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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과 현실세계 경계의 모호함, '레디 플레이어 원'이 투영한 자본주의
그 여러 가지 실험 중 112번 볼트의 경우는 좀 더 흥미롭다. '폴아웃' 3편에 등장하는 이 볼트의 거주민들은 가상현실(VR) 기기 속에 들어간 채 살아간다. 포드 안에 몸을 뉘었지만 이들의 의식은 가상현실 속에서 작은 마을 안의 평화로운 주민으로 자리한다. 현실의 육신은 쇠락했지만, 의식만은 또렷했기에 200년이 넘게 기기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게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볼트 112 주민에게 있어 자신의 삶이 펼쳐지는 공간은 현실의 지하 공간 볼트 112였을까, 아니면 가상현실 속에 구현된 작은 마을이었을까? 가상의 세계와 현실이라는 이야기는 언제나 정답을 말하기 어려운 경계를 갖는다. 가상의 목표가 언제나 '현실 같은 가상'에 있었기 때문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no=22326


2. 광주역에 증강·가상현실 제작지원센터 구축된다.
광주 AR/VR 제작지원센터가 구축되면 ▲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 ▲ 고급 상용 시설 및 장비 바우처 지원 ▲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 드론 360VR 마스터 과정 등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 실시된다. 또,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대학 및 마이스터고와의 연계를 통한 VR 전문인력 양성 및 원천.응용기술 발전, 융합을 통한 지역 토착기업 육성,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70607


3. 현실 사물 가상세계로…`디지털 트윈` 시대
IoT·머신러닝·VR 기술과 융합
실시간 데이터까지 정확히 구현
비용절감 효과 각분야 활용 늘어
2023년 시장규모 17조 육박할 듯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702101260041001


4. 스팀VR 지원 후에도 '1세대 과제' 남은 윈도우MR
마이크로소프트가 12월 스팀VR을 지원하기 시작한 후에도 이런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기본적인 베타 지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약 1주 전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에서 처음으로 윈도우MR의 스팀VR 공식 지원이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공식적으로 해결된 상태는 아니다. 필자는 에이서가 만든 윈도우MR 헤드셋(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400달러에 판매)을 리뷰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1세대 윈도우MR만큼의 완성도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다. 솔직히 말해, 크게 바뀐 부분이 없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지만 윈도우MR하드웨어의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0


5. 토마토브이알하우스 "구글 데이드림 입성 목표"
토마토브이알하우스는 온페이스의 올인원 VR헤드셋에 VR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VR 헤드셋에 대한 미국 판권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협상 중이다. 또한 체육•교육•문화 관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나라소프트도 제휴를 맺었다. 지난 4월 나라소프트가 세종시에 오픈한 교육•스포츠 체험형 프랜차이즈 판타지움 1호점에 토마토브이알하우스가 VR 게임을 공급했으며,계속해서 2•3호점에도 VR 게임을 공급할 예정으로 추가 로열티 수익도 기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083


6. 맥스트, 멀티 디바이스 호환 AR 원격지원 서비스 출시
Vuforia의 Chalk의 경우, ARKit로 개발하여 iOS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ScopeAR의 RemoteAR은 ARKit, ARCore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에 각각 아이폰, 안드로이드끼리만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MAXST의 VIVAR는 OS에 종속적이지 않아 iOS, Android 플랫폼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ODG, 엡손(Epson) Moverio, 뷰직스 (Vuzix) 등 다양한 스마트 글래스와도 호환 가능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맥스트의 박재완 대표는 “기업이 신규 솔루션을 도입할 때 최우선 순위는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이다. 맥스트는 기업이 도입하고자 하는 디바이스 및 플랫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융합과 컨버젼스를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다” 라고 말했다. 또한, “AR 원격 지원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 전반에 널리 쓰이는 제품인만큼 맥스트는 확장성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10여개의 디바이스 파트너사와 함께 상호 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682


7. 해커스어학원, AR 도입한 신개념 이벤트 진행…'대학 축제 깜짝 방문'
이벤트는 대학생 필수 정보 앱 '아이캠펑'과 함께 한다. 사용자가 앱에 접속해 증강현실 속에서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교재 이미지를 찾아 퍼즐을 맞추면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 교재(비매품) 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는 선착순으로 무료배포한다.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취업 준비생에게 인기 높은 교재다. AR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토익공부에 꼭 필요한 인기 교재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171


8. 경기도 ‘2018 VR·AR 위크’ 개최, "우수 스타트업이 여기 있습니다"
2018 VR·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도내 VR·AR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행사는 크게 2기 NRP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공유하는 데모데이, 3기 NRP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을 가리는 경기 VR·AR 창조오디션, 해외진출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타틑업들을 소개하는 VR·AR 글로벌 개척단 출정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740/


