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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국내 VR 콘텐츠, ‘VR 한류’로 글로벌 겨냥한다
‘VR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동관에는 총 16개 과제가 참가했다. 특히 지난 3월 성황리에 개최됐던 ‘VR 챌린지 비즈니스 데이’에 참여했던 기업이 한콘진의 전폭적인 후속 지원에 힘입어 이번 공동관에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공동관에 전시된 VR 콘텐츠는 △‘2017 VR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4개 △‘2017 VR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10개 △‘2017 지역활용형 VR·AR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2개 등 총 16개다. 노래방부터 어린이 안전 교육 시스템, 애니메이션, 시네마틱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와 가상현실 기술의 만남이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710


2. "전문가들이 변하면 우리도 변해야 된다" 한국HP 정운영 상무
HP는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도전에 임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가방처럼 메고 사용하는 Z VR 백팩 PC는 충격적인 제품이었다. 생김새는 일반 게이머용 PC처럼 생겼지만 실상은 개발자들이 원활히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제안한 워크스테이션 PC다. 구성도 인텔 vPro 기반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그래픽 프로세서 등으로 이뤄졌을 정도.
http://it.donga.com/27654/


3. 오웬 마호니 넥슨 “게임 시장, 혁신으로 주도해야”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24일 넥슨개발자컨퍼런스2018(NDC2018, NDC) 개최 환영사를 통해 “경쟁사와 트렌드를 쫒다보면 실패할 수 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마호니 대표는 이날 “게임 산업은 2000년대부터 크게 성장했다. (게임 트렌드는 수많은 변화를 겪어 오다가)페이스북 게임에 이어 최근 가상현실(VR) 게임, e스포츠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4134209&type=det&re==


4. KT, 남북 정상회담 결과 VR 영상으로 생중계
KT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방송·통신망을 판문점에 구축하기로 했다. 또 판문점 현장에 가지 못하는 내외신 기자들을 위해 마련된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는 199인치 크기의 초대형 화면을 설치해 회담 관련 뉴스와 과거 남북 정상회담 영상 등을 보여줄 계획이며, 5G(5세대 이동통신) 체험관도 설치할 예정이다. KT는 정상회담이 끝나고 결과를 발표하는 판문점 자유의 집에 360도 VR(가상현실)용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2841.html


5. 한국가상현실(주), 'VR 재난안전 교육시스템, 인테리어가상시스템'등 산업용VR 솔루션 강자
산업용 VR(가상현실) 시스템 전문개발 기업 한국가상현실㈜ 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유니티(Unity)가 개최하는 ‘유나이트 서울 2018(Unite Seoul 2018, 이하 유나이트 서울)’에 초청받아 VR 관련 솔루션들의 전시이벤트를 개최한다. 장호현 대표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유나이트 서울’ 행사에 초청받음으로써 산업용 VR분야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처럼 앞으로도 교육 훈련용, 인테리어설계, 가구디자인, 공간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VR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24


6. 증강현실 적용 현미경, 암세포 검출에 탁월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을 바탕으로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오버레이)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는 달리 사람들이 직접 보고 듣거나 느낌을 얻는 것에 집중해 효과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이런 AR 기술로 세포 샘플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AR 현미경이 개발돼 화제다.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47065


7. 증강현실 플랫폼 개발 등에 3년간 187억 투자
신규 정책지정과제는 ▲ 사용자 참여형 문화공간 콘텐츠를 위한 증강현실 플랫폼 기술 ▲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생태계 기술 및 가상·증강현실 웹 콘텐츠 저작기술 ▲ 게임 및 애니메이션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3D 캐릭터 생성기술 ▲ 공연 몰입형 감상을 위한 다차원 영상 촬영 및 플랫폼 기술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24/0200000000AKR20180424147000005.HTML


8. 삼성, 'AR이모지' 선보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삼성은 이 문제를 AR 이모지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AR 이모지로 주파수 대역폭을 줄이면서도 사용자의 실제 모습과 표정,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AR 이모지는 사진을 기반으로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사진이나 움직이는 GIF 파일 형식으로 보낼 수 있지만, 화상 채팅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 특허가 AR 이모지에 적용될 경우, 사람들은 영상 채팅에서 얼굴 대신 서로의 아바타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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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구글이 자율주행차 앞선다"는 말에 文대통령이 한 말
[the300]롤러블 OLED에 "오"라며 감탄…"뷰티산업, 동남아 빠르게 성장 가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2013457683955


