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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이제 홈쇼핑서 3D 아바타에 옷 입혀보고 산다…KT, VR 가상 피팅 서비스
서비스 이용자는 별도 장비 없이 리모콘으로 3D 모델과 아바타를 불러와 홈쇼핑에서 생방송 중인 의류 상품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다.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와 올레tv 라이브 수신 방식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신세계쇼핑(채널2)과 현대홈쇼핑+샵(채널36)에서 이용할 수 있다. 첫 방송은 28일 선보이는 현대홈쇼핑의 ‘조이너스 스프링 에스닉 블라우스’와 신세계쇼핑의 ‘웅가로 프렌치핏 남성수트’ 편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3271457001&code=920100


2. '가상현실 스포츠실' 전국 178개 초교에 설치
VR 스포츠실은 실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과 움직임을 인식하는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시설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공 던지기 ▲과녁 맞히기 ▲풍선 터트리기 ▲축구 게임 등을 할 수 있으며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퀴즈 게임도 즐길 수 있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7/2018032700802.html


3. 3D프린팅·드론·VR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전주시가 이끈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동근 3D프린팅산업협회 호남지회장은 지난 2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주월드컵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를 완벽히 준비해 시민들에게 혁신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4차 산업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858


4. CJ헬로, 에너지 솔루션·VR 사업 진출 공식화
CJ헬로 관계자는 "이번 사업목적 추가는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 것"이라며 "ESS와 VR 사업에 대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를 에너지 신사업 진출 원년으로 삼았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지난해 말 시범적으로 ESS 투자 구축 계약을 확보한 것에 그치지 않고 공공, 가정에 전기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94837&type=det&re==


5. PTC, 생산성 기능 강화한 3D CAD 솔루션 ‘크레오 5.0’ 출시
이번에 출시된 크레오 5.0은 기획 단계의 콘셉을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제품의 면면에 증강현실(AR)을 적용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또한 위상 최적화(Topology optimization),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전산유체역학(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AM(computer aided manufacturing) 기능이 강화됐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93


6. 강가희 경험 디자이너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육에 접목해 아이들 교육 돕고 있다"
'플래이랩'이라는 스타트업을 열어, AR와 VR를 재료로 사용해 스팀(STEAM)교육을 도와주는 디지털 경험을 디자인하고 있는 경험디자이너 강가희씨다. 스팀교육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의 약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일컫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32700042#cb


7. PTC, 생산성 기능 강화한 3D CAD 솔루션 출시
PLM 컨설팅 기업 CIM데이터(CIMdata)의 존 맥크렐(John Mackrell) 회장은 “PTC는 오늘날 가장 주목받고 있는 IoT와 증강현실 기술의 가장 선두에 있는 기업이면서도, CAD에 담긴 근간의 기술 또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2&t=1&idx=8825


8. 프로야구 5G 중계?…시장 흔드는 LG유플
프로야구 시즌이 지난 주말 본격 개막하면서 5세대(G)네트워크,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IT기술이 총동원된 야구 중계서비스가 불붙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LTE보다 데이터 트래픽이 20배 많은 5G 네트워크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 상용화 예정인 가운데 벌써부터 이를 응용한 통신서비스가 이뤄져 야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php?t_uid=20&c_uid=1585784&sCode=21


9. 크롬OS 태블릿 에이서 크롬북 탭10 출시
학교에는 키보드가 달린 기존 노트북 디자인 크롬북의 간편한 관리 및 공유 기능을 슬레이트형 태블릿으로 제공하며, 터치스크린 및 스타일러스 기능을 통해 멀티미디어 프로젝트와 다양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통한 구글 원정대 AR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5831


10. 평창 의야지마을에 첨단 ‘5G 빌리지’ 운영
KT는 평창 5G 빌리지 중심에 ‘꽃밭양지카페’를 조성했다. 봄마다 꽃이 피고 햇빛이 잘 드는 길가(꽃밭양지길)에 2층으로 지어진 이 카페는 5G 등 네트워크와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홀로그램 등 첨단 ICT를 결합시켰다. 방문객에게 관광 안내, 특산품 판매, 드론 체험을 제공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23673&code=11151400&cp=nv


