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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울주군, 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 문화재 콘텐츠 제작
울산시 울주군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문화재 콘텐츠를 제작한다. 울주군은 내년 5월까지 사적 제153호 언양읍성과 울산시 문화재자료 제8호 서생포왜성의 AR과 VR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복원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문화재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을 활용해 복원, 실제 복원된 것과 같은 입체감과 현장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1/0200000000AKR20171221164000057.HTML


2. 눈앞에 펼쳐진 책 속의 과학세상···KT, ‘ICT Book Festival’ 성황
ICT Book Festival의 주요행사인 ICT과학도서골든벨은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과 ‘세상을 바꾸는 14가지 미래기술’등 2권의 책을 선정해 사전 학습을 한 뒤 진행, 모두 8명의 학생이 북부도서관장상과 드론, VR기기 등의 부상품을 받았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2770


3. 1GB 용량 영상 0.8초만에 받는다
홈 10기가 인터넷은 일반 가정에서 1기가(GB) 용량의 영상 콘텐츠를 0.8초만에 내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증강현실(VR)·가상현실(AR), 4K·8K UHD, 홀로그램과 같은 차세대 미디어·고품질 서비스의 안정적 전달이 가능하다. 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의 선도적 미래 융합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8107


4. '脫 게임엔진' 유니티…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툴로.
먼저 360도 및 180도 파노라마 동영상 제작이 쉬워졌다. 동영상 워크플로(작업 흐름)가 개선됐으며 불러들인 2D·3D 동영상에 별도의 그래픽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덧입힐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이 한결 용이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7568&g_menu=020500


5. KT, 상암 K-라이브 X VR 파크 개관
홀로그램,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실감형미디어(Immersive Media) 기술 체험공간이 가동된다. KT는 22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상암 K-live X VR PARK'를 개관한다. 상암 K-live X는 KT와 VR콘텐츠 전문기업 바른손, K-라이브 센토사 운영 경험이 있는 홀로티브글로벌이 구축·운영하는 실감형미디어 복합체험공간이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097


6.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생활가전 등 비교육 비중 확대해 내년 매출 2조원 달성"
장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혼합현실(MR)이 접목된 콘텐츠도 소개했다. 고글처럼 생긴 홀로렌즈를 쓰고 눈앞에 펼쳐진 우주 공간에서 직접 움직이며 행성의 위치를 확인하는 식이다. 교원그룹은 내년에 ‘인공지능(AI) 가정교사’도 일부 도입할 계획이다. IBM의 AI ‘왓슨’으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수준별 문제를 제공해 체계적인 학습을 도와준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은 이미 학습지·전집에 도입했다. 스마트펜으로 그림에 색칠을 하고 VR기기로 보면 색칠한 그림이 움직이는 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1768.html


7. 벤처캐피탈협회, 디지털혁신-투자활성화 기반 마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양성에도 한창이다. 현직 심사역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ICT 융복합 신산업 분야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229


8. 중기부 "창조경제혁신센터 명칭 그대로 간다"...지방 창업 기능 강화
중기부는 이름 논란에 매몰되기보다 혁신센터별 강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혁신센터를 지방 창업 허브로 키운다. 이를 위해 혁신센터별 역할을 일부 조정, 거점화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사물인터넷(IoT)·핀테크·게임에서 자율 주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핀테크, 정보통신기술(ICT)로 특화 분야가 변경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43


9. 몰입감 있는 AR·VR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스마트 커넥티비티 솔루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만큼 성공적인 VR/AR을 구현하려면 많은 기술들을 한 데 합쳐야 한다. VR 분야에서 핵심 하드웨어는 HMD와 컨트롤러이다. 이를 착용해야 VR을 체험할 수 있다. 고성능 저전력 FPGA와 ASSP의 발전으로 설계자가 꼭 필요로 하는 설계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써 특정 용도 칩을 제각각 개발하는 것에 비해 시간과 비용, 자원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센서, 비디오 디스플레이, 시스템 연결을 비롯한 VR/AR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2&idx=38170&list=thum


10. (5G평창 D-50)국내 장비 업체, 기회이자 위기
5G 시대가 열리면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통신 및 보안 장비의 역할이 LTE 환경보다 더 커진다. 가령 스위치는 단말기와 기지국간의 데이터 송수신을 연결하고 기지국간의 연결도 담당하는데, 용량을 늘려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국내 통신 장비 업체 관계자는 "5G 시대가 오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관련 서비스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데이터를 감당할 수 있는 스위치와 관련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86283


11. 매직리프, 개발 6년만에 AR 헤드셋 내놨다
매직리프 스마트 안경은 증강현실 기술로 알려진 혼합현실(Mixed reality)을 활용해 현실에 컴퓨터 그래픽을 통합한 것이다. 매직리프원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웹서핑이나 쇼핑, 가상 모니터링, 텔레프레전스 등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67500&g_menu=0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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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운전자 졸면 갓길로 자율주행하는 자동차 만든다
‘DDREM’으로 명명된 이 기술은 운전자가 졸음으로 인해 정상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 차량 스스로 갓길로 정차해 사고를 막는 기술이다. 2021년 적용 목표로 개발 중인 이 기술은 차량이 지그재그로 움직이거나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눈을 자주 깜박일 경우 차량 내·외부에 부착된 센서가 이를 감지해 자동차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시스템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24539.html


2. 자동차부품연구원, ‘V2X 평가 환경’ 구축으로 자율주행차 산업 견인할 터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원장 김병수, 이하 자부연 )의 정보융합연구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V2X통신 및 응용 서비스 평가 • 인증 센터’ 개설을 위해 ‘협조형 차량 안전 시스템을 위한 무선 통신 및 응용 서비스 평가 • 인증 인프라 구축’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8월에 완료될 이 사업은 V2X 통신 기반의 협조형 차량 안전 시스템의 기술 개발 촉진과 조기 상용화를 위해 가상과 실차 환경에서 무선 통신 및 응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산업체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363


