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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美 망중립성 폐기 추진에 국내 통신·인터넷 업계 '들썩'
국내 이동통신 업체들은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량에 발맞춰 통신망 투자 등을 위해 인터넷 업체들도 분담을 같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증권가는 망 중립성 완화 기조가 국내 이동통신사에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12600038#cb


2. 4차 산업혁명 주역 실리콘밸리는 왜 기본소득에 주목하나
실리콘밸리는 △극빈층 증가 △소득 불평등 확대 △중산층 몰락 △특히 사물인터넷(loT)·사이버물리시스템(CPS)·인공지능·로봇을 기반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 이후 일자리 감소의 대안으로 기본소득을 제안한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20748.html


3. [2017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심플랫폼
심플랫폼은 다년간의 준비 과정을 통해 기존의 개발자용 플랫폼과 다른 ‘누비손(Nubison)이라는 사용자 기반 IoT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비손은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웹기반의 클라우드 상에서 사용자가 직접 사물인터넷 프로젝트와 모바일 앱을 만들어 배포하며 연결된 센서 및 동작기기들을 제어∙조회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규칙으로 자동 제어한다
http://www.hankookilbo.com/v/df202d1dd5bc4bdbb00544a4a4be43cb


4. 난 ‘아파트 비서’와 산다
“외출준비” 명령하면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가족 일정 알려주고 안심귀가 알림 서비스
상상 속 집이 현실로… 사물인터넷·인공지능 아파트 경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27021006


5. KT,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메카 만든다
KT와 경기도시공사가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위한 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첨단 융합 정보통신기술(ICT) 제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메카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실증단지 착수보고회'를 열고 43만2000㎡(약 13만평) 부지에 구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124000241


6. 퀄컴, LG유플러스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시작
퀄컴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4000명에게 안전확보와 실종예방을 위한 아동용 트래커 'U+위치알리미'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U+위치알리미는 퀄컴 최신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NarrowBand-Internet of Things) 통신칩을 탑재한 제품이다. 퀄컴은 이번 보급사업에 20만달러(약 2억2000만원)를 후원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70


7. 한·일·러 전문가, 동북아 슈퍼그리드 정책에 공감
"스마트그리드에 연결하는 2기가 와트는 비중이 높지 않아 상징적 의미만 지닌다. 현실적 숫자에 대해 얘기하는게 중요하다"면서 상향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미와 사장은 "IoT(사물인터넷) 시대에는 모든 것에 전력망이 연결되는 GoT(Grid on Everything)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금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산업은 IT산업인데 안정적 에너지공급을 위해 슈퍼그리드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3255.html


8. '모두를 위한 SW교육' 주제로...2017 SW교육 페스티벌 개최
영국 SW교육 에듀테크 기업이 참가해 교육 교구재를 소개했다. 참관 학생 대상 블록코딩, 사물인터넷 체험 등 교육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http://www.etnews.com/20171126000094


9. "경북 동해안을 스마트 안전시티로"
피해지역 서민주거 안정과 관련해 경북 동해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범지구로 지정해 주택 재건축 및 보강,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도시로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0451


10. NHN스튜디오629, IoT 기기 활용한 증강현실 FPS 개발? 관련 특허권 출원!
특허권과 함께 공개된 공개 전문을 살펴보면 이번에 출원된 특허권은 ‘증강현실용 오브젝트를 현실 오브젝트의 위치에 대응하여 맵핑하고, IoT 기기로부터 클라이언트의 위치를 판단하여 클라이언트의 위치에 따른 증강 지도에 현실 오브젝트를 배치하여 증강현실의 게임환경을 제공하는 방법’과 관련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http://www.hungryapp.co.kr/news/news_view.php?bcode=news&catecode=010&pid=6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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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2017년11월 2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모든 실험이 가능...국내 자율주행차 개발의 허브 K-City 가보니
K-City 중 고속도로 구간 7일부터 일반 개방, 톨게이트,버스전용차선 등 고속도로 재현
시속 250㎞ 달릴 수 있는 고속주회로 연결, 자율차,실선에선 깜박이 넣어도 차선 유지
자율주행차 단계 중 3단계…2020년 상용화, K-City, 미국 M-City 3배에 여러 환경 실험
http://news.joins.com/article/22149721


2. 쏟아지는 4차 산업혁명주…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가 '최대 수혜'
만도·ISC, 자율주행차 장비 납품 기대
지능형공장 구축 돕는 삼성SDS도 각광
로봇주로는 아진엑스텍· 디에스티로봇 유망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2475801


3. 알파고가 우리에게 준 값진 선물
마차에서 자동차로의 변화에 대해 한 발짝 더 나아가 보자. 사람들은 자동차의 미래는 자율주행차라고 간주한다. 그런데 왜 주행차이어야 하는가? 하늘을 나는 비행차이면 어떤가? 드론 기술이 발달해 자율비행은 이미 가능한 상태이고, 인간 무게를 받칠 수 있는 추진력만 있으면 비행차가 가능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49630