11. IoT 하드웨어 기업 쿠드인터렉티브, 첨단소재 기업 테그웨이와 기술 융합
MR-AI 하키 게임기 ‘QONG’은 MR(혼합현실), AI(인공지능), IoT, 로봇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체감형 하키 게임기로, 2018년 5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기는 VR 헤드셋과 같은 별도의 장비 착용 없이 움직이는 공, 채, 사람의 움직임이 그래픽과 완벽히 융합돼 MR, AR을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체감 형 대전 하키게임기이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027


12. 어린이 환자, 이젠 수술 전 VR영상으로 친근함 느껴
헬로카봇 의료VR, 영국 'AVR360 쇼' 어워드 수상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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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가상현실(VR)로 고객 사로 잡는다
22일, 몬스터 VR과 업무 협약...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도약
http://www.ktsket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4


2. 가상현실(VR)로 만나는 미래의 우리 집 ‘부평 코오롱하늘채’ VR체험존 선보여 눈길
코오롱글로벌은 ‘부평 코오롱하늘채’의 견본주택 2층에 미건립 주택형인 전용면적 34㎡ 강소형평면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VR 체험존을 설치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초소형 면적임에도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한 투인원 타입, 거실과 방이 분리된 투웨이 타입을 VR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유무상 선택옵션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2개의 독립 침실로 구성된 투룸 타입의 평면을 확인할 수 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323000559


3. HTC '바이브 프로' 4월 국내 출시… 109만원
이 가격에는 '헤드셋'만 포함되며, 베이스 스테이션과 컨트롤러는 옵션이다. 1세대 바이브를 사용하는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구성이다. 스팀VR 트래킹 1.0과 2.0을 모두 지원하고 따라서 기존 베이스 스테이션과 컨트롤러가 프로 버전과 호환되기에 추가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제품이다.
http://thegear.co.kr/15914'


4. KT, VR게임 저변 확대 본격화
이 회사는 내년 3월까지 5G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등 시장을 선점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및 실감형 미디어 등 미래 산업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실감형 서비스의 경우 2020년까지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15


5. 대학, 미래를 만나는 門
건국대학교는 학생을 위한 창의 공간 'KU 스마트 팩토리'를 개소했다. 가상현실(VR)시스템 및 VR프로젝션,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 각종 공작기기와 첨단 실험 실습 장비를 갖춰 실험·경험·교육은 물론 아이디어를 상품화해 창업까지 가능한 공간이다. 장비는 간단한 교육을 거쳐 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3차원 영상 강의와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등 실습수업도 진행한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3/2018032300401.html


6. 스마일게이트, VR 게임 시장 개척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신작은 스마일게이트가 자체 개발중인 'Project Y(가칭)'와 'Project R(가칭)'을 비롯해 지난해 2월 북미의 VR게임 전문 개발사 'Phaser Lock Interactive'(이하 PLI)와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판권을 확보한 'Final Assault(파이널 어썰트)'까지 총 3종이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0323/89244138/1


7. 이엘케이, 증강현실용 렌즈 승인 후 대량 생산…글로벌 AR 공급
터치스크린패널(TSP) 전문기업 이엘케이는 2분기부터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안경용 LED 필름 렌즈의 양산을 시작한다. 23일 이엘케이 관계자는 “글로벌 AR기기 전문업체에 공급하기로 한 제품이 올해 첫 대량 생산이 시작된 것”이라며 “향후 매출 확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06641


8. 인기 모바일MMO 빈틈 노린 이색 신작
이외에도 네시삼십삼분은 포켓몬고 같은 위치기반 증강현실(AR) 게임 고스트버스터즈월드 등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고스터버스터즈월드는 유명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IP를 활용한 신작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란 기대가 크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3105224&type=det&re==