3. [미래먹거리 자율주행차]전문가 "대전시 컨트롤타워 가동해야"
대전시, 자율주행 자동차 정책 포럼 개최
박용훈 대표 "기다린 자 보단 먼저 간 자에게 기회"
김규옥 센터장 상용화 대비한 강력한 콘트롤 타워 주문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21010009295


4. 핀테크·자율주행차 등 규제혁신 방안 '끝장토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21일 강원도 원주에서 장병규 위원장과 위원, 각 분야 협회 등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을 시작했다. 해커톤은 민간의 규제혁신 요구에 대해 민간과 정부가 정해진 기간 내에 치열하게 토론하며 규제혁신 방안 초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258


5. 르네사스-에어비퀴티, 자율주행차 OTA매틱 · R-Car H3 통합
양사는 에어비퀴티의 클라우드 기반의 OTA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차량 데이터 관리가 가능한 OTA매틱(OTAmatic)을 고성능, 저소비 전력인 르네사스 차량 탑재 컴퓨팅 플랫폼 "R-Car H3"에 통합했다. 이 결합 솔루션은 OTA 소프트웨어를 타겟 ECU(Electronic Control Unit, 전자 제어 유닛)마다 온 디멘드(On demand)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90


6. "'완전한 자율주행차' 나오면 주행시스템도 운전면허 필요"
홍익대 로봇윤리와 법제연구센터 소속 이중기 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 등장으로 인한 운전면허제도의 개편 방안' 연구 결과 발표에서 자율주행시스템을 실질적 운전자로 간주하는 미국 미시간주의 법제화 사례를 참고해 자율주행시스템에 대한 운전면허 부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시간주는 인간 운행자 없이도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자율주행시스템을 작동했다면 차량 운전자에게 요구되는 모든 신체적 행위를 자율주행시스템이 전자적으로 충족한다고 보고 시스템을 운전자로 간주한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30


7. 자동차 두뇌 'ECU', 자율주행·커넥티드카 구현 위한 핵심 기술
ECU(전자제어장치)는 자동차 전자제어기로 인체의 두뇌에 해당한다. 자동차 ECU는 컴퓨터 중앙처리장치(CPU)를 포함하면서 물리적 제어 영역으로 확장된 개념이다. '인지(센서)→산술→명령(ECU)→실행(액츄에이터)' 흐름으로 모터와 유압장치, 점화장치, 표시장치 등 자동차를 작동하는 기능에 특화된 것이다. 또 극한의 내구 조건에 맞게 내진동, 내열, 내한 성능 등이 일반 IT기기와는 비교 불가할 만큼 까다로운 조건에서 설계된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033


8. 딥러닝, 산업 혁신의 '키'
자율주행차에서 발생하는 초당 기가바이트(GB) 규모의 데이터를 학습해 물체를 인식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이 바로 딥러닝이다. 딥러닝은 머신러닝과 비교해 사용자가 학습 데이터를 사전에 제공할 필요 없이 스스로 학습 방법을 결정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류 및 판단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202102351053001


9. 울산, 2018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선정
선정된 10대 과제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 ▦「일자리 the 1st자리 프로젝트」추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울산관광 1,000만명 시대 개막 ▦시민 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생애맞춤형 복지서비스 수준 향상 ▦대중교통 운영 혁신 ▦첨단 ICT 활용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 ▦품격있는 문화・안전시설 개관 ▦지진・방사능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구축 등이다.
http://www.hankookilbo.com/v/137966d694914f3cae92c2c0d1c1de0a


10. KT, 세계 최초 '웨이브·LTE' 융합 테스트···커넥티드카 기술 대안 제시
KT는 내년 초 경기도 판교 제로시티에서 '웨이브+LTE' 하이브리드 커넥티드카 실증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켐트로닉스가 개발한 웨이브+LTE 모뎀을 시험 차량에 탑재, 테스트할 계획이다. 2개 통신 방식을 차 한 대에 동시 탑재해서 테스트하는 건 세계 최초다.
http://www.etnews.com/20171221000236


11. BMW, 2021년 출시할 자율주행 전기차..모델명 i9 ‘유력’
BMW그룹은 지난 18일 i1부터 i9까지, iX1부터 iX9까지의 모델명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BMW ‘i’는 i3와 i8 등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라인업이 구성된 BMW그룹의 친환경 브랜드다. ‘X’는 BMW의 SUV 라인업을 지칭, 이에 따라 iX는 브랜드 친환경 SUV 라인업에 적용될 모델명인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971


12. 현대차그룹, 음성인식 AI 비서 신차에 도입…차와 대화하는 시대 연다
현대차그룹과 사운드하운드가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사운드하운드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하운디파이(Houndify)'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음성으로 자동차 내 각종 장치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고, 운전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게다가 복수 명령어 처리 기능으로 기존 AI 서비스와 차별을 뒀다. 실제로 '내일 날씨 알려줘, 그리고(and) 집 거실 램프 좀 켜줘'라는 두 가지 실행 명령에 대해 각각을 개별 건으로 인식하고 분리해 처리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316&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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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브리핑]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 발표 外
LG전자는 앞으로 AI 기술이 탑재된 제품의 이름 앞에 씽큐를 붙일 계획이며, 다음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도 별도 씽큐 존을 만들어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http://www.hankookilbo.com/v/3d8c681533b1469bba246bced87a2101


2. 롯데백화점, 인공지능 쇼핑도우미 '로사' 출시
롯데백화점은 인공지능(AI) 쇼핑도우미 챗봇(채팅과 로봇의 합성어) ‘로사’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로사는 엘롯데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해 AI를 활용한 유통 서비스를 상용화한 것은 전 세계에서 로사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684.html


3. 제약바이오協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
내년 1월 AI 센터 추진단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협회장은 이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초대 사업단장을 맡았던 이동호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추진단장으로 영입했다"며 "추진단을 출범시키기 위한 인력과 예산, 사무실 마련 등의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964


