service)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아이의 수유, 이유식, 수면, 배변 일정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육아일지 기능 및 수유등, 온습도계, 공동육아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수유 전후 젖병을 베베로그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육아일지가 기록되며, 일/주/월별로 통계자료를 제공해 아이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293.html


2. IoT로 수유, 이유식 일정 자동 관리…KTH ‘베베로그’ 출시
KTH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스마트 육아 매니저 ‘베베로그’를 선보인다고 10월3일 밝혔다. 베베로그는 IoT 기술이 접목된 베이비 토탈 케어 서비스 제품이다. Baby(아기)와 Log(항해일지, 기록)를 결합하여 육아의 모든 길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1101


3. 英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481조 시장으로 폭발성장
박기석 시공미디어 회장
美시장 연평균 9%씩 성장
학생들에 몰입형 교육앱 제공
"최대 IT기업, 교육서 나올것"
중국·인도 시장도 급성장
세계 각국 블루오션 선점 경쟁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16737&sID=501


4. LGU+, 코엑스에 팝업스토어 U+라운지 오픈
AI·IoT·IPTV 등 서비스 통합 체험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2232054


5. 웨어러블 가입자 통계, 이동형 라우터 빼고 센다
이 집계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는 다른 단말기들이 포함돼 있다. 바로 모바일데이터서비스를 와이파이로 변환시키는 이동형 라우터다. SK텔레콤은 포켓파이, KT는 에그, LG유플러스는 U+와이파이쏙 등으로 이름 붙였다. 그런데 기존의 분류 방식으로 집계하기 어려운 융합형 제품이 등장해 집계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KT의 이동형 AI스피커 '기가지니 LTE'는 이동형 라우터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웨어러블' 가입자 수에 포함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inews24.com/view/1129862


6. LGU+ "재난안전망 준비 완료"… 드론·IoT 등 접목 최적서비스
LG유플러스는 최근 연이어 LTE-R(철도통합무선통신망) 사업 수주에 성공하기도 있다. LTE-R은 LTE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열차 운행환경에서 기관사· 역무원·관제센터 간 음성 및 영상통화와 데이터전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60.2㎞ 구간 역사 51개소, 열차 66편에 LTE-R 사업을 수주했다. 앞서 7월에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의 하남선을 제외한 본선 52.3km 구간 역사 51개소, 열차 66편 수주도 성공했다. 2호선은 내년 7월, 5호선은 올해 말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531055005


7. AI 스피커 보안 취약점 평균 350개?...내 사생활 괜찮나
전자신문은 고려대 소프트웨어(SW) 보안 국제공동연구센터(센터장 이희조)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보안 취약점 자동 분석 플랫폼 'IoT 큐브'를 이용, AI 스피커 소스코드를 분석했다. 아마존 '에코', 구글 '구글 홈', 네이버 '프렌즈', 카카오 '카카오 미니'를 조사했다. SK텔레콤 '누구'와 KT '기가지니'는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아 분석이 불가했다. 분석 결과 AI 스피커 전체가 이미 공식 보고돼 알려진 취약점(CVE)이 보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안노출취약점(CVE)은 비영리 재단 MITRE가 관리하는 취약점 표준 식별 번호다. 국제 공통 취약점을 CVE로 표시해 통용한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84


8. 삼성전자,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냉방, 그린 에너지,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삼성만의 기술을 기반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구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가정용 스탠딩·벽걸이형 에어컨부터 1Way·4Way 카세트(천장형 실내기) 시스템 에어컨까지 풀 라인업을 전시한 ‘무풍 하이라이트존’ 에서는 무풍 냉방,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모터 등 기존 대비 최대 90% 절전 가능한 무풍에어컨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400