4. 무인화와 긱이코노미, '일자리 전쟁' 예고편?
국토부는 2035년까지는 도시부 도로까지 완전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고, AI를 이용한 인공지능 도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쉽게 말해 빅데이터를 통해 교통체증 전반을 관리하고 자율주행차의 기반을 닦겠다는 것인데, 특징적인 것은 이렇게 쏟아지는 ‘미래 도로’ 구상에서 사람의 일자리에 대한 고민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지금은 요금수납원의 일자리가 위협받지만, 앞으로는 소멸되는 일자리가 도로교통 전반으로 얼마든지 확대될 수 있다는 얘기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52101001&code=920100


5. 현대차·르노삼성, 전기차 기술 각축전..."대구서 미래 꿈꾸다"
현대차는 전기버스 ‘일렉시티’, 차세대 수소전기차, 아이오닉 등을 전시하며 친환경차 중심으로 대중과 호흡했다.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전시물도 마련해 신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현대차는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했다. 승용차 360㎡(약 109평), 상용차 180㎡(약 55평) 크기의 부스로 볼거리·체험거리를 준비했다. 친환경 전기버스인 ‘일렉시티’는 특히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상용차 관에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일렉시티’ 외관에 맞춰 미디어월과 가상 버스정류장도 전시됐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26951


6. PHC, 평화정공/한국파워트레인/평화발레오 주요 3사 참여해 '미래자동차 부품' 선봬
PHC는 사각지대를 감지할 수 있는 '솔리드 스테이드 라이다', 주행중 주변 물체들을 인식하기 위한 '레이저 스캐너'와 센싱 기능을 갖춘 '전방 카메라 모듈' 등 '미래자동차'에 걸맞는 다양한 제품 및 기술력을 소개했다.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 시스템 에 활용되는 센서 시스템은 물론 전기자동차용 eMotor와 Inverter, On board charger 등 전기자동차핵심부품들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계자는 "PHC는 준비된 기업으로 전기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미래자동차'에 적합한 부품에 최고의 기술력을 접목할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2156


7. 2030 화성탐사, 미ㆍ중ㆍ일 세계는 심우주로 달려가는데
자동차에 쓰이는 ABS(브레이크잠김방지장치),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적응형정속주행시스템(ACC) 등도 모두 항공우주 기술에서 시작됐다. 현재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우주선의 영상기반항법을 자율주행차 등에 적용하기 위해 거액을 들여 NASA와 협업하고 있다. 우주 공간에서 사람의 활동을 보조하는 인간형 로봇(AI)이 개발되면 지구 위 사람들의 생활 자체도 완전히 바뀔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50016


8. KT,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메카 만든다
KT와 경기도시공사가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위한 도시 기반 인프라 구축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첨단 융합 정보통신기술(ICT) 제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메카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실증단지 착수보고회'를 열고 43만2000㎡(약 13만평) 부지에 구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71124000241


9. 中바이두, 베이징서 자율주행차 시험주행
바이두의 자율주행차들이 베이징 북부의 공용 도로에서 시험주행하는 장면이 목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차량은 푸른색 바탕에 흰색 줄무늬가 그려졌으며, 사람은 타고 있지만 운전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중국에서 이처럼 완전 자율주행 형태로 공용 도로에서 시험주행을 한 회사는 바이두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tnews.com/20171125000008


10. 이젠 선박도 자율 운항...국산 '무인선' 떴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인선 '아라곤 2호'가 바다 운항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먼 거리에서는 레이더로 측정이 가능하지만, 가까운 거리로 오면 카메라로 측정하고, 좀 더 가까워지면 라이다(거리·위치 인식 센서)로 측정하고, 그 세 가지 센서를 융합해서 자율운항 탐지를 합니다.
http://ytn.co.kr/_ln/0102_201711252237139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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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T, AI 스피커와 LTE 에그 합친 '기가지니 LTE' 출시…"연말까지 기가지니 가입자 50만명 돌파"
“기가지니 LTE와 같은 후속 서비스를 통해 인공지능을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도록 만들겠다”며 “기존 기가지니는 출시 후 10개월 만에 가입자 4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둔 만큼 이번 LTE 버전 출시로 올 연말에는 5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2176.html


2. GIST 인공지능센터, AI 기술 실용화 스타트…8개 기업과 협약
AI 기술 실용화 기획 과제는 중소기업이나 창업기업이 보유한 AI 기술 산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체가 연구개발(R&D)비를 부담해서 대학에 과제를 위탁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GIST가 펀딩해 스타트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141?mc=em_010_00003


3.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센터 신설.. AI 연구·개발 강화
22일 삼성전자는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CE와 IM부문의 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해 삼성 리서치(Samsung Research)를 출범시키는 동시에 산하에 'AI(Artificial Intelligence)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인공지능 관련 선행연구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AI센터장은 이근배 소프트웨어센터 AI팀장(전무)이 맡는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먹거리로 인공지능(AI)을 낙점하고 스타트업 인수와 투자를 병행하면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http://www.kbench.com/?q=node/183648