2. 완성차 업계,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에 '사활'
20일 코트라(KOTRA) 해외시장뉴스에 따르면 구글의 자율주행 사업부인 웨이모가 재규어 랜드로버와 제휴를 맺고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에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미국 애리조나주 템페(Tempe)시에서 도로 시험 운행을 하던 Uber의 자율주행차가 차량 앞으로 지나가던 여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치어 숨지게 한 사건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테슬라 모델 X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면서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20


3.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엠빌리’, 전 세계 도로 질주한다
이달 미국서 실증 돌입, 한국·독일서도 면허 취득 후 평가 추진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589


4.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자동차융합부품 산업육성 포럼
이번 포럼은 자율주행차 기술동향 및 경량소재 개발 이슈, 자동차융합부품 최신기술과 개발제품 소개 등 자동차융합부품 산업육성 발전 방안을 모색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 황태훈 현대모비스 자율주행개발팀 그룹장은 ‘자율주행차 개발동향’, 구남훈 현대제철 연구개발전략실 차장은 ‘경량소재부품 개발동향’에 대해서 발표했다.
http://hankookilbo.com/v/81339f8c4ddc4a72ab11ea4478f8c40a


5. 현대車 G80, 고속도로서 100km 야간자율주행 성공
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 G80은 지난 11일 오후 7시 양재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덕평휴게소까지 왕복거리 약 100km를 야간 자율주행했다. 깜깜한 밤에는 조도가 낮아 카메라 등이 낮보다 물체를 인식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야간 자율주행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더욱 고도화된 주변인식기술이 필요하다. 제네시스 G80은 미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차량으로, 레벨4는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한 '고등자율화' 수준을 뜻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53431?cloc=rss|news|total_list


6. KT, ‘5G 플랫폼’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준비한다
이날 KT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기술로 5G를 통한 자율주행을 강조했으며, 2015년부터 준비해 온 5G 인프라·5G-V2X(차량-만물간 통신)기술·정밀측위·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공개했다. 또한 KT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5G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려 한다며, 판교와 대구 등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단지 사업과 이를 통한 개방형 생태계 조성 계획도 소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624


7. 연구동만 20개…마곡 ‘엘지사이언스파크’ 문 열어
엘지 쪽은 “각 계열사들이 융복합 연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대규모 시설을 갖춰놨다”며 “예를 들어 LG유플러스의 5G, LG전자의 자율주행차 부품, LG이노텍의 차량용 센서 기술을 결집한 자율주행 관련 융복합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14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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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차 실차 테스트 전세계로 확대”
엠빌리는 기아차 K5에 기반한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차량의 명칭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미국과 독일, 국내에 각각 1대씩 엠빌리 3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안에 10대 이상 늘리고 연구인력도 매년 15% 이상 확대해 대대적인 시범 운행에 들어가겠다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달 중순부터 미국 미시건주에서 레벨3와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엠빌리 실차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레벨3는 부분 자율주행으로 특수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며 레벨4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 단계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1276.html


2. 인텔, "교통사고 1/1000로 줄이는 것이 자율주행차의 목표"
인텔(Intel) 역시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의 주요 주자 중 하나다. 인텔은 익히 알려진 프로세서 외에 네트워크,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된 솔루션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인텔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자사 및 파트너들이 그리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http://it.donga.com/27638/


3.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방향은?
키르쉬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며 “가령 막히는 시내 주행에서는 자율주행으로, 한적한 와인딩 로드에선 직접 운전이 가능한 모드로 전환되는 방식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9869


4. 현대모비스, K5 기반 자율주행차 ‘엠빌리’ 공개
기아차 K5 기반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엠빌리는 이번 평가에서 부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3와 운전자 개입이 필요하지 않은 레벨4 단계의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실차 평가는 일반 도로와 거의 유사한 주행시험장에서 사전 기능 점검과 안전성 평가를 일차적으로 진행한 뒤 실도로 주행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17


5. KT,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동
KT는 이날 5G 자율주행 4대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안정적 커버리지와 이동성을 제공하는 5G 인프라, 초저지연 차량 연결성을 제공하는 차량-만물 간 통신(5G-V2X),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정밀측위, 차량통신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통한 지능형 관제 등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가 동시 연결되어 위험에 미리 대처할 수 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418/89677710/4


