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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차 SW 개발 속도 낸다!
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도를 낸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안전성·신뢰성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99


2. 정부, 인공지능·로봇 접목한 新의료기기 개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의료 융합기술 개발 사업’ 킥오프 워크숍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4개 부처가 공동으로 5년간 420억원을 투자하는 범부처 협력 연구개발 사업이다. 기존에 수립했던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 등 정부의 바이오-메디컬 육성 정책에 맞춰 인공지능·바이오·로봇 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게 목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4/2018072400888.html


3. 미니언즈 ‘밥’, AI 스피커로 만난다
미니언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4월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 미니’의 한 종류로 ‘미니언즈 에디션’을 추가한 바 있다. 당시 프렌즈 미니언즈는 케빈(Kevin) 캐릭터로 만들어졌는데, 이번에 출시하는 프렌즈 미니언즈 미니는 밥(Bob) 캐릭터를 적용했다. 두 캐릭터가 실제 키 차이가 나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네이버는 “밥 캐릭터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프렌즈 미니언즈 미니에서 클로바를 호출한 뒤 “미니언즈랑 놀래”, “미니언즈 불러줘”, “미니언즈랑 대화할래” 등을 말하면 미니언즈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그밖에 날씨·교통 등 생활 정보 검색, 음악·장소 추천, 영어 대화, 스마트홈 등 클로바를 탑재한 다른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제공하는 기능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56b57de4b0b15aba91c0fd


4. 환자안전·인공지능 등 2018년 병원계 이슈 한 자리에
병원 및 의료기기 분야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모두 만나볼 수 있어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493


5. 세종병원·뷰노·필립스, 인공지능 예측 알고리즘 연구개발 협약
생체신호 활용 인공지능 예측…의료의 질 향상과 응급 환자 빠른 대처
http://www.medigatenews.com/news/1923394555


6. 웹툰도 인공지능이 골라준다... 카카오에 이어 레진코믹스까지
레진코믹스는 올 하반기부터 AI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추천 메뉴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으로 홈페이지도 새로 꾸민다. 사용자 취향저격 웹툰을 배치하다보니 사용자마다 홈페이지 구성이 달라 보일 수 있다. 애플 iOS부터 구글 안드로이드, PC웹 순으로 개편 작업이 이뤄진다. 웹툰 플랫폼이 앞다퉈 AI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이유는 사용자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4000209


7. 인공지능 기술 활용 시스템 개발 모색
JDC-제주대학교, 아시아대학에선 최초 머신러닝 캠프 운영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017


8. 스마트한 토탈 서비스, 세일창조의 '놀꽃'앱 인공지능 추천 검색어 이용 가능
세일창조의 '놀꽃'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먹을곳, 마실곳, 즐길곳, 놀곳 등 다양한 업체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생활편의 'O2O'서비스(O2O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된 현상)로 다양한 업체 정보를 통해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여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서 찾아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놀꽃'앱의 독자적인 채팅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추가 설정 없이, 놀꽃 대화 기능도 제공하여 실시간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도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922


9. '당구의 인공지능화' 알파빌, 인공지능으로 한 발 더 앞서가는 당구클럽
디지털 당구 점수판이 단순한 '디지털'을 넘어서 이제 '인공지능'으로 진화했다. 기존의 당구 점수판 시스템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플레이어의 수동 작업을 통해 점수를 표시하는 것이 기본 원리지만,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수작업이 아닌 '인공지능(AI)'이 작동의 원리다. 마침내 스포츠와 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시킨 전례 없는 진화가 이루어진 것.
http://www.thebilliards.kr/news/articleView.html?idxno=7610


10. 엔씨소프트, 인공지능 기반 야구정보 서비스 '페이지' 출시
구글플레이, 애플앱스토어 통해 정식 출시
언어·지식 AI가 결합된 AI 야구 정보 서비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7JI2XQ8


11.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전세계 비만 해결 실마리 될 것”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컨퍼런스는 전 세계 130여 개국의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IT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발전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김 회장은 지난 16일 인스파이어 발표회장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매일(M.A.I.L)'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46204&code=61171911&sid1=hea


12. 인공지능·로봇 융합 기술, 개발 사례 공유·협업 강화
이번 기술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 이슈로 로봇과 인공지능 융합이 핵심기술로 대두됨에 따라 관련 분야의 기술교류와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인공지능과 로봇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병주 한양대 교수와 오준호 KAIST 교수, 문용선 이사(레드원테크놀러지), 박성기 단장(KIST) 등 총 32개 과제를 수행 중인 산학연 연구자 130여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54838


13. AI가 판결하는 '정의란 무엇인가'
전세계 법원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위험을 평가하고 판결에 도움을 받으며 알고리즘을 실험하고 있다. 비평가들은 시스템 투명성이 부족하고 인간의 편견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알고리즘이 좀더 공정하고 효율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엘리엇 애쉬 교수는 이 주제를 연구 중이며 시스템 개발 방법 계획을 수립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39020


14. "지니야, 경적 울려줘"…KT, AI 스피커로 자동차 제어 서비스 출시
홈투카는 KT의 AI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기능과 AI 기술이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와 합쳐진 서비스다. SK텔레콤도 이날 같은 서비스를 선보였다.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원격 온도 설정, 문잠금, 비상등·경적 켜기, 전기차 충전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니야, 경적 울려줘”라고 하면 자동차의 경적이 울리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4/2018072400669.html


15. SAS, ‘인공지능 기반 텍스트 분석 플랫폼’ 리더 선정
특히 포레스터는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Visual Text Analytics)’의 다양한 머신러닝 모델과 포괄적인 시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예측, 최적화 등 여러 기능을 통합 활용해 예측적, 규범적, 실용적인 분석을 구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06338


16. '짝퉁과의 전쟁' AI가 무기이자 구세주
군비 경쟁이 시작됐다. 짝퉁업자는 그럴싸한 모조품을 만들기 위해 AI를 사용할 것이다. 똑똑한 기업은 역공에 AI를 사용할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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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대구대, 학부생 'IoT' 연구 논문 SCIE급 저널 게재
이준영·박광일·신종하·이진해 씨, 편리성 강화 'SoEasy' 과제 수행
국제학술대회서 논문 발표하기도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813


2. 넷매니아,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넷매니아는 지난 2년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checkLOD라는 솔루션을 연구 개발해왔다. checkLOD는 콜드체인의 last mail에 적용하는 스마트 사물인터넷 콜드체인 솔루션이다. 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백신, 혈액, 와인 등에 적용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checkLOD는 글로벌 기업에 지난 1년간 필드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시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9


3. KT, NB-IoT 20만 회선 돌파..."5G IoT 혁신 지속"
KT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서비스 상용화 1년 만에 20만 가입회선을 유치했다. KT는 2017년 9월 NB-IoT 상용화 이후 유사 서비스 중 최단기간 20만회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전무)은 “단순 회선 판매가 아닌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효율성을 실증해 고객을 설득한 성과”라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75


4. SK텔레콤, LTE-M1 모듈 인증 속도...IoT 생태계 확산 나선다
SK텔레콤은 AM텔레콤과 우리넷이 개발한 LTE-M1 통신모듈을 인증을 완료했다. 와이솔 등 통신장비업체와 모듈 추가 인증 작업 중이다. 3분기까지 7종, 4분기까지 총 10종 모듈 인증을 완료한다. 이는 통신 모듈 포트폴리오를 확충, 다양한 LTE-M1 단말을 개발·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다. 통신 모듈은 IoT 단말과 기지국이 통신하기 위한 필수 부품으로, 인증된 모듈만 통신사 망에서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듈 종류가 많을수록 IoT 서비스 다변화에 유리하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380