9. 중국산 대형 항공기, AR안경 착용한 엔지니어 손으로 탄생
중국에서 증강현실(AR) 기술이 대형 항공기 생산에 적용되고 있다. AR 안경을 낀 엔지니어가 디지털 화면을 보면서 부품을 조립하고 검측하는 것이다. 항공기 제조 기업인 '상하이페이지쯔자오(上海飞机制造公司)의 스마트 작업장이 AR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자동화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무인 부품 생산라인은 물론 운송 로봇, 디지털 제어 선반과 AGV 등을 포함한다. 자재선반 설치를 포함해 모든 설비가 동일한 신경망 네트워크에 의해 운영되며 설비간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42


10. LGU+,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수 1백만 돌파
서비스 이용 패턴 분석결과 U+tv에서 선보인 ‘책 읽어주는 TV’와 증강현실(AR) 기반 서비스 ‘생생자연학습’의 이용빈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책 읽어주는 TV는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알사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등 98편의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베스트셀러와 인기 작가의 신작 중심 콘텐츠 15편을 매달 제공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03148


11. KT-지멘스, ICT 기술 담긴 스마트 발전소 구축
KT는 지멘스와 16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ICT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현 KT 공공고객본부장, 석범준 지멘스 발전서비스 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발전소의 스마트화 추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은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개발 및 시범사업 공조 ▲무선망(LTE/사물인터넷) 구축 및 발전설비 스마트 센싱‧관제 ▲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드론, 모바일 기반 스마트 서비스 발굴 및 확대 등이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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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텐센트, 中 선전 자율주행차 도로 테스트 허가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선전시 당국으로부터 자율주행차의 도로 테스트를 해도 좋다는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이 14일 보도했다. 텐센트는 선전 외 다른 지역에서도 자율주행차의 주행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라이선스 획득 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혀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텐센트는 1억200만위안(미화 1620만달러)를 투자해 중국 창안자동차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자동차 개발을 위한 합작회사를 세우기로 한 바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51415185434233


2. 현대차, 자율주행차 등 신입사원 상시채용..“미래차 기술 확보 전략”
모집직무는 총 38개로 △자율주행 △친환경차 △차량설계 △차량평가 등 연구개발분야 36개, △HRD(인적자원개발) 기획·운영 △총무 기획·지원 등 경영지원 분야 2개다. 모집대상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이며 각 분야별 수행직무와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http://www.etnews.com/20180514000235


3. KT, 서울시 '자율주행차' 실증 사업자 선정..."5G 기술 검증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2019년까지 서울 상암 DMC에 '고도자율협력주행 시범지구'를 조성한다. KT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자로 참여해 자사 5G 자율주행 플랫폼의 핵심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암DMC 지구는 5G 등 현재 활용되는 모든 종류 차량통신망이 실증 가능한 세계 최초의 테스트베드가 될 예정"이라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상암 DMC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무인자율주행버스가 시범 운행된다. 시민들도 미래 교통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539


4. '똑똑한 차'가 경쟁력...첨단기능에 사활
[최진영 / 현대모비스 표시장치 설계팀 책임 연구원 : 친환경 및 자율주행 차량 시대가 본격화되면 차량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야 될 경우가 더 많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대화면 LCD 클러스터가 적용되는 추세는 더 높아질 예정입니다.]
해외업체들은 반 자율 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거센 도전에 나선 지 오랩니다. 내비게이션의 도로 정보가 디지털 계기판에 곧바로 나타나는가 하면, 앞차와의 간격을 설정해 충돌을 막고, 차선을 감지해 운전대를 놓더라도, 차선을 따라 주행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http://ytn.co.kr/_ln/0102_20180514083315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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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사람처럼 대화하는 인공지능, 윤리 논쟁 불붙이다
구글이 사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인공지능(AI)를 공개했다. AI가 직접 미용실이나 식당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주고, 쉬는 날을 확인해주는 식이다. 구글이 시연한 영상에는 사람과 거의 구분되지 않는 수준으로 AI가 인간 직원과 대화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심지어 ‘으흠’하고 사람처럼 대화에 추임새를 넣기도 한다. 구글은 이를 ‘구글 듀플렉스’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고도화된 대화형 AI 기술은 탄성을 자아내지만 한편으론 윤리적 질문을 던지게 한다. AI와 인간이 구분되지 않는 데서 발생하는 문제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9951


2. 인공지능은 없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언론 보도와 기업의 발표가 연일 쏟아져 나온다. 그와 동시에 인공지능이 점점 똑똑해져서 곧 인류를 지배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작고한 석학 스티븐 호킹, 세계적인 기업가 일런 머스크 등 명사들도 ‘인공지능 종말론’을 언급하며 공포심을 부채질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은 이름과 달리 지능이 아니라 수학적 알고리즘에 불과하며 인간을 지배할 일은 없다고 지적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17340


