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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이용한 전력망 파괴 가능하다"...연구결과 발표돼
최근 개최된 USENIX 보안 세미나에서 프린스턴 전기공학과의 Saleh Soltan은 우려스러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만약 와이파이 장비의 사용규모가 늘어난다면 한 구간의 전력제어가 가능하다는 결과다. 다시 말해 일부 지역의 정전 또는 구간 전력망의 연쇄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183


2. 삼성전자, 스마트폰·가전 설계단계부터 보안 내재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가전, 사물인터넷(IoT) 기기 개발 전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강화한다. 5G 환경 차세대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계층별 보안 기술도 개발한다. 안길준 삼성전자 시큐리티팀장(전무)은 삼성보안기술포럼에서 '디바이스·네트워크·클라우드&데이터'를 보호하는 중점 연구 분야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KAIST, 고려대, 국민대 등과 산학 협력해 기술을 확보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가전,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보안을 내재화하는데 집중한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098


3. 서울시 사이버보안 워크숍, 스마트시티 보안이 화두
서울시 사이버보안 워크숍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개최됐다. 제12회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콘퍼런스(이하 ISEC 2018)와 동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시·시의회·자치구·투자출연기관·정보통신기반시설 등 서울시 산하기관의 정보보호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648


4. 이노넷, IoT 연동 가능한 TVWS 게이트웨이 개발
이노넷(대표 유호상)이 TV 주파수 유휴대역(TVWS)을 이용,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이트웨이를 개발했다. TVWS는 디지털 TV주파수(470~698㎒)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비워 둔 대역이다. TVWS를 활용하면 최대 20Mbps 속도로 반경 10㎞까지 통신할 수 있다. 기존 TVWS는 초고속 인터넷 백홀 기능만 수행이 가능했지만 이노넷은 와이파이, 블루투스, RS-485 등 통신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TVWS 게이트웨이로 차별화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197


5. 엠투엠테크 '엘사(ELSA)'
엠투엠테크(대표 김진기)는 보안이 완비된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SW)플랫폼을 개발·서비스한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특허 출원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 위한 해외 표준 특허도 추진한다. 엠투엠테크는 'ELSA(ElevatorSmart Advisor·엘사) IoT 게이트웨이' 개발에 성공했다. 엘사는 승강기 분야에 적용 가능한 승강기 예지보전(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엘사 시스템을 이용해 승강기 상태분석과 부품수명 예측 가능하다. 과거 현장에서 직접 기기를 확인해야했던 것과 달리 원격센터에서 엘리베이터 진단·제어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 설치한 제어반과 연동 가능하도록 설계해 범용성도 갖췄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230


6. AI·IoT로 미래 스마트홈 진화 중
가전제품이 사용자 생활습관·사용 방식 학습해 스스로 작동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03022001


7. 알티베이스, KT IoT 서비스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 성공
알티베이스(대표 장재웅)는 KT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에 DBMS 알티베이스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안정적인 IoT 데이터 자원 관리를 위해 알티베이스를 도입했다. KT IoT서비스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제표준 기반 IoT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IoT 시장 성장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요구를 충족하고 특정 디바이스에 대한 서비스 요청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108


8. 패션시장에 부는 ICT바람...블록체인·AI 융합
고객이 선택한 옷을 인식해 그 옷과 어울리는 각종 액세서리 등 패션 아이템을 스마트 거울을 통해 추천한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컴퓨터비전기술, 딥러닝 기술을 적용했다. 소비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토대로 의상을 추천해준다. AI를 활용한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 취향과 체형에 맞는 옷을 스타일링해주기 때문에 옷을 파는 쇼핑몰이지만 흔하게 볼 수 있는 의상 모델이 없다. 남성, 여성, 아동 등 카테고리별로 옷 사진만 있을 뿐이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151


9. 르네사스, IDT 60억弗에 인수 추진… "日 반도체 르네상스 신호탄"
IDT는 나스닥 상장사로, IoT 핵심 기술인 통신용 반도체를 설계·개발하는 업체다. 자율주행차와 IoT 기능을 갖춘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통신용 반도체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 2013년 4억8445만달러(약 5413억원)였던 매출이 지난해 7억2824만달러(약 8138억원)로 늘었다. 4년 만에 배 가까운 성장세다. 지난해 분기 영업이익률이 26~28%에 이를 정도로 수익성도 좋다. IDT 시가총액은 48억8000만달러(약 5조4534억원) 규모로,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1조4000억엔)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223311


10. [벼랑끝 ICT 코리아]<6>4차 산업혁명 핵심 SW, 韓은 속 빈 강정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SW)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다. 주요 국가와 기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SW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정부는 SW산업이 성장하도록 정책 지원과 산업 토대를 제공한다. 기업은 SW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한다. SW 강국 미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이 SW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 SW분야 후진국이던 중국도 최근 SW산업 육성 정책을 강하게 펼친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225


11. 경북 제조기업 'AI 열공'…스마트팩토리 도입하고 42억 들여 거점센터 추진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이 최근 AI 배우기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나 현재 도입 기업의 97%가 아직 초기 자동화 수준에 그치고 있다. 반면 ‘제조업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유연생산에 필요한 AI, 빅테이터, 사이버 물리시스템(CPS) 기반의 고도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AI 수요는 급증하지만 제조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AI 전문가도 크게 부족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HBM5TKY


12. "시장부터 키우자"…글로벌 가전업체 IoT 동맹
"경쟁은 시장 토대 마련 뒤로"…삼성·LG·하이얼 등 400여개 회원사로 OCF 구성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4513


13. 스위스 스팀 다리미 '로라스타', IoT 가전 라인업 공개
로라스타는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전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커넥티드 다리미 ‘스마트(SMART)’ 라인을 선보였다. 로라스타 신제품 ‘스마트’는 IoT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리미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으로 다리미의 전원을 끄고 켤 수 있으며 위, 아래로 움직이는 다리미판인 ‘액티브보드’도 4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또 유관으로만 확인했던 물 잔여량, 필터 교체 주기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그 외 총 다리미 사용 시간, 로라스타 제품 사용법 등도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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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인공지능서 홈 사물인터넷까지 혁신 기술⋅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 참가해 8K⋅마이크로 LED 같은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인공지능(AI)⋅홈 사물인터넷(IoT)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이 탑재된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1일(현지 시각) ‘IFA 2018’이 열리는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면적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하반기 전략 신제품과 AI⋅홈 IoT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9/2018082903200.html


