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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푸틴 "블록체인 기술, 국가 발전에 있어 아주 중요"
하지만 푸틴 대통령의 우려와 달리 가상화폐에 대한 러시아의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다. CCN은 “가상화폐 뿐 아니라 모든 통화, 주식, 채권 등 완벽한 가치를 자랑하는 상품은 없다”며 “모든 자산의 가치는 공급과 수요에 의존하기 때문에 가상화폐에 본질적인 가치가 결여된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0824.html


2. KT, 블록체인으로 BC카드 전자문서 관리
이로써 BC카드는 가맹점 계약서 및 증빙 자료를 비롯한 모든 전자문서를 용량과 형식에 상관없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저장할 수 있게 된다. 각각의 데이터를 실시간 병렬 처리해 고속으로 암호화하고 블록체인에 등록할 수 있어 전자문서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https://www.bloter.net/archives/303294


3. 中 샤오미 '블록체인' 본격화 , '연봉 1억' 인력 채용
채용 공고에 따르면 샤오미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광고 배포 및 효과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과 사기 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예컨대 광고업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로서 데이터 협력 및 광고 배포 및 효과 측정 환경의 불신 문제, 그리고 조작 행위, 자원 낭비 등 문제를 일컫는다고 설명돼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6053147


4. 가브린트, 블록체인 활용한 유언장 서비스 개발
가브린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유언장 서비스를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블록체인 유언장 플랫폼을 통해 구체적으로 손쉽게 자신의 유언장을 공개 또는 비공개로 작성할 수 있다. 가브린트는 무료로 제공하는 법률 자문 및 법정에서 인정받는 과정 일체의 법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유언장에 대한 대중의 보편적인 인식 개선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619


5. SpaceChain, 최초의 블록체인 노드 저궤도에 성공적 발사
이달 2일, SpaceChain은 최초의 블록체인 노드를 궤도에 진입시켰다. 위성은 중국 고비 사막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현지 시각 3시 51분에 CZ-2D 로켓에 탑재됐다. 여기에는 퀀텀(Qtum) 블록체인에서 전체 노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라즈베리파이 하드웨어 개발 보드가 장착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144200009.HTML


6. ICO설 휩싸인 中 공유자전거 공룡 "블록체인만"
이에 중국 콜택시 앱 '콰이디다처'의 창업자인 천웨이싱씨가 다시 웨이보에서 "오포의 다이웨이 CEO와 함께 오포가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를 여러 차례 고민하고 또 교류한 바 있으나 ICO는 아니다"며 "다이웨이 CEO는 블록체인과 토큰(Token)을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설계하려고 할 뿐인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천씨는 또 "오포에 있어 '블록체인화'는 최대의 기회"라며 방향성을 언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6061041&type=det&re==


7. 위조도 도난도~ 블록체인이 다이아몬드를 지킨다!
우선 원석 채굴회사는 원석의 크기, 산지, 어느 연마회사로 갔는지 등의 정보를 블록으로 등록한다. 다음으로 연마회사가 다이아몬드를 가공한 뒤 세계적 감정기관 GIA로부터 감정서를 받아 관련 정보를 블록으로 추가한다. 그러면 에버렛저는 이 다이아몬드에 대해 40군데를 측정해 그 결과 고해상도 사진을 다시 해당 다이아몬든 블록에 등록한다. 이후 수집상, 도매상, 소매상 등도 소유권이 넘어올 때마다 블록이 추가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610272057203


8. 대형 게임업체 유비소프트(Ubisoft), 게임산업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방안 검토
Sauer 연구소장은 “블록체인 상의 제품을 복제하는 것이 피카소의 작품을 훔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이로써 디지털 상품이 수많은 복제품으로 재생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Sauer 연구소장은 블록체인에서 더욱 흥미로운 기능들을 찾고, 새로운 게임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26


9.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 내달 일본서 첫 시연회 개최…신한·농협·우리銀 참여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CEV가 다음달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시연회에 신한·농협·우리은행이 참여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R3CEV는 오는 3월 7일 일본 도쿄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호텔에서 첫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R3CEV의 분산원장 플랫폼인 ‘코다(Corda)’의 개발 현황과 그간의 성과 등을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신한은행, NH농협은행, 우리은행이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28


10. 블록체인, IoT와 결합땐 새로운 빅데이터 창조"
시스코·퀄컴 등 글로벌기업 모여
실시간 해킹감지 등 미래기술 논의
http://www.sedaily.com/NewsView/1RVUTLVEJ1


11. 물류 블록체인 의욕 JY, 中 업체와 美 동반진출
삼성SDS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선전KYJ이커머스(Shenzhen KYJ E Commerce)와 미국 시장에 동반 진출한다. 조인트벤처(합작사)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물류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USHI1QE


12. 가상화폐 횡보장 지속...'엽전 코인'은 고공행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9분 기준 비트빈은 1주일전보다 78% 오른 26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빈의 가격은 한달 전 대비 109% 이상 올랐고 6개월 전 대비로는 285% 이상 올랐다. 비트빈은 지난 2015년 2월26일 최초 발행됐지만 국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가 없어 지난해 하반기 가상화폐 붐 속에서도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1072.html