3. 민간 드론 기업, 인공지능(AI) 기술 드론에 적용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에 따르면 두 기업이 공개한 SDK 프로그램은 DJI의 드론 비행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가 만나 농업, 공공 안전, 건설, 소방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드론 솔루션들을 도입할 수 있는 개발 도구다. 다양한 산업 용도에 맞춰 드론에 내장된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 러닝 기술인 애저를 사용하면 방대한 양의 항공 이미지와 동영상 데이터를 분석해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 약 7억 개의 윈도 10 기기에 드론으로 얻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http://www.kidd.co.kr/news/202395


4. KT-NS홈쇼핑, AI·빅데이터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제공
KT는 NS홈쇼핑과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NS홈쇼핑 본사에서 ‘디지털 컨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T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 NS홈쇼핑 도상철 총괄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상담 데이터베이스(DB)·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한 단계 진화된 디지털 컨택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홈쇼핑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상담사의 업무 환경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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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5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해양안전교육, 가상현실체험으로 즐기면서 배운다
VR 교육 프로그램은 여객선 화재 시 비상 탈출로를 이용해 골든타임 안에 안전하게 비상대피장소로 이동하기, 선박 긴급상황 발생 시 구명뗏목을 작동시켜 스스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등의 상황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해수부는 세종시 소재 해양안전문화센터에 'VR 전용 해양안전 체험관'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는 전국 3개 권역 워터파크에 설치 예정인 해상생존체험장에서도 VR 해양안전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68459


2. 소비자 권리냐 중소기업 보호냐… 제로레이팅 규제 논란
모바일 트래픽의 60% 이상을 동영상 콘텐츠가 차지하며 트래픽 폭증의 주된 이유로 꼽혔다. 그뿐만 아니라 5세대(G) 이동통신 상용화를 1년 남짓 앞두고 통신사에서 공을 들이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이나 가상현실(VR)ㆍAR 콘텐츠 등이 모두 데이터 부담이 있는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짜 서비스’로 여겨지는 제로레이팅의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4d027abeedc749efb6c120db901a3a0b


3. 4차 산업혁명과 예술이 만나면…VR 안경 쓴 무용수들
무대를 가로막았던 막이 떨어지고 무용수가 등장하더니 앞에 선 무용수와 같은 춤을 춥니다. 새로 나타난 무용수는 VR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관객이 보는 무대배경에 나타나는 영상이 바로, 무용수가 안경을 통해 보고 있는 가상현실입니다. 앞의 무용수는 여기 현실을, VR 안경을 쓴 뒤의 무용수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보고 있는 그 내면을 상징하는 안무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55006


4. 삼성서울병원, 정신질환 'VR 치료 프로그램' 선봬
삼성서울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팀이 삼성전자, CJ 포디플렉스와 함께 VR(가상현실)과 모션체어를 결합, 우울∙불안∙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시스템을 지난 9일 바이오 코리아 2018 행사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반 VR-바이오피드백 시스템으로  의학적으로 긴장을 이완하고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 이르도록 돕는데 중점을 뒀다.
http://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498&thread=22r02


5. KT, 남북경협 전담조직 ‘남북협력사업개발TF’ 신설
정부가 준비 중인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남북 교류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KT의 혁신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VR)·홀로그램 기반의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지원하고, KT샛의 위성망을 바탕으로 북한 농어촌 지역 위성인터넷 보급·통신 규격 표준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실제 KT는 지난 5년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300여명의 베트남 여성과 1,900여명의 베트남 현지 가족이 영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351


6. 초중고생 창업체험 확대…지역센터 5→10곳
지금까지 중고교생·교원만 활용 가능했던 '청소년 기업가체험 프로그램(YEEP)'은 초등학생으로 확대 개방된다. YEEP는 학교 수업을 기반으로 한 창업체험교육 운영에 필요한 교안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 창업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또 학생들이 온라인상 가상의 기업을 설립하고 기업 간 상호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 창업체험(Go! Startup)’ 기능이 YEEP에 새롭게 탑재됐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17554


7. 현대백, 증강현실(AR) 기술 적용 `메이크업 서비스` 도입
한편 더현대닷컴의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한 'VR스토어' 이용 고객 수는 초기 3000명에서 최근 1만명으로 늘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 원하는 옷의 사진을 올리면 비슷한 상품을 추천하는 '딥 파인더' 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용하지 않는 고객보다 더현대닷컴에 2.5배 더 머무르고 있다. 서비스 재이용률도 95%로 높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402100976817001


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IT·기계 융합 첨단기술 집결
특별전 출품업체들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기계-정보통신기술(ICT)융합 솔루션·소프트웨어 분야 스마트 그리드, 3D 프린팅,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 등을 주제로 7개사 30개 부스 규모의 특별관을 운영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3/0200000000AKR20180513014800052.HTML