4. 중국 안면 인식 인공지능(AI) 수출한다
당초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은 내수용이었다. 중국 공산당은 사회를 더욱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13억 명의 얼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경 검문소 등에서 밀수꾼을 적발하는데 이미 실용화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등이 테러 위험에 노출됨에 따라 유럽의 관공서들이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123/87413354/1


5. 셀바스AI, 2017 특허경영대상서 대상 수상
셀바스 AI는 지식재산권 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음성지능, 필기지능, 영상지능 등 AI 코어 기술과 이 기술들을 융·복합한 AI 컨버전스등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발굴해왔다. 그 결과 지난 20년 간 108건의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55244


6. "한국AI, 큰일 났다"
일본은 일개 센터에 연간 300억 원을 투입하는데 우리는 AI관련 정부 예산이 100억 원도 안된다. 당초 AI강국을 꿈꾸며 만들었던 지능정보기술원은 의도치않게 정부가 발을 빼면서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다. 먹고 살기 급급한데 고급 인력이 올 리가 없다. 김 소장은 "소프트웨어는 국경이 없는 글로벌 경쟁"이라면서 " 우수 인력이 미국으로 가고 있다"며 우려했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71123084427


7. 하나금융투자, AI 등 글로벌 우량주에 장기투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시장은 무인자동차, 유전자 정보와 헬스케어, 로보틱스, 자동번역과 스마트 비서업무, 음성인식, 증강현실, 무인 드론, 클라우딩 등을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3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231947005&code=920301


8. 베이징·상하이 등 中 지역 정부 AI 진흥책 봇물
중국의 주요 도시들이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시범지구 조성과 연구개발(R&D) 센터 설립 및 인센티브 지원,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상하이와 우한은 2020년까지 도시의 AI 산업 규모를 16조와 8조 원 이상으로 각각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지역 경쟁이 불붙은 모양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05145


9. 식약처 “인공지능 ‘왓슨’ 의료기기 아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왓슨은 처방·진료에 관한 문헌정보를 검색·정리하는 도구로 분류돼 의료기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에 나와 있는 논문을 빠르게 읽고 요약 제시하는 수준에 그친다는 해석이다. 또한, 왓슨에 입력하는 환자 정보 역시 이미 의사가 진단한 것이므로, 이미 진단한 정보를 입력하는 점에서도 의료기기로 볼 수 없다고 해석했다. 이런 이유에서 미국에서도 왓슨은 의료기기로 분류되지 않은 상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3/2017112302486.html


10. "석사 초봉 8천"...中 AI 인재 영입 경쟁 치열
 일반 기업의 AI 관련 전공 석사생 초봉이 최소 30~50만 위안(약 4천955만 원~8천260만 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이전에 이미 취업권유를 받는 학생이 대부분이며 초봉 인상 속도도 가파라 3~5년 내 초봉이 80만 위안(약 1억3천219만 원)에 이를 것이란 예측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3124312


11. 부동산에 스며든 AI∙비트코인 기술…챗봇과 블록체인 내건 ‘프롭테크’의 진화
프롭테크 스타트업인 스트럭처리(Structurely)는 최근 AI 기반 부동산 중개 챗봇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가 운영하는 챗봇 서비스인 ‘홈스(Holmes)’는 구하려는 부동산과 금액, 위치, 인테리어 등을 이용자가 대화 형식으로 물어보면 쉬운 영어로 대답한다. 온라인 채팅이나 모바일 앱,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대화가 가능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1879.html


12. 네이버 클로바, 카카오 미니 등 인공지능(AI) 스피커, 제3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까
아직은 소비자에게 칭찬받을 정도의 수준이 아닌 기술력에서 보급을 먼저 시작한 이유에 대해 KT경제경영연구소는 기업들이 기술을 꽁꽁 숨긴 채 다듬는 것보다는 우선 오픈 후에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이 보다 유리하다는 것을 과거 스마트폰에서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www.kidd.co.kr/news/197980


13. 와이즈넛, K-BEC 2018 컨퍼런스에서 특화된 AI 기술로 참관객 눈길잡아
오후 첫 세션에서 와이즈넛 미래기술융합실 장정훈 이사가 '챗봇의 활용, 어디에서 도입하면 좋은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 이사는 챗봇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환상보다는 특정 문제를 해결해 실제 비즈니스에서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된 AI(narrow AI)와 성공 사례를 제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http://www.etnews.com/201711230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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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1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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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AI 사물인터넷 적용”
카카오와 협업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다.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는 친구나 비서에게 대화하는 형태로 각종 생활정보 알림지원,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홈비서 역할을 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한 원터치 아파트 관리비 결제 등도 가능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19976.html


2. KT-현대중공업, 사물인터넷 ‘맞손’
NB-IoT는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KT의 IoT 전용망이다. 기업전용 NB-IoT는 소프트웨어(SW)적으로 일반 NB-IoT망을 해당 기업 내부 네트워크처럼 사용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양사는 스마트 조선소 서비스 발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779