2. 사물 인터넷을 망칠 만큼 나쁜 IBM의 새 특허
IBM의 새 특허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IoT의 궁극적인 가치와 목적에 회의가 들 정도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600


3. 사물인터넷 가전·전자부품 업계 협력체계 구축한다
얼라이언스는 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센서 등 사물인터넷 가전 관련 업계의 협의체로 빠르게 성장하는 사물인터넷 가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사물인터넷 가전의 경쟁력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센서 등 전자부품의 경쟁력에 크게 의존해 이들 업계 간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얼라이언스는 업계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며 정부는 연구개발(R&D)과 해외진출 등을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041000003.HTML


4. 지에프케이, `사물인터넷` 소화기로 화재 대비
지에프케이는 200년 전 발명된 소화기의 고질적인 불량 문제를 해결한 액체 소화기를 개발 완료해 새로운 시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지에프케이는 이를 기반으로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사물인터넷(IoT) 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 구축에 나섰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44706


5. 미국 NIST, 의약품 주입 펌프 보호 위한 가이드라인 발표
환자 생명 위협하는 의료용 사물인터넷 기기 해킹...보호 철저해야
NIST는 망분리 특히 강조...병원에서는 도입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 나와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570&kind=1


6. AI·IoT 과학관 전시안내에 접목···서비스 'UP' 기대
KAIST(총장 신성철)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실내 위치인식 기술과 증강현실,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과학관 전시 안내 기술에 접목, 서비스 혁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스마트 과학관 전시 연구단'을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940


7. KT·낙동강유역환경청, IoT 기반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구축
KT는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2439.html


8. 4대 시중은행, IoT 동산담보 대출 본격 시동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동산담보 대출이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까지 상품 출시를 검토하던 우리은행과 국민은행도 상품 준비에 나섰다. 선두주자 IBK기업은행은 출시 세 달만에 2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렸다. 금융위원회가 '동산담보 대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 지 세 달 만이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239


9. 삼성 등 4사, '메이커 달라도 연결되는' IoT제품 개발키로
사물인터넷(IoT) 표준 단체인 OCF(오픈커넥티비티재단)가 글로벌 스마트가전 제조사들과 IoT 생태계 조성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다졌다. OCF는 30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전자·LG전자·일렉트로룩스·하이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취지로 미디어 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OCF는 디바이스 종류와 운영 체제(OS), 서비스 제공자, 전송 기술과 관계없이 서로 통신이 가능해 연결되는 IoT 표준 플랫폼 형성을 목표로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0/0200000000AKR20180830002900003.HTML


10. 아이디어링크, 세계 최초 3D 모바일 골프 ‘스마트골프 클럽’ 출시
‘스마트골프 클럽’은 실제 유명 골프장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의 모바일 코스에서 게임까지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지 플레이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IoT 기술을 표방한 다양한 골프스윙 분석기들이 선보였다. 하지만 스윙에 대한 1차적인 정보만 제공하거나 때로는 제공되는 정보마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실제로 골프 애호가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0000353


11. 매나사스로 인재·돈 몰린다, 미 반도체 회사 '마이크론' 30억 달러 투자
기존 공장 확장하고 연구센터 설치, 고임금 일자리 1100개 창출
시티 오브 매나사스, 경쟁상대 뉴욕 제치고 ‘마이크론’ 유치 성공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16495


12. "AI·IoT·5G 통신 기술 결합… 일상 확 바뀌는 초연결시대"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진)이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5G(세대) 통신' 기술을 결합한 초연결 시대를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 공식 개막에 앞서 하반기 주요 신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30일(현지시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에서 세계 주요 매체·거래처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83102101032781003


13. 한국암웨이, 공기청정기 ‘엣모스피어 스카이’ 출시
사물인터넷(IoT) 기능도 돋보인다. 이 제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를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터치패널 장착, 쉬운 필터교체, 야간모드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9081


14. "누액감지 시스템에 IoT 접목... 실시간 점검·긴급 대처 가능"
“누액 감지 센서에 무선망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이상 유무를 점검하면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조정래(사진) 와이드티엔에스 대표는 30일 “2015년 화학물질관리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누액 감지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며 “기존 제품들은 감지 센서와 경보시스템을 유선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설치는 물론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게 단점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9TDH6K


15. 호주, IBM과 '국영 블록체인' 개발…"호주법 따르는 스마트 컨트랙트 제공"
ANB 플랫폼은 IBM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에 사전 결정된 법률 조항을 코드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래를 자동 진행한다. 기관은 성명에서 건설사와 은행 간 스마트 컨트랙트를 예시로 들었다. "건설현장 센서가 자재 입고 정보를 파악해,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은행에 전달한다. 대금 결제 조건이 충족되었으므로 자동으로 결제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사물인터넷(IoT) 등 외부의 데이터소스 기록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생성하게 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997


16. 스마트팩토리 선두 현대위아… 창원서 세계 40여개 공장 원격제어
기계·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현대위아(대표 김경배)는 스마트팩토리 분야 국내 선두주자다. ‘IRIS’는 현대위아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만든 공작기계 원격 모니터·제어 시스템이다. 공작기계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는 물론 15개에 달하는 각종 센서를 통해 기계 온도와 습도, 유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격 제어 시스템이 있어 세계 어디에 있는 공작기계든 경남 창원시의 현대위아 기술지원센터에서 원격으로 AS 지원을 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301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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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2단계 : 블록체인은 확장되는가?
저장 문제를 해결하고 거래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블록 크기를 늘리는 것부터 PoW에서 지분 증명(proof of stake, PoS)으로 합의 메커니즘을 바꾸는 안까지 여러 가지 솔루션이 제안됐다. 후자는 블록체인 합의 또는 투표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참여하려면 먼저 담보금을 예치해야 하는 “담보부 검증자(bonded validator)” 또는 사용자를 생성한다. 담보부 검증자는 블록체인에서 정직하게 행동하는 한 합의 커뮤니티에 남을 수 있다. 그러나 시스템을 기만하려고 시도하는 경우 지분(돈)을 잃게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437