9. 집배원 로봇 만나는 우체국 '과학놀이터'
13일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대구 달서우체국 1층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놀이터 ‘틴틴우체국(Post office for Teens)’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사륜차 로봇과 집배원 로봇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조종, 목적지에 우편을 배달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모래를 통해 물의 흐름을 보거나 별자리를 찾는 등 과학 현상을 학습할 수 있으며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증강현실(AR)체험도 할 수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26188


10. 울산광역시 남구,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증강현실(AR) 기반 토론훈련 실시
남구와 행정안전부 연구개발사업팀인 연세대학교 등 여러 기관에서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발하고 있는 증강현실 기반 통합훈련 시뮬레이터를 남구에서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토론훈련)에 시범 적용해 지휘부 의사결정 연습 및 재난분야 실무진들에 재난대응 통합훈련 프로그램을 시험적으로 사용토록 함으로써 필요성과 요구사항 등을 검증했다.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6205511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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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공공 사물인터넷(IoT)망 연계 추진 '전국 단위 서비스 길 닦는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 IoT 망을 연계하고 기관별 IoT 서비스 현황을 통합 모니터링·제어할 수 있는 '정부사물인터넷망 공통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연말까지 로라(LoRa),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등 서로 다른 IoT 통신 방식과 플랫폼을 채택한 기관·지자체 IoT 통신망을 상호 연계하는 표준 통신 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역에 제한받지 않고 다른 기관이나 지자체 IoT 서비스와 연동, 데이터 공유 등 대민 서비스 효율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310


2. 사물인터넷(IoT) 중소기업 일본시장 진출
현재 ‘2018년 IoT 해외 로드쇼’가 8일부터 11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시장의 경우 상용화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 상용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에 유리한 환경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IoT 로드쇼를 통해 국내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일본 현지 대기업 및 유통ㆍ제조 기업 등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kidd.co.kr/news/202326


3. 우수 기술 보유한 사물인터넷 기업이라면 ‘주목’
이번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분야 우수 아이디어 및 기술 보유 기업의 제품상용화 지원을 통해 조기 시장 진출을 돕는 사업으로, 시작품 제작지원 27개사 및 신속사업화 제작지원 10개 사 등 총 37개 사를 선정해 총 5억 7000만 원(2~3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작품 제작지원 부문은 HW개발, SW개발, 데이터생성 및 전달 기술 개발 등으로 제품의 핵심기능이 포함된 초기모델이나 구체적인 설계 이전에 제작되는 제품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분야는 제작소요비용의 80%(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509/89992303/2


4. 학부간 벽 허무는 서울공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가 전공 간 벽을 허물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함께 가르치는 이색 교과목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9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공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인공지능·빅데이터 개론과 실습`(이하 IAB) 교과목을 개발해 올해 2학기부터 비전공 학부생을 대상으로 개설할 예정이다. 학문 분야 간 장벽을 허물어버린 이 같은 시도는 국내에서 서울대가 처음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477&sID=504


5. IoT 활용 홀몸 어르신 거동 실시간 모니터링
구로구는 9일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IoT 기술을 적용한 홀몸 어르신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구로구가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내 전 구역에 설치한 IoT 전용 로라(LoRa)망과 집 벽면에 부착한 안심 단말기를 이용해 어르신 관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구청, 관할 동 담당자, 방문 간호사 등이 실시간으로 온도, 습도, 조도 등 주거환경과 어르신 움직임을 점검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0901031503010001


6. SAP, 싱가포르에 레오나르도 센터 개소
SAP 레오나르도는 SAP가 지난해 선보인 디지털 혁신 시스템이다.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블록체인,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핵심 기술을 SAP 고유의 선도적 기술과 함께 25개 이상 산업군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모든 고객사는 실시간으로 진화하는 기술 중심의 환경에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http://www.ciokorea.com/news/38177


7. KT, AI·IoT 중기·벤처에 7천만원 지원
KT(대표 황창규)는 공동 사업이 가능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메를로랩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KT 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선정한 중소·벤처기업에게 연구개발은 물론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7천만원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090726


8. 신라시스템, IoT 활용한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확대.
공공부문 통합예약시스템 전문업체인 신라시스템(대표 박창병)이 사물인터넷(IoT)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주력사업인 통합예약시스템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헬스케어 제품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해 올해 지난해보다 25% 성장한 4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신라시스템은 2015년 통합예약시스템 플랫폼 'POMSYS'를 개발해 시장에 진출한 지 2년 여 만에 국내 산림휴양부문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실적 1위를 기록한 기업이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139


9. IBM-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위해 협력 확대
개발자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에서 실행되는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과 같은 IBM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설계하고, 현대화하며 구축할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182


