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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도 관료들 '능구렁이 화법'에는 못당해...국회 답변서 작성에 한계
신문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은 지난해 초 1800만엔(약 1억6000만원)의 예산으로 컨설팅회사에 위탁해 실험을 실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AI의 언어처리서비스가 과거 5년 간의 국회 회의록을 자료로, 예상 질문을 입력하면 과거의 비슷한 질문과 답변을 기초로 한 초안(답변 포인트)을 작성하도록 했다. 이후 경제산업성 직원 80명이 2주 동안 이 AI가 작성한 답변을 이용한 뒤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AI가 ‘별로’ 또는 ‘거의’ 목표로 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는 평가가 48%에 달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081106001&code=970203


2. TV·냉장고가 ‘말하는 대로’…AI 가전이 여는 ‘똑똑한 일상’
가전제품 본래의 기능을 넘어 ‘지능’을 가진 제품으로 진화해 주인을 알아보고,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바보상자’ 취급을 받았던 TV는 음성 명령만으로 복잡한 과제를 수행해내고, 냉장 용량이 최대 관심사였던 냉장고는 가족의 목소리를 구분하고 보관된 식재료에 적절한 요리법을 펼쳐 보인다. AI 기술의 발전과 사물인터넷(IoT)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홈’이 일상 속에 침투할 준비를 마친 것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81625001&code=920100


3. 구글·아마존·엘지·삼성…인공지능이 점령한 국제전자전
개막 앞둔 CES…거리 곳곳에 ‘헤이 구글’ 광고
엘지도, 삼성도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
자동차 업계도 인공지능 화두로 기술 공개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6790.html


4. [人사이트]안창욱 GIST 인공지능센터장 “'AI기반 창업단지 조성 최선”
안창욱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AI)센터장은 8일 “올해 정부 예산에 광주시의 'AI기반 창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기획 보고서 용역비 10억원이 편성됐다”며 “광주가 AI 기술에 기반한 융합형 4차 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뗀 셈”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108000231


5. 삼성, 모듈TV ‘더월’ 공개…엘지, AI 전시관
라스베이가스 ‘CES 2018’ 현장
벽 전체 TV스크린으로 구현 가능
세탁기·냉장고 모든 주방가전 연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6792.html


6. '미술품 스트레스 치유기능' AI 이용해 증명…특허 출원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이 신기술은 신규성, 진보성, 독특성 등 특허 요건을 충족한다"며 "앞으로 그림·도형·색상 등 미술적 요소와 뇌파 DB, 인공지능 등을 융합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대체의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8/0200000000AKR20180108117700004.HTML


7. LG유플러스 AI상담원 ‘U봇’ 이용자 2주 만에 12만명 넘어
U봇은 지난달 22일 출시된 후 13일 만에 누적 이용자 12만명, 상담 15만건을 기록해 일 평균 1만500여건의 고객 상담을 수행했다. 2주 간 주요 문의는 서비스 요청·처리 관련 건이 가장 많았다. 요금제 신청·변경, 요금 납부, 데이터 주고받기 등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멤버십·이벤트 확인 등 조회업무 25%, 새해 덕담 등의 일상대화도 10%를 기록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81133001&code=920501


8. CES 2018 CES 2018 인공지능(AI) 세션 별도 마련...IBM 경영진 연사로 초청
융합 기술 핵심으로 AI 지목...CES "AI, 세상 바꿀 것"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317


9. [CES 2018] “현대차, AIㆍ자율주행 연구센터 한국ㆍ중국ㆍ독일에 올해 안 신설”
현대차 미국 이노베이션 센터 ‘크레이들’의 존 서 소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외곽 파운틴밸리 현대차 미국법인(HMA)에서 ‘5대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발표한 후 “아시아ㆍ미국ㆍ유럽ㆍ중동 등 전 세계를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 발굴의 최적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센터는 현지 대학과 전문 연구기관, 정부, 대기업 등과도 교류하며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hankookilbo.com/v/d40636fedf934c56a322b32c7c14b0c6


