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2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활용 '응급안전알림서비스' 개선해야"
보사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관련 노후장비 교체 필요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4591


2. [농업도 4차 산업혁명] ① 고된 농업은 잊어라…스마트 팜 열풍
국내 스마트 팜 폭발적 증가세…선진국 비교하면 아직 걸음마 수준
정부, 한국형 개발 박차…머지않아 농업 수출국 지위 확보 기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040300055.HTML


3. [마이더스] 이젠 말로 검색… 스마트폰 위협하는 AI 스피커
업체들이 이윤 감소까지 불사하면서 AI 스피커에 투자하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홈이다. AI 스피커가 막 떠오르기 시작한 스마트홈 시장의 ‘지휘자’이기 때문이다. 이통사들이 건설사들과 협력해 아파트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홈을 반영하려는 시도도 같은 이유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163300980.HTML


4. ‘IBN·SDN·SD-WAN·SDR’…SW 중심 지능형 네트워크 시대
무선AP에 최근 소프트웨어정의라디오(SDR)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 대표 사례입니다. SDR은 AP의 라디오 주파수(2.4GHz, 5GHz)를 사용자 요구에 따라 효율적으로 바꾸거나 두 종류의 라디오에서 서비스를 구분해 제공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걸맞게 비콘(Beacon)같은 기술을 지원하거나 산업 환경에 맞게 특수제작된 무선AP를 다양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https://byline.network/2018/02/1-1008/


5. KT AI셋톱 ‘기가지니2’ 선봬…홈IoT 제어 추가
기가지니는 KT의 AI 셋톱박스다. 음성으로 TV를 제어할 수 있다. 신제품은 사물인터넷(IoT)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적외선송신기(IR Blaster)를 내장했다. 스피커는 ‘하만카돈’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5426


6. KT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 대형 키즈카페에 첫 적용
KT[030200]는 경기도 용인시 대형 키즈카페 '피코아일랜드'와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기가아이즈(GiGAeye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기가아이즈는 IP카메라가 수집한 영상을 지능형 영상보안 플랫폼에 저장·분석해 고객에게 실시간 고화질 모니터링 영상과 IoT(사물인터넷)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4/0200000000AKR20180204016200017.HTML


[이전뉴스]
 - 2018년 02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2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KT, '사물인터넷 금고' 출시한다
스마트폰으로 금고 제어 가능
IoT 조명 서비스도 출시 계획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6187


2. 삼성전자,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 확대...'IoT·AI' 개방형 생태계 강화
삼성전자가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운용체계(OS) 등 차세대 성장 동력을 위한 개방형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른 기업과 기술·경험을 공유하는 오픈소스 생태계에 합류,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262?mc=em_007_00002


3. LG유플러스, 중흥 아파트 1만 세대에 홈IoT 플랫폼 구축
홈IoT 플랫폼은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다. 입주민은 스마트폰 앱(IoT@home)에서 입주 시 설치된 조명, 난방, 가스는 물론 개별 구매하는 IoT 생활 가전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8/2018012800928.html


4. 방위산업의 AI·IoT 수준은?…"아직 걸음마 단계"
새 정부의 '혁신성장' 추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방위산업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적용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전략'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방위산업 적용 수준은 9점 만점 기준에서 1.9점에 그쳤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7/0200000000AKR20180127039500003.HTML


5. '삼한사미'에 미세먼지 잡는 IoT 눈길
IoT 기반 공기질 측정기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이산화탄소, 소음, 습도 6가지 데이터를 분 단위로 측정할 수 있다. 공기질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정부 및 지자체의 실수 청소차 운행,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이끼 설치장소 선정, 미세먼지 확산 예측 알림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7/0200000000AKR20180127023800017.HTML


6. “조명ㆍ냉난방 터치스크린 제어, 에너지관리 누구나 쉽게 만들었죠”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이 대표는 별도 연구소를 두고 매년 매출의 10% 정도를 연구ㆍ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 R&D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11월에는 사물인터넷(IOTㆍInternet of Things) 기술을 활용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에너지 사용을 관리ㆍ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받기도 했다.
http://hankookilbo.com/v/663f2b702a1949fbabd5eaec86e1fb31


7. 구글 AI개발자 래리헥 "초연결 IoT 세상, 가장 빠른 구현후보는 삼성"
헥 박사는 "몇 년 후엔 스마트폰, TV, 가전, 스피커, 조명 등 기기들을 하나하나 어떻게 조작해야 할지 깊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AI)을 가진 각각의 기기들이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돼, 사용자의 현재 상황에 맞는 기능을 스스로 제안하거나 실행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3542


8. 농협 축산경제 대표 2년 연임 김태환 "농업 유통혁명으로 한국 축산 품격 높일 것"
한편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등 각종 신기술을 전통 축산업의 기반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만 보지 말고 새로운 수익 창출 수단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소신도 가지고 있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해 IoT 스마트판매 시스템, 이른바 '고기 자판기'를 선보인 바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3592