4. 가천대 전자신문 인공지능 최고위 과정, 1기 35명 배출
가천 인공지능 최고위과정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빅데이터, 로봇,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자동차, 헬스케어, 로봇저널리즘, 포털 및 통신서비스 4차산업 전략을 중심으로 12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431


5. AI·비트코인·자율주행차…기술이 바꿀 미래
세계 비정부기구(NGO)들이 주축이 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 미래 싱크탱크인 '유엔미래포럼'이 2008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미래예측보고서 '세계미래보고서 2018'은 3개의 혁신적인 기술로 미래를 예측한다. 자율주행차가 만드는 새로운 교통생태계, 블록체인 기술로 인한 가상화폐 그리고 인공지능(AI)을 필두로 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42012


6. 지니뮤직, AI 통합서비스 지니어스 출시
지니뮤직은 미국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기업 사운드 하운드와 기술제휴를 맺고, 감성지능 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 통합서비스 감성AI ‘지니어스’를 적용했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280


7. 토익 족집게 강의 비밀은 '인공지능'
'산타토익'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최단 시간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공부방법을 제시한다. 전 산업에 도입돼 혁신을 이끌고 있는 AI 기술이 주입식 교육이라는 지적을 받고있는 사교육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201856544877


8. 관세행정에 빅데이터·AI 도입 '스마트 통관' 시대 연다
우범 여행자 및 불법 수출입 화물 선별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 현장에 적용하는 한편 맞춤형 통계 제공 등 대국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빅데이터 분석센터 등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빅데이터 운영 전문 인력을 5년간 100명 이상 양성해 분석 체계를 갖춘다. 관세청은 이번 전략이 본격적으로 이행되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스마트 통관 체계가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etnews.com/20171220000364


9. "R&D도 AI시대" 4차 산업혁명 주도 제약산업 만든다
정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R&D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청구·암·유전체정보 등 산업계 활용도 제고를 위한 통계정보 활용 플랫폼을 구축하며, 국가 R&D 사업을 통해 생산·수집된 화합물·유전체 등의 공공 연구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촉진 방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1342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10. KT, 한국건설과 손잡고 AI APT 구축
목포 옥암 3차 한국아델리움 센트럴은 KT 인공지능 기기인 기가지니와 실내 공기질 측정기 에어닥터가 전 세대에 적용된다. 입주자는 기가지니를 통해 음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은 물론 거실 조명 제어 등과 같은 KT 서비스와 연동된 IoT 기기를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283


11. SK㈜ C&C, 롯데손보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언더라이팅 어드바이저’ 분야에 왓슨 기반 AI인 ‘에이브릴(Aibril)’을 적용한다.  언더라이팅 어드바이저는 고객이 작성한 청약서상의 고지의무 내용이나 건강진단 결과 등을 토대로 보험계약의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 최종 심사 과정이다. 인공지능이 문제점을 찾아내 심사 오류를 사전 방지한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220000293


12. 고석태 대표 “AI 전문 컨설팅으로 비즈니스 실패 막는다”
기존 문서화 방식과 달리 단계별 성과 검증 시스템 갖춰…기술 보유 기업과 고객 니즈 연결고리 해법 제시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77509


13. 미래에셋자산운용, AI·4차 산업 투자하는 혁신상품 출시
미래에셋인공지능센터을 설립한 지 1년 만에 시장에 선보인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펀드’는 대표적 성과 중 하나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설계해 인간의 자의적 해석을 최대한 배제하고, 이벤트 발생 시 즉각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수익률 역시 국내 AI 펀드 중 최고 수준으로 지난달 27일 기준 설정 이후 25.4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6093


14. LG유플러스는 왜 네이버와 손잡았을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경쟁사들에 비해 저희가 늦었다. 그런데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었고 차별화 하는데 큰 도움을 받아 저희 회사를 파트너로 안아준 네이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12/19/20171219001964.html


15. AI 시대 시니어의 ‘지호락’ 찾기,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모든 사회적 자리에서 은퇴를 선언한 뒤 지금은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직만 유지하고 있는 그를 만나 AI(인공지능)와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문명과 시니어 세대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글은 10월 중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의 대면 대화와 그 뒤의 이메일 인터뷰를 종합한 것이다.
http://bravo.etoday.co.kr/view/atc_view.php?varAtcId=7974


16. '빅스비' 개발 주역 이인종 삼성전자 부사장 퇴사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지난 19일 사내 메일을 통해 임직원에게 퇴사 사실을 밝혔다. 이 부사장은 사내 메일에서 가족 문제로 인해 이미 7월부터 회사에 사의를 밝혔으며 이를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해 주위에서 추측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무선개발1실장이었던 이 부사장은 지난 11월 무선개발1실과 하드웨어를 담당하는 무선개발2실이 통합되자 보직에서 물러났다. 통합개발실장에는 개발2실장인 노태문 부사장이 올랐다. 이 부사장은 미래 기술을 연구하는 무선 최고기술담당 자리로 이동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2296.html


17. AI로 전립선암 진단 시스템 개발
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전립선암에 걸렸는지 여부를 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종양마커 수치 외에 연령이나 전립선 체적 등 데이터를 인공지능(AI)에 학습시키는 방법으로, 종양마커 단독으로 실시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판정할 수 있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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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0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러시아에서 온 블록체인 ‘웨이브즈’
웨이브즈의 창업자인 알렉산더 이바노프(Alexander Ivanov)는 “우리 개발자는 지금껏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화폐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를 통해 전문가뿐 아니라 입문자 또한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끔 설계했다”며 손쉬운 UI를 웨이브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http://www.venturesquare.net/757568


2.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두렵다
블록체인은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정보 공유를 핵심 가치로 한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암호화폐가 탄생했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 시장은 블록체인이 최초에 추구하던 가치와는 정반대의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83


3. 조달청, 나라장터에 블록체인 도입한다…'조달행정 발전방안' 발표
이에 조달청은 나라장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그동안 축적해온 데이터를 분석, 조달업체 및 수요기관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25