10. 실리콘랩스-Wirepas, IoT용 멀티프로토콜 메시 네트워킹 솔루션 제공
스마트 미터링 시장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는 자신들의 네트워크와 성공을 발판으로, 실리콘랩스와 Wirepas 양사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이는 하나의 ERF32 무선 게코(Wireless Gecko) 무선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진정한 동시 멀티프로토콜 스위칭 솔루션(concurrent multiprotocol switching solution)으로서, 커넥티드 조명, 스마트 에너지, 자산 관리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다양한 혁신적 활용 사례들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9146


11. 호주 IoT 연합, 더 나은 IoT 위한 가이드 게시
호주의 IoT 채택 및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650명 이상의 개인 및 330개 회원 조직으로 구성된 IoTAA는 책임성, 사이버 보호, 고객 데이터 관리, 데이터 최소화, 고객 데이터 투명성, 고객 권한 부여 및 고객 보호 등과 관련된 다양한 원칙을 설명하는 일반 가이드를 작성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041


12. 급증하는 IoT 보안 위협,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한국 IoT 안정성 강화 위해 ‘IoT 보안 인증제’ 시행
규제화와 인증방식 모호해 실효성 대한 검증필요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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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휴먼아이티솔루션, 치매 예방 위한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 출시
4월 7일과 14일 광양과 진주에서 개최된 ‘2018년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전남 22개 시·군 노인회 관계자 시연회를 통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여 제품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상현실 인지재활시스템 티온은 총 14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적 자극을 통한 인지 능력을 회복시키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 치매 예방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뇌 손상 및 뇌 질환 환자까지 행동 능력을 강화시키고 이해 능력을 발달시키는데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28


2. 가상현실 자료 찍어 산불진화 활용…강릉 국유림 촬영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5월 한 달 동안 산림 무인비행장치(드론)를 고도 150m 이내로 띄워 산불 발생 취약지역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산불 발생 시 주간에는 진화 헬기 때문에 드론을 띄우기 어려운 데다, 야간에는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도 보이지 않는 지역이 있어 가상현실 자료를 사전에 확보하는 작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9/0200000000AKR20180509143800062.HTML


3. VR FPS 게임 '콜로니 어벤저스' 플레이엑스포에 상륙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바일 가상현실 FPS게임인 '콜로니 어벤저스'가 플레이엑스포에 상륙한다. 우주 식민지 건설을 적으로 탐사를 떠난 타나토스와 페이건의 자유를 건 전투를 주인공이 되어 플레이 할 수 있는 '콜로니 어벤저스'는 스마트폰용 가상현실 헤드셋을 구비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스마트폰에 무료로 다운을 받아 플레이 할 수 있다. 주식회사 페이크아이즈는 이번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행사장 내에서 '콜로니 어벤저스'의 실시간 4대4 또는 개인전을 시연할 계획이며 2018 PlayX4 방문객은 '콜로니 어벤저스'의 전사가 되어 실감나는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준비중인 맵은 스페이스 쉽, 캐슬, 둠스데이 맵 이며 섬멸전, 점령전, 생존전 미션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플레이어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하고 외부 대형 TV화면을 통해 관전할 수 있도록 하여 플레이어들과 관람객들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083


4. 마곡에 `VR체험센터` 추진…SH공사-서울시 공동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시가 바둑판 형태에 사각형 건물들만 즐비해 경관이 밋밋한 마곡지구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 만들기에 착수했다. 10월 완공 예정인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조감도) 옆에 다양한 주제의 가상현실(VR)을 경험할 수 있는 `VR체험센터`를 짓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9일 서울시와 SH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1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식물원 서측 지원시설용지 명소화 방안` 수립을 위한 첫 현안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SH공사에서 김세용 사장과 김소겸 도시공간사업본부장, 서울시에서 정수용 지역발전본부장과 최윤종 푸른도시국장 등이 참석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367


5. "VR의 미래, 스토리텔링에 달렸다" 다이브코어 이지훈 대표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 이라는 말이 있다. 최근 VR(가상 현실) 관련 시장을 보면 딱 어울리는 문구다. 수년 전, 갑자기 VR이 화제가 되자 너도나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상당수는 오래가지 못하고 VR 관련 시장에서 손을 떼거나 문을 닫았다. 탄탄한 기술력이나 기획력도 없이 그냥 유행에 휩쓸리듯 시장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http://it.donga.com/27714/


6. KT, ‘10기가 아레나’ 오픈해 10기가 인터넷 9월 상용화
10기가 인터넷은 메가 인터넷 대비 100배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대용량의 대역폭 제공이 필요한 초고해상도(UHD) 영상 서비스·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의 고품질 서비스를 기존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 받고 있다. KT는 9월 상용화 시점에 전국 광인프라 구간 중 55%에 해당하는 구간에 10기가 인터넷을 우선 적용한다. 또한 기본 10기가 인터넷 속도 상품 외에도 5기가와 2.5기가 속도의 상품을 함께 출시하며 완벽한 10기가급 인터넷 제공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185