5. SBA 서울IoT센터, 제 4차 서울IoT 워크숍 개최…OpenCV 전문과정 진행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이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 배양에 힘쓴다. SBA 측은 오는 26~28일 3일간 서울 구로동 서울 IoT센터에서 사물인터넷 기업 재직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 4차 서울IoT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비전인식 분야의 전문가인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 및 황성수 교수를 강사로 하는 OpenCV(영상처리 프로그램 라이브러리)분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049


6. 중소 가전업계, "정부 주도 IoT 빅데이터 플랫폼 지원 필요"
중소·중견 가전기업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IoT 가전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것이다. 중국 등 경쟁국이 이미 정부 주도로 IoT 산업 지원에 나서고 있어 우리도 서둘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중견 가전 업계를 중심으로 IoT 가전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43


7. 인공지능에 기대는 건 보안의 답이 될 수 없다
인공지능은 컴퓨팅 파워가 많이 소요되는 기술이다. 결국 파워가 약하면 인공지능도 약하고 느려진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 장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보자. 이런 네트워크는 파워도 낮고 흘러 다니는 데이터의 양도 적은 게 보통이다. 그런데 공격자가 이런 네트워크에서부터 멀웨어를 퍼트린다면 어떨까? 아마 인공지능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메모리, 컴퓨팅 파워,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인공지능은 효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86&kind=0


8. 유럽의회 연구보고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암호화폐 경쟁구도 바꿀 것"
20일(현지시간) 발표된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의 경쟁 판도를 바꿀 것이라 예상했다. 연구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폐 시장 내 더 많은 경쟁자들이 진입하는 계기가 되어 경쟁의 판도를 재구성할 것"이라고 서술했다. 또한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통화 정책과 금융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기술적 패러다임"이라고 표현했다. 그밖에 AI, 클라우드 컴퓨팅, 생체인식, 디지털 신원인증, 블록체인, 사이버시큐리티, 레그테크(RegTech), 사물 인터넷, 증강현실 등 신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508


9. 반려동물산업 新시장 ‘펫ICT’
그 중에서도 최근 들어 가장 주목을 끄는 신조어로는 ‘펫ICT’가 있는데,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존 제품에 접목하여 편의성을 높인 상품들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에 대해 대한반려동물협회의 관계자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반려동물 시장은 사료나 간식 같은 ‘펫푸드(pet-food)’와 갖고 노는 장난감인 ‘펫토이(pet-toy)’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라고 언급하며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첨단 ICT 기술이 반려동물 시장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면서 펫ICT 관련 제품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B0%98%EB%A0%A4%EB%8F%99%EB%AC%BC%EC%82%B0%EC%97%85-%E6%96%B0%EC%8B%9C%EC%9E%A5-%ED%8E%ABict


10. 마곡에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 전력자립률 30% 목표
서울시는 이를 스마트에너지 홈∙빌딩∙커뮤니티∙타운∙지역난방의 5가지 대표 모델로 구현한다. 스마트에너지 홈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각 세대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에너지 빌딩은 조명, 냉∙난방 등 에너지 사용 설비와 태양광 발전, 연료 전지 등 에너지 생산 설비를 효율적으로 설계한 건물을 뜻한다.
http://hankookilbo.com/v/ab4358f66dfe4fb08c7f12ce51b60e4a


11. 포항제철소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공장 정보 수집·분석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 '포항 스마트 데이터센터' 준공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데이터센터는 본사 전산실과 포항제철소 32개 공장에 설치한 사물인터넷 센서를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저장하는 곳이다. 포스코는 데이터센터에 모은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한 뒤 현장에서 최적의 생산환경을 만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23/0200000000AKR20180723147500053.HTML


12. 코웨이,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위스쿨’ 3기 수료
이날 약 150여 명의 3기 교육생들이 참석했으며, 6개 팀이 위스쿨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완성된 스마트 환경가전 분야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가정용 IoT(사물인터넷) 무인택배보관함(WECS) ▲IoT 변기 클린 케어 시스템(Toelect) ▲IoT 스마트 디퓨저(허밍랩) ▲스마트 슬립케어 솔루션(알고리고) ▲데이터 기반 퍼스널 쇼퍼 서비스(펄스) 등 아이디어가 경쟁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900


13. 이지스로직, 태지테크와 통합검침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 공동 개발
국내 중소업체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환경에서 전력이나 수도, 가스 등을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 통신모뎀을 개발했다. 검침시스템 개발업체 이지스로직(대표 박경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임베디드 전문업체 태지테크(대표 서상현)의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반경 100∼300m 이내에서 통합 검침할 수 있는 근거리 무선통신 모뎀(A-OMR)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74


14. 엘센 / IoT 스마트 온습도계·터치수유등 `미나엘`
엘센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센서 디바이스와 센서 칩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 서비스 전문 회사다. 엘센은 IoT 기반의 스마트 온습도계·터치 수유등 `미나엘`을 출시했다. `미나엘`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온도와 습도를 확인할 수 있어 집 안 온도·습도 변화를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필요한 온도·습도 범위를 설정해 알림을 받을 수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에게 온도·습도 모니터링은 필수 기능으로 뽑힌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6270.html


15. 트리포스, 중소기업용 스마트솔루션 3종 출시
싱크이지는 GS인증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솔루션이다.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로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설비 모니터링, 제어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 작동 및 이상,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제조 산업의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3000210


16. AI 스피커 시장 뛰어드는 삼성전자…아마존·구글 양강 체제 판도 흔든다
ㆍ이르면 내달 둘째주 자체 AI 음성비서 ‘빅스비’ 탑재 제품 공개
ㆍ전자제품 라인업 보유 장점…“기술 격차 좁히기 공세 펼칠 것”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230600005&code=930100


17. `전자` 의존 낮추니…삼성전기·SDS `훨훨`
그룹 내 삼성전자 의존도가 가장 높았던 삼성SDS도 가까스로 전자 매출 비중을 낮추며 선전하고 있다.
반면 제일기획은 전자 비중이 오히려 높아지며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3일 매일경제신문이 삼성그룹 상장사 15곳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작년 매출에서 삼성전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계열사는 삼성SDS(73.5%)로 나타났다. 그 뒤를 제일기획(64%), 삼성전기(47.8%)가 따랐다. 이들은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을 공시하고 있는데 모두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210


18. 혈압 재고 소변량 기록하고…간호 보조기기 봇물
週 40시간 적용 예외 간호사…日 10시간 근무 열악한 환경
높은 이직률로 간호사 부족…병원, 업무 경감 장비 도입↑
간호 보조로봇 `간호캡 25`…환자 바코드 대면 기록 뜨고 혈당 수치 등 자동으로 기록
주삿바늘 자동폐기 기기…간호사 주사기 분리하다 바늘에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63121


19. 인텔, 비전 인텔리전스로 IoT 산업 변화에 앞장
지능적인 데이터가 이끄는 미래 진입하려면 확장성 갖춘 강력한 포트폴리오 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91


