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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솔트룩스, 대학·교육시장에 인공지능 사업 확대
애리조나 주립대학교는 2006년부터 ‘e어드바이저(eAdvisor)’를 사용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도에 맞춘 피드백을 제공하여 전문적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넬 대학교 역시 교내 설문조사 등에 챗봇 플랫폼인 ‘코스큐(CourseQ)’를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솔트룩스는 지난달 ‘데이터, 인공지능 그리고 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10여명의 국내 대학교수와 IT전산 담당자들에게 대학과 인공지능이 함께 나아갈 방안을 제시했으며, 솔트룩스의 인공지능 챗봇 ‘아담 톡봇(TalkBot)’을 선보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73


2. 인재영입‧R&D센터‧스타트업 투자…인공지능 올인하는 삼성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가정사업부문장)도 지난달 ‘삼성 홈 IoT&빅스비 미디어데이’에서 “1000명 이상 인공지능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해야 인공지능 발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전문 인력이 많지 않아 얼마나 좋은 인력을 확보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승 교수와 리 교수 영입에 앞서 지난해 말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머신러닝 전문가인 래리 헥 박사도 영입했다. 헥 박사는 현재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R&D) 담당 전무로 재직 중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5385


3. 험난했던 길, 인공지능 딥러닝의 탄생
고도의 수학방정식을 푸는 것과 그냥 "오른손을 들어보세요?"라는 걸 실현하는 건 다릅니다. 누군가 인간에게 오른손을 들어보라고 하면 그냥 듭니다. 내가 어떻게 들었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든 거죠. 이걸 언어로, 알고리즘으로 코딩을 해서 기계가 실현한다는 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시스템은 죽은 것입니다. 그걸로는 인공지능 못한다. 이런 결론에 도달한 겁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52412


4. "의료분야 인공지능, 성과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
과기부, 인공지능 활용 업체 만나 현장의견 청취‥조기 성과 창출 위한 지원 약속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0920&MainKind=C&NewsKind=5&vCount=12&vKind=1


5. 사람과 놀아주는 게임·대화하는 검색엔진…인공지능의 진화
엔씨 김택진 대표 직속 인공지능TF 조직·넷마블은 인공지능 게임 개발 등 게임업계 자체 기술 구축 움직임…포털업계는 음성인식·시각효과 플랫폼 접목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8936


6. 구글, 인공지능 활용하는 미 국방부 '프로젝트 메이븐' 계약 연장 포기
프로젝트 메이븐은 미국 국방부가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영상을 토대로 AI로 데이터를 분류하고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은 지난 해 7월부터 관련 기술을 미국 국방부에 제공했는데 회사 내부에서 AI 기술을 군용으로 제공하는 것에 반대하는 직원이 많아서 최근까지 마찰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수뇌부는 프로젝트 메이븐이 나쁜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결국 한발 물러서서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결정하였다. 따라서 구글은 2019년 3월 이후부터 프로젝트 메이븐에 AI 기술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6954


7. 삼성, AI 권위자 ‘세바스찬 승, 다니엘 리’ 교수 영입
세바스찬 승 교수는 뇌 신경공학 기반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석학중 한 명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이론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벨랩(Bell Labs) 연구원, MIT 물리학과 교수를 거쳐 2014년부터 프린스턴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8년에는 인공지능 컴퓨터를 구현하는 토대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호암재단에서 수여하는 '호암상' 공학상을 받기도 했다.   
다니엘 리 교수는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 중 한 명으로 MIT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벨랩 연구원을 거쳐, 2001년부터 펜실베니아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로 근무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분야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NIPS)과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의장이자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의 팰로우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4


8. 세계 디지털 서밋 도쿄서 개막...'인공지능' 중심 기술혁신 협의
미국 싱귤래러티 대학의 조너선 놀스 교수는 AI가 인간의 지성을 뛰어넘는 싱귤래러티에 관해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으며 나날이 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놀스 교수는 자동운전과 IoT, 로봇기술, 유전자 공학 등 각 분야의 기술혁신과 이에 따른 산업형태 격변 사례를 소개한 다음 "테크놀로지의 진화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진다"고 설명했다. 그림과 음악 등 예술 분야에서도 AI 응용이 이뤄지기 시작했으며 "컴퓨터 연산처리가 지금까지 이론을 주관하는 왼쪽 뇌 역할을 대체해왔다. 더욱이 창조성을 관장하는 오른쪽 뇌에도 들어가려고 하고 있다"고 놀스 교수는 부연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83894


9. SK텔레콤, BGF와 'AI 미래형 편의점' 구축 위해 업무협약 체결
SK텔레콤 인공지능 ‘누구’가 고객 응대를 하고 생체 인식이나 영상 보안으로 고객을 인지하는 식이다. 또 양사는 전략적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SK플래닛의 자회사이자 온라인 신선식품 회사인 ‘헬로네이처’를 합작 법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BGF는 편의점 물류 역량을 헬로네이처에 이식해 배송 효율성을 높이고 1만3000여곳에 달하는 씨유 매 장과 서비스 연계를 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692.html


10. 삼성 SDS, AI·블록체인 기반 금융플랫폼 넥스파이낸스 공개
넥스파이낸스의 핵심 역량은 삼성SDS는 삼성의 금융 계열사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통해 확보한 △디지털아이덴티티 △금융컨시어지 △AI(인공지능)가상비서·보험금자동청구 서비스 등이다. 디지털아이덴티티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분증이고, 금융컨시어지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금융자산관리서비스다. AI가상비서·보험금자동청구는 금융회사 업무를 자동화해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0401071621081001


11. AI 개발업체 고충은…"자금보다 인재 문제가 더 심각"
인공지능(AI) 관련 국내 중소기업 대표들은 4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체계적 인력 육성과 과다한 규제 철폐,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노력을 주문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시공미디어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AI 폐쇄회로(CC)TV 업체 인텔리빅스의 유명호 대표는 "중소기업이 연봉을 2억~3억원씩 주고 우수 AI 인력을 데리고 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토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4/0200000000AKR20180604110900017.HTML


12. KT, 블록체인·AI 기반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진출
KT는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진출을 위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집한 ‘전력중개사업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전력중개사업은 중개사업자가 1MW 이하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등에서 생산하거나 저장한 전기를 모아 전력 시장에서 거래를 대행하는 사업이다. KT는 2016년 전력중개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소규모 발전사업자들과 함께 전력중개사업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왔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3&sub=004&idx=4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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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바이두 에너지 절약형 블록체인 “슈퍼 체인” 개발
그는 “이번 기술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개발자 생태를 수용할 수 있고, 인식 메커니즘을 끼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에너지 소모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라며 “바이두가 이 슈퍼 체인을 기반으로 개인업무를 블록체인에 올리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관련 블록체인 종목에 대한 저작권 보호 역시 이미 완성됐음을 전했다. 바이두는 2018년 1월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BaaS(BlockChain as a Service)인 “바이두 Trust”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자체 개발된 기술로서 자산 증권화, 자산 거래소의 역할, 심지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거래소의 자산 증권화 업무 등에서의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903