9. 소형 IoT기기에서 음성 통신 가능해진다
IoT망에서는 데이터 송수신만 가능했다. 전송 속도가 낮아 VoLTE(데이터 패킷에 음성을 싣는 방식)를 구현하기 힘들었다. 음성 기능을 제공하려면 IoT기기에 별도의 3G, LTE음성 모뎀 장착해야 했다. 기기 크기가 커지고, 배터리 효율이 낮아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SK텔레콤은 IoT망에서도 음성 서비스가 가능토록 ‘Cat.M1 음성 전송 기술’을 개발해 이 문제를 해소했다. 이동 중에도 음성 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Cat.M1 음성 핸드오버’ 기술도 함께 마련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130


10. 중진공, 스마트공장 4대 핵심기술 세미나’ 개최
세미나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설비 모니터링과 이상진단 ▲학습된 데이터를 통해 이미지분석의 정확도를 올리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비전검사(Vision Inspection) ▲컴퓨터 응용 해석(CAE)을 통한 간단한 최적설계 방안 제시 ▲협업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중소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스마트공장의 최신 동향과 도입사례로 구성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3/2018100300631.html


11. 'ICT 강국' 한국, 교내 학생용 컴퓨터 수는 OECD 절반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교육을 하려면 무선인터넷 접속 환경, 학생별로 제공되는 충분한 디지털 기기가 필수적이다.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이며 교육열도 높은 한국의 여건은 어떨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과 비교해보면 한국의 상황은 '낙제점'이다. OECD가 3년마다 측정하는 회원국 만 15세 학생 대상의 ICT 친숙도 설문 결과에서 이런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가장 최근 조사는 2015년 이뤄졌다. 한국은 우선 '학교 내 인터넷 사용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학교에선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학생이 한국은 56.7%. OECD 평균은 24.6%에 그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28


12. 파나시아, 조선·해양분야 제조 발판삼아 ICT서비스 기업으로 변신 시동
개선점을 파악하고, 분석 정보의 수요자인 선사의 만족도와 시스템 확장성을 확인해 BWTS 탑재 선박 전체에 이어 오염물 제거 장치, 에너지 저감 시스템 등 파나시아 전 제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대양을 오가는 선박 내 BWTS 등 파나시아 제품의 원격 사후관리(AS)는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 선박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110


13. KT-KB국민은행, NB-IoT 기반 ‘동산관리 플랫폼’ 구축 발표
양사는 KB국민은행 메인시스템과 플랫폼의 연동 개발을 완료하는 올해 연말에 정식 상품을 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계나 차량, 재고 등 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상품을 취급하는 ‘동산금융’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케이비 핌(KB PIM: Personal property Intelligent Maintenance-platform)’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예정인 관제 서비스는 KT의 NB-IoT 기반으로 동산담보물에 IoT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해, 현장실사 없이 동산담보물의 위치 및 운용현황 등 관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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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VR·AR 시장 키우는 전기될 것"
황창규 KT 회장 역시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로 '가상현실(VR)'을 주목하고 있다. 황 회장은 자율주행과 같은 서비스는 당장 실현되기 어려운 만큼 5G 서비스 초기에는 곧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상현실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황 회장은 지난달 13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 아메리카 2018'에 참석해 "가상현실은 5G를 가장 잘 실감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깜짝 놀랄 만한 서비스 내놓겠다"고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2


2. 안양시, 가상현실(VR) 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기초과정인‘360°영상콘텐츠 제작과정’은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100시간) 360°카메라 촬영, 편집, 소셜미디어 활용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영상콘텐츠 VR연동을 위한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UNITY를 통한 실제 VR게임제작을 하게 되며, 교육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140시간)이다.
http://www.ksw-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3


3. 챗봇·스마트글라스·AI…4차산업혁명 기술이 교실로
인공지능(AI) 교사, 빅데이터, VR·AR 기술 등으로 상징되는 에듀테크의 발전은 교사가 주도하는 암기 위주의 전통적인 교육을 근본부터 흔든다.  일정한 교과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 중심의 능동적이고 탐구 기반 학습으로 변화된다. 이제 아이들은 기술과 사회 변화로 학습에서 참여와 토론은 일상이 되고 3D프린팅, 드론, AI, 빅데이터 등을 통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고 하고 싶은 일을 실제 추구해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16735