20. 준등기 우편서비스·농협 간편식 판매액 100억·쿠쿠 IoT 밥솥 外
쿠쿠는 LG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대표 생활가전인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정수기에 IoT 기술을 도입했다. 쿠쿠 'IoT 밥솥'은 밥솥 전원을 켜고 외출했을 시 간편하게 앱으로 밥솥 전원을 끄거나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쿠쿠 'IoT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는 정수기 주변에서 먼지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앱을 통해 알려 코크 안팎을 자동으로 살균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앱으로 정수기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주고, 제품에 문제가 있을 시 원격 진단도 가능하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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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모션 캡처와 인공지능의 조합··· 구글의 실험 서비스 '무브 미러'
구글이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을까? 어쩌면 구글 자신도 모를 지 모른다. 그만큼 엉뚱하고 기발한 시도를 많이 하는 기업이 구글이다. 자유로움 속에서 엉뚱한 실험과 시도를 즐기는 구글이, 이번에도 색다르고 재미있는 '무브 미러'(MOVE MIRROR)라는 실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6


2. ‘누가 개봉관 찾을까’ 예고편으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개발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20세기폭스사 개발팀 68만장 예고편 프레임으로 인공지능 교육
ㄱ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ㄴ영화 좋아할 확률 70% 정확도로 맞춰
“영화 제작에 새로운 통찰” vs “영화 마케팅 전략 탓에 활용 제한”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54419.html


3.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車 S/W 개발 속도낸다.. AI기반 검증시스템 도입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9


4. 인공지능에 기대는 건 보안의 답이 될 수 없다
보안 업계 내 인공지능 기대치 및 의존도,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결국 여러 기술의 하나일 뿐...장점 있지만 단점도 있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86&kind=0


5. 2030년 산업기술변화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남북경협’
특히 10대 키워드 안에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6개(AI, 3D프린팅,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나 차지해, 향후 경제·산업 전반에서 기술적인 변화가 가장 중요한 이슈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외적인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변수로 ‘남북경제협력(2위)’이, 부정적인 변수로는 ‘생산가능인구 감소(5위 9.9%)’와 ‘중국의 성장과 변화(13위 3.9%)’가 꼽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887


6. KT, ‘AI(인공지능) 호텔’ 첫 선보여 - 2022년까지 4곳 확보
AI 서비스가 적용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ICT(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최첨단 호텔을 목표로 지난 3일 개관했다. 객실 331실, 레지던스 192실, 총 523실 규모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노보텔 중 최초로 ‘호텔&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를 내세웠다. 아코르앰배서더 코리아가 운영을 주관한다. KT 및 KT그룹사들은 호텔의 안락함은 물론, 혁신적인 ICT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AI 등 5G에 기반을 둔 서비스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향후 5G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https://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html?no=5403


7. GS네오텍-머니브레인, 인공지능 사업 위한 업무제휴 협약 체결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은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과 인공지능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통해 GS네오텍은 기존 GS네오텍 클라우드 IPCC 플랫폼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출시하고자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883


8. 인공지능 당구심판 '알파빌' 공개에 관심 집중
프리미엄 당구클럽 벤투스가 인공지능 당구 심판 시스템 ‘알파빌’을 공개했다. 벤투스는 알파빌의 사업을 위해 지난 20일 소프트웨어 업체인 (주)빌리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심판시스템 알파빌은 현재 벤투스 캐롬클럽 강남구청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0050p


9. AI 시대, ‘인공지능의 불법행위’에 대한 새로운 기준 마련해야
성급한 법적 제도 마련보다 문제점 검토의 중요성도 언급돼
http://www.kidd.co.kr/news/203811


10. “中, 2021년 무인 AI 잠수함 실전 배치”
SCMP는 중국 AI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과학자를 인용, “중국이 해양 정찰부터 기뢰(바다의 지뢰) 매설, 선박을 격침하기 위한 자살 공격까지 수행하는 무인 AI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2021년에 무인 AI 잠수함을 실전 배치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 AI 잠수함은 중국 해·육군과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1368.html


11. “짝퉁과의 전쟁” AI가 무기이자 구세주
AI 기반 사기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비디오에 있다. 딥페이크(DeepFake), 즉 누군가의 얼굴을 다른 사람의 몸에 감쪽같이 붙여넣은 비디오는 딥러닝을 사용하고 신경망과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시뮬레이션해 그럴듯한 가짜 비디오를 만든다. 지난 1월 페이크앱(FakeApp)이란 앱이 출시되었는데, 이 앱은 누구라도 쉽게 얼굴을 바꾼 동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비슷한 기술이 사치품을 만드는 데 점점 더 많이 적용될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짝퉁업자는 정식 제품의 특성을 AI 시스템에 공급하고, AI 시스템은 좀 더 그럴 듯한 결과물이 나오도록 재표를 선택하고 제조 공정을 지도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36


12. KEIT-산업부, AI·로봇 융합 기술교류의 장 마련
이번 기술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 이슈인 로봇과 인공지능(AI) 융합 관련 분야의 기술교류·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공지능과 로봇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병주 한양대 교수와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 문용선 레드원테크놀러지 이사, 박성기 카이스트 단장 등 총 32개 과제를 수행 중인 산·학·연 연구자 130여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4574


13. 한국IBM, “뉴칼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IBM 인공지능 기반 미니로봇 구동 및 디자인씽킹 등 미래인재교육 체험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879


14. 日 덴카, 인공지능 이용 제품 검사 기술자 퇴직 보충한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화학회사인 덴카는 오는 2022년도까지 5년 간에 걸쳐 100억엔 이상을 투자하며 공장 생산 관리 시스템을 쇄신, 후쿠오카 현 등 6개 공장에서 AI(인공지능)을 사용해 검사를 자동화하는 등 생산 효율성을 높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 화학회사 공장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자의 퇴직에 따른 일손 부족도 문제시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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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번 충전에 최대 385km…기아차 ‘니로 전기차’ 출시
니로 EV에는 전기차 특화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됐다.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 시스템을 통해 충전소 정보를 알려주는 ‘실시간 충전소 정보 표시 기능’과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시 충전소 검색 팝업 기능을 제공하는 ‘충전 알림 기능’ 등이 탑재됐다. 또 충전 시간과 충전량을 조절하는 ‘충전 종료 배터리량 설정 기능’, 충전 시간을 미리 설정하는 ‘예약·원격 충전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으로 회생 제동 단계를 제어해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회생 시스템’과 차량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공조 장치에서 소모되는 전력을 최소화하는 ‘히트 펌프 시스템’ 등도 탑재됐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54005.html


2. 전기차 충전 도우미로 변신한 '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활용한 전기차 이동형 충전 서비스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업체들도 해당 서비스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내 자동차 부품 및 건설기계 전문 기업 유현시스템즈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오토살롱에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급속충전 서비스 차량을 선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150523&type=det&re=zdk


3. ETRI, 국내 전기차 활용 레벨4 자율주행 시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013년 자동발렛주차 기술개발에 이어 국내 전기차 생산기업인 아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모바일로 호출해 차량탑승이 가능한 레벨 3~4 수준의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연구진은 국내 전기차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제품에 저가의 영상센서와 라이다 센서를 장착하고, 연구진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SW를 탑재해 시연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차 관련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9084834&type=det&re=zdk


4.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고객 반응 폭발적..테슬라 모델 S와 경쟁
폴락 이사는 “포르쉐의 역사는 1898년 전기차와 함께 시작했고 이는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해준다”며 “물론 순수전기차를 발표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리는 회사의 유산을 활용해 클래식한 전기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향후 타이칸을 개발하고 발표하는 18개월의 기간은 흥미로울 것”이라며 “고객들은 이미 딜러에게 어떻게 하면 최우선 구매 리스트에 오를 수 있는지 묻고 있다”고 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085.html


5. 전기차 1회 충전거리 600㎞로 늘어난다…신산업 기술로드맵
주요 내용을 보면 전기차 충전시간을 현재의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하기 위한 초급속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수소차 가격 30% 저감을 목표로 핵심부품 국산화, 백금촉매 사용량 50% 감축, 상용차용 전용부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하루에 수소차를 100대 이상 충전하고 동시에 2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9/0200000000AKR20180719031500003.HTML