9. 미 샌프란시스코, 제 1회 의료 IoT 컨퍼런스 2월 13일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밸류체인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조직의 인사가 참가하여 패널 디스커션 등에서 의견을 교환하며, 사례 연구 및 파일럿 프로그램에 관한 강연 등을 통해 IoT 도입을 향한 의료 업계의 협업 활동에 대해 파악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IoT로 전환하기 위한 집단, 프로세스, 기술의 정합 △상호운용성과 제품 컴플라이언스 △프라이버시, 보안, 통합, 분석 문제의 해결 등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10039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1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사겠다" 5만대… 정부는 "2만대만 보조금"
같은 전기車인데…연초 예약자는 보조금 2300만원 vs 앞으론 0원
2주새 2만2000대 구매 예약, 안일한 수요예측…시장 '찬물'
보조금 형평성 논란, 올 수요 5만대 육박하는데… , 환경부 3만대만 지원 결정
기재부선 2만대로 더 줄여 , 대당 보조금 삭감폭도 미미
이미 예약 판매 2만대 넘어 , 향후 구입자는 혜택 없어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8012868211


2. 안양시, 전기차·천연가스 버스 등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지원 규모는 모두 71대로 11억원이다. 1대당 1700만원이다. 지난해 (44대)보다 22대가 늘었다. 시내·시외버스, 전세버스 등 사업용 버스의 경유 차량을 천연가스(CNG) 차량으로 교체 시 지원하는 지원금도 지난해(39대)의 두 배가 넘는 92대(1대당 970만원)에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 유치원 등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경유차량 대신 LPG차량으로 교체하면 500만원(20대)도 지원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323863


3. KT, 전기차(EV) 충전기 인프라 8000대 이상으로 늘린다
KT가 올해 전기자동차(EV) 충전기 인프라를 약 8000대 이상으로 늘린다. 원자력 발전소 1~2기에 맞먹는 에너지를 운용할 미래 전기차 기술과 인프라 선점 전략을 가동한다. 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전무)은 “올해 전기차 충전기 3000여대 이상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국민기업이라는 명확한 방향성 아래 인프라와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363?mc=em_004_00002


4. 전기차 인기 폭발하는데…'규제'가 혁신·대중화 발목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차량 구조에 따라 등록 가능한 자동차로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특수차, 이륜차로 분류하고 있다. 또 바퀴 수에 따라 차량분류 기준을 사륜 자동차와 이륜차로 한정한다. 이 때문에 민간 업체들이 원형 핸들을 장착한 삼륜전기차를 개발해도 현행법상 자동차에 해당하지 않아 정식으로 등록할 수 없다. 반면 유럽은 ‘신개념 차량’을 '기타 차량’으로 분류해 판매의 길을 열어 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3679


5. 전북, 상용차 자율주행 글로벌 전진기지 꿈꾼다
새만금, 상용차 전진기지 최적…생산 확대 ·일자리 2만개 창출 / 글로벌 부품기업 육성 투자로 자동차융합생태계 구축 노력 / 400여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2025년까지 600개사로 확대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48175


6. 포르쉐, 창립 70주년 신년 행사 열어.
포르쉐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미션 E를 통해 스포츠카의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새 차는 최고 600마력의 성능과 1회 충전후 최장 500㎞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까지 가속하는 데 단 3.5초가 소요되며, 약 15분만에 80%까지 전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포르쉐는 이를 위해 약 10억유로를 투자했으며, 미션 E를 생산할 슈투트가르트-주펜하우젠에 위치한 본사에만 1,2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1281024431


7. "사업성 없다" 친환경차 시장서도 외면받는 `경차`
기아차·한국지엠 잇단 생산중단, 수익 적고 고가 배터리 부담탓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902100832052001


8.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 159곳 확대...비결은?
충전서비스 업체 관계자는 “테슬라는 국내에 진출한 전기차 업체로, 유일하게 국내에 없는 충전 규격을 쓰기 때문에 자체 충전 인프라 구축이 불가피하지만 충전 인프라 자체가 테슬라의 독자 마케팅 수단이기도 하다”면서 “테슬라 위주 계약 조건에도 그 명성을 이용해 2차 고객을 유치하거나 부동산 가치를 높이려는 유통 업체 수요가 여전히 많다”고 전했다.
http://www.etnews.com/20180126000403