2. 블록체인 기반 영상클립 플랫폼 위쇼, 헥슬란트와 파트너십 체결
17일 블록체인 기반 영상클립 플랫폼 '위쇼(Weshow)'는 블록체인 전문 서비스 회사 '헥슬란트(Hexlant)'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한∙중 블록체인 프로젝트 엑셀러레이팅 서비스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쇼트비디오 서비스인 위쇼의 한국 진출 및 서비스 내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4월 블록체인 기반의 쇼트비디오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던 위쇼는 기존 1인 비디오 플랫폼의 구조적 결함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위쇼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높은 중개 수수료 및 영상이 삭제되는 등 기존 중앙화된 시스템의 불투명성을 타파하기 위한 돌파구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819


3. 틸론-KT, 블록체인기반 전자문서유통 사업 협약
틸론은 WaaS를 "기업 소프트웨어에 원격보안접속으로 생성, 소비되는 콘텐츠 및 전자문서의 생성, 유통, 저장, 관리용 클라우드 서비스형 사업모델"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틸론은 KT와 맺은 협약에 따라 금융, 공공, 유통 분야에서 WaaS 사업을 추진한다. 틸론의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서비스형테스크톱(DaaS) 및 전자문서 유통체계 고도화 기술을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에 접목하기로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7152444


4. "블록체인에 투명하고 합리적인 투표 담아내겠다"
[히든히어로즈(20)] 이지헌 거번테크 개발총괄
블록체인 기반 정치 플랫폼 '체인G'
복잡한 투표도 간편하게 설계…투명하게 운영하며 실시간 여론도 반영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711125703050


5. 웹브라우저가 블록체인 시대 적응하는 법
오페라 브라우저 찰스 하멜 "웹 기반 댑 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7154909&type=det&re=zdk


6. 유럽 축구연맹(UEFA) 슈퍼컵, 블록체인 앱으로 티켓 시범 판매 '성공적'
UEFA 측은 블록체인 앱을 통한 티켓 판매로 축구 티켓이 위조되거나 불법 복제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티켓을 배분하는 전체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번 경기의 입장권은 전부 앱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다. 경기 당일에는 실물 티켓 없이 경기장 입구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검표기로 티켓을 확인했다. 축구계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비트컵'이라는 업체가 월드컵 경기 승부 예상 베팅 시스템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도록 한 바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814


7. 22·23일 2018 블록페스타…규제부터 생활 속 블록체인까지
22, 23일 2018 블록페스타...다양한 세션 및 쇼케이스 진행
22일, ICAF 주최 월드 블록체인 하모니 컨퍼런스
24일 한국 블록체인법학회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
http://www.sedaily.com/NewsView/1S3E9SQ4HY


8. "왜 게임에 블록체인을 도입해야 하는가?"
금일(17일),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블록체인 X VR/AR NRP 밋업데이'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VR/AR 기업육성을 위한 NRP(Next Reality Partne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먹거리로 대두되고 있는 블록체인과 VR/AR 기술이 실제 게임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5446


9. UPS, 다수 물류회사 참여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술 특허 신청
UPS가 신청한 특허는 지난 2월 신청한 것에서 보다 진화한 것으로 다수 물류 회사 운송망을 대상으로 블록체인과 분산원장(Distributed ledger)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번 신청한 특허는 단일 물류 회사 운송망을 대상으로 입고와 배차를 최적화해 효율을 극대화했지만 다수 물류회사가 맡은 운송 경로에는 응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특허는 물류 회사들간에 스마트 계약이 적용돼 효율성을 끌어올렸고 기록을 위변조할 수 없으므로 상품이 유실되거나 책임소재가 불분명할 상황도 방지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


10. 원고료도 토큰으로, 광고비도 토큰으로
블로터는 블로거들의 연합 플랫폼 성격으로 출발했다. 오마이뉴스가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구호를 걸고 일반인들을 기자로 동원하는 방식이라면, 블로터는 블로거들에게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 블로거들이 연대해서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익모델을 공유하는 동업자 관계에 가까운 모델이었지만, 실제로는 여느 언론사와 다르지 않은 구조였다. 오마이뉴스가 시민기자들보다는 전업 기자들 비중이 큰 것처럼 블로터 역시 외부 블로거보다는 월급을 받는 직원 기자들 중심으로 운영됐다.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들은 현장 취재에 약했고, 출입처 중심 취재 시스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블로터 역시 블로그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하기에는 충분한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http://slownews.kr/70610


11. 美 상원위원회, '에너지 효율성과 블록체인' 청문회 21일 개최
상원위원회 21일 블록체인 관련 청문회 개최하기로
에너지 산업 내 블록체인 기술의 역할과 영향 파악 목적
블록체인 기술 활용시 전력수요는 문제점으로 꼽혀
http://www.sedaily.com/NewsView/1S3E9GREM9


12. 블록체인 은행권 침투 가속...몬트리올은행, 채권 거래 성공
몬트리올은행(The Bank of Montreal, 이하 BMO)은 15일(현지시간) 온타리오교직원연금기금(Ontario Teacher's Pension Plan, 이하 OTPP)과 블록체인을 통해 채권을 거래했다. BMO는 OTPP에 250만 캐나다달러(한화 21억5042만5000원 상당)짜리 1년치 변동금리 예금증서를 매도했다. 거래에 사용된 블록체인 시스템은 BMO 금융시장부서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채권 발행자와 구매자간 거래를 추적할 수 있다. BMO는 금융감독, 재무보고, 거래 청산 및 결제 등 작업 전반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려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다. 켈시 건더슨(Kelsey Gunderson) BMO 금융시장부서 국제거래본부장은 "이번 거래는 우리 은행에서 블록체인을 증권거래에 활용한 첫 사례로써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2


13. 중국은행·유니온페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위한 협력 구축
기존 퀵패스보다 편리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목표
차이나유니온페이, 블록체인·암호화폐 적극 연구하는 금융사 중 하나
http://www.sedaily.com/NewsView/1S3E9OFGXD


14. 의료서비스로 블록체인 ICO에 진출하는 메디피디아
메디피디아는 4차 산업의 중심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비가자 공급자를 직접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다. 이렇게 더 편리하고 나은 의료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디피디아의 김태용 공동대표는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오러 오는 소비자는 해마다 늘고 있다. 그러나 그 정보를 전적으로 주변 지인들이나 에이전트에 의존한다. 이 때문에 실제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할 만한 의료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895