4. "年 270억 달러 비용 절감 가능"...해운업계에 부는 블록체인 바람
데이터 실시간 전달에 보안 우수, 머스크 등 글로벌 선사 잇단 적용
자체 연구 개발·컨소시엄 구성 등, 현대상선 등 국내사도 도입 적극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HS6U4U


5. 황창규 KT 회장 "내년 3대 달성목표는 5G·AI·블록체인 현실화"
황 회장은 20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의야지마을에서 열린 5G 빌리지 개소식에서 기자와 만나 "내년에는 5G와 AI, 블록체인을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2월 열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후 2019년 상반기까지 5G 상용화를 하겠단 의지를 피력한 것.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6187


6. 美 SEC, 이달 2700% 오른 가상화폐 관련주 거래 정지
크립토 컴퍼니는 올해 3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 관련 자문과 투자, 거래를 하는 업체로 법인을 설립한 뒤 6월 피트니스 관련 웹사이트인 ‘크로에(Croe)’를 인수하면서 상장됐다. 이후 지난 10월 가상화폐를 뜻하는 ‘크립토’로 이름을 바꾸면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9월 말 3.5달러에 불과했던 크립토 컴퍼니 주가는 이달에만 주가가 2700% 급등해 지난 18일 575달러를 기록했다. 현지 크립토 컴퍼니의 시가총액은 110억달러(약 11조9000억원)에 이른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710.html


7. "SI 넘어설 `4차 산업혁명` 먹거리 찾아라"
삼성SDS, 블록체인 솔루션 공개, LG CNS, 불량품 판별에 AI 활용, SK㈜ C&C, AI 활용툴 선봬 주목
혁신SW 개발 ·신시장 확보 집중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102101360753001


8.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다이아몬드 출처
블록체인-비트코인을 비롯한 수많은 암호화폐의 작동 원리다-의 분산 처리 기술이 바로 이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의 핵심은 제거 불가능한 위변조방지 원장(元帳)이다. 이 새롭고 효율적인 기록 저장 방법은 해운과 보험 그리고 금융의 판도를 혁신할 것으로 예견돼 왔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먼저 수용한 업계는 다름아닌 다이아몬드 산업이었다.
http://www3.sedaily.com/NewsView/1OOXHLQZNS


9. 넥스지, 가상화폐 거래소 ‘넥스코인’ 베타 오픈
넥스지는 기존의 VPN 관련 보안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화폐 거래소 오픈을 준비해왔다. 이를 위해 서강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숭실대 금융학부 등과의 산학연 활동은 물론이고 핀테크 전문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8545


10. 美 가상화폐 투기 광풍, 90년대 닷컴 버블 연상
최근 미국 증시에서 가상화폐나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업의 주가가 무조건 뛰는 이상 과열현상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동시다발적으로 치솟았던 닷컴 버블을 연상시키는데요, 비정상적 과열이 이어지다 붕괴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926


11. 비트 코인 : 분산 저장하는 암호화 화폐
블록체인은 이런 정보가 한곳으로 집중되어 증명을 위한 정보들이 자신이 관리하거나 조회조차도 어려워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된 것이다. 처음으로 돌아가, A와 B가 계약을 하고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좋은 방법은 계약서를 사진 찍어 자신들의 지인들에게 계약서 복사본을 뿌리는 것이다. 계약이 이루어지고 바로 뿌리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82


12. ICO 전 토큰 사전구매 판매소 ‘토큰 뱅크’ 오픈
프로젝트 방식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인 토큰뱅크는 현재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지적재산권 플랫폼 '엔퍼(NPER)'를 선보이고 있다. 엔퍼는 기존 지식 재산권 산업에 접근해 창작자들의 권리를 찾고 누구나 지식 재산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셜 서비스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0181537


13. 써트온-LG유플러스, 의료제증명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써트온의 블록체인플랫폼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와 LG유플러스의 인증서비스 결합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PoC 추진을 통해 전국 중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서비스 사업 진출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5640&thread=22r06


14. 업비트 없는 자율규제가 무슨 소용?
블록체인協 협약 침묵 일관…"시장 외면 받을수도" 우려
일반적 거래소와 다른 성격…업계선 단순 중계업체 인식
http://www.ajunews.com/view/20171220110431131


15. 암호화폐, 해킹에 안전?…유빗은 왜 당했나
결론부터 말하면 암호화폐 거래기록을 담는 블록체인 자체는 안전성을 보장하지만 이를 거래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투자자들이 쓰고 있는 전자지갑은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만큼 보안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는 뜻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0150149&lo=z35


16. 모건스탠리 “가상화폐 헤지펀드 더 늘어날 것”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올 한해 가상화폐 헤지펀드 투자 자금은 20억달러를 넘어섰다. 기관이 리서치전문업체 오토노머스 넥스트(Autonomous NEXT)와 내부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는 2018년 해당 펀드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상화폐 열풍으로 개인 및 기관 투자자가 모두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이면서 올해 비트코인 개당 가격은 달러화를 기준으로 1500% 넘게 상승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15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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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 2017년12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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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전문가 턱없이 부족
정보통신진흥센터(IITP)가 백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현재 인공지능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수는 약 100만 명 수준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활동 중인 전문 인력은 약 30만 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A0%84%EB%AC%B8%EA%B0%80-%ED%84%B1%EC%97%86%EC%9D%B4-%EB%B6%80%EC%A1%B1


2. 지니뮤직, 인공지능 음성인식서비스 '지니어스' 출시
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니어스'는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준다. 특히 외부에서 들려오는 노래 한 소절을 듣자마자 해당 노래를 들려주는 기능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지니뮤직은 내다봤다. '지니어스'는 이용자가 찾은 음악이 맞는 지 확인해주기 위해 30초가 미리듣기를 제공한다.
http://news1.kr/articles/?3183908