9. 테슬라 보급형 ‘모델3’ 또 연기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전·현직 직원들은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 ‘기가팩토리’의 생산 문제가 회사가 인지한 것보다 심각해 모델 3의 생산 지연이 장기화하고, 품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장 직원들이 일부 배터리를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을뿐더러 테슬라가 협력업체이자 리튬이온전지 공급업체인 파나소닉에서 직원들을 빌려와 이런 수작업 조립을 돕게 했다고 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126/1101110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삼성이 소비자 중심의 AI 세상을 열어가는 법
삼성은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등 모바일 기기부터 TV, 가전, 그리고 PC, 사이니지(Signage), 삼성 플립(Filp)같은 사무기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폭넓은 ICT 기기들을 만들고 있다. 또 이미 이번 CES에서 스마트폰 음성인식으로 취향에 맞는 음악, 방송을 TV에서 실행하고, TV에서 현관에 누가 왔는지,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시연했다. 냉장고가 가족구성원의 목소리를 구별해 각기 다른 하루 일정을 안내해주는 AI 기반 IoT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https://news.samsung.com/kr/%EA%B8%B0%EA%B3%A0-%EC%82%BC%EC%84%B1%EC%9D%B4-%EC%86%8C%EB%B9%84%EC%9E%90-%EC%A4%91%EC%8B%AC%EC%9D%98-ai-%EC%84%B8%EC%83%81%EC%9D%84-%EC%97%B4%EC%96%B4%EA%B0%80%EB%8A%94-%EB%B2%95


2. 강서구, 사물인터넷 자동화재속보기 설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전통시장 6곳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자동화재속보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의정부 제일시장 화재와 서울 청량리시장 화재는 총 4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조기 진화를 했더라면 재산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105


3. KT·신성금고, 사물인터넷 금고 출시 ‘맞손’
KT IoT플랫폼과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금고 기능 제어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189


4. 생활 속 AI. 1편: 가전 스스로 진단하고 제안하는 ‘홈케어 매니저’
삼성전자의 세탁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패밀리허브 등 2018년 스마트 가전제품들은 운전이 끝나면 자동으로 제품 상태 데이터를 ‘HRM (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서버’로 보내 AI 알고리즘에 따라 24시간 분석하고 학습한다. 이렇게 빅데이터가 쌓이면서 가전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과 해결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원리다
https://news.samsung.com/kr/%EC%83%9D%ED%99%9C-%EC%86%8D-ai-1%ED%8E%B8-%EA%B0%80%EC%A0%84-%EC%8A%A4%EC%8A%A4%EB%A1%9C-%EC%A7%84%EB%8B%A8%ED%95%98%EA%B3%A0-%EC%A0%9C%EC%95%88%ED%95%98%EB%8A%94-%ED%99%88-%EC%BC%80


5. 글로벌 칼럼 | 멜트다운과 스펙터, 얼마나 심각한가
멜트다운과 스펙터는 거의 모든 현대 운영체제(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플 OS X, iOS, 리눅스, BSD),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CPU 칩(인텔, ARM, AMD)에 영향을 미친다. 서버,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태블릿, 모바일 기기, 네트워크 장비, 클라우드 서비스, 그래픽 카드, 일부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영향을 받는다. 이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015


6.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매출 첫 100조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나란히 사상 최고 실적을 세운 것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고 스마트폰을 비롯해 제품에 들어가는 메모리 사양이 높아지면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252116005&code=920100


7. 전남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잰걸음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순천만 4차 산업혁명박람회 지원을 비롯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통합해양안전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 대응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 ICT기반 스마트 팜 난대수종 재배단지 조성, 농업용 로봇(드론)센터 및 실증단지 조성 등 총 1천51억 원 규모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13626


8. 말 잘 듣는 TV… 신통하네
SK브로드밴드 'Btv 누구' 출시
인터넷TV에 인공지능 결합, 음성으로 영화 등 콘텐츠 검색
셋톱박스로 가전 기기도 제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0059.html


9. LGU+, 경찰청 평창기획단에 IoT헬멧 올림픽 기간 무료 대여
LG유플러스는 경찰청 평창동계올림픽기획단에서 사용할 ‘사물인터넷(IoT) 헬멧’을 올림픽 기간에 무료로 빌려준다고 24일 밝혔다. IoT헬멧은 국내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모뎀과 카메라, 무전 기능,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등이 제공되는 스마트헬멧이다. 
http://news.donga.com/3/01/20180125/88358929/1


10. 래리 헥 "삼성, AI 서비스 가장 빨리 구현할 기업"
그는 그러면서 "어떤 회사는 스마트폰, 또 다른 회사는 냉장고와 세탁기로 AI 서비스를 구현하려고 몰두할 때 삼성은 가정과 외부, 사무실 등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공간에 어떻게 AI를 주입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032


11. 공정위, 제약사 부당 특허·빅데이터 활용 방해 적극 차단
2018년도 업무계획 발표.."ICT·헬스케어 혁신성장 뒷받침" 예고
4차산업혁명분야 진입제한 등 규제 발굴·개선.경쟁저해 차단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503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12. 스마트 기능이 아파트로 쏙~,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S' ②단지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2차를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32층, 5개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로 새로 선보인 ‘래미안서초에스티지S’는 삼성물산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스마트홈' 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된 단지다. 이에 따라 입주민은 아파트 세대 현관에 설치되는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 2.0’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외출이나 귀가를 할 때마다 맞춤형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날씨∙주차위치∙택배 등의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690