9. 정해운 닷밀 대표 "재밌는 콘텐츠의 힘!...평창올림픽 공연서도 판타지 보여줬죠"
혼합현실 콘텐츠 시장 선도, 프로젝션 매핑 기술 활용, 환상적인 영상물 선보여
홀로그램 등 분야까지 확장, 창업 6년만에 매출 4,000%↑, "경영보다 콘텐츠 제작 올인"
http://www.sedaily.com/NewsView/1RX3CWQB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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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빅데이터로 아동학대·학대 사진 탐지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려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다.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청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연계된 이미지 인식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아동학대 사진이나 아동 음란물 탐지·분석을 자동화한다.
http://thegear.co.kr/15906


2. 인공지능 AI도 못하는게 있다…“착시그림 분간 못해”
이런 가운데 AI가 의외로 취약한 부분이 발견됐다. 바로 착시 현상이다. 21일 마이니치신문에 의하면, 일본의 연구팀이 AI에게 실제로는 정지화면이지만 회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그림’을 보여준 결과, AI는 “(그림이) 회전하고 있다”라고 오판했다.  일본 기초생물학연구소와 리쓰메이칸(立命館) 대학 공동연구팀은 이 실험에 AI 심층학습을 활용했다.
http://news.donga.com/3/08/20180321/89205196/1


3. 중국 대학들, 'AI인재 육성' 소매 걷었다
난징대학 등 상아탑이 전면에 나선 '인공지능 굴기'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1080040


4. KT, ‘보험·헬스케어’에 인공지능 도입한다
라이나생명과 헬스케어 사업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사업 혁신 위한 MOU 체결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9


5. 소프트뱅크벤처스, 美 AI 신약개발 스타트업 '투사' 투자
약 100억원 규모…인공지능으로 몇 주 내 임상시험 대상될 신약 후보 물질 감별
http://www.medigatenews.com/news/1454464786


6. 돈 되는 인공지능 백서 ‘미래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AI 가속화’
ZTE가 IDC와 '미래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AI 가속화‘ 백서를 발간한다. 여기에는 2020년까지 모든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조직은 4,300억 달러 이상의 생산성을 낼 것으로 봤다. ZTE는 5G 관점에서 AI를 투자 우선순위로 삼았으며 5G 네트워크는 인프라 관리,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기능 관리 및 운영 지원을 포괄하는 인공지능 기능에 의존할 것으로 봤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1&t=1&idx=8766


7. 세계 IT공룡, ‘AI 반도체’ 개발 경쟁…‘반도체 한국’의 새 블루오션될까?
삼성전자를 비롯해 인텔ㆍ아마존ㆍ구글 등 세계 정보기술(IT) 공룡들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자율주행차ㆍ로봇에 탑재하는 AI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먼저 시장을 선점해 영향력을 넓히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59816


8. JW중외제약,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독창적 '연구 플랫폼' 구축
한·미·일 글로벌 R&D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연구 초기 단계에서부터 혁신신약 타깃 발굴과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신약개발에 초점을 맞춰 가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구축해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0633


9. KT, 인공지능 기술로 ‘보험·헬스케어’ 혁신 돕는다
라이나생명과 업무협약...헬스케어 서비스에 기가지니 접목, AI 콜센터 솔루션 제공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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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네이버·카카오, '인공지능(AI)폰' 시장 진출...통신사업자 이러지도 못하고
카카오가 오는 6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한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시장에 뛰어든다.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도 참여를 확정하면서 통신사 전유물이던 집 전화 시장 주도권을 두고 포털과 통신업계 간 각축전이 예상된다. 20일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전화 서비스인 보이스톡 기능을 AI 스피커 '카카오미니'가 제공할 것”이라면서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269


2. 中 비보, 인공지능 음성비서 '조비' 첫 선.
조비는 음성 대화뿐 아니라 데이터, 카메라, 게임, 데이터, 운전 등 영역에 걸쳐 다양한 기능을 보유했다. 우선 데이터 측면에서 조비는 스마트폰의 중요한 정보를 취합해주고 알림도 해준다. 예컨대 기차표를 자동으로 인식해 기차표 출발 시간과 도착 시간 등을 알려주며, 영화표를 인식해 상영 시간을 알려주기도 한다. 또 출퇴근 시간의 교통 상황을 알려주기도 하며 출장 목적지 기온 등도 안내해준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081731