15. 글로핀-데이터젠 협약..."세계시장 공동 진출"
글로핀은 글로벌 금융 플랫폼을 꿈꾸며 블록체인 기반 댑(dApp)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회사다. 글로핀 서비스는 신용대출과 개인간(P2P) 대출을 결합한 것으로, 개인과 개인 사이에 현금을 빌려주는 P2P 대출처럼 신용등급을 가상화폐(암호화폐)로 환산해 P2P 대출에 적용했다. 신용이 높은 사람은 남는 신용을 빌려줄 수 있고, 신용이 낮은 사람은 이를 활용해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금리 차이 일정 부분을 신용을 빌려준 사람에게 지불하는 방식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7051539&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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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국제 인공지능 월드컵 열린다
KAIST, 대전 본원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
구글·MIT·KAIST·서울대 등 총 12개국 29개 팀 출전
AI축구·AI경기해설·AI 기자 3개 종목별 우승팀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815


2. LG 인공지능 '씽큐' 제품, 유럽서 상 휩쓸었다
‘LG 올레드 TV AI 씽큐(ThinQ)’,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 ‘LG 엑스붐(XBOOM) AI 씽큐’ 등 AI 제품들이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로부터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AI 기능을 적용한 첫 해부터 전략 제품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 올레드 TV AI 씽큐(모델명: OLED65E8)’는 ‘EISA 프리미엄 올레드 TV’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가 올해 올레드 TV에 적용한 인공지능 화질칩 ‘알파9’이 구현하는 정확한 색상과 화질 보정 기술이 뛰어난 평가를 이끌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5093126&type=det&re=zdk


3. KT,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 출시
기가지니 버디는 세계적인 음향기기 제조사 하만카돈의 스피커를 탑재했고, 크기는 흔히 쓰는 텀블러 용기의 절반 크기(너비 8.5㎝ⅹ높이 6.6㎝, 무게 250g) 수준이다. 총 4개의 마이크가 탑재돼 360도 어느 각도에서나 음성 인식이 가능하다. 기가지니 버디는 기존 기가지니 기기와 동일하게 음악·뉴스·음성 대화·요리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올레tv와 연동할 경우 리모콘처럼 이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5/2018081500616.html


4. 넥슨 강대현 부사장이 전하는 개발자가 인공지능 시대를 사는 방법
“사람은 좋은 문제를 내야, 문제 풀이는 AI가”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865


5. 규제 막힌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공공 빅데이터 빠진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세계적으로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연구가 활발하지만 국내는 규제 에 막혀 신약개발 속도를 앞당기지 못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설립한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이후에도 민간에 공공 빅데이터 활용 적용이 되지 않아, 반쪽짜리 센터라는 지적도 받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추진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은 공공 사용을 전제로 한다. 민간 기업에는 의료 빅데이터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http://www.etnews.com/20180814000427


6. 중앙대, 16일 '인공지능 시대의 휴먼 커뮤니케이션' 국제학술대회
중앙대가 16일 오전 9시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310관)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휴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제 1회 HK+인공지능인문학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 인공지능인문학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81500067#cb


7. 이용자 7억명, 중국 동영상 서비스 '콰이' CEO가 말하는 성공 비결은
수 사장은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영상을 매치시켜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콰이는 인공지능 기술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영상과 사용자를 파악해 둘을 정확하게 매치시켜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콰이가 독자 개발한 딥러닝 모델(YCNN)은 콰이에 올라온 영상을 이해하고 감정까지도 감지한다. 사용자들이 영상에서 몸을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도 미세하게 파악한다. 증강현실(AR) 효과를 이용해 움직이는 사용자에게 다양한 효과를 자연스럽게 덧입힐 수 있는 비결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7448


8. 배달대행 개척자, AI 허브로 새판 짠다
배달대행 시장을 처음 열었던 박민겸 TNB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주문 분배 허브 플랫폼으로 다시 새판을 짠다. 박 대표는 2001년 국내 최초 배달대행 업체 '거북이'를 설립했다. 배달기사 직접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주로 치킨, 피자, 족발을 오토바이로 실어 날랐다. 당시에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이 없어 배달 기사(라이더)들이 무전기로 주문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0814000346


9. 글로벌 통신사·장비사, 오픈소스 AI 생태계 확장
리눅스재단 산하 AI 개발 프로젝트 조직 'LF딥러닝재단(LF Deep Learning Foundation)' 신규 회원사로 시에나, 오렌지텔레콤, 인텔, 레드햇 등이 가입했다. 아단 포프 시에나 CTO는 “재단에 합류하며 (통신장비) AI 고도화를 지원하고 지능형 네트워크와 서비스 자동화라는 시에나 전략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AT&T, 화웨이, 노키아, ZTE, 테크마힌드라, 텐센트 등 기존 회원사와 이달 말 AI 관련 신규 프로젝트 로드맵을 발표한다. 통신 서비스와 장비에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협업 전략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808140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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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딥러닝 구루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실체
최근 페이스북·구글·바이두·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테크 자이언트’들이 인공지능 부문의 승자가 되기 위해 혈전을 벌인다. 이런 ‘인공지능 열광’의 배후에 얀 르쿤이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87


2. 인공지능, ‘도타2’ 게임도 준 프로게이머급 인간 고수에게 승리
오픈에이아이는 개발 중인 게임 인공지능 ‘오픈에이아이 파이브’(OpenAI Five)와 인간 고수 대상 경기를 5일(미국 현지시각) 온라인 게임방송 서비스 트위치 등을 통해 생중계했다. 3전 2선승 규칙으로 이뤄진 이날 경기에서 인공지능은 첫 2승을 내리 따내며 인간에게 승리를 거뒀다. 인간 팀은 전직 프로게이머, 게임 캐스터 등 준프로급으로 이뤄졌다. 오픈에이아이는 지난 6월 준프로급 인간 선수 대상으로 승리를 거두며 인공지능이 컴퓨터 게임에서도 인간을 뛰어넘는 것 아니냐는 기대와 우려를 모은 바 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56375.html


3. KT AI 테크센터, 인공지능 전진기지로 육성.
‘AI 테크센터’는 KT가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구축한 개방형 AI 개발 플랫폼이다. 슈퍼컴퓨터 등 국내 산업계 최고 수준의 AI 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삼았다. KT와 제휴사들의 미디어·네트워크 및 플랫폼의 지능화를 주도한다. 1년이 지난 지금도 AI 테크센터에서 다양한 연구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실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연구 결과들은 사업화를 기다리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501