13.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 Vs. 애플 홈팟, 누가 누가 나은가 장단점 비교
애플은 홈팟을 오디오 기기로 광고하고 있다(그래서 애플 공식 사이트 상에는 “뮤직(Music)”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으로 음성 비서 세계가 확대되는 시대에 AI를 탑재한 경쟁 제품과 겨루기 위해서는 그냥 아주 좋은 스피커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들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소개한다.
http://www.itworld.co.kr/insight/108014


[이전뉴스]
 - 2018년 01월 2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대결, 삼성 ‘자체 생태계’ vs LG ‘열린 생태계’
CES 개막 전날 삼성·엘지 프레스컨퍼런스
삼성 “자체 생태계…2020년 모든 기기 연결”
엘지 “진화, 폭넓은 접점, 개방성이 우리 특징”
삼성 전략에 대해 고립 초래할 수도 우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6982.html


2. 작은 눈사람 닮은 LG전자 AI 로봇 클로이, 아쉬운 데뷔전
데이빗 밴더월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총괄은 이날 클로이를 통해 세탁기와 냉장고 사용 명령을 내리려고 했다. 하지만 클로이가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처음 "안녕, 클로이"라고 말을 걸었을 때는 바로 응답을 했지만, 실제 제품 시연에서 작동이 안 됐다. 첫 번째 응답이 없을 때 웃었던 청중들은 두 번째, 세 번째 요청에도 클로이가 침묵을 지키자 탄식을 내뱉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71345


3. KT, 실무형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한다
교육부 추진 '단기교육과정 인증제도'에 AI 부문 참여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5


4. '블랙홀' 네이버…AI 삼키고 주가도 질주
주가 100만원 첫 돌파 눈앞, 인공지능 쇼핑서비스 대박…클라우드 점유율도 증가세
최근 3개월새 주가 27% 쑥, 아마존·알리바바보다 저평가…올 영업익도 18% 늘어날듯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9257


5. TV·냉장고가 ‘말하는 대로’…AI 가전이 여는 ‘똑똑한 일상’
가전제품 본래의 기능을 넘어 ‘지능’을 가진 제품으로 진화해 주인을 알아보고,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바보상자’ 취급을 받았던 TV는 음성 명령만으로 복잡한 과제를 수행해내고, 냉장 용량이 최대 관심사였던 냉장고는 가족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보관된 식재료에 적절한 요리법을 펼쳐 보인다. AI 기술의 발전과 사물인터넷(IoT)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홈’이 일상 속에 침투할 준비를 마친 것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81625001&code=930301


6. 감성을 입힌 인공지능, 과연 가능할까?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에 따라, 인공지능에 감성을 입힌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니뮤직(대표 김훈배)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 감성 AI ‘지니어스’를 출시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이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이용고객과 채팅으로 대화도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상담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대화형 AI 서비스 ‘버디’를 출시했다. 롯데닷컴 또한 쇼핑 고객에게 어울리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AI 문자 채팅 서비스 ‘사만다’를 선보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00


7. 한일 바둑 AI ‘돌바람 vs 딥젠고’ 5번기 격돌
양국의 바둑 AI인 ‘돌바람’과 ‘딥젠고’가 15일부터 5일간, 인터넷 바둑사이트 타이젬(www.tygem.com)에서 5번기를 진행한다. 지금까지 바둑 AI들은 1대1 대국을 하는 토너먼트로 대결 해왔지만 5번의 대국을 통해 승자를 가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1801091402003&sec_id=561601


8. 엔비디아, ZF 및 바이두와 함께 업계 최초 인공지능 자율주행 차량용 컴퓨터 중국 출시
인공지능(AI) 컴퓨팅기업 엔비디아는 독일 자동차 부품 기업 ZF와 중국 검색 엔진 기업 바이두와 공동으로 중국에 대량생산 가능한 AI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플랫폼은 레벨 2 자동주행기능부터 레벨 5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까지 사용가능하며, 2020년부터 중국 내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0902109960053003


9. 인공지능이 투자도 잘할까…퀀트 헤지펀드 규모 1천조원 돌파
9일 투자 정보 회사 HFR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퀀트 헤지펀드에 투입된 자금이 총 9천400억 달러(약 1천3조 원)에 달해 2010년보다 두 배 가까이 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퀀트 헤지펀드는 AI를 활용해 컴퓨터 프로그램과 알고리즘으로 투자 전략을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기존 금융사들도 데이터 과학자와 프로그래머를 고용해 퀀트 투자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084600009.HTML