3. 티엘아이, 사물인터넷(loT) 시장 진출
티엘아이는 스마트 인솔(안창)을 개발, 완료해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인솔(안창)은 내장된 센서를 통해 보행자로부터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활동량 측정과 보행분석, 행동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어러블 기기다. 보행거리, 칼로리 소모량 등 기본적 데이터 수집뿐 아니라 보폭, 압력의 지지분포, 양발의 균형 등의 분석?제공이 가능해 스마트 인솔 장착만으로 운동과 이력관리, 보행 자세 교정 등의 셀프 헬스케어가 가능하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919.html


4. 농업에 스며드는 사물인터넷(IoT)
이번 연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4차 산업 기술을 1차 산업으로 분류되는 농업에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관수시설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소개됐다. 이 기술은 전국 어디서나 휴대폰 인터넷 접속 신호(LTE)를 받아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LTE라우더와 와이파이에 연결해 원격으로 전원을 on/off할 수 있는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해 구현할 수 있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971


5. "모두가 편리하게"…'유니버설 디자인' 확산 포럼 열려
삼성전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제품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만든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커넥트'를 소개했다. 삼성 커넥트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조작하는 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1/0200000000AKR20171121070500004.HTML


6. 미래 캐시카우, 첨단 센서산업 도약을 위해
지금으로부터 약 33년 전인 1984년 우리나라는 64K DRAM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세계 1위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부동의 1위다. DRAM 산업의 33년 전 상황이 센서산업의 지금 상황과 다르지 않다. 그러면 10년, 20년 후 국내의 센서산업이 지금의 DRAM 산업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이야기하고 싶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314


7. 서울시, 2022년까지 3가구 중 1가구에 태양광 설치한다
서울을 태양광 상장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울 명소 곳곳에 ‘태양의 도시 랜드마크’도 조성한다. 예컨대, 광화문광장(태양의 거리), 월드컵공원(태양의 공원), 광진교(태양의 다리) 등이다. 단순 설치를 넘어서 각각의 공간 특성에 잘 맞는 형태와 디자인으로 태양광을 입힌다는 계획이다. 또 신규 도시개발지역인 마곡지구는 태양광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ICT 기술을 융복합한 ‘태양광 특화지구’로 거듭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1/2017112101932.html


8. 맥심, 물리적 침투 공격에 영향 받지 않는 보안 인증장치 출시
S28E38은 맥심 ‘칩DNA(ChipDNA)’ 기반의 물리적 복제 방지(PUF) 기술을 탑재해 침투형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는 칩DNA 기반의 루트 암호 키가 메모리나 다른 안정 상태(static state)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맥심 PUF 회로는 기본적인 금속 산화막 반도체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MOSFET) 반도체 디바이스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랜덤 아날로그 특성을 기반으로 암호 키를 생성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7878


9. 4차 산업에 신규 진출한 韓기업, '고작 0.65%'
통계청은 전문가 의견을 참조해 4차 산업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무인운송 △3D 프린팅 △로봇공학 △나노소재 △바이오산업 △빅데이터 △청정에너지 △기타 등 10개 분야로 분류했다. 신규 진출한 4차 산업 분야는 바이오산업(18.6%), 빅데이터(17.5%), 사물인터넷(13.4%) 순으로 집계됐다. 청정에너지(8.2%), 인공지능(7.2%), 로봇공학(6.2%), 3D 프린팅(5.2%) 등이 뒤를 이었다.
http://www.etnews.com/20171121000188


10. “5G 통신망은 증강 자동화로 간다”
5G통신은 ▲초고신뢰 저지연통신(URLLC, Ultra Reality Low Latency) ▲초광대역 이동통신(eMBB,enhanced Mobile Broad Band) ▲대규모 사물 통신(mMTC, massive Machine Type Communications)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들 기술이 가져올 최종 소비자들의 수혜는 5G와 그 이후 통신망 기술도입을 미는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점도 설득력있게 풀어간다.
http://www.etnews.com/20171121000469


11. 48. 90TOP
‘화장품이 아닌, 서비스를 팔겠다’는 마인드로 ‘90TOP’이 선보인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오오티유’와 ‘오오티유 애플리케이션’이 출시 후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 1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 뷰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GPS(위성항법시스템) 기술이 탑재된 오오티유 애플리케이션은 지역별 자외선 지수와 개인 피부유형 등을 분석해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의 재사용 시기를 알려준다. 또 자외선 지수와 미세먼지 농도, 강수, 온도, 습도 등 피부 상태에 영향을 주는 기후 요소를 파악해 실시간 ‘생활습관 가이드’도 제공한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24919


12. 제4회 국제 품질·테스팅 콘퍼런스 개막…SW 테스팅 방향 제시
니시 교수는 “은행·관공서 등이 보유한 기업용 시스템, 의료·자동차에 탑재된 임베디드SW,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 모든 분야에서 SW가 핵심”이라면서 “SW 장애로 불편을 겪는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과 기관은 대책으로 SW 테스트 강화와 체계화, 개선을 추진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71121000374