13.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상화폐 돈세탁 위험 커져…기준강화"
26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지난 18∼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ATF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회원국들은 소유자 신원 확인이 어려운 전자지갑, 무작위 거래를 일으키는 믹서(Mixer) 등으로 가상화폐 거래의 익명성과 자금세탁 위험성이 커졌다고 우려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73700002.HTML


14. ‘가상화폐’에서 '블록체인'으로 갈아타는 주식시장
일단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데다, 시장의 키워드가 어느새 '블록체인'으로 바뀌었다. 블록체인으로 재미를 보려는 시도가 우후죽순처럼 나타나고 있다. 물론 이 같은 현상에 정부의 눈초리도 매서워지고 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85


15. 아시아 최고 가상화폐 부자는 캐나다 화교 개발자 '창펑자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Binance)의 최고경영자(CEO) 창펑자오(Changpeng Zhao・41)다. 포브스 선정 세계 3위 가상화폐 부자에 오른 창펑자오는 11억~20억달러(1조1924억~2조1680억원, 이하 거래액은 1월 19일 기준) 규모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211


16. 가상화폐 902개 중 418개 파산해 없어져
'토큰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화폐 발행 과정에서 가상화폐 142개가 투자금을 유치하지 못해 파산했다. 276개 가상화폐는 투자금 유치에는 성공했으나 가상화폐의 가치 폭락, 해킹에 의한 피해 등을 이기지 못하고 파산했다. 파산 위기에 처한 가상화폐도 113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은 올 초 가격이 1개당 2만4000달러까지 폭등했다가 약 두 달 사이에 1만 달러 선까지 하락한 바 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091&Newsnumb=2018023091


17. 씨티엘, 가상화폐 크립토컴퍼니 전 세계 최초 한국형 기축통화 마블화 적용
국내 대다수의 대형거래소가 원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고 있지만 바이낸스, 후오비 등 해외 대규모 거래소에서는 이미 특정 국가의 화폐가 아닌 테더나 바이낸스코인과 같은 기축통화용 코인이나 자체 기축통화 코인을 적용해 글로벌 거래소 플랫폼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상화폐를 기축통화로 적용해 매매를 진행하면 전세계 모든 가상화폐 유저들이 쉽게 거래소에 가입해이용할 수 있고 국내처럼 해당 국가의 은행계좌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8462


18. 가상화폐도 할랄시대…이슬람 인증 코인 등장
헬로골드는 골드엑스가 현지 이슬람 금융 자문기업인 아마니 어드바이저스의 샤리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반이 되는 자산이 없는 여느 가상화폐와 달리 이 가상화폐는 은행에 예치된 금을 바탕으로 가치가 매겨집니다. 아울러 불로소득과 순수 투기 목적의 거래를 금지하는 이슬람 금융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정해진 시한 내에 반드시 거래가 완료되도록 설계됐습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80226004200038


19. 가상화폐 열기 식었지만..거래소 물밑에서 업그레이드 한창
빗썸은 이 솔루션을 가상통화 거래소가 도입한 것은 자사가 최초라고 강조했다. PC 부팅과 동시에 실행되는 논액티브엑스(Non-Active X) 방식의 보안 모듈이어서 한층 안전하다는게 빗썸 측의 설명이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보안 솔루션 구축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거래소 보안 수준도 크게 강화돼 빗썸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226160205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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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2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VR) 한류 위한 혁신리더를 꿈꾼다' 문준석 인스퀘어 대표
이 같은 상황에서 VR콘텐츠 기업 '인스퀘어(대표 문준석)'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인스퀘어는 설립 3년차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전문 VR업계 내에서도 다크호스로 인정받는 업체다. 여기에 영세한 구조의 국내 VR업계를 한데 모아 산업적 생태계를 발전시키려는 시도로 '한국가상현실협동조합'을 만들어내면서 또 다른 발전상을 선보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225000080


2. "카트라이더가 현실로?"…제주에 가상현실 테마파크 속속 등장
특히 이런 실내 관광 자원은 기상 악천후 상황에 꼭 필요하다. 제주는 지난해 겨울에 이어 이달 초반에도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져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 쌓인 눈에 관광지들이 시설을 제대로 운영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제주도와 업계는 폭설 외에도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과 여름 장마철, 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태풍 때에도 VR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5614


3. '겜그맨' 김기열·양선일·이원구, "모아지오 성춘향VR, 다이내믹함이 매력적"
이들이 체험한 VR어트랙션 '성춘향VR'은 세계 최초 전신이용 대전격투 VR게임 '태권도 VR'을 비롯해 '관음포해전VR'·'진포대첩VR' 등 역사기반 콘텐츠와 인기 모바일게임 제작사로 유명한 전북지역 게임콘텐츠 대표 개발사 '모아지오(대표 이경범)'의 작품으로, 전북 남원 배경의 고전소설 '춘향전'의 스토리를 VR에 접목해 그네뛰기 감옥 탈출 등의 테마들을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5000045


4. '총기 참극'으로 눈총…페이스북, 행사장 'VR 슈팅게임' 철수
휴고 바라 페이스북 VR사업 담당 부회장은 "VR 게임에는 일부 폭력성이 들어간다. 최근 플로리다에 발생한 사건과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고려를 맨 처음에 놓지 못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4/0200000000AKR20180224034500075.HTML


5. 삼성전자, MWC에서 갤럭시S9 공개…‘카메라의 재해석(?)’
이밖에도 달의 중력을 실현한 4D 가상현실 체험, 스노보드·알파인 스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기어 VR’, ‘기어 스포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휴대전화를 처음 출시한 1988년부터 현재까지 제품 역사, 갤럭시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2251100001&code=920100