2. 바이낸스, 10억 달러 규모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 조성 계획
바이낸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직접기금 이외에도 모태펀드(Fund of Funds) 조성을 위해 20개의 펀드를 찾고 있다. 각 펀드는 1억달러 이상의 규모여야 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바이낸스가 자체 암호화폐인 ‘BNB 토큰’으로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한편, 바이낸스의 첫 투자 대상은 펀시티(Funcity)의 CEO인 천 웨이싱(Chen Weixing)이 최근 발표한 블록체인 기반 택시 예약 애플리케이션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주 중국 구이저우에서 열린 빅데이터 박람회에서 발표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96


3. 측정하면 토큰을…블록체인 스마트체중계
아스테라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체중계 아스테라(Astera)를 발표했다. 아스테라는 심박수와 몸무게, 체온, 혈압, 체지방량, BMI지수, 골격근량, 심전도 등 8가지 생체 데이터를 측정해 토큰으로 보상해주는 탈중앙 플랫폼이다. 의료기관이나 연구소, 보험사 등 생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관은 이 플랫폼을 통해 중개 수수료 없이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151


4. 블록체인과 스타트업의 미래를 엿보다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대표가 필두에 선다. 비트코인이 등장했을 무렵 암호화폐에 집중한 로저 버 대표는 암호화폐가 기본 화폐 시스템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탈중앙화, 검열 없는 자유로운 거래시스템이 빚어낼 분산경제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해 투기 자본으로 가려진 블록체인의 본질, 2018 GSC in HUB 첫 번째 키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4069


5. 삭제 불가능한 블록체인, 개인정보 보호할 수 있을까
블록체인이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등록된 정보의 삭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과 개인정보의 삭제권을 보장한 GDPR이 충돌하기 때문이다. GDPR 시행 첫날 구글과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무더기로 제소됐고 LA타임스와 시카고트리뷴 등 GDPR 기준을 맞추지 못한 일부 미국 언론사들은 유럽 내 접속을 차단했다. 이런 혼란도 블록체인 업계가 받은 충격과는 비교하기 어렵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041355001&code=920501


6. 네덜란드, 부동산 관리에 블록체인 솔루션 도입
네덜란드의 토지등기부가 국가 부동산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토지등기부의 사업설계 담당자 코은 하이스테데(Koen Huisstede)는 "블록체인 기술을 부동산 업계에 어떻게 적용할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블록체인 솔루션이 1~3년 안에 부동산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도입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지등기부는 소유권 감시, 저당권 등 부동산 시장을 감독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기관의 역할을 더 유연하고 기민하게 수행하기 위해 기술‧법률‧관리 측면에서 블록체인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2910


7. 美 경제연구소 "양자컴퓨터, 블록체인에 위협 안 돼"
세계적인 양자 물리학자이자 해당 분야의 권위자인 가빈 브레넌 박사의 논문은 '양자컴퓨터가 해싱파워를 중앙화하여 블록체인을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지, 블록체인의 암호화 키를 해체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논문은 우선 퀀텀기술의 이론적 기대와 현재 기술 수준에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박사는 "현재 양자컴퓨터 기술은 블록체인을 조작하거나 암호화 키를 분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짧은 시간 안에 암호화 키를 분해할 수 있을 만큼 높은 게이트 속도를 갖추지 못했다"고 서술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16


8. 中 알리바바 설립 인슈어테크사, 의료보험에 블록체인 활용
종안 온라인테크부 담당자 첸 웨이(Chen Wei)는 중국 보험산업 내 블록체인의 중대한 역할을 강조하며, 종안테크가 종안 온라인의 보험정책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보험은 통계로 이뤄지며 블록체인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위험성과 비용소모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15


9. IoT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연구진은 웹 사이트에 게시한 백서를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 운전 차량, 드론 및 기타 센서 기반의 기술이 수익화의 “꿈”을 현실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빈약한 연결성, 떨어지는 확장성, 신뢰의 부재와 깨진 보안”을 지적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은 미래의 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기반 네트워크가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에지 컴퓨팅 없이 중앙화에 의해 주도되는 전통적인 네트워크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다. 연구진이 제안한 해결책은 SCN과 블록체인의 혼합이다. 일부에서 제안한 SCN, 또는 블록체인만 사용하는 방법보다 더 낫다는 주장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59


10. 후오비-키움, 투자 펀드 파트너십 발표… 한-중 블록체인 기업 양성한다
거래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후오비(Huobi)가 국내 키움증권의 키움 인베스트먼트, 그리고 중국의 뉴마진 캐피털(NewMargin Capital)과 함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만들어진 약 1,000억 원 상당의 ‘한중펀드’는 한국과 중국 내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한중펀드 참여기업은 키움증권 외에도 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미래에셋 등이 직간접적으로 투자했다. 한중펀드의 중국 측 투자 참여자인 뉴마진 캐피털은 약 1조 5천억 원 상당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대형 투자기업으로 알려져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90


11. 함샤우트-젠가K, ‘제1회 글로벌 블록체인 점프-스타트 밋업 인 싱가포르’ 개최
소개 프로젝트로는 ▲탈중앙화 경제를 위한 AI 블록체인 ‘AI Crypto’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i크라우드코인’ ▲증강현실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한 신개념 전자거래 및 채굴 시스템 ’NiX BLOCK PROJECT’ ▲ 수익형 환경 캠페인 ‘SEED’ ▲블록체인 기반 라이브 네트워킹 뮤직 플랫폼 ‘WeSing Coin’ 등 이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6/04/press-hahmshout/


12. 삼성SDS, AI·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플랫폼 '넥스파이낸스' 공개
디지털아이덴티티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분증이고, 금융컨시어지는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금융 자산 관리 서비스다. AI 가상비서와 보험금 자동청구는 금융기관 업무를 자동화해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한다. 넥스파이낸스는 새로운 IT 기술과 다양한 외부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금융기관이 급변하는 금융 IT 환경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위변조 방지, 공동 인증 기술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4/2018060401971.html


13. UAE 아부다비항, 블록체인 수출입 솔루션 '실살(Silsal)' 도입
블록체인 솔루션 ‘실살(Silsal)'은 아랍어로 ‘체인’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아부다비에 도입된 최초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서류작업 축소, 소요시간 단축, 실시간 화물추적 등 전반적인 무역 효율을 개선한다. 해당 솔루션은 실시간 정보 교환으로 수출업체와 수입업체 간의 간격을 좁히고, 문서작업과 실제 방문의 필요성을 대폭 줄였다. 블록체인 상에서 선하증권, 운송장 등 중요한 운송서류들을 암호화해 관리함으로써,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막타 게이트웨이의 CEO 누라 알 다헤리(Noura Al Dhaheri) 박사는 "실살 플랫폼은 무역산업이 디지털화되는 과정의 중요한 기점으로, 이를 통해 업계가 안전하게 통합된 블록체인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919


14. '온난화와 산림 파괴 막는다'··· 탄소 배출권과 블록체인의 접목
블록체인(blockchain)은 비트코인을 유지하는 전자 원장 기술(electronic ledger technology)이다. 과거에는 환경 오염 및 에너지 소비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됐지만, 현재는 지구 온난화와 산림 파괴에 맞서기 위한 기술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467


15. 글로벌 블록체인 밋업, 5일 싱가포르서 첫 개최... 업계거물 대거 참여 
이날 소개되는 프로젝트는 ▲탈중앙화 경제를 위한 AI 블록체인 ‘AI Crypto’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알파콘’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i크라우드코인’ ▲증강현실과 블록체인 시스템을 융합한 신개념 전자거래 및 채굴 시스템 ’NiX BLOCK PROJECT’ ▲ 수익형 환경 캠페인 ‘SEED’ ▲블록체인 기반 라이브 네트워킹 뮤직 플랫폼 ‘WeSing Coin’ 등이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52