13. 진도9 지진에 견디는 우리 건물 있다
아파트 단지별로 지진 감지기를 설치해 지진에 대응하는 시스템도 개발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작년 지진이 발생했던 경주에 짓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 아파트에 진도 6.5까지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를 하고,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지진 감지 경보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진이 발생하면 홈네트워크에 등록된 휴대전화로 상황을 전달하고, 진도 5 이상의 강진(强震)이 발생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고 대피를 위해 조명을 자동으로 켜준다.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도 자동으로 1층에 비상 정지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1/2017112102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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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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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 ‘100기가 전송기술’ 개발…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성큼
KT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100G-PON’ 전송 솔루션은 회선 한 개당 10Gbps 전송이 가능한 파장 10개를 적용해 최대 100Gbps 속도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http://news.donga.com/3/all/20171121/87374879/1


2.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25일까지 참가작 접수
출품작 중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능성게임 등 특정 기술 및 주제 특화 작품은 특별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771971


3. 로봇팔로 느끼는 리얼 '손 맛'… 아이언맨 슈트 안 부럽죠?
VR 분야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일고 있다.단순히 가상현실을 즐기는 단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실성 즉, 리얼감을 가미시키는 것. 이를 위해 VR에 로봇 팔이 접목됐다. 로봇 팔이라 해서 크고 무거운 게 아니라 가상현실을 즐기기 위해 착용하는 VR 헤드셋과 같이 리얼감을 추가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손목에 착용하는 형태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08602


4. 2018 디지털 마케팅…‘인공지능·브랜디드 콘텐츠’ 관심 압도적
2018년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는 VR(가상현실)이 지고 AI(인공지능) 활용 시도가 늘어날 전망이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57


5. 억눌렸던 유통주, 반등 조짐…내년 프리미엄 사이클 전망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노력이 필요없는 쇼핑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무노력 쇼핑 기술로 유통업계가 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9752


6. 호찌민-경주엑스포 'VR 버스'가 찾아갑니다
홍보버스 안 모니터를 이용해 즉석에서 사진도 찍는 등 색다른 콘텐츠로 다양한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기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보강할 예정이다.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48


7. 중中 IT기기 시장, 중저가 모델 급속 추락 '대응 필요'
“글로벌 대기업들이 머리 장착형(HMD) 장치와 함께 VR/AR(증강현실) 안경 및 VR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함에 따라 스마트폰을 대체할 주류제품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1/20171121340051.html


8. 제로에너지건축·그린리모델링 등 '녹색 건축' 한자리에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녹색건축자재·기술 등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제로에너지건축·그린리모델링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체험, 우리 집 에너지 소비량 점검 등의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66


9. 융합의 꽃은 SW,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결선 현장을 가다
자유공모 부문에 참가한 한성대학교 ‘라이나믹’ 팀은 라즈베리파이 기반의 증강현실 RC카를 결선에 출품했다. 자이로·가속도센서, 비전(카메라)센서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가 가상현실(VR) 디바이스를 통한 1인칭 시점으로 자동차를 조정할 수 있도록 현실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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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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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MS가 만든 가상현실 세계, 윈도우 MR 첫 체험
윈도우 MR HMD는 나만의 가상공간 ‘클리프 하우스’를 중심으로 윈도우가 제공하는 엣지, 오피스, 스카이프, 영화, MSN, 스카이프, 홀로그램스, 게임 등을 포함한 약 22,000여 앱을 지원합니다. 한마디로 엔터테인먼트와 생산성 도구들이 혼합된 통합 플랫폼이지요.
http://www.gamemeca.com/view.php?gid=1411276


2. KT, 100Gbps 속도로 광전송 가능한 솔루션 개발
KT가 개발한 ‘100G-PON’ 전송기술은 1회선 속에 초당 10기가바이트 전송이 가능한 10개의 파장을 적용함으로써 최대 100Gbps 속도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100Gbps 속도를 위해 10Gbps 전송 10회선을 구축할 필요 없이 이미 있는 광 케이블을 그대로 활용하므로 구축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7868


3. 23만명 찾은 ‘지스타’ 폐막…VR 퇴조, e스포츠 떴다
올해 지스타에는 전년도의 키워드였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은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대신 e스포츠가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23%EB%A7%8C%EB%AA%85-%EC%B0%BE%EC%9D%80-%EC%A7%80%EC%8A%A4%ED%83%80-%ED%8F%90%EB%A7%89vr-%ED%87%B4%EC%A1%B0-e%EC%8A%A4%ED%8F%AC%EC%B8%A0-%EB%96%B4%EB%8B%A4


4. 광명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경기남부 혁신 클러스트 조성'사업 시동
'경기남부 4차 산업혁명 선도 혁신클러스트 조성'은 판교~광교~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을 중심으로 경기남부지역을 로봇,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의 허브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9804


5. 내년도 SW산업 핵심 키워드는 'AI'
5위는 IoT, 6위는 클라우드, 7위는 핀테크, 8위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9위는 차세대 네트워크, 10위는 로봇이 선정됐다. AR의 경우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기능이 대폭 강화돼 킬러 앱으로 부각되며, VR 테마파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1482&g_menu=020200