3.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 시대의 도래
제 음성 플랫폼은 터치 플랫폼에 비해 빠르고 편리하고 유연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통상 1분에 40개 단어 타이핑이 가능한 반면, 음성 플랫폼을 이용하면 150단어 인식이 가능하다. 또 핸즈프리 기능으로 동시에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I를 활용해 질문 요지를 파악, 문제에 훨씬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909384226163


4. LG유플러스, 네이버와 인공지능 동맹.. 프렌즈+ 스피커 출시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LG유플러스와 네이버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핵심 홈 서비스인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 기반의 AI 스피커를 접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공동 구축한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249


5.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한 의료 앱 ‘착한의사’ 오픈
빅데이터 및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병원별로 소비자가 많이 찾는 진료 항목 순위를 공개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병원을 찾아준다. 사용자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평균 진료비도 확인할 수 있어 의료비에 민감한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8238


6. 혼다, 2020년 일반도로 자율주행 'AI투자' 확대
19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혼다는 자체 개발한 감지기술과 알고리즘을 이용한 고도의 AI기술을 활용, 2020년까지 복잡한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실용화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7480


7. 내년엔 블록체인, 레그테크 뜬다
금융IT보안업계에서의 인공지능(AI)은 다른 IT기술과 결합되어 보험, 신용정보 등 개인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 IT기업들의 의사결정에도 확산되어 활용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챗봇과 같은 대화형 시스템으로 금융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2%B4%EB%85%84%EC%97%94-%EB%B8%94%EB%A1%9D%EC%B2%B4%EC%9D%B8-%EB%A0%88%EA%B7%B8%ED%85%8C%ED%81%AC-%EB%9C%AC%EB%8B%A4


8.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한국은 AI 강국이 될 수 없다"
그는 "지금 AI 기대치가 정점(피크)에 와 있다. 앞으로 AI거품이 꺼지고 망하는 기업이 나온다. 몇년후 닥칠 죽음의 계곡을 어떻게 넘을지 정부와 기업이 현명히 대처해야 한다"며 향후 국내 AI시장에 일종의 'SOS 경고'도 내놨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9085542


9. AI품은 스마트 혁신 "대박났네"
삼성 갤노트8·LG 휘센듀얼에어컨 등 호평… 이통사 홈IoT 서비스도 '인기몰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1776788001


10. 싱가포르서 'AI 안과의 시스템' 내년 출시
AI 딥러닝을 통해 당뇨성 망막 질환, 녹내장, 노년 황반변성 등 질환에 대한 빠른 검진이 가능하다. 이 안과 AI 질환 검사 시스템은 이미 50만 가지가 넘는 여러 나라와 민족 및 인류 망막 자료를 학습했으며 이중 중국인, 말레이시아인, 인도인, 스페인인, 미국 흑인, 북미 지역 코카서스 인종, 호주인, 멕시코인, 싱가포르인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이는 시스템이 세계 각지의 인류 망막 데이터 자료를 통해 빠르게 망막 질환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78


11. AI·빅데이터 정보검색 특허출원 연평균 21.1% 증가
이 같은 증가세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내국인 출원이 전체의 75%를 차지해 외국인 출원(25%)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내국인 중 기업 출원 비중이 40%(중소기업 22%, 대기업 18%)에 달했다. 이어 대학·공공연구기관(24%), 개인(11%) 순이었다. 최근 들어 대기업 출원이 줄어든 반면 중소기업과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출원은 크게 증가한 게 특징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검색 기술이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산되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902109960731003


12. 인공지능 자동화시대의 두 가지 미신
AI가 많은 일자리 빼앗고 있지만, 일의 성격 변할 뿐 사라지진 않아 , 지속적인 직업기술 연마가 중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984451


13. KT, TV와 연동 `시청각` 서비스… 음성인식 대화도
기가지니는 TV 연동뿐 아니라 오디오, 음악 등 미디어 서비스와 함께 날씨, 교통, 일정관리 등 홈 비서 기능과 홈 IoT 제어, 영상·음성 통화 등 똑똑한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원거리 음성인식 기술과 함께 최고 수준의 한국어 음성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TV대화 기술과 함께 자연어처리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기가지니와 지능형 대화가 가능하다. 딥러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가지니의 음성인식과 대화기술이 점차 진화한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1931037003


14. “AI가 인류파멸? 영화같은 이야기”…일자리를 더 걱정해야
그는 미국을 예로 들며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 대부분이 배달, 운송업종 등에 종사하는데 수년 내에 모두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며 "이들 모두 갑자기 데이터과학자 등으로 직업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만큼 소득격차와 불균형이 더 심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AI는 과거 산업혁명과 같이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AI 대중화'의 중요한 요소로 머신러닝·딥러닝과 달리 비교적 생소한 '섈로러닝(Shallow Learning)'을 꼽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126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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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주말종합] 2017년12월 1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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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열풍에 기업들 블록체인 기술 도입중"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달 영국 최대 석유기업인 BP(LON: BP)와 머큐리아 에너지그룹(Mercuria Energy Group)은 거래처와의 에너지 거래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다. 지난 10월 이름을 밝히지 않은 4개의 은행들은 글로벌 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UBS그룹(VTX: UBSG)과 IBM(NYSE: IBM)이 세운 조인트벤처(JV)에 합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2143.html


2. KT, 5G·블록체인 전담조직 신설…"미래 성장 동력 강화"
KT는 최근 금융거래와 관련해 주목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Block Chain)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센터’는 블록체인의 선도적 기술 확보와 사업모델 구체화를 이끌 역할을 맡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0865.html


3. 블록체인 기반 협동 창작 플랫폼 ‘씨펀’, 한국 진출
씨펀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협동 창작 및 그들의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 플랫폼이다. 씨펀은 협동 창작 방식을 통해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각각의 활동에 대해 보상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서 기존 콘텐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장을 창출하고자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77


4.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 발표…자기자본 20억·예치금 전액 금융기관 보관
내년부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는 자기자본을 20억원 이상 확보하고, 금융업자와 비슷한 수준의 정보보안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투자자들이 맡긴 원화 예치금 전부를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가상화폐 예치금은 70% 이상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할 방침이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이하 블록체인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과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블록체인협회에는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1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04