7. 플레이엑스포, 중소기업 홍보 위한 팝업스테이지 조성
VR게임 개발사인 페이크아이즈는 신작게임 ‘콜로니 어벤저스’, 나디아소프트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인 ‘갓 오브 히어로즈’ 에 대한 시연 및 발표회를 진행한다.그 외에도 팝조이, 블루스카이임즈 등 약 10개사의 중소게임사가 팝업스테이지 무대에 설 예정이다. 팝업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신작게임 시연 및 발표회는 프레이엑스포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발표회 상세일정은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배포되는 쇼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84150&type=det&re==


8. 페이스북 창사이래 최대 인사이동…분위기 쇄신용?
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전담하는 팀을 새로 꾸려 책임자에 메신저 앱을 책임지던 임원인 데이비드 마커스를 임명했다. 블록체인 팀은 마이크 슈로퍼 최고재무책임자(CTO)가 관리하게 될 '뉴 플랫폼·인프라' 부서의 산하 조직이 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 뉴 플랫폼·인프라 부서에서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총괄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9/0200000000AKR20180509031300091.HTML


9. 가상현실(VR) 속 영상보며 충치치료 공포에서 해방
가상현실(VR)은 질병의 치료 효율을 높여주는 새로운 무기다. 치과에서 환자에게 가상현실 속 영상을 보여주며 충치치료를 해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의료업체 빕시(BiPSEE)는 8일(현지 시간) 자사가 개발한 치과용 VR서비스 '빕시 치과 VR'를 본격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빕시는 도쿄 시내 20여개 치과에서 시범적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계획이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05082047079780e8b8a793f7_1


10. 'W-hole'로 여행 떠나..증강현실 속 여행정보가 한 눈에
수원시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우수기업 ㈜제이슨와이 김 영 대표 "증강현실을 이용한 여행의 새로운 시대 열 것"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0911037430499


11. 'AR 정보로 길 안내하는' 구글 지도의 새로운 비전
머신러닝은 사용자의 특정한 요구와 필요에 맞게 편집된 인터넷을 제공할 정도로 발전했다. 구글은 머신러닝 기술을 수년 간 집중 공략해 온 기업 중 하나다. 화요일 구글 I/O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에서 구글 지도 앱의 정밀함과 비전이 신선하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공개됐다. 또, 구글의 증강 현실과 컴퓨터 비전이 미래의 이동 방식에 가져오는 급격한 변화도 설명했다. 구글 지도는 탐색과 포유(For You) 탭을 강화해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들 탭은 사용자 근처의 레스토랑, 기업, 다양한 활동 제안으로 채워진다.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하거나 전과 다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안을 최대한 개인화하는 데에 초점을 둔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29


12. 현대모비스, 11兆 규모 車 디지털 클러스터 시장 진출
현대모비스는 증강현실 AR HUD(Augmented Reality HUD)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R HUD는 주행정보를 실제 도로 상에 덧입혀 보여주는 형태로,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을 만큼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말 AR HUD 개발을 완료하고, 관련 기술을 확보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093012&type=det&re==


13. "젊은 아빠 지갑을 열어라"…IPTV·유튜브·넷플릭스 '키즈 콘텐츠' 3파전
IPTV 업체가 증강현실(AR)이나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키즈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40조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키즈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해외 동영상 서비스가 국내 키즈 산업에서 짭짤한 재미를 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시장 점유율 확보 경쟁을 시작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8/2018050802263.html


14. “어, 예약할 건데요” 사람처럼 전화하는 구글AI
이르면 5월 중으로 구글 지도 등에 서비스될 '구글 렌즈'는 스마트폰 카메라와 증강현실(AR) 기술의 결합이다. 사용자가 구글 렌즈를 이용해 길을 비추면 주변 건물이나 길의 모습을 AI가 인식해 카메라 화면에 관련 정보를 띄워준다. 길을 찾을 때 왼쪽으로 돌아야 할지 반대로 가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구글 렌즈를 켜고 있으면 내가 눈으로 보고 있는 길 위에 화살표가 뜨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글 렌즈로 책이나 문서 위를 비추면, AI가 글씨만 읽어내 이를 바로 휴대폰으로 복사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ea9f289e879b4c21bc1af8dd5ae668be


15. 애플워치, 이번엔 ‘원형’?…원형 디스플레이 특허 취득
또 특허에는 손목시계 및 펜던트·헤드폰 및 이어폰·아이글래스 등의 기기도 명시돼 있다. 애플이 증강현실(AR)을 지원하는 아이글래스를 1~2년 이내에 내놓을 예정이라는 걸 감안하면 이번 특허가 새 애플워치뿐 아니라 가칭 ‘애플 글래스’라 불리는 차기 신제품에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이 지난달 ‘아이 트래킹 시스템’이라 불리는 시선 추적 기술에서 특허를 취득한 사실도 이같은 관측에 힘을 싣는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509/9000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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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음악 플랫폼 ‘멜로디VR’, 아시아 시장 진출 ‘예고’
이들이 개발한 VR 음악감상 플랫폼 ‘멜로디VR’은 가상현실 속에서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 영상이나 독점 콘텐츠, 360도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을 오큘러스 고나 삼성 기어VR로 감상하는 서비스다. 실제로 ‘멜로디VR’ 내에는 비비 레샤, 더 체인스모커즈, 폴 아웃 보이, 키스, 위즈 칼리파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의 360 퍼포먼스 영상이 갖춰져 있다. 이달부터 영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향후 전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44