4. '스토리지 기술력 강조' 테반셍 시게이트 수석부사장 "데이터는 인공지능의 근간…한국 전망 밝아"
"국내 AI 도입률 60% 그치지만
기업 대다수 투자 필요성 공감
1년내 관련 사업 본격화 계획
민관 차원 경쟁력 제고 노력도
적절한 데이터 정책 수립하고
효율적 저장·관리체계 구축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9828A81


5.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기술, 차량 도입 가속화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음성인식 시장규모는 약 1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024년까지 약 700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음성인식 시장이 2017년 11억 달러 규모에서 2024년 7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되는 전망의 배경에는 구글의 어시스턴트(Assistnat)와 아마존의 알렉사(Alexa)와 같은 음성비서(Personal Assistant)의 눈부신 성장에 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42081


6. 테슬라, 자율주행차용 인공지능(AI) 칩 독자 개발 중…처리 속도 10배
특히, 테슬라의 '하드웨어3'는 현재 사용 중인 엔비디아의 AI 칩보다 엄청난 연산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디아의 하드웨어로 구동되는 테슬라의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는 초당 약 200 프레임을 처리하지만 머스크에 따르면 테슬라의 특수 칩은 완벽한 중복 및 페일오버(failover)를 통해 초당 2000프레임을 처리할 수 있다.
https://www.kbench.com/?q=node/190073


7. 한국인공지능협회-한국정보화진흥원, 인공지능 기술 확산 MOU
이를 위해 오는 28~29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을 연다. 12개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원사가 참여해 공공기관에서 쓰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전시한다. 이 행사는 공무원의 공공 서비스 첨단기술 활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본부 강동석 본부장은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해 앞으로 정부 서비스가 지능형으로 진화하도록 하려한다"며 "인공지능 협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국민을 위한 지능형 서비스를 함께 이뤄가길 바란다"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0610317440009


8. 가나안 크리에이티브, 세계 최초 채굴용 인공지능 TV 출시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채굴 TV '아발론마이너 인사이드(AvalonMiner Inside)'는 초당 2조8,000억 해시를 처리한다. 현재 가나안 크리에이티브가 제공하는 일반 채굴 장비는 초당 최대 11조 해시를 처리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비트코인 채굴 수익 변동률을 실시간으로 산출하고, 채굴한 암호화폐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구매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678


9.  [시사IN]이 AI 콘퍼런스를 엽니다
<시사IN>과 AI? 대부분 먼저 조류인플루엔자(AI)를 떠올리겠죠. 이번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입니다. 인공지능은 블록체인과 함께 IT 업계는 물론 전 사회적으로 핫 아이템. 이번 커버스토리뿐 아니라 ‘2018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콘퍼런스 준비에 바쁜 김은남 출판·콘텐츠사업단장입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485


10. LG전자, 토론토에 해외 첫 AI연구소… 로봇 집중 투자
LG전자는 AI 생태계 확산을 위해 독자 기술만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협업하는 개방형 전략을 택했다. 이를 통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AI 기술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네이버 등 국내외 정보기술(IT) 혁신 기업들의 기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635771


11. 쇼핑몰 상품 진열도 이젠 AI로 자동화한다
코리아센터가 온라인 쇼핑몰 상품 진열 자동화 시스템인 오토디피(AutoDiPi)를 9월 내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토디피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쇼핑몰 상품별 빅데이터를 분석, 메인화면은 물론 카테고리 분류까지 고객 반응에 따라 실시간으로 상품 진열을 바꿔주는 시스템이다. 쇼핑몰 매출과 정산, 통계 등을 자동 분석해 검색과 추천 상품을 제공하고 관리자가 설정한 조건에 맞춘 자동 정렬을 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6917


12. "AI 사이버보안 한계, 위협헌팅으로 넘어야"
한국IBM 보안사업부 김승준 전문위원은 최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기업 안팎으로 증가, 고도화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대응하려면 SIEM과 AI만으로 불충분하다는 지적이다. 김 위원은 기업이 SIEM으로 위협정보 취합 및 예방 조치를 취하고, AI로 수많은 이상징후 속 위협을 걸렀어도, 결국 실제 위협 요인을 추적하고 보안 수준을 최적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6175710&type=det&re=zdk


13. AI를 인류 동반자로 삼는 법
심지어 의인화를 넘어 ‘생명’의 정의도 탄소유기화합물로 이뤄진 동식물과 미생물에서 무기화합물, 즉 AI까지 포함한 것으로 넓혀야 한다고 말한다. 맥스 테그마크 미국 MIT 교수가 저서 ‘라이프 3.0’에서 제시한 견해다. 복잡한 내용은 생략하고 두 가지 쟁점만 소개한다. 첫째, AI는 천사인가 악마인가. 둘째, AI는 노예인가 동반자인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0601033003009001


14. AI∙ML 채용 전망 '수요 느는데 공급은 부족'
인공지능(AI)은 수십 년간 모든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진보로 입증될 것이다. AI 로봇 측면에서는 아직 멀었지만 머신러닝(ML) 분야는 고객 유지율 향상부터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 강화, 공급망의 리스크 완화까지 모든 분야의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160


15. 공기청정·AI 접목 스마트홈으로 주거의 질 높여
<2> 대림산업
안방·주방·거실 등 집안 전체
초미세먼지 제거 시스템 개발
KT와 '말 알아듣는 집' 협력도
http://www.sedaily.com/NewsView/1S397W14RZ/GB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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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은 사이버 보안을 어떻게 발전시킬까?
인공지능은 최근 몇 년간 빠른 발전을 이루며 주목받고 있다.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은 과거부터 존재했지만, 이제는 일상 생활에서 이 단어를 접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한 개념이 됐다. 특히 몇 년 전, 지금까지 인공지능이 넘지 못했던 '바둑' 종목에서 알파고가 인간에게 승리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 역시 커져가고 있다.
http://it.donga.com/28016/