6. 벤츠, KT와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 시판..충전 네트워크 확대 모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9일 KT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구동화 브랜드인 'EQ'용 충전기를 개발하고,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 설치 및 고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츠와 KT는 지난 4월 전기차 충전기 개발과 관련한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 EQ 모델을 위한 독자적 디자인의 충전기와 스탠드 개발을 완료했다. 충전 규격은 완속 5핀 방식으로, 이는 EQ 차량 외에도 해당 방식을 사용하는 모든 전기차가 사용할 수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1784.html


7. 전기차, 국산 기술로 ‘더’ 달린다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 처리, 제어하는 반도체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연결하는 고성능 인버터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기존 전력반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리콘(Si) 전력반도체는 동작 온도나 속도, 효율 등에서 정점에 이르러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이제는 재료 특성이 우수한 SiC 전력반도체가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에너지 도입 확대, 환경규제 강화,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흐름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향후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로봇,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물류 등의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39


8. 中, 전기차·태양광산업 성장 ‘총력’
일본 라이프앤머니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화석연료발전 비중을 2020년에는 57%, 2030년에 40%로 더욱 축소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에도 전기차 및 전지분야에서 태양전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2020년에 승용차와 상용차(버스 등)을 포함한 친환경자동차 판매를 연간 200만대에 도달하는 것과 동시에 누계 대수 500만대 달성이 목표를 내걸고있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98GW의 태양광발전설비가 도입된 가운데 중국은 50GW 이상을 도입한 상황이다. 중국의 태양광발전 누계 도입량은 2017년에 약 130GW에 달해 일본의 약 50GW에 비해 2.6배 성장한 상황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46


9. 오토바이 저물고 전기차가 온다..."혁신 기술로 배달 환경 개선"
우정사업본부가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류와 금융 사업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국민 보편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가 차원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스마트 융합 기술을 적용하는 우정사업본부의 혁신 노력을 살펴본다. 우정사업본부는 3월부터 기존 배달 오토바이 대신 1인승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2020년까지 초소형 사륜전기차 1만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http://www.etnews.com/20180719000233


10. 궁극의 미래차 ‘수소전기차’…고효율ㆍ친환경기술 관심
수소를 넣으면 달릴 수 있고, 달리면 달릴수록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어 그야말로 미래차로 주목을 받는 차량이 바로 수소전기차인데요. 우리 기술로 생산한 수소전기차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은데, 어떤 기술이 적용되는 것일까요.
http://www.news-y.co.kr/MYH20180719003700038/


11. 사와 렉서스 회장,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그의 발언 배경은?
렉서스는 현재 전기차, 수소차 등 모든 종류의 파워트레인에 대해 연구 및 개발을 진행중이지만,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사와 회장은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렉서스는 모든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전기차는 매우 필요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어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9/2018071900924.html


12. 제이카, 투자유치 통해 수소차 & 전기차 차량공유 서비스 확대 추진
제이카는 2016년 창업한 청년 스타트업으로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넥쏘’ 등 수소차와 전기차 만을 이용한 친환경자동차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이다. 창업 이후, 현대기술투자와 L&S벤처캐피탈로부터 기술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10억 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최신 차량 도입과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 추가로 35억 원의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이카의 차량공유 서비스는 대학교 중심으로 많은 청년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주송정역(KTX)과 광주공항에서 광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이카는 후속 투자유치 성공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점차 타지역으로 확대하고 주요 고객들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7271602467


13. LG화학…전기차 배터리 총력전
김종현 LG화학  부사장(전지사업본부장)은 지난 17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를 방문, 장쑤성 당위원장과 난징시 당위원장 등과 빈장 개발구역에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조인식을 가졌다. LG화학은 2조원대 자금을 투자해 순수전기차(EV) 배터리를 연간 50만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23년까지 연간 32기가와트시(GWh)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LG화학의 현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은 18GWh 수준으로 업계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71914402347086


14. "고사양 IT에 전기차까지 수요 급증"…삼성전기 MLCC 타고 실적 고공행진
전자회로가 있는 제품에 대부분 들어가 '산업의 쌀'이라고도 불리는 MLCC의 가격이 강세를 보인 것은 IT 기기가 점점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과거에는 1대당 300개의 MLCC가 들어갔지만 현재는 900~1000개로 그 숫자가 크게 늘었다. 자동차가 전장화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전기차 한대당 1만5,000개에 달하는 MLCC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 전장용 MLCC는 기존 제품에 비해 크기도 크고 단가도 비싸다.
http://news.mtn.co.kr/v/2018071914163190682


15. 대전과 대구, 국내 최초 민간인 주도형 (100kw급)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이번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소는 ㈜제이앤씨플랜 과 철강자원협동조합이 함께한 전국 최초의 민간인 주도의 집합형 충전소로써 100kw급 초급속 충전기 15기가 설치되었으며, 64kw급 배터리를 장착한 코나와 볼트의 경우 완충까지(80%)50분 내에 충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충전소는 전기 택시와 일반 전기차 운전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고, 24시간 운영된다. 한편, 이번에 설치된 초급속 충전기는 100kw급 충전기로써 ‘DC콤보’, ‘DC차데모’, ‘AC3상’ 방식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회원가 기준 kw당 173원이고, 비회원은 250원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901000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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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숙면, 사물인터넷이 도와드립니다”
IoT숙면알리미는 내맘대로IoT패키지를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 월 1만2100원이다. 이 제품은 이용자의 호흡, 맥박, 뒤척임 등을 측정한다. 데이터를 분석해 수면 상태를 점수로 알려준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 적합한 수면 가이드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의 다른 IoT기기와 연동할 수 있다. 일어나면 조명을 켜는 등의 설계를 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638


2. 양주시, 전국 최초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구축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시설물에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보안 잠금장치(IoKey, 이하 'IoKey')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IoKey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잠금해제 시스템으로 인가된 사용자만이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에서 일회용 가상의 암호키를 사용, 인증 후 시설물을 개폐할 수 있고 관제센터를 통해 IoKey 사용자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제가 가능한 강력한 보안기능을 갖추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71500092#cb


3. “농민 빈곤 해결할 새 성장동력” 중국 농촌 전자상거래 급속한 발전
중국의 농촌 빈곤문제 해결 과정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인터넷과의 적극적인 결합이다.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이 농촌 빈곤 해소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부와 함께 알리바바와 징둥(京東) 등 정보기술(IT) 대기업들과 다베이눙(大北農)을 비롯한 농업 전문기업들이 ‘인터넷+농촌’의 발전에 힘을 모은 결과다. ‘인터넷+농촌’이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농업과 결부시켜 농촌지역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http://hankookilbo.com/v/799c39aaa4d44193ba17df2b500b8147


4. 시큐리티플랫폼 'IoT 디바이스 보안'
ARMv8-M 아키텍처에는 운용체계(OS)가 없는 경량 IoT 기기를 위해 트러스트존(TrustZone)기능을 구현했다. 독립 보안구역을 따로 둬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로 이미 모바일 등 기기에서는 상용화됐다. ARMv8-M은 M23, M33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ARM은 이를 바탕으로 1조개가 넘는 IoT 기기를 안전하게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81