16. KISA-NH농협은행, 핀테크·블록체인 신규 서비스 개발대회 개최
특히, 널앤서팀(블록체인 기반 유언증명 및 유산 분배관리 서비스)과 FintechGo팀(인공지능 기반 소상공인 대출금리 산출 서비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완성도 측면에서 주목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JKS Company팀(농작물 생육정보와 연동한 농사펀드 서비스) ▲우리돼지뭐먹었니팀(축산물 사료 이력 조회 서비스) ▲Brint팀(비문인식을 통한 반려동물 인증 및 보험 연계 서비스) ▲NH Little Forest팀(SNS게시물 업로드를 통한 리워드 제공 서비스) 등 4팀이 선정됐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469


17. KT,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진출...블록체인·AI 기반 시스템 개발
KT(회장 황창규)가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진출을 위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집한 ‘전력중개사업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전력중개사업은 중개사업자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등에서 생산하거나 저장돼 있는 1㎿ 이하의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서 거래를 대행하는 사업으로 KT는 지난 2016년 전력중개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소규모 발전사업자들과 함께 전력중개사업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왔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321


18. 이더랩 "7일 블록체인 코리아 컨퍼런스 마감 임박" 발표
'재커리 팰런(Zachary Fallon)' 전 SEC 의원·'이고르 알타모노브(Igor Artamonov)' 이더리움클래식 코어 개발자 등 글로벌 연사들도 직접 방문, 블록체인의 세계적 현황에 대해 말한다. 이더랩 김경수 소장은 “그 동안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들은 비즈니스 또는 기술 중심었다” 며 “이번 컨퍼런스는 정책적 측면과 거시 산업적 측면까지 다루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덕분에 학계와 정책 입안자들에게 참가 신청 문의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를 이더랩과 공동 주관하고 있는 GBIC 측은 “다양한 외국 연사들이 국제적 시각에서 블록체인에 대해 말하기 때문에 외국인 신청자도 꽤 있다”고 알렸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36


19. 공정위, OECD경쟁위 정기회의 참석…블록체인·리니언시 논의
블록체인 기술 확산에 따른 시장 환경 변화와 예상되는 경쟁·규제 이슈를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 카르텔 사건 증가에 따라 리니언시(자진신고 감면제도)의 국제 조화와 경쟁 당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기업결합 심사 때 비가격 효과 고려 방안', '전자상거래 분야 경쟁정책' 등 경쟁법 주제도 주요 의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04/0200000000AKR20180604033400002.HTML


20. 마스터카드, 블록체인 기술 이용한 쿠폰 진위여부 판별 특허 신청
해당 기술은 쿠폰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저장함으로써 승인된 사용자만 쿠폰을 현금으로 바꾸거나 현금 대신 사용이 가능토록 하고 해당 데이터의 기록 조작이 불가능하게 만든다. 하지만 실제 이번에 출원된 특허를 통해 정확히 어떤 서비스가 제공될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마스터카드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미 도입했으며,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은 신원 도용 방지 등 이미 다른 특허출원에서 나타났다. 최근 마스터카드가 몇 개월간 블록체인 관련 개발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438


21. MS의 깃허브 인수 추진, 블록체인 패권 선점 '신호탄'
특히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의 집약체라 불릴 정도로 수만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깃허브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 지난 1년간 깃허브를 통해 공개된 블록체인 기술만 8만여건에 달한다. 결국 MS의 이번 깃허브 인수 추진은 블록체인 등 신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오픈소스 플랫폼을 통째로 인수해, 깃허브의 구성원인 오픈소스 개발자들까지도 모두 MS의 영향력 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335303


22. '아이콘' 기반 블록체인카지노 나온다…임요한도 참여
'메카카지노'는 '아이콘'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카지노 프로그램이 블록체인으로 구성돼 원천적으로 조작이 불가능한 구조다. 또 자체토큰인 '메카코인'이 일종의 카지노칩 역할을 맡는다. 유명 프로게이머인 임요한 선수도 '메카카지노' 개발팀에 어드바이저(조언자) 형태로 참여하기로 했다. 단 메카코인은 미투온이 직접 발행하지 않고, 영국의 협력사인 크립토메카가 발행 및 유통을 담당하며 일반인 자금모집(ICO) 대신 해외 프라이빗 펀딩 및 해외 대형 거래사이트를 통한 유통(IEO)에 나설 계획이다.
http://news1.kr/articles/?333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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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포스텍, 키사이트와 5G‧사물인터넷 공동연구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는 IoT 관련 산업 분야의 에코시스템 관련 엔지니어 대상 교육에 키사이트의 IoT 교육 키트를 하며, 5G와 IoT 분야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손꼽히는 5G, B5G, IoT에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연구 부분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25


2. ‘환경과 IT 기술의 결합’, 물 관리는 사물인터넷으로
㈜에이투지시스템 부설연구소의 정기봉 소장은 ‘사방댐 IoT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정 소장은 “현재의 소규모 저수지 및 사방댐은 설치 지역의 환경 요건 및 기상 상황에 따른 상시적인 관리가 어렵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및 사전 예측을 위한 자료 역시 전무한 실정”이라며,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http://www.kidd.co.kr/news/202856


3. ST, 유럽 공공설비 대상 보안 인증 프로파일 탑재 사물 인터넷용 차세대 보안칩 출시
STSAFE-J100 보안 소자에는 CC EAL5+ 인증 하드웨어 및 CC EAL5+ 인증 보안 운영 시스템이 결합되어, 시장 특화형 애플릿 제공이 가능하다. 기기 개발자들은 자체 보안 프로파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독일 BSI 및 프랑스 에네디스(Enedis) 스마트 설비 스펙과 같은 ST의 사전 인증 프로파일을 활용하여 시장 출시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STSAFE-J100은 전자정부, 교통, 금융, 컨슈머 프로젝트 등에 매년 10억개 이상의 임베디드 보안 칩을 공급하여 전 세계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ST의 성공적인 기록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8355


4. IBK기업은행,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외
기업은행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업 여신상품과 결합해 동산자산의 담보가치와 안정성을 높였다. 담보물의 위치정보, 가동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동산담보에 사물인터넷 기기 부착을 의무화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동산담보의 단점을 보완했다. 총 지원규모는 2020년까지 1조원이며 대출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모든 중소기업으로 신용등급과 업종제한 기준을 없앴다. 범용기계의 경우 담보인정비율을 최대 60%까지 높이는 등 담보인정비율도 확대했다.
http://www.nspna.com/report/?mode=view&cid=9001&newsid=287245


5. IoT 성공을 위한 블록체인과 서비스 중심 네트워킹의 조합 "블록클라우드"
프린스턴 대학 객원 연구원 총칭 밍이 이끄는 여러 대학 여러 분야 학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수십억 개에 달하는 디바이스 간의 병목 현상, 그리고 디바이스 대부분이 모바일 형태라는 점으로 인해 IoT 도입이 향후 힘겨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록클라우드(Blockcloud)라는 IoT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이 연구진은 최근 도쿄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혁신 이벤트인 제네시스 C.A.T.(GENESIS C.A.T.)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27


