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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전문가 턱없이 부족
정보통신진흥센터(IITP)가 백서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현재 인공지능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의 수는 약 100만 명 수준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활동 중인 전문 인력은 약 30만 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A0%84%EB%AC%B8%EA%B0%80-%ED%84%B1%EC%97%86%EC%9D%B4-%EB%B6%80%EC%A1%B1


2. 지니뮤직, 인공지능 음성인식서비스 '지니어스' 출시
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니어스'는 인공지능 통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준다. 특히 외부에서 들려오는 노래 한 소절을 듣자마자 해당 노래를 들려주는 기능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지니뮤직은 내다봤다. '지니어스'는 이용자가 찾은 음악이 맞는 지 확인해주기 위해 30초가 미리듣기를 제공한다.
http://news1.kr/articles/?3183908


3.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스피커 시대의 도래
제 음성 플랫폼은 터치 플랫폼에 비해 빠르고 편리하고 유연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통상 1분에 40개 단어 타이핑이 가능한 반면, 음성 플랫폼을 이용하면 150단어 인식이 가능하다. 또 핸즈프리 기능으로 동시에 많은 일을 수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I를 활용해 질문 요지를 파악, 문제에 훨씬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909384226163


4. LG유플러스, 네이버와 인공지능 동맹.. 프렌즈+ 스피커 출시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LG유플러스와 네이버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핵심 홈 서비스인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 기반의 AI 스피커를 접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공동 구축한다고 밝혔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4249


5.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한 의료 앱 ‘착한의사’ 오픈
빅데이터 및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병원별로 소비자가 많이 찾는 진료 항목 순위를 공개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병원을 찾아준다. 사용자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평균 진료비도 확인할 수 있어 의료비에 민감한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8238


6. 혼다, 2020년 일반도로 자율주행 'AI투자' 확대
19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혼다는 자체 개발한 감지기술과 알고리즘을 이용한 고도의 AI기술을 활용, 2020년까지 복잡한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술을 실용화할 계획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17480


7. 내년엔 블록체인, 레그테크 뜬다
금융IT보안업계에서의 인공지능(AI)은 다른 IT기술과 결합되어 보험, 신용정보 등 개인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각 IT기업들의 의사결정에도 확산되어 활용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챗봇과 같은 대화형 시스템으로 금융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82%B4%EB%85%84%EC%97%94-%EB%B8%94%EB%A1%9D%EC%B2%B4%EC%9D%B8-%EB%A0%88%EA%B7%B8%ED%85%8C%ED%81%AC-%EB%9C%AC%EB%8B%A4


8.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한국은 AI 강국이 될 수 없다"
그는 "지금 AI 기대치가 정점(피크)에 와 있다. 앞으로 AI거품이 꺼지고 망하는 기업이 나온다. 몇년후 닥칠 죽음의 계곡을 어떻게 넘을지 정부와 기업이 현명히 대처해야 한다"며 향후 국내 AI시장에 일종의 'SOS 경고'도 내놨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19085542


9. AI품은 스마트 혁신 "대박났네"
삼성 갤노트8·LG 휘센듀얼에어컨 등 호평… 이통사 홈IoT 서비스도 '인기몰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1776788001


10. 싱가포르서 'AI 안과의 시스템' 내년 출시
AI 딥러닝을 통해 당뇨성 망막 질환, 녹내장, 노년 황반변성 등 질환에 대한 빠른 검진이 가능하다. 이 안과 AI 질환 검사 시스템은 이미 50만 가지가 넘는 여러 나라와 민족 및 인류 망막 자료를 학습했으며 이중 중국인, 말레이시아인, 인도인, 스페인인, 미국 흑인, 북미 지역 코카서스 인종, 호주인, 멕시코인, 싱가포르인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이는 시스템이 세계 각지의 인류 망막 데이터 자료를 통해 빠르게 망막 질환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78


11. AI·빅데이터 정보검색 특허출원 연평균 21.1% 증가
이 같은 증가세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내국인 출원이 전체의 75%를 차지해 외국인 출원(25%)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내국인 중 기업 출원 비중이 40%(중소기업 22%, 대기업 18%)에 달했다. 이어 대학·공공연구기관(24%), 개인(11%) 순이었다. 최근 들어 대기업 출원이 줄어든 반면 중소기업과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출원은 크게 증가한 게 특징이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보검색 기술이 다양한 서비스 분야로 확산되는 추세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902109960731003


12. 인공지능 자동화시대의 두 가지 미신
AI가 많은 일자리 빼앗고 있지만, 일의 성격 변할 뿐 사라지진 않아 , 지속적인 직업기술 연마가 중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21984451


13. KT, TV와 연동 `시청각` 서비스… 음성인식 대화도
기가지니는 TV 연동뿐 아니라 오디오, 음악 등 미디어 서비스와 함께 날씨, 교통, 일정관리 등 홈 비서 기능과 홈 IoT 제어, 영상·음성 통화 등 똑똑한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원거리 음성인식 기술과 함께 최고 수준의 한국어 음성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TV대화 기술과 함께 자연어처리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기가지니와 지능형 대화가 가능하다. 딥러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가지니의 음성인식과 대화기술이 점차 진화한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1931037003


14. “AI가 인류파멸? 영화같은 이야기”…일자리를 더 걱정해야
그는 미국을 예로 들며 "특별한 기술이 없는 사람 대부분이 배달, 운송업종 등에 종사하는데 수년 내에 모두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며 "이들 모두 갑자기 데이터과학자 등으로 직업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만큼 소득격차와 불균형이 더 심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AI는 과거 산업혁명과 같이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AI 대중화'의 중요한 요소로 머신러닝·딥러닝과 달리 비교적 생소한 '섈로러닝(Shallow Learning)'을 꼽았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00210126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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