10. [과학에세이] AI 포비아 /조송현
AI가 글로벌 화두로 부상했다. AI 관련 연구가 하루가 멀다고 발표되는가 하면 이를 보도하는 언론 기사도 홍수를 이룬다. 관련 서적 출판도 붐이다. ‘로봇의 부상’(마틴 포드), ‘인간은 필요 없다’(제리 카플란) 등 인공지능 시대 인간 소외를 예견하면서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를 접하는 사람들은 왠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다. 심지어 AI가 활개를 치는 세상이 금방 올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든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80109.22030003015


11. 우버, 자율주행 차량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채택
CES 2018 기자간담회에서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엔비디아의 기술이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그룹(Uber Advanced Technologies Group)의 자율주행 차량 및 트럭을 위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행하며, 이 알고리즘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다음에 벌어질 상황을 예측해 최선의 행동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792971


12. AI스피커가 스마트폰 사용 줄인다…"삼성·애플은 긴장해야"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액센추어가 전 세계 19개국에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음성 비서 기기를 사용한 후 스마트폰을 덜 썼느냐' 질문에 답한 약 2천300명 가운데 66%는 '매우 그렇다' 혹은 '그렇다'로 답했다. 또 이렇게 답한 응답자의 64%는 AI 스피커 때문에 스마트폰을 통한 오락 서비스 이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거나 검색하는 빈도가 줄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도 각각 58%와 56%에 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8/0200000000AKR20180108134100009.HTML


13. “TV도 인공지능이”, 삼성전자 ‘8K QLED TV’ 공개.., ‘AI 고화질 변환 기술’ 탑재
- AI 기술로 저해상도 영상을 선명하고 풍성한 8K 수준 고화질로 변환
- 화질뿐 아니라 음향까지 영상 유형에 따라 최적화
- TV 대형화 트렌드 주도할 혁신 기술
http://heraldk.com/2018/01/07/tv%EB%8F%84-%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C%82%BC%EC%84%B1%EC%A0%84%EC%9E%90-8k-qled-tv-%EA%B3%B5%EA%B0%9C-ai-%EA%B3%A0%ED%99%94/


14. 인공지능 의사 도입 대학병원 ‘빅6’ 될까
길·부산대·조선대 등 ‘AI헬스케어 컨소시엄’ 발족, “암(癌) 낭인 줄이겠다”
https://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6203&thread=22r02


15. AI를 국회로 보내면?… 日정부 실험서 나타난 ‘거짓말의 역설’
경제산업성 직원 80명은 지난해 2월 국회의 예상 질문을 AI에 입력하고 답변하는 실험에 참여했다. 하지만 AI 답변서에 대해 ‘목표한 답변을 거의 내놓지 못했다’는 평가가 48%에 달했다. AI는 이 실험에서 밤새도록 답변서를 작성하는 등 인간보다 효율적으로 일했지만 장관이나 관료의 모호한 발언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34606&code=61131211&sid1=int


16. 한국 AI 기술, ‘언어지능’, ‘청각지능’ 세계 최고 수준 근접
전세계 AI 특허·논문 활동, '2005년 5천 건→2016년 약 9천100건’…연평균 약 6% 증가
http://www.kidd.co.kr/news/199335


17. [2018 인터넷검색 전망] AI 스피커 전성시대…모두가 ‘검색 사업자’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Pew)리서치센터가 지난달 12일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싣는 ‘음성 비서(Digital Voice Assistants)’ 사용 현황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46%가 음성 비서를 사용 중이다. 스마트폰을 통한 ‘음성 비서’ 사용자는 42%로 가장 높았고, 컴퓨터나 태블릿이 14%로 뒤를 이었다. 음성비서 사용률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검색의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 기존에는 검색 사이트를 통해 텍스트로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앞으로는 스마트폰이나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검색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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