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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운전자는 누구?…면허 등 제도 정비 논의
"자율주행차량이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도로에서 다니게 할 것인가. 현재 모든 차량은 국가에서 인정한 면허증을 딴 사람이 운전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결국 자율주행시스템이 사람을 대체하게 될 것인 만큼, 시스템의 안전운전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71219022200038


2. 정부, '미래차 기술로드맵' 공청회 개최…5년간 기술확보 전략 제시
산업부는 19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공청회를 열고 새 정부 혁신성장의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미래차(전기ㆍ수소차, 자율주행차)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차 기술로드맵'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의 미래차 분야 R&D 방향에 반영되는 '미래차 기술로드맵'은 공청회와 온라인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5666


3. 日 소재부품기업들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투자 속속 늘려
일본 대기업들이 차세대 자동차용 소재부품 증산에 속속 착수한다.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유리재료는 세키스이화학공업과 구라레이(Kuraray)가 투자를 늘린다. 세키스이(積水)화학은 200억 엔을 투자, 네덜란드 공장에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구라레이도 내년에 한국에서 차 유리창에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소재를 증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111400009.HTML


4. "데이터가 곧 기름"...자율주행시대 車는 데이터 먹고 달린다
차량 부착된 카메라·센서통해 끊임없이 주변 정보 공유
하루 생성 데이터 양 4,000GB로 스마트폰의 6,000배
엔디비아·인텔 등 플랫폼 경쟁 가속..."5년내 시장 급변"
http://www.sedaily.com/NewsView/1OOX0FLKGS


5. 유영민 과기부 장관 "자율주행 원천기술 개발에 최선"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무인이동체는 국민이 4차 산업혁명을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의 집약체"라며 "급성장하는 자율주행차 시장 선점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기초.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fnnews.com/news/201712191718585447


6. 산업부, 전기·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 선도
산업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현안보고를 통해 2020년까지 고속도로 자율주행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0년까지 전기차를 2022년까지 35만대 보급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신산업의 경우 분산형 발전확대를 계기로 에너지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첨단 전력 인프라 구축, 분산전원 연관 산업 육성 등이 중점 추진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28951


7. 벤츠가 만들면 '평범한 밴'도 특별해진다
스프린터는 미래 자동차의 대표주자인 자율주행차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도 손꼽힌다. 운전할 일이 없거나 적은 자율주행차량에서는 승객실의 가치가 커지는데, 승객이나 화물 중심의 스프린터가 여기에 제격이기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9194


8. 베이징, 중국 첫 무인차 테스트 도시로
규정에 따르면 중국내 등록된 독립법인은 베이징 시내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임시 주행 테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도로 시험주행을 하는 자율주행차는 자율주행 모드와 수동조작 모두가 가능해야 한다. 테스트 중에는 특수한 혹은 긴급한 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운전수가 반드시 배석해야 한다. 운전수는 운전 경력이 어느 정도 있고 자율주행차 테스트에도 익숙해야 한다.
http://www.ajunews.com/view/20171219091620943


9. 홍성수 서울대 교수, "자율차를 위한 새로운 언어, 새로운 플랫폼이 우리 미래"
'오토사(AUTOSAR)'라는 자동차 소프트웨어(SW)를 위한 업계 표준이 있지만, 기존 SW나 언어로는 자율주행차가 수집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없다.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센서를 사용해야 하는데, 센서 퓨전(융합)에서부터 길이 막힌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하는 기업이나 연구실은 많지만, 홍 교수가 이끄는 'RTOS랩'처럼 완전히 판을 뒤집는 시도를 하는 연구실은 드물다. 그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231


10. 김동연 "중소기업이 혁신 키플레이어…10조 모험 펀드로 지원"(종합2보)
김 부총리는 이날 인천시 연수구 소재 전기차 업체인 캠시스[050110]를 방문해 "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제도 정비, 전기차 충전소 보급 등 인프라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혁신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도 중요하다"며 "혁신성장의 키 플레이어는 중견·중소기업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듣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9/0200000000AKR20171219088652002.HTML


11. 새해, 부품 업체들 전장 사업 '매출 성장 가시화' 기대↑
파트론은 새해 전장 분야 신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회사로 성장한 파트론은 3년 전 자동차 전장사업에 진출했다. 스마트폰 안테나, 카메라 모듈 기술을 응용, 발전시켜 전장 분야에 연구개발을 집중했다. 파트론은 최근 쌍용차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카메라 모듈을 공급했다.
http://www.etnews.com/20171219000252


12. 현대차 평창 수소버스 지원…KT 5G 자율주행버스 출격
현대자동차는 평창올림픽에서 선수단이 탈 수소전기 버스를 지원한다. 수소전기차는 주행 후 맑은 물만 남아 환경유해성이 ‘제로(0)’에 가까운 최첨단 친환경차다. KT도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검토하고 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219010009715


13. 전국 80여 곳에 스마트시티…내 삶이 180도 달라진다
조명·가전제품 자율작동 `지능형 스마트홈` 확대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신호등에 AI 기술 의무화
저성장·일자리 감소 등 경제 문제 해결 열쇠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837143


14.  태블릿으로 조종하는 자율비행 헬기
미 해군은 2012년부터 기존의 유인기를 자율비행 항공기로 바꿀 수 있는 무인화 조종장치를 연구해왔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비행 시스템은 나왔지만, 여전히 사람이 조종하는 항공기였던데 비해 자율비행 항공기는 글자 그대로 사람 대신 기계가 조종하는 항공기로 사람은 이착륙 위치나 비행경로 등 주요 사항만 지시하는 항공기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96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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