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2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과 저작자
또 하나는, AI가 쓴 작품을 정식 문학작품으로 인정할 것이냐의 문제였다. 비록 그 작품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 베스트셀러가 되더라도, 인간의 감정이나 사상에 대해 사람이 쓴 것에만 저작권을 부여하는 현행법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고, 그래봤자 이 또한 조만간 썩게 될 동아줄이라는 반론이 있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0505
2. 중국, AI 통한 과학기술 교육 인기...온라인 교육시장 확장
홍콩 영자신문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현지시각) “인공지능(AI)을 통한 STEM 교육(과학, 기술, 공학, 수학의 줄임말)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중국 학부모가 늘어나고 있다”며 “중국이 훗날 AI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6/2017122601943.html
3. AI 솔루션 업체 '마이셀럽스', 시리즈A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앱 그룹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삼성, SKT, 구글 등 IT 기업 소유주, 대표 등으로 구성된 개별 투자자와 벤처캐피털 DSC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가 참여했다. 마이셀럽스는 300억원의 규모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6155035
4. LG전자, '딥씽큐' AI 제품·서비스 개발 박차
LG전자가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에 대한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여 관련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해 사내 모든 조직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랫폼의 이름은 '딥씽큐 1.0(DeepThinQ 1.0)'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6084726
5. "2017년 UN 최고의 연설" AI로봇 소피아 '상생'을 강조하다
세계 최초 UN 무대 밟은 인공지능 로봇
유튜브서 세계 지도자들 UN 발언 제치고
2017년 한해 최고 주목받은 영상 떠올라
http://www.sedaily.com/NewsView/1OP098MCBM
6. “가짜뉴스? 인공지능으로 상당수 구분 가능하다”
[인터뷰] R&D 챌린지 준우승팀 ‘아이와즈’가 말하는 AI와 가짜뉴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2936
7. 자율주행차·빅데이터·AI 등 범부처 성장동력 분야 확정
혁신신약, 인공지능은 지속적인 원천연구를 지원하고 혁신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2
8. '지능형 AP로 진화'… 퀄컴 스냅드래곤 845 특징 3가지
퀄컴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45'는 삼성 갤럭시 S9이 포함된 내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탑재가 확실하다. CPU, GPU, DSP, 모뎀 등 모든 주요 성능이 개선된 스냅드래곤 845는 인공지능(AI)을 정면으로 겨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http://thegear.co.kr/15571
9. “정보공개 시스템, 2019년까지 AI 기반 최신 기술로 재구축”
심 차관은 한 해 평균 330만여명이 이용하는 정보공개 종합포털 정보공개시스템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심 차관은 “정보공개시스템을 2019년까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재구축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유용하고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2262212005&code=910100
10. 네이버 천재 인턴, AI 개발자들도 ‘깜짝’
화제의 주인공 최윤제 씨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다. 최 씨는 지난 6월 네이버의 클로바 연구 조직(Clova AI Research)의 인턴으로 참여했다. 딥러닝/AI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네이버 클로바 연구조직의 인터십 제도를 이용, 수준급 개발자들의 멘토링을 받았다. 또 다양한 현실 데이터를 갖고 충분한 GPU를 사용해 딥러닝과 AI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6111126&lo=z45
11. 중국 'AI 집중 투자'…세계 패권 노린다
지난해 6억 4000만 달러였던 세계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2025년엔 이보다 50배가 넘는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그만큼 인공지능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요. 중국이 이른바 'AI굴기'를 내세워 패권 장악을 노리고 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6/2017122690044.html
12. 중국 첫 '신경질환 AI 연구센터' 설립
베이징 톈탄병원...뇌 질환 MRI, CT영상 AI 진단 애플리케이션 개발
AI 애플리케이션이 신경질환의 예방과 진료, 예방과 재활 등 단계에서 매우 강점을 가진다"며 "향후 신경질환 의료 영역에서 혁명적인 기술 혁신이 일어날 것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5
13. 중국서 무인 비행기로 '인공강우' 첫 성공
이 비행기는 최대 50kg을 적재할 수 있다. 매 비행 시간이 125~250분에 달한다. 특수 장비를 장착해 이착륙과 실시간 컨트롤이 가능하다. 실험 결과로 봤을 때, 인공지능(AI)와 드론 기술을 이용한 인공강우 시대가 곧 열릴 것이란 전망이 대세를 이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6071245
14. 최휘두 로엔 매니저 "음악 산업에 AI 큐레이션은 필수"
최휘두 로엔엔터테인먼트 매니저는 IT조선이 26일 개최한 테크위크 2017 행사의 강연자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서비스인 '멜론'의 제휴전략 업무를 맡고 있는 최 매니저는 음악산업이 인공지능과 만나 빠르게 발전할 것이며 음악 산업 대부분의 업무를 인공지능이 조만간 대체할 수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512&sec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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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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