6. KT "동계올림픽 기간 강릉·광화문 체험관 22만명 방문"
일반 관람객뿐 아니라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5G 기술을 보려 이곳에 왔으며, 2020 도쿄올림픽대회 통신망을 운영하는 NTT도코모 네트워크 기술 임직원들은 5회 이상 방문했다. 스키점프대에서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텔레포트'와 게임으로 5G 영상 데이터 전송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스하키 챌린지'가 이곳의 인기 아이템이었다고 KT는 설명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5/0200000000AKR20180225040700017.HTML


7. 눈앞에서 슝~ 퍽!…VR중계, 살아있네
인텔은 NBC 스포츠 V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파인 스키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팅 △스노보드 등 대한민국 평창에서 펼쳐지는 30개 종목 경기 중계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단순히 중계방송 '시청'에 그치지 않고 관객 시점과 선수 시점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경기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117864


8. 靑 "평창올림픽 ICT 기술선도에 전세계 극찬"
청와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ICT 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며 개막식에서 세계최초 5G 시범망을 이용한 '평화의 비둘기' 공연과 증강현실(AR), 천상열차분여지도 별자리 시연, 미래의 문으로 표현된 LED 디스플레이 등을 최고의 기술로 꼽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0320


9. 세계 첫 5G·AI 등 `하이테크 올림픽`… "한국ICT 알린 최고의 무대"
"5G 평창데뷔" 외신들 앞다퉈 소개
VR·AR 체험장 대기줄로 북새통
AI자동 통번역 앱·스마트밴드 등
실생활속 IT기술 '숨은 공로자'도
"4차 산업혁명 선도 중요한 계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602100431788001


10. 포스트 반도체, ICT 융합…'미래 먹거리 발굴' 박차
GS리테일은 KT와 손잡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공간인 ‘브라이트’를 선보인다.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지분을 투자하기도 한 GS리테일은 금융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변신을 노리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5668?cloc=rss|news|total_list


11. `영상메카`로 뜨는 대전
융·복합 콘텐츠 미니클러스터에는 테스트베드, 아카데미, 스타트업, 포스트 스타트업, 벤처기업 지원실, 특수영상 전문기업 입주 공간, 가상 스튜디오, 시사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융·복합 콘텐츠 체험관 등 기업 지원시설과 인력 양성, 입주 공간 등이 들어선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7139.html


12. 이통社, 스페인서 5G 혈투…"완벽" vs "최초"
5G 시대에 가능한 서비스도 이번 MWC를 통해 본격 선보인다. 초고화질 3차원 영상을 전송하는 홀로그램은 5G 없이는 실현 불가능한 서비스다. SK텔레콤은 AI 스피커로 AI가 접목된 아바타를 AR로 불러내는 '홀로박스(HoloBox)'를 선보인다. 또한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를 다른 친구들과 VR로 보는 '소셜(Social) VR'도 흥미롭다. 이용자들이 가상공간에서 만나 축구, 영화, 스포츠를 같이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29222


13. KT, 5G 콘텐츠로 'VR 테마파크'…SKT, 통신망 구축시간 20% 줄여
KT는 특히 20일 GS리테일과 VR테마파크 브랜드 '브라이트'를 론칭하겠다고 밝히며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5G 기반으로 VR·AR시장을 2020년까지 현재의 5배인 1조원 이상으로 키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KT는 오는 3월 서울 신촌에서 브라이트의 첫 매장을 열고 2020년 이를 전국적으로 200여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브라이트에서는 VR·AR·혼합현실(MR) 등을 활용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year=2018&no=11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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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청와대 문서 작성·관리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면 좋을텐데…”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23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쉽게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방안으로 청와대 문서도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지게 하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청와대 문서를 위·변조와 임의 폐기가 어렵고 부인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게 하면 ‘세월호 7시간’ 변조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3564.html


2. 삼성SDS, 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 써 보니...
그의 설명에 따르면 화주, 해운선사, 보험사, 은행은 물론 관세청, 세관이 이 일에 관여하는데, 각 분야마다 또 여러개 업체가 존재한다. 이 들 사이에 오고 가는 문서가 200 건 이상이다. 문서가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원본확인필을 찍거나, 전화로 재차 확인하는 등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복잡성이 커서, 거래 상대방을 속이는 부당행위가 일어나도 이를 걸러내기 쉽지 않은 구조다. 해운물류 분야 기업들이 '신뢰'의 기술이라는 블록체인에 관심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3184928&type=det&re==


3. 은행권-IT업계, 블록체인 맞손…응용 기술 확보에 초점
최근 하나금융지주가 글로벌 IT기업 오라클과 손잡고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 구축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 사는 하나금융그룹이 가진 비즈니스 노하우와 오라클의 기술 역량을 통해 블록체인, 멤버십, E-Money,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영역에 대해 함께 연구 개발하는 것에 합의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55


4. KT, CBSG 합류…글로벌 통신사와 블록체인 공동 플랫폼 개발
KT는 블록체인 시장 주도권 확보 및 생태계 활성화 주도를 위해 글로벌 통신사 간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The 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에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CBSG는 2017년 9월 통신사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스프린트(Sprint)와 TBCA소프트, 대만 파 이스트원(Far EasTOne) 등이 결성한 사업자 연합이다. 한국에서는 KT와 LG유플러스가 가입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271