6. 말 안해도 주유 결제 척척... 미래형 주유소 나온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사물인터넷이 주유 차량을 인식해 실물카드 없이 자동결제가 가능한 이른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솔루션’이 적용된 주유소를 전국에 구축할 계획이다. 지금은 고객이 차를 타고 주유소로 들어와 창문을 내리고 신용카드를 건네며, 희망 유종과 주유량을 설명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사물인터넷과 데이터 분석 기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상호 연계된 미래형 주유소에서는 앞으로 이런 과정이 사라진다. 고객이 미리 등록된 앱으로 주요 희망사항을 입력하면 주유소에 설치된 시스템에 고객의 차종, 번호판, 사용 유종, 주유량 등이 전달돼 번거로운 절차 없이 주유, 결제가 이뤄진다. 한마디로 ‘주유소가 내 차를 알아보는’ 셈이다.
http://www.hankookilbo.com/v/cef86e8d5e1d482ca5581717210d2752


7. 전자업체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선 이유는?
삼성전자와 LG전저 등 국내 대표 전자기업들이 ‘보안 전문가’ 육성에 나서고 있다. 기기간 연결성이 강화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보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모든 기기가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일상화하면 보안의 중요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예전에는 악성코드가 침투한 기기만 통제하면 됐지만, 사물인터넷이 발달하면 연결된 모든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해킹에 노출될 수 있어서다. 사물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스마트폰 하나로 가정 내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것은 물론 금융과 가상통화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의 영향력이 점점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011119001&code=920100


8. 소중한 에너지,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IoT 기반 ‘에코스트럭처’에 주목하는 이유
바로 이러한 비전 아래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접목한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에 통합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집약시켰다.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플랫폼이다. 빌딩(Building), 데이터 센터(Data Center), 산업(Industry), 인프라(Infrastructure) 등 4개 분야에 선보인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이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80601800012


9. KT·에쓰오일, IoT·빅데이터 적용된 미래형 주유소 만든다
이번 협약으로 에쓰-오일은 KT가 보유한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을 주유소 및 스마트폰 앱에 적용할 계획이다. 커넥티드카 커머스 솔루션은 차량 자체가 신용카드가 되어 실물카드 없이 자동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에쓰-오일 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앱을 통해 주유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기존 서비스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에쓰-오일의 2400여개 주유소 운영자들은 자신들의 영업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http://www.thebigdata.co.kr/view.php?ud=2018060113025692678b70d496a5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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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통신 3사, 5G·인공지능 B2B로 플랫폼 확대 '전쟁'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5세대(G) 통신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B2B(회사와 회사간 거래) 협약을 늘리고 있다. 5G가 상용화된다 해도 현재 산업을 이끌만 한 기술이 없고 B2C(회사와 소비자간 거래)로는 5G가 가진 장점을 살릴 수 없어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1/2018060101614.html


2. 한빛미디어 ‘인공지능 콘텐츠 혁명’ 출간
인공지능이 바꾸고 있는 콘텐츠 제작 지형의 변화와 미래 전망, 그리고 콘텐츠 제작자로 살아남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본격 다룬다.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 인공지능이 바꾸는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뉴스 ▲스포츠 ▲TV ▲연예/MCN ▲영화 ▲오디오/음악 ▲사진/이미지 ▲문학과 예술 ▲게임/교육 등의 사례 중심으로 생생히 담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082405


3. KT-한솔개발, 인공지능 콘도 구축 맞손
KT는 한솔개발 오크밸리 리조트와 국내 최초 인공지능 콘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날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T 마케팅부문 이필재 부사장, 한솔개발 한철규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기가지니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콘도 구축 △인공지능 리조트 서비스 공동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투숙객 대상의 기가지니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020


4. 저작권위, “AI 기술로 불법 영화 유통 막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6월8일 ‘인공지능과 차세대 저작권 기술’을 주제로 제2차 저작권 기술 연구 발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최신 영화가 유튜브, 웹하드 등 온라인을 통해 불법 유통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현재 연구·개발되고 있는 AI 기반 저작물 식별 및 정산 기술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1593


5. [중국IT] 구이양시, 인공지능 산업 발전 펀드 조성
구이양시 국가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는 매년 5천만위안(약 83억원)의 인공지능 특별 발전 자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1억위안(약 167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 산업 발전 펀드는 구이양 국가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가 처음으로 내놓는 우대 정책이다. 구이양 국가 하이테크 산업 개발구는 로봇, 지능형 부품, 지능형 소프트웨어, 지능형 센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스마트 자동차 등 신흥 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digi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4


6. 인공지능(AI)은 누구의 일자리를 빼았나?
컨베이어 벨트는 아무런 감정 없이 정해진 위치로 작업물을 옮긴다. 이는 효율성에 기인한 성질은 인공지능의 특징이기도 하다. 다만, 컨베이어 벨트와의 차이라면 인공지능은 작업을 통해 스스로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노동자는 또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생산에 국한되었던 인공지능이 이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232


7. AI 품은 모바일 AP 각축전 시작됐다
올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업계를 주도하는 화두는 인공지능(AI)이 될 전망이다. 프리미엄 기기에서나 구현됐던 인공지능 기능이 이젠 중저가형 모델에까지 스며들면서 AI 칩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AI기능이 탑재된 AP는 지난해 2억5천만개 이상 출하됐고, 올해 예상 출하량은 이 수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해부터 반도체 업계가 스마트폰의 기본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AI 엔진을 AP에 꾸준히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1164535&type=det&re==


8. 진흥원, AI 이용해 신입직원 31명 채용
빅데이터·보건의료 R&D, 국제의료, 바이오헬스 등…온라인 접속해 임무 수행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332


9. 네이버, 모바일뉴스에 인공지능 헤드라인 서비스 시범적용
네이버에 따르면 이 기사 묶음 14개가 모바일 뉴스 페이지에 노출된다. 기사 묶음의 배열 순서는 최신성과 유사 이슈로 묶인 기사량, 기사 길이 등에 따라 결정된다. 이중 대표기사는 네이버의 AI 추천 시스템인 에어스(AiRS)에서 이용자의 뉴스 소비 성향에 가장 맞는 것으로 골라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102109931037004


10. 권덕철 차관 "제약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 첫 해, AI 신약 개발 플랫폼 등 구축"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활용 신약 R&D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35억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또한 병원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임상개발지원 시스템 개발 등에 38억원을 투입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는 10억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고도화 등 제도개선에 1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스마트 신약과 관련해 ▲신약개발 재창출 인공지능 개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CDM 기반 임상정보통계 활용 ▲바이오신약‧재생의료기술 ▲치매 진단 치료제 등 구체적 프로젝트에 대한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1321654992


11. 야 ~ 알파고, 거기 백돌 두면 방정식값 틀리잖아 그럼 안 돼
AI는 사람 뇌 흉내내기의 집합체
바둑 두기, 수식으로 데이터 생성
연립방정식서 가중치 찾아 학습
알파고 수읽기 바탕은 단순 계산
http://news.joins.com/article/2267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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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혐오·폭력 유해콘텐츠 삭제하는 인공지능
유해 콘텐츠 검열을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는 배경에는 검열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도 크게 작용한다. 현재 페이스북과 구글에는 콘텐츠 검열 관리 직원이 총 3만여명이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이 직종은 '극한 직업'이다. 하루 평균 8000건의 콘텐츠를 확인하면서 유해 게시물을 걸러내야 하는데 테러 단체의 참수 동영상부터 인종차별, 미성년자 성폭행, 동물 학대 등 '제정신 아닌'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들여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구글의 전직 모니터링 직원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게시물 내용이 진짜로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이 가장 끔찍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1/2018053100122.html