4. "IPTV 수익으로 미래 준비"…통신 3사, 유무선 대신 IPTV 강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같은 통신 3사가 고착화된 유무선 시장 대신 인터넷(IP)TV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 스피커의 활용 방안이 많아지고 IPTV와 AI·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이 접목된 콘텐츠가 나오기 시작하면서다. IPTV가 그 중심축이 될 확률이 높다는 게 통신업계 전망이다. IPTV 수익을 모아 미래 먹거리를 찾아나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1592.html


5. 英 스타트업 절반이 에듀테크…481조 시장으로 폭발성장
학생들은 익스페디션 앱이 설치된 구글 카드보드 헤드셋을 착용해 구글이 제공하는 800개 이상의 VR 콘텐츠와 100개 이상의 AR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교실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가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생생한 우주 탐험도 가능한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616737&year=2018


6. 올해가 5G 원년… ‘LTE 20배’모바일 속도경쟁
5G 상용화 초반에는 이동통신사들이 5G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통사들은 B2C와 B2B로 나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VR(가상현실)이나 VR(증강현실)과 같은 모바일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VR 게임을 더욱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거나 AR을 활용한 데이터 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는 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3


7. 입학식 없앤 日학교, 인터넷 게임으로 소풍
아예 물리적 공간을 없앤 학교도 속속 등장한다. 2016년 4월 일본 정보통신(IT)기업 '드왕고'가 설립한 N고교가 대표적이다. ‘N’은 '네트워크(net)' '새로움(new)' '다음(next)'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이 학교의 모든 교육은 인터넷과 가상현실(VR)을 통해 이뤄진다. 지난해 신입생들이 VR 헤드셋을 끼고 가상현실에서 치른 입학식 사진은 일본 언론에서 화제가 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5229


8. 기업 디지털전략, 누가 만들어야 하나
디지털전략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또는 디지털 변혁 대응 및 선도를 목표로 한다. 디지털 변혁에 대해 일부 컨설팅 회사는 고객 경험, 비즈니스 모델 및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변혁으로 정의한다. 여기에 더해 필자를 포함한 일부 학자와 실무가는 정치·경제·사회 변혁까지로 그 의미를 확장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이 디지털 변혁의 촉매 기술이다. 이들은 모두 범용 기술이며, 동시에 디지털 기술이다.
http://www.etnews.com/20181002000092


9. 日 제4이통 장비 '노키아' 선정
라쿠텐은 5G도 노키아와 협력한다. LTE 전국망 구축 이후 5G 상용화 시점에 맞춰 5G 통신장비 공급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라쿠텐은 6월 일본 노키아 카나가와기술센터에서 28㎓ 주파수 대역 5G 성능 테스트도 진행했다. 4K 영상과 360도 가상현실(VR) 콘텐츠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검증했다. 인텔 5G 모바일 시험 플랫폼을 활용한 기지국 간 5G 통신 테스트도 성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1003000059


10. 경찰 테이저건 사용 많지만 사격훈련은 전무…"의무화해야"
경찰은 희망자에 한해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교육과정에서 소수 인원이 체험하는 정도로만 테이저건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인재개발원과 중앙경찰학교가 최근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도입했지만 올해 6월까지 교육받은 인원은 경찰인재개발원 275명, 중앙경찰학교 1천301명에 그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3/0200000000AKR20181003032500004.HTML


11. 용산전자상가서 5∼6일 '용산위크'…8비트컴퓨터 35대 전시
축제 기간 오후 1∼9시 열리는 '용산 드래곤페스티벌'에서는 각종 첨단제품을 볼 수 있다. 경매 행사와 3D 프린터·가상현실(VR) 체험존이 마련되고 일기예보 등 가수와 디제잉 공연도 즐길 수 있다. 5일 오후 2시30분에는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컴퓨터 박물관 건립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인들이 기증한 컴퓨터와 기증에 얽힌 사연, 과거 용산 전자상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토크쇼 '용산! 그땐 그랬지 진품명품쑈'가 열린다. 요즘은 보기 힘든 8비트 컴퓨터 35대도 전시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161600004.HTML


12. 경제효과 全산업으로 확산… 자동차분야 `최대 기대주` 부상
5G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는 통신·콘텐츠 기업들이 5G 킬러콘텐츠로 꼽는 최우선 분야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미디어는 5G 상용화 첫 논의가 나온 수년 전부터 언급된 서비스다. 실감형 미디어는 특히 실감형 엔터테인먼트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1731727001


13. 인텔 5G 테크 아워 미디어 브리핑
5G의 사용 유형은 보통 세 가지가 꼽힌다. 먼저 초광대역 이동통신(EMBB)는 가장 즉각적인 사용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디바이스의 더 빠른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VR이나 4K 이상 비디오의 스트리밍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미션 크리티컬 서비스’는 주로 아주 낮은 지연시간이 요구되는 서비스로, 자율주행차나 헬스케어, 원격의료, 로보틱스, 자동화, 드론 등의 원격 제어 등이 해당된다. 이와 함께 ‘매시브 IoT’는 스마트시티 등 한정된 공간에 다수의 센서 등의 디바이스가 배치되어, 많은 접속에 특화된 성격을 가진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16078


14. 5G 올인하는 이통3사, 연간 경제효과 47兆에 육박
여기에는 5G 서비스를 통해 이통사들이 벌어들이는 수익뿐만 아니라 5G망이 구축되면서 발생하는 전후방 산업효과가 포함됐다. 5G 서비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된 2030년에는 제조, 자동차, 금융, 미디어 등 10개 산업영역에서 연간 42조3000억원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이란 분석이다. 5G 시대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등 모바일 기반의 'M 미디어' 시대가 꽃을 피울 전망이다. 또한 초고속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AI, 빅데이터 서비스도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분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00402100131727001


15. 모바일 시대 이끈 구글·애플, 다른 방식으로 새시대 준비
지난 10년 간 모바일 시대를 이끌었던 구글과 애플이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도모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를 이루려는 방식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551


16. 강화도 북단 민통선 안에 '밀리터리 테마파크' 만든다
강화군은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강화군 밀리터리 테마파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될 밀리터리 테마파크에는 수도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서바이벌 게임장을 비롯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군부대 폐막사와 초소 등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장과 병영 먹거리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RR7IIBC


17. 4차 산업혁명 문화 콘텐츠로 만나다
‘SW코딩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돼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 직접 코딩을 통해 조명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90팀이 참여가능하다. ‘스피로로 즐기는 미래놀이터’는 공 모양의 로봇을 활용해 축구와 볼링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9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3D 입체영화인 ‘코코’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8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아크로바틱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작하며, 최대 1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오픈프로그램으로는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메이커스 작품 전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11550


18. 장애학생기능경진대회 4~5일 개최…종목 바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68년 시작돼 올해 47회를 맞았다. 장애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직업기능 역량을 강화해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길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감각·지체장애(시각·청각·지체장애) 영역과 발달장애(지적·정서·행동, 자폐성장애) 영역으로 나눠 치러진다.  올해는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감각·지체장애학생 223명이 참여한다. 또한 공예품 만들기, 가상현실(VR) 체험 공간, 캘리그라피, 아로마테리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2_0000432693


19. 규제로 손발 다 묶고는 드론산업 육성 어렵다
무게와 속도로 나누는 구분까지도 머잖아 무력화시킬 만큼 드론은 다양화되는 추세다. 안전성 담보는 비행 드론(고성능 드론)이 아니라도 모든 드론에 요구되는 필수 사항이다. 작은 장난감을 제외한 드론을 공공기관에 신고하고 최소한의 교육을 받게 하는 것도 규제 강화일 수는 있지만 이해된다. 아쉬운 것은 드론이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loT) 등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성장 잠재력을 가진 핵심 분야라는 인식이 얼마나 있느냐다. 활용 가능성과 기대를 빼고 나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장에 근접할지도 의문이다.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분야가 그런 것처럼 혁신 성장 붐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030100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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