3. 美 포브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대체 가능”
셔먼 리는 AI 기술이 블록체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가는 논란의 여지가 없으며, 5~10년 안에 전 세계가 탈중앙화 인프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러한 탈중앙화 세계를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기반 인프라와 프로토콜 레이어가 구축돼야 하고, 인공지능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ML)기술이 이를 위한 필수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891


4. 인공지능 뚜쟁이 매칭률은
연애상대 추천해주는 중개 시스템
감정 중요한 사랑도 AI로 간편하게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3/20/0014


5. KT, ‘보험·헬스케어’에 인공지능 도입한다
라이나생명과 헬스케어 사업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사업 혁신 위한 MOU 체결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29


6. 물건 담고 나오면 결제 끝…'인공지능 무인점포'에 도입 될 기술들
20일 업계에 따르면 보안서비스기업 NSOK는 SK텔레콤, SK텔링크, SK인포섹 등 SK그룹사와 함께 최첨단 ICT 신기술로 구현한 '인공지능 무인점포' 전시관을 선보였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이용해 출입 인증하며 AI스피커 '누구'(NUGU)로 고객응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이상행동 감지 및 출동서비스, 출구 게이트와 일체화된 결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177


7. 지능정보기술원, 인공지능연구원으로 명칭 변경...병특에 지정
국내 대표적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지능정보기술연구원(AIRI, 원장 김진형)이 명칭을 인공지능연구원으로 변경했다. 또 병영특례기관에 지정, 석박사 병특요원을 뽑을 수 있게 됐다. AIRI는 "지난 19일자로 주식회사 인공지능원으로 법인명을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어명칭은 기존의 AIRI를 그대로 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0180224&type=det&re==


8. 머니브레인, 카카오 인공지능 활용 위한 오픈빌더 공식 에이전시 선정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이번 오픈빌더 공식 에이전시 선정으로 그동안 축적된 인공지능 전문 업체로서 기술력을 공인받았다”며 “이를 발판으로 머니브레인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도 인공지능 분야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향후 미국, 중국, 일본 및 기타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937


9. "인공지능으로 농산물 가격 예측한다"…수급시스템 고도화
aT는 기존의 수급정보종합시스템을 올해부터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시범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수급관리 시스템으로 기존 시스템에서 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격 예측 기능이 추가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0/0200000000AKR20180320065900030.HTML


10. 세계 무대 서는 롯데百 AI 쇼핑가이드 '로사'
롯데백화점은 현지시간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BM 연례 컨퍼런스 'IBM 씽크(Think) 2018'에서 로사 개발과정과 우수성을 발표한다. IBM 글로벌 최대 행사인 'IBM 씽크'는 세계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다. 올해는 기존 6개 행사가 통합된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클라우드와 데이터 △모던 인프라 △보안 △AI와 비즈니스 등 4개 캠퍼스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236


11.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개소 1년만에 애저 매출 320% 상승”
삼성SDS, LG CNS, 주요 의료 기관들과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혜택이 산업 전반으로 퍼지도록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02


12. AI 플랫폼 연동 넓히는 중견가전사…편의성↑ 비용↓'일거양득'
20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컨 업계 3위인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선보인 에어컨 신제품 2018년형 에어로·제트 18단 에어컨부터 SK텔레콤 AI 플랫폼 '누구'를 연동 지원한다. 이 제품에는 자체 플랫폼인 AI마스터가 있지만 타 플랫폼과도 연동하는 셈이다. 이 때문에 SK텔레콤 AI 스피커로 음성명령을 내리면 캐리어에어컨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32000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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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국민대 수업 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대표적인 수업과정은 ‘브릿지 교과목’이다. 타 전공생들이 3~4학년에 자동차 또는 소프트웨어 관련 교과목을 수월하게 교차수강 할 수 있도록 2학년 2학기 때 선수 준비 교과목을 마련한 것이다. 같은 이공계라 할지라도 타전공 과목을 수강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국민대의 ‘브릿지 교과목’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려져 호응과 참여가 높다. 아울러 ‘미래자동차혁명’ 과 같이 전교생 대상의 교양과목을 열어 타 전공생이 자율주행 분야에 입문하여 자신의 본 전공과 연결하여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6e37c36048534ba3a0b8303f29d898c3