2. 삼성전자, 더 쎈 인공지능 나온다… ‘이노틱스’ 상표권 출원
이노틱스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7월 인수한 그리스 스타트업 사명을 그대로 따 온 것이다. 이노틱스는 이미지·음성·얼굴 식별 기술 수준을 평가하는 글로벌 대회 ‘블리자드 챌린지’에서 2년 연속 최고의 TTS(Text-to-Speech) 업체로 선정됐을 만큼 해당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의 목소리도 만들어 낸다. 현재 다소 어색한 인공지능 목소리를 합성음성을 통해 더 사람처럼 만들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27961


3. KT, AI 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API 공개
KT, 클라우드서비스 ‘유클라우드비즈’에서 ‘기가기니 AI API’ 서비스 지원
음성인식, 대화, 번역 API를 시작으로 다양한 API 서비스 확대 예정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9267


4.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가, 일자리 잃을까? 과학을 품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 미술과 과학은 어떻게 만나야 할까.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이에 대해 질문하고 해답을 모색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1960∼70년대 미국 뉴욕을 무대로 활동했던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그룹을 국내 처음으로 조명하는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전이 그것이다.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선구적으로 이끌어낸 이들의 활동을 작품 33점과 아카이브 100여점을 통해 재조명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7561&code=13160000&sid1=cul


5. 인공지능 블록체인 '프라즘', 웰니스업계와 연속 MOU
이번에 카자흐스탄의 MyPartners와 맺은 MOU도 그 일환이다. MOU 이후 양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중앙아시아 지역의 의료관광을 진행하기로 하면서 토큰을 결제에 활용할 예정이다. 프라즘의 권용현 MD(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프라즘은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하므로 웰니스 관광에 최적화된 프로젝트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32


6.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와 MOU 체결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각종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고 상호 핵심 역량을 교환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종 행사의 공동 추진 및 상호 교류에 앞장서고 나아가 양 기관의 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사업을 함께 해 나가는데 합의하였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8323


7. '오케이 구글' 총기 발사 영상 논란…'AI 살인기계' 경고
아티스트인 알렉산더 레벤(Alexander Reben)은 23일 유튜브에 '구글 발사(Google shoots)'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구글 스마트 스피커 구글홈에 탑재된 AI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총기를 발사하는 28초짜리 영상이다. 레벤이 구글홈에 "오케이 구글, 총 작동(OK Google, activate gun)"이라고 하자 부저와 함께 공기총에서 비비탄이 발사된다. 타격을 받은 사과는 바닥에 뒹굴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네, 총을 겨눕니다(Sure, turning on the gun)"라고 답한다. 영상은 단순한지만, AI 음성비서와 TV나 에어컨, 조명을 켜고 끄는 홈 IoT(사물인터넷) 기능이 총기와 같은 살인무기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담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8021


8. 車 전장산업·AI·IoT…사업 경계 허무는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자동차 전장사업 진출을 위해 전사 조직에 2015년 12월 `전장사업팀`을 신설하며 전장 사업을 신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6년 11월 삼성전자는 전장사업을 본격화하고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전장 전문 기업 하만 인수에 전격 나서 2017년 3월 11일(미국 현지시간 10일) 인수를 완료했다. 2017년 5월 홍콩에서 열린 `삼성 인베스터즈 포럼`에서 하만은 삼성과 함께 2025년까지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업계 리더가 되겠다는 `커넥티트 카 2025 비전`을 발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4364


9. 음성 녹음해 허락 없이 전송한 에코, 업무용으로 괜찮을까?
지난 주 한 부부의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전송한 아마존 에코
업무 환경에 음성 어시스턴트 들이기 위한 노력 이어지고 있는데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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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시진핑 중국 주석, “블록체인은 경제 돌파구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학원이 주최하는 연례 학술회의에서 “블록체인은 중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점유해야 하는 기술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21세기 이후 발전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의 기술은 세계 경제 구조를 지속적으로 재구성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기술 인프라의 연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 연구소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기술 인프라’라는 포괄적인 언어로 설명했지만, 시진핑 주석의 이전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블록체인 또한 국가 차원의 연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5852


2. KT "블록체인으로 차세대 인터넷 구현한다"
서영일 KT 블록체인센터장은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에서 KT가 주최한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8 행사에서 "기존 인터넷은 덤 파이프(단순 연결 망)였지만 블록체인이 적용된 차세대 인터넷은 가치 교환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센터장은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인터넷의 가능성을 2016년부터 BC카드와 진행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서 처음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5만원 이상 카드 결제에 쓰인 서명은 5년 동안 보관해야 하는데, 이 이것을 블록체인에 저장·관리하는 프로젝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73113


3. 인도 전자통신국, '스팸' 전화‧메세지 차단에 블록체인 활용
Trai는 이번 시도가 "규제를 뜻하는 '레귤레이션(Regulation)'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내부 통제와 법규 준수를 용이하게 하는 정보기술 '레그테크(RegTech)'를 기관 차원에서 활용하는 첫 사례"라고 전했다. Trai는 "블록체인은 상호간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도록 '부인 방지'와 '기밀 유지'를 보장한다. 승인을 거친 사람만이 Trai에 등록된 전화번호 목록에 접근 권한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오직 서비스 실행이 필요할 경우에만 접근 가능하다. Trai에 전화번호를 등록한 가입자는 Trai 앱을 통해 상호간 정보노출 동의를 거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79


4. 이스트게임즈,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게임 ‘밀리언 키티’ 출시
이스트게임즈(대표 이형백)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암호화 펫 게임인 ‘밀리언 키티’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밀리언 키티’는 털과 눈의 색깔, 무늬, 품종 등 다양한 유전자 조합으로 태어난 세상에 하나뿐인 고양이를 돌보는 신개념 모바일 펫게임이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크립토 키티’와 유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특성상 각 고양이들이 중복, 위조, 변조 혹은 복제될 가능성이 매우 낮으므로 안전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82954


5. 블록체인 전문 기업 블로코, 95억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가 총 9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로코는 범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블록체인 도입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 2014년 12월 법인 설립 후 세 번째 이뤄진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145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12944


6. 쿠웨이트 은행, 국제 송금에 '리플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용
리플넷은 SWIFT 네트워크를 대체하는 리플의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은행, 송금업체, 지불업체 간의 거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100여 개 금융기관이 리플넷에 참여해 시범 사용하고 있다. 쿠웨이트파이낸스하우스는 "국경 간 송금을 처리하는 독자적인 리플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즉각적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자금 이동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효율성, 보안, 거래 투명성이 향상된다. 빠른 송금과 낮은 수수료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okenpost.kr/article-2880


7. Ambertime 블록체인 럭셔리 크루즈 국제 회담 폐회
Ambertime은 ‘One-Key Uplink’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의 주요 사업은 교육기관, 훈련기관, 여행사 및 기타 지적재산 보호산업에 초점을 맞춘다. Ambertime은 표준 프로토콜을 비롯해 하층 AMT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도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자의 프론트 엔드 애플리케이션과 AMT 블록체인을 연결하기 위해 통일된 API를 선보인다. Ambertime은 이런 방법으로 기업과 조직이 새로운 사업 전략뿐만 아니라 사업 운영과 혜택 배치를 조정하도록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169600009.HTML