6. 자율주행차 상용화 ‘맞손’
양 기관은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차 사용화 대비 IoT 기반 신기술 개발과 법제도 자문을 위한 업무협력을 강화키로 약속했다. 또 산학협력단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한 학생 현장실습 기회 확대, IoT기반 교통안전시설물 설계·개발, 교통정보 DB(데이터베이스) 구축방안·활용 관련 연구 협업기회 확대 등에 협력키로 했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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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열리면 연간 2.7조~5.1조 가치 시간 편익 나온다
연구원은 그동안 자율차 관련 연구는 주로 기술개발과 교통 안전 측면이 다뤄졌으나 실제 교통과 국토공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부족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연구를 진행했다. 국토연구원은 자율주행차 도입 핵심 영향 요소를 '기술여건'과 '정책대응 방식'으로 보고, '선도적 확산'과 '수동적 정체'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선도적 확산 시나리오에서 자율주행차 시장점유율은 70%(기준년+20년)에 이를 것으로 봤다.
http://www.etnews.com/20180418000281


2. KT "5G 자율 주행 플랫폼 개발”...5G 커넥티드카도 선점
전 소장은 “2015년부터 개발한 5G 인프라와 5G V2X, 정밀측위, 지능형 관제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랫폼은 개방형으로 구현, 내비게이션·정밀지도·인포테인먼트·커머스 등 다양한 협력사 참여가능하도록 해 자율주행차 생태계 활성화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향후 서울, 대구, 제주 등 지방자치단체가 정부 C-ITS(협력 지능형 교통 시스템)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참여해 KT 5G 자율주행 플랫폼 핵심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418000272


3. ② 법과 제도 - "특별법에 정부 산업육성 지원책 구체적으로 명시돼야"
연도별 투자계획 등 국가차원 제도적인 근간 부실
운전주체인 인공지능·컴퓨터 배상책임 법도 없어
미국 등 선진국처럼 법안 정비로 당위성 확보해야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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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제조업 경쟁력 높일 ‘산업 IoT 포럼’ 열린다
UNIST가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oT)’이다. 사물인터넷(IoT)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를 말한다. 제4차 산업혁명의 큰 특징인 ‘초연결’을 구현할 핵심 기술로 꼽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4


2. 가상 사설망의 이해와 VPN이 SD-WAN에 중요한 이유
원격 액세스 VPN 사용 시 얻는 이점은 작업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전용 물리적 회선이 없어도 회사 리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비용이 절감되고 과거에는 연결이 불가능했던 원격지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8958


3. MS, 새로운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개발해 배포한다
RSA 현장서 새로운 IoT 보호 체계인 애저 스피어 발표
보호 호환성 위해 43년만에 처음 리눅스 발표하기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518


4. 김제시, ‘빅데이터에서 4차 산업혁명까지’ 역량 교육 실시.
특히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을 실생활에 활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돼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공무원의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481


5. TV로 냉장고‧세탁기 제어…"TV, 모든 가전 잇는 IoT 허브"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이제 TV는 냉장고‧세탁기‧휴대전화 등 모든 가전 기기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허브”라며 “주위 환경과 콘텐트, 기기 간 연결에 구애받지 않고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43978


6. KETI-KEA, '에너지 자립형 IoT 산업' 생태계 조성한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원장 박청원)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김기남)가 국내 에너지 자립형 사물인터넷(IoT)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양 기관은 서울 쉐라톤팔레스 호텔에서 에너지 자립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자립형IoT산업협의회(협의회)'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417000163


7. KT-안전진단협회, 30년 넘은 노후시설 안전강화 ‘맞손’
KT와 안전진단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SOC 시설물 실시간 관제기반 사전 안전대응 공동사업 추진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한 보수·보강 시점 예측 알고리즘 개발 ▲IoT 기반 실시간 시설안전 신사업모델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094554


8. 집닥 박성민 대표 "AI로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 연결"
집닥은 사물인터넷(IoT) 관련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는 스마트 기기의 활용”이라며 “현재 IoT 업체와 관련한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인테리어 시공 중계라는 본질적인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인 이후 IoT 기기 개발 등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6/2018041601575.html