2. 아우디 A8 자율주행차, 국내 실도로 투입
아우디 A8 자율주행차량은 차선 유지 보조(Lane Keeping Assist), 예측효율시스템이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Predictive Adaptive Cruise Control),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Adaptive Cruise Assist), 속도 제한(Speed Limiter), 전방 추돌 경고(Front Collision Warning)와 같은 반자율주행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090840&type=det&re==


3. 영국, 자율주행차 관련 대대적 법규 논의 시작
자율 주행차이 운전자 또는 책임자를 누구로 할 것인가? 인간과 기술이 제어권을 공유하고 있을 때 민사, 형사 책임을 어떻게 할당할 것인가? 대충 교통, 차량 공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등장할 사업 분야에서 자율 주행차의 역할은 무엇인가? 새로운 유형으로 등장하게 될 범죄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보행자와 다른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위험은 어떻게 보장하고 보호할 것인가? 등의 다양한 물음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하게 된다.
http://thegear.co.kr/15843


4. KT, 현대차와 평창패럴림픽서 5G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연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기간에도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수소전기차 '넥쏘(NEXO)'에서 5G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연에서는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을 5G 단말과 연동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영상통화, 신호등 정보를 제공하는 V2I(차량-인프라 통신) 등을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109700017.HTML


5. "우버 자율차, 악명높은 피츠버그 도로서 노련한 택시 기사처럼"
"최악의 도로·기후 조건 피츠버그에서 성공하면 어디서도 가능"
"2∼3년내 미전역 상용화 목표"…우버 운전기사들 "내 일자리 빼길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043700091.HTML


6. 삼성전자 하만, 푸조시트로엥과 자율주행차 보안기술 개발 맞손
하만은 2018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앞으로 2년 간 잠재적인 위협 분석, 보안 설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등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아키텍쳐를 위한 해킹 탐지 시스템의 타당성 조사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802109932781008


7. 공공도로서 첫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6일 샌라몬 비숍랜치 비즈니스 파크 인근 도로에서 ‘이지마일(EasyMile)’이 제작한 무인 자율주행 버스 운행 테스트가 실시된 것. 이지마일이 제작한 무인자동차는 소형 셔틀버스로 전기로 구동되며 운전자석이 없이 완전 자율주행을 하며 최대 12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시속 15마일이다. 이번 시험 운행은 무인 자율주행차로는 처음으로 가주 자동차국(DMV)에서 운행허가를 받아 실시됐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049459


8.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수입차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자율주행 허가받은 기업 17곳 총 40대
2020년 레벨3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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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가천대 길병원, 중증 당뇨병 환자 치료에도 인공지능(AI) 접목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본관 3층에 ‘중증 당뇨병 인공지능 클리닉’을 열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한 클리닉은 심각한 부작용을 겪거나 당뇨 조절이 어려운 중증 당뇨병 환자들에게 인공지능 기반 최신 치료와 췌도 이식 등의 치료법을 제시한다”며 “특히 인공지능에 기반한 혈당 관리로 저혈당이나 고혈당을 예방하고, 환자 개인에 맞춤화된 인슐린 치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7/2018030700800.html


2. 신약개발과 인공지능(AI)의 상관도
인공지능을 이용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센터 마련의 근거가 될 법안(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된바 있다. 인공지능(AI)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신약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되었다. 신약후보물질 검색은 물론 전주기를 통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 인공지능은 더 빠르게, 더 안전하게 수익성 높은 신약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http://www.yakup.com/opinion/?mode=view&cat=19&nid=2000131585


3. 면접관 대신 AI가 채용하는 시대 오고 있다
마이다스아이티, AI 기반 토털 채용 솔루션 출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7155304&type=det&re==