5. KT, 1500곳서 측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
"전화 부스, 통신 전주 등 총 500만개 가량의 전국 단위 다양한 거점으로 미세먼지 관측망을 구성하기에 인프라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미세먼지 저감활동 지원 프로젝트 'KT 에어맵 코리아'에 대한 이광욱 KT 환경안전사업담당 상무의 설명이다. KT는 지난해 9월부터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KT 에어맵 코리아’를 추진 중이다. 현재 서울시와 6대 광역시 1천500개소에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021314&type=det&re=zdk


6. 삼성 호환성 대 화웨이 가성비 ‘5G 통신장비’ 복잡해진 셈법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이 가능하려면 통신망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핵심은 통신장비다. 기지국, 교환기 등은 글로벌 업체들이 주로 만든다. 에릭슨, 노키아가 장악해온 통신장비 시장에서 화웨이는 4G 롱텀에볼루션(LTE) 시기 유럽 시장에서 최저가 입찰을 통해 성장했다. 이들은 통신장비 설치 때는 물론 유지·보수를 통해서도 막대한 수익을 남긴다. 그동안 국내 이통사들은 삼성전자와 노키아, 에릭슨 장비를 써왔다. 4G에서 LG유플러스가 처음 화웨이를 선택했다. 당시 보안 논란에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미군기지 근처에는 화웨이 장비를 쓴 기지국을 두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도입했다. 화웨이 장비는 20~30% 정도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52124005&code=920501


7. 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도입 본격화한다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은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생산기기와 생산품 간의 정보 교환이 가능한 제조업의 완전한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전체 생산 과정을 최적화하는 산업 정책으로, ‘4차 산업혁명’ 또는 ‘제4세대 산업생산시스템’이라고 한다. 즉, 제조업과 같은 전통 사업에 IT 시스템을 결합해 지능형 공장(smart factory)으로 진화하자는 내용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공장의 기계, 산업 장비, 부품들은 서로 정보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기계마다 인공지능이 설치돼 모든 작업 과정이 통제 가능해진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23


8. SiC 전력반도체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선점
파워테크닉스, 포항 나노기술원서 생산 공정 구축·양산
시, 지속적 전력반도체 생산거점 구축·산업 다변화 기대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2050


9. KT, 2021년까지 5대 플랫폼 매출 비중 30%로
KT는 2021년까지 미디어, 스마트에너지, 핀테크, 보안, 공공서비스 등 5대 플랫폼 매출액 비중을 현재보다 갑절인 30%까지 높일 계획이다. 2017년 전체 매출에서 5대 플랫폼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14%였다. 5G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IPTV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용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시도한다. 플랫폼 경쟁력을 선점해 미래 ICT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복안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315


10. "해운 경쟁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달려"... KMI 동향 보고서
보고서가 대안으로 제시한 것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새로운 분석방법이다. 이 방법은 사물인터넷(IoT)으로 확보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이를 AI로 분석·예측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다. 또 SNS 정보와 해운 뉴스 등 비정형 데이터와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으로 확보한 선박 운항 정보까지 분석 자료로 활용한다. AIS 자료의 경우 운항하는 선박의 수와 목적지, 화물 등을 실시간 분석해 향후 화물 수요, 운임 등을 예측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160


11. '가축 헬스케어' 유라이크코리아, R&D 센터 개소
가축 헬스케어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가 서울시 송파구 현대지식산업센터에 기업 부설 연구소(R&D 센터)를 개소했다. 해외 시장 진출과 서비스 확장이 목표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가축 질병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케어'를 선보였다. 바이오 캡슐을 경구 투여 방식으로 축우 위에 머물게 한다. 캡슐이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면 이를 바탕으로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는 방식이다. 현재 국내외 축산업 관계 기관과 농장주가 쓰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13000258


12. IoT로 소화전 관리, 드론 띄워 토지조사… 업무방식부터 바꿨다
행안부 "공직문화 바로 세우자" 행정효율성 높인 기관 11곳 선정
혁신해커톤·열린소통포럼 등 확대.. '보다 나은 정부' 더욱 속도내기로
http://www.fnnews.com/news/20180715170709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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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차세대 가상현실 게임시장 키워드는 ‘편안함’
언젠가는 실현될 기술이겠지만, 조금 더 현실적인 형태의 가상현실이 먼저 다가왔다. 디스플레이를 눈 가까이 대고 머리의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하여 영상에 반영하는 ‘HMD(Head Mounted Display) VR’방식이 그것이다. 인간이 외부를 지각할 때 80~90% 이상을 시각정보에 의지하기 때문에 HMD VR 방식은 현명하고 효율적인 VR 체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각정보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보니 여러 부차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87


2. 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 안전 체험장' 오픈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일 가상현실기술을 적용한 안전체험 교육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전문가들을 초청해 서천건설본부 가상현실(VR) 안전체험장 오픈 행사를 열었다. 안전체험 교육시스템은 우리나라 산업재해 중 사망자 및 재해자 비중이 높은 건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현장 재해 상황과 유사한 안전체험 및 위험요소를 찾는 위험성 평가시스템이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64


3. 시각장애인에게 '새 빛' 주는 VR 기술 선보인다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할 '글로벌 개발자 포럼(Global Developers Forum, 이하 GDF) 2018'이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한 경기도는 GDF 2018을 통해 VR/AR 산업에 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33/


4. 울산에 VR·AR 산업 육성 ‘산업콘텐츠진흥센터’ 개소
울산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디지털 산업콘텐츠 육성을 전담하는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울산과학대 1대학관 4층에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울산시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개발을 통해 조선업 불황에 따른 대체산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2725461215


5. 4차산업 컨텐츠 각광...인천 계양구 영상 테마파크`유조이월드` 눈길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일환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기술이 혼합된 융복합디지털 기술과 IoT와 인공지능을 결합한다. 이는 고객이 직접 컨텐츠와 솔류션을 창출하게 될 첫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현실에 대한 소개가 그 동안 많았지만 실상 지속적인 컨텐츠 수요가 없는 IT업체의 현실에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인프라 구축과 미래 수출 동력을 선점하는 첨단의 환경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202109923813006


6. 매직리프, 첫 AR 헤드셋 여름 출격 예고...가격 미정
미국의 증강현실(AR) 스타트업 매직리프(Magic Leap)가 자사의 첫 AR 헤드셋 제품을 이번 여름 내에 출시할 전망이다. 매직리프는 11일(현지시각) 트위치 생중계를 통해 자사의 AR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올해 여름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1546.html


7. 펜로즈 스튜디오 시리즈 A 108억(천만 달러) 투자 확보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사 펜로즈 스튜디오는 오늘 트랜스링크 캐피탈(TransLink Capital) 이 리드한 시리즈 A 투자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트랜스링크 캐피탈 외에 신규투자자인 KT, Salesforce CEO인 Marc Benioff,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이자 VR 제작자인 Will.I.Am, Co-Made,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Sway Ventures, 8VC와 Suffolk Equity가 참여하였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039100009.HTML


8. 양천구 미래직업체험박람회서 로봇·드론 만난다
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로봇,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드론 등 12개 미래직업체험장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3D프린터로 피규어제작 ▲가상현실을 통한 자율주행 스마트카 제작 및 시연 ▲로봇제어 및 축구로봇 시연 ▲드론 시뮬레어터 조작 및 드론촬영 ▲사물인터넷 스마트하우스 조작 ▲조향 원리와 성분배합을 통해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95495


9. 선문대 유럽 로봇 연구소 ‘유로랩’과 협약
협약에 따라 선문대는 로봇 실물제작에 필요한 정규수업 진행과 유로랩에서 진행 중인 E-Car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스마트자동차공학부와 3D 창의융합학과생 14명은 3D 분야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다쏘 시스템과 연계한 프랑스 기업의 자동차 항공 산업에 적용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 3D 프린팅 적용 사례 등의 교육에 들어갔다.
http://www.hankookilbo.com/v/62d1d4c70bef4cab9f79d8c22e68e038