9. [셀럽 라이브] 퀄컴・에릭슨, 브라질 IoT 사업 협력
미국의 통신 반도체 기업 퀄컴과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브라질에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브라이언 모도프 퀄컴 부사장은 "에릭슨과 퀄컴이 브라질에 IoT 장비를 투입하기로 했다(Ericsson and Qualcomm to push IoT to the limit in Brazil)"고 두 업체의 협력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0103


10. 서울 지하철, 사물인터넷 기술 적용··· 에스컬레이터 고장 수리 시간 34% 줄여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10월 지하철 7호선 12개 역 에스컬레이터 100대에 IoT기술을 적용한 결과 고장 1건당 수리시간이 56분에서 37분으로 34% 단축됐다. 장애 경보 발생 건수도 1일 평균 20.5건에서 17.4건으로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IoT 기술이 도입된 에스컬레이터에는 20~40여 개의 센서가 달려 있어 고장이 난 부품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며 "고장 경보를 접수한 직원이 필요한 장비를 준비해 출동할 수 있어 수리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1700087#cb


11. 코웨이, 상하좌우 강력케어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 출시
신제품은 집안 공기가 오염되기 전 스스로 알아서 청정해주는 ‘인공지능 케어’와 상하좌우 회전으로 더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액티브스윙 케어’가 특징이다. 머신러닝 강화학습을 거쳐 집안 공기질 오염 패턴을 학습하고 5분 주기로 미세먼지 변화량을 예측해 고오염이 예측되는 시점에 제품 스스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해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7110307


12. SM상선 건설부문, '안성 공도 우방 아이유쉘' 분양
단지 인근에는 ‘스타필드 안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도초, 공도중, 경기창조고 등 초·중·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괜찮은 편이다. 안성시 최초로 단지에 사물인터넷(IoT)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집안 가전을 음성인식·인공지능으로 제어할 수 있다. 가구별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도입(일부 가구 제외)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7/20180417019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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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KT, IoT로 포항시 재난 안전망 만든다
KT와 포항시는 이번 MOU를 통해 ▲지진감시와 시민경보체계 ▲지진피해 모니터링 환경 ▲지진 발생 시 통신복구체계 구축 등을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포항시 흥해 지역은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한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IoT 기술을 접목한 10개 학교와 도서관 건물 이상 상태 실시간 모니터링, 재난 즉시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1172207


2. 서울시 27억원 투입 12곳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서울시가 운영하는 야영장의 텐트 내부에는 화재로 인한 질식사를 예방하는 일산화탄소 감지 센서가 부착된다. 일산화탄소가 일정 수치를 넘어가면 바로 관리자에게 화재 위험 정보가 전달된다. 장애인 콜택시에도 센서를 부착해 과속 여부와 차체 결함, 운행 경로를 확인한다. 밀폐된 지하에 있어 관리하기 어려운 정화조 내부 악취저감장치에도 사물인터넷 센터를 붙여 기기 고장 여부를 모니터링한다. 기기에 이상이 생기면 관리자 휴대전화로 정보가 전송된다.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78


3. 에너지효율등급제 대상에 IoT(사물인터넷) 냉장고 추가 왜?
한국에너지공단(이하 에너지공단)은 11일 "기존 네트워크 기능을 가진 가전제품 외에 추가로 IoT 냉장고를 에너지효율등급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준이 나오는 대로 올해중 업계와 간담회, 공청회 등을 거쳐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55170


4. 부산혁신센터 아이디어 창작소 'IoT 리빙랩' 운영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시티 구현과 사물인터넷(IoT)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개발공간인 '부산 IoT 리빙랩'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혁신센터 4층에 마련된 리빙랩은 개발 인프라 부족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학생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1/0200000000AKR20180411066300051.HTML


5. 세계 최대 창호 박람회 ‘Fensterbau frontale 2018’ 현장 취재!
올해 박람회에 소개된 주요 기술들을 살펴보면 독일에서 2017년 4월에 PVC창호 프로파일과 관련 벽 두께에 따라 프로파일 강도를 유지해야 하는 새롭게 마련된 EN12608-1 규격을 만족시켜주는 프로파일, 점점 상용화에 근접하고 있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윈도우, 한층 다양해진 프로파일 컬러, 배수 문제를 해결한 하부 프레임이 평평한 스타일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하드웨어는 슬라이딩 압착식 기술과 강화된 유럽의 방범성능 RC2~3등급을 만족하는 제품, 주거자의 안전을 세심하게 배려한 안전을 강화한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Iot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홈 구현을 완성시켜주는 하드웨어 기술 등 User friendly 기술을 강화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http://www.glassnews.co.kr/detail.php?number=5958&thread=09