5. 美 망 중립성 원칙 폐기…국내 통신사 “블록체인·IoT 시대...우리도 완화해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 중립성(net neutrality) 원칙을 폐기했다. 망 중립성은 인터넷 통신망을 공공재로 간주해 통신 사업자(인터넷서비스 제공 회사)가 인터넷 회사의 통신망 이용료나 네트워크 속도 등에 차별을 두면 안 된다는 원칙이다. 망 중립성 원칙 폐기가 발효되면 통신 업체들은 인터넷·콘텐츠 기업의 특정 서비스에 비용을 더 많이 부과하거나 각 회사의 인터넷 서비스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돈을 적게 내는 회사의 데이터 처리와 트래픽 속도를 늦추고 돈을 더 많이 내는 회사의 속도를 올려주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2159.html


6.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네트워크 추진
김 부장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회원사 간(B2B) 적용하기 위한 사전검증(PoC)를 마쳤다. 글로벌 네트워크 참여사들의 정산을 위해 환율변동성에 안전한 정산용 화폐(가칭 G코인)를 만들어야 한다. 기존 글로벌 환전시스템은 은행 간 정산작업이 필요해 2-3일의 시간이 걸렸는데 블록체인을 활용함으로서 글로벌 결제 처리가 바로 진행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698


7. DSC인베스트먼트, 가상화폐 거래소·블록체인 기업 투자 확대 추진
벤처캐피탈 기업 DSC인베스트먼트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블록체인 기업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15일 DSC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블록체인 관련 기술기업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관련 기업에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이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플러그에 엔젤 투자 다음 투자에 참여한 시리즈A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710


8. 비트코인 폭등락·ICO, 남해회사 버블과 비교한 결론은
남해회사버블의 과정은 현재 가상화폐시장과(네덜란드 튤립버블에 비해) 더 비슷하다. 먼저 지금은 거시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다. 높은 수익률을 낼 만한 투자처도 부족해, 대규모 여유자금이 적절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양상이다. 남해회사 버블은 특히 가상통화공개, ICO와 더 유사한 양상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985&sec_no=394


9. 가상화폐 광풍에 외국인도 “GAZUA(가즈아)!!”
국내에서 가상화폐 투자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 가격 상승을 기원하는 은어인 ‘가즈아(가자)’가 유행어로 거듭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존 투자자는 물론 아직 투자에 뛰어들지 않은 사람도 다양한 상황에 가즈아란 표현을 적용하면서 이를 하나의 즐거운 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심지어 외국인도 “GAZUA(가즈아)”를 외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1311.html


10. 써트온, 글로스퍼와 합작법인 디어랩 통해 해외시장 공략
블록체인 전문기업 써트온(각자대표 김승기 박경옥)이 실증 암호화 화폐인 하이콘프로젝트(Hycon Infinity)를 진행 중인 글로스퍼(대표 김태원)와 특수목적법인(SPC) 디어랩(dear LaB: Linked AT Blockchain)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디어랩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해외진출 국가에 따라 출자규모나 합작형태 등을 달리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대상국가로 일본과 러시아를 비롯한 CIS국가에 디어랩을 통해 조인트 법인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502109952660015


11. 퓨어스토리지 “안정적인 AI 수행,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필수”
홍 이사는 “결국 AI나 블록체인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잘 활용하기 위해선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필수”라며 “퓨어는 트럭과 같이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는 특성과 저장된 데이터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카와 같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714


12. 美 로펌 변호사, “미국도 가상화폐 학습 중, 맥락에 맞는 규제해야”
슈나이더 변호사는 “가상화폐나 암호화폐라는 말보다는 블록체인 자산이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분야는 다양하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변호사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자동차, 자율주행, 보험, 건강관리, 개인정보, 금융서비스 등 여러 산업에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산업의 특성에 맞게 블록체인에 관한 규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890


13. 법무법인 충정 ‘주요국 가상화폐 규제 현황 및 전망’ 세미나 개최
세계 주요 국가들의 가상화폐 규제 및 과세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홍콩, 스위스, 에스토니아의 전문 변호사들이 참여해 가상화폐에 대한 각국의 규제 현황과 전망을 소개 및 비교, 분석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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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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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이 바꿀 출근길···휴가지 거닐다 회사 도착
현재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는 정보통신기술인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브이아르와 에이아르가 합쳐진 개념) 등의 마지막 승부수는, 상상력과 창작력을 바탕으로 한 ‘문화융합 콘텐츠’다. 우리가 비록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은 조금 뒤져 있지만, 문화강국으로서의 자부심과 역량은 어느 선진국 못지않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823409.html


2. 가상·증강현실의 미래를 본다···경기도 VR·AR 콘퍼런스 13일 개막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3~14일 이틀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VR,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경기도 VR·AR 콘퍼런스를 연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통한 삶의 변화에 대해 전문가 강연을 통해 산업을 이해하고 VR 응용분야를 체험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 비전을 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3000256


3. KT, 증강현실 적용 교육용 IPTV 서비스 'TV쏙 2.0' 출시
KT는 실시간 모션인식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한 IPTV 서비스 'TV쏙 2.0'을 시범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TV쏙 2.0은 단어 풍선을 온몸으로 터뜨리면서 다양한 외국어 단어를 익히는 등 업계 최초로 AR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3/0200000000AKR20171213061600033.HTML


4. 이마트, BMW와 손잡고 일렉트로마트 VR 콘텐츠 선보여
전국 일렉트로마트에서는 14일부터 7만원 이상 구매시 ‘일렉트로마트 VR 글래스’를 500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일렉트로마트와 BMW 드라이빙 센터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VR 콘텐츠를 개인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일렉트로마트 VR 글래스, BMW 드라이빙 센터 무료 바우처,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3/2017121301885.html


5. 남서울대, 세종시교육청 초청 교육용 VR, AR, 콘텐츠 전시
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71196&section=sc52&section2==