10. 서울시, 행정서비스에 블록체인·인공지능 기술 도입…2121억원 투입
유형별로는 사업규모를 보면 가장 많은 834억원이 운영 및 유지관리 466개 사업에 투입된다. 이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매 시스템구축 472억원(129개) ▲시스템 구축 337억원(53개) ▲정보통신 및 정보보안 198억원(78개) ▲소프트웨어 개발 137억원(53개) 순이다.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네이버톡 등 모바일메신저를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이 결합된 챗봇(Chatbot)과 시정 관련 대화를 주고받는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서비스'가 하반기 시범 운영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1115


11. [CES 2018] AWS-기아차, AI로 얼굴 인식해 맞춤 운전환경 제공
AWS는 CES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 전시관에 설치된 차량 콕핏에 AWS AI 서비스를 적용한 기능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 탑승 시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하고, 성별, 연령, 표정을 분석하여 음성 메시지를 전달한다. 운전자가 식별되면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운전자의 정보가 나타나고, 차량은 운전자에게 맞춤 형태의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9/2018010902107.html


12. 페이스북, 中샤오미와 VR 헤드셋 출시…AI비서 'M'은 철수
한편 페이스북은 2015년 출시한 인공지능(AI) 비서 'M' 서비스를 오는 19일까지만 제공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CNN머니에 보낸 성명에서 "사람들이 어떤 지원을 필요로 하고 예상하는지를 알기 위해 M을 출시했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처럼 유용한 통찰력을 페이스북에서 다른 AI 프로젝트를 강화하는 데 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9/0200000000AKR20180109145200009.HTML


13. [CES 2018] 소니, AI·로보틱스 결합한 '아이보' 등 신제품 대거 공개
소니는 1월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8’에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로봇 아이보(aibo)와 4K OLED TV, 무선 노이즈캔슬링(NC) 이어폰,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아이보는 소니의 영상, 음향, 센서, 메카트로닉스 분야 기술력과 AI, 로보틱스,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기술이 결합한 제품이다. 아이보는 주인의 칭찬에 귀를 쫑긋하거나 꼬리를 흔들고 애정 표현도 한다.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돼 있어 음성 명령과 쓰다듬는 동작에 반응하기도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9/2018010902062.html


14. 네이버·카카오, 로봇·인공지능 스타트업 투자 활기
지난해 가장 큰 변화는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에 대한 투자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네이버와 D2SF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태아 예상 생후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알레시오’, 딥러닝 전용 설계 업체 ‘퓨리오사AI’, 음성 통화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TalkIQ’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기반 대화엔진 업체 ‘컴퍼니AI’는 D2SF를 통해 발굴해 네이버가 직접 인수까지 이어진 첫 사례이기도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82444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8년 0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1월 03일 사물인터넷 관련 뉴스


1. 유비벨록스, 사물인터넷 보안 기술 특허 획득
사물인터넷 보안을 위해서는 주로 IoT 기기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암호 키를 생성한다. 는 이 때 보다 효율적인 암호화 키를 생성·분배·관리하는 방법으로 기존KMS(Key Management System, 암복호화 키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해킹 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보안성, 유연성 및 확장성 향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0314161502868


2. KT, 사물인터넷 기반 기가 IoT 전광판 출시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광판에 표시되는 홍보 문구 및 이미지 변경 가능
멀티비전 구현, 프랜차이즈 사업자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708


3. ATFS 프로젝트, IoT·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농업 분야에 새로운 활력 제공
ATFS(AgriTech & Food Science)랩은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에 의해 만들어진 한국의 농업 기술, 식품 과학 프로젝트이다. ATFS는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딥러닝(기계학습)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농법을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식량 위기에 대처한다. 이를 통해 농업 분야의 관련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수익 기반 및 공급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향후 인구 급증으로 찾아올 육류 공급 부족 현상의 대안으로 식물성 단백질을 개발해 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전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81


4. “이 드라마 끝나면 꺼 줘” LG 인공지능 씽큐 TV 첫선
ㆍ오는 9일 개막하는 CES 2018…국내 기업들이 공개할 야심작 뭘까
ㆍ독자적 AI 플랫폼 ‘딥씽큐’에
ㆍ구글 어시스턴트 함께 탑재
ㆍ음성 조작 외 IoT 가전 연동도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31452001&code=920100


5. 인공지능·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디자인, 우선적으로 심사
특허청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술을 활용한 디자인등록출원에 대해 우선심사를 실시해 권리를 조기에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2018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http://www.kidd.co.kr/news/199225