2.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현실로…신개념 HMD·콘텐츠 속속 등장
레디 플레이어 원을 수놓은 VR 게임 공간은 곧 현실이 될 전망이다. VR 업계는 현실감을 높이고 재미에 완성도까지 더할 수 있는 기기와 콘텐츠 개발에 매진한다. 구글과 애플은 스마트폰에 증강현실(AR) 기능을 적용했다. 사용자는 현실 공간에 영화 캐릭터나 아바타(사용자의 모습을 본따 형상화한 입체 이미지)를 배치하며 AR을 즐길 수 있다. 이 기술은 VR로 사용자를 이끄는 마중물이자, 원격 회의나 교육 등 VR 콘텐츠 개발의 밑거름이 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078


3. '로보유니버스 & VR 서밋', 다음달 28일 개막
킨텍스는 ‘로보유니버스 & 케이드론(RoboUniverse & K Drone, Conference & Expo)/ VR서밋(VR Summit)'을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7, 8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IoT/IoE 기반 로봇/드론 신기술 서비스 및 산업 로봇, 자율주행/무인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솔루션, 코딩 등 4차 산업혁명의 세부 영역들이 망라돼 소개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10년 후 현존하는 직업 47%가 최신 기술로 무장한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공상과학이나 영화 속에서 나오는 상상 속의 기술이라 생각했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눈 앞에 펼쳐지는 현실이 되고 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46


4. 오에스벤처스, VR카페 '엔터 VR 천호점' 오픈
오에스벤처스(대표 이동원)는 오프라인 가상현실(VR)카페 엔터 VR의 제2호점인 천호점을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엔터 VR은 친구, 연인은 물론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밝고 산뜻한 분위기의 오프라인 VR카페로, 다양한 VR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싱글룸 및 멀티룸에, 커피, 쉐이크, 스무디, 간식류 등 알찬 먹거리, 여성 고객을 위한 파우더룸 등 편의 서비스를 고루 갖춘 프리미엄 VR카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4190445&type=det&re==


5. 애플, AR·VR 모두 지원하는 초고해상도 무선 헤드셋 개발한다
애플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모두 실행할 수 있는 헤드셋을 개발 중이다. IT 매체 씨넷은 애플의 코드명 T288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가 현재 초기 단계에 있으며, 202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씨넷에 따르면 이 헤드셋은 양쪽 눈에 8K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 전했다. 현재 가장 우수한 성능의 VR 헤드셋이 4K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뛰어난 해상도를 구현하는 것이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504/89940202/2


6. 기아차, 페이스북 '증강현실 경험' 파트너로 선정
기아차가 페이스북 메신저의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경험을 위한 파트너 업체로 선정됐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최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끝난 개발자회의(F8)에서 메신저 사용자의 AR 경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자동차 업체로 기아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업체 중에는 기아차가 유일하다. AR은 실제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나 물체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4/0200000000AKR20180504011800075.HTML


7. KT, 교육 콘텐츠 강화와 서비스 확대로 '연내 가입자 150만 목표'
KT는 자사 AI 스피커인 ‘기가지니’의 키즈, 교육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가정은 물론 자동차, 호텔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채희 AI 사업단장은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뛰어들면서 올해는 본격적으로 AI 스피커 시장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이제 소비자들이 신기하거나 예쁘다는 단순한 이유로 스피커를 구입하지 않는다. 음성인식 품질이나 제공되는 AI 서비스를 놓고 판단한다. 서비스 측면, 디바이스 측면, 플랫폼 측면에서 확실한 이용가치를 체감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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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텔레콤, 사물인터넷 컨퍼런스 `ATDC 2018` 개최
SK텔레콤은 개발자와 기업 고객들에게 회사의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5G 역량을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All Things Data Conference(이하 ATDC) 2018` 컨퍼런스를 3일 개최했다. ATDC는 SK텔레콤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IoT 관련 행사다. 참석자들과 SK텔레콤이 연계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성원 MNO사업부장, 허일규 IoT/Data사업부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김윤 AI리서치 센터장 등 정보통신기술(ICT) 최고 책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2290