4. 19금 인공지능 나온다
네이든은 에이바 외에도 다른 여성 로봇을 다수 만들어 놓고 단순한 기계 또는 성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대상 정도로 대접하는데요. 칼렙의 시선에서 네이든은 회사 창업자나 로봇 연구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 하는 '나쁜놈'이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칼렙은 네이든이 만든 로봇들이 단순한 컴퓨터와 기계의 조합이 아니라 자아를 가지고 있고, 비밀 연구소에 갇혀 실험 대상이 된 사실을 심각하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갈등에 빠집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3/07/0013


5. KT, 인공지능 인재양성 나섰다…첫 교육생 27명 선발
KT는 "AI 인력 양성을 위한 'AI 아카데미' 교육생 27명을 선발해 지난달 26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AI 아카데미는 KT와 교육부가 지난 1월 체결한 AI 분야 한국형 나노디그리(nano degree·단기 교육과정 인증제도) 업무협약의 결과물로, 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6/0200000000AKR20180306170500017.HTML


6. 신약 개발, 가설 기반 넘어 이제는 ‘인공지능’이다
‘AI’ 사용해 환자들 생리학적 데이터가 가설 이끌도록 해야
http://www.yakup.com/news/index.html?nid=215729&mode=view


7. 중국인 30%, "이미 인공지능으로 일자리 위협"
최근 몇 년간 AI의 보급으로 AI는 이제 일반인에 익숙한 용어가 됐다.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70.2%)과 TV(53.2%)가 AI를 알게 된 주요 채널이었다. 80% 가량의 응답자가 AI 발전 전망이 매우 밝다고 응답했으며 각 업종에 파고들고 있다고 인지하고 있었다. 절대 다수의 응답자가 능동적으로 AI 관련 지식 및 기능을 학습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향후 AI 기술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62


8. 구글, 파리서 인공지능 활용 문화프로젝트 3선 공개
사진의 색조에 맞는 그림 전세계 미술관서 찾아주는 '아트팔레트'
사진전문지 라이프의 디지털 사진 키워드로 순식간에 검색하는 '라이프택'
뉴욕현대미술관 과거 전시사진에서 개별작품정보 추출해주는 '모마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000300081.HTML


9. 구글, 美 국방부 드론감시에 AI제공 '논란'
기즈모도는 6일(현지시간) 구글이 미국 국방부의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에 텐서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 ‘메이븐’은 드론으로 찍은 영상을 찍은 뒤 그 물체들을 식별해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미국 국방부는 인터넷국가(IS) 등에 대처할 때 메이븐 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7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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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OBC, 블록체인 플랫폼 통블록에 20억 투자
KCX와 OBC는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진출 외에 통블록이 진행하고 있는 △자체 코인 개발 △타사 코인 개발 △채굴관리프로그램 개발 △ASIC 알고리즘 개발 △마이닝풀시스템 개발 △대행거래 로봇 개발에 대한 공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1495.html


2. '옐로스톤' 유명한 와이오밍, 이젠 블록체인 수도로 뜬다
가상화폐 관련 규제철폐 법 州하원서 만장일치로 통과
해외로 눈돌리는 기업에 구애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134771


3. 中 국영언론, 블록체인 기술 극찬…수용 입장 밝혀
신문은 “탈중앙화된 분산 원장은 매우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여 금융 및 공공복지를 개선하고, 위조와 같이 다루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관련 인프라를 발전시키고, 법안 및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46


4. 블록체인 뛰어든 KT “콘텐츠 이용료를 창작자 손에”
거래 이력 조작 못해 안전한 기술, 유튜브 같은 플랫폼 없이도 유통, 최종목표는 망 사업자 가치 찾기
http://www.hankookilbo.com/v/194897c0c7894a0eb25685c972f45f49


5. ICO 진행 중 느낀 ‘블록체인을 위한 클라우드’
ICO 플랫폼으로 이더리움은 단순한 코인이 아니라 확장된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중국 블록체인 큐텀(Qtum) 역시 이 같은 플랫폼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1세대와 2세대 블록체인이 분기되는 기점이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 분산 애플리케이션이라는 확장된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냐는 것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0229