6. 'EcoStruxure'는 개방형 플랫폼…공장 디지털화로 생산성 30% 향상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이코스트럭처(EcoStruxure)라는 개방형 플랫폼이 있다. 슈나이더는 지난 10년 동안 이코스트럭처라는 IoT 기반의 플랫폼 아키텍처를 처음 출시하고 많은 보강을 거치면서 2016년에 재 출시했다. 구조를 보면, 이 플랫폼은 최 하부에 커넥티드 프로덕츠가 있으며, 여기에는 전력, 제어기, 전력 계정반, 변압기, 드라이브, 센서, PLC, HMI 등 약 2만여 개의 제품들이 있으며, 이 모든 제품은 개방형 IoT를 기반으로 출시됐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1&sub=001&idx=38719


7. 스타트업이라면 주목 ‘2018년 트렌드 16’.
 이 중 초연결지능화, 그러니까 사물인터넷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연결과 지능. 연결이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을 말한다. 시스코가 2050년까지 연결될 사물인터넷 기기 수를 지난 몇 년 전보다 배 이상 많은 500억 개 이상으로 늘렸다는 점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이 지금보다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891


8. 데브옵스, 2018년의 '빅딜' 될까
에란 킨스브루너 퍼펙토 수석기술에반젤리스트는 데브옵스닷컴의 기고에서 "사물인터넷의 증가가 더해지면서 스마트폰, TV, 태블릿, 기타 디바이스 등을 가로지르는 끊김없는 전환이 가능해졌다"며 "2018년 재무서비스, 헬스케어, 소매유통, 자동차 등의 산업은 IoT를 완전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완전무결한 UX를 전달하는 핵심 단계는 수많은 테스트"라며 "오늘날 디지털 혁명에서 테스트, 측정, 개발 그 이상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03152649&type=det&re==


9. [2018 신년기획]대한민국, 스마트시티에 꽂히다
스마트시티는 U시티와는 근본이 다르다. 기존 도시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기반 시설을 ICT로 관리하는 수준에 그쳤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계획 때부터 스마트 ICT를 접목한다. 이렇게 하면 도시 데이터를 한데 모을 수 있고, 빅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이 가능하다. 정부는 혁신성장동력 육성 전략에서 2022년까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발표했다. 국토부가 주관이지만 과기정통부도 할 일이 많다. 차세대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이 스마트시티 근간이기 때문이다.
http://www.etnews.com/20180103000075


[이전뉴스]
 - 2018년 01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팔방미인 AI… 인터넷 음란물 거르고, 올림픽 심판까지
인공지능(AI) 기술이 콜센터, 인터넷 콘텐츠 관리,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IT(정보기술) 서비스 전문 기업 KT DS는 이달 들어 콜센터 업무에 특화한 AI 서비스를 내놨다. 악성 고객들의 폭언·욕설을 AI가 자동으로 식별해 상담사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페이스북 등 인터넷 기업들은 음란물과 자살 암시 콘텐츠를 스스로 감지해 이용자를 보호하는 AI를 개발하고 적용에 나섰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2748.html


2. 게임개발사 유비소프트,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
예를 들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가상으로 제작하고 내부에 AI유도 자동자와 보행자를 구현한다. 이후 다양한 상황을 제공하며 자율주행과 군중의 이동 경로 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AI를 교육시킨 후 이를 실제 게임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7084919


3. 일본정부, AI 개발-데이터제공 기업간 이익분배 지침 만든다
경제산업성은 도요타자동차,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일본화학공업협회 등이 참여한 전문가검토회를 구성해 금융·자율주행·소매·물류 등 분야의 대기업 사례를 토대로 AI 개발과 활용을 둘러싼 법적 과제를 압축하기 시작했다. 이런 움직임은 AI를 둘러싼 계약은 참고 지침은 물론 판례도 거의 없어서 계약기간이 오래 걸리거나 대기업-중소기업 간 역학관계에 따라 계약 내용이 결정되기도 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7/0200000000AKR20171227046300009.HTML


4. KT, AI 스피커 시장 치고 나간다..."SKT 긴장"
KT가 인공지능(AI)에 미국 사운드하운드의 음성인식 기술을 조만간 적용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음악 애플리케이션 ‘지니뮤직’의 AI 서비스 ‘지니어스’에 이 기술을 먼저 탑재했다. 이와 관련해 통신업계 일각에서는 KT가 음성인식 기술면에서 우위를 점할 경우 국내에서 가장 먼저 AI 스피커를 내놓고 시장을 선점해온 SK텔레콤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7/2017122700395.html


5. 삼성-LG, 2018 스마트홈 주도권 두고 '격돌'
스마트홈은 스마트 디바이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제품과 솔루션이 활용되고 새로운 서비스를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만큼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홈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한층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6180336&lo=z37


6. AI 세상, 테스트는 악몽이 될 것이며 열쇠는 '척도'에 있다
인공지능의 기업 환경 진출을 뒷받침하는 힘은 더 다양한 데이터의 가용성이다. 계기화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인터페이스의 수가 증가하면서 더 많은 양의 더 흥미로운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 데이터 가용성은 기업에서 새로운 단계의 기업 자동화를 추진할 수 있게 해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07688