10. 비즈, VR기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 개발…인력동원 중심 훈련 한계 극복
비즈(대표 박윤원)는 가상현실(VR) 기반의 방사능방재훈련시스템(VRETAS, VR Radiational Emergency TrAining System)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인력동원 중심의 방사능 방재 훈련이 안고 있던 훈련 시나리오 한계, 인력참여 한계, 반복훈련 한계, 시·공간의 한계 등 문제점을 극복하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원전사고 발생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만의 하나 방사능누출 사고가 일어날 경우에 대비해 방재훈련이 필요한 원전주변의 약 200만 명 주민들에게 실효성있는 시스템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049


11. VVR "아이들이 즐길 VR 교육 콘텐츠 여기 있다"
AI 엑스포서 혁신적인 일체형VR장비 교육콘텐츠 선보여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22


12. VR 스타트업 핑거아이즈 "헬리오스, 차이나조이 가요"
핑거아이즈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VR Summit'(6월 28~30일)에서 프리로밍VR 신작 콘텐츠인 '헬리오스(Helios)' 전시 및 시연을 선보였다. 바이브 프로(Vive Pro)와 윈도 MR(Windows MR) 버전으로 프리로밍VR 콘텐츠 멀티 플랫폼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체험한 유저들은 '직접 움직이면서 VR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 '체험을 하는 동안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이 되었다' , '지금까지 경험해본 VR 체험 중 가장 재밌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4065v


13. 5G 기회, 어디에?…제조·자동차·금융·미디어 ‘엘도라도’
보안은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 감시체제를 갖추려면 고용량 초저지연 환경은 필수다. 재난안전 영역도 한 부분이다. 어디든 누구든 정보를 공유하고 콘트롤 타워가 될 수 있다. 미디어는 VR, AR, 초고화질 시대가 본격화한다. VR, AR, 초고화질 영상이 손 안으로 들어온다.시장조사기관 트랜드포스는 전 세계 VR시장을 올해 67억달러(약 7조4000억원) 2020년 700억달러(약 77조5000억원으로 내다봤다. 국내 VR시장도 같은 기간 1조4000억원에서 5조700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여겨진다. 콘텐츠 자체는 물론 광고 등 미디어 환경 격변이 예상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04


14. KT, 720p HD 화질의 HEVC 영상통화 서비스 시작
KT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동통신망에 HD급 영상통화 코덱 HEVC를 적용하고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H.264/AVC 다음 세대 초고화질 영상 코덱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영상 전송 기술로 기존 H.264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영상 전송 시에도 품질 손상 없이 초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686


15. 무더운 여름 '쿨한 데이트 코스'로 여기어때?
도심에서 즐기는 이색 실내 액티비티 6선
가상현실부터 양궁·낚시까지 없는 게 없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1547


16. "이제는 워라밸 시대"… '홈파티족' 위한 IT 기기 6선
최근 무더운 날씨 속에 외식과 과도한 음주를 피하면서 집에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고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즐기는 ‘홈파티족’이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홈파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46


17. AT&T, 매직리프 증강현실(AR) 헤드셋 독점 판매
AT&T는 매직리프의 헤드셋 '매직리프 원 크리에이터 에디션(Magic Leap One Creator Edition)'을 수년간 독점 판매한다. 또 매직리프 콘텐츠 플랫폼에 무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틀란타,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T&T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AT&T는 이를 위해 매직리프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AT&T는 정확한 금액을 밝히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47


18. 미리 증강현실로 써보고 물건 사볼까
페이스북, ‘AR 쇼핑광고’ 선봬…카메라로 이용자 모습 비추면 AR로 제품 시착뒤 구매 가능케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812


19. ㈜아이아라,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아이아라 AR Navi 솔루션' 출시
공항, 박물관, 전시장 등 대규모 실내 공간에서 길 안내 서비스 제공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16


20. LG유플러스, 키즈페어에서 인터넷TV 유아서비스 플랫폼 미리 선보여
관람객들은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 2.0’에 내달 새롭게 추가되는 유아 전용 콘텐츠를 출시 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이 콘텐츠에는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생생체험학습 △AI전화놀이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 등이 추가됐다. 웅진북클럽TV는 누리과정 영역별 도서, 예비 초등 필독서를 포함한 웅진북클럽 주요 전집을 TV로 볼 수 있는 콘텐츠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학습 서비스인 생생체험학습에는 미술, 음악, 신체 놀이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콘텐츠가 들어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2MW141800766923


21. 스캐넷체인 CEO 데이비드 함 “AR과 블록체인의 만남, 이제 검색 대신 스캔하라”
“세상의 방식을 바꾸고 싶다는 비전이 있다면 어떻게 구현할지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검색하지 말고 스캔하라고 말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무언가를 검색하는 대신 증강현실과 블록체인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로 주변 환경을 스캔해 검색 결과를 얻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https://tokenpost.kr/article-3169


22. 'SF영화가 현실로'… 신기술로 무장한 혁신 IT기기
지난해 한국엡손이 출시한 ‘모베리오 BT-300’은 고화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투명 타입의 양안식 스마트 글래스다. 이 제품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AR) 게임은 물론, 드론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BT-300에는 엡손이 자체 개발한 0.43인치 HD 해상도 실리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탑재돼 색 재현율·해상도·명암비 등이 대폭 개선됐으며, 이를 통해 현실과 영상 정보의 경계가 사라진 생생한 증강현실 체험이 가능하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101000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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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을 이용해 죽음을 준비한다
‘AR MEMORIAL DAY’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크게 2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이미지 인식 & 업로드’ 기능은 고인과의 추억이 담긴 장소나 물건을 스마트폰으로 인식시키면 사용자가 직접 등록한 VR, 사진, 영상 등의 AR 콘텐츠가 증강된다. ‘After-Message’는 사전 장례 서비스의 일종으로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사진, 영상 등을 남겨진 사람들에게 시간에 맞춰 전송하는 기능이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관습보다 개인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모 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추모 방식에 VR·AR 기술을 활용했다. 특히 ‘AR MEMORIAL DAY’는 게임이나 교육 콘텐츠에 편중된 VR‧AR 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좋은 평가를 받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160


2. 울산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콘텐츠 육성과 기업성장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VR·AR 산업콘텐츠 개발로 신산업 발굴에 앞장서며 조선업 불황에 따른 대체산업 역량을 키워 미래 산업 간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4차 산업혁명 주도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디지털 산업콘텐츠진흥센터는 콘텐츠 관련 기업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센터사무실과 기업 및 시민들이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협업공간 UCC(Ulsan Contents Coworkplace)로 구성됐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522


3. 롯데월드 어드벤처, 테마파크형 VR 개발로 VR 산업 이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10일 29주년 개원기념일을 이틀 앞두고 테마파크형 가상현실(VR) 어트랙션(놀이기구)을 개발, 도입해 VR 산업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국내 VR 산업 발전을 위해 'VR스페이스' 오픈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계한 'VR테마파크' 정부과제를 수행하는 등 VR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076300030.HTML


4. 스크린스포츠, 정부 정책에 탄력 전망
기록향상 스포츠, 스포테인먼트 등의 시장 수요가 다양해지고, 글로벌 기업들이 스포츠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가상현실(VR)기술을 적용해 기존 스포츠 경기를 실내에서 즐기는 체감형 스포츠가 증가하고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야구, 축구와 같은 실제 스포츠를 미세먼지와 같은 기상요인에 제한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암벽등반과 행글라이딩 등 직접 참여하기 쉽지 않은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등장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74