6. 페이스북, 증강현실 제작 도구 'AR 스튜디오' 출시
'AR 스튜디오'는 지난 4월 페이스북 개발자회의 F8에서 공개된 카메라 효과 플랫폼 중 하나로 AR 기술을 기반으로 움직임, 주변 환경, 실시간 방송 도중의 상호작용 등에 반응하는 마스크, 스크립트, 애니메이션 등의 효과를 제작하는 도구다. 현재까지 2000여 브랜드와 퍼블리셔, 아티스트, 개발자들에게 클로즈 베타 버전으로 제공돼 개발해왔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92184


7.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기업들의 열정 확인했다"
이번 대상에는 응모기간이 2주 밖에 안됐지만 모두 47개 기업이 출품했습니다. 출품작과 분야로 치면 인공지능(AI)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헬스케어, 블록체인,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핀테크, 에듀테크, 자율주행차, 보안, 기타 등의 분야에서 100여개에 육박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2231549&type=det&re==


8. 과학기술·ICT 일자리 2022년까지 26만개 창출
‘ICT기반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 R&D프로젝트 추진, 빅데이터 전문센터 육성 등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 기반을 확충하고 ICT기반 융합콘텐츠 육성을 위해 전산업(의료·제조·교육 등)에 신기술(가상현실·증강현실, 홀로그램 등)과의 융복합 서비스 발굴, 시범서비스 및 거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845812&pWise=main&pWiseMain=A11


9. 노벨상 5명 배출한 英 연구소, 경산에 '亞거점센터'
AMRC 그룹은 내년에 경산 진량4산업단지 내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험평가, 인공지능(AI) 자동화공정 등 80여종의 장비를 갖춘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지역 내 탄소산업 관련 장비·인력 등을 센터를 중심으로 결집, 탄소복합재 상용화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기업 요구에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OUA9NOXY


10. [道·콘텐츠진흥원 ‘VRAR 컨퍼런스’ 개막] ‘인류의 미래’ 가상·증강현실로 미리 만난다
VR은 사용자가 가상의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기술이다. AR은 실제 환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워서 보여주는 기술을 뜻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따르면 VRㆍAR은 기기 중심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까지 6조 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는 등 연평균 40% 성장이 기대된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정부 3개 부처 합동으로 향후 5년간 4천50억 원(정부 2천790억 원ㆍ민간 1천260억 원)투자를 통한 VR산업 집중 육성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콘텐츠진흥원이 VRㆍAR산업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내 관심을 받고 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333


11. 엠씨넥스, 카메라모듈 강자…올 매출액 사상최대
최신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 적용이 확대돼 엠씨넥스의 수혜가 예상된다. 듀얼카메라는 2대의 카메라로 이미지를 촬영한 후 1개의 이미지로 합성해 보다 입체감 있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이다. 또 기능 확장을 통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D스캐너, 안면인식, 모션인식 등으로 연결돼 수요가 더 증가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 채택률은 약 16%로 내년에는 26%, 2020년에는 34%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25569


12. 내달 8일 홍콩서 '완구 및 게임 박람회’ 개최
이 전시회에는 스마트테크 토이관이 마련되며 모바일 앱 및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기술 등이 적용된 완구 및 게임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스팀완구 전시관, 펫토이관, 폭죽관, 키덜트 월드관, 브랜드 네임 갤러리관 등 다양한 구성으로 꾸며진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61


13. “겨울을 부탁해” 서울권 이색적인 실내 데이트 코스는?
게임을 좋아하거나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이번 ‘2017 VR 게임 대전’을 주목할 만하다. 오는 22일 상암DMC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 3층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가상현실(VR)과 e스포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VR 게임 서바이벌로 국내 게임 마니아들과 시민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각 종목의 예선전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짜릿한 한 판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5


14. 증강현실 기술(AR) 151평 전시장 20평에 접어 넣다
현실 위에 가상의 정보를 입혀서 보여주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면적 499㎡(평방미터)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린 다원예술 전시를 66㎡ 규모의 아담한 한옥으로 옮겼다. 첨단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은 셈이다.
http://news1.kr/articles/?3179393


15. 짧고 깊게 직무교육… "4차 산업혁명, 나노디그리로 대비하라"
교육부, 신개념 직무교육 '한국형 나노디그리' 내년부터 도입
교육기간 짧고 기업 인증으로 직무능력 확인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311252793826


16. 한빛소프트, 교육 사업 확대 잰걸음...4차 산업혁명 신성장동력 마련 분주
한빛소프트는 올 초 '역사탐험대 AR(증강현실)'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VR(가상현실) 관련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와 내부 역량을 키워왔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드론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 역량들을 갖춘 상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1314011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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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류는 과연 인공지능(AI)을 새로운 신(神)으로 숭배할까?
사람들은 AI의 ‘복잡한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길찾기·날씨 정보·의료적 진단까지 ‘부탁’하며 그 결과가 ‘최적’일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이렇게 일상에서 ‘믿고’ ‘의지하는’ 대상이라면, AI도 신(神)과 같은 종교적 숭배 대상이 될 수 있지 않느냐는 논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2/2017121202977.html


2. 인공지능 확산 전 ‘이것’ 중요하다…세계적 석학의 조언
인공지능(AI)이 확산되고 실생활에 자리잡기 전 국가 정책으로 보완해야 할 사안들이 거론됐다. 부의 집중 해소와 데이터 접근의 보장 그리고 정부가 앞장선 공익 사업 전개 등이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590


3. 엑소 멤버와 카톡하는 상상… AI가 이뤄드립니다
연예기획사들 AI사업 진출, 스트리밍 서비스 강자 로엔, 빅데이터 스피커로 노래 골라줘
http://www.hankookilbo.com/v/54690ba584014850966261c2937395b7


4. 가전 제품에 인공지능 융합 지속…AI 가전 리더십 공고화
LG전자는 올해 초 국내 가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에어컨을 출시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 냉장고, 로봇청소기, 드럼세탁기 등 주요 가전에도 인공지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에는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했다. 인공지능 가전은 고객 사용 패턴과 주변 환경을 스스로 분석해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작동한다.
http://www.etnews.com/20171212000076