7. AI 전성시대…제조사·이통사, 기술 경쟁 가열
특히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사들은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AI 사업을 확대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LG유플러스는 국내 포털업체 네이버와 협업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AI스피커와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사물인터넷, IPTV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음성만으로 집안의 에어컨이나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ttp://vip.mk.co.kr/news/view/21/31/91967.html


8. 최휘두 로엔 매니저 "음악 산업에 AI 큐레이션은 필수"
최희두 로엔엔터테인먼트 매니저는 IT조선이 26일 개최한 테크위크 2017 행사의 강연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서비스인 '멜론'의 제휴전략 업무를 맡고 있는 최 매니저는 음악산업이 인공지능과 만나 빠르게 발전할 것이며 음악 산업 대부분의 업무를 인공지능이 조만간 대체할 수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512&sec_no=402&pos=main_rel


9. 일상 속에 들어온 개인비서
올 한 해 일상 속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 중 하나는 AI(인공지능) 스피커다. 말 한마디면 음악 추천부터 날씨 알림, 영화 검색, 음식 배달, 쇼핑까지 모두 가능하다. 작동 원리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한 후 관련 정보를 검색해 응답한다.  기존에는 텔레비전을 틀거나 음악을 들으려면 리모컨을 찾거나 스마트폰을 찾아 원하는 앱을 실행해야 하지만 이제는 한 번의 명령으로 이 모든것을 구현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270933g


10. 역차별·규제 소용돌이 속 AI 경쟁 격화
정책 공방만큼이나 새 먹거리 인공지능(AI) 영역에서 경쟁도 치열했다. 검색 서비스 경우 이용자 텍스트에서 사진, 음성 등 인식 검색으로 진화하면서 AI 중요성이 부각됐다. 네이버는 AI 플랫폼 '클로바', AI 대화 시스템 '네이버 아이(i)', 찍어서 검색하는 '스마트렌즈' 등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는 AI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부문과 AI 연구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을 설립했다. AI 플랫폼 '카카오 아이(I)'도 공개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7000172


11. 빅데이터·AI 산업 정보독점 집중감시
정부가 27일 발표한 2018년 경제정책방향에는 이 같은 내용의 공정경제 추진 방안이 대거 포함됐다. 우선 정부는 네이버와 구글 등 포털사이트를 비롯해 네트워크 효과로 1위 사업자의 독점 소지가 높은 데이터 기반 산업 분야를 집중 감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중 빅데이터와 관련된 시장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공정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제재·보호장치를 형사, 민사, 행정 등 다양한 차원에서 신설하고 강화하기로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56378


12. 신테카바이오 "AI로 신약개발 효율성 높인다"
국내 유일 '유전체 분석용 슈퍼컴퓨터' 보유, 올해 유전체 정보 활용 예측 인공지능 개발
양현진 박사 "국내외 제약사들과 협력 논의중"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7000128


13. 맥주 새로운 맛과 향 '인공지능이 나선다'
26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새로운 맥주 향과 풍미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해내기 위해 AI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칼스버그는 마이크로소프트 및 2개 대학과 손잡고 디지털 센서와 AI를 이용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품질 통제를 한층 개선하기 위한 팀을 구성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7000010


14. [베스트북] 신의 영역 넘보는 빅데이터·AI…과학의 시대를 되묻다
흔히들 미래를 `오리무중` 같다고 한다. 좌표와 방향을 상실한 채 짙은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아서다. 기술은 거침없이 발전하고 생활 환경은 날마다 급변하는 이 시대. 혹자는 빅테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앞으로의 미래라고 떠들어 대지만 실상은 지금 이 세계를 파악하는 것조차 버겁다. 그렇다면 이러한 곤경을 돌파해낼 방법은 과연 없을까. 유발 하라리가 제시한 `호모데우스(Homo Deus)` 개념과 더불어 이어지는 책들이야말로 하나의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1881.html


[이전뉴스]
 - 2017년12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양주시,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한 치매노인세대 지원 박차
21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치매노인가구 중 자택거주 세대에 IoT 센서를 통해 치매노인의 외출과 귀가 확인, 가스 밸브 잠금 확인, 가전제품 및 전열기구 사용 확인 등 부모안심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749


2. 현대상선, 해운물류 블록체인 검증 완료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화물의 위치, 온도, 습도, 진동 등 화물의 정보를 금융기관과 연계할 수 있게 돼 화물 운송 중 발생하는 클레임에 대한 명확한 책임소재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6187


3. 아마존, 유튜브 경쟁작 내놓나…'아마존튜브' 상표권 출원
구글은 최근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스피커인 에코쇼에 유튜브 제공을 중단한 데 이어 다음 달부터는 아마존의 스트리밍(실시간 전송) 서비스인 파이어 TV에서도 유튜브 영상을 빼겠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49800009.HTML