2. "인공지능기술 안뒤지려면 당장 기초과학 투자하라"
사람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 개발은 과거 컴퓨터가 세계 체스 챔피언, 바둑 챔피언을 이긴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리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기면서 사람들은 챔피언이 수십 년에 걸쳐 쌓은 지식을 컴퓨터가 짧은 시간에 터득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하게 됐다"며 "하지만 AI 로봇은 아직까지 장벽이 많은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AI 기술에 기반한 로봇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일상생활 방식을 인지하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488629


3. ‘3차대전’부터 ‘빅브라더’까지…AI 관한 무서운 예측 5가지
경제매체 CNBC가 1일, 인공지능(AI)이 초래할 무서운 미래의 모습을 5가지로 꼽아 소개했다. CNBC는 대량 실업, 전쟁, 로봇 의사, 대량 감시, 차별 등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AI의 기술 발전에만 집중한 나머지 이것이 초래할 도덕적 문제들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서다. CNBC는 다섯 가지 예측 중 하나로 AI를 이용해 만든 살상용 무기, 킬러로봇 등의 등장이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2292.html


4. KT, 인공지능 분야 확장도 황의 법칙?
AI 음성인식 개발 키트...홈투카 서비스...국내 최초 AI 호텔/콘도 오픈...
블록체인/AI 기반 전력중개사업 진출...인공지능 서비스 개발도 KT 클라우드에서
http://www.nv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79


5. 바이두, 상반기에만 AI로 유해정보 145억개 처리
바이두의 콘텐츠보안센터가 '2018년 상반기 정보보안 종합 관리 보고서'를 발표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올 상반기 총 145억4000만 개 가량의 유해 정보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중엔 외설, 마약, 도박, 불법 정보 거래 등 총 11가지 종류의 유해 정보가 포함됐다. 외설 정보가 51% 이상을 차지했으며 도박 정보도 16%를 넘었다. 이어 불법 정보 거래 수량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두는 이번 유해정보를 처리하기 위해 언어 식별, 이미지 판별, 데이터 분석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했다. 센터는 다양한 AI 보안 기술을 일상적인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03004927


6. [지금 일본에선](184) 인공지능(AI)이 채용결정하는 시대가 왔다
입사지원서의 합격판단을 AI에게 맡기는 것에 대해서 문과학생 496명 중 찬성비율은 19%(95명)에 그쳤다. 반대 39%(191명)와 모르겠다 42%(210명)가 대부분으로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반응을 보였다. 문과보다는 좀 더 인공지능에 친숙할 것 같은 이과 학생들 역시 306명 중에 찬성은 25%(76명)으로 반대(33%, 100명)와 모르겠다(42%, 130명)의 비율을 넘지는 못했다. 지원자들이 인공지능의 평가를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술 자체에 대한 불신감이다. 기계에  의해 자신이 판단 당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채용담당자들이 지원자들의 서류를 읽지 않는다는 것 자체에 대한 저항감 역시 만만치 않다.
http://www.news2day.co.kr/108363


7. LG, 인공지능에 본격 투자...해외 첫 전담 연구소 설립
삼성 이어 LG도 토론토에 AI 연구소 설립
'구광모 체제'...딥러닝 분야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90


8. 日, AI·로봇 부문 인력투자 늘린다…경제재정백서 공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진화에 따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투자, 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일본 정부의 자체 진단이 나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재생담당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도 경제재정백서를 제출했다. 앞으로 정부 정책 입안의 지침이 될 이 백서에선 AI와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이 보급되면서 기존에 사람이 담당했던 업무를 기계나 시스템이 대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3/0200000000AKR20180803126200073.HTML


9. 이대목동병원·뷰노, AI 기반 의료용 음성 인식 소프트웨어 상용화
기존에는 PACS 영상을 의사가 판독을 하고 그 내용을 음성 녹음하면 이 녹음 파일을 의료 음성 전문 전사자가 듣고 직접 문서화 했다. 하지만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로 녹음 파일이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으로 문서화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소프트웨어는 기존 음성인식 변환 프로그램과 달리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한글과 영어가 혼용된 2개 언어의 동시 변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3/2018080301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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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의 도입, 미래를 위한 준비
인공지능(AI)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다면, 많은 사람이 공상과학 영화와 같은 미래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하지만, 정작 AI와 같은 첨단 기술은 이미 사람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실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업은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도입하고 있다. 도입 분야는 정보기술, 공급망, 물류, 연구 개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또한, 아태 지역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최신 조사인 '데이터 현황: AI 도입을 위한 준비'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90%가 1년 이내에 AI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http://it.donga.com/28010/


2. LG전자, 캐나다 토론토에 ‘인공지능연구소’ 설립
LG전자가 캐나다 토론토에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Lab)’를 열었다. 해외에 인공지능만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907


3. 인공지능(AI)이 우표를 만든다 '김홍도 프로젝트'
내가 촬영한 사진을 우정사업본부 인공지능(AI) 변환 소프트웨어(SW)에 입력하니 김홍도 화풍의 고풍스런 그림으로 재탄생한다. AI가 재해석, 탄생한 작품은 우표로 제작돼 일반 국민에게 배포된다. 국민이 인공지능(AI)에 친숙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기획한 야심찬 이벤트다. 우정사업본부는 5월 '2018 대한민국 우표디자인 공모대전'에 'AI 디자인 부문(김홍도 프로젝트)'을 신설했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178


4. 가천대-전자신문, 3기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모집
이 과정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솔루션 서비스를 이해해 인공지능 시대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13주간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경영환경과 리더십 △글로벌 인공지능 전략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활용 △인공지능 솔루션 구축과 서비스 전략 강연과 인공지능 비즈니스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802000190


5. 中, AI 로봇 실생활 속속 등장
해당 로봇의 임무는 입출국 심사대를 오가는 여행객들에게 입국 심사대의 위치를 안내하는 것이다. 비교적 간단하지만,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공항 직원이 직접 담당해야 했던 엄연한 정식 업무 중 하나였다. 때문에 지난 3월 공항 관리소 측이 해당 업무를 인공지능 로봇에게 할당하면서 공항 직원의 부담이 한층 줄었다는 평가다. 중국의 인공지능 로봇 활용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개발된 식물 돌봄 로봇 ‘헥사(hexa)’도 실용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4%B8%AD-ai-%EB%A1%9C%EB%B4%87-%EC%8B%A4%EC%83%9D%ED%99%9C-%EC%86%8D%EC%86%8D-%EB%93%B1%EC%9E%A5