6. 아이폰9, 새로 탑재되거나 개선될 기능들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의 획기적 기능 개선이다. 일부 소식에 따르면 내년에 공개될 새로운 아이폰9은 후면에 3D 레이저 센서를 장착, 보다 정확한 주변 사물을 인지해 증강현실에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벌써부터 내년 WWDC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1/20171120339971.html


7. 넷마블 "권역별 MMORPG로 글로벌 공략"
넷마블은 하드웨어 한계가 있는 VR(가상현실) 대신 AR(증강현실)을 모바일 게임에 접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백 부사장은 "아직 VR기기의 피로도가 높은 반면 AR은 별도 디바이스가 필요하지 않다"며 "AR을 모바일 게임의 부가 기능으로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008160475022


8. 삼성전자, 101일간 성화봉송 대장정…"2018km 함께 달린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해 화면에 등장하는 역대 성화봉송 주자들과 서로 불꽃을 전달하는 ‘토치 키스(Torch Kiss)’ 체험과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상현실(VR)을 이용해 방문객들이 스키 점프의 짜릿한 스릴을 느껴 볼 수 있고, 이번 성화봉송 코스를 완주하는 인터렉티브 체험도 즐길 수 있게 해놨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25


9. VR시장 저무나…업계, 기술·콘텐츠 개발 '안간힘'
'지스타 2017'서 VR인기 '시들'…IT·전자업계, 플랫폼·기기 개발
게임·영화 벗어나 산업 전 분야 활용방안 모색…기기 경량화 과제
http://www.sa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57


10. 美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가구쇼핑에 AR·VR 접목
윌리엄스 소노마가 AR·3D 이미지 개발 스타트업 ‘아웃워드(Outward)’를 1억1200만달러에 인수한다. 인수 작업은 오는 연말까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이다. 아웃워드는 유통업체 모바일앱,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소파 또는 테이블 등 가구제품의 3D 이미지를 제공하는 업체다. 회사는 향후 윌리엄스 소노마와 AR을 접목시킨 제품 시각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2373.html


11. 사물인터넷부터 VR까지…"첨단 IT기술, 에버랜드에서 먼저 체험해보세요"
에버랜드는 또 국내 VR(가상현실) 전문 중소기업 상화와 협력해 올해 VR을 적용한 놀이기구 2종(로봇VR, 자이로VR)을 새롭게 선보였다. 상화는 에버랜드와 협력 이후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인도의 통신사 홍보관에 설비를 제공하는 등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놀이기구의 이용객은 현재까지 15만명을 넘어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17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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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을 통해 본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치명적 결점과 극복 방향
날이 갈수록 이용자 수는 늘어나는데, 소프트웨어를 만들 개발자 수는 줄어들고 있다. 더 많은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할 방법을 찾지 않는 이상, 오픈소스 프로젝트 역시 블록체인과 마찬가지로 개발자의 참여가 사용자의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50


2. 메디블록, 오라클의원에 블록체인 플랫폼 제공
메디블록은 가상 화폐 거래 시 참가자 모두에게 내용을 공개하는 개방형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정보에 대한 신뢰성·투명성·보안성, 의료 분야 데이터의 상호운용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의료 정보 시스템 서비스다. 메디블록은 현재 시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으며 2018년 10월 정식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메디블록은 의료정보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세계 첫 사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2341.html


3. 사이버마일즈, 블록체인 기반 전자상거래 추진... 투명하고 효과적인 거래 기대
"사이버마일즈의 목적은 실질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전면에 선보이는 것"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상용 애플리케이션은 보다 효과적이고 투명한 방식을 통해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와 소비자 모두에게 전례 없는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46


4.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 기술과 프라이버시' 워크숍 23일 개최
세션 1에서는 ▲블록체인 보안(충남대 류재철 교수) ▲헬스케어 블록체인 서비스(삼성의료원 이병기 교수) ▲블록체인의 법제도 동향(법무법인 민후 김경환 변호사)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세션 2에서는 ▲블록체인 관련 보안위협 및 대책(금융보안원 김동진 박사) ▲블록체인 활용 사례(현대오토에버 여기호 과장) ▲블록체인 표준(쿠팡 김창오 팀장)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871


5. NH농협은행, 농업핀테크 아이디어톤 개최…'농산물 블록체인 유통 인증' 대상
'농업핀테크'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혁신적인 핀테크기술과 농업을 융합해 농업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기술과 서비스이며, '아이디어톤(Idea-thon)'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장시간 모여 쉼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경진대회다.
https://tokenpost.kr/article-868


6. 블록체인 개발자·엔지니어로 취업하는 방법
최첨단 블록체인 시스템에 관심이 있나? 블록체인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어느 산업, 어느 기업에서 블록체인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봉은 어느 정도고, 어떤 자격 조건이 필요한지 알아보자.
http://www.ciokorea.com/ciostory/36323


7. 나스닥, '블록체인 자산소유권 데이터 저장시스템' 특허출원
http://www.getnews.co.kr/view.php?ud=BK20170552941442246731f3_16