6. 중국서 세계 첫 '블록체인 AI 스피커' 나왔다
사람들이 이 스피커로 맞춤형 AI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쌍방향으로 이 AI 서비스 '진화'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적 스마트 스피커와 다른 점이다. 일종의 'AI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서 쌍방향적 임무를 하고, 음성 광고를 듣는 방식 등을 통해 일정한 'AI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AI 기능 진화에 참여하는 '보상'을 받는 셈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7065515&type=det&re==


7. 가브린트, 블록체인 기반 유언장 포털서비스 개발·운영
가브린트 브랜든 정(Brandon Chung) 기술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유언장 서비스에 활용함으로써 본인에 의해서 관리되면서 타인에 의한 변조로부터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게 됐다"며 "분실 등의 위험이 없으므로 블록체인 기술과 어울리는 최적의 서비스 영역"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127200848.HTML


8. 韓국회 찾은 비트렉스 대표 "10년후 블록체인이 국가위상 재편"
시하라 대표는 "(한국)정부가 모든 가능성을 막아놓는 것은 오히려 국가적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덧붙여 "현시대는 각국의 인터넷 경쟁력에 따라 국제 경제적 지위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10년 후에는 각국의 블록체인 생태계 크기에 따라 국가의 위상이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4689


9. "웹툰 저작권 보호위해 블록체인 적극 도입해야"
필름업체 이스트먼 코닥은 지난달 블록체인 기반의 사진 저작권 관리 플랫폼 '코닥원' 계획을 공개했다.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한 암호화폐 '코닥코인'으로 코닥원에서 사진 저작권을 사고판다는 계획이다. 코닥은 이런 방식으로 사진작가들이 작품을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거래하면서 저작권 문제를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7000389


10. 블록체인…콘텐츠 생태계에 '혁신' 전망
소비자-소비자 간 콘텐츠 직거래 이미 활성화, '中介者' 증발하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085


11.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콘텐츠 산업을 변화시킬 블록체인, 정부 지원이 절실"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 콘텐츠 생태계에 대해 이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복제 등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음원 저작권에 대해 재미컴퍼니 안신영 대표는 "음원 콘텐츠와 블록체인이 만나면 불법 복제를 막을 수 있을뿐더러, 관리가 수월해져 음반계에서 줄곧 거론되온 수익 산정이 투명해진다"라며, "이를 통해 중간 유통사의 횡포를 막을 수 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일대일로 거래할 수 있게 돼 소비자는 저렴하게, 저작권자는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4840


12. "K팝과 블록체인 결합해 세계무대 진출"
MFA는 앞으로 국내외 음악 산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불법 저작권 추적, 데이터 분석, 음악 추천, 디지털 마케팅 등을 한다는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유통, 저작권 관리, 제작비 조달 분야도 연구해 국내 음악산업 성장에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2304


13. 구글세와 글로벌 회사의 탈세 방지, 블록체인이 답이다
바로 블록체인이 필요하다.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원장은 시간 단위로 거래 내역에 대한 장부가 기록된다. 이 기록된 정보를 시장 참여자 모두 동일한 카피본을 보관하게 된다. 이렇게 이미 작성된 장부와 거래 내용이 위변조되기 힘들다. 
http://www.etnews.com/20180227000405


14. 영국 소상공인 35% "가상화폐, 2년내 주요 거래수단"
CCN은 “현재 영국의 소상공인 중 13%만이 가상화폐를 통한 결제를 허용하고 있다”며 “이번 실험 참가자들 중 25%가량은 가상화폐가 주된 거래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가상화폐가 광범위한 결제 수단으로 채택되기까지는 변동성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물건을 사고파는 업종은 특히나 결제 수단의 ‘확실성’과 ‘안전성’이 보장돼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2144.html


15. EU "가상화폐 국제규제 도입 안되면, 단독으로 할 것"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지난해 급등했다가 올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안겼다. 좀브로브스키스 부위원장은 “이는 세계적인 현상”이라며 “국제적인 후속 조치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상화폐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다음달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회담의 주요 의제다. 독일과 프랑스는 가상화폐 규제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으며 다음달 G20 재무 회담에서 글로벌 대응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1143.html