5. [MWC 2018]블록체인, 모바일축제의 중앙에 서다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 대폭 확대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401345904007


6. [CEO초대석-윤경민 ㈜다몬 대표이사] “新블록체인 기술로 시장 바꾸겠다”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은 분명 투기적 요소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수익에 대해서는 정당한 과세를 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제를 함과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져야 한다. 규제에만 치우쳐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자체를 막는 것은 국가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6360&code=11151400&sid1=kmi


7. 가상화폐 '페트로' 사기극이냐, 기발한 발상이냐
목적은 디폴트(default:국가 부도) 타개다. 고유가를 바탕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상원조’라는 비현실적인 ‘우고 차베스니콜라스 마두로 구상’이 유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기 때문이다. 법정화폐인 볼리비아화가 ‘휴지’가 된 여건에서 이를 바탕으로 한 디폴트 타개책은 백약이 무효가 될 수밖에 없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2258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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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기반의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센서 서비스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가 사물 인터넷 네트워크를 위한 턴키 방식의 클라우드 센서 서비스(Senser as a Service)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노키아의 기지국 장비를 사용하는 이동통신망 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가 실시간 환경 센서 데이터를 도시나 기타 다른 곳에 판매해 전송탑과 같은 기존 인프라를 수익화할 방안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317


2. 광주 남구, ‘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17곳에 추가 설치
이번에 설치된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은 미세먼지를 비롯해 초미세먼지, 유기 휘발성 화합물질(TVOC),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수집해 분석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대기 오염 관리 시스템이다. 이로써 남구 관내에는 총 20곳에 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이 구축됐으며, 지역 주민들은 해당 지역의 공기질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013


3. KT, AI·빅데이터·IoT 등 첨단 ICT로 국립공원 관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ICT 기술을 적용해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탐방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업무를 개선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게 된다. 공단의 체계적 영상 데이터 관리·분석을 위해 KT의 지능형 CCTV 플랫폼이 도입될 예정이며,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술이 야생동물 트래킹에 활용된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09


4. SGA솔루션즈, 매출 553억…전년比 12%↑
SGA임베디드는 기존 임베디드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판매 증가 성과를 거뒀고 사물인터넷(IoT) 보안솔루션 개발 및 초미세먼지측정기와 스마트택배함 등 IoT서비스 신사업 확대에 나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3221257&type=det&re==


5. 우수 과학자 중장기 지원 '생애기본연구비' 준다
또한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ㆍ블록체인ㆍ사물인터넷(IoT)ㆍ지능형로봇ㆍ혁신신약 등 13대 혁신성장동력을 육성한다. 미세먼지 대응기술, 치매 예측ㆍ치료, 줄기세포 등 국민의 건강ㆍ재난ㆍ환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R&D도 강화한다. 실험실 일자리 확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신산업 지원 등을 통해 과학기술ㆍICT 기반 일자리를 2022년까지 26만개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05f9cbb781144566b4fa14e0bfca2d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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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전문가들 "가상화폐-블록체인 따로 볼 수 없어"
김영욱 MS 에반젤리스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가상화폐는 원장을 만들고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의 보상 개념”이라며 “블록체인을 특정 유통망에 도입할 때 가상화폐가 중요치 않을 수도 있지만 기술 전반 흐름을 따지면 가상화폐가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2078.html


2. 떠오르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 스토리지의 장단점과 향후 전망
블록체인 기반 분산 스토리지는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의 하드디스크에 사용하지 않는 스토리지 공간이 많다는 아이디어로 시작한다. 블록체인 업체들은 암호화폐를 혜택으로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이런 스토리지 공간을 수익화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08313


3. KT, 글로벌 통신사들과 손잡고 블록체인 공동플랫폼 개발
CBSG(The 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는 통신사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스프린트와 TBCA소프트, 등이 주축이 돼 2017년 9월에 결성한 사업자 연합이다. 국내 사업자 중에서는 KT와 LG유플러스가 가입돼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26635


4. EOS.IO 블록체인에서 뱅코르 프로토콜 시행
"뱅코르 프로토콜은, 감사가 가능한 스마트 계약들로 운영되는 효율적인 자동화된 마켓 메이커들을 기반으로 하는 가치 교환을 위한 완벽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모든 토큰 소유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유동성을 위한 고급스럽고 우아한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저비용의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가치 교환의 미래이며 이를 EOS.IO 커뮤니티에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블록닷원의 CTO인 댄 라리마(Dan Larimar)는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3/0200000000AKR20180223060900009.HTML


5. 블록체인 기반의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센서 서비스
통신장비 업체인 노키아가 사물 인터넷 네트워크를 위한 턴키 방식의 클라우드 센서 서비스(Senser as a Service)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노키아의 기지국 장비를 사용하는 이동통신망 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가 실시간 환경 센서 데이터를 도시나 기타 다른 곳에 판매해 전송탑과 같은 기존 인프라를 수익화할 방안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317


6. S&P글로벌플래츠, UAE 석유보유량 수집에 블록체인 도입해
S&P글로벌플래츠는 FOIZ, FEDCom 및 11개의 원유 터미널 운영업체와 협력하여 블록체인의 상업적 사용 방안을 마련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주간 석유보유량 데이터의 정확한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 이로서 터미널 운영업체가 주간재고량을 제출할 때 필요한 과정을 개선하게 되며 FEDCom 또한 제출된 수치를 검증하고, 종합하는 일을 덜게 된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03