4. KT, 세계 최초 '웨이브·LTE' 융합 테스트···커넥티드카 기술 대안 제시
KT는 우선 차량·사물간통신(V2X)에 LTE와 웨이브 기술을 동시 적용하는 실증 인프라를 구축한다. LTE 네트워크에는 지연 속도를 30밀리초(㎳·0.03초, 1㎳=1000분의 1초)대로 줄이도록 최적화한다. 도로와 신호등 등 인프라에 사물인터넷(IoT) 모듈을 설치, 기지국을 통해 통신할 수 있도록 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236


5. 제주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 462억 투자 유치 성공
중력가속도만으로 달리는 점에 착안해 테마파크의 명칭을 '9.81 파크'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단순히 그래비티 레이싱에만 그치지 않고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AR)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66700056.HTML


6. AI경쟁, IT 인프라 접목으로 경쟁우위 잡아야
특히 제조 및 소비재 업계에서는 인공 지능 기반의 채팅 주문 서비스와 같은 챗봇 도입 등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금융권 또한 로봇 어드바이저를 통한 금융상담 서비스, 전자 산업에선 IOT(사물인터넷)과 결합 등 산업 전반에서 AI를 접목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1141902


7. 한국 IoT 스타트업 ‘일본으로 가즈아~’
소프트뱅크는 특히 사물인터넷 (IoT)을 중심으로 제품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플러스 스타일‘을 구축하고 전세계 제품을 일본에 소개중이다. 소프트뱅크는 자체 보유한 소프트뱅크 직영 매장 3,300개를 비롯해 도쿄TV 같은 방송, 신문 매체에 제품을 소개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650


8. 코웨이, '홈 IoT 플랫폼 생활서비스' 개발 나선다
코웨이 환경가전기기 IoT플랫폼과 코오롱베니트 홈 IoT 플랫폼 연동해 새로운 서비스 제공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122109253129789


9. 드론 활용한 해양도시관리...부산테크노파크 실증 사업 성과보고회 열어
IoT(사물인터넷) 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며 주목받고 있는 무인 비행 드론을 활용, 부산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공공 수요 창출을 통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저변을 확대하며 부가가치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27&sec_no=362&pos=main_1


10. 의사 수 부족한 프랑스, 원격의료산업 대대적 성장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는 2020년까지 모든 노인복지시설과 의사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에 원격진단 장비를 설치할 계획을 밝혔으며, 또한 2018년부터 특정 조건이 만족될 시 원격진료도 사회보장보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중위생법을 개정해 원격의료를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의료행위로 규정했다. 즉 대면진료가 아닌 원격진료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3532&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11. "내년 세계시장 공략 포인트는 스마트·온라인·FTA"
코트라는 주요 권역별로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산업혁신이 지속되고 있어 스마트산업과 관련된 기회를 포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로 스마트산업 선도국인 미국에서는 3D프린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첨단 융합산업 시장이 열리며 최대 시장인 중국도 스마트 제조 강국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056100003.HTML


12.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반도체 노다지
예전의 반도체 수요 사이클은 PC 교체 주기에 따라 움직였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지능(AI) 기기가 폭증하고 있으며, 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이른바 정보의 곶간 연결망 어디에도 반도체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다. 나아가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등 생활·산업 인프라와 사물인터넷(IoT) 연결망에 빠짐없이 들어가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오는 산업·생활의 변화 모든 것이 반도체와 직결돼 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37


13. 유메인, 1인 가구 위한IoT 솔루션‘UWB-RADAR 108 Series’출시
스마트 홈 서비스 중 여성 1인 가구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범용IP카메라 등은 오히려 해킹 등의 사생활 침해 범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 IP카메라는 지자체 사회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서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도 활용되고 있지만, ‘카메라’라는 점 때문에 노인들에게 혐오감을 줄 뿐 아니라, 위급상황에 버튼을 누르기 위한 목적으로 알람 기기를 늘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71221002952


14. 중기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명칭 그대로 간다"...지방 창업 기능 강화
중기부는 이름 논란에 매몰되기보다 혁신센터별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혁신센터를 지방 창업 허브로 키운다. 이를 위해 혁신센터별 역할을 일부 조정, 거점화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사물인터넷(IoT)·핀테크·게임에서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핀테크, 정보통신기술(ICT)로 특화 분야가 변경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43


15. 어바이어 코리아 2018 비즈니스 비전 및 전략 관련 기자간담회
이 날 간담회에서 어바이어 코리아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양상이 점차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옴니채널을 넘어서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통해 실시간 맥락 기반(Contextual) 분석이 가능한 자동화된 채널이 상용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어바이어는 클라우드, IoT, AI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상담원, 전문가는 물론 채널, 애널리틱스, 봇(bot) 등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솔루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79057


[이전뉴스]
 - 2017년12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