5. 광주역 청년 역전 스타트업 밸리로 도시재생 추진
사업비는 국비 250억원과 지방비 250억원(민자포함) 등 500억원이다. 조성 공간은 광주역 주차장과 역사 안 등 49만5000㎡ 규모다. 창업 지원시설은 컨테이너 박스를 5개 정도 쌓아 가변형으로도 조성한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등 첨단문화산업 체험공간과 창업지원 거점공간 조성, 청년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스테이션지(G), 도시재생 창업은행, 사회혁신 플랫폼 등이 들어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2692.html


6. AR·VR 유망벤처 발굴 코리아에셋 투자설명회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벤처기업들이 투자자에게 사업모델을 설명할 기회를 가졌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 8일 벤처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피칭데이를 개최했다. 투자조합의 출자자인 성장금융과 한국모태펀드를 비롯해 향후 AR·VR 업체 투자를 고려하는 예비투자자들이 참여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3174.html


7. 구글 스토어 여름맞이 세일 "픽셀 2 XL·구글 홈·크롬캐스트 장만할 기회"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 이어, 다른 최신 구글 제품을 더 저렴하게 사려면 지금이 기회다. 7월 17일까지 픽셀, 크롬캐스트, 구글 홈 스피커가 모두 할인에 들어간다.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 픽셀 2XL은 64GB, 128GB 모두 가격을 100달러 인하한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PCWorld의 에디터 초이스에 선정된 픽셀 XL은 카메라 성능과 구글의 AI 기술을 효율적으로 결합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 가상 현실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2세대 데이드림 뷰 헤드셋이 99달러에서 50% 할인된 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965


8. KT, 3배 좋아진 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 시작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는 고화질 영상을 화질 손상 없이 작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전송 기술이다. 기존 코덱 대비 2배 높은 압축률로 품질 손상 없이 작은 용량으로 전달이 가능하다. 기존 대비 최대 3배 이상 품질이 좋아질 전망이다. KT는 이번 코덱 적용을 5세대(G) 통신 상용망에도 적용하여 5G 기반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708.html


9. 전국 최대 안전체험관, 울산서 9월 개관
지진 체험실에서는 지진을 강도별로 느끼고 여진이나 추가 붕괴 우려 등에 대비한 단계별 지진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원자력 체험실에는 특수 영상을 활용해 원전사고 발생을 가정,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시설을 마련한다. 산업안전 체험실에는 각종 폭발·화재·가스누출 등의 산업안전사고를 연출하고 어떻게 예방할지 체험하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001071327108001


10. 대구 · 경기 시흥에 2022년까지 스마트시티 만든다
정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에서 대구와 경기 시흥은 각각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창출형 과제에 선정됐다. 공모에는 전국 24개 지자체가 참여해 12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선정된 두 도시는 동원 가능한 첨단 기술을 모두 적용해 사고·범죄 대응, 미세먼지 등 환경이슈, 노인복지, 에너지 등 직면한 문제를 풀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래산업 실증도 추진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002109931650005


11. BMW그룹, 8시리즈 쿠페 생산 최신 디지털 기술 녹인다
또 딩골핑 공장 노동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해 신체와 맞닿은 모바일 컴퓨터에 의해 조립 작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령 작업자 주의가 필요한 공정인 경우 시계 진동 알림 등을 통해 주의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조립라인 투입 전에 가상현실(VR)로 미리 생산과정을 예습할 수도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3588.html


12. 스크린스포츠 열기 고조...싱크로율 얼마나 높은가
스크린스포츠는 가상현실(VR)에 이어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동원, 현실감을 높여나가고 있다. 처음에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재미요소가 강했던 스크린스포츠가 정보통신기술(ICT)의 힘을 빌어 점점 실제 스포츠와 유사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가장 먼저 등장해 가장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온 스크린골프도 필드에서와 동일한 만족감이나 운동효과를 제공하지는 못한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071


13. 올 상반기 다양한 변화 시도 의료기기 정책
이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첨단의료기기들의 병원 진출 문제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상반기에 AI(인공지능)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및 체외진단의료기기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의료기기들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한 인허가 가이드라인 등을 발표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2370


14.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전담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4명과 신경과·영상의학과·재활의학과·핵의학과 의료진이 다학제팀을 구성해 치매 전단계와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노인 우울증·수면장애, 파킨슨병 등 치매관련 질환의 진단·예방·치료를 한다. 접수창구와 진료실, 인기기능·임상심리·수면다원 검사실, 운동·인지요법실, 뇌자극치료실, 가상현실 체험실 등을 1층에 배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14RUZ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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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 국방부, 사이버 보안 위해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
이 연구시설은 자체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미 블록체인의 적용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ERA라 불리는 러시아 국방기술 진흥원은 중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감지 및 방어할 수 있는 지능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 팀을 꾸렸다고 알렸다. 카스퍼스키 연구소(Kaspersky Lab)의 안티바이러스 전문가 알렉세이 말라노프(Alexei Malanov)는 현지 언론에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은 사이버 공격 흔적을 지우기 어렵게 한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520


2. 엠게임, 다빈치재단과 블록체인 사업 협력 MOU 체결.
이 업체는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게임에 접목시키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다빈치재단은 2017년 싱가폴에 설립한 한중 합작 재단이다. 다빈치코인(DAC)으로 연결된 블록체인 기반의 다빈치 플랫폼을 제공해 민간 차원의 국제 문화 교류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3181703&type=det&re=zdk


3. 버뮤다 정부 "핀테크 및 블록체인 육성 위해 은행법 개정"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버뮤다 정부는 버뮤다 내 핀테크 및 블록체인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형태의 은행 설립을 위해 은행법을 개정할 것이라 밝혔다. 버뮤다 내에서 핀테크 및 블록체인 기업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들이 발행 문제 및 수반하는 투자적인 문제로 서비스 제공을 꺼려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은행법 개정을 선언하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270


4. 인도 정부 싱크탱크, 농촌 지원 사업에 블록체인 도입
싱크탱크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기존의 지원방식을 투명하게 하고,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도록 정책적 권고사항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류 및 관련 기관 등을 축소해 지원 절차가 간소해진다. 의향서에 따르면, NITI와 GNFC는 개념증명(PoC) 앱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하여, 100억 달러 규모의 국내 비료 지원 산업의 복잡한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블록체인 솔루션은 스마트 컨트랙트로 구동되어 다양한 대상 간의 즉각적이고 정확한 거래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감시와 감독을 줄일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3268


5. 영국 식품표준청, 식품공급망 개선을 위한 블록체인 시범 테스트 완료
블록체인 시범 프로그램 테스트는 한 육우 도축장에서 이뤄졌다. FSA 의 정보관리담당자인 시안 토마스(Sian Thomas)는 시범 테스트를 도축장에서 진행한 이유에 대해 “여러 단계의 검수 및 대조 과정이 필요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FSA와 해당 도축장은 블록체인에 기록된 작업 과정 데이터를 열람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블록체인이 식품 공급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전해지는 소식에 따르면 FSA는 7월에 또다른 블록체인 시범 프로그램을 론칭할 예정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503