7. 블록체인, 가까운 미래를 점치다
가까운 미래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하는 일은 먼 미래의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어렵다.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과 이들이 몰고 올 사회 변화를 예측해야 한다.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미래트렌드 동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원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0157


8. 中 칭화대 교수 "블록체인, 400년 금융규칙 바꾼다"
또 "블록체인은 지난 400년 이상의 금융 시스템 발전 과정에서 게임의 룰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며 "최근의 금융 시스템이 모두 '독점'적으로 생산되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각국 정부가 화폐 발행의 독점권을 가진데다 중앙은행이 모든 금융 시스템 거래를 독점하고 있고 증권거래소 마저 증권 거래 시장을 독점했는데 이러한 독점이 상당 부분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이는 좋은 일이지 나쁜 일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3065343


9. ‘신기루? 혁신?’… 100만달러에 팔린 블록체인 사진
이 프로젝트는 케빈 아보쉬의 장미 사진 원본을 블록체인 기술로 암호화한 후, 암호화폐 ERC-20 방식의 토큰 형태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NK 재단, ORCA펀드 등 10명의 구매자가 토큰을 10개로 분할해 구매했다. 실제 사진의 원본 파일은 케빈 아보쉬가 갖고 있다. 저작권 등 작품을 통한 수익도 토큰 구매자에게 넘겨지지 않는다. 예술가는 ‘팔았다’ 구매자는 ‘샀다’는 약속만 블록체인에 기록으로 남겨지는 셈이다. 소유한 토큰과 블록체인 주소가 이를 증명한다. 누구나 가치와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34


10. 블록체인과 에듀테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미국의 MIT는 대학 최초로 111명의 졸업생들에게 전통적인 졸업장 이외에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스마트폰 앱으로 학위를 수여받는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앱은 Blockcerts Wallet으로 검증 가능한 변조 방지 버전을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ttp://snacker.hankyung.com/article/79276


11. 美-中,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맞손
500 스타트업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보육 및 투자사이며, 훠비랩은 중국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로 꼽힌다. 이번 협력을 통해 훠비랩은 중국 내에서 구축한 인적 인프라를 이용해 500 스타트업스의 블록체인 영역 발굴을 지원하고, 스타트업도 지원한다. 만약 스타트업이 500 스타트업스와 훠비랩의 채택을 받게 되면 500 스타트업 산하 '배치(Batch) 23' 창업 프로젝트에 편입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3072804


12. '산으로 가는' 블록체인협회..걸핏하면 회원사간 갈등폭발
가상통화 거래소들이 모인 한국블록체인협회가 운영위원장과 자율규제위원을 선출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지만 일부 회원사들이 불참하면서 회의가 성사되지 않았다. 1월26일 출범한 협회는 회비 납부, 신규 코인 상장 금지 등을 두고 협회와 회원사, 대형 거래소와 중소거래소간 갈등이 확산되는 등 총체적 난맥상에 휩싸였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310374417241


13. 일본 의료 블록체인 프로젝트 ‘남코인’, 국내 첫 정식공개
남코인을 개발한 일본 기업 남(NAM)은 의료 분야에 특화한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딥러닝과 AI를 이용해 개발하는 회사다. 관계자는 “남코인은 보유 중인 AI를 사용해 환자의 경과를 의사가 완전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고, 블록체인을 이용한 진료 차트 시스템을 통해 국가적으로 소요되는 의료 시스템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25


14. 김익환 코인네스트 대표 "가상통화거래소 역할은 블록체인 알리는 것"
김 대표는 "정부에게 가상통화 거래가 투기가 아닌 이성을 바탕으로 한 투자라는 것을 설득하려면 블록체인 기술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며 "국내 투자자가 세계 가상통화 시장에서 거래량 30%를 차지하는데 블록체인 관련 전세계 프로젝트 8000여개 중 국내에서 진행되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니 정부가 가상통화 투자를 투기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322141135090


15. 가브린트, 블록체인 유언장 포털 서비스 발표
고객들은 블록체인 유언장 플랫폼을 통해 구체적으로 손쉽게 자신의 유언장을 공개 또는 비공개로 작성할 수 있다. 가브린트는 무료로 제공하는 법률 자문, 법정에서 인정받는 과정 일체의 법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유언장에 대한 대중의 보편적인 인식 개선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유언장 문화가 생활에 좀 더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 서양에서도 주목받을 만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63


16. "올해 가상화폐 상승 잠재력 충분한 5가지 이유"
최근까지 “가상화폐 시장에 끼여있는 거품은 올해 모두 빠질 것”이라고 주장했던 호스프 전문가가 꼽은 가치 상승 요소는 총 다섯가지로 블록 확장성 이슈 해결, 대규모로 형성되고 있는 ICO 시장, 적절한 규제, 가상화폐 활용도, 그리고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이다. 단 그는 “언급한 다섯가지가 올해 모두 발생할 확률은 70~75% 정도다”라며 “각각의 요소들은 가상화폐 시장을 쥐고 흔들만한 중요한 요소들”이라고 강조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2226.html