6. 인공지능·이용자 교감하는 '지능형 게임' 개발 박차
넷마블은 다가올 지능형 게임 시대에 맞춰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능형 게임이란 게임 속 AI가 이용자의 성향과 게임 실력을 파악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게임을 구성하고,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가 게임을 계속하는 데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 이에 대한 대응법을 알려주는 식으로 이용자와 교감하는 것을 말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7CMB82S


7. AI 기술 다 모여라,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 전시에 1만 4천명 눈길…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술‧산업의 현재를 알 수 있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이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렸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73개의 AI 기반의 전문 기업들과 기관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AI 기술을 적용한 기획 및 사업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인공지능융합 아이디어경진대회’가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총 3일간 개최된 박람회에는 총 1만 4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게 했다.
http://www.sisanews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55


8. AI로 성범죄 수사하고 사고땐 드론부터 출동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치안혁명`을 구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불필요한 질문으로 성범죄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사람 수사관` 대신 인공지능(AI) 챗봇이 스마트한 상담에 나서고 드론(무인비행체)이 사건·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증거를 수집하는 신개념 치안 기술이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과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치안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 시범사업(폴리스랩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폴리스랩 사업은 과학기술을 통해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국민생활연구 일환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86569


9. Ubcoin 마켓 플레이스, 다섯개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Ubcoin은 eBay와 같은 P2P(peer-to-peer) 블록체인 기반의 마켓 플레이스로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위해 실제 상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Ubcoin Market은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검토후 개인의 요구 사항을 만들고 제품 가격을 예측하며 제품 이미지의 품질을 향상 시켜, 스팸 광고 등을 식별한다. 인공지능의 학습 기술을 사용하면 사용자 환경이 개선되고 Ubcoin 플랫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Ubcoin은 10개국에서 삼성이 사전 설치한 Ubank모바일 앱의 일부이며 전 세계적으로 1600만 개 이상이 설치되었다.
http://cointoday.co.kr/2018/08/02/ubcoin-%EB%A7%88%EC%BC%93-%ED%94%8C%EB%A0%88%EC%9D%B4%EC%8A%A4-%EB%8B%A4%EC%84%AF%EA%B0%9C%EC%9D%98-%EC%9D%B8%EA%B3%B5%EC%A7%80%EB%8A%A5-%ED%94%84%EB%A1%9C%EA%B7%B8%EB%9E%A8/


10. KT, 대구 메리어트호텔에 음성인식 AI서비스 제공
KT는 전날 대구 메리어트 호텔 시행사인 제이스햄튼사와 이런 내용의 'AI 호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KT는 자사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가지니'를 활용해 객실 조명, 냉·난방 제어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02/0200000000AKR20180802043900017.HTML


11.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조직 신설…앱·AI·빅데이터 활용 본격화
앞서 서울성모병원은 스마트병원을 선포하고 진료 편의성을 높인 환자용 모바일 앱 개발 · 의료진의 진료 안정성과 효율성 개선하는 모바일 전자의무기록(EMR)·전자간호기록(ENR) 등을 개설했다. 이에 대한 시범 운영과 테스트 과정을 마치고 이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은 △스마트인프라센터 △인공지능(AI)센터 △빅데이터(Big Data)센터 △원격의료센터 △스마트재활센터 등 총 5개의 전문센터로 구성, 운영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20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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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이 민주주의를 진화시킬 수 있을까
당시 블록체인 기반 투표시스템을 만들었던 스타트업 블로코의 김한석 홍보매니저는 “2017년 2월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공모 사업 투표에 총 7300여명이 참여했다. 일산 킨텍스 행사장에선 814개 지역 공동체에서 2명씩 대표가 나와 직접 사업에 대해 발표를 하고 투표를 진행했고, 생중계를 통해 발표를 지켜본 나머지 5000여명 이상의 구성원들도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투표 방식으로 총 36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450개 단체에 배분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55225.html


2. 오버스톡닷컴, 디지털 토큰 기반 블록체인에 승부수…전자투표부터 백신 추적까지 전방위 투자
약 4년 전, Overstock.com은 대형 소매점으로는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Overstock.com 온라인 구매자는 40개 이상의 디지털 화폐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암호화폐 결제 비율은 전체 Overstock.com 판매에서 약 25% 정도인데, 하루 주 단위로 보면 다소 변동은 있지만 지난 몇 개월 동안 꽤 일관적으로 이 비율이 유지되고 있다. 또한 Overstock.com 측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2017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암호화폐 결제 매출은 이전 12개월에 비해 3배 늘었으며, 암호화폐 결제 주문의 평균 주문 규모(AOS)는 비암호화폐 AOS의 2배가 넘는다. Overstock.com의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은 비트코인이지만, 작정하고 투자한 분야는 디지털 토큰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200


3. 日 히타치, 블록체인 기반 '지문 인증 결제 시스템' 테스트 진행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와 KDDI는 파트너십을 맺고 지문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쿠폰 정산 시스템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테스트용 기기는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KDDI와 도넛 매장에 배치됐다. 해당 시스템은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플랫폼에 히타치의 생체인증기술과 KDDI의 쿠폰 시스템이 통합되었다. 소비자의 지문으로 분산화된 네트워크에서 쿠폰 거래 내역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571


4. 블록체인 클라우드…거인의 전투 시작됐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의 핵심인 분장원장 기술이다. 많은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의 탈중앙화 개념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려 나서고 있다. 비트코인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은 모든 참여자의 익명 접근을 허용한다. 반면, 기업용 블록체인은 허가된 참여자만 접근가능한 네트워크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보상의 개념으로 암호화폐를 거래하게 한다. 기업용 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외에 특정 거래에 사용되는 다양한 재화를 주고 받는다. 거래를 '스마트 계약'이란 개념으로 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27145936&type=det&re=zdk


5. '브릭스(BRICS)' 소속국 주요은행 5곳, 블록체인 개발 MOU 체결
'브릭스(BRICS)' 소속국 주요은행 5곳이 분산원장기술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제10회 국제 브릭스 정상 회담(The 10th International BRICS Summit)'에 참여한 브릭스 참여국 주요은행들은 디지털 경제 개발에 큰 관심을 드러내며 블록체인 공동연구 계약에 서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66