8. 日 게임사 구미, 블록체인 사업 펀드 조성...3천만 달러 규모
31일 씨넷,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미는 이사회를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가상화폐) 사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기로 결의했다. 펀드 이름은 구미 크립토스(gumi Cryptos)다. 규모는 3천만 달러(324억 원)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이 자금은 구미 연결자회사에서 출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펀드는 미국 가상 화폐 거래소 에버코인(Evercoin) 창립자인 마츠무라 미코(Miko Matsumura) 씨가 공동 사업자로 운영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071001&type=det&re==


9. 더벤처스, 과기정통부와 함께 블록체인 스타트업 키운다.
블록버스터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 더벤처스가 다년간 축적한 투자ㆍ보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록체인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http://platum.kr/archives/101221


10. [PRNewswire] 블록체인으로 가짜 뉴스 퇴치
신생 블록체인 업체 Eventum(Eventum.network[http://bit.ly/FNewsPR ])은 빠르고 저렴하며, 안전한 방식으로 ‘가짜 뉴스’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 방법은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오랜 격언, 즉 ‘집단지성’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실제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함으로써 뉴스 팩트를 체크하도록 장려하며, 속도와 정확도를 보상하기 위해 첨단 알고리듬을 이용한다. ‘알파 네트워크’에서 시험해본 결과, Eventum 플랫폼은 3분 이내에 가짜 뉴스를 찾아냈다. 이와 같은 기술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오보의 확산을 줄이거나 심지어 제거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가짜 뉴스와 정치적 선전을 퇴치하는 핵심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168300009.HTML


11.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의 금융은…"패러다임 대전환 준비해야"
유 수석부원장은 "아직까지 우리 금융산업 블록체인 기술 활용은 개인정보 등 기존 법규상 제약요인으로 해외에 비해 다소 더딘 것으로 평가된다"며 "기술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요소를 발굴해 비조치의견서, 법규 개정 건의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72308


12. 소비 데이터 블록체인 CDC, 메인체인 론칭 임박
양닝은 “CDC 프로젝트 팀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및 야후(Yahoo) 광고 플랫폼의 핵심 기술 개발자들과 바이두(Baidu)와 알리바바(Alibaba)에서 온 업계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우리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위챗 애플릿과 디앱 등을 통해 소비 데이터의 업로드를 편리하게 했으며, CDC만의 브라우저 및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 사용 시 자동으로 소비 데이터를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coinreaders.com/1345


13. 인공지능 블록체인 '프라즘', 웰니스업계와 연속 MOU
CL143 프라이빗 메디에이징센터, 카자흐스탄의 마이파트너스, 강직성척추염연합회 등 MOU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32


14. 블록체인과 게임이 결합해 만드는 시너지는?
블록체인과 게임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나올까요? 오늘 이 곳에서는 블록체인과 게임산업의 만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세미나가 열렸는데요…주제 강연을 맡은 프렉탈 김천일 대표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00


15. 비디패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 패스포트' 꿈꾼다
비디패스는 사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보안을 강화하고자 노력한다.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본인 신원을 인증하기 위해 줄줄이 플라스틱 카드와 비밀번호를 만들 필요가 없다. 비디패스는 이미 전 세계 여러 국가에 P2P 인증 기술에 대한 특허를 내어 비디키 블록체인 솔루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틴아메리카 및 스페인에 기반을 둔 클라크, 모뎃 앤 코(Clarke, Modet and Co.)도 특허의 감정 가격을 수백만 달러로 평가함으로써 비디패스의 자신감에 손을 들어주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229


16. 코넌(CONUN),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컴퓨팅 접목 기술 개발 중
하지만 여기엔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다. ‘노는 PC’를 제공한 사람들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느냐였는데, 그 누구도 ‘보상책’을 찾아내지 못했다. 분산형 컴퓨팅에서 ‘노는 PC’를 제공하는 행위가 일종의 봉사처럼 여겨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따라 분산형 컴퓨팅 기술을 블록체인과 접목한 기업들은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외기업은 자사의 암호화폐를 보상금으로 주는 보상책을 마련했다. 코넌(CONUN) 역시 마찬가지다. 코넌의 ‘프로젝트 플랫폼’에 참여하고 싶은 A씨는 먼저 코넌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그러면 대량의 컴퓨팅파워가 필요한 수많은 연구목록이 뜬다.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86


17. 미탭스플러스, 3세대 블록체인 에이다와 체휴 기념 프로모션
먼저 오는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스마트플러스’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광동 비타500’ 교환권이 지급되며 GS25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하나멤버스’, ‘해피머니’, ‘북앤라이프’, ‘OK캐쉬백’ 등 흩어져 있는 포인트를 조회하고 ‘스마트플러스’ 포인트로 전환하면 2000명에게 ‘메가박스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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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통해 탄소배출권을 추적한다
현재 블록체인은 기업이 탄소 배출권(carbon credits)을 안전하게 추적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홍보되고 있다. 그렇다. 탄소 배출권이다. IBM은 현재 이 프로젝트에서 베리디움 랩(Veridium Labs)과 협력하고 있다(IBM은 글로벌 해운업체인 머스크(Maersk)와의 조기 협력 등을 포함한 여러 선도적인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베리디움은 탄소 배출권을 효과적으로 토큰화해 다른 모든 상품처럼 구매, 판매, 양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들의 목표는 기업들이 탄소 배출권을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공인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00


2. 스위스 항공사, '블록체인 화물관리 시스템' 시범 운영
스위스포트는 블록체인 기반 여행 플랫폼 윈딩트리(Winding Tree)와 협력해 여객수송 분야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스위스포트 혁신팀 담당 플로리안 에겐슈빌러(Florian Eggenschwiler)는 "블록체인이 항공서비스 산업, 공급망 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혜택을 줄 것"이라면서 "혁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잠재력을 연구할 선구자들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 협력업체 간 교류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64


3. 中 바이두 백과, 블록체인 기술로 자료 수정내역 추적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두 백과가 자료 수정 이력을 기록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에 투명성과 추적 기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이두 측은 아직 백과사전 개정과 블록체인 기술 통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미 바이두 백과 내 검색 서비스에는 자료 수정 이력이 특수 해시값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 해시값은 가장 최근 자료의 수정 시각과 날짜를 기준으로 표현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9


4. KISA, 제7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Blockchain make New Chance)’를 주제로 블로코, 트러스트버스, 한양대학교, 글로스퍼, IBM 등 5개 기관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대학교 오현옥 교수는 ‘블록체인과 프라이버시 보호’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이슈 및 프라이버시 보호기술 등을 소개했다. 또한,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역화폐의 미래’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의 개념 및 다양한 지역화폐를 소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1


5.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디게임즈’ 출범 ‘본격화’
이날 행사에는 디게임즈 윤순직 대표와 김효상 대표를 비롯해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고문, 이재홍 숭실대 교수는 물론 포풍그룹 보포재단과 MIT&TNB(미아오아 인터내셔널 타임체인 타임뉴뱅크), MIXIN(믹스인) 등의 블록체인 관련 업체 관계자, 국내외 게임업계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개된 ‘디게임즈’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게임을 개발하고 직접 유통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이자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1941