17. "가상화폐, 게임 속 디지털 재화로지속가능"
리얼리티리플렉션이 개발중인 증강현실(AR) 게임 ‘모스랜드’는 실제 존재하는 건물을 카메라로 비추면 디지털 세계에서 소유할 수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건물 소유주가 되고 AR로 이를 표시하는 형태다. 건물을 사고 파는 재화인 ‘모스코인’을 이더리움 기반 가상화폐로 만들어 ICO를 실행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939.html


18. 이란 정부, 자체 가상화폐 발행 준비중
CNBC는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도 자체 가상화폐 개발에 나서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두 국가가 가상화폐를 발행함으로써 미국의 경제 제재를 피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베네수엘라, 이란 등의 국가는 그간 미국의 경제 제재 압박속에서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010.html


19. 영국 재무위원회, 가상화폐 규제·육성 위해 심층연구 착수
이 뿐만 아니다. 위원회는 가상화폐가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혁신적인 기회가 창출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통적인 결제 시스템을 대체할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모건 위원장의 주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3/2018022301237.html


20. 새 패러다임의 가상화폐 우고스 ‘딜링(DLC)’ 출시 예정
이에 대해 ㈜트라이그람스코리아 강찬고 대표는 “딜링은 기본적으로 우고스 전용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우고스가 진행하는 글로벌 우고스 사이트에서 해외 직구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 우고스 회원이 우고스 재팬에서 현지 상품을 구매하거나 우고스를 기반으로 하는 셀러(기업)가 수출입 거래수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향후 우고스와 제휴를 맺은 온‧오프라인 가맹점 및 웹사이트에서도 딜링 사용을 확대하는 등 활용 부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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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달리고 AI가 재난대응…스마트시티 뜬다
LH, 세종에 4차산업혁명 기술 집약 최첨단 도시 조성
민간 아이디어 적극반영…참여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215394738084


2. 전기화 및 자율주행, 열매 따려면 오래 기다려야
 22일 미국 자동차조사센터(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 칼라 베일로 사장은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연구발표에서 레벨4 및 레벨5 자율주행차의 경우 대부분의 자동차회사가 예측한 것과 달리 2030년에도 신차 판매의 4%에 머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제품이 신차 판매의 55%를 차지하는 시점은 2040년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소 및 배터리를 포함한 전기화 제품 또한 쏟아지는 장밋빛 전망과 달리 2030년 8%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220959231


3. KT 평창 전시회를 통해 본 5G 관련주 전망
5) 5G 기반의 자율주행자동차가 가장 진보된 형태의 자율차임이 분명하고 규제만 뒷받침되어준다면 2021년 상용화가 충분히 가능해 장기 통신사 매출액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판단이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39033&sCode=12


4. 자율주행·드론·5G..ICT 향연에 주목받은 기업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건 현대자동차가 올림픽 개막에 앞서 선보인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 기반의 자율주행차다. 이 차는 지난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시승 체험에 나서며 국민적 관심이 쏠렸다. 문 대통령도 “수소(전기)차 완전 자율주행(기술) 수준이 거의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118464533776


5. 미래인재 양성으로 드론ㆍ자율주행 시대 연다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통한 미래인재 양성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ㆍ자율주행차 시대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장관 백운규)는 ‘2018 로봇항공기(드론) 경진대회’ 및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각각 9, 10월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22


6.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보쉬와 손잡았다
독일 보쉬가 중국 인공지능 비주얼 센싱 스타트업 헤이쯔마쯔능커지(이하 헤이쯔마)와 손잡았다. 두 회사는 보쉬의 기술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맺었다. 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포함한 스마트카, 스마트 시티, 스마트홈 등 영역에서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073427


7. 벤츠, 반자율주행 기술 탑재한 신형 'C클래스'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18 제네바모터쇼에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적용한 'C클래스'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더 뉴 C클래스는 더 정교해진 최신 반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모델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다.
http://www.etnews.com/20180222000177


8. 중국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신뢰도 미국인 및 독일인보다 높아
독일의 인증 시험 기관인 TÜV 라인란트(TÜV Rheinland)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중국인들의 신뢰가 미국인이나 독일인보다 두 배나 높았다. 자동차 제조 업체들은 이 연구 결과에 따라 중국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할 것을 고려할지도 모른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494


9. 스카니아 "한국, 아시아 최대 역점 시장…버스도 도입"
크리스티앙 레빈 스카니아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은 "스카니아 라인업 중 버스도 한국에 들여올 생각"이라며 "한국 규정과 규격에 맞게 조율할 것이며, 아직 도입 시기를 정확히 밝히긴 어렵다"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효율과 대체 연료 및 전기차, 커넥티비티(연결성) 및 자율주행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141200003.HTML


10. '미래 이동성' 가장 앞선 아우디, 놀랄 만 한 혁신적 자율주행 기술은?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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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가상현실에서 '스페셜포스' 즐기세요"
VR기반 게임 '스페셜포스 VR' MWC에서 선보여
VR워크스루 적용해 무선 방식으로 이용 가능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GTO1SY


2. SKT, IoT블랙박스…KT, 5G 무선VR게임
KT는 이날 게임업체인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MWC 2018에서 5G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VR) 게임인 '스페셜포스 V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관계자는 "게임 PC 영상을 스마트폰에 직접 전송하는 'VR 워크스루'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해 무선으로 VR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21007