8. 새 암호화폐 프레스코인 아시나요
독자들은 콘텐츠 소비뿐만 아니라 기자들과 협업해 보도에 참여할 수도 있다. 프레스코인 쪽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기자와 독자의 콘텐츠에 대한 개개인 평판에 따라 지급할 계획이다. 보도 분야는 민주주의, 정치, 에너지, 교육, 건강, 과학 등에 걸쳐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19861.html


9. 코인네스트, 엔터테인먼트 코인 ‘트론’ 상장
트론 재단에 따르면, 트론은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을 위한 프로토콜이며, 지불, 개발, 신용거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트론 코인은 인터넷 라이브 쇼, 소셜 네트워크, 온라인/모바일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구입, 배포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247


10. "투명하고 공정한 기부 시스템 구축 필요"…2017 Nonprofit & Tech 컨퍼런스
투명하고 공정한 비영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도입이 필수라는 인식에서, 비영리 분야와 기술 분야의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의 중심축을 이루는 신기술이 비영리 분야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873


11. 도시의 미래, 블록체인에 달렸다…경기블록체인포럼 개최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1부에서는 오동환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자거래산업단장, 김종현 아주대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김종환 블로코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 소주제는 각각 ‘4차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 기술활용과 이슈’, ‘블록체인 활용과 업무 혁신’, ‘블록체인 기반 투표의 아키텍쳐와 응용’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15043


12. KT,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 관리시스템 개발
‘KT 블록체인’은 용량과 형식에 상관없이 기업의 어떤 데이터라도 저장이 가능해졌으며 각각의 데이터를 실시간 병렬 처리를 통해 고속으로 암호화할 수 있게 되었다. KT는 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가맹점 계약서 및 증빙 자료들에 대한 저장/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문서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http://www.newscu.net/news/articleView.html?idxno=1959


13. 내년 SW 분야 먹거리는 무엇?…“AI 에브리웨어”
SW정책연구소가 개최한 ‘2018 SW산업 전망 컨퍼런스’에선 2018년 국내 SW 최신 트렌드 및 10대 이슈가 발표됐다. 이동현 SW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이날 내년 부각될 주요 기술로 ▲AI, ▲스마트카(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보안(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핀테크, ▲증강·가상현실(AR·VR), ▲차세대 네트워크, ▲로봇 등 10가지를 꼽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2735


14. 탈중앙화 문서 인증 플랫폼 '애스톤', 내달 6일 토큰 판매 개시
애스톤(ASTON)은 다차원 구조의 블록체인 'X-체인(X-Chain)'과 보안솔루션 '스마트패스온(Smart-Pass-On)'을 통해 전자 문서에 특화된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각종 전자 문서의 위·변조를 막고, 제3자 신뢰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문서 인증을 탈중앙화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872


15. 비트코인 마침내 8000불 돌파…끊이지 않는 거품 논란
WSJ는 19일 ‘비트코인 거품’을 언급하며 과거에도 새로운 기술에 대한 극단적 낙관론으로 시장이 달아오른 에피소드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1920년대에는 자동차와 라디오, 1990년대는 인터넷이 미래의 기술로 각광을 받았다. 오늘날 투자자들은 비디오 스트리밍, 전기자동차와 같은 혁신적 기술에 열광
http://news.donga.com/Inter/3/02/20171120/87367462/1


16. "비트코인, 상승여력 있지만 변동성 유의해야"
“비트코인 캐시가 이벤트를 앞두고 기대감에 상승했는데, 실체적으로 드러난 것이 없자 비트코인 캐시에 유입됐던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녹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그윗 2X 하드포크가 무산되며 가격이 내렸지만, 시카고 상품거래소(CME)가 12월 둘째주에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0/2017112002114.html


17. 엔비온: 베를린 거점 신생기업, 블록체인과 재생가능 에너지 연결로 분산형 모바일 채굴 선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청정 에너지를 바로 수확함으로써 엔비온은 경쟁사보다 운용 비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산업의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 엔비온은 고도로 집중화된 채굴 시장(중국은 비트코인 채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을 분산화하고 사용자에게 시장 제어권을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엔비온이 채굴 수익을 100%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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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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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1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KT, ITU서 'AI 네트워크 표준화 그룹' 의장단 참여…"AI 네트워크 표준화 주도"
KT는 올해 초 평창 5G 시범서비스에 대해서도 ITU에서 국제표준화를 추진했다. 지난 9월에는 KT의 ‘5G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에 성공했다. 아울러 9월 열린 ‘ITU 텔레콤월드 2017’의 ‘CTO 자문회의’에서도 KT는 ‘지능형 네트워크’에 대한 국제표준화 추진을 제안하고, 이를 ITU가 선언문에 반영한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9/2017111900518.html


2. LG전자 AI스피커에 네이버 ‘클로바’ 달았다
클로바가 탑재되면서 음악 감상, 교통·지역·생활정보 제공, 번역, 영어대화, 뉴스, 검색, 팟캐스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됐다. 기존 씽큐 허브 사용자는 제품의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면 신제품을 구입한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9662.html