6. TTA, 사물인터넷 경량화 플랫폼 적합성 시험·인증 서비스 시작
LwM2M은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네트워크에서 경량 및 저전력 장치(센서 등)를 관리하기 위해 OMA(Open Mobile Alliance)에서 고안한 기술이다. 특히,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 기술(NB-IoT, LoRa 등)의 확산에 따라 국내 사업자를 중심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시험인증제도가 없어 상호호환성 및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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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배터리 필요없는 사물인터넷(IoT) 무선센서용 독립전원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전력선이나 전자기기 주변의 '자기장 노이즈'에서 에너지를 뽑아내서 전력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물인터넷(IoT)용 센서를 구동할 수 있는 정도 수준이어서, 앞으로 '배터리 없는 IoT 기기'가 가능할 전망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0102


2. MS, 4년간 사물인터넷에 5조원대 투자…"애저 강화 포석"
마이크로소프트(MS)가 4년간 사물인터넷(IoT)에 약 5조 원을 투자키로 해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확장 전략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줄리아 화이트 MS 애저 기업부사장(CVP)은 향후 4년간 IoT 프로그램에 50억 달러(약 5조3천억 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5/0200000000AKR20180405131300009.HTML


3. 원격진료, 새 성장산업으로 부상
최근 애봇(Abbot) 사에서 출시한 삽입형 심박 측정기가 좋은 예다. 이 기기는 스마트폰 앱과 연결시켜 간편하게 심박수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담당의사에게 정보를 송출한다. 환자들도 자신이 필요할 때 심박수 수치를 휴대폰에 바로 기록해 의사에게 전송할 수 있다. 이 기기의 특징은 이처럼 기존 측정기와 달리 전송기기를 따로 소지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B%90%EA%B2%A9%EC%A7%84%EB%A3%8C-%EC%83%88-%EC%84%B1%EC%9E%A5%EC%82%B0%EC%97%85%EC%9C%BC%EB%A1%9C-%EB%B6%80%EC%83%81


4. 사물인터넷의 성공, 왜 상호 운용성에 달려 있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은 수많은 센서에서 얻어지는 데이터를 의미 있는 정보로 추출할 수 있는 강력한 응용프로그램 비전을 제공한다. 그러나 IoT 개발자들에게는 다양한 로컬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기반의 리소스를 상호 연결하는 환경의 구성에 따라 IoT 애플리케이션의 비전이 달라진다. IoT 시스템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표준 메커니즘이 있지만, IoT 애플리케이션 기기 간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는 상위 개념의 프레임워크는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지 못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529


5. KT, '5G' 기술 브라질 수출…IoT 기반 스마트팜에 활용
브라질은 국토 면적이 전 세계 다섯 번째로 크고 인구 규모도 세계 5위(약 2억명)인 국가다. 전 세계 경작지의 20% 이상을 가진 농산물 수출국으로 2030년에 5G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브라질에 국내 IT 기업이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한국-브라질 IT협력센터 공동협력 과제로 LG유플러스, LG CNS 등이 참여해 브라질 내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서비스 도입을 위한 시범용 테스트베드 구축과 컨설팅 등을 실시한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5/2018040502191.html


6. SH공사, 마곡지구 IoT·AI기반 스마트시티 조성
협약에 따라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전략수립 및 기본구상 ▲공동투자를 통한 도시운영관리 플랫폼 및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운영 ▲마곡 스마트시티를 스마트시티 대표 모델로 확립하기 위한 활동 등 공동협력에 나선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11107


7. '해킹 성공한 것처럼' 해커 속이는 IoT 보안 로봇
허니봇은 완벽하게 원격 제어가 가능한 로봇이다. 원격으로 접속한 모든 이에게 센서 데이터와 이동 정보를 제공한다. 다른 점은 누군가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할 때 허니봇의 대응 방식이다. 정상 사용자라면 하지 않을 작업이나 명령어를 입력하면, 허니봇은 이들 명령을 실제 실행하는 대신 모의 실행 결과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 나쁜 의도를 갖고 허니봇을 조작하려 하면, 허니봇은 마치 해킹된 것처럼 결과치를 반환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무 작업도 하지 않고 가까운 관리자에게 해킹 시도가 있음을 알린다.
http://www.ciokorea.com/news/37818