3. 대형 VR 테마파크 설립 붐…게임 대중화될까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조이월드가 인천에 대형 VR테마파크를 개장키로 한 가운데 KT도 최근 서울 신촌에 도심형 VR테마파크를 조성키로 했다. 그동안 VR 시장의 경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활성화되지 못해왔다. 그러나 서울과 인천 등지에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될 경우 게임 등 VR 콘텐츠 보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946


4. KT, 5G 시대 실감형 미디어사업 성공 위해 게임콘텐츠 확보에 초점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미디어사업에서 5G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KT는 올해 3월 GS리테일과 손잡고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를 열기로 했다. 게임회사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개발한 가상현실게임 ‘스페셜포스VR’ 등 50여 종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실감형 미디어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3695


5. 게임 세계를 현실로 불러 더 신나는 카트 레이싱 'AR 하도카트 챔피언십'
놀이공원에 가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카트인데요. 실제로 카트를 타면서 증강현실(AR)을 통해 게임처럼 폭탄을 피하며 운전하는 체험 시설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국내 최초 체험형 AR 어트랙션 하도카트는 이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글래스를 착용하고 카트를 운전하며 AR을 보다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4626


6. 'VR 놀이공원' 올림픽파크 인기 "폐막 전 꼭 가보세요"
올림픽 종목 VR로 생생체험
삼성전자 쇼케이스 '북새통'
한전, 전기설비투어체험 인기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HCDAZF


7. VR게임방 ‘KT 브라이트’는 도심 속 놀이동산
VR 게임존은 총 7개 룸으로 구성돼 9개로 게임 테니스·리듬 맞추기·슈팅·괴물 사냥·좀비 막기·호러 체험 등이 지원됐다. 이 중 네이버 웹툰 ‘DEY 호러채널’을 VR로 해석한 ‘살려주세요’는 웹툰 속에 실제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며 서늘함을 느끼게 했다. 기존 영세 VR업체 VR 체험과는 질적으로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61695


8. 알쏭달쏭 도시계획, AR로 쉽게 한눈에 본다!
마포구는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정보 제공 서비스인 ‘원클릭도시정보(I-System)’의 기능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은 액티브X 제거와 위치정보(GPS) 및 증강현실(AR) 시스템 도입을 뼈대로 한다.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도시계획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920


9. “국내 VR-AR시장 2년내 1조 규모 육성”
KT, 2020년 연매출 1000억 목표
3월 신촌에 ‘VR 테마파크’ 개관… 콘텐츠 업계 등과 얼라이언스 추진
http://news.donga.com/3/08/20180220/88764355/1


10. 열기 식은 AR게임… 신작 줄줄이 연기·취소
업계 "이제 시장성 없다" 판단
카카오·엠게임 등 출시 재검토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202101231102001


11. 한국 게임계 최초 '모스코인 ICO'... AR게임 '모스랜드' 가망 있나?
포트폴리오, 게임플랫폼, IP, 모티브앱, 국가적 환경에서의 부정적 요인 체크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2101


12. 에이수스, 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 미국서 사전예약.. 가격 429달러
에이수스가 작년 독일 '2017 국제 가전 박람회(IFA)'에서 공개했던 윈도우 혼합현실(MR) 헤드셋 'Windows Mixed Reality Headset HC102'가 미국 시장에 출시된다. 에이수스 MR 헤드셋에는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시야 범위를 감지하고 외부 센서없이 사용자의 위치를 인식할 수 있다. 사전에 여러 센서들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가상현실임에도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을 인식하므로 보다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kbench.com/?q=node/18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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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GS리테일 손잡고 VR게임방 프랜차이즈 만든다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3월 신촌에 ‘브라이트’ 1호점 개관
2020년까지 200개 지점으로 확대
‘골목상권 침해’ 논란 가능성
“중소 사업주들과 상생 추진할 것”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2832.html


2. KT, 개인 VR극장 지원하는 HMD 연내 출시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 단장은 "HMD만 내놓는 게 아니라 이를 IPTV 사업과 연계할 수도 있고 모바일 서비스인 올레tv 앱에서는 이미 일부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고 단장은 특히 "올레tv 앱에 제공되는 VR 콘텐츠는 올 하반기에 보다 진보된 형태로 이용자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0113618&type=det&re==


3. VR 시뮬레이션 만난 스키·루지, 따뜻한 실내서 무한훈련
스포츠 영역에도 VR 시뮬레이션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VR 시뮬레이션은 기후, 시간, 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키 경기나 봅슬레이와 같은 정해진 코스를 달리는 경기들은 올림픽 코스에서 실제 많은 연습을 할 수 없지만 VR은 제약 없이 거의 무한정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5964


4. [올림픽] 기업 홍보관들도 뜨거운 첨단 경쟁
올림픽파크와 올림픽스타디움 등에는 현대자동차와 알리바바 등 다양한 기업의 홍보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는데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인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IT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평창 올림픽프라자에 수소 에너지를 형상화한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마련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153300797.HTML


5. "제자리 VR은 그만…5G로 자유롭게 배틀 슈팅게임"
신촌 VR 게임방 '브라이트' 체험해보니…
KT-GS리테일, 3월초 오픈 예정
스페셜 포스 등 무선 VR게임 등 50여종 콘텐츠 갖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209308g