3. “AI 시대엔 일자리 큰변화…미래 세상은 기본소득 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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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실험 설계한 빌레베이코 풀카 헬싱키대 연구원 인터뷰
경제위기로 노동시장 유연성 커져, 핀란드 공적부조 병행 실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819709.html


4. 구글 엔지니어 출신 인공지능 신(神)으로 섬기는 교회 창립
 실리콘밸리의 한 엔지지어인 앤서니 레반도우스키가 세계 최초의 AI 교회인 '웨이 오브 더 퓨처(Way of the Future·미래로의 길)'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4244/20171118/%EA%B5%AC%EA%B8%80-%EC%97%94%EC%A7%80%EB%8B%88%EC%96%B4-%EC%B6%9C%EC%8B%A0-%EC%9D%B8%EA%B3%B5%EC%A7%80%EB%8A%A5-%EC%8B%A0-%E7%A5%9E-%EC%9C%BC%EB%A1%9C-%EC%84%AC%EA%B8%B0%EB%8A%94-%EA%B5%90%ED%9A%8C-%EC%B0%BD%EB%A6%BD.htm


5. 국내에도 'AI 채용' 바람 부나
구글·日 소프트뱅크 등 도입 확산, 국내기업 30% "도입할 생각있다"
공정·객관성 우수...솔직한 자세 필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ONN3V6O6L


6. KAIST, 고성능 AI 코어 엔진 개발... '생성 기능' 구현 가능
KAIST(총장 신성철) 연구진이 연산 효율 극대화로 인공지능(AI)의 '생성(제너레이션) 기능'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게 한 코어 엔진을 개발했다. 이 엔진을 적용하면 단순히 '판단(디시전) 기능'만 하던 AI에 창조성을 더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http://www.etnews.com/20171117000217


7. 음성AI '사운드하운드' 주목해야 하는 이유
사운드하운드는 외부 제품과 서비스에 음성 비서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이 플랫폼을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플랫폼 참여 업체들이 일종의 집단 지성으로 '포괄적 지식을 갖춘 AI'를 만들어갈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9152529


8. 워크프레임 활용하면 누구나 AI기업
창업한 지 6년 된 인공지능(AI) 벤처기업 '라온버드'는 AI 분야의 세계적인 하드웨어 기업 '엔비디아'에서 AI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툴(tool)인 AI 워크프레임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에서는 최초이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쾌거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273.html


9. 구글·아마존 AI스피커, 뻥뚫린 블루투스 보안 패치
공격자는 블루투스 통신 가능 범위 내에 있어야 하지만, 페어링을 하지 않아도 블루투스가 활성화된 장치를 공격할 수 있다. 특히 블루본 공격으로 해킹을 당해도 해킹을 당한 사람은 자신의 기기가 해킹을 당했는지 바로 알 수가 없다. 또 연쇄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는 문제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19093327&lo=z36


10. 한국 대표기업들의 ‘AI 동맹’ 많을수록 좋다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한화자산운용 등 3개사가 4,500만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얼라이언스펀드’를 만들어 해외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내년 1·4분기에 출범할 펀드는 AI와 자율주행·핀테크 부문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글로벌 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NN2QLNAE/


11. 애플, AI스피커 출시 또 연기
당초 연말께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피커 `홈팟` 출시가 내년 초로 연기됐다. 애플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프리미엄 홈팟 스마트 스피커가 12월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며 "2018년 초 미국 영국 호주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1279.html


12. 이문진 SK C&C 에이브릴 사업본부장 "AI 기술 개방해 옥석 가릴 것"
"API 공유가 기술 발전 열쇠, 원천기술보단 활용이 더 중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ONN32JEIN/GD05


13. 넷마블 "게임개발, 단순업무 AI에 맡긴다"
사람이 일일이 게임 내 그래픽을 씌우는 것이 아니라, AI가 게임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합한 그래픽을 찾아서 넣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단순작업은 AI에게 맡기고 개발자들은 좀더 창의적인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1.kr/articles/?3156887


14. 이통업계, 요금 규제 본격화...5G·음성서비스 등 신기술로 돌파
SK텔레콤의 '누구'와 KT의 '기가지니'는 출시직후 돌풍을 일으키며 AI스피커 시장을 열었다. 포털업계도 가세했다. 네이버의 '프렌즈'는 지난 10월 출시해 이틀 만에 1만대가 팔렸다. 카카오의 '카카오미니'도 출시 9분만에 초도물량인 1만5000대가 완판됐다. AI스피커를 통한 콘텐츠를 얼마나 다양하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joins.com/article/22127673


15. 배달앱·물류 스타트업 공들이는 네이버, 어느 기업에 얼마나 투자했나
네이버가 020(온라인오프라인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앱·물류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투자에 공들이고 있다. 검색 중심의 인터넷 서비스로 출발한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온라인 사업을 넘어 유통·물류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11902109931102001


[이전뉴스]
 - 2017년11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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