6. 호주 브리즈번항, 블록체인 공급망 관리시스템 도입
해당 시스템은 블록체인상에서 공급망 정보를 연결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문서 작업과 오류를 줄였다. 참여 기업은 데이터를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탈중앙 원장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PwC의 벤 래넌(Ben Lannan)은 "트레이드 커뮤니티 시스템 개념증명은 혁신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첫걸음이다. 정보의 흐름을 디지털화하고 참여자 간 연결성을 높여, 시장의 파편화를 막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시스템으로 호주 무역산업이 높은 생산성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856


7. 분산형 컴퓨팅, ‘블록체인’ 타고 펄펄 날까
블록체인에 분산형 컴퓨팅 접목 활발...국내기업 코넌 주목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66


8. 주 ASX가 제공하겠다는 분산원장 서비스의 실체
번역하면 "▲기록관리를 개선하고 ▲조정과정을 감축하고 ▲증권의 매매를 더 적시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때에) 가능하게 하고 ▲데이터의 질을 높여 청산·결제와 기타 거래 이후 서비스들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것이다." 정도가 된다. 이 문장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ASX의 분산원장 기반 주식거래 플랫폼은 '증권거래 청산뿐 아니라 결제, 거래 이후 서비스'까지 모두 담당한다는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85009.html


9. 블록체인기반 공동인증서 금융권 확산…증권·은행 이어 보험까지
유효기간 공인인증서보다 3배 길고 보안 우수…전 업종 아우르는 표준화 작업 이르면 연내 착수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577


10. "블록체인도 모바일 생태계.. 생활 필수 앱 찾아 키울 것"
블록체인 기업 투자 '네오플라이' 권용길 대표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 핵심은 플랫폼 개발보다 서비스 발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ICO.. 韓 정부, 곱지않는 시선 거두고
개인투자자 보호하려면 기관이 가이드 역할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659126061


11.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도입 '걸음마'
우리, 하반기 상용화 검토.. SBI 리플 테스트송금 성공
신한·하나·국민·우리 등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중
은행간 블록체인망 구축시 중계 없이 이체 가능해져
앞서 기술 상용화 성공한 日 업체들과 경쟁 불가피
http://www.fnnews.com/news/201805301727477112


12. CDC, 자체 공개 체인 출시 임박...“소비 데이터 공유 플랫폼으로 광고 생태계 혁신할 것”
CDC팀의 총괄 디렉터 양 닝은 “중국 인터넷 산업의 초기 개척자 중 한사람으로서 정보, 즉 데이터의 민주화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데이터의 힘을 되돌려 주고 데이터가 사용될 때마다 사용자에게 보상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며, “현재 우리의 DApp을 지원하는 전용 공개 체인(application specific public chain)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체 공개 체인을 선보일 날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494


13. 서영일 KT 센터장 "블록체인 통해 다양한 데이터 거래"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거래망, 속도와 비용면에서 경쟁력 갖춰"
"스위프트망, 리플 아닌 새로운 국제송금 시스템 등장할 수도"
"KT 자체 코인 발행 계획은 없어"
http://www.sedaily.com/NewsView/1RZQGE4RFN


14. 프라즘, MOU 연속 체결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글로벌로 확대
.프라즘 네트워크는 생체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저장하고 저장된 생체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추천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MOU로 CL143 프라이빗 메디에이징 센터는 프라즘 플랫폼에 '사업 참여자'로서 합류하게 된다. 프라즘 플랫폼에는 국내 오라클메디컬그룹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의 메디스킨 클리닉(Klinik Mediskin), 글로벌 에스테틱 체인인 노부(NOVU), 미국의 산타페 필라테스(Pilates SantaFe) 등이 있다. 즉, 다른 헬스케어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로드맵 상에서 글로벌 진출을 계획한다면, 프라즘은 시작단계에서부터 이미 여러 국가의 멤버들과 파트너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프라즘 측은 설명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3002109952660002


15. 글로스퍼,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공동 연구와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스퍼와 고려대학교 블록체인연구소는 기술 공동연구 수행 외에도 여러 가지 블록체인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 전했다. 또한 블록체인 교육과 훈련·인턴 프로그램 운영과 블록체인 창업 센터 지원 및 블록체인 비즈니스 전략 수립·법 과 제도 검토 및 컨설팅 제공 등 블록체인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544


16. 즈블록스, 블록체인 기반 하드웨어지갑 ‘카이져월렛’ 플랫품 출시
비즈블록스에 따르면 이를 위해 3단계의 추진 사업을 계획하였는데, 1단계 사업은 블록체인과 하드웨어 보안 인증방식의 하드웨어 지갑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미 개발을 마쳤다. 2단계 사업은 개인용 보안플랫폼 제공이 아닌 P2P 거래소와 일반기업에도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B2B 사업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며, 3단계 사업은 IoT와 AI, 빅데이터 기술에 블록체인 보안기술을 융합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243592


17. "블록체인, 기술 넘어 사회·경제 변화에 주목할 때"
그는 "ICO의 핵심은 결국 '토큰 경제' 모델 설계이므로 가상화폐 발행자들이 이러한 경제 모델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백서를 작성해야 한다"면서 "토큰을 발행한다면 적어도 토큰 경제에 대한 양적 질적 분석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토큰 발행량과 분배 계획만을 명시한 백서가 대부분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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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의료 분야 인공지능·로봇 활용에 적극적인 중국 테크 기업들
중국의 낙후된 의료 환경은 테크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알리바바 산하 온라인 병원 네트워크 서비스인 '알리헬스'는 처방약을 배달하는 의약품 판매에 강점을 갖는다. 최근 55억 달러(약 5조 9,000억 원)의 기업 가치가 있다는 평가의 텐센트 '위닥터'는 화상 채팅을 활용한 온라인 원격 진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닥터는 이미 1억명 가량의 이용자가 등록된 상태로 중국 평안보험그룹의 '굿닥터'를 맹추격 중이다.
http://thegear.co.kr/16112


2. KT, 클라우드에서 인공지능 앱 개발하는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소스코드 모음이다. 기가지니 AI API는 음성인식, 대화, 번역 서비스(영어, 일본어, 중국어) 같은 기본 서비스를 제공해 주요 플랫폼 사업과 클라우드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KT 측은 향후 음성합성이나 미디어, 블록체인 같은 주요 플랫폼 사업도 클라우드와 연계할 계획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8/2018052800843.html


3. 구글이 말하는 인공지능의 혁신성
구글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CEO는 올해 구글 듀플렉스(Duplex)라는 음성 기술을 시연했다. 구글 듀플렉스는 시연을 통해 미용실과 레스토랑에 스케줄을 예약하며, "Mm-hmm"이나 "Aha"라고 자연스러운 대화 흐름을 선보여 많은 사람에게 경외 혹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다. 구글 듀플렉스가 베이퍼웨어(Vaperware, 개발 중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또는 완성되지 않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일 가능성도 있지만,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을 전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한 계기라고 생각한다.
http://it.donga.com/27781/


4. IT기업들 왜 ‘인공지능 윤리 규범' 만드나요?
세계적인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05년 저술한 책 『특이점이 온다』에서 “2029년에는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고, 2045년에 기계가 인류를 넘어서는 순간(이를 ‘특이점’이라고 합니다)이 도래할 것”이라고 일찌감치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기계가 과도하게 진화하면 어떤 인간도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164'