6. KT, 5G 콘텐츠로 'VR 테마파크'…SKT, 통신망 구축시간 20% 줄여
올 6월께 5G용 주파수 경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파수가 확정되면 본격적인 통신망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KT는 특히 20일 GS리테일과 VR테마파크 브랜드 '브라이트'를 론칭하겠다고 밝히며 5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5G 기반으로 VR·AR시장을 2020년까지 현재의 5배인 1조원 이상으로 키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KT는 오는 3월 서울 신촌에서 브라이트의 첫 매장을 열고 2020년 이를 전국적으로 200여 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브라이트에서는 VR·AR·혼합현실(MR) 등을 활용한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7863


7. AR 기업 '소셜네트워크' VRㆍMR로 영역 확대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최초 AR 기업으로 2010년 설립 후 지난 2017년까지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밴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 한국산업은행,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이번 투자금으로 국내 1위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회사와 혼합현실(Mixed Reality·MR) 회사를 인수해 AR을 넘어 확장현실(eXtended Reality·XR) 시대로 열어가겠다는 포부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81587


8. 눈앞에서 슝~ 퍽!…VR중계, 살아있네
인텔은 NBC 스포츠 VR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알파인 스키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팅 △스노보드 등 대한민국 평창에서 펼쳐지는 30개 종목 경기 중계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단순히 중계방송 '시청'에 그치지 않고 관객 시점과 선수 시점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경기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17864


9. MS, 시각장애인 위한 VR 지팡이 개발
이 가상 지팡이는 카네트롤러(canetroller)란 조종장치를 통해 주변 환경을 알려준다. 그동안 비장애인들만 이용해왔던 VR 기술이 이제는 시각장애인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0095804


10. 지니뮤직, KT의 ‘가상현실시장 1조원규모 확대’ 수혜 받을듯
KT가 VR(가상현실)시장을 1조원규모로 키우겠다는 계획이 발표된가운데 KT의 자회사이자 국내최초로 음악 전문 가상현실서비스인 ‘지니VR’을 출시한 지니뮤직(043610)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KT는 20일 가상. 증강현실(VR.AR)등 사업전략간담회에서 국내실감형 미디어시장 규모를 1조원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68187


11. IGSTRIM 경험한 VR 개발사 픽셀핌스 "자주 사용하고 싶다"
경기문화창조허브 내에 있는 VR/AR 테스트베드 플러스에는 IGSTRIM이라는 기기가 배치되어 있다. 실감형 콘텐츠 개발사가 만든 콘텐츠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하는 장비. 단순 행동이나 음성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향을 받는 사람의 뇌파(EEG – Electroencephalography)를 분석하는 것이 포인트. 실험자의 움직임과 게임 화면 등을 동시에 연계해 분석하고 관련 자료를 개발사에 전달, 더 안정적이고 실감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http://news.donga.com/3/08/20180220/88747502/1


12. 킨드레드 AI, 인간 직원이 로봇 조종한다
조종사팀은 현재 규모는 작지만 계속 사람을 뽑고 있다. 킨드레드 주요 고객인 갭(Gap)의 서비스 요청 범위가 늘어나면서 조종사의 업무 시간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업무에는 어떤 사람이 필요할까. 초보자의 경우는 로봇 조종 이외의 것에 대한 전문 기술이 있어야 한다. 헤이즈도 처음에는 가상현실(VR) 아티스트 및 게임 디자이너의 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채용됐다. 그는 "처음에 관심을 끈 건 VR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1


13. "포켓몬고 붐 끝나나"…AR게임 장르 인기 곤두박질
작년 초 '포켓몬고'의 히트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던 증강현실(AR) 게임 장르의 인기가 1년 만에 곤두박질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켓몬고 이후 뚜렷한 AR 게임 인기작이 나오지 못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빠르게 식은 여파가 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86000033.HTML


14. 중국 스타벅스, AR 기술로 커피 제조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스타벅스는 고객들이 알리페이에 탑재된 ‘AR 스캔’ 기능으로 컵 표면에 있는 로고를 스캔할 경우 다양한 캐릭터가 나타나는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휴대전화를 로고에 가져다 대면 화면에 프랑스 불독, 발훈트, 새해 불꽃, 곰 바리스타 등 AR로 만들어진 캐릭터를 볼 수 있다.
http://chinafocus.co.kr/v2/view.php?no=11778&category=210002


15. AR·VR, 보건의료 주요 영역 부상…표준화는 '과제'
수술·진료·의료훈련·헬스케어 등 다방면 활용
고비용 발생·더딘 시스템 도입…전문지식 필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741


16. AR·VR 첨단 아이디어 발표회 26일 수원서 열린다
데모데이는 투자자를 상대로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행사다. 지난해 7월 경기 VRㆍAR 창조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9개팀이 6개월 간의 NRP 육성 프로그램을 마치고 그 결과를 선보이게 된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ㆍAR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미국의 구글(Google), KT 등 국내외 VRㆍ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등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007432135492


17. 한국VR협동조합, 23일 통합브랜드 론칭…국내외 시장 공략
한국VR협동조합(이사장 문준석)은 오는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호남권게임전시회 '지투(G2)페스타'에서 '가족형 VR테마파크' 통합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서울과 광주지역 8개 업체로 출범한 VR협동조합은 기존 어트랙션 위주의 테마파크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교육과 놀이, 체험 등이 어우러진 '가족형 VR테마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00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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