16. 핀테크 스타트업 '써클', 가상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인수
서클의 제레미 알레이어 최고경영자(CEO)는 “폴로닉스는 비트코인 뿐 아니라 신생 알트코인들의 거래 기반을 다져놨다”며 “향후 폴로닉스가 투자자들에게 모든 종류의 가상화폐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상화폐 시장은 여전히 초기 발전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며 “다만 (가상화폐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엄청난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09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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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NASA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개발중인 '닛산'
현재 NRC(닛산연구개발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리암 페더슨(Liam Pedersen)' 박사는 NASA 재직 시절 화성에서 탐사 활동하는 로버(Rover) 개발을 담당했다. 페더슨 박사는 화성 탐사용 로버와 자율주행 자동차는 주변 환경을 인식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닛산은 전기자동차 ‘리프’에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테스트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페더슨 박사는 리프 차량이 자동차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로봇이라고 말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2


2. MWC2018서 공개된 5G 자율주행차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8의 개막에 맞춰 전시장 내 SK텔레콤 부스에서 현지모델들이 '5G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97829


3.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육성 공공데이터 개방
국무총리 소속 제3기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공동위원장 이낙연 국무총리·조성준 서울대 교수)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전략위는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총 29개 분야의 공공 데이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범부처 간 협업을 촉진하고 객관 및 과학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 국가 중요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공빅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358


4. “AI가 자율주행차 탑승객 컨디션 관리해준다”
- 5G 시대에는 AI가 네트워크 자동 관리한다
- 벤츠-엔비디아, AT&T-BMW '자율주행 동맹'
- 글로벌 ICT 공룡의 각축전이 된 스마트 시티
http://www.fnnews.com/news/201802260945095296


5. 신기술 규제 풀려다…정부 권한만 키울라
이달 발의 ‘규제 샌드박스 4법’ 논란
AI, 빅데이터 등 기업에 규제 특례
행정부에 면제 권한 몰릴까 우려도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33807.html


6. KT, MWC 2018서 자율주행 차세대 IVI 등 기술 선봬
‘기가 드라이브(GiGA drive)’는 5G 기반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차세대 IVI(In-Vehicle Infotainment) 전용 플랫폼이다. 복합명령어를 지원하는 ‘스마트 AI’ 기능은 음성으로 목적지, 경유지, 교통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Seamless’ 기능으로 모바일과 IVI를 연동해 일정, 약속 장소 등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또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는 단순 위험경보 수준을 넘어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적용해 신호, 사고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91


7. 우버 CEO, 도요타와 자율주행 기술 관련 파트너십 언급
도요타와 우버는 이미 각기 다른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회사다. 이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위한 협력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2016년 도요타는 우버의 지분을 인수하며 그 규모와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며, 우버 CEO 또한 회사가 이익을 위해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는 내용 이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밝히지 않았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722


8. 세미나허브,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대비한 융‧복합 기술 및 전략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IT산업을 대표하는 업체들의 관점에서 최신 ICT 융복합 기술, ADAS, 플랫폼, 5G통신, 인공지능 및 반도체와 기능 안전 이슈 등을 중점으로 다룰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226000034


9. 중국형 태양광 이용 '아우토반' 2022년 개통
태양광 고속도로는 동부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샤오싱(紹興)~닝보(寧波)까지 161㎞ 구간에 6차선 규모로 건설되며 노면 하단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으로 주행 중인 전기자동차에 전력을 공급하고 자율주행 지원기능도 갖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6/0200000000AKR20180226082300097.HTML


10. 한국테크놀로지, 로고스와 ELD 물류자율주행시스템 공동개발 계약
2008년 미국 미시건에 설립된 로고스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물류관리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3자 물류관리 서비스, 운송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 전문회사다. 자회사 심플글로벌을 통해 ‘이커머스 풀필먼트(E-commerce Fulfillment)’ 솔루션을 구축하고 물류서비스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98341


11.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센서·음성인식 집중 투자…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공장도 신축
미래 먹거리인 선행 기술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모비스 측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북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2021년까지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현재 핵심 부품 매출 대비 7~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전체 연구개발비 중 50%를 자율주행 센서와 지능형 음성인식, 생체인식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772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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