2. 인텔, 컴퓨텍스 2018에서 컴퓨팅‧AI 인사이트 나눈다
인텔이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8에 참여해 클라이언트 컴퓨팅,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선 분야의 다양한 혁신을 선보인다. 먼저 ‘유비쿼터스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개최되는 컴퓨텍스 2018 e21 포럼에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인텔 수석 부사장 겸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총괄이 개막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술이 어떻게 가장 커다란 기여에 필요한 파워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01


3. KT 모든 사물과 서비스에 AI 접목...내년쯤 '목소리 결제' 도입
이날 행사에는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 김원경 KT 마케팅전략본부장 전무, 김채희 KT AI사업단장 상무, 백규태 KT 서비스연구소장 상무, 김진한 KT AI테크센터장 상무처럼 KT 내부 AI 사업 주도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우선 KT는 즐기는 AI를 위해 키즈·교육 AI 콘텐츠 강화를 내세웠다. KT는 교육 기업 ‘대교’와 함께 AI 동화 서비스 ‘소리동화’, ‘오디오북’을 선보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03/2018050301379.html


4. 日 "실버산업은 新성장동력"…시장 파고드는 AI·IoT
사카이 기로아키 시스템개발부 주임연구원은 "눈동자를 좌우상하로 움직이거나 깜빡이는 횟수에 따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주변 전자기기 제품을 마음대로 작동할 수 있다"며 "눈동자뿐 아니라 입모양으로도 주변 전자제품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시판되지 않은 이 AI 원격 리시버는 사카이 주임연구원이 본래 전신마비 환자인 노모(老母)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고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3358


5. 델의 IoT 생태계 전략, “삼성전자도 큰 기여”
델테크놀로지스의 제이슨 셰퍼드(Jason Shapherd) 사물인터넷(IoT) 사업부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18(Dell Technologies World 2018)’ 컨퍼런스에서 인터뷰를 통해 델의 IoT 전략을 소개했다. 델은 각 산업군을 중심으로 엣지 컴퓨팅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델은 파트너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 한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솔루션 파트너와 함께 통합 생태계 구성 이니셔티브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63


6. 경남도, 스마트부품·첨단센서산업 클러스터 조성한다
참석자들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수행하는 IoT스마트부품·첨단센터산업 클러스터 조성 용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스마트부품·첨단센서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해 경남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용역은 도·김해시·경남테크노파크·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지난해 11월 1일 협약을 체결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용역은 오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52900052.HTML


7. 어드밴텍, IoT 전용 엣지 서버 출시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은 사물인터넷(IoT) 전용 엣지 인텔리전스 서버인 ‘EIS-D210’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EIS-D210시리즈는 EIS-D210W와 EIS-D210L 2종으로 구성됐다.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N3350이 탑재됐으며 로라, 와이파이, 블루투스와 연결된다. 특히 어드밴텍 원격관리 솔루션인 와이즈-PaaS/엣지센스(WISE-PaaS/EdgeSense) 인텔리전스 및 센싱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로라, 와이파이, 블루투스로 수집된 무선 센서 데이터를 통합하고 센서 디바이스간 데이터 취합을 위해 MQTT/OPC/Modbus 등과 같은 필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494


8. 미쓰비시-IBM, 검사용 인공지능 로봇 개발
이 인공지능 로봇은 자동차 부품 등이 순서에 맞게 나란히 있지 않더라도 로봇팔이 부품에 접근해 양호한 제품과 불량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다. 그동안 숙련 노동자들이 육안으로 해오던 검사 관련 지식을 AI에 이식해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일본이나 유럽 등 선진국가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산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현상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0


9. 화웨이+PSA= 커넥티드 카?, 하노버 산업 박람회 2018서 첫선
PSA는 화웨이 오션 커넥트 IoT 플랫폼을 이용해 자사 커넥티드 카를 위한 플랫폼을 제작했다. 커넥티드 카 모듈성 플랫폼(CVMP)은 화웨이가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다. 지난 달 중국에 출시된 DS7 크로스백은 커넥티드 카 모듈성 플랫폼(CVMP)을 이용하는 최초 차량이다. 차량 대시보드 화면을 통해 내비게이션 연결, 자연어 음성 인식 및 서비스 포털 연결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이 차량 유지관리 상태 및 여정과 주행 스타일 기록도 볼 수 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4176


10. "스마트 가전 모여라!"…LG G7 씽큐, 자동연결 `Q링크` 첫 지원
Q링크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은 2017년 이후 출시된 LG 스마트 TV 100여개 모델과 올해 출시된 스마트 가전, 그리고 LG유플러스의 4K 셋톱박스다. 와이파이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기술적으로 Q링크를 지원할 수 있다. 제품에 내장된 칩셋의 소프트웨어(SW)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향후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다른 구형 TV와 가전도 Q링크를 통해 G7 씽큐와 연동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표준인 'OCF'를 지원하는 다른 제조사 모델들과의 자동 연동도 중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지원하는 셋톱박스도 SK브로드밴드, KT와 협의해 늘릴 방침이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2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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