8. 아이엘사이언스, 세계 최초 IoT 스마트터널등 시스템 공개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엘 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터널등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할 계획이다. IoT 스마트터널등 시스템은 차량 이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터널에 설치된 조명의 에너지 절감·효율적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18358


9. 서초구, IoT 기술로 공사장 주변 미세먼지 등 실시간 모니터링
IoT 활용 공사장 20곳 미세먼지 농도, 소음, 습도 등 5가지 정보 실시간 감시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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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대문구, 함께 쓰는 생명의 도로 IoT로 살린다
구는 취약지역의 긴급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까지 지역 내 긴급통행로와 소방도로 53곳에 ‘IoT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카메라, 로고젝터, 스피커로 구성돼 있다. ‘로고젝터’란 이미지와 문구를 바닥에 비추는 조명 장치로, 야간에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높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111


2. 서울 서초구, 사물인터넷으로 공사장 미세먼지 실시간 감시
구청 모니터 화면에는 공사장 위치별로 미세먼지 농도와 소음 강도에 따라 빨강(매우 나쁨), 주황(나쁨), 노랑(약간 나쁨), 초록(보통), 파랑(좋음) 등 5가지 색이 나타난다. 특히 모니터 화면에 '나쁨'(미세먼지 농도 120㎍/㎥나 소음 60㏈ 이상)에 해당하는 주황색이 표시되면 담당 공무원은 바로 공사장 현장 책임자에게 비산먼지 발생 행위를 멈추고 물청소를 하거나 소음 저감조치를 하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4/0200000000AKR20180404075300004.HTML


3. 영덕군,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 서비스 시행
지난 2월 영덕군은 KT와 협약을 체결하고 3월 말까지 관내 읍면사무소 등 주요 20개 지점에 미세먼지 측정장치를 설치했다. 4월 한 달간 시험 가동이 끝나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기 질을 측정하고 미세·초미세먼지 상황을 발표한다.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군청·읍면사무소 10개소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주민 건강과 외부 활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110


4. KAIST 오토아이디랩, 국제표준 IoT 오픈소스 ‘올리옷’ 개발
올리옷 플랫폼은 KAIST 중심의 컨소시엄이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ICT융합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3년간 ‘GS1(Global Standards One) 표준 기반의 균형 생산·투명 유통·안전 소비를 위한 농·축산 클라우드 및 응용 서비스 개발’이란 과제명으로 연구를 수행한 결과, 개발에 성공한 국제표준 사물인터넷(IoT)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102


5. '따릉이 비켜라'...KT, '오포'와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업무 협약
KT와 오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자전거 사업을 위한 KT 네트워크와 인프라 활용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반 스마트락 장치 공동개발 △시장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 회사는 국내 사물인터넷(IoT) 제조기업이 만든 NB-IoT 기반의 스마트락(잠금장치) 기기를 공유 자전거에 탑재할 방침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4/2018040401802.html


6.  알리바바의 사물인터넷 대야망...NXP 등과 구축중인 거대 생태계는?
알리OS와 i.MX 부품 등 결합...2023년엔 100억개 기기 연결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350


7. 글로벌 기업, 사물인터넷 시대 맞아 데이터 쟁탈전…“소비자 일상생활이 돈 된다”
글로벌 기업들이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맞아 데이터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얻은 데이터는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로 부상했다. 특히 기업들은 소비자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사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데이터들을 노리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소개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10713


8. 긴급통행로 불법주차 방지 정책 사물인터넷 활용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불법주차 방지 시스템을 개발해 주목된다. 취약지역의 긴급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달까지 지역 내 긴급통행로와 소방도로 53곳에 ‘Iot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한 것이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4


9. 미 대학, 최초로 IoT 관리 분야 학위 수여
미국 플로리다 국제대학(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FIU)이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관리 분야 학위를 수여한다. 새로운 학위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사이버 보안,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IoT 하드웨어에 대해 배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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