5. 인공지능 중심 창업단지 조성 추진 첫발
광주시, 관련 기획 용역비 예산 10억원 반영
세계 최고 수준 인공지능연구원 등 설립 방침
문재인 정부 100대 국책 과제로 선정돼 추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23159.html


6. KT “디지털 금융 시대, AI 역량 자신”
AI의 금융산업 적용 사례를 보면 ▲투자자문 및 트레이딩 ▲신용평가 ▲개인금융 비서 ▲이상 금융거래 탐지 ▲챗봇 등이 대표적이다. 사람을 대신해 AI가 경제 및 금융시장을 분석하고, 대출 신청자에 대한 신용도 분석을 더욱 정교히 해준다. 또 보다 개인화된 금융비서 기능을 해주는가 하면, FDS(Fraud Detection system)에 적용해 사기 거래를 탐지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2163937&type=det&re==


7. 무한진화 AI 생태계 “한국은 바닥서 쫓겨다니는 토끼”
AI 기술력 아직 세계 10위권 밖, 강점 있는 헬스케어 등 집중을
중국 30분의 1인 개발자 늘리고, 물적 인프라, 데이터도 확충해야
http://news.joins.com/article/22195382


8. AI대학원 신설·SW기업 육성…과학기술·ICT일자리 26만개 만든다
과기정통부, 일자리위원회에 방안 보고
지능정보 6천명, 소프트웨어 2만명 등 양성
실험실 창업, 연구소기업 등 지원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3171.html


9.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의 종말” SaaS와 AI가 필수 : 가트너
절대 클라우드로 이전하지 않을 워크로드도 있다.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는 비용 때문에 클라우드 이전하기 어렵다. 따라서 분석, BI,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등은 금방 AWS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고베카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고수하는 기업이라도 AI와 머신러닝을 도입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2020년까지 비즈니스 지원에 AI와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도입하지 못한 데이터센터의 30%는 운영과 경제성 측면에서 실효성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32


10. 한국후지쯔, 솔루션 사업 바탕으로 생체인식-인공지능 분야 공략한다
후지쯔는 앞에서 언급한 AI 분야의 3대 요소 하드웨어,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모두 잘하는 기업이라며 직접 칩 생산을 해서 컴퓨터 파워를 선도하고,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달리 가상세계 데이터가 아닌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실제 세상(리얼월드) 데이터를 모을 수 있으며, 양자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로봇 기술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118


11. AI가 데이터센터 관리...HPE ‘인포사이트’& 신규 솔루션 선봬
HPE 인포사이트는 여기에 더해 인공지능 기술이 스스로 데이터센터 시스템 전반을 진단 및 분석, 단순히 장애나 특정 이슈 발생 시 관리자에게 보고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향후 발생할 문제 예측 ▲취약한 부분의 진단 및 개선점 제시 ▲자율적인 해결 방안 제시 ▲시스템 최적화 방안 제안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937


12. 스마트폰 카메라 2018 키워드 'HDR·인공지능·앱'
스마트폰 AP(Application Processor)에 적용된 AI 엔진이 이 부문 발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애플은 아이폰X의 AP A11 프로세서에 AI 담당 뉴럴 엔진을, 화웨이는 기린 970 칩 세트에 AI 엔진을 적용했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로 구현되던 AI가 하드웨어의 힘을 빌리면, 더 다양한 데이터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다룰 수 있게 된다. AI는 스마트폰 카메라뿐 아니라 음성인식 등 편의 기능 향상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929


13. 노아 스미스 교수 “AI가 창의적 글쓰기 극대화 지원”
창의성과 관련 AI는 과연 예술가 수준에 오를 수 있을까. 그는 창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지원하는 정도지 예술가 수준까지 오르기는 어렵다고 진단한다. “글쓰기의 경우 기계가 문장을 추천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 방식의 방향을 이끌어줄 수는 있다. 더 흥미를 끌어내도록 창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지원은 가능하다(그 정도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45


14. 앱피어, 부정 인스톨 분야서 인공 지능의 효과 입증
인공 지능 기반 모형의 장점은 기존 모형이 감지하기 어려운 부정 인스톨 패턴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앱피어가 발견한 하나의 사기 패턴은 ‘카멜레온’인데 이는 처음에 합법적인 광고물 퍼블리셔로 위장한 뒤 추후 부정 인스톨을 발생시키는 게시자를 의미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038


15. 롯데 유통 계열사 데이터 통합 착수...AI 빅데이터 결합
롯데는 통합 데이터를 확보한 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시킨 차세대 유통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는 앞으로 5년 안에 유통을 포함한 모든 그룹사에 AI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로드맵을 세웠다. 오프라인에 강점이 있는 롯데 유통 노하우를 빠르게 온라인·모바일로 확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고객 데이터베이스(DB) 통합으로 유통 계열사 전체 매출 확대까지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etnews.com/20171212000327


16. 日 은행 대규모 감원…“인공지능의 역습”
일본의 대형 은행들이 대규모 인원 감축에 들어갔습니다. 25%까지 줄인다는 계획도 발표됐는데, AI의 인간 일자리 뺏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일본 언론들은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s://mn.kbs.co.kr/news/view.do?ncd=3582058


17. 알파고 제로, 독학으로 ‘장기·체스·바둑’ 완벽 학습
100번의 대국에서 장기는 90승 8패 2무승부, 체스는 28승 무패 72무승부, 바둑은 60승 40패를 기록했다.  
또한 48개의 TPU(Tensor Processing Unit.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AI)에 특화된 ASIC·주문형 특별 생산 반도체)가 사용된 분산 버전 ‘알파고 리’에서는 100승 무패, 4개의 TPU가 사용된 단일 버전인 ‘알파고 마스터’와의 대결에서는 89승 11패를 기록했다.
http://ksportsjanggi.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60433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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