5. 오프라인 인공지능 음성번역기 '일리' 국내 시판
로그바는 일리의 하우디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유통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여행용 번역기”를 표방하는 ‘일리’는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42g의 우수한 휴대성, 최단 0.2초의 번역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예약판매 1만대 달성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오프라인 점포를 신설했으며, 현재 뉴욕 소재의 메이시스 백화점에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오프라인 점포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 5월 현재 전국 239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50


6. 페이스북도 뛰어든 데이팅앱···블록체인·인공지능 신기술 접목 활발
데이팅 앱이 내게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주고, 좋아할 만한 선물을 추천해준다. 첫 데이트를 앞두고 해선 안될 말과 행동도 조언해준다. 싱가포르 소재의 데이팅 기업 ‘런치 액츄얼리 그룹’이 내년 국내에 출시할 블록체인·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팅 서비스 ‘바이올라 AI’가 제공하는 기능들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5280950001&code=920501


7. 뷰노, 인공지능 1호 의료기기 허가받았지만...걱정 태산?
의사가 해당 기기를 통한 정보와 판독 정보와 확률값, 환자의 호르몬 수치 등의 정보를 종합해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할 수 있는데, 실제 방사선학회 저널에서 이를 통해 판독시간이 절감되고 정확도가 향상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때문에 바쁜 업무로 인한 판독 질 저하 문제를 해소하려는 대형병원들은 물론, 경험 부족으로 제대로된 판독의 어려운 의원 등 클리닉도 해당 제품의 허가 소식 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2055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8. [AI로 승부하라]⑥韓 인공지능 기술, 어디까지 왔나
국내 ICT 업계에서 인공지능이 가장 널리 알려진 사용자 제품으로는 음성인식 스피커가 꼽힌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하반기 SK텔레콤이 ‘누구’를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고 지난해 KT, 네이버, 카카오 등이 합류하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됐다. 현재 국내 음성인식 스피커 시장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곳은 KT다. KT가 선보인 기가지니는 이달 초 기준 8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IPTV 셋톱박스를 대체할 수 있는 사용성 탓에 IPTV 전환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가입자 유치를 이끌 수 있었다.
http://www.newsway.kr/view.php?tp=1&ud=2018052516170923629


9. KT, 인공지능 기반 앱 개발 지원 API 서비스 출시
API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개발자가 원하는 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소스코드 모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서버, 스토리지 등 IT 인프라와 AI 프로그래밍 기술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비용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기가지니 AI API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약하면서 쉽고 안정적인 서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17


10.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대격변…아마존 에코, 구글에 밀려
27일(현지시간) CNBC가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 1분기 900만대가 출하된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 구글은 320만대 출하량을 기록, 아마존의 250만대를 넘어서며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 구글은 지난 2016년 구글 홈, 2017년에는 보급형 제품인 구글 홈 미니를 내놨는데 1분기 공급량이 1년전에 비해 483%나 늘었고 시장 점유율은 19.3%에서 36.2%로 16.9%포인트를 끌어 올렸다. 반면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연말 특수로 이후 판매량이 감소, 1분기 판매 증가율이 8%에 그쳤다. 이에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1분기 79.6%에서 27.7%로 급감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43311


11. 프로세스까지 최적화··· 진화하는 '데이터센터 속 AI'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와 코로케이션 업체에서 머신러닝 기술을 도입해 사용한 결과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점차 많은 기업이 이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384


12. LG디스플레이-서강대,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VR 신기술’ 개발
고해상도 콘텐츠 생성기술·측정장비 공동 개발, VR 지연·잔영 획기적 개선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207


13. 의료기기 수출 1년 사이 8.2% 증가...인공지능·가상현실 등 접목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의 수출 실적은 약 31억 달러로 2016년 29억 달러보다 8.2% 늘어났고, 의료기기 생산 실적도 지난해 5조 8,232억 원으로 1년 사이 3.9% 증가했습니다. 이 의료기기업체 종사자 수도 8만 8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로봇 기술 등 첨단‧IT 기술 등이 접목되며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http://world.kbs.co.kr/korean/news/news_Sc_detail.htm?No=306525


14. 온라인 유해 콘텐츠 AI(인공지능)로 차단한다
28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콘텐츠 유통업체들이 유해정보 차단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튜브의 경우 미성년 자녀에게는 ‘제한 모드’를 사용하게 하라고 권한다. 동영상의 제목과 세부 정보 등을 바탕으로 선정성, 폭력성 등이 높은 유해한 콘텐츠를 일부 걸러준다. 보다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를 위해 유튜브는 2017년 6월, 머신러닝 알고리즘 적용을 선택했다. 이 AI는 영상 내 신호를 모니터링해 문제 콘텐츠를 빠르게 판단하고 이를 최종 결정자인 검토인에게 알리게 된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29


15. 비만 전문병원 365mc,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뛰어든다
인공지능 분야로는 ‘다이어트 식이 가이드’ 알고리즘 모듈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365mc는 2025년 전 세계 가정에 인공지능 로봇이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로봇 두뇌에 알고리즘 모듈을 공급하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표다. 또 인공지능을 통해 생활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528160146879


16. 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키즈 콘텐츠' 투자 확대 눈길
네이버가 영유아 전용 포털 쥬니버를 통해 키즈 콘텐츠 투자 및 확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동요, 동화 등 오디오 기반의 키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회사 측은 클로바 스피커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동요·동화 콘텐츠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오는 7월 초 '터닝메카드' 주제가를 시작으로 연내 인기 동요 3000여곡을 무료로 개방한다. 동화도 현재 1400개에서 연내 5000여개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http://biz.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8052800106


17. 엑셈, 서울시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행
엑셈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의 ‘차세대 ITS(C-ITS) 시범사업 센터 S/W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도로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금번 교통 흐름 개선 AI 시범 사업 진출을 통해 엑셈은 축적된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진일보시키는 계기로 준비하고 있다. 많은 지자체들이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인 주/정차 위반을 영상 촬영 및 이미지 분석 방식으로 단속함으로써 교통 흐름 개선의 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방식으로는 기반 시설 비용이 높고 인력 운영 부담이 크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 처리 및 분석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97415


18. AI통역 세계최고 수준…건강검진 로봇, 의사시험도 통과
덩샤오핑 전 중국 주석이 남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달성하라(發展高科技 實現産業化)`는 이 문구는 아이플라이텍 모든 직원이 공유하는 기업 철학이다. 시진핑 주석이 세 번이나 방문해 아이플라이텍의 AI 음성인식 기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1만명의 인력 중 기술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70%다. 이날 사내투어를 담당한 직원은 "기술 담당 인력 중에서도 500명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전문성 면에서 뒤지지 않을 최고급 연구원들"이라고 자랑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8097


19. 로봇청소기, 움직이는 CCTV 역할 '톡톡'…영상보안·AI 수준은?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 탑재됐다. 출시 초반 '유인원 수준'으로 평가됐던 LG 로봇청소기 지능은 지난해 AI 플랫폼 '딥씽큐' 업그레이드를 거친 뒤 6, 7세 어린이 수준으로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가 개발한 '딥씽큐'를 통해 청소기가 스스로 집안 구조를 학습하고 의자나 소파 등 장애물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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