6. 타스카 UCL 센터장 "블록체인으로 개인간 에너지 거래 활성화"
조선비즈 주최 ‘2018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한 파올로 타스카 영국 UCL 블록체인테크놀로지센터장은 조선비즈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타스카 센터장은 디지털 경제학자로 블록체인 분야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히기도 했다. 지난 2015년 UCL에 블록체인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UCL의 9개 학부(기관)가 블록체인테크놀로지센터의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타스카 센터장은 이탈리아 출생으로 취리히연방공대·베니스카포스카리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타스카 센터장은 “블록체인(데이터를 분산 저장) 기술이 전 산업의 탈중앙화를 이룰 것”이라며 “에너지 분야 역시 과거에는 중앙화된 공급회사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분산화된 생산 구조와 함께 개인간(P2P)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3/2018070301999.html


7. 스위스 추크주, 블록체인 투표 성공리에 마쳐
스위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권자의 신원과 투표 정보를 저장하며 진행된 투표는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추크주 커뮤니케이션부 담당자 디터 밀러(Dieter Müller)가 말했다. 또한 투표 과정에 도입된 기술의 디테일한 부분들은 차차 평가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추크주 정부의 발표문에 따르면 해당 투표 플랫폼은 '조작이 불가능하고 더 안전한' 투표 결과를 목표로 했다. 소프트웨어 회사 룩스오프트(Luxoft)가 만든 전자 시스템이 활용됐으며, 루체른의 공과대학이 참여하기도 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263


8. KT, 블록체인 가미된 웹소설 플랫폼 출시
콘텐츠 추천에 빅데이터 적용...출시 기념 공모전 개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3094947


9. 가장 의미 없는 블록체인 성능 수치: ‘TPS’
어느새 블록체인 수치화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TPS(Transactions per Second)는 블록체인이 평균적으로 초당 처리할 수 있는 거래량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블록체인인 비트코인은 약 7tps, 이더리움은 약 20tps 그리고 EOS는 1,000tps 정도의 수치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블록체인은 ‘우리는 수백만 tps가 가능하다’라고 외치며 홍보하기도 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493


10. 유럽 주요 은행들, 최초의 실시간 블록체인 금융 거래 완료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7월 3일 기준으로 과거 5일 동안 10개 기업들 간에 실제 거래가 일어났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은행 4군데에 의해 이들 거래가 지원되었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거래에 나선 은행은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홍콩상하이은행(HSBC), KBC, 나티식스(Natixis), 노르디아(Nordea), 라보뱅크(Rabobank), 산탄데르(Santander), 소시에테 제네랄(Société Générale), 유니크레디트(UniCredit) 총 9군데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511


11. 블록체인 업체들, 관심분야 기업 인수 통해 '블록체인 상용화' 가속화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539&gCode=AB100


12. 러시아 국방부, 블록체인 연구소 설립…"사이버보안 강화"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기술 연구부는 사이버 공격 및 주요 기반시설 보호를 위해 블록체인 활용 방안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핵심과제는 중요한 국방 데이터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감지 및 방어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해당 연구소 멤버로 보안전문가들이 팀을 이루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264


13. Coineal 채굴기 계정 광속 매진…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에 보급
FCoin이 핫해지면서 며칠 새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는 모두 FCoin 모드를 복사했다. 이 중 Coineal만이 사용법을 업그레이드하고 FCoin 토큰 경제 모드를 최적화해 채굴기 계정 수량을 한정시켰는데 해당 계정은 판매 동시에 매진됐다. Coineal에 따르면 1급 채굴기 계정의 일일 채굴 수익은 5~15만 위엔, 2급 계정의 경우 2~3만 위엔에 달한다. 플랫폼의 수입 배당과 추천가입 보너스도 제공된다. 매진된 Coineal 계정은 수십만 위엔에 판매 중이며, 플랫폼 코인 NEAL 거래 가격도 0.5~0.6위엔으로 상승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258


14. Project PAI, 개인 AI용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 메인넷 출시
Project PAI의 비전은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로 말하며, 자신과 같이 행동하는 지능형 디지털 아바타인 개인 AI(PAI)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AI 회사인 ObEN이 지능형 아바타의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ObEN은 Project PAI의 얼리어답터로,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가 만든 PAI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인증한다. 이러한 PAI는 의료, 소셜 네트워킹, 여행, 소매업 및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측면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107


15. DECOIN CEO : 블록체인 기술은 인터넷의 도입 이후 가장 큰 혁명
글로벌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Decoin.io만큼 헌신적인 신생기업은 거의 없다. Decoin.io은 완전한 분권화된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과 수익을 토큰 보유자에게 재분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람들의 토큰”이라고도 한다. 코인투데이는 최근 Decoin.io CEO인 Shay Perry(이하 SP)와 함께 프로젝트 및 곧 시작될 ICO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http://cointoday.co.kr/2018/07/03/decoin-ceo-%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C%88%A0%EC%9D%80-%EC%9D%B8%ED%84%B0%EB%84%B7%EC%9D%98-%EB%8F%84%EC%9E%85-%EC%9D%B4%ED%9B%84-%EA%B0%80%EC%9E%A5-%ED%81%B0-%ED%98%81%EB%AA%85/


16. 블록체인 리더들 일본서 컨퍼런스...‘2018 토큰스카이 도쿄’ 개최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8 토큰스카이 도쿄(이미지)'가 토큰스카이 조직위원회와 일본의 대표 게임기업 아소비모 공동주최로 4일부터 이틀간 도쿄의 벨사르 시오도메에서 개최된다. 토큰스카이 블록체인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기술개발자, 투자자, 가상화폐 거래소, 경제학자 등 블록체인과 관련된 글로벌 리더들이 참가해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 정보 및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미래전망을 논의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0302109931041002


17. 스페인 집권당, 국가 행정에 블록체인 사용 제안
이 제안서는 6월 22일 국회에 제출되고,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상태이며, 아직 다른 정당들에 의한 검토가 확인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스페인 국회는 더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지난 2월 파티토 파퓰러는 블록체인 기술 사용 기업에게 세금 우대 조치를 고려중이라 발표한 바 있으며, 관련 산업 육성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http://news.donga.com/list/3/01/20180703/90872457/1


18. 마에스트로, 한국블록체인협회 정식 승인 받아
이에 뜻을 함께하는 국내 아티스트 및 작곡가 등 영향력 있는 자문단이 마에스트로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업체 측은 오는 7월 7일부터 1,2차 ICO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을 전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측은 "마에스트로가 개발중인 블록체인 기술이 저작권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디지털컨텐츠 시장에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술이라 판단했다”면서 정식회원가입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58


19. ⑤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서 ATM으로 가상화폐 사는 방법은?
유럽 대륙이 블록체인 바람으로 꿈틀대고 있다. 블록체인을 정치·경제·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각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럽 각국의 행보는 가상화폐 가격 등락에 울고웃는 한·중·일 지역의 한탕주의 흐름이나 묻지마 투자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다. 새 기술 패러다임으로 ‘골디락스(Goldilocks·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인 경제 상황)’ 시대를 준비하는 유럽의 블록체인 혁신 현장을 소개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3/2018070301753.html


20. 4일 사이에 8배 뛴 EOS RAM 가격… 생태계 성장에 우려
하지만 EOS는 수수료가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EOS는 ‘사용자가 거래를 발생할 때마다 지불하는 비용이 없다’. 그렇다고 EOS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것이 무료라는 의미는 아니다. EOS 블록체인의 리소스는 대표적으로 RAM, CPU, 네트워크 저장공간 그리고 대역폭(Bandwidth)이 있다. EOS 사용자는 본인의 EOS를 스테이킹 하여 CPU, 대역폭, 그리고 네트워크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유저는 본인 토큰의 보유량에 비례하는 리소스를 이용할 권리가 주어진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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