6.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AMCex과 `블록체인 포럼` 개최
포럼의 주요 의제로는 ▲주목되는 글로벌 마일리지 시장 및 현황 ▲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개요 ▲4차 산업혁명과 암호화폐 상용화 등이며, 여러 기관에서 참여해 주제 발표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공동주관사인 마일리지 매매소 AMCex에서 `AMC 블루 프로젝트`에 대한 청사진을 최초로 발표했다. `AMCBlue`는 기존 AMC가 지니는 몇몇 기능을 기술적으로 개선했고, 마일리지와의 통합 플랫폼에 기반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73330


7.  美 사우스 캐롤라이나, 블록체인 스타트업 정지명령 최초 철회
선박 플랫폼 '쉽체인'은 지난 5월 21일, 자체 SHIP 토큰 프라이빗 세일 시 증권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정지 명령을 받았으며, 클라우드 채굴플랫폼 제네시스 마이닝은 미승인 증권 판매를 이유로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쉽체인은 토큰이 "증권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면서, 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토큰 세일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주로 이전하기 전에 토큰 세일이 진행됐기 때문에, 사우스 캐롤라이나 거주자에게 제공되는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569


8. 재무 관리 혁신 삼두마차 '블록체인∙챗봇∙AI'... CFO 실천매뉴얼
3가지 기술이란 바로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챗봇이다. 딜로이트(Deloitte LLP)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3종 기술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기업 재무 부서에 제한적으로 ‘실제 활용 단계’나 개념 증명용 테스트 단계에는 도달했다. 기업이 더 빨리 테스트를 시작할수록, 기술이 성숙기에 접어들었을 때 더 빨리 활용 단계로 갈 준비를 마칠 수 있다. 딜로이트는 “로봇이 사람과 함께 자동차를 제조하고, 상품을 인도 및 배달하며, 컴퓨터를 디자인하고, 전력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다이아몬드 공급망을 추적하고, 건설 장비를 모니터링한다. 또 병원과 화물 컨테이너, 약국과 잡화점 등에 스마트 머신이 도입되는 추세다. 이런 기술들은 미래의 재무 관리와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모든 것이 관련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68


9. 몰타 규칙, ‘암호화폐 블록체인 계산서, 간행 후 상담 연다’
몰타 금융 서비스국(Malta Financial Services Authority)는 현재 모든 이해 관계자가 최근에 통과된 세 가지 블록체인 및 암호 법이 수반되는 것을 잘 알고 있음을 보장하기 위해 협의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MFSA의 입장에서 이 상황은 다소 실망스럽지만 한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것은 정상적인 절차다. WF 파트너스의 수석 파트너인 조셉 F 보그는 이것이 금융 서비스 부문의 법률이 제정된 일반적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dcoinnews.net/%EB%A7%90%ED%83%80-%EA%B7%9C%EC%B9%99-%EC%95%94%ED%98%B8%ED%99%94%ED%8F%90-%EB%B8%94%EB%A1%9D%EC%B2%B4%EC%9D%B8-%EA%B3%84%EC%82%B0%EC%84%9C-%EA%B0%84%ED%96%89-%ED%9B%84-%EC%83%81%EB%8B%B4/


10. KT, 보안성 뛰어난 '네트워크 블록체인' 선보여
KT가 상용 통신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선보였습니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에서 거래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검증하고 암호화해 블록 단위의 분산된 원장에 보관하는 기술로 보안성이 뛰어납니다. 이번에 공개된 블록체인 기반 인터넷 기술로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동시에 개별 로그인 없이도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65805


11. 바이터그룹, 태국 ETA Money와 MOU...블록체인 개발 협력
현재 바이터그룹은 자체 개발한 가상화폐 거래봇인 '벡터엑스봇 (VXBot)'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화폐 트레이딩 투자 플랫폼인 '벡터엑스(VectorX)'의 ICO(가상화폐공개) 프라이빗 세일(http://vectorx.io)을 진행 중에 있다.
http://www.coinreaders.com/1786


12. 블록체인, 이제는 '불량 백신'까지 가려낼 수 있어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3132&gCode=AB100


13. 휴먼스케이프-메디블록, 블록체인 헬스케어 프로젝트 공동 진행
협약을 통해 메디블록과 휴먼스케이프는 △메디블록 플랫폼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앱)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신규 비지니스 모델 개발 협력 △양사 간의 기술 교류 및 협력 △기타 이 협약 목적에 부합하는 사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먼스케이프 팀이 진행중인 휴먼스케이프 프로젝트는 난치,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데이터를 수집해 신약, 치료법 개발을 위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에게 제공하도록 돕는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네트워크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414


14. 국내 최대 2018 블록체인엑스포 BCEK 2018,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젝트로 관심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2018 블록체인 엑스포'가 행사 2일 차를 맞아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와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 최대규모로 열린 '2018 블록체인 엑스포'는 한국해양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사업단)과 한국ICT 산업협회, 블록체인 엑스포 위원회가 주최하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과학협회, 프로비즈가 주관한다.
http://www.etnews.com/20180727000389


15. 디앱(Dapp)의 핵심, 온체인과 오프체인
블록체인과 디앱은 아이폰 등장 이후 성장한 앱 시장과 닮았다. 블록체인은 앱스토어처럼 플랫폼 역할을 하고, 그 위에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앱에서 중요한 것은 온체인(on-chain)과 오프체인(off-chain)이다. 블록체인 위에 구현된 앱에서는 다양한 정보가 오가게 된다. 이를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되면 높은 안정성을 얻는 대신에 속도를 잃게 된다. 데이터를 하나하나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확인한 뒤 다시 내보내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이를 온체인이라고 한다. 온체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오프체인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20


16. JP모건은 어떻게 블록체인에 빠지게 됐나?
이 미국 최대 은행은 최근 금융업계에서 가장 핫한 혁신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앰버 발데 Amber Baldet와 패트릭 마이룬드 닐슨 Patrick Mylund Nielsen 같은 이단아들과 협업을 모색해야 했다. 그 관계가 ’잘 맞는 옷‘처럼 항상 편하진 않았지만, 그들의 ’문화적 충돌‘이 곧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8W49STJ


17. 씨아이디스크·세종대, 블록체인 보안 기술 9월 상용화
‘스텔스 월렛·스텔스 서버’ 개발…DBMS·웹서버·드론 등에 씨아